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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4일 오후 4시 시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2025 학부모 교육기자단·부산교육 홍보 서포터즈 위촉식’을 진행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부모 교육기자단’과 ‘부산교육 홍보 서포터즈’는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됐으며 이들은 4월부터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학부모 교육기자단’ 43명은 부산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고, 생생한 교육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교육 홍보 서포터즈’ 8명은 영상 제작 참여·온라인 콘텐츠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산교육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선다. 위촉식에 앞서 기자단과 서포터즈의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진행됐다. 김애리 작가가 진행한 ‘실전 블로그 글쓰기 노하우’특강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김석준 교육감은“학부모 교육기자단과 홍보 서포터즈 활동이 부산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가족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자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5 · 뉴스공유일 : 2025-04-2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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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본관동 1층 회의실에서 부산전자공고를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로 전환하기 위한 T/F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부산 지역의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전환 T/F는 교육청을 비롯한 부산시, 동래구청, 부산대, 동의대, 경남정보대, 부산상공회의소, 아이큐랩㈜, BNK금융지주, 부산전자공고총동창회, 부산전자공고, 동래교육지원청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전환 T/F는 마이스터고 지정·동의를 위해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하고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할 예정으로 기관별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실무지원단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감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난해 마이스터고 지정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반도체 인력양성 육성분야 △반도체 인력양성 유형별 현장맞춤 교육과정 개발 △산학협력 강화 및 우수업체 발굴 방안 △지역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환경개선((가칭)반도체교육센터, 기숙사 구축) 계획과 학생 지원방안 등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제20차 교육부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을 위해 △반도체 교육과정 개발 △(가칭)전력반도체교육센터 및 기자재 구축 지원 △반도체분야 교원연수 지원 △우수기업체 발굴 △기숙사 설립 추진 등 지원하고 있다. 부산전자공고는 반도체 마이스터고 전환 준비를 위해 현재 전자통신과 2학급을 반도체과 2학급으로 전환하여 2026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충원할 예정이다. 학교는 마이스터고로 선정되면 86년 전통의 학교명을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로 변경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 설립은 지역 미래 신산업 분야인 전력반도체 분야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및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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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사단법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는 22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24시간 개별 1:1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를 수원시에 개소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24시간 개별 1:1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는 경기도 내에서 파주에 이어 두 번째다. 해당 서비스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여 낮에는 프로그램 활동 중심, 야간에는 주거 기반의 지원을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자는 도전 행동인 자해와 타해를 수반하는 등 장애 정도가 심각한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이며 도전행동 여부를 핵심 요소로 하여 일상생활 능력 및 의사소통 능력, 지원 필요도 등을 종합하여 선정된다. 서비스는 통합돌봄 전문교육을 받은 제공인력이 1:1로 배치돼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제공해 대상자로 하여금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나아가 가정에서도 안정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김미범 회장은 “통합돌봄 센터 개소로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든든한 지원체계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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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4일 오후 2시에 북구의 제빵 사업체 ‘참브레드’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취업 학생들을 격려했다. 참브레드는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사회통합 기반 조성을 위해 중증장애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에 앞장서고 있으며 2024년 11월에 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인증받았다. 현재 상시근로자 20명 중 장애인 근로자는 10명이다. 대구이룸고는 이 업체와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고등학교 과정 3학년 3명과 전공과 과정 2명이 현장실습을 마치고 취업해 근무하고 있다. 강 교육감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근무 환경을 살펴보며 학생들의 작업 과정을 참관했다. 