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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중심의 기존 정책에서 탈피해, 학생의 전반적인 ‘디지털 웰빙’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경남교육청은 21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전문가 협의회를 열고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균형 잡힌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교육·사회적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제는 스마트폰 사용을 단순히 줄이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조절하고 건강하게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디지털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교육 공동체와 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중심 정책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의 삶 전반을 고려한 ‘디지털 웰빙’ 관점으로 정책을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자기 조절 능력과 비판적 역량을 갖추고 학습·정서·관계가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디지털 삶을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동안 경남교육청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하지만 사용 시간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는 학생들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정책 전환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교육·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자 이번 전문가 협의회를 추진했다. 이날 협의회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학계, 정신건강·상담 전문가, 현장 전문가 등이 참석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학계는 기존 과의존 개념의 한계를 지적하며 디지털 기기를 적절히 사용해 삶이 질을 높이는 ’디지털 웰빙’ 관점의 새로운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신건강·상담 분야 전문가들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입 방안을 제안했으며 현장 전문가들은 사례를 바탕으로 지원 체계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교육청은 정책의 중심을 ‘과의존 예방’에서 ‘디지털 웰빙’으로 옮기기로 하고 학생의 자기 조절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 연계 방안과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디지털 정책을 재구조화할 방침이다. 예방·교육·상담·치유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웰빙 교육으로 정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1 · 뉴스공유일 : 2026-04-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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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1일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학력 신장 공약으로 “수학·과학 교육의 기본을 세우고, 배움이 곧 미래 일자리로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수학·과학 교육의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 AI 시대에 필요한 문제해결력과 탐구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AI·에너지 산업 성장으로 전남광주가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기회를 맞은 만큼,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교육으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공약의 핵심은 크게 ▲수학·과학 기초학력 맞춤 지원체계 구축 ▲권역별 공동교육 거점센터 및 공유학교 운영 ▲AI·데이터 연계 탐구·연구 프로그램 확대 등 세 가지다. 먼저 수학·과학 기초학력 맞춤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진단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학생별 보정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습 결손을 조기에 해소한다. AI 진단 도구와 교사 상담을 결합한 1:1 맞춤형 학습처방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권역별 수학·과학 공동교육 거점센터와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거점센터는 학교,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교육 플랫폼으로, 실험·실습 중심의 교육 공간과 장비, 전문가 멘토단을 운영한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가능한 공유학교를 통해 방과 후, 주말, 방학 중 집중과정은 물론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을 제공한다. 학생이 직접 수업과 실험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AI·데이터 연계 탐구·연구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학생들이 실제 지역사회와 산업 현안을 주제로 프로젝트형 연구과제에 참여하도록 하고 대학 교수·전문가·기업 실무자와 함께하는 협업 연구체계를 통해 미래형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수학·과학이 더 이상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고 탐구하는 ‘즐거운 과정’이 되도록 교육을 개편해 나가겠다”면서 “초등학교부터 개념과 원리를 배우고 경험하며 상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우리 학생들이 AI·데이터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1 · 뉴스공유일 : 2026-04-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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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강 교육감은 21일 오전 9시 대구선거관리위원회(대구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며 대구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준비와 시민 소통 행보에 돌입할 계획이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강 교육감은 학부모, 퇴직교원, 시민사회계 등 각계 대표들 100여명과 함께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를 올바르게 길러내는 교육의 책무성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강 교육감은 “순국선열들의 뜻을 깊이 새기고, 대구교육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교육으로 발전시켜 우리 아이들을 세계를 이끌 인재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히고 “대구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교육 정책 비전과 공약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1 · 뉴스공유일 : 2026-04-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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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최종 후보 선정을 하루 앞두고 유은혜 예비후보가 3개월간 이어오면서 닳아버린 ‘검은 운동화’에 담긴 열정이 주목받고 있다.