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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보건교사노동조합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대전 비전스퀘어 회의실에서 하계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교 구급약품 사용 문제에 대한 토론회를 실시했다. 전국보건교사노조에 따르면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부와 교육청의 잘못된 지침으로 ‘구급약품 사용’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이 가중돼 학생에 대한 필수적인 응급처치 행위가 위축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의약품 사용 관련 혼란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주영 전국보건교사노조 위원장은 발제를 통해 “최근 교육부의 일부 안내 및 지침은 의료법과 약사법의 취지를 오해해 응급처치를 위해 구급약품을 사용하는 행위가 과도하게 제한되고 있어 학생 건강권과 국민 보건 질서를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교육부 지침에서 ‘보건교사가 아닌 교직원은 보건실 내 일반의약품을 취급할 수 없다’는 표현이 학교 현장에서 곡해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당연히 ‘보건실 내’는 보건교사가 학교보건법 시행령에 따른 직무를 수행하는 공간으로 교직원이 의약품을 취급하는 공간이 아니다”면서도 “그러나 관련 근거로 ‘약사법’을 기재함으로써 ‘의약품 취급’에 방점을 두게 돼 ▲구급약품 내 일반의약품 비치 금지 ▲일반 교사의 응급처치 제한 ▲의약외품만으로 구성된 구급함 마련 등의 심각하고 우려스러운 문제를 불러일으켰고 이는 학생 응급상황 대처 능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실제적인 혼란 사례와 함께 법령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제시됐다. 특히 ‘약사법’은 의약품의 상업적인 ‘판매/수여’ 행위를 규제하지만, 일반 국민의 의약품 ‘소비/사용’행위를 제한하지 않는다. 더구나 ‘일반의약품’은 ‘의사의 처방 없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물’로 정의하고 있음에도 마치 학교에서 일반의약품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듯한 잘못된 인식이 현장에 확산되고 있다. 또한 응급처치는 처음 발견한 사람의 조치가 중요하므로 특정 직책에 의존하는 태도는 위험하며 모든 학교 구성원이 응급상황에 대한 기본적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일반 교사의 단회적, 자구적 응급처치는 ‘의료법’상 ‘업으로 하는 의료행위’에 해당하지 않으며 ‘응급의료법’에서는 ‘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해서는 면책’할 수 있는 조항이 마련돼 있어 이를 적극 안내하여 교사들이 불필요한 위축감 없이 학생의 생명 보호에 나설 수 있어야 한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실이라는 특수한 공간과 현장학습 등 보건실 외의 장소에서 의약품 취급 및 일반교사의 역할 구분을 위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에 주력했다. 보건실 내 ‘보건교사가 업으로 하는 의료행위’로써의 의약품 투여는 일반교직원이 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현장학습이나 수학여행 등에서 응급처치 목적의 의약품 투여는 약사법 위반과 무관하며 선의의 응급처치로서 면책된다는 점을 명확히 확인함으로써 기존의 혼란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보건교사노조는 “교육부나 교육청은 약사법, 의료법, 학교보건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학교의 의약품 관리 절차를 통제하거나 침해할 권한이 없다”고 선을 긋고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부 및 관계 기관에 법 해석의 혼란을 바로잡아 학생 건강권을 지키도록 제안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8 · 뉴스공유일 : 2025-07-0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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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7일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학협력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임태희 교육감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교장 송달용)와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교육공동체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다.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에 임 교육감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한다. 간담회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농업 분야 전문가와 교수,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여주교육지원청, 여주시청, 교원, 농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담당자 등 30여명이 함께 참석해 지속 가능한 농산업 발전 관련 산학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전문학교 자문위원회 구성 등 추진 협의체 운영과 정책연구 추진 과정, 선진농업국과의 국제교류 결과, 창업교육 활성화 등 현재까지 이뤄진 진행 과정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 사업 글로벌 프로그램인 ‘네덜란드 협력 리서치 과정(네덜란드 교수진과 협력 운영하는 실시간 쌍방향 13주 수업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이 수업 성과를 발표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스마트 원예와 축산 시설 구축을 진행 중인 학교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첨단농업학교 추진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임 교육감은 “미래첨단농업학교 추진에 따른 성과가 작지만 꾸준하게 한 걸음씩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가시적으로 손에 잡히는 진전이 있도록 교육감으로서 해야 할 역할과 정부에 협조가 필요한 부분을 잘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의 아이디어를 모아 미래첨단농업학교가 아시아판 미래농업의 중심이자 허브, 센터로 평가받고, 아시아에서 관심 있는 농업인이 배우고 보고 느끼고 갈 수 있도록 만들어보고자 한다”면서 “대한민국 농업이 과거의 단계에서 머무르지 않고, 차원을 달리하는 농업으로 발전을 시작하는 데 여주자영농고가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원의 선진기술 습득과 글로벌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네덜란드 현지 방문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케이(K)-미래 농업교육의 국제적 확장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7 · 뉴스공유일 : 2025-07-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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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권교육감협의회(설동호 대전, 최교진 세종, 윤건영 충북, 김지철 충남교육감)는 7일 오후 1시부터 세종캠퍼스고등학교 도서관에 협의회를 열고 ‘격차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모여 하반기 교류사업에 함께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공동사업 주제 및 일정’을 확정했다. 