이후, 학생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업체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장애학생 취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참브레드 관계자는 “대량 생산하는 제빵 업체의 직무가 중증장애인에게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비록 과정은 느리지만 기다려주고 함께 작업하며 도와주면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 교육감은 “참브레드 대표님을 비롯해 직원 여러분들께 우리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업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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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지역 학교들이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체험 행사를 열었다. ‘세계 책의 날’은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 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St. George's Day)’과,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에서 유래한 책과 독서를 기념하는 세계적인 기념일이다. 울산 중구 울산초등학교(교장 조현경)는 지난 21~25일 학교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학교 도서관을 더욱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이 즐겁고 편안한 문화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 학급에 배부된 책에서 틀린 그림을 찾는 ‘함께 책 표지 틀린 그림 찾기’, 도서관 복도에 전시된 원화 감상 후 포스터를 만드는 ‘존엄을 외쳐요’ 원화 감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울산초는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는 모든 학생에게 튤립 볼펜을 선물하고 책을 연체한 학생이 기간 내 반납하면 연체 기록을 해제해 주는 특별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를 준비한 사서 교사는 “다양한 도서 행사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책을 친숙하게 느끼고 접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 언양초등학교(교장 정기자)는 21~25일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설레어 봄’ 행사를 진행했다. 언양초는 봄을 맞아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감성을 길러주고자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학년별로 난이도에 맞게 구성된 ‘북빙고 완성하기’, ‘스탬프와 압화를 이용한 책갈피 만들기’, ‘내 마음 속 한 문장 적기’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정기자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과 친구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 구영중학교(교장 이갑이)는 지난 2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북카페에서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구영중 독서동아리 ‘책 사이 질문 사이’, ‘질문하는 서재’ 학생들이 주도했으며 학생들은 ‘세계 책의 날 영상 시청과 탐구 질문’, ‘도서관 행운의 보물찾기’, ‘질문이 있는 책 나무(북트리) 꾸미기’, ‘질문이 있는 도서 나눔 행사’, ‘감사의 마음을 담아 책 선물하기’, ‘책 표지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도서관 대출자 선물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책을 읽고 떠오른 질문을 책 나무(북트리)에 장식하며 자연스럽게 다른 친구들과 질문을 나눌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울산 울주군 삼남중학교(교장 김차숙)는 지난 23~24일 ‘책 향기 가득한 봄, 반디빛 독서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독서도우미 학생들의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한 행사는 ‘책 한 조각, 쿠키 한 입(학생들이 직접 만든 책 쿠키 나누기)’, ‘책 속에 피어난 꽃(압화 책갈피 만들기)’, ‘마음에 들어온 시, 손끝에서 다시 태어나다(손글씨 엽서 쓰기)’, ‘책, 너를 N줄로 말할게(책 제목으로 N행시 짓기)’, ‘반디와 함께하는 책 표지(북커버)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책 표지(북커버) 제작’은 폐가죽을 활용한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메이커실 동아리’ 학생들과 협업해 이뤄졌다. 김차숙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디지털 도서를 활용한 매일 아침 15분 독서하기 등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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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최근 집현실에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1회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울산교육청은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확대함으로써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시민참여예산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시민 30명을 위원으로 구성해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운영하며, 사업 성과분석과 시민참여예산 공모제안 사업 심사 등 시민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 이날 회의는 2부로 나눠 열렸다. 1부에서는 지난해 시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운영 계획을 심의했으며 제도개선 방안 등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2부에서는 시민참여예산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시민참여예산제도 우수사례를 공유했고 울산교육재정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예산학교도 열어 위원들의 역량 강화도 지원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시민참여예산제에서 공모된 ‘초등학교 출차주의등 설치 사업’ 등 5건의 사업을 2025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시민 의견을 더욱 효과적으로 반영하고자 시민참여예산 공모 사업과 설문조사를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운영한다. 