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유 예비후보는 지난 2월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같은 달 19일 수원역을 시작으로 21일 일산역까지 약 62일간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아침 7시, 지하철역과 생활 현장에서 도민들을 만났다.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 관내 수원, 성남, 의정부를 비롯해 안양, 부천, 평택, 안산, 고양, 남양주, 오산, 시흥, 용인, 화성 등 도내 주요 지역을 돌며 ‘지하철역 출근 인사’로 시민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선거운동을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의지의 실천이라는 유 후보 관계자의 전언이다. 유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수험생의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로 월간·주간·일간 계획을 촘촘히 세우고 단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쪽잠을 자며 강행군을 이어갔다. 2월의 차가운 새벽,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시간부터 하루를 시작했다. 거리에서 아침 햇살을 맞으며 지하철역 입구와 역사 안에서 이름과 사진이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좋은 하루 되십시오”라며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비가 내리던 날도 예외는 없었다. 우산을 들고 거리로 나선 유 예비후보는 젖은 길 위에서도 출근길 시민들에게 밝은 인사를 건넸다. 손을 흔들며 화답하는 시민들, 덕담을 건네는 직장인들, 따뜻한 커피를 건네며 응원하는 이들까지 다양한 방식의 격려가 이어졌다. 출근길 풍경은 늘 같지 않았다. 바쁜 걸음으로 스마트폰에 시선을 둔 채 지나치는 시민들도 있었고 “추운데 괜찮으냐”며 걱정해주는 이들도 있었다는 전언이다. 때로는 먼저 알아보고 달려와 포옹을 하며 “응원한다”고 외쳐주는 시민들도 있었고 명함을 건네며 고개 숙여 인사를 나누는 짧은 순간 속에 다양한 민심이 담겼다고 한다. 유 후보 관계자는 “학생, 직장인, 어르신, 지지자, 그리고 교육부 장관 시절 인연을 맺었던 시민들까지, 아침 출근길은 세대를 아우르는 만남의 장이었다”면서 “버스를 기다리는 직장인, 등교하는 학생, 조깅을 하던 어르신까지 발걸음을 멈추고 건네는 한마디 한마디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였다”고 전했다. 유 예비후보는 “아침마다 인사를 드리다 보면 지역 소식도 자연스럽게 듣게 되고, 생활 속 불편이나 교육에 대한 바람도 전해 들을 수 있었다”며 “사무실 안에서는 결코 알 수 없는 진짜 민심이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출근 인사는 단순한 인사를 넘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작은 토론의 장으로도 확장됐다.  유 예비후보의 발걸음을 상징하듯, 오랜 시간 함께한 검정색 운동화에는 닳고 해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경기도 곳곳을 누비며 주민을 만나고 민심을 듣기 위해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다.  유 예비후보는 “멈추지 않는 발걸음으로 끝까지 도민 곁에 서겠다”면서 “경기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겠다”고 밝혔다.이어 “진짜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말하고 “아이와 교실이 중심이 되는 경기교육의 기본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에는 유 예비후보를 비롯해 안민석, 성기선, 박효진 예비후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를 합산해 22일 최종 후보가 선출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1 · 뉴스공유일 : 2026-04-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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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월 5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받게 됐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 김대중 예비후보의 독주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고두갑·김해룡·이정선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전격 합의해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의 선거에서 누가 진검승부의 승부사로 나서느냐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세 후보는 21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여론조사 결과를 100% 반영해 단일후보를 정하고 당선 뒤에는 공동정부 성격의 협력 체계를 꾸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감 선거가 본격화하는 시점에 3자 단일화가 이뤄지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구도에도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3명 예비후보는 이날 공개한 합의문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른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사 기관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2곳을 추첨으로 정하고, 광주 440명과 전남 560명 등 총 1000명의 유효 표본을 적용하기로 했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하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도 반영한다. 두 기관의 지지율을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합산한 뒤 평균을 내 가장 높은 후보를 단일 후보로 정하기로 했다. 오차 범위 안에 들어가는 접전이 나오더라도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문구도 들어갔다. 후보들은 조사 일정도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정하고, 표본이 부족하면 마지막 날 밤 10시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합의문에는 단일후보가 본선에서 승리할 경우의 운영 구상도 담았다.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조직 개편과 예산 방향, 중장기 과제를 검토하고, 이후에는 교육감 직속 상설 자문기구를 두기로 했다. 인사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개 경쟁 방식으로 진행하되, 특정 집단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세 후보의 정책 비전도 일정 부분 반영한다는 조항이 눈에 띈다. 