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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국/중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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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항공사 여성 승무원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국내 항공사 직원이 대형마트에서 현지 노숙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피해자 A(25세)씨는 현지에서 수술을 마쳤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인천~LA 노선 비행을 마치고 현지에서 복귀 비행을 기다리던 중이었다.    범인은 A씨와 9세 아이 등 당시 현장에 있던 3명을 흉기로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todayf.kr [ repoter : 편집부 ]

뉴스등록일 : 2022-11-17 / 뉴스공유일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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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미국/중남미

  폴란드 미사일 피격 사건은 우크라이나군이 쏜 지대공 미사일이 오발로 폴란드에 낙탄해 발생한 것으로 정리됐다.   미국의 초기 조사결과 폴란드 접경지대에 떨어진 미사일은 궤적상 오발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 정보 분석기관의 분석을 인용해 '폴란드에 떨어잔 미사일은 우크라아나가 쐈다. 폴란드에서 일어난 폭발은 우크라이나 방공 미사일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며 동맹에 정보를 공유했다.   러시아제 미사일은 러시아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구소련권 국가들에서도 다수 사용하는 무기다.   폴란드 미사일 피격 사건이 우크라이나군의 지대공 미사일인  구소련제 S-300으로 드러남에 따라 나토와 러시아의 대결 위기 상황은 수면 아래로 가라 앉을 것으로 보인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todayf.kr [ repoter : 안정민 ]

뉴스등록일 : 2022-11-16 / 뉴스공유일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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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미국/중남미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플랫폼(이하 메타)이 9일(현지시간) 1만1000명 이상을 해고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앞서 메타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는 8일 수백명이 참석한 임원 회의에서 감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메타의 이번 감원 규모는 전체 직원 8만7000여명의 13%에 해당한다.   이번 해고는 메타 18년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감원이자 올해 들어 현재까지 정보기술(IT) 부문 최대 감원이다.    메타는 지난 몇 년간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새로운 기업을 인수하며 급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2020~2021년 2만7,000명을 신규 채용하고 2022년 9월까지 1만5000여명을 추가로 채용하는 등 몸집을 불려왔다.   그러나 경기 둔화에 따라 광고 수주량이 줄어들고 틱톡(TikTok/중국 동영상 공유서비스) 등과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메타는 올해 2분기에 사상 첫 분기 매출 감소를 기록했고 3분기에도 감소세가 지속됐다. 메타의 3분기 영업이익은 1년 전 절반 이하로 줄었다.   메타의 대규모 감원에 앞서 트위터는 지난주 전 직원의 절반인 3,700명을 감원한 바 있다.   트위터에 이어 메타의 대규모 감원 바람은 무한대 성장을 구가해 오던 정보기술(IT),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업들이 성장의 한계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징표로 와닿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todayf.kr [ repoter : 안정민 ]

뉴스등록일 : 2022-11-10 / 뉴스공유일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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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미국/중남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인수한 트위터에서 하룻밤 사이 직원의 약 절반인 3700여명을 해고했다.    머스크 CEO는 지난달 27일 트위터 인수 이후 일주일여 만인 3일(현지시간)에서 4일로 넘어가는 하룻밤 사이 3,700명의 본사 직원을 해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고 직원들은 4일 오전 공식 해고 통보 이메일을 받기 전 이날 새벽부터 회사 사내망에 접근할 수 없었다.   트위터의 이같은 조치에 미국 트위터 직원들은 소송전을 예고했다.    일부 트위터 직원은 사전 통보 없는 해고는 미국 연방법과 캘리포니아주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노동법은 해고 전 최소 60일 전에 해고 통보를 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한국법인인 트위터코리아의 일부 직원들도 일방적으로 해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당해고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todayf.kr [ repoter : 안정민 ]

뉴스등록일 : 2022-11-04 / 뉴스공유일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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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미국/중남미

  억만장자이자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를 위해 제안한 440억 달러(57조원) 가량의 계약을 파기 한다고 선언했다. 머스크 측은 "트위터의 가짜계정 현황을 못 믿겠다"며 계약 파기의 이유를 들었다.   이에 대해 트위터측은 머스크의 계약 파기는 상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가격은 주당 54.20달러지만 현재 트위터 주가가 36.81달러에 불과해 인수가를 낮추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todayf.kr [ repoter : 편집부 ]

뉴스등록일 : 2022-07-10 / 뉴스공유일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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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미국/중남미