지난 4월 1일부터 진행 중인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는 오는 5월 30일까지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5개 사업 제안자에게는 5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최종 심사에서 탈락한 제안자에게도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시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보장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올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정책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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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24일 오후 성북구 길음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급식 배식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4 · 뉴스공유일 : 2025-04-2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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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조규찬 네이버 커넥트재단 이사장, 안지훈 SeeD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장이 24일 오전 울시교육청에서 ‘디지털 기반 협력적 통합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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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 남구 울산중앙초등학교(교장 최애옥)와 중구 복산초등학교(교장 박영택)는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울산중앙초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지구의 날’ 환경보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친구야, 지구하자!’를 주제로 학생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학생자치회는 교사와 협력해 행사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자치회 학생들은 홍보물과 손팻말(피켓)을 직접 제작하고, 참여 학생 상품도 준비했다. 학생들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며 자연 보호자들이 지구의 날을 제정한 취지를 되새겼다고 한다. 또한 학생자치회에서 마련한 ‘지구’ 2행시 짓기, 등교 시간 홍보활동 등도 진행됐다. 학생자치회 회장 이루다 학생은 “이번 행사를 학생회에서 주도해 진행하게 되어 뿌듯하고 이 행사로 학생들이 작은 실천으로도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산초는 지난 2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급식만 잘 먹어도 지구가 살아’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급식 잔반을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고 학생들이 건강을 위해 골고루 잘 먹는 습관을 기르게 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지구의 날’에 대해 알아보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악취 발생, 수질 오염, 에너지 낭비 등 환경 문제에 대해 배웠다. 급식 시간에는 오염된 지구를 살리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마음으로 식판에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받아 잔반을 줄였다. 또한 가정통신문으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안내해 가정에서 가족 모두가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3학년 서예지 학생은 “잔반 제로 도전 상품을 다양하게 만들어 줘서 즐겁게 참여했다”면서 “급식만 잘 먹어도 지구가 살 수 있다니 앞으로도 지구 사랑을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영택 교장은 “학생들이 식탁에 음식이 올라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정성이 있음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고 바라고 “잔반이 없는 것만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과 환경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4 · 뉴스공유일 : 2025-04-2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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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서울학비연대)는 24일 오전 9시 30분에 서울특별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비연대 대표단 단식투쟁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 교육복지 학교급식, 결원사태 해결하라 △윤석열이 지운 비정규직 문제, 학교 비정규직 저임금 구조 해결하라 △여성 노동자 저임금 구조, 성별 임금 격차 해소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서울학비연대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이 파면됐지만 탄핵광장의 또 다른 열망인 사회대개혁의 길은 보이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대선에 묻는다”고 밝히고 “권력의 향배가 아닌 사회대개혁의 방향을 묻고자 하며 파면된 윤석열 정부는 노동조합을 척결 대상으로 삼았고 비정규직 대책 한 줄조차 내놓지 않았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심지어 비정규직은 아예 없는 존재처럼 지워졌다”며 “노동자의 실질임금은 하락했고 부자 감세에 따른 세수 부족으로 관련 예산은 삭감돼 학교의 처우는 더 열악해졌다”고 주장하고 “대표적 사례가 학교 급식실이며 급식실은 폐암 산재와 고강도 노동으로 ‘죽음의 급식실’이라는 불행한 이름을 얻었다”고 전했다. 또한 “급기야 교육청들은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선정한 2025년 최악의 살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짚고 “여기에 더해 급식실은 방학 때는 임금이 지급되지 않는 ‘현대판 보릿고개’, 저임금 구조도 견뎌야 한다”며 “그리하여 이제 급식실은 일손조차 구하지 못하는 나쁜 일자리로 전락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럼에도 교육청 등 교육 당국은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위탁급식 등 공공급식를 파괴하는 발상까지 하려 한다”면서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교사·공무원 대비 복무 차별과 임금 격차 또한 크다”고 전하고 “구조적 임금 차별이 누적됐지만 역시 근본대책은 없고 교육청들은 모든 문제를 권한 없는 관료들에게 떠넘겨 교섭장의 침묵으로 때우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서울학비연대는 “이뿐만 아니며 학교 비정규직 대다수는 여성”이라고 밝히고 “급식, 돌봄, 방과후, 특수 등 여성 노동이 집중된 교육복지 영역의 노동은 대표적인 저평가 노동이며 한국의 성별 임금 격차는 매년 OECD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조속한 개혁이 필요하며 시대 변화에 따라 이제 학교의 기능은 교수·학습을 넘어 급식, 돌봄, 방과후 등 교육복지로 확장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러나 교육복지의 도입은 총체적 계획이 없었고 체계적이지 않았다”고 전하고 “그로 인해 교육복지는 학교 교육과정 수행에 가중된 부차적 기능이나 더부살이 일개 사업으로 폄하됐다”면서 대표적 