고두갑 후보의 교육복지 구상, 김해룡 후보의 교권 회복과 행정 경감 방안, 이정선 후보의 안정적 통합망 구축과 AI 연계 캠퍼스 구상이 합의문에 담겼다. 세 예비후보는 합의 즉시 상호 비방, 흑색선전, 네거티브 공세를 전면 중단하며 정책과 비전 경쟁에만 몰두하기로 했다. 또 경선 결과에 대해서는 상호 합의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겸허히 수용하며, 단일 후보 선출 이후에는 공동 선거운동과 정책 협력에 성실히 참여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이들은 “이번 합의의 취지를 훼손하는 후보는 시도민에 대한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진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며 “3인 예비후보는 그 책임과 약속을 시도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성실히 실천할 것을 서약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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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와 울산장애인부모회는 통합교육 실현, 맞춤형 교육환경 구축 등 장애 학생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예산 및 인력 확충, 지원체계 구축 등 행·재정적 지원 강화로 더욱 질 높은 특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 조 예비후보는 협약에 앞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기본적 학습권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살리는 진로·직업 교육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주 울산장애인부모회 회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운데 통합교육을 받는 학생이 70%를 넘지만, 물리적 통합에만 그치고 있으며 사회적 통합을 위한 진정한 통합교육 실현이 미흡하고 통합교육을 받던 장애 학생들이 특수학교로 역 통합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때도 있어 진정한 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혁신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의 평생교육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개정하기로 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부모회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특수학교 중심의 전공과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진로 및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학형 전공과’를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학형 전공과는 지역 내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장애 학생의 사회적 통합과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더불어 과밀학급 내 개별화 교육 실현을 위해 과밀·중증 특수학급에 1 교실 2 교사제를 추진하고, 특수교육대상자가 포함된 통합학급도 학급 학생 수는 다른 학급과 동일해 담당교사의 업무가 과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학급 정원 감축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행동 지원이 필요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개인 맞춤 행동 지원이 가능하도록 행동 지원 전담 부서를 배치하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갈등·분쟁을 교육적 관점에서 조정·판정·중재하는 통합기구인 ‘교육조정위원회’ 시범 운영도 검토하기로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1 · 뉴스공유일 : 2026-04-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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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17일 본지에서 단독 보도한 ‘정근식 예비후보의 선거인단 조직동원과 대납비리의혹 일파만파(관련기사)’기사와 관련해 서울교육감민주진보단일화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선거인단 조직동원과 대납의혹이 확인 됐으며 21일 현제까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홍제남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1일 “추진위의 단일후보 선출 방식의 정당성은 이미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면서 “17일 논평을 통해 서울시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화 추진위의 시민참여단 방식이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으며 그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참여단 참가비 대납 의혹에 이어, 본인의 동의 없이 이름과 전화번호가 사용돼 시민참여단으로 등록된 사례가 확인되고 삭제 요청이 100여 건에 이르고 있다는 점은 이 문제를 더 이상 일부 혼선이나 관리 미흡으로 볼 수 없게 한다”고 전하고 “특히 본인 포함 최대 6명까지 시민참여단 가입비를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한 규정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라는 취지와 달리 조직적 개입과 동원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스스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더욱이 이 방식은 추진위에 참여한 후보들이 합의해 채택한 방식”이라면서도 “그렇다면 지금 드러난 대납 의혹과 무단 신청 문제는 일부의 일탈이 아니라 이 구조를 선택하고 유지해 온 결과로 볼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따라서 이 문제는 특정 개인이 아니라 이 방식에 동의하고 참여해 온 모든 후보들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서 한발 더 들어간 홍 예부후보는 “이쯤 되면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과연 이 시민참여단이 누구의 의사를 반영하고 있으며 본인의 의사에 따른 참여인지,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참여인지조차 의심받는 상황에서 이 선거인단을 기반으로 한 결과를 어떻게 시민의 뜻이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따졌다. 