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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일 남부청사에서 ‘2025 디지털 전문 교원 아카데미 성과 나눔 발표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발표회는 디지털 전문 교원 아카데미 연수 성과와 정책실행연구회 중간 결과 공유를 위해 마련했으며,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5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1부 교육감 특강과 정책실행연구회 성과 발표, 2부 영상 상영과 전시 부스 운영으로 구성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특강에서 ‘콘텐츠 프로슈머로 성장하는 경기 교사 역량’을 주제로 디지털 시대 교원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경기온라인학교 ▲하이러닝 ▲디지털 시민교육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하이코칭 등 5개 정책실행연구회가 중간 성과를 발표했다.
1층 서가 공간에서 진행한 2부 행사는 미디어월(Media Wall)을 활용한 아카데미 연수 우수 콘텐츠 영상 상영과, 연구회 참여 전시 부스를 운영해 교원들이 직접 성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부스에서는 ▲하이러닝의 인공지능(AI) 자동 채점 ▲디지털 문자로 변환하는 OCR 엔진 ▲평가 설계, 배포, 채점, 피드백, 리포트 등 원스톱 평가 운영 등의 기능 실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임 교육감은 “지금 교육 현장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우리가 어떤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이라며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교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중심적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 연수 제작 콘텐츠는 디지털 교수-학습 자료 활용과 정책 홍보를 위해 도교육청 유튜브(https://www.youtube.com/@Go3EduNews)에 탑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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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에서 진행된 ‘유·초·특수학교 고위직 대상 성희롱 성폭력 예방 연수’에서 본지의 박기원 회장(서정한의원 원장)이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는 것이 내지방”이라면서 “이 내지방은 이른바 똥배”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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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에서 진행된 ‘유·초·특수학교 고위직 대상 성희롱 성폭력 예방 연수’에서 본지의 박기원 회장(서정한의원 원장)이 북부지역 교감들에게 “술, 담배, 스트레스 중 어떤 것이 가장 해롭겠느냐”고 질의하자 교감들은 “스트레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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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에서 진행된 ‘유·초·특수학교 고위직 대상 성희롱 성폭력 예방 연수’에서 본지의 박기원 회장(서정한의원 원장)이 북부지역 교감들에게 성조숙증과 비만의 연관성에 대해 특별강의(특강)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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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여교사와 초등학생 간 연애 감정을 소재로 한 드라마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 제작 소식에 교원 단체는 “아동 대상 그루밍 범죄를 미화하는 것”이라며 제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창작과 예술적 독창성이라는 명분 아래 아동을 성적 대상화하는 시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이같이 요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도 “교사-학생 간 윤리와 아동 보호 원칙을 훼손하는 콘텐츠 생산을 중지하라”면서 “자체 심의 규정을 정비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하라”고 밝혔다.
한국교총은 “해당 드라마의 소재는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모든 교육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교직 사회 전체에 대한 깊은 불신을 초래할 것”이라며 “교사, 학생, 학부모 간의 신뢰라는 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작품들이 로맨스나 판타지로 소비될 경우 현실에서 벌어지는 그루밍 범죄의 심각성을 희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문화·예술 영역에서 창작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교사를 학생 대상 그루밍 범죄 가해자로 묘사하는 내용은 교육 현장의 신뢰를 훼손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교조는 2일 “2025년 6월 27일 웹툰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의 원작 플랫폼 씨앤씨레볼루션과 드라마 제작사 메타뉴라인은 판권 계약을 맺고, 해당 웹툰의 드라마화를 공식화했다”고 상기시키고 “웹툰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의 실사 드라마 제작 추진 소식에 대해 전국 초등학교 교사들은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면서 “해당 작품은 웹툰 연재 당시에도 여러차례 논란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국교총과 전교조에 따르면 웹툰 플랫폼에서 소개하는 줄거리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던 날, 남자 친구에게 차인 심청아. 연애 따윈 때려치우겠다고 선언하지만 어느새 그녀의 마음을 홀라당 가져가버린(중략)제자, 임당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왠지 그녀에게 괜한 시비를 걸어오는 동료 교사 배덕만에게 이 비밀을 들켜버리기까지 하는데 망한 사랑 전문, 그녀는 이번에야말로 진짜 로맨스에 성공할 수 있을까 등의 내용이다.
