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사랑] 제35호
권두언 | 정찬우_하나되는 힘 만이 조국의 미래가 밝다 다시 읽고 싶은 시 조병화_남남 윤동주_바람이 불어 김소월_길 노천명_이름 없는 여인 되어 박재삼_바람 앞에서 번역시 샤를 보들레르_취하라 워즈워드_그녀는 인적 드문 곳에 살았네 하인리히 하이네_너는 한 송이 꽃처럼 한영시 이지영_그곳에 가고 싶다 전민정_가을의 벤치 정찬우_겨울 예감 시인의 뜨락 강혜련_바람 부는 날 김기원_무슨 정이라 김난석_물소리 바람소리 김남웅_달밤 김영월_겨율 산 김태은_나를 떠나 나를 봤다 김태희_구두에 미안하다 노정애_그리운 친구 류재상_한 마리의 복숭아벌레 문인호_자화상 문효치_거꾸로 여덟팔나비 박장희_물방울 박건웅_장승 백미숙_눈이 내리는데 안재식_풀, 남은 성지월_세월의 몸부림 위무량_순리를 거역한 탐욕자들이여 유소례_마로니에 공원의 풍경 이영실_나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이은자_내 영혼을 취하소서 여한경_인생미학 이형철_계절의 향기 이호성_저금 통장 장인숙_낙화 2 장하지_줄타기 조병무_사랑하는마음 조영일_아내의 날에 정광섭_지옥의 별 최행신_산은 산이라서 채수영_바람 젖은 꿈 최재형_봄, 까치꽃 함동선_비둘기호에서 수필 신길우_책을 사는 이유 윤재천_길 취원현_추억의 정물
동화 | 이상기_어린이 용비어천가(16) 독자칼럼 | 김병관_이석기 사태는 빙산의 일각이다 독자투고 박삼정_콜라병과 주름치마 김승빈_늦은 후회... 고석정_거지 새끼와 아기 천사 박태훈_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2014.01.15 발행. 127쪽. 정가 5천원]
[문예사랑] 제35호
권두언 | 정찬우_하나되는 힘 만이 조국의 미래가 밝다
다시 읽고 싶은 시
조병화_남남
윤동주_바람이 불어
김소월_길
노천명_이름 없는 여인 되어
박재삼_바람 앞에서
번역시
샤를 보들레르_취하라
워즈워드_그녀는 인적 드문 곳에 살았네
하인리히 하이네_너는 한 송이 꽃처럼
한영시
이지영_그곳에 가고 싶다
전민정_가을의 벤치
정찬우_겨울 예감
시인의 뜨락
강혜련_바람 부는 날
김기원_무슨 정이라
김난석_물소리 바람소리
김남웅_달밤
김영월_겨율 산
김태은_나를 떠나 나를 봤다
김태희_구두에 미안하다
노정애_그리운 친구
류재상_한 마리의 복숭아벌레
문인호_자화상
문효치_거꾸로 여덟팔나비
박장희_물방울
박건웅_장승
백미숙_눈이 내리는데
안재식_풀, 남은
성지월_세월의 몸부림
위무량_순리를 거역한 탐욕자들이여
유소례_마로니에 공원의 풍경
이영실_나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이은자_내 영혼을 취하소서
여한경_인생미학
이형철_계절의 향기
이호성_저금 통장
장인숙_낙화 2
장하지_줄타기
조병무_사랑하는마음
조영일_아내의 날에
정광섭_지옥의 별
최행신_산은 산이라서
채수영_바람 젖은 꿈
최재형_봄, 까치꽃
함동선_비둘기호에서
수필
신길우_책을 사는 이유
윤재천_길
취원현_추억의 정물
동화 | 이상기_어린이 용비어천가(16)
독자칼럼 | 김병관_이석기 사태는 빙산의 일각이다
독자투고
박삼정_콜라병과 주름치마
김승빈_늦은 후회...
고석정_거지 새끼와 아기 천사
박태훈_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2014.01.15 발행. 127쪽. 정가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