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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제5회 학부모·시민과 문화예술로 만나는 정감산책’에 참석해 학부모·학생들과 함께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전시를 관람한 후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학부모·시민과 서울교육정책에 대한 소통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7 · 뉴스공유일 : 2025-08-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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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일 본청 웅비관에서 ‘도박 예방 교육 전문 강사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서 연 1회 이상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도박 예방 교육을 하고 있으나 교육기관 내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외부 기관에 의존하거나 학교 담당자가 직접 자료를 개발해 교육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은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중 희망자 55명을 선발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중독학 개론 △중독심리학 △중독상담 △치료와 회복 등 청소년 도박 중독에 대한 심리적 이해와 상담 역량을 키우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수여식은 직무연수를 이수한 55명을 대상으로 공식적인 강사 위촉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 교육지원청 도박 예방 교육 담당 장학사들도 함께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뿐 아니라 △도박 예방 강의 자료 활용법 연수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연계 방안 안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위촉된 전문 강사들은 향후 도내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도박 예방 교육을 직접 하게 된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용(초·중·고) △학부모용(초·중등) △교원용(초·중등) 등 총 7종의 맞춤형 교육 자료도 개발했다. 자료에는 강의용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별 강사 시나리오, 학습자 유인물, 도박 문제 인식 제고 영상, 자기 진단표, 도움 요청기관 안내 등 실용적인 콘텐츠가 포함돼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전문 강사 양성, 예방 자료 개발, 도박 예방학교 운영, 청소년 실태조사, ‘스쿨사이렌’ 경보 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소년을 도박의 유혹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에 위촉된 전문 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도박의 위험성을 정확히 알리고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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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과 진천군은 7일 오전 10시, 진천읍 이상설기념관(진천읍 산척리)에서 교육정책 간담회를 열고 교육현안에 전방위로 협력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에따르면 진천군 정책간담회에는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충청북도의회 임영은, 안치영 의원,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이 진천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자리했다. 정책간담회에서 충북교육청은 진천군이 추진 중인 ▲생거진천수학올림피아드 ▲진천형 AI 창의융합교육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대한민국장 승격 운동 등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초등학생 대상의 ‘생거진천수학 올림피아드’는 1900년 조선 최초의 중등 수학 교과서 ‘산술신서’를 집필한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을 기념하고 진천군을 수학의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진천군이 개최하는 대회로 오는 10월 18일 이상설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진천형 AI 창의융합교육’은 인공지능, 코딩, IT 기업 견학 등 다양한 디지털 역량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진천군의 특화 교육사업이다.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운동’은 현재 대통령장(2등급)인 서훈을 대한민국장(1등급)으로 격상시키기 위한 범국민적 노력으로 윤건영 교육감도 지난 6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하 진천군은 충북교육청이 주관하는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지자체 홍보관 운영 ▲충북학생 체인지 앱 활용 지역 탐방 프로그램 운영 ▲지역 교육력 제고를 위한 학력향상 지원 ▲(가칭)혁신초중학교 신설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되는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에서 진천군은 지자체 홍보관을 운영하며 진천군의 특색을 홍보할 예정이다. 진천군은 충북교육청이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덕산읍 두촌리에 신설을 추진 중인 (가칭)혁신초중학교의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진천군은 자전거도로, 방호 울타리, 횡단보도, CCTV 설치 및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에도 협조하기로 했다. 체험형 학습 플랫폼 ‘충북학생 체인지 앱’ 운영에도 진천군은 협력하기로 했다. 이 앱은 도내 11개 시·군과 연계한 둘레길, 유적지, 명산 등을 탐방하며 미션 수행, 걸음 수 측정, 퀴즈 참여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면서 “서로의 장점을 살려 보완해 간다면 더 크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이러한 믿음 속에서 교육이 지역과 조화를 이루며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상설 기념관은 진천군이 국비와 지방비, 성금 등 82억원을 들여 지난해 3월 개관한 건물로 충북교육청과 진천군은 진천교육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자 정책간담회의 자리를 이곳으로 정했다. 