전교조는 “소개글에서 이미 초등학교 선생님과 초등학생 제자를 두고 연애와 진짜 로맨스를 언급하고 있다”면서 “그리고 웹툰에는 실제로 이를 묘사하거나 암시하는 장면도 나온다”고 전하고 “초등학생 임당수가 교사 심청아의 손을 잡고 고백을 연상케 하는 진지한 눈빛을 보내는 장면, 교사인 심청아가 아이의 행동에 설레어 얼굴을 붉히거나 당황해하는 장면, 심청아의 친구가 심청아를 보며 ‘신고해야하나......’고민하는 장면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를 두고 작가와 웹툰 담당자는 ‘주인공이 초등학생 임당수를 좋아하는 것은 맞지만, 연애를 소망하는 내용이 아니다’, ‘좋아하는 감정을 인지한 후에는 절대 티내지 않겠다’, ‘교사이자 인간으로서 본분을 지킨다’ 등의 대사와 행동으로 거리를 둔다”고 주장하고 “제목의 ‘초등학생’은 임당수가 아닌 다른 캐릭터를 뜻하며 이는 작품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하지만 드라마는 웹툰이 아니다”라고 짚고 “웹툰 장면을 실사로 만들면 그 파급의 크기가 다르다”며 “드라마는 시각적 연출, 음악, 배우의 표정과 대사 등을 통해 시청자에게 훨씬 더 직접적인 감정 몰입과 해석을 유도하는 매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게다가 일단 방영한 뒤에는 논란이 생겨도 이를 수습하거나 대응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면서 “이러한 구조 속에서 성인인 교사와 초등학생 사이의 ‘설렘’, ‘감정 흔들림’, ‘위로’와 같은 장면은 자칫 연애감정으로 오독되거나 미화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교육 윤리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메시지를 사회 전체에 전달하는 꼴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교조는 “이는 교육 현장 전체를 왜곡하고 교사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며 무엇보다 학생들을 보호해야 할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장치마저 파괴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전교조 초등위원회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교사들이 신뢰받는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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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일 오전, 취임 3주년 첫 현장 행보를 진천고등학교 아침맞이로 시작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학생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기’를 실천했다.
윤 교육감은 학생들과의 등교맞이를 마치고 무더운 여름에도 자신의 꿈과 진로를 위해 웃으며 등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진로진학 활동으로 노력하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창 중앙근린공원에서 본청 간부공무원들과 참배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앞으로도 단지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을 향한 성실한 여정을 걸어갈 것을 다짐했다.
오후에는 유아교육진흥원을 방문해 ‘유아행복키움 단체체험’에 참여한 유아 85명과 함께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교육감과 함께 활동에 몰입하며 자연스럽게 웃으며, 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의 밝은 목소리와 생동감 있는 분위기가 가득했다.
이어서 윤 교육감은 화합관에서 7월 월례조회를 개최했으며 그는 “3년 전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마음에 새기며 충북교육의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변화를 실천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간 충북교육청은 삶과 연결된 경험과 배움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땀 흘리고 책 읽으며 실력을 갖춘 학생들로 성장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실력을 다져가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북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로 시작된 ‘아이성장 골든타임’, ‘작은학교 큰 운동회’, ‘큰학교 교육활동 종합계획’ 등을 통해 격차를 줄이고 있으며 ‘다채움’과 ‘온마을 배움터’ 확장을 통해 학교의 울타리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유연하고 포용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해 전지다학(全地多學)을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약의 이행률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지속적인 노력은 책임 있게 약속을 지키는 충북교육이라는 자부심과 신뢰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모두의 곁으로 다가가는 지속가능한 충북교육을 위해 포용을 바탕으로 상생의 길을 만들고 균형있는 자세로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학생의 곁에서 따뜻하게, 교사의 곁에서 단단하게, 학교의 곁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과 학교를 더 넓게 연결하여 모두의 곁에서 더 단단하게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끝으로 “지난 3년간 충북 교육가족의 진심과 실천 덕분에 변화가 이루어졌다”면서 “7월의 사자성어를 ‘마음과 정성을 다하면 반드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라는 뜻의 ‘심성구지(心誠求之)’로 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모두가 함께 진심을 담아 노력한다면 우리가 바라던 교육의 미래는 더욱 단단하고 깊이 있게 실현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의 길을 함께해 준 모든 교육가족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충북교육의 빛나는 미래도 교육가족 여러분과 함께라서 든든하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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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일 오후 서울 중랑구 