호주 외국투자심사국이 4월 30일 발표한 연도 보고에 의하면 2013-2014 재정연도에 중국이 처음으로 호주 최대 투자국가로 부상했다고 한다.
데이터에 의하면 상술한 재정연도(2013년7월 -2014년6월)에 도합 2만4천여건의 외국 투자 신청이 비준되고 총액이 1천674억호주달러(1호주 달러= 약 0.8달러)에 달한다. 그 중 비준된 중국 투자 총액이 277억호주달러로 비준된 총 투자액의 16.5%를 차지했다. 미국과 캐나다가 각기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호주 외국투자심사국이 4월 30일 발표한 연도 보고에 의하면 2013-2014 재정연도에 중국이 처음으로 호주 최대 투자국가로 부상했다고 한다.
데이터에 의하면 상술한 재정연도(2013년7월 -2014년6월)에 도합 2만4천여건의 외국 투자 신청이 비준되고 총액이 1천674억호주달러(1호주 달러= 약 0.8달러)에 달한다. 그 중 비준된 중국 투자 총액이 277억호주달러로 비준된 총 투자액의 16.5%를 차지했다. 미국과 캐나다가 각기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신화사 쉬하이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