홍 예비후보는 또 ‘시민참여단 대납·명의도용 논란… 단일후보 선출 절차, 공정성과 신뢰성 근본 흔들려’라는 논평을 통해 “서울시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화 과정에서 시민참여단 참가비 대납 의혹과 무단 신청·명의 도용 사례가 확인되며 선출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며 “최근 확인된 대납 의심 규모만 868명에 이르고 있고 이는 단순한 관리상의 미비를 넘어, 단일후보 선출 절차의 근본을 흔드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홍 예비후보는 “이번 조사가 한 은행, 비슷한 시간에 7명 이상 입금한 경우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은 문제의 본질을 보여준다”고 지적하고 “한 사람이 여러 명의 참여 비용을 대신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한 구조 자체가 이러한 문제를 가능하게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방식은 참여 후보들 간의 합의 속에서 채택돼 유지돼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그렇다면 지금의 문제를 일부의 일탈로만 볼 수는 없으며 이 구조를 수용한 이상, 그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공동으로 져야 할 사안이며 이러한 기준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해 왔는지 또한 모든 주체가 함께 설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요구했다. 또한 “현재 제시되고 있는 해명과 조치가 문제의 본질에 충분히 접근하고 있는지도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형식적인 선별만으로 절차에 대한 신뢰가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고 필요한 것은 사후적 정리가 아니라 구조적 점검과 책임 있는 설명”이라고 충고하고 “본인의 동의 없이 참여가 이루어진 사례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시민참여단에 포함된 분들께서도 자신의 참여 경위를 한 번쯤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교육은 늘 과정의 중요성을 가르치며 우리는 아이들에게 결과만 좋으면 된다고 가르치지 않는다”며 “그렇다면 교육감을 세우는 과정 역시 그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역설하고 “절차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상태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공약과 선언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솔직히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서울교육을 책임질 지도자를 세우는 일은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며 그것은 우리 교육의 기준을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 과정은 시민 앞에 떳떳해야 하고, 아이들 앞에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면서 “저는 처음부터 그 원칙을 지키고자 했으며,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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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 부교육감)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20일부터 6월 5일까지 ‘소통과 공존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2026 청각장애학생 통합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각장애학생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은 청각장애 거점기관인 ‘특성화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강남권 5(남부, 강동송파, 강서양천, 강남서초, 동작관악)개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청각장애학생의 동등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청각장애학생을 둘러싼 교육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네 가지 통합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장애학생을 위한 ‘청각장애 이해교실’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담당교사 연수’ △청각장애학생의 자존감 회복을 돕는 ‘학생 상담’ △학교와 가정을 잇는 ‘학부모 상담’ 등으로, 각 프로그램이 상호 연계되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교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30년 이상 청각장애 교육을 이끌어온 청각장애 특수학교 교장과 청능훈련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이들은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 해법을 제시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복잡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이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정환용 교육장은 “청각장애학생이 교실 속 ‘조용한 관객’에서 당당한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1 · 뉴스공유일 : 2026-04-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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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해 11월 24일 본지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비장애학생, 학부모가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 전국 15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열네번째 주자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나서 “충북 특수교육, ‘더더더’ 성장하는 길을 열겠다”는 것을 보도한바 있다(관련기사). 20일, 윤건영 교육감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학교와 도교육청 어울림방 카페 등을 찾아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장애학생들을 격려하며 공감·동행 교육을 실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과 포용적 교육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충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 교육감은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청주혜원학교를 방문해 중·고·전공과 과정 학생들과 함께 ‘충북형 몸활동 함께해유’ 체육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감 동행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도교육청 내 장애학생 직업실습장인 어울림방 카페(청주혜원학교 운영)에서 일일 점장으로 참여해 현장실습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문 직원들을 맞이하며 주문 접수와 음료 전달 등 실제 운영 현장 업무에 함께 참여했다. 또한 청사 내·외부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하며 장애를 가진 민원인의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조치하도록 했다. 