충북교육청은 ▲8월 14일 보은군 ▲8월 28일 괴산군 ▲9월 22일 청주시에서 정책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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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일 본청 행복지원동 304호 회의실에서 ‘2025년 민원조정위원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민원 해소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심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따르면 이날 민원조정위원회에는 민원 조정 심의 위원 6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민원 서비스 향상 유공 표창 대상자 추천 △2025년 2분기 민원 서비스 개선 과제 △고충 민원 검토 및 해결 방안 협의 △다수인·반복 민원 해소․방지 대책 마련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민원 서비스 개선 과제 10건을 중점 심의해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민원인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교육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한 선제 대응으로 평가된다. 또한 국민신문고를 비롯한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고충 민원에 대해 원인 분석 및 해결 방안 마련을 논의하고 다수인 또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유형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구축하기 위한 심의도 병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민원조정위원회의 운영을 내실화하여 교육 현장 중심의 고충 민원 해결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공감력 있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민원인이 느끼는 불편 사항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며, “적극적인 민원 조정과 중재를 통해 경북교육청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한층 더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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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고교학점제 등 달라진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안내 콘텐츠를 개발했다. 시교육청은 8일 광주 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https://cic.gen.go.kr/high)에 고등학교 교육과정 안내 콘텐츠 ‘쉽게 알려주는 고(고교학점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탑재한다. 이번 콘텐츠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고교학점제와 교과별 교육과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교사들로 자료 개발 TF팀을 구성하고 자료를 준비해왔다. 특히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과 현재 교육과정을 적용받는 고등학생 등 대상자 맞춤으로 2개 종류로 나눠 제작했다. 중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자료는 안내 프레젠테이션 1종, 동영상 4종, 책자 1종이며,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해서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별 선택과목 안내 동영상 5종이다. 중학생을 위한 자료는 고교 진학 후 학생들이 접하게 될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학교 등을 안내하고, 진로와 학업 방향을 학부모와 함께 계획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등학생을 위한 자료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각 교과 선택과목의 특성과 진로 연계 정보를 제공해 체계적인 학업 설계와 진학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콘텐츠가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과정에 주체적으로 접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진로 탐색과 학업 계획은 학생의 성장 여정에서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광주교육은 변화하는 교육과정 속에서도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방향을 설정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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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일 포스코고등학교에서 2025 가르치고 배우며 지식을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학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배지공’ 멘토로 초청받아 ‘읽걷쓰 기반 AI 인천 교육’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6 · 뉴스공유일 : 2025-08-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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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일 포스코고등학교에서 2025 가르치고 배우며 지식을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학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배지공’ 멘토로 초청받아 ‘읽걷쓰 기반 AI 인천 교육’이란 주제로 강연을 마치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6 · 뉴스공유일 : 2025-08-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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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육부가 6일 ‘2026학년도 유·초·중등·특수·비교과 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 현황’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는 “저출생에 따른 학생수 감소를 이유로 경제 논리를 앞세워 신규 교사 채용을 줄이는 것은 교육의 본질을 외면하는 처사”라며 “최종 공고에서는 교사 채용 규모를 반드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초학력 보장, 맞춤형 교육, 정서·행동위기학생 지원, 고교학점제 등 국가 교육정책의 안정적 운영과 정착을 위해서는 교원 증원은 반드시 선결되어야 할 기본 과제”라고 지적했다. 