충청권 4개 교육청이 모여 함께하기로 한 하반기 교류사업은 ▲충북 공감·동행 교육박람회 ▲대전 미래교육박람회 ▲세종 창의융합교육축제 ▲충남 문해력 향상 성과보고회 등이다. 또한 올해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충청권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정책 포럼’이 진행된 이번 토론에서는 충청권 고등학교 교사 8명이 참여해 고교학점제 운영 현장에서 마주한 교육격차 실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교사들은 해소방안으로 ▲교사 정원 확보 ▲공동교육과정 내실화 ▲온라인수업 품질 제고 ▲대입제도와의 연계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다양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충청권 교육감들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원의 역량 강화,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 지원 등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교원 정원 제도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 현장 교원들이 우려하고 있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인식하고, 보완 및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회장)은 “교육격차 해소는 정책 과제를 넘어, 모든 학생의 성장권을 보장하는 핵심 가치”라면서 “충청권이 함께 실천적 대안을 마련해 가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교학점제의 실질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교원의 정원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교원정원제도 개선 교육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에서 교원 정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7 · 뉴스공유일 : 2025-07-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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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7일 오전 10시 30분 교육감실에서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본부장 배광호)로부터 2,000만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전달받았다.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2024년 한 해 동안 총 2억 834만원의 기부금을 부산 지역 학생들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원 내역은 저소득층 가정 아동 지원 사업에 2,000만원, 꿈지원 장학금 사업에 4,268만원, 아동 권리 및 나눔 인성 교육 사업에 5,770만원, 빈곤 및 위기 가정 아동 지원 사업에 8,605만원 등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매년 이어지는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이 부산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7 · 뉴스공유일 : 2025-07-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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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권교육감협의회(설동호 대전, 최교진 세종, 윤건영 충북, 김지철 충남교육감)는 7일 오후 1시부터 세종캠퍼스고등학교 도서관에 협의회를 열고 ‘격차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모여 하반기 교류사업에 함께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공동사업 주제 및 일정’을 확정했다. 충청권 4개 교육청이 모여 함께하기로 한 하반기 교류사업은 ▲충북 공감·동행 교육박람회 ▲대전 미래교육박람회 ▲세종 창의융합교육축제 ▲충남 문해력 향상 성과보고회 등이다. 또한 올해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충청권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정책 포럼’이 진행된 이번 토론에서는 충청권 고등학교 교사 8명이 참여해 고교학점제 운영 현장에서 마주한 교육격차 실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교사들은 해소방안으로 ▲교사 정원 확보 ▲공동교육과정 내실화 ▲온라인수업 품질 제고 ▲대입제도와의 연계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다양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충청권 교육감들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원의 역량 강화,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 지원 등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교원 정원 제도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 현장 교원들이 우려하고 있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인식하고, 보완 및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회장)은 “교육격차 해소는 정책 과제를 넘어, 모든 학생의 성장권을 보장하는 핵심 가치”라면서 “충청권이 함께 실천적 대안을 마련해 가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교학점제의 실질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교원의 정원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교원정원제도 개선 교육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에서 교원 정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7 · 뉴스공유일 : 2025-07-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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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의 서귀포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현용주)는 지난 4일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취임 3주년을 기념해 김광수 교육감과 함께하는 ‘제주교육 톡톡’을 개최하고, 학부모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학부모가 질문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참여형 토크콘서트로 운영됐다. 서귀포시 지역 보호자들이 궁금해했던 디지털 교육, 제주대학교 IBEC 및 IB 교원 전문성 강화 지원, 자율형공립고 2.0 운영, 특수학급 2인 담임제, 해봄 Wee센터 운영을 통한 위기학생 지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 경찰관 배치, 교권회복과 교원 보호 대책 등 제주교육 정책의 성과와 개선 요구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이 오갔으며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한다. 