아울러 윤 교육감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로의 다름이 선물이 되고, 존중과 배려가 항상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라는 공감·동행 수어 메시지를 제작·공유하며 실용과 포용의 교육문화 확산에 나섰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충북교육의 주요 과제로 ‘다양성 존중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특수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개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는 등 장애학생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윤 교육감은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 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 “오늘 현장에서 만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모습처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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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비장애학생, 학부모가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11월 3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일곱번째 순서로 나와 “장애학생의 성장이 곧 전남교육의 성장!”이라고 밝힌바 있다(관련기사). 오는 6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에 출마를 위해 지난 10일 예비후보등록을 한 김 예비후보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육은 복지가 아니라 권리’라는 원칙을 담은 특수교육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공약은 ‘장애학생 맞춤성장·자립 실현’을 핵심으로, 졸업 이후 자립과 사회참여까지 이어지는 ‘결과가 다른 특수교육’ 전환에 방점을 두고 있다. 먼저 김 예비후보는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과 접근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전남·광주 권역에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특수학교(급) 신·증설을 통해 장애학생 교육 수요 및 편의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특수교육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방학 중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학생 돌봄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어 장애학생의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체계도 촘촘히 구축한다.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고도화하고, 정서·행동 발달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 더불어 ‘장미꿈(장애학생 미래성장 꿈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과 진로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특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로·직업·사회참여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진로·취업 원스톱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직업체험 및 의무고용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자립생활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 이후 삶까지 책임지는 교육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은 복지가 아니라 권리이며 특수교육 역시 국가가 반드시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라며 “장애학생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진로‧직업‧자립까지 책임지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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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0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면서 “대한민국 교육수도는 대한민국 교육의 국가대표”라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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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0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강 교육감은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지난 8년간 대구 교육가족과 함께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를 세계적 배움과 가르침이 이루어지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으로 사회 전반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기존의 지식 전달 중심 교육으로는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왔다”며 지난 8년간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초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 및 확산 ▲기초학력 미달 비율 전국 최저 수준 달성 ▲전국 최초 마음교육 및 마음학기제 도입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14년 연속 전국 최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1위 달성 등을 제시했다. 또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공약 이행율 100% 달성 ▲2025년말 공약이행  종합평가 SA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의 성취 등을 대표 실적으로 발표했다. 강 교육감은 특히 “대구에서 시작된 IB 프로그램이 전국으로 확산되며 공교육 혁신의 중심이 됐다”고 평가하며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한국형 바칼로레아(KB)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도입을 공식 선언하고 “KB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대입제도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래교육연구원을 중심으로 KB 교육과정과 평가체제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방향뿐 아니라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으로 대구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대한민국 교육 변화까지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모든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대구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천명했다. 강 교육감은 출마선언 이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21일 오전 9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후 오전 11시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할 예정이다. 