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정치를 강조해 온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한 달여 동안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유세’를 100여 차례 진행했다.
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1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직후부터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경청유세’를 진행해왔다”며 “설 연휴 마지막 날 ‘민형배 예비후보 SNS 시민보좌관’ 간담회로 경청유세가 100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출퇴근길 인사를 비롯해 광산구 마을버스 기사 간담회, 경로당 순회 간담회, 시설관리공단 환경미화원들과 만남 등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항을 듣고 정책을 논의했다.
민 후보는 “광산구청장 시절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왔다”며 “언제든지 현장을 찾아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장애인 송년 행사장을 찾아 “항상 초심을 생각하며 3실(진실·성실·절실)의 자세로 민생현장을 누비겠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민 후보는 1961년 전남 해남 출생으로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비서관, ▲민선5·6기 광주 광산구청장,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사회정책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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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1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직후부터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경청유세’를 진행해왔다”며 “설 연휴 마지막 날 ‘민형배 예비후보 SNS 시민보좌관’ 간담회로 경청유세가 100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출퇴근길 인사를 비롯해 광산구 마을버스 기사 간담회, 경로당 순회 간담회, 시설관리공단 환경미화원들과 만남 등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항을 듣고 정책을 논의했다.
민 후보는 “광산구청장 시절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왔다”며 “언제든지 현장을 찾아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장애인 송년 행사장을 찾아 “항상 초심을 생각하며 3실(진실·성실·절실)의 자세로 민생현장을 누비겠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민 후보는 1961년 전남 해남 출생으로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비서관, ▲민선5·6기 광주 광산구청장,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사회정책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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