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창림된 풀담문화공동체 협동조합이 지역사회에 문화공동체를 꿈꾸며 복합문화공간 풀담이라는 카페를 열었다.
복합문화공간 풀담은 지역 공동체를 꿈꾸며 출발해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고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내 아이를 함께 키워 나가기 위한 실험적인 시도가 가능한 공간을 꿈꾸고 있다.
혼자는 재능이 하나지만 열 명이 모이면 열 개 또는 그 이상의 재능이 발현되리라 본다. 새로운 일자리도 발견하고 문화공간 풀담에서의 다양한 활동이 매개체가 되어 너울가지(남과 잘 사귀는 솜씨)를 발휘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안에서 다양한 동아리 모임도 준비되어 있다. 동아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서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장소로 거듭나고자 한다.
풀담은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187번길 24-6 형지빌 1층 (북수리 원룰촌)에 있다.
울림공간인 힐링 테이블
매주 목,금 3시~5시 코칭전문가와 함께하는 자리는 대화법, 고민상담 등을 할 수 있고 사랑방처럼 누구든지 함께 하면서 사는 얘기를 풀고 담다보면 힐링을 맛 볼 수 있다.
‘영화 보러 풀담 가자’
월 1회씩 청소년들과 어른들을 위해 선정한 좋은 영화들을 볼 예정이다. 영화에 대한 설명 및 배경지식 등 영화를 제대로 보기 위한 정보는 공유할 수 있다.
‘별 헤는 밤, 글 헤는 밤’
2014년 6,9,12월 총 4회에 걸쳐 밤을 세워가며 책을 읽고 보는 부엉이 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족단위여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여도 좋다.
솜씨공방에서는
바느질 강좌,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등 직접 체험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도 있다. 문화공간 풀담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고, 열린 공간으로서의 카페다.
지난 2월 24일 창림된 풀담문화공동체 협동조합이 지역사회에 문화공동체를 꿈꾸며 복합문화공간 풀담이라는 카페를 열었다.
복합문화공간 풀담은 지역 공동체를 꿈꾸며 출발해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고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내 아이를 함께 키워 나가기 위한 실험적인 시도가 가능한 공간을 꿈꾸고 있다.
혼자는 재능이 하나지만 열 명이 모이면 열 개 또는 그 이상의 재능이 발현되리라 본다. 새로운 일자리도 발견하고 문화공간 풀담에서의 다양한 활동이 매개체가 되어 너울가지(남과 잘 사귀는 솜씨)를 발휘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안에서 다양한 동아리 모임도 준비되어 있다. 동아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서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장소로 거듭나고자 한다.
풀담은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187번길 24-6 형지빌 1층 (북수리 원룰촌)에 있다.
울림공간인 힐링 테이블
매주 목,금 3시~5시 코칭전문가와 함께하는 자리는 대화법, 고민상담 등을 할 수 있고 사랑방처럼 누구든지 함께 하면서 사는 얘기를 풀고 담다보면 힐링을 맛 볼 수 있다.
‘영화 보러 풀담 가자’
월 1회씩 청소년들과 어른들을 위해 선정한 좋은 영화들을 볼 예정이다. 영화에 대한 설명 및 배경지식 등 영화를 제대로 보기 위한 정보는 공유할 수 있다.
‘별 헤는 밤, 글 헤는 밤’
2014년 6,9,12월 총 4회에 걸쳐 밤을 세워가며 책을 읽고 보는 부엉이 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족단위여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여도 좋다.
솜씨공방에서는
바느질 강좌,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등 직접 체험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도 있다. 문화공간 풀담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고, 열린 공간으로서의 카페다.
건강한 먹거리 차림도 준비하고 있다.
- 차 : 공정무역 유기농 커피, 꽃차
- 안전한 재료로 만든 우리밀 빵 : 베이글, 토스트
- 인절미와플 ,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