신현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혁신미래학교 운영 현황 및 협력적 학교자치 문화 조성 방안’을 주제로 교육공동체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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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1일 강은희 교육감 2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임기 동안 추진한 공교육 혁신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도전의 시작, 수업과 평가를 바꾸다 ▲‘아이중심, 교실중심’ 도전의 중심이 되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도전하다 ▲멈추지 않는 도전,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다’라는 네 가지 방향 아래 대구교육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15개 과제에 대한 정책 성과를 종합한 것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어 물길을 열듯, 대구교육은 멈추지 않는 도전과 혁신으로 공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왔으며, 수업과 평가를 바꾸는 일부터 맞춤형 교육, 돌봄과 복지, 신뢰와 존중의 학교문화까지 모든 변화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것으로, 교육의 중심은 늘 학생이고 그 여정에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디지털·AI 교육, 지속가능한 공동체 교육, 세계시민 양성 교육 등 미래에 한 발 더 다가가고,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대구교육의 도전은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교육감에 따르면 첫째 대구교육청은 공교육 혁신을 위한 도전의 시작을 수업과 평가의 변화로 꼽았다. IB 프로그램 도입, 교실수업중심 대구미래학교로의 전환, 기초·기본학력 책임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수업·평가 혁신이라는 성과를 가져왔다.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도입한 IB 프로그램은 29교의 월드스쿨 등 현재 105교에서 운영 중이며, 12개 시·도교육청으로 확산돼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 성공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IB 프로그램의 학생 만족도는 초등학교 94.7%, 중학교 82.3%. 고등학교 93.6%로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높으며 학부모 만족도도 초등학교 97%, 중학교 87%, 고등학교 95.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학교 운영의 중심에는 수업이 자리잡게 됐으며 이를 위해 교원의 협력적 배움 문화 및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평가중심의 학교문화가 정착됐다. 학습의 디딤돌인 기초·기본학력 향상을 위해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구축, 수준별 맞춤 자료 보급, 1수업 2교사제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교육력을 전국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렸다.
둘째 공교육 혁신을 위한 도전의 중심에는 항상 아이들과 교실에서의 성장이 자리잡고 있다. 마음 근력을 키우는 마음교육, 개별화 맞춤교육, 모두를 위한 다품교육, 학습의 깊이를 더하는 체험교육 등 아이와 교실 중심의 맞춤형 교육활동으로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실시한 마음 교육은 초등학생의 정서조절능력을 2.886에서 3.216으로 회복탄력성을 3.171에서 3.255로, 중학생의 사회정서역량을 3.770에서 3.860으로 회복탄력성을 3.720에서 3.840으로 향상시켜,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과 회복탄력성, 정서조절능력 함양에 크게 기여했다.
또 삶과 연결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습의 장을 넓혔고, 학생들의 능력, 조건, 진로, 장애와 관계없이 개별적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상교복, 무상급식 시행과 함께 취약계층의 교육비 지원을 확대하여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다품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셋째 대구교육의 도전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도 주요 성과이다. 존중과 신뢰의 학교문화, 가르침이 존중받는 교권, 전국 최상위 만족도의 늘봄학교, 대구교육발전특구 조성 등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공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원의 수업 설계 성찰 정례화 및 전문학습공동체 확산,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믿어요 함께해요 우리학교’ 대시민 캠페인 및 학부모선언문 실천 운동, 학부모교육 참여 확대, 학생자치 활성화로 신뢰와 존중의 학교문화가 조성됐다.
특히 예방중심의 교권침해 대응 시스템, 법률·행정지원, 사후 심리·회복 프로그램 지원 등 가르침이 존중받는 교권을 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유형의 맞춤 돌봄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한 늘봄학교의 학부모 만족도는 96%로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매우 높고,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방과후(늘봄)학교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에는 ‘전국 최초 늘봄형도서관학교 운영’우수사례로 뽑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교육청-지자체-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교육발전특구 조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대구, 교육환경이 좋은 대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넷째,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길러주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잇기 위해 대구교육은 또 다른 도전의 여정에 다시 나서고 있다.