교육복지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학비연대는 끝으로 “윤석열 파면 이후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는 과거와 달라져야 하며 학교 또한 마찬가지”라면서 “우리는 사회대개혁 실천을 위한 대표자 단식투쟁을 시작했고 우리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학교에서부터 사회대개혁을 시작한다는 결의로 단식투쟁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대개혁은 선언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돼야 함을 촉구하며 단식투쟁에 나섰다”고 설명하고 “우리는 단식투쟁을 통해 뿌리 깊은 불평등과 비정규직 노동 차별을 끝내고, 학교 무상급식 위기 해결을 위해 우리의 요구를 대선 과정에서 끊임없이 제기할 것”이라며 “우리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대표단 단식농성을 지지 지원하기 위해 서울에서 릴레이 단식투쟁에도 참여하며 여기 지역에서도 힘을 모아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국적 서명운동을 벌이고 대표들의 단식투쟁 의지를 이어받아 6월 최저임금 투쟁과 하반기 총파업 총력투쟁에 더 크게 힘을 모아낼 것”이라며 “비정규직 저임금 구조 철폐로 불평등 한국 사회를 대개혁하고 안정적 교육복지 확립으로 변화된 학교 기능의 체계화를 위해 학교에서부터 사회 대개혁에 나서겠다고 선언하는 오늘, 우리는 대선에 여념이 없는 정치권에 요구한다”고 요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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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3일 오전 10시에 대구공업고등학교 내에 설립되는 ‘미래직업교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미래직업교육센터는 학생들을 위한 취업 지원 맞춤형 교육, 직업계고 공동교육과정, 미래 산업 진로·직업 체험, 신산업 분야 등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며 “진로 체험을 넘어서서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직업교육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맞춰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실천형 교육공간으로, 학생들이 신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지역 거점의 역할을 하게 되며, 대구공고 내 공동실습소와 도재교육센터 건물을 활용해 3개 관으로 조성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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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 정보센터에서 교육공무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노사 소통·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특히 ‘한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금희 아나운서의 강연은 따뜻하고 진솔한 소통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교육공무직원들은 “진정한 소통의 의미와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사람이 우선인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인천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4 · 뉴스공유일 : 2025-04-2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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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엘지트윈스와 함께 교육취약학생들의 스포츠 기회 확대 및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새꿈 그라운드’를 시작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업무협약식에는 정근식 교육감과 엘지트윈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교육취약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기르고 새로운 꿈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엘지트윈스 측은 “우리 선수들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스포츠를 통해 교육취약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교육청과 엘지트윈스는 6회에 걸쳐 월 1회 200명씩 총 1천200명의 교육취약학생과 인솔자 등에게 홈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찾아가는 야구 교실’과 ‘치어리딩스쿨’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이은 첫 번째 ‘새꿈 그라운드’ 행사로 서울의 교육취약학생과 가족, 교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 엘지트윈스와 엔씨다이노스의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서울교육청은 지난 19일에는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새꿈 더하기(+)’시리즈 ‘우리 함께 무대로’ 사업을 통해 교육취약학생들에게 문화예술 분야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엘지트윈스와의 협력은‘새꿈 더하기(+)’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스포츠 분야로 지원을 확대한 것이다. 앞으로도 서울교육청은‘새꿈 더하기(+)’ 시리즈를 통해 문화예술(우리금융미래재단), 스포츠(엘지트윈스), 문화예술 가족 프로그램(서울시) 등 다양한 분야와 민간기관으로 협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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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은 직원들과 제빵사로 변신해 직접 구운 단팥빵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3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의 도움을 받아 충남교육청 직원 18명이 제빵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부분이 제빵은 처음이었지만 밀가루 반죽부터 빵 성형, 굽기, 포장, 마무리 포장까지 제빵의 전 과정을 손수 해냈다고 한다. 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단팥빵 400여 개는 홍성의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양지주간보호센터, 예산의 새감마을 등에 직접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모양은 조금 투박할지 몰라도, 마음만은 가장 따뜻한 빵”이라며 “직접 만든 빵을 기부하며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뻤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며 빵 만들기에 함께 참여한 김지철 교육감은 “지역과 함께 숨 쉬고, 함께 웃는 교육청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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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풍남초등학교(교장 김현철)는 지난 21일, 작은학교 ‘명랑운동회’를 실시했으며 이번 행사는 나로도학생수련장이 주관했고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공동체 활동을 체험하고 사제 간 유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교생이 다 함께 참여했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전교생 22명이 자람관에 모여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몸을 풀고 큰 공 굴리기, 미션 훌라후프 돌리기, 선생님과 함께하는 기차놀이 등에 참여하며 신나게 뛰놀았다. 