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지역 / 등록일 : 2017-04-24 09:54:50 / 공유일 : 2017-04-24 10:43:44
세계지도에 동해 병기돼야
모나코 IHO 동해수호 [보도자료2]인민군창건 85주년 핵실험 미사일 도발 대비 안보시위
repoter : 김행렬 ( edaynews@paran.com )
'동해' 국제 표기 문제를 결정짓는 국제수로기구(IHO)의 모나코 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3일 시민단체인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긴급논평을 통해 "우리 바다 동해 명칭 표기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하려는 일본의 동해말살 움직임에 강력히 항의한다"면서 "해양과 바다의 명칭과 경계 제4판 세계지도에 우리 민족의 혼과 얼이 살아 숨쉬는 동해가 병기돼야 한다" 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또 "대선후보들과 동해안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지자체장과 호국보훈애국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동해수호 국민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북한 김정은도 동해수호 대규모 반일 궐기행사를 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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