김광수 교육감은 “제주교육이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에 대해 학부모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여러 현안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실무적으로 검토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7 · 뉴스공유일 : 2025-07-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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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계산초등학교(교장 성경식)는 지난 1일과 3일, 중간놀이 시간을 활용해 1~4학년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탐험대’ 활동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디지털 경험을 체험하며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사회 핵심 역량인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과수업 외 시간에도 디지털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주도 체험 중심의 교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활동은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학년과 4학년은 과학실에서 온라인 코딩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코딩파티’에 참여해 순차적 사고와 논리적 문제해결 과정을 익혔으며 2학년과 3학년은 AI메이커실에서 전동 킥보드 만들기 체험을 통해 메이커 교육과 AI 기술을 융합한 프로젝트 활동을 경험했다. 각 체험 공간에서는 ‘디지털탐험대 다모임 위원회’ 소속 학생들이 도우미로 참여해 후배들을 돕고, 활동 분위기를 유쾌하고 안전하게 이끌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내가 만든 킥보드가 정말 움직여서 신기하고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1학년 학생은 “태블릿PC로 게임처럼 코딩을 해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활동 후 학생들은 각자의 체험 사진을 ‘팅커벨 보드’에 올려 함께 만든 디지털 경험을 친구들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활동의 만족도와 몰입도가 더욱 높아졌으며 학년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의 계기로도 작용했다. 계산초는 앞으로도 정규수업 외 다양한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학생 주도의 디지털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다모임 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학생 도우미 체계를 강화해, 공동체 속에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성경식 교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되는 시대에 학생들이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설계하고 창조해보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7 · 뉴스공유일 : 2025-07-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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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5일, 공주정명학교에서 도내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이 정보기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꿈을 나누는 축제의 장, ‘2025 충남 장애학생 이(e)-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보경진대회와 이(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구성돼 총 18개 종목에 339명(학생 159명, 지도교사 111명, 운영위원 69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디지털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역량과 가능성이 빛나는 축제의 무대가 펼쳐졌다. 정보경진대회에서는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로봇코딩 등 10개 종목에서 실생활과 진로 역량을 겨루는 실습형 대회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디지털 활용 역량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이(e)스포츠대회는 닌텐도 배구, 모두의 마블, 팀파이트 택틱스, 클래시로얄, 에프씨(FC)온라인 등 총 8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전략적 사고와 협업, 배려의 가치가 돋보이는 경기들이 이어졌다. 특히 통합학급 학생과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한 ‘모두의 마블’, ‘팀파이트 택틱스’, ‘클래시 로얄’ 등 통합 종목에서는 협력과 배려를 실천하는 장면이 펼쳐졌고, ‘스위치 볼링’ 종목에서는 중도중복장애학생이 보조공학기기를 활용해 경기에 참여하며, 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디지털 교육의 이상을 구현했다. 학생들은 참여를 통해 함께 만든 디지털 세상 속에서 협력과 성장의 감동을 나누며,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과 사회적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행사장을 찾은 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게임과 정보기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꿈꾸는 법을 배웠다”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은 오는 9월, 강원도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이(e)-페스티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 4개, 우수·장려상 다수 수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며, 배움의 중심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포용적인 교육을 계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7 · 뉴스공유일 : 2025-07-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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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박기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4일 남부청사에서 ‘2025년 2분기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본청 부서 간 소통과 협업으로 직속기관의 경기교육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1부교육감, 제2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디지털인재국장, 정책기획관, 19개 직속기관장과 부서 관계자 등 모두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7월 1일자로 새롭게 임명된 8개 직속기관장이 처음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고 한다. 