교육부가 늘봄지원실장 전직 인원을 고려했다고 밝혔지만, 이번 사전예고의 초등 선발인원인 3,113명은 지난 2024학년도(3,157명) 수준으로 회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교총은 “당초 2025학년도부터 늘봄지원실장은 단계적으로 2,500명 선발키로 하고, 현재 절반 수준으로 배치된 것을 고려했을 때 이번 사전예고 선발인원은 늘봄지원실장 전직으로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교원 수가 충분히 반영됐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만약 1,000여명이 넘는 늘봄지원실장 전직수요를 제대로 반영했다고 한다면 학교에 실질적으로 배치되는 신규 임용교원이 2,000여명도 안된다는 것으로 초등교육을 사실상 포기한다는 선언이나 진배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늘봄지원실장 전직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초등 신규교사 임용인원을 산정했다면 현장 교사들에게 늘봄 업무가 전가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한국교총은 “기존 교사들의 희생으로 간신히 형태만 갖추고 있는 고교학점제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건이 교원의 대폭적인 증원”이라고 강조하고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으로 다양한 선택과목이 개설됐지만, 교사 부족으로 한 교사가 여러 과목을 담당하며 수업의 전문성과 질이 저하되고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현재 학생수를 기초로 필요 교원수를 산정하는 기계적인 방식이 아닌, 실질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원의 수를 반영하기 위하여 개설 과목 수와 학급수를 기준으로 산정하도록 기준을 바꾸고,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가능하도록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실제로 한국교총이 지난 6월 12~17일 전국 고교 교사 1,0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2개 과목’을 담당하는 교원이 42.6%, ‘3개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교원이 29.5%,‘4개 과목’이상을 담당하는 교원도 7.6%에 달했다. 한국교총은 또 “매년 7천여 명의 교원이 퇴직(정년퇴직 제외)하는 상황에서 현행 수준의 신규 교원 채용은 교육 현장을 더욱 어렵게 만들 뿐”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초중고 교원 7,988명, 2023년에는 7,855명, 2022년에는 7,099명이 정년을 채우지 않고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총은“교원 확충이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의 질 향상의 출발점”이라며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에도 이를 적극 반영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교육환경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학급당 학생수를 꼽을 정도로 실질적인 교육여건 개선은 학급 규모와 직결된다”며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낮춰야 학생 중심의 개별화 수업과 학력 향상 지원이 비로소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4년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초·중·고(일반고 기준) 21만 9918학급 중 71.7%인 15만 7,628개 학급이 학급당 학생수가 21명 이상이며, 이중 26명 이상인 학급도 7만645학급(32.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교총은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사 수를 기계적으로 줄이면, 오히려 과밀학급에 따른 학습권 침해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장기간 누적된 정규 교원 결원으로 인해 기간제 교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2005년 3.5%에 불과했던 기간제 교사가 2024년에는 15.4%로 급증했으며 특히 중학교 21.9%, 고등학교는 23.1%로 중등학교의 경우 5명중 1명의 선생님이 기간제”라며 “이같은 교단의 비정규직화 문제도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교총은 끝으로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교육개혁은 교원의 충분한 확보 없이는 불가능하다”면서 “교사가 학생 맞춤형 교육과 수업 혁신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원 정원 확대와 학급당 학생수 감축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국회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위한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키고, 정부는 학급당 학생 수 20명이 넘지 않도록 하는 과밀학급 해소방안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교원 확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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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은 6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학년도 신규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안에 대해 “교육 회복은커녕 공교육의 위기를 심화시키는 공교육 포기 선언과 다름없기에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전교조에 따르면 교육부는 6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2026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 현황을 발표했다. 