대구형 서·논·구술형 평가 시스템은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체계적으로 개발 중에 있고, 교원 연수 및 전문가 양성을 통해 채점의 공정성을 확보해 미래형 평가로의 변혁을 이끌고 있다. 2025년 하반기에 시범적으로 적용한 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가족 가치를 함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은 전국 최초로 저출생 문제를 교육적으로 접근한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무선망 100% 구축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특색 있고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SW-AI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 평가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색있는 인공지능교육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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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달 30일 본관 701호 회의실에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한 금메달 입상선수 25명, 최우수선수 선정 학생 4명 및 우수학교 선정 학교장과 운동부 지도교사 등을 초청하여 포상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초등학교 21종목, 중학교 36종목 중 요트, 조정, 철인 3종을 제외한 33종목에 참가한 우리교육청 선수단은 금메달 30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28개 총 84개의 메달로 대전·충남 분리 이후 37년 만에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포상 수여식에는 메달 입상선수 206명을 대표하여 금메달 입상선수 25명이 참석해 메달과 포상금을 수상했다.
또한 종목별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정상현(남초/핸드볼/대전복수초), 반시우(남초/탁구/대전동문초), 김수예(여초/소프트테니스/대전내동초), 권영빈(남중/사이클/대전변동중)학생은 트로피와 최우수선수 포상금을 수상했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 학교운동부 육성 우수학교로 선정된 대전복수초(핸드볼), 대전체육중(레슬링, 역도, 수영, 역도 등), 대전대동초(소프트테니스), 대전중촌초(수영), 대전송촌중(육상), 대전변동중(사이클,) 대전송강중(역도), 대전만년중(카누), 오정중(태권도) 9개교는 우수학교 포상금을 수상했다.
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그동안 우리 학생선수들이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역대 최고 성과라는 결실을 맺었고, 앞으로도 학교체육이 더욱 빛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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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제302회 인천시의회 본회의에서 ‘지역상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와 ‘중증장애인 및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안이 최종 의결됐다고 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개정으로 지역상품 우선구매 대상이 기존 물품에서 용역·공사에 필요한 상품 등으로 확대되며 공공 구매를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증장애인 생산품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연간 구매 목표 비율을 2%와 1%로 각각 상향해 중증장애인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근로자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보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개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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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교육 PICK, 문해력·수리력 쌤과 함께’ 정책 포럼에 참석해 학생역량 신장을 위한 정책 및 현장 지원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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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교육 PICK, 문해력·수리력 쌤과 함께’ 정책 포럼에 참석해 학생역량 신장을 위한 정책 및 현장 지원 방향을 설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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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민과 경기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최우선 교육정책으로 ‘인성교육’과 ‘학력 향상 교육과정’이 꼽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에 따르면 이는 임태희 교육감 취임 후 3년 동안, 교육수요자와의 소통을 통해 경기교육 목표인 ‘기본 인성·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일관되게 추진한 것과 일치하는 결과다.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경기교육 정책을 묻는 설문에 경기도민 32%, 교직원 25%, 학생 18%는 ‘인성교육’을 1순위로 지목했다. ‘학력 향상 교육과정’은 학부모 31%가 1순위로, 경기도민 19%와 교직원 22%는 2순위로 선택했다.
도교육청은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면접조사와 학생 8,735명, 학부모 3,097명, 교직원 3,583명(총 15,4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경기교육 정책으로 도민은 경기인성교육(32%)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학력 향상 교육과정(19%) ▲디지털 시민교육(9%) 등 순이었다.
학생 역시 경기인성교육(18%)을 1순위로 꼽았다. 또한 ▲자율선택급식(18%) ▲학력 향상 교육과정(9%) 등 순으로 답했다.
교직원도 경기인성교육(25%)을 1순위로 선택했으며 이어 ▲학력향상 교육과정(22%) ▲과밀학급·과대학교 해소(20%) 등 순이었다.