협의회는 각 기관의 비전과 특색을 살린 운영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자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두 가지로 ▲학부모 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지원 방안 ▲기관 간 소통․협업을 통한 기관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방안으로 설정했다. 첫 번째 안건에서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상반기 추진 현황과 하반기 주요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이어 직속기관별로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현황 ▲학부모 교육을 위한 시설 및 인력풀 지원 가능 내용 등을 협의했다. 두 번째 안건에서는 ▲업무협약 현황 및 해당 기관 협업 내용 ▲도교육청 산하기관(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과의 교류 현황과 주요 추진 내용 ▲기관 간 인적자원과 시설 공유 현황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직속기관의 교육 역량과 자원이 경기미래교육의 중요한 동력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상호 적극적인 교류․협력으로 경기교육정책 실행력과 교육가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공교육의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는 경기교육 체계를 위해 직제 개편뿐만 아니라 직속기관의 역할 변화도 필요하다”면서 “직속기관이 해야 할 역할과 책임에 대한 업무를 명확히 하여 정체성을 확립하고 직속기관의 특성과 지역에 맞춰 경기미래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소화하는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협의회 결과를 부서 및 기관에 공유하고,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직속기관이 경기미래교육 정책 방향에 맞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할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4 · 뉴스공유일 : 2025-07-0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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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4일 남부청사에서 개최된 ‘2025년 2분기 직속기관장 협의회’에서 경기교육 정책 추진력 강화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4 · 뉴스공유일 : 2025-07-0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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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4일 남부청사에서 개최된 ‘2025년 2분기 직속기관장 협의회’에서 “공교육의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는 경기교육 체계를 위해 직제 개편뿐만 아니라 직속기관의 역할 변화도 필요하다”면서 “직속기관이 해야 할 역할과 책임에 대한 업무를 명확히 하여 정체성을 확립하고, 직속기관의 특성과 지역에 맞춰 경기미래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소화하는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4 · 뉴스공유일 : 2025-07-0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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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산하 전남나주도서관(관장 강상철)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봉황중학교 연극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남나주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극교실은 자유학기제와 연계된 예술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9회에 걸쳐 학생들은 ‘나의 이야기를 무대 위로’라는 목표 아래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대본을 창작하며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연극교실 참여 학생들은 ‘꿈’이라는 주제로 마인드맵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았고 직접 대본을 구상했으며 배우, 극작가, 연출가 등 다양한 역할을 체험하며 연극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마지막 수업에서 외면당한 진실을 찾아 나서는 소년의 성장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용기를 다룬 이야기인 ‘율곡마을의 밤’으로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다. 강상철 관장은 “이번 연극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책임감, 존중, 배려심을 키우고, 도서관의 독서교육 지원이 학생들의 독서력 향상에도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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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용소초등학교(교장 채경희)는 지난 3일 ‘心心풀이 꽃心터 마음챙김 동아리’주최로 ‘친한친구(7179) 함께라서 따뜻행’ 캠페인을 펼쳤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학생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전주교육지원청 덕진Wee센터 △전주덕진경찰서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다지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관들의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알게 된 기관들을 주제로 각 기관의 활동을 소개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노래를 창작해 9월 중 전달할 예정이다. 채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협력하며 정신건강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용소초는 캠페인 후속 활동으로 ‘마음을 전하는 노랫말’이 오는 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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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최근 부산에서 연이어 발생한 주거지 화재로 어린 학생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학생 행동 매뉴얼’을 제작하여 모든 학교에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김 교육감은 지난 3일 “어느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해도 학생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담은 매뉴얼을 마련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고 이에 교육청은 행동 매뉴얼을 긴급하게 제작하여 이날 모든 학교에 배포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 대응 매뉴얼은 유·초·중·고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해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연기를 피해 대피하는 자세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방법 ▲완강기를 사용한 대피방법 등을 상황별로 구체화해 담았다. 