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치일반 / 등록일 : 2014-03-22 22:00:28 / 공유일 : 2014-03-24 06:42:38
윤지상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열려
repoter : 생생신문 ( baebangin@hanmail.net )



윤지상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3월 22일 오후 4시 배방읍 공수리 삼영프라자 4층 선거 사무실에서 열렸다.

 

박수현 국회의원은 “지금은 민주당이 어렵고 힘이 들지만, 우리가 가는 길이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이 정의롭다고 확신한다”고 격려했고

 

김선화 아산시당협 위원장은 “원칙과 상식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윤지상 후보가 잘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변화의 핵심이 배방이다. 충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선봉장이 윤지상이다. 변화하는 신도시에 걸맞는 사람이 윤지상이다. 윤지상은 반드시 이길 것이다” 라고 격려했다.

 

노광현 온양감리교회 목사는 “아름다운 도전과 변화가 되길 바라며, 모두에게 축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지상 예비후보는 “아산은 외형적인 성장에서 벗어나 사회적 인프라 구축과 문화 생활을 누리는 명품 문화 도시로 바꾸고, 수도권과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교육을 뒷받침해야 한다. 배방과 탕정이 아산의 새로운 중심으로 발전될 것이다.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 새 정치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복기왕 아산시장, 김선화 아산시당협위원장, 도당 관계자, 이광열 도의원과 아산시의원, 여러 예비후보자들와 지지자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무료유료
신고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