도민과 학생, 교직원은 우선순위 교육정책 1순위로 경기인성교육을 선택한 반면, 학부모는 학력 향상 교육과정(31%)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경기인성교육(23%)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교육(11%) 등 순으로 답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 23일 열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교육청은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교 현장이 자율적으로 균형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을 위한 여건과 방법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여론조사를 주관한 ㈜리서치앤리서치 정종원 연구본부장은 “지난 3년간 제5대 주민직선 경기교육은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경기도민과 경기교육가족의 우선순위 정책과 경기교육 정책의 목표가 정확히 일치하는 만큼 4년 차의 전망이 밝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4월 18일부터 5월 11일까지 26일간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대상 전화 면접조사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 온라인 조사로 진행했다. 여론조사기관은 리서치앤리서치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도민은 ±2.51%p, 학생은 ±1.05%p, 학부모는 ±1.76%p, 교직원은 ±1.6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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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남부청사에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과 ‘학교시설 정책·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미래형 하이브리드 신축학교’ 모델 구축과 함께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적 대응체계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임 교육감과 허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하이브리드 학교 설계 기술의 현장 적용 ▲공동 지침(가이드라인) 및 설계지침 개발 ▲기술 교류를 위한 연구회·토론회 운영 등 전문 지원 협력체계 구축 ▲화재 ‘제로(ZERO)’를 목표로 한 ‘3E(교육·관리·환경)’ 전략 추진 ▲국내외 사례(화재, 우수 대응) 조사 및 연구, 정보 공유 등이다.
양 기관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시설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시설의 미래를 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 이후에는 실무협의체 구성과 정책연구 연계 등 후속 실행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는 전국의 약 30% 정도 비중을 차지하다보니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시설 관련 수요가 생각보다 훨씬 많다”면서 “직원들이 바쁘게 노력하지만 노후시설도 많고 새로 생긴 시설도 많아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갖춘 여러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교육의 학교 시설에 적합한 교육, 지역사회의 교육을 바꿔나가는 데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경기도교육청과 구체적으로 상의하면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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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30일.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새 정부의 교육 공약을 분석하고, 정책화에 기여할 12개 영역의 핵심과제를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그중 기초학력 보장과 관련해 난독·난산·경계선지능 등 학교에서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심층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모델의 국가적 확산을 제시했다. 이 모델은 국가가 책임지는 기초학력 보장 체계의 기반이 될 수 있는 만큼 범국가적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의 정서·행동 문제와 정신건강 위기가 중요한 교육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서울교육청이 그동안 운영해 온 ‘서울긍정적행동지원(서울PBS)’과 정서·행동 위기 학생 통합지원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건강 치료와 교육이 연계된 ‘병원학교’설립과 ‘1학교 1전문상담(교)사 배치 확대’를 제시했다.
아울러,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선생님 동행 100인의 변호인단’, ‘SEM119’ 등 법률적·제도적 지원의 전국적 확산뿐만 아니라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가 아동학대로 오인되지 않도록 현행 아동학대처벌법의 개정을 제안했다.
도시 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생태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한 ‘농촌유학’의 국가적 확산도 제안했다. 서울교육청의 농촌유학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2,227명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약 90%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타시도와의 적극적인 협력과 안정적인 거주시설 및 행정지원 기반 확보를 통해 농촌유학이 지속가능한 공교육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통합·특수교육 강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학교 안전 강화 △인문·예술·체육 교육 활성화 △국가책임의 유아교육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초등 돌봄·방과후 학교 지원 확대 △고교 직업교육 혁신 등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도 함께 제안했다.
새 정부의 교육 공약이 실질적 정책으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교육주체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학교·지역사회·국가 전체가 함께 변화할 때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정책 개발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새 정부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청의 제안은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위한 공동 실천 전략”이라며 “새 정부의 교육 공약이 국민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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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6일, 강화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택시조합 2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강화학생성공택시’ 시범 운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삼성초등학교 학생들과 ‘강화학생성공택시’의 성공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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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 강화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택시조합 2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강화학생성공택시’ 시범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한 강화지역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교육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것으로 택시조합 및 개인택시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교육청은 운전자 대상 범죄경력 조회, 신원 확인, 정기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안전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강화학생성공택시’는 인천교육청의 강화교육발전특구 정책과 연계한 교육복지 모델로, 결이음교육과정 ‘같이’ 수업, 학생자치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 참여를 위한 학생 이동을 지원한다.
전교생 60명 이하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학교에 지급된 교통카드로 일정 금액 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 방식은 학교가 사전 예약을 통해 협약 택시를 배정받고, 교사가 학생과 동행해 교육 장소로 이동하는 형태다.
택시 운전자는 학생의 안전벨트 착용을 확인하고 운행 후 영수증을 발급하며,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사용일지를 작성하고 연말 정산을 진행한다.