이어 25일 오전 11시, 두류네거리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거캠프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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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4·19혁명 66주년인 19일,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이 본지와의 통화에서 먼저 4·19혁명에 대해 “한국현대사의 민주주의혁명은 아마도 4·19혁명과 87년 6월 민주항쟁”이라고 규정하고 “4·19는 5·16의 역동을 맞았고 6월 항쟁은 독재를 민주주의체제로 전환했다”면서 “그후 민주주의가 시대정신이 됐고 ‘장기 민주화시대’가 40년 동안 전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극우시대가 온다’는 민주진보의 인식론과 실천론, 전략론이 어떻게 변화되고 확장돼야 하는지를 다룬 책”이라고 소개하고 “정치에서는 햇볕정치라는 대안으로, 교육에서는 공화적 교육이라는 대안으로 접근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여기서 한발 더 들어간 그는 “이제 민주주의에 대한 시대적 인식이 바뀌는 것 같다”면서 “민주주의를 대하는 우리들이 5·16 군사정변(박정희 정권)이 나고 60년대, 산업화의 시기에서 민주주의에 대해 ‘민주주의가 밥 먹여 주느냐’는 식의 폄하가 있었다”고 상기 시키고 “그러다 70년대에 들어서면 학생들이 ‘밥만 먹고 사냐’는 등의 인식이 생겨났다”고 설명했다. 조 전 교육감은 2023년 4월 4·19혁명일에 앞서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하고 난 뒤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타는 목마름이 생겨났고 87년 6월 항쟁으로 이어졌다”며 “민주주의는 언제나 미완성인 것 같다”고 선을 긋고 “그리고 완성을 향해서 많은 사람이 희생을 했고 그 희생의 자양분으로 우리가 성숙해가는 것 같다”고 밝혔었다. 그는 다시 ‘극우시대가 온다’를 통해 2022년 대선과 탄핵 이후 선거 데이터를 예를들며 “윤석열이 비상계엄이라는 ‘깽판’을 쳤는데도 보수 지지율은 41%가 나왔다”면서 “5대 5 구도가 의연하다”고 설명하고 “탄핵 이후에도 보수·진보의 사회심리적 기반은 무너지지 않았으며 우리 편이 작은 실수 하나만 해도 뒤집힐 수 있다”고 짚었다. ‘극우시대가 온다’에 극우로 나오는 ‘또라이’나 ‘비합리적 존재’로만 규정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들도 도덕적·인지적 계기가 있다”고 전하고 “그 계기 중 일부는 우리 민주화의 그늘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면서 “민주진보가 산업화의 그늘에 저항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성장해왔다고 하면, 이제 민주화의 그늘도 생겨났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그늘을 성찰적으로 응시해야 한다”며 “비판하고 단죄하는 것만으로는 지지자들에게 설득력이 제한되며 기존의 민주투쟁적 이니셔티브(전략) 외에 공화적 이니셔티브(전략)을 배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자신의 저서를 바탕으로 “87년 이후 40년 장기 민주화 시대가 성취한 것은 크다”면서 “그런데 그 성공이 그늘을 만들었다”고 역설하고 구체적으로는 두 가지를 들었다.  하나는 ‘최대 이익주의적 전투성’이며 최대이익주의적 전투성은 1987년 민주화가 낳은 시민적 전투성이 의사 파업처럼 집단 이익 극대화로만 표출되는 현상을 일컫는다. 그는 “반면 진보 진영에서는 ‘최대 가치주의적 전투성’이라는 경향을 보인다”고 진단하고 “이 그늘을 성찰적으로 응시하지 않으면 극우가 치고 들어오는 빌미가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주의에 대한 타는 목마름이 생겨났고 87년 6월 항쟁으로 이어졌다”며 “민주주의는 언제나 미완성인 것 같다”고 선을 긋고 “그리고 완성을 향해서 많은 사람이 희생을 했고 그 희생의 자양분으로 우리가 성숙해가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IMF를 거치면서 정말 먹고 살기 힘들었을 때는 민주주의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면서 “그러나 2016·17년에는 촛불시민혁명이 일어났고 그 것이 제2의 민주항쟁”이라고 강조하고 “최근의 상황 속에서는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 샘미술관에서 열린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극우 시대가 온다 : 햇볕정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 출판기념회가 열렸으며 이재정 전 교육감 등 교육계원로들과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당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출판기념회의 의미와 대한민국 교육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제가 처음 교육위원장으로 지명이 됐을 때 저도 놀랐고 주변사람들이 다 놀라워했다”면서도 “그러나 제 뒤에는 조희연 교육감이 있었다”고 말하고 “조 교육감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모든 것을 역지사지를 하는 지도자였다”고 말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극우시대가 온다는 것은 사람들이 같이 어울려 살려면 7대3의 비율로 가야한다는 것이고 조희연 저자의 지난 10년은 공존철학을 만드는 시기였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1부 북토크는 신진욱 중앙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민주화 세대의 대담을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조희연 저자가 진행했고 2부에서는 후속세대의 대담으로 김희원(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 실장), 정용주(천왕조 교장. ‘멈추지 못하는 학교’ 저자) 등이 함께 했다. 북토크의 사회를 맡은 신진옥 중앙대 교수가 “조희연 교육감님은 제가 대학생 시절부터 멘토이이자 학문적인 스승이면서 동료였다”면서 “실천의 동지로서 오랫동안 함께 해오셨고 오늘 우리 시대에 매우 중대한 의미를 갖는 그런 주제로 북토크를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김부겸 전 부총리는 “학교 다녔을 때 공부를 잘하는 학생 옆에 있는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슬픔을 아시냐”고 조 전 교육감과 자신을 빗대어 서두를 열고 “저에게는 대학 선배기도 하셨지만 당시에 매번 대학신문에서 저희들보다도 정말 앞선 고민을 하는 선지식인으로 많은 영감을 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햇볕정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이라는 책은 10년 교육을 책임져 보고 또 제자들을 길러보는 등의 진통 끝에 나온 산물”이라면서 “지금 이시기에 이런 거 꼭 나와야 된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하고 “김영호 교육위원장은 우리당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의원분이고 그 부친 김상현 선생님은 김대중 대통령과 온갖 핍박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만들어내신 주인공들”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제가 정치권에 있으면서 느꼈던 고민과 전투적인 목소리를 내야만 인정받는 이런 시대가 됐고 이런 여러 가지 답답함이 있었는데 ‘조희연 전 교육감이 바로 그 고민을 안고 우리 공동체에 대해서 문제를 던지는구나’라고 생가했다”며 “그동안 사라진 이땅의 공론장, 지식인들의 담론 등이 사라져서 답답하던 차에 이 책을 통해 큰 대안과 큰 기대를 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 교육감님 나름의 대답들 우리 모두에게 직결되는 큰 질 질문을 담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하고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고 있고 어떻게 판단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시대이고 또 민주주의의 미래 어떻게 만들어 갈 거냐하는 고민을 하게 하는 책”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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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9일 성남 모란민속 5일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행보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안 예비후보는 이날 성남 중원구 모란시장을 방문해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생활 물가와 경기 상황,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오갔다. 