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아시아/호주 / 등록일 : 2017-12-17 19:42:55 / 공유일 : 2017-12-17 20:05:43
이데이뉴스 제 11호 게재< 한 ⁕ 중 ⁕ 일(Dream) 관광 개발>
한 ⁕ 중 ⁕ 일 드림(Dream) 관광 코스 개발해야 하는 이유는 곧 국력으로 이어진다는 것!!
repoter : 이데이뉴스 ( edaynews@paran.com )

◇ 한 ⁕ 중 ⁕ 일 드림(Dream) 관광 코스를 개발해야 하는 이유

17일 현재 영광내산서원에서는 강항기념관 타당성 용역조사를 긍정적으로 마친 상태이며 문화재청 자유학기제사업으로 상사화축제와 함께 영광지역 문화, 교육관광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앞으로 펼쳐질 시대는 동아시아 삼국이 세계를 이끌어 가는 시대로 한-중-일 교류 차원의 작은 조각배에서부터 국제 크루즈여행 탐사 길을 개발해 버스투어와 크루즈투어가 혼용이 된 전남지역의 문화관광사업을 활성화시키기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당시 왜국의 후지와라 세이카가 至聖(지성) 수은 강항선생을 만나 필담을 통해 알아보고는 깜짝 놀라 큰 절을 하며 제자를 간청한 역사적 사건과 같이 포로 신분이었지만 이미 至聖(지성)이었던 수은 강항선생은 전남지역으로 활동영역과 유적지를 개발해 볼 경제적 필요가 있다.

    

또, 수은 강항선생의 포로 행적기를 따라 영광앞바다와 순천앞바다, 순천에서 대마도여행길, 대마도에서 에이메 현까지의 포로 행적 길을 작은 배와 범선(돛단배) 그리고 크루즈여행길로 개발시켜 탐방객들에게 산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고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도록 하면서 지역 관광활성화 차원으로 나아간다면 지역 특산물 판매까지 더불어 1석 3조의 효과를 가져 오도록 해야 한다.

이외에도, 광주 전남지역에는 표해록의 최부선생 유적지뿐 아니라 나주 정렬사 건재 김천일장군 사당과 성역화 되어 가고 있는 화순의 한국유교의 시발점인 주자묘와 한국유교의 본산인 광주향교가 전라도 정명 천년을 맞이하면서 충효사상으로 선비정신을 도도히 이어가며 변함없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일본인들이 450여년 만에 至聖으로 모시는 수은 강항선생 유적지가 산재해 있는 영광지역을 넘어 담양, 구례, 광양, 순천, 장성, 보성, 무안 화설당으로 이어지는 ‘한 ⁕ 중 ⁕ 일 드림(Dream)관광 코스개발’로 이어지게 된다면 이 지역의 문화관광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의 경제의 원동력으로 호남에서 먼저 출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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