강화지역 택시조합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운전자들도 본 사업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화학생성공택시는 단순한 교통지원이 아닌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핵심 인프라”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아이들이 공평하게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수업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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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26일 오후 송파구 해누리초·중 이음학교에서 학교 현장의 K-STEM 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청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제2차 수학·과학·융합교육(K-STEM) 정책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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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전 경기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일대에서 ‘2025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교육버스’ 체험에 참여한 서울응봉초 6학년 학생들과 동행하며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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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6일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수업 혁신, 직업계고 학과 개편…‘다양한 실력’ 육성 △역사교육 강화, 인성생활교육과 신설 ‘교육 본질 회복’ △수학·과학 강화, 학생 예술공간 조성, 안전한 환경 구축 등을 밝혔다.
이 교육감은 먼저 “지난 3년간 광주교육공동체와 함께 흘린 땀방울은 광주학생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됐다”면서 “깊숙이 뿌리내린 광주학생의 실력을 토대로 ‘광주교육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이날 본청 대회의실에서 ‘3년의 실력,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다.
이 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 포용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하루도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결과 광주학생들은 다양한 실력을 키우고 따뜻한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직선4기 광주교육은 맞춤형 교육으로 초등 기초학력 부진 학생수 감소, 수능 성적 반등, 상급학교 진학률 향상, 직업계고 경쟁력 구축 등의 성과를 거뒀다”면서 “2022년 8명에 불과했던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3년 만에 10배 이상 확대하고 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등에 적극 나서면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1% 미만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또한 “눈높이 공부방 ‘365-스터디룸’, 최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1고교 1대입전문디렉터’ 등을 도입하는 등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수능 중상위권 비율 증가, 하위권 감소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덧붙이고 “신입생 미달 사태가 빈번했던 직업계고는 학과 개편, 광주형 마이스터고 도입 등의 노력을 기울여 입학 지원율이 1.27 대 1로 껑충 뛰어올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학생 교육경비 지원 사업 ‘꿈드리미’는 광주학생 누구나 교육의 기회를 공평하게 누리는 기반이 됐다”면서 “올해부터는 학생 무상 교통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해 통학여건을 개선하고 배움의 장을 넓히고 있다”고 전하고 “‘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은 광주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교육감은 “발달단계와 교육과정에 따라 배움과 활동범위를 동네, 전국, 세계로 확대하는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는 5·18 광주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특히 참여 학생들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게 됐다”며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은 다문화 학생에 대한 교육의 질을 끌어올렸으며 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은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미래형 교실 ‘AI팩토리’를 158개교에 구축했으며 학생 1인당 1스마트기기 무상 보급, 교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 등을 추진했다”고 상기시키고 “특히 교원 연수는 교사가 자율적이고 주도적으로 수업을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며 “특히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가등급’,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 9개 분야에서 모두 최고 평가를 받는 쾌거도 이뤘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3년간 성과를 토대로 남은 임기 동안에는 ‘이재명 정부’와 발 맞춰 광주교육의 한 단계 도약을 꾀할 구상이라는 것이 광주교육청의 전언이다.
시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330억원, 재정집행률 목표달성 인센티브 238억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범교육청 47억7천만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41억6천만원 등 추가로 확보한 831억원을 활용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광주교육청은 또 광주학생들이 ‘광주정신’을 토대로 세계민주시민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역사·평화통일 교육을 강화하고 7월 1일자로 본청에 ‘인성생활교육과’를 신설해 교육공동체의 마음건강을 더욱 촘촘히 살핀다.
수·과학 교육을 강화해 기초가 흔들리지 않는 토대를 만들고, 오는 2026년 2월에는 북구 오치동에 전국 최초로 AI 교육 종합기관 ‘광주AI교육원’을 개소해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AI기술을 반영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학생 전용 예술공간 ‘K-컬처 공연장’ 조성, ‘글로벌 청소년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등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 기반을 다진다.
‘위기’ 상황을 맞은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 ESG교육을 강화하고, 학교·기관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이 교육감은 “지난 3년간 정성으로 쌓은 실력은 광주교육의 든든한 힘이 되었다”며 “광주교육이 세계 속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남은 임기에도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흔들림 없이 광주교육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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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6-26 · 뉴스공유일 : 2025-06-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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