내년도 선발 총 예정 인원은 10, 232명으로, 유치원 668명, 초등 3,113명, 중등 4,797명, 특수교육 839명, 보건 316명, 영양 232명, 사서 45명, 전문상담 222명이다. 이는 올해 최종 선발인원인 11,881명에 비해 약 13.9% 감소한 수치로, 특히 초등교사는 전년 대비 27.1%(1,159명), 중등교사는 12.8%(707명) 감소하였다. 더욱이 2024년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교육부가 제출한 ‘공립 교원 정·현원 현황’ 분석 결과에 따라 드러난 8,661명의 결원조차 메우지 못하는 수준이다. 교육부는 초등교사 TO 감축의 배경으로 “올해 늘봄지원실장 임명 등으로 인한 한시적 수요 증원이 해소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으나, 현장의 교육 기능 회복 요구에 비해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정원임을 외면하고 있다. 2024년 전교조가 실시한 ‘교원 정원 감축 대응을 위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정서·행동 위기 학생과 다문화 학생의 증가로 교사의 생활지도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도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교육 수요를 뒷받침할 정규 교사 확충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중등교육 역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으로 인해 과목 수는 증가하고 학생의 선택권이 확대됐으나, 이에 필요한 교과별 교사 확보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현장에서는 교사 1인이 3~4과목을 동시에 담당하며 수업 준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며 교과 특성상 시간표 교체도 어려워 병원 진료나 가족 간병조차 불가능하다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농산어촌과 소규모학교에서는 과목 개설 자체가 어려워 학생의 과목 선택권이 박탈되고, 교사의 과중한 업무는 더욱 가중되고 있다. 전교조는 “지금 교육현장에 필요한 것은 교원 정원 감축이 아니라 ▲학급당 학생 수 상한제의 법제화 ▲전담 인력 확충 ▲교원업무 정상화를 위한 구조 개편 등 교육 여건 전반의 개선”이라며 “교사의 수는 교육의 질을 담보하는 최소한의 조건이며 이를 무시한 수급 정책은 교육 회복은커녕 공교육의 위기를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끝으로 “교육부는 소규모 학교 ‘필수 정원제’를 조속히 시행해 농산어촌 초·중등학교에 적정 교원을 안정적으로 배치하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지역 소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충고하고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교사 산정 기준을 ‘학생 수’에서 ‘학급 수’로 전환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의 통과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입법에 성실히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6 · 뉴스공유일 : 2025-08-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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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5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강경숙 국회의원(조국혁신당), 백승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성국 국회의원(국민의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박영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강주호), 교사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보미)은 공동기자 회견을 열고 2025년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대해 △교원 수급 계획 전면 재검토 및 교사 정원 확보 △미이수제도 및 최소성취수준보장제 재검토 및 실질적 책임교육 지원 △출결 관리 방식 전면 개선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부담 완화 등을 요구했다. 이들에 따르면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 확대’,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라는 제도의 취지와 달리, 준비 부족 속에 강행되면서 학교 현장에 극심한 혼란과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교원 3단체는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운영 실태에 대한 공동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고교학점제가 더 이상 현장에서 지속되기 어려운 상태임을 확인했다. 현장 교사들은 교육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으며, 고교학점제가 학생 성장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학습 결손과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교원 3단체는 더 이상 고교학점제로 인한 혼란을 외면하지 말고, 정부와 교육 당국이 교육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지금이라도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돌아봐야 할 때”라며 “지금의 학점제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교육으로 과연 나아가게 만들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라고 에돌리고 “교사와 학생 모두, 즉 학교 전체가 고교학점제로 신음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제도의 명분이 아닌 실효성을 기준으로 고교학점제를 다시 돌아봐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어 “우리는 고교학점제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 확대’와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통한 책임교육 완성’이라는 긍정적인 취지에도 불구하고, 준비되지 않은 졸속 시행으로 학교 현장을 극심한 혼란과 과부하 상태로 몰아넣고 있음을 강력히 경고하고자 한다”면서 “교사노조, 전교조, 한국교총은 지난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고등학교 교원들에게 고교학점제의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했다”고 덧붙이고 “그 결과는 충격적”이라며 “현장의 교원들은 지금의 고교학점제가 학생의 성장은커녕, 교육의 질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교사들의 소진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한목소리로 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에 우리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핵심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한다”면서 △첫째, 교사 한 명이 서너 명의 몫을 감당하는 비교과 수업과 다과목 지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원 수급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교원을 대폭 확충해야 △둘째, 교육적 효과 없이 혼란만 가중시키는 미이수제도 및 최소성취수준 보장 제도를 즉각 재검토하고 실질적 책임교육을 위한 지원을 먼저 실시해야 △셋째, 담임교사의 역할을 무시하고 행정 편의주의로 설계된 현재의 출결 관리 방식을 전면 개선해야 △넷째, 교사를 소설가로 만드는 과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부담을 즉각적이고 전폭적으로 완화해야 등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학생 수 중심의 낡은 교원 정원 산정 기준을 폐기하고, 개설 과목 수,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 상한제를 기준으로 교원 정원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즉각 전환하라 △교육적 효과 없이 혼란만 가중시키는 미이수제도 및 최소성취수준 보장 제도를 즉각 재검토하고 실질적 책임교육을 위한 지원을 먼저 실시하라 △학교 현장의 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비효율적인 출결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라 △교과 과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글자 수를 대폭 축소하고, 학기 단위 마감 의무를 폐지하는 등 비교육적인 학생부 기록 부담을 즉각 완화하라 △고교학점제 전담조직을 즉각 구축하고, 현장과 소통하면서 학교중심 개선안을 적극 마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끝으로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미래를 위한 제도여야 한다”며 “그러나 현재의 방식은 학생과 교사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고 있으며 교육부는 더 이상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즉각적인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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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다음카카오 통합 이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보도자료를 확인 할 수 없어 정상 운영이 되지 않고 있음을 알려 드리며 조속한 문제 해결을 통해 정상화를 할 것을 알려드리며 이는 다음카카오의 통합 안내에만 치중한 채 신중하지 못함을 지적한다. 에듀뉴스는 학교현장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기사를 발굴 보도하고 교육의 실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목소리를 보도해 정부에서 실질 적인 교육정책을 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0년 4월에 창간 됐다.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오는 발굴 되지 않는 기사들과 10명의 현역기자들이 생산하는 살아 있는 기사까지 기존의 교육전문지들이 갖지 못하는 경쟁력으로 정부와 네티즌들에게 교육의 실상을 알리고 있다. 아울러 포털사이트 다음, 구글, 줌과 트위터 및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유튜브 등에 기사를 공급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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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논란이 제기된 ‘리박스쿨 역사왜곡 도서’의 교육 현장 침투와 관련,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교육가족과 도민에게 사과했다. 김 교육감은 3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제주 4·3과 여·순사건의 진실이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은 고통 속에서 지내고 있는 상황에서 ‘리박스쿨’도서와 관련해 교육가족과 도민 여러분께 우려를 안겨드려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전남교육청은 이번 일을 계기로 나쁜 역사의 흔적이 교실로 스며들지 않도록 도서 심의 기능을 강화하겠으며 역사 날조 행위를 철저히 배격하고 차단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남교육청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문제의 도서는 2020년 6월 초판이 발행됐고 관내 18개 도서관(도교육청 산하 8곳, 도내 학교도서관 10곳)에서 모두 26권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도서 구입은 2020년 7월부터 시작되어 2024년 10월까지 이뤄졌으며 이 기간 대출 횟수는 총 13차례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교육청은 논란이 불거진 뒤 지난 7월 10일 곧바로 공문을 시행해 문제의 도서를 폐기하도록 조치했으며 현재 이 도서의 검색은 차단돼 있으며 서가에서도 완전히 배제된 상태이다. 다만 도서 폐기의 경우 소정의 행정절차가 필요해, 관련 절차를 진행중이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2020년 이 도서 발간 당시 4명의 교사가 추천서를 써준 사실도 확인했다. 