  억만장자이자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440억 달러(한화 55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인수가격은 4월 주식시장의 트위터 주가에 38%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트위터 인수 합의는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를 선언한 지 불과 11일 후 전격  합의에 이르렀다.   머스크는 지난 14일 표현의 자유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트위터 인수의 의사를 밝혔고 트위터 이사회는 거부 의사를 내비치며 방어에 나선 바 있다.   하지만 머스크가 거액의 인수자금 조달 계획을 당국에 제출하고 주주들을 설득하면서 협상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트위터를 통해 근거 없는 주장을 마구 쏟아내던 트럼프 전 대통령의 트윗 계정이 폐쇄되면서 표현의 자유와 허위 사실 난무에 대한 책임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었다.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후 트럼프 전 대통령의 트윗 계정 복원 등이 거론 되고 있어 어떤 형태로 트위터가 변화를 꾀할지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공화당 의원들과 극우 인사들은 이번 인수 합의에 대해  환영의 듯을 표했다.   머스크는 인수 합의에 대해 "표현의 자유는 제대로 작동하는 민주주의의 기반이다. 그 어느 때보다 트위터를 더 낫게 만들고 싶다"며, "상장사인 트위터를 인수해 비상장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www.todayf.kr [ repoter : 안정민 ]

뉴스등록일 : 2022-04-26 / 뉴스공유일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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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중심에 있는 우앙카벨리카(Huancavelica) 지역의 초프카족(Chopcca Nation)이 재현한 예수의 탄생 모습을 12월 10일부터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전시한다고 페루 수출관광진흥위원회(PROMPERU)가 밝혔다. 바티칸을 찾은 전 세계 신자와 관광객들은 45일 동안 이 경건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현장에는 우앙카벨리카의 숙련된 장인 5명이 유리섬유, 세라믹, 용설란 등으로 만든 30개가 넘는 조각상이 있다. 아모라 카르바할(Amora Carbajal) 페루 수출관광진흥위원회 회장은 “페루 독립 200주년을 맞아 바티칸과의 우호적 관계를 확인하는 무한한 영적 초월성을 보여주는 행사”라며 “이번 전시는 페루 민족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세계가 페루의 문화유산과 장인들의 재능에 주목하게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예수 탄생 장면의 주요 특징 가운데 하나는 초프카족 전통 의상을 입은 인물상에서 보여지는 화려한 색채다. 초프카족의 전통 의상은 그 독특함과 토속 문화로서 대표성과 중요성 때문에 2014년에 페루 무형 문화유산에 등록된 바 있다. 우앙카벨리카 전통 담요로 감싼 ‘힐리푸스카(Hilipuska)’의 모습을 한 아기 예수가 표현 방식의 또 다른 독특한 특징으로 꼽힌다. 또 현자의 선물은 페루의 풍요로움과 페루가 전 세계에 수출하는 농산물과 슈퍼푸드를 의미한다. 이 전시는 시골을 배경으로 하며 라마스, 콘도르, 비스카차, 안데스 홍학, 알파카 등 페루의 토착 동물을 표현하고 있다. 또 무대 디자인은 우앙카벨리카의 풍경과 건축물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성탄절을 축하하는 것은 페루 문화에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는 전통이다. 스페인 부왕령(Viceroyalty) 시대에 처음 들어온 이 종교 축제는 수많은 표현 형식과 다양한 성상 및 조각상을 통해 페루의 역사 속에서 이어져 오고 있다. 이 전시는 우앙카벨리카 지방 정부와 우앙카벨리카 교구, 외교부, 주교황청 페루대사관 및 대외무역관광부(MINCETUR)가 공동 제작했다.  

http://happykoreanews.com [ repoter : 장선희 ]

뉴스등록일 : 2021-12-13 / 뉴스공유일 :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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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미국/중남미

https://kairostimes.org [ repoter : 移댁대 ]

뉴스등록일 : 2021-06-06 / 뉴스공유일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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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미국/중남미

아이티 선교티 - 양은식 목사 동영상뉴스

아이티 선교 - 양 은식 목사. 아이티의 크리스 마스  주님이 함께하는곳 생명의 땅으로 성장하고 일어서 빛을 발하는 하나님 나라 아이티.   아이티 선교를 통해 새로운 생명의 역사와 소중함을 알게하는 복음의 소식이다.kairos

https://kairostimes.org [ repoter : 카이로스 타임스Y ]