학생들은 얼굴 가득히 웃음꽃을 피우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으며 평소 학생 수가 적어 다양한 체육 활동을 경험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은 선후배, 선생님과 손을 맞잡으며 작지만 큰 ‘서로의 소중함’과 ‘함께함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풍남초 1학년 김 모 학생은 “저는 림보가 가장 재미있었어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했고 풍남초에 입학한 지 두 달도 안 되지만 림보를 성공한 5학년 누나를 품에 안고 함께 기뻐하고 소리쳤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5학년 김 모 학생은 “홍팀, 청팀으로 팀을 나눠서 같은 팀 친구들이랑 협동하면서 또 다른 팀이랑 경쟁하는 게 재미있었어요”라면서 “그 중에 림보가 제일 재밌었는데 모든 학생들이 지켜봐서 긴장도 됐고 막대를 통과하면 심장이 쫄깃쫄깃 해졌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학년 동생들이 처음 운동회를 하는데 열심히 잘해줘서 고마웠어요”라고 말하고 “내년에는 초등학교에서 하는 마지막 운동회인 만큼 운동장에서 부모님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성대한 운동회를 꼭 하고 싶어요”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풍남초는 학생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학생이 주체가 돼 놀이 한마당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학기별로 놀이 한마당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2학기에는 전교학생회를 중심으로 보다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설렘과 열정을 가지고 또 다른 ‘명랑운동회’를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으며 그들이 다음 행사에는 어떤 가치를 담아낼지 기대가 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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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국립 아바이사범대학교를 방문해 카자흐스탄 국립 아바이사범대 틀렙 볼랏 총장 면담을 통해 원어민 보조교사 배치로 사교육비 경감과 학습격차 해소 소개하고 “언어가 문제되지 않도록 원어민 지원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카자흐스탄 추천 우수 인재 원어민 보조교사 사업’ 발전 방향과 원어민 보조교사 배치로 사교육비 경감과 학습격차 해소 소개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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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에 따르면 대한민국에 다문화가정과 귀국 재외동포의 수가 점차 늘고 있지만 이들이 성공적으로 한국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한국어 구사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려인 동포인 어머니를 따라 한국에 온 고려인 3세 A씨도 같은 경우다. A씨는 안산시에 있는 일반고에 입학했지만 수업은 마치 외계어를 듣는 것과 같았다고 한다. 이처럼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학에 진학해도 수업을 따라갈 자신이 없었다. 이에 A씨는 경기한국어공유학교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에 들어가 교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계획이라는 뜻을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이 2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국립 아바이사범대학교를 방문해 카자흐스탄 국립 아바이사범대 틀렙 볼랏 총장 면담을 통해 원어민 보조교사 배치로 사교육비 경감과 학습격차 해소 소개하고 “언어가 문제되지 않도록 원어민 지원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카자흐스탄 추천 우수 인재 원어민 보조교사 사업’ 발전 방향과 원어민 보조교사 배치로 사교육비 경감과 학습격차 해소 소개 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임 교육감이 외국 대학을 직접 찾은 이유는 이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경기교육청의 ‘카자흐스탄 추천 우수 인재 원어민 보조교사 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는 국립 아바이 사범대학교 틀렙 볼랏 총장를 비롯해 나르베코바 바누, 이스카코바 아이굴 부총장 등이 함께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중요한 가치는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며 “경기교육은 다문화가정 및 귀국 재외동포 학생을 비롯해 모든 학생이 맞춤형 교육으로 세계와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지난해 4월,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원어민 보조교사 4명을 학교에 배치했다. 석·박사급으로 이뤄진 카자흐스탄 원어민 보조교사는 경기도 내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에서 고려인 동포 자녀 및 러시아어권 학생을 대상으로 이중언어·문화다양성 교육, 기초학습·교과수업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카자흐스탄 원어민 보조교사 1명을 추가 선발해 배치했다. 이 같은 원어민 보조교사 배치는 다문화가정, 귀국 재외동포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 또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보조교사의 협력은 수업의 질 향상으로 학생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포용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준다. 지난해 안산 성안초에서 원어민 보조교사로 근무했던 아바이 국립 사범대학 박사과정 바얀 씨는 “성안초에서 한국어로만 진행되던 수학 수업을 한국인 선생님은 한국 학생을, 저는 러시아어권 학생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바꾸니 학생들의 집중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회상하고 “또 생활방식, 대중음악 등 카자흐스탄의 이해를 주제로 수업을 했었는데 서먹했던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면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수업 경험을 전했다. 