다만, 2020년 추천사 작성 당시 이들 4명이 근무했던 학교에는 해당 도서가 비치되지 않았으며, 현재 근무 중인 학교에도 해당 도서는 전혀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들의 추천사 작성 경위와 대내외 활동 상황에 대해 꼼꼼하게 조사해 이념 편향 교육 및 위법행위 여부를 철저히 가려낼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도서 구입 과정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도서 심의제도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역사 관련 도서에 대해서만큼은 외부 위원을 심사에 참여시켜 왜곡된 역사가 교실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히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역사 의식 관련 연수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은 지난 12·3 비상계엄 이후 ‘여수·순천 10·19’, ‘5·18민주화운동’ 등과 관련된 자료를 만들어 헌법교육에 나서고 있다”면서 “관련 교육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에게 전남의 의(義) 정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틀임을 깨닫게 하고, 자긍심을 높여 주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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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카툭용테스트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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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달 30일 진도군청에서 진도군(군수 김희수)과 ‘꿈 키움 학생교육수당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고등학생까지 수당 지급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전남교육청이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학생교육수당을 기초지자체와 협력해,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한 첫 사례다. 전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해 온 교육복지 정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진도군에 거주하는 모든 초·중·고등학생에게 월 10만 원의 전남학생교육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2023년 7월부터 관내 13~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을 지원하는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었던 만큼, 이번에 양 기관의 협약을 계기로 이 사업을 지속가능한 교육복지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중·고등학생에게 지급되는 전남학생교육수당 재원은 전남교육청과 진도군이 공동으로 분담하여 이뤄진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교육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투자임을 잘 알고 있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꿈을 응원하는 이 사업이 진도군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교육수당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자기 주도적 배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새로운 교육복지 모델”이라면서 “이번 진도군과의 협약이 중·고등학생까지 확대 지급을 앞당기는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진도군과의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다른 시군과의 공동 추진 모델을 확대해 전남형 보편적 교육복지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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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1일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의 일환으로 ‘AI주도시대 읽걷쓰가 답이다’ 특강을 진행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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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공교육의 정사와를 위해 2010년 창간된 본지의 박기원 초대 회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30 차담회를 열고 공교육정상화에 대한 담론 나눴다. 그동안 경기도의 경우 김상곤 교육감, 이재정 교육감 등은 박 회장과 돈독한 친분관계를 갖기 위해 항상 노력해왔으며 30일 열린 차담회갖게 됀 것이다. 박 회장은 이미 임 교육 뿐만아니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물론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구광역시교육감 등과도 친분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특히 정근힉 서울특별시교육감과는 전라북도 남성중학교 22기 동기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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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강원지부(지부장 최고봉)가 ‘2020~2024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갑질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교육청에 접수된 갑질 신고 중 상당수가 별도 조치 없이 종결되고 있으며 신고자 보호 및 조사 절차의 공정성에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자의 33%는 교사, 피신고자의 35%는 관리자(교장, 교감) 전교조 가원지부에 따르면 갑질 청구인의 직종을 보면 교사 62명(33.5%), 공무직 29명(15.7%), 행정직 11명(6.0%)으로 현장 교원과 교육지원 인력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갑질 피청구인(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는 교장 36명(19.5%), 교감 29명(15.7%) 등 관리자가 1/3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조직 내 상하 관계에서 발생한 문제 상황이 다수의 신고 배경이 됐음을 시사한다. 5년간 185건 신고, 인용은 22%, 징계는 8% 수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강원도 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서 신고된 갑질 사안은 총 185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40건(21.62%)이 인용됐고 실제로 징계가 이루어진 건은 15건(8.11%)에 불과하다. 반면, 145건(78.38%)은 별다른 조치 없이 종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인용률(14.87%)보다는 다소 높은 수치이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신고가 실질적 조치 없이 종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난다. 