뉴스등록일 : 2021-05-27 / 뉴스공유일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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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미국/중남미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hicago Council on Global Affairs)는 척 헤이글(Chuck Hagel) 전 미국 국방장관, 말콤 리프킨트(Malcolm Rifkind) 전 영국 외무장관, 케빈 러드(Kevin Rudd) 전 호주 총리가 공동 의장을 맡고 있는 태스크포스 의견을 취합한 신규 보고서를 통해 미국 동맹체제 약화와 급변하는 안보 환경이 미국이 제공하는 핵 안보 보장에 의문을 제기하고, 50년간 이어져 온 핵 비확산 체제를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 동맹국들이 핵무기 개발 없이 지속적으로 안보를 확보할 수 있는 내용의 구체적 정책 제안과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 총괄을 맡은 이보 달더(Ivo Daalder)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 회장(전 나토 주재 미국 대사)은 “지난 4년간 미국 리더십 부재로 동맹국들은 미국 핵 안보 보장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이번에 이루어진 정권 교체만으로는 미국이 가진 신뢰성을 회복하는 데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앞으로 집단 안보를 위한 공동 프레임워크 신뢰를 재구축하기 위해 동맹국들과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척 헤이글 전 미국 국방장관은 “미국 동맹국들에 대한 헌신을 다시 강화하기 위해서는 핵 억지 능력을 다시 강화해야 한다”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안보 헌신 노력을 재확인하고 그동안 동맹 관계를 악화시킨 각종 결정을 되돌리는 한편 미국이 유럽과 아시아 지역 파병 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정한 협정에 대한 교섭을 진행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 보고서(‘핵 확산 방지 및 미국 동맹국 안심시키기’)는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외무 및 국방장관을 역임했거나 기타 안보 및 국방 보좌관으로 재직한 전직 인사 16인으로 구성된 미국 동맹국 및 핵무기 확산 태스크포스가 1년 간 구체적 정책 제안 개발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다. 태스크포스 주요 제안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안보 헌신 노력 재확인 통한 리더십 재건, 동맹국 대상으로 핵무기 문제 중요성 제기, 유럽 및 아시아 지역 안보 능력 구축 · 유럽 각국 안보 부담 확대 및 실질적인 군사 능력에 대한 방위 협력 통해 역내 안보 능력 강화, 프랑스와 영국은 핵 협력 강화하고 유럽내 동맹국으로 억지 능력 확대 · 아시아 지역 내 다자간 핵 억지 협력 조율, 아시아 핵계획 그룹 창설 제안 통해 호주, 일본, 한국이 미국 핵계획 프로세스에 동참하도록 유도 · 다자간 군축 협력 확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5개국이 핵무기 문제 관련 적극적 대화 노력 및 핵 관련 신뢰 구축 및 투명성 조치 협의, 중국이 다자간 핵무기 군축에 참여하도록 적극 설득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는 “중국의 야심은 안보 환경에 위협이 되고 있지만 중국은 동시에 (핵 문제) 대화의 중요한 일원이기도 하다”며 “이번에 제시하는 제안 사항들은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누그러뜨리는 데 상당 부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말콤 리프킨트 전 영국 외무장관은 “영국과 프랑스는 유럽이 핵 문제 관련 방위와 안보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보고서를 통해) 유럽 안보와 국익이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점을 확인함으로써 양국은 유럽 중심의 강력한 핵 억지 능력 개발에 착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태스크포스 참여 인사는 다음과 같다: 태스크포스 위원 · 아베 노부야스 (Nobuyasu Abe) 전 일본 원자력에너지위원회 위원장 · 칼 빌트(Carl Bildt) 전 스웨덴 총리 및 외무장관 · 릭 버트(Rick Burt) 전 주독 미국대사, 전략무기감축조약(START) 미국 측 협상 대표 · 에스펜 바스 에이데(Espen Barth Eide) 전 노르웨이 외무장관 및 국방장관 · 프랑수아 에스부르(François Heisbourg) 전 국제전략연구소(ISS) 소장 · 볼프강 이싱어(Wolfgang Ischinger) 전 독일 외무장관 · 가네하라 노부카쓰(Nobukatsu Kanehara) 전 일본 국가안전보장국 차장 · 이상희 전 한국 국방장관 및 합참의장 · 커티스 스캐퍼로티(Curtis Scaparrotti) 전 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 · 라덱 시코르스키(Radek Sikorski) 전 폴란드 외무장관 및 국방장관 · 시난 울겐(Sinan Ülgen) 전 터키 외교관 · 윤병세 전 한국 외교부 장관 태스크포스 공동 의장들과 프로젝트 총괄 위원은 사전 요청 시 인터뷰가 가능하다.

http://happykoreanews.com [ repoter : 송인호 ]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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