특히 지역 학부모들은 통학 문제와 교육격차에 대한 고민을 전했고, 상인들은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듣는 이야기가 가장 중요하다”며 “민생과 교육은 분리된 문제가 아니라 연결돼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풀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은 판교를 중심으로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역”이라면서 “아이들의 교육도 이런 변화와 연결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안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민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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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9일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모란민속5일장’을 방문해 유세활동을 펼치면서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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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분수령이 될 주말, 도민들과 밀착 소통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유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경기·인천 지역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가 열린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2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경기·인천 지역 최대 규모 축제다운 열기를 뿜어냈다고 한다. 유 예비후보는 이 마라톤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대회 개최를 축하했으며 특히 유 예비후보는 ‘33번’ 배번표를 가슴에 달고 출발선에 선 마라톤 참가자들과 눈을 맞추며 “잘 다녀오세요”, “끝까지 힘내세요” 등의 짧으면서도 굵은 응원을 건넸다. 오후에는 성남시로 자리를 옮겨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모란민속5일장’을 방문했다. 매월 끝자리 4일과 9일에 열리는 장날을 맞아 시장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활기가 넘쳤다.   북적이는 민속전통시장에서 유 예비후보는 제철을 맞은 두릅과 알사탕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이어 고소한 향이 가득한 기름골목을 찾아 시민들과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현장에서 만난 지지자들에게 유 예비후보는 현재 진행 중인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이에 화답하듯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지지자들의 모습이 이어졌고, 유 예비후보는 이를 지켜보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면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경기교육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교육혁신연대의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론조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며,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진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 단일화 과정을 통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임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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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에 위치한 모란공원을 찾아 고(故)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의 묘소를 참배했다. 유은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참배에는 인재근 전 의원과 지지자들이 함께했으며, 유 예비후보는 ‘민주화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모란공원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고인의 뜻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뒤 유 예비후보는 “군부독재의 광풍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켜낸 김근태 의장님은 제 정치 인생에 가장 큰 가르침을 주신 영원한 스승”이라며 “그 뜻을 이어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경기교육, 교육 가족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근태 의장님께서 강조하신 ‘교식주(敎食住)’의 시대는 교육이 곧 삶의 중심이 되는 사회를 의미한다”면서 “교육이 희망이 되는 경기도,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예비후보는 성균관대학교 민주동문회 사무국장 시절 김근태 전 의원과 인연을 맺고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김 전 의원 후원회 사무국장과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치적 기반을 다졌으며, 경기도 고양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내는 등 대표적인 ‘김근태계’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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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출범식이 4·19 혁명 전날인 18일 오후 2시 춘천 선거사무소에서 약 2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출범식에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용훈 후원회장이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강원도에서는 새로운 비전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강삼영 후보의 교육철학과 비전이 강원교육에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도 영상 축사를 통해 “교육은 아이의 성장, 교사의 전문성,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강 후보의 선대위 출범으로 강원교육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도 “강원교육은 서울과 함께 진보교육을 선도해 온 곳”이라고 강조하고 “강삼영 예비후보가 3세대 진보교육과 혁신교육의 새로운 길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 했다. 