이에 임 교육감은 “한국어 능력은 다문화가정과 귀국 재외동포 학생의 인생이 걸린 문제”라고 강조하고 “이 학생들이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데 최소한 언어가 문제가 되지 않도록 쉽고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국제교류를 통한 원어민 교사 지원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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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와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23일 오전 9시 40분에 국회 소통관에서 ‘학교급식 붕괴시키는 교육당국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급식실 적정 인력을 배치하라 △저임금 방중무임금, 채용 미달! 학교급식 종합대책 마련하라 △학교급식법 전면 개정,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 보장하라 △사회대개혁은 손발노동, 급식노동 존중으로부터 시작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학비노조는 먼저 “학교급식 붕괴의 주범 교육당국을 규탄한다”면서 “25년 상반기 급식실 채용 미달 전국 평균 29%. 24년 자발적 퇴사자의 비율이 60.4%. 학교급식실에 인력이 부족하다”고 전하고 “그렇지 않아도 1인이 담당하는 식수인원이 많기로 악명이 높은 학교급식실의 노동강도는 상상을 초월하고 때문에 발생하는 근골격계질환 발생률은 유병율이 높다고 익히 알려진 농업인과 선박 제조업종보다 높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 이제는 폐암 산업재해까지 학교급식실을 덮치고 있다”며 “더불어 방중에는 임금도 없는 학교급식실에 누가 일을 하려고 하겠는가”라고 반문하고 “학교급식을 운영하는 주체는 교육당국이며 학교급식실 인력 부족 문제와 그로 인한 부실급식사태는 다른 누구도 아닌 교육당국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예산 집행, 인력 운용과 인사・복무의 권한 모두 교육당국에게 있음에도 교육당국은 학교급식을 이지경으로 만들었다”고 한탄하고 “학교급식이 붕괴하는 이유는 교육당국의 행정적 무능과 교육철학의 부재를 넘어 직무를 유기했기 때문”이라면서 “아이들을 볼모로 노동자들을 쟁의행위로 내몰고 부실급식사태를 만든 것은 교육당국”이라고 규정했다. 아울러 “무너지는 학교급식을 지키고 나의 생명과 안전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급식노동자들은 합법적 쟁의행위에 나섰다”며 “그런데 교육당국은 급식노동자들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고 사실을 왜곡해 노동자와 국민들 사이를 이간질하고 있다”고 덧붙이고 “법적 대응과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운운하며 치졸하게 근본적인 문제를 가리려 한다”고 에돌려 비판했다. 여기에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들여 만든 친환경무상급식을 망친 책임을 위탁급식을 도입하여 손쉽게 회피하려 한다”면서도 “그러나 국민 혈세를 들여 각종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그 얄팍한 속내를 우리 모두 알고 있다”고 주장하고 “친환경무상급식을 지키기 위해 새 정부와 교육당국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급식실 노동강도 완화를 위해 적정 인력을 배치하라”고 요구하고 “급식노동자 처우개선해 저임금 문제를 해결하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환경을 개선하라! 더 이상은 학교급식을 망치지 말라! 전 정부와 같이 학교급식 문제를 또다시 방관한다면 우리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은 단식과 농성을 넘어 학교급식 수호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더 크고 더 가열차게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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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3일 오전 7시 안남초등학교 수학여행단 출발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하고 인솔교사에게 “즐거운 수학여행을 위해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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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광주교육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정책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광주교육 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4대 정책, 6개 과제를 제시한 것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책과제는 각 정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가 대선공약에 반영해 광주교육 발전의 계기로 활용되도록 마련했다. 4대 정책은 ▲AI·미래모빌리티 인재를 키우는 광주교육 ▲마음 편한 교육공동체, 건강한 광주교육 ▲예술과 스포츠가 생활이 되는 광주교육 ▲오월정신, 이제는 모두의 교과서 등이며 6개 과제를 제안했다. ‘AI·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핵심은 AI, 미래모빌리티 등 광주 5대 전략산업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 육성 고등학교 ‘AI·미래모빌리티 마이스터고’ 설립이다. 지역 인프라 발달에 발 맞춰 첨단산업 인재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실전형 기술인재를 양성해 광주교육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마음 편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위해 정신건강 통합지원기관 ‘광주교육 마음건강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전문의, 임상심리사, 예술치유사 등을 배치해 정신건강 관련 예방-발견-치유-회복-성장 등을 아우르는 마음건강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예술과 스포츠의 일상화’는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학생 전용 공간 ‘K-컬처 공연장’을 조성하고, 노후화되고 훈련시설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체육중·고’ 이전 및 ‘글로벌청소년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등 2개 사업을 담았다. ‘오월 정신 확산’은 5·18 왜곡, 폄훼를 막고 미래세대의 민주시민교육 기반 마련을 위한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전국학교를 대상으로 한 ‘5·18 교육 의무화’ 등 2개 과제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향후 광주교육을 위한 4대 정책, 6개 과제를 각 정당에 전달하여 공약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는 AI와 미래모빌리티, 문화예술, 스포츠, 오월 민주주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라며 “광주의 정체성과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광주교육 4대 정책이 제21대 대선 공약과제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3 · 뉴스공유일 : 2025-04-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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