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79)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이 21일(현지시각)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피로, 콧물, 마른 기침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처방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바이든(79)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이 21일(현지시각)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피로, 콧물, 마른 기침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처방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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