인용돼도 조치는 ‘솜방망이’ 인용된 40건 중 25건(62.5%)은 ‘주의’ 또는 ‘경고’ 조치, 15건(37.5%)은 징계 처분으로 이어졌다. 징계 15건 중에서도 중징계(정직·감봉·해임·파면)는 5건(12.5%), 경징계(견책 등)는 10건(25.0%)이다. 즉 전체 갑질 신고 185건 중 실제 중징계로 이어진 비율은 2.7%에 불과하다. 주의·경고 등 비교적 낮은 수준의 조치가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갑질 인용이 실제 제재로 이어지는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피해자는 조치의 실효성을 체감하기 어렵고 다른 교직원에게도 유사 사례에 대한 기준을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갑질 피해는 반복되고 조치는 제자리…구조적 변화 없인 해결 없다. 갑질 대응은 교육청의 재량이 아닌, 교육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로 보장돼야 한다. 조사와 판단, 조치까지 모든 절차가 교육청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구조로는 피해자 보호와 공정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 이에 전교조 강원지부는 △갑질 조사 절차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적 조사기구를 도입하라. △피해자의 진술권과 이의제기 절차를 제도화하고, 관리자 권한 남용 방지 교육을 의무화하라 △갑질 인용 시 징계 기준을 명확히 하고 처리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감시체계를 마련하라. 무엇보다도 이러한 조치들이 교육현장에서 반복되는 갑질과 권 력형 괴롭힘을 예방하고 피해자가 다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어야 한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앞으로도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갑질 문제에 관심을 갖고, 피해자의 목소리가 외면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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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15일 2025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면서 ‘서울교육 핵심 정책 보고와 약속’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이 추구하고 있는 디지털 소양과 융합 역량을 키우는 미래 교육, 공동체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협력 교육,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열린 배움을 통해 “기초학력을 튼튼히 다지고 청소년 마음 건강을 살뜰히 살펴 단단한 기초와 따뜻한 마음으로 넓은 세계를 그리는 서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교육청이 그동안 축적한 정책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한 이들 핵심과제를 정부, 시민사회와 학계, 그리고 서울교육공동체 전체와 함께 폭넓게 토론하여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마련한 자리다. 서울교육청 추진 사업 중 다섯 가지 주요 정책과제로 △기초학력 보장 △교육활동 보호 △학생 마음 건강 지원 △AI 교육 및 수학·과학·융합교육 △농촌 유학 활성화를 선정했다.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2025년 상반기에 4개 권역에 설립 완료한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올해 안에 추가 신설하여 11개 모든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AI 기반 평가 시스템 도입, ‘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교육과정-평가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선생님 동행 100인의 변호인단’을 출범해 교원이 민감한 사안으로 인해 피신고인이 되거나 법적 분쟁에 휘말릴 경우 사안 발생부터 종결까지 변호사가 동행하도록 하였다. 또한 각 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보호 긴급지원팀 SEM119’를 운영하고, 서울형 교권보호 매뉴얼 개정 등 실효성 있는 현장 적용 지침을 마련했다. 모든 학생이 정서적으로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생 마음건강 돌봄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정신 건강 전문의가 상주하는 ‘마음건강학교’를 시범운영 중이며, 정신 건강 거점 병원을 확대했다. 더불어, 전국 최초로 2025년 9월부터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제’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처벌이 아닌 평화적 학교폭력 대응 모델로 관계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 대응을 위한 AI 교육과 수학·과학·융합교육을 위해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를 4개 교육지원청에 신설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학생 수준에 맞춰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올해 초‘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개소하여 공교육 내 에듀테크 활용을 확산하고 있으며, AI 교육의 공교육 적용 모델을 선도하는 일환으로‘AI 교육센터’를 신설하여 AI 기반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세대를 위한 농촌 유학으로 동반 성장을 실현하고자 한다. 2021년 81명으로 시작한 농촌 유학은, 2025년 1학기 기준 376명으로 확대되어 지금까지 총 2,227명의 학생이 참여한 사업으로 현재 강원도, 전라남도, 전라북도에 이어 올해 2학기에는 제주도까지 확대하였다. 