최근 부산에서는 8일 사이 두 차례의 화재로 각각 2명의 초등학생 자매가 자택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 사례 모두 부모의 외출 중에 발생했으며, 아파트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던 점이 알려지면서 어린이 대상 화재 대응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김 교육감은 “화재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위험”이라며 “이번 매뉴얼 배포를 시작으로 비상 상황에서도 아이 스스로 침착하게 행동하고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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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3일, ‘제14회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인 대구안일초등학교 이규배 교사가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지도와 교육혁신 등 교육·학술·연구 활동에 헌신한 우수한 공적이 있는 교원을 선발하여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 존경 풍토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교육상이다. 올해 ‘대한민국 스승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대학에서 추천한 교원 중 1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규배 교사는 ‘대상’격인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미래학교 현장지원 핵심요원으로 수업혁신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고, 행복한 학급경영 연구회 활동, 학급경영 나눔릴레이, ‘학급경영 관계로 풀어가다’공동 집필 등 올바른 학급경영 문화정착에 기여했다. 또한, 기피 학년, 기피 학급, 부적응 학생의 담임을 맡아 아름다운 학교문화와 학교폭력예방에 힘써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규배 교사는 “큰 상을 수상해 영광스럽고, 학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뜻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그동안의 교육활동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큰 상을 수상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장학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금은 어려운 학생을 돕고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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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서울 초·중·고 학생, 학부모,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2025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약 4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치를 담아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세상의 가치를 체험’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시회 기간중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는 한 번에 5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박람회 누리집(https://seoulcareer2025.co.kr)을 통해 가능하며 서울 초․중․고 학생, 학부모,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별 참여 신청을 받는다. 박람회는 크게 5가지(진로상담, 진로가치체험, 진로콘서트, 진로특강, 진로전시 등)의 영역으로 운영한다. 진로상담 영역은 1:1 맞춤형 진로검사 상담, 고입 상담, 대학 진학 상담, 학부모 상담, 고교학점제 상담을 진행한다. 진로가치체험 영역에서는 7개 영역 총 15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직업 정보뿐만 아니라 직업적 가치와 만족감을 생생하게 느껴보며 세상의 가치를 탐색하고 자신의 관심·소질·적성에 맞는 진로를 스스로 만들어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진로콘서트는 개막식(축사, 공모전 시상식 등)을 시작으로 4일간 학생동아리 124명의 공연과 직업인 6팀의 생생한 진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진로특강은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특별 강연이 마련된다. 17일에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학부모 대상 특강을 18일에는 박위 작가가 진로와 미래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진로전시 영역은 교육과정 연계 진로가치 탐색을 주제로 한 진로 공모전 수상작 76점(포스터, 슬로건, 이모티콘, 동영상)이 전시된다. 이 외에도 진로가치 공유 공간, 휴게 공간, 포토존, 학생 참여 게시판, 도장 이수대, 온라인 만족도 조사 등이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초등학생 대상 전세버스 지원, 리플렛, 입장팔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교육청은 버스 승하차 및 이동 동선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경찰서, 소방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가치를 담아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부모의 신뢰가 어우러져 진로교육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https://seoulcareer2025.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운영사무국(02-907-4863)으로 하면 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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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호남은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린 곳이며 이제는 교육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을 살리고 세계를 품는 글로컬 전남교육으로 대한민국의 힘찬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 출범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1년 전남교육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면서 밝힌 것이다. 그동안 김 교육감은 ‘대중교통’으로 ‘K-에듀 시대’를 선도해 왔으며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폐교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소규모학교 통폐합과 농어촌학교 교육력 강화를 시켜왔다. 또한 전국 교육청들이 앞 다퉈 도입하고 있는 ‘농촌유학’을 전국 교육청 중 가장 선도적으로 도입했고 이제는 찾아오는 ‘농촌유학’으로 안착시켜가고 있다. 