민병희 선대위 고문은 격려사에서 “이익을 따지는 이해의 저울과 옳고 그름을 가리는 시비의 저울이라는 가치 기준이 있다”며 “강 예비후보는 아이와 교사를 중심에 두고 시비의 저울에 따라 옳은 길을 걸어갈 사람”이라고 격려했다.  최윤 상임 선대위원장은 환영사에서 “강 후보는 내면이 강한 사람이자 경청하는 힘이 큰 사람”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여러분을 섬기며 승리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했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출정사에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함께 있기에 승리의 길을 가고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중심을 잡아가며, 뒷심을 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히고 “무능하고 부패한 리더십을 넘어 유능하고 도덕적인 새로운 교육 리더십을 세워 반드시 강원교육을 바꾸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출범식 행사는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이 반짝이는 응원봉을 손에 들고 “바꾸자 강원교육!”, “빛나라, 강원교육!”을 외치는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곽도영 전 강원도의회 의장, 김영하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표, 김남순 민주노총 강원 본부장, 김재중 한국노총 강원도본부 의장, 김용빈 전농 강원연맹 의장, 김효종 전 강원지구 청년회의소 회장, 나홍주 전 강원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손상달 전 섬강초 교장, 신완철 (사)대한민국안전연합회 이사장, 이승섭 전 강원도경제진흥원장, 이종주 전 강원도의회 교육위원장, 전봉주 전 강원도교육청 행정국장, 현원철 전 춘천지혜의숲 이사장, 홍광표 국제로타리 공공코디네이너가 참석해 강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고문단에서는 강정길 전 강원도교육청 부교육감,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이 참석하였으며 자문단 대표로 김명연 상지대 교수가 참석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18 · 뉴스공유일 : 2026-04-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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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월 5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 등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받게 됐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을 위해 김대중(전 전라남도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들이 지속적으로 합류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탈환에 파란불이 켜졌으며 김 예비후보는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은 사진쟁이 김용민의 종이거울 E_book에 쓰여진 것들이다., 지난 17일 오전 광주퇴직교장단 314명이 김대중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한데 이어 4·19혁명을 하루 앞둔 18일 전남광주 지역 대학교수들과 ESG 관련 단체, 시민들이 ‘ESG 교육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아,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들은 18일 오전 11시 김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ESG 교육 비전 선포식’을 열어 지역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김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김대중 후보는 지역이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ESG 기반의 미래 교육을 이끌어 갈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김정삼 목포과학대학교 교수(전라남도 ESG협회 상임대표)와 김미진 대표(동강대학교, 전라남도 ESG협회 전문위원) 등 지역 교육계를 대표하는 교수진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ESG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단체 회장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며, ESG 교육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확산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ESG 교육이 단순한 이론을 넘어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교육 정책에 ESG 가치가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지역 교육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ESG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한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김 예비 후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에 당선이 되면 지난해 보궐선거로 당선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처럼 초선이 되고 연이어 2선을 더할 수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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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본지에서는 4월 17일 오후 2시 “정근식 예비후보의 선거인단 조직동원과 대납비리의혹 일파만파”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면서 기사와는 무관한 전국여성노동조합의 사진을 무단 게재했으며 이에 대해 전국여성노동조합에 심심한 사과를 한다. 전국여성노동조합은 본지에 “당 지부 간부 및 조합원의 투쟁사진이 사전 동의 없이 무단 사용된 사실을 확인하여 공식 항의 공문을 송부한다”면서 “첨부 공문을 확인하시고 18일 저녁 6시까지 요청사항 이행 및 회신해 주시기 바란다”고 항의 공문을 보내와 본지는 해당 사진을 교체했다. 그러나 개인 스마트폰에 남아있는 기록까지 교체해달라고 요구해와 이는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에 요구해야할 사항이라고 설명하면서 김유정 사무국장과 저녁 7시 50분까지 통화를 하느라 전국여성노동조합이 요구한 시간을 넘겼음을 밝힌다. 아울러 전국여성노동조합의 요구조건 3항 ‘향후 동일 행위 방지를 위한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서는 전국여성노동조합의 보도자료 및 취재를 일체하지 않을 것을 밝힌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17 · 뉴스공유일 : 2026-04-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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