농촌 유학은 수도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법과 제도적인 한계로 추진하기 어려운 정책이 있음을 언급하며, 그동안 서울교육 현장에서 정책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정책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과 국가가 협력하여 교육의 공공성과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지방 교육의 자율성과 협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과업을 함께 실천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5 · 뉴스공유일 : 2025-07-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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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내 중·고등학생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실력을 한껏 뽐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12일 전주대학교에서 ‘제1회 학생참여 요리·전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전북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해 직접 식단을 기획하고, 조리·전시함으로써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건강한 식문화를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친환경 식생활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바람직한 식문화 보급을 통해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를 형성하겠다는 목적도 있다. 이날 경연에는 레시피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개팀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60분간 2인분의 음식을 직접 조리해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맛과 영양, 창의성은 물론 위생관리와 팀워크까지 공정하고 엄격하게 평가해 최종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을 선정했다. 그 결과 대상은 진안 표고버섯, 순창매실, 임실치즈를 활용해 ‘작품명: 건두부자냐’요리를 선보인 ‘급식에 진심인 편(전주중앙여고 안서정, 전주여고 정예림, 전주솔내고 최보미)’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책가방 요리사(한국전통문화고 유민, 문승연, 박소연)’, ‘JOY KIM(전주기전중 김나현, 이지안, 조아라)’가, 우수상은 ‘급식의 대가(전주솔내고 이설하, 근영여고 윤수진, 전주중앙여고 임아린)’, ‘우리가 해불었당께(한국전통문화고 정성율, 정다연, 이건호)’, ‘급식 이,모,킴(전주솔내고 모하영, 전주신흥고 이남준, 완산고 김정우)’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급식연구소(전북여고 이윤주, 전주솔내고 최아인, 전라고 안중천)’, ‘C&A 전주고 김민석, 전주공고 이석윤, 임채민)’, ‘오늘의 밥도둑(전주신흥고 이수민, 전주해성고 최민준, 전주제일고 김동하)’, ‘마법학교에서 온 마법소녀들(남원중 김연우, 전소원, 임아영)’이 수상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가치, 음식과 환경, 건강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을 차지한 전주중앙여고 안서정 학생은 “평소 학교급식에서 먹던 지역 농산물을 직접 요리해보니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꼈다”며 “친구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메뉴를 만들고, 협력해서 조리하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다”고 말하고 “결과보다 함께한 시간이 가장 큰 선물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국전통문화고 유민 학생은 “요리하면서 협력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서로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나눠서 완성하니까 작은 성공이 큰 자신감으로 이어졌다”면서 “다음 대회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학생들이 이 대회를 통해 음식의 소중함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하는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격려하고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학교 급식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2 · 뉴스공유일 : 2025-07-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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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진상초등학교(교장 박화영)는 지난 10일 전 학년 대상의 ‘진상초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과 그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해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진로체험은 학부모가 강사로 참여한 직업 체험 및 외부 전문가와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2교시는 학부모들이 직접 준비한 체험활동이 진행됐고 3~4교시는 외부 강사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활동이 학년군별로 운영됐다. 1~2교시는 안경사, 간호조무사, 대양조선 직업 체험, 공예 활동(슈링클스 체험) 등 학부모들이 직접 준비한 네 가지 활동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순환하면서 각 직업의 역할과 필요한 역량을 실감나게 체험했다. 3~4교시에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진로체험이 이어졌다. 3, 4학년 학생들은 스타일리스트 체험을 통해 패션 분야에 대해 배우고, 메이크업과 의상 스타일링 실습을 경험했다. 5~6학년 학생들은 농생명 산업에 대한 강의를 듣고, 매실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며 농촌 관광과 6차 산업의 연결고리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진지한 눈빛과 호기심 가득한 질문에 반했고 이런 기회를 자주 얻고 싶다”고 말했다. 진로체험에 참여한 1학년 한 학생은 “선생님, 우리 엄마가 선생님이라서 더 좋았다”면서 “안경 소독을 직접 해 봐서 재밌었다”고 즐거워했다. 박화영 교장은 “진로체험은 단순한 진로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생하고 실효성 있는 진로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상초는 이번 진로체험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직업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속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1 · 뉴스공유일 : 2025-07-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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