다시 3일 김 교육감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년간의 성과를 원동력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서두를 열었다. 김 교육감에 따르면 K-교육은 K-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세계시민교육, 공생의 철학을 담은 생태환경교육,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전남교육의 핵심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교원 기초정원제 도입, 지역 맞춤형 교원 양성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제도 개편을 중앙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또 지역균형발전과 고등교육 혁신을 위해 지역 거점 국립대학 육성 및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낸다. K-교육이 전남교육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선 지역 특성에 발맞춘 교육 여건 및 제도개선이 뒤따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K-문화를 대표하는 판소리, 국악을 비롯해, 전남의 문화·교육 자산을 세계와 잇는 사업도 본격화한다. 전남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전남K-푸드교육센터’(가칭)가 2028년 곡성에 들어서며 생애주기별 성장을 지원할 ‘글로컬 다문화 통합교육센터’, 지역 맞춤형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글로컬 K-교육센터(가칭)’ 설립도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점은 키우고 위기는 극복한다는 전략 아래,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남형 글로컬 작은학교 모델을 도입해, 학교마다 차별화한 교육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고, 2026년 개교 예정인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는 지역 산업 인력을 키우고,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글로컬 직업교육특화 모델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남학생교육수당은 학생들의 학습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입증되면서, 전국적 정책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보인다. ‘신(新)장인 시대’를 열어간다는 직업교육 내실화 과제도 눈길을 끈다. 전남교육청은 기술과 인성을 겸비한 ‘신(新)장인’을 길러내기 위해 선취업-후학습 체계를 강화한다. 7월 출범한 ‘제2기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진로·직업교육 강화에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하반기에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연장선으로 ‘2025 글로컬 전남교육 작은 박람회’를 열고, 글로컬 교육콘퍼런스·2030수업축제·전남교육 성과나눔 등을 통해 글로컬 전남교육의 미래를 그려간다. 아울러, 교사가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보호 체계도 정비한다. 각 시군에 설치된 학교종합지원센터에서 현장체험학습, CCTV 운영 등 학교 부담이 컸던 23건의 행정업무를 전담하며, 본청 조직을 감축해 재배치된 31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한다. 아울러, 교육활동 침해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현실을 반영해 발생 빈도가 높은 현장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지난 3년간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이 일궈온 성과는 교직원과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가족 모두의 성원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과 제도를 과감히 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히고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고 했다. 교육으로 지역의 희망이 살아난다면 세계의 인재들이 전남으로 와 번영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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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강은희 대구교육감)는 2일 서울에서 교육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 확보, 미래교육 체제 전환을 위한 4대 교육과제를 국정기획위원회에 설명하고 공식 제안했다. 교육감협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교육감협 회장인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진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도 함께 참석했다. 협의회는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 제안의 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정기획위원회 측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교육감협이 제안한 4대 과제는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교육청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교원 정원 관리 권한 이관과 교권 보호 체계 확립 ▲고교-대학 연계 대입제도 개편으로 교육자치 실현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핵심 정책 방향이다. 교육감협은 “시·도교육감의 국가 정책 협의 참여를 제도화하고 지방교육정책 전문 연구기관인 ‘(가칭)지방교육행·재정연구원’ 설립을 통해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고 이는 상향식 정책 수립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장기 전략이라고 한다. 지방교육재정 분야에서는 내국세 연동 구조에 따른 세수 변동성과 교육세 배분 방식이 재정의 불안정성을 심화시키는 구조적 한계로 작용하고 있으며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재정 확보 없이는 지속가능한 교육체계 전환이 어렵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교부금 평탄화와 항목별 분리 교부, 유보통합을 위한 특별회계 개편 등 구체적인 재정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제안했다. 또한 미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교원 정원 산정 기준을 ‘학생 수’ 중심에서 ‘학급 수·교육과정·지역 여건’ 중심으로 바꾸고 정원 관리 권한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고교학점제, AI교육, 다문화·특수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력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교권 보호를 위한 법령 정비 등 교권 회복 기반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교-대학 연계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해서는 내신 절대평가 도입, 수시·정시 통합, 수능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문항 도입 등을 통해 고교 교육과 입시의 정합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평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역량 중심 교육과정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AI 기반 평가 지원체계 마련 등 미래지향적 평가 혁신도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은희 회장은 “교육은 단순한 행정이 아니라 국가의 지속가능성과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교육자치의 실질적 강화와 지방교육의 혁신이 곧 국가교육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감협은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정책 협력 체계를 통해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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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2일 오전(교장)과 오후(교감)로 나누어 본지의 박기원 회장(한의학박사·의학박사)과 성인권 변호사 홍정우(민주시민교육과 성평등팀) 씨를 통해 ‘유·초·특수학교 고위직 대상 성희롱 성폭력 예방 연수’를 진행해 학생들의 건강 지킴이 교육지원청으로 나섰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장·교(원)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양성평등기본법’과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적 근거에 따라 고위직 교육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교육 대상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한 학교 운영을 위한 한의학 기반의 건강관리 정보도 함께 안내됐다. 연수의 첫 시작은 박기원 회장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운동해도 빠지지 않는 내장비만’ 및 ‘우리 아이 키성장과 성조숙증’ 을 주제로 실효성있는 건강 관리법이 제시됐다. 특히 체질별 건강관리 및 내장지방 관리, 스트레스 해소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한방 정보들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서울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성평등팀의 홍정우 성인권변호사가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성비위 유형과 징계의 특징 △다양한 성희롱 사안 판례 △사례를 통한 성희롱 판단 여부 △사안 발생 시 학교 내 처리 절차 등의 내용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북부교육지원청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북부교육지원청의 선도적 운영으로 고위직 성인지 감수성 제고, 학교 내 청렴도 개선 및 성평등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변화하는 시대에 조응해 학교 내 성인지감수성 정립에서 건강 증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연수 운영을 통해 관내 학교관리자를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본지의 박기원 회장(통일아동키크기재단 이사장)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미래지향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초등학생의 ‘성교육’ 및 ‘성조숙증’에 대해 교장·교감들의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박 원장은 ‘우리아이 몸과 마음의 소통으로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내 아이 바른 성장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올바른 식단과 운동 △다양한 보건 정보에 대해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등을 실시함으로써 우리 자녀가 건강한 심신을 가진 미래지향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자녀성장에 있어서 많은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잘 못된 상식(많이 먹어야 키가 커진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부작용을 줄이고 자녀의 신체 변화(호르몬)에 따른 성격형성 및 대응방법 그리고 대부분의 초등학생에게 나타나는 ‘성조숙’에 대해 잘 알고 대처해야 할 정확한 보건지식 등에 대해 강조했다. 주요내용은 △학생들의 신체변화에 따른 올바른 음식과 운동 △성격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건강상식 △보건 정보 등에 대한 오류수정 △초등학생의 성 조숙현장에 따른 학교폭력 증가와 대처방안 △인성교육 진흥법에 따른 학교의 인성교육 참여와 평가에 관련된 내용 등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보건정보 제공으로 학교폭력 원인을 줄임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졸업, △원광대학교 대학원 한의과졸 : 한의학박사 △원광대학교 대학원 의학과졸 : 의학박사 등의 지식으로 교장·교감들에게 성장 및 성조숙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이날 열린 연수에서 박 회장은 학교폭력과 학생건강뿐만 아니라 공부법 등에 대해 폭넓은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박 회장은 시질사례와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성조숙증과 학교폭력의 연관성을 설명하면서 “성조숙증이 오면 다른 학생에 비해 키가 커지기 때문에 가해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비만과 안 좋은 환경호르몬 때문에 성조숙증이 찾아오는데 이 학생들은 몸집과 키가 다른 학생들에 비해 크기 때문에 주로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가해학생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는 효과적인 학습법으로 ‘학부모의 모범’을 강조했다. 박 원장은 “학부모들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녀들에게 성적을 올리라고 강요해서는 안된다”면서 “먼저 공부하고 책 보는 모습을 보이면 자연스럽게 학생들이 공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나눔이 없기 때문에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짚고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공부시키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2 · 뉴스공유일 : 2025-07-0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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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5 디지털 전문 교원 아카데미 성과 나눔 발표회’에 참석해 “지금 교육 현장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우리가 어떤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이라며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교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중심적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2 · 뉴스공유일 : 2025-07-0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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