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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4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이 왕심리역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진행한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2026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의 질의 응답시간에 “공부를 잘해 불행했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과거 서울대교수시절을 설명하고 “AI시대는 지덕체가 아닌 체덕지의 시대”라고 역설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4 · 뉴스공유일 : 2026-07-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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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4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이 왕심리역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진행한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2026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의 질의 응답시간에 “제가 서울대 교수시절 서울대 학생들의 자살들이 높았다”면서 “지식은 많았지만 마음건강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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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이 왕심리역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진행한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2026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이 열리기에 앞서 김선자 교육장이 정근식 교육감에게 동부지역의 교육현안문제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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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이 왕심리역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진행한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2026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에서 김선자 교육장이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교육청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공론장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은 동부 관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으로 적극 연결해 학생 중심의 서울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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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이 왕심리역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진행한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2026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에서 김선자 교육장이 “지난 교육감선거에서 정근식 교육감님이 당선되시고 제1호 결제를 ‘기초학력보장’으로 하셨다”고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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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4일 오전 서울시교육 산하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이 왕심리역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진행한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2026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에서 질의 응답시간에 “현재 학생들의 위기는 단일의 위기가 아닌 복합적 위기”라고 역설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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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감은 ‘2026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11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면서 ‘하나의서울교육’의 완성을 위한 질주 본능을 보여주고 있다. 14일 서울시교육 산하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은 14일 왕심리역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관내 공·사립 초·중·고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2026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을 개최했다. 정 교육감은 먼저 “작년에도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 했었는데 오늘 학부모님들의 70~80%는 처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작년부터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을 11개 교육지원청별로 진행했고 총 1900여명의 학부모들이 토론에 참여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토론한 결과는 실제로 서울시교육청 정책으로 바꿔가고 있다”며 “이런 학부모들과의 토론을 요약해 책자로 만들었고 이 내용이 실제로 서울교육의 중요한 부분들을 만들어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은 학부모들이 원하는 주제를 여러 가지로 선정을 해 토론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하고 “우리 아이들은 학부님들과 학교의 공동 책임인데 실제로 우리가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며 “학생들이 마지막 극단적인선택에 대해 교육감에게 보고서가 올라온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떤 이유와 경로로 학생들이 비관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인지에 대한 내용들로 가장 큰요인으로 부모님과의 대화, 부모님과의 관계로 인해 충동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학부모님들이 아이들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공론장은 지난해 학부모 공론장에서 제안된 의견이 서울교육 정책으로 반영된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정책 과제를 학부모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학생 마음건강과 관계회복’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심화 주제로, 학부모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우리 아이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새로운 의제로 선정해 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 동행단 100여 명과 함께 학교와 가정의 실천 방안을 참여형 원탁토론으로 논의했다. 인헌중학교 성나경 전문상담교사의 기조 발제 후, 서울시교육청 학부모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약 70분간 토론이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학생 마음건강, 부모 역할, 문해력 향상, 학교와 가정의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정 교육감과 김선자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부모 토론에 참여하며 학부모들의 경험과 제안을 경청하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 설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김선자 교육장은 “AI 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교육청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공론장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은 동부 관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으로 적극 연결해 학생 중심의 서울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4 · 뉴스공유일 : 2026-07-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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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유준희)과 ‘경기교육대전환 및 AI 시대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13일 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과 경기교육 현장을 연계해 ▲AI 시대 교육혁신 ▲학생의 전인적 성장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연구와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교육정책과 교수·학습·평가 혁신 ▲폰 프리 스쿨 정책, RAS(Reading·Arts·Sports) 문예체 교육, 사회정서·윤리교육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과 학생인권의 조화 ▲교육행정·재정과 교육복지 정책 연구 ▲시민교육, 다문화교육과 학생·교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자기주도학습센터 멘토링 지원 등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교육 ▲AI에 대한 교육 ▲AI가 하지 못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 AI 교육체제’ 구축 방안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과 서울대 사범대학이 낡은 교육을 바꿔내는 교육대전환을 함께하고, AI 교육체제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이 두 가지를 서울대 사범대학과 함께하고 싶다”면서 “경기도의 교육공간을 활짝 개방할 테니 필요한 교육을 경기도 교육공간을 통해 해 주시면 그 결과는 양쪽 모두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지원센터를 통해 34개 재외 한국학교와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이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과 선생님들이 교류하도록 협력하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좋은 사례가 벽깨기가 돼서 경기교육대전환을 이루고 새로운 교육의 길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분야별 실무협의를 통해 공동 연구과제와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연구 결과를 경기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3 · 뉴스공유일 : 2026-07-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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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지난 9일 보도한 ‘경기 평택안일초, “‘폰프리 5계명’으로 더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가요(관련기사)”’라는 보도에 대해 학부모들의 댓글들이 쇄도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경기교육대전환 제1호 정책 ‘폰 프리 스쿨’의 학교 현장 안착과 확산을 위해 ‘폰 프리 스쿨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13일 조원청사에서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제1차 추진단 전체 회의를 열고 추진 방향과 정책 설명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인수위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 중 스마트폰 사용에서 벗어나 배움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자기조절 역량 함양과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지원 계획 수립 ▲학교급별 운영모델 개발 ▲표준 운영 가이드 마련 ▲교원 연수 ▲우수사례 발굴·공유 ▲교육공동체 홍보 및 공감대 형성 등을 중점 운영한다. 특히 표준 운영 가이드는 학교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해 개발하며, 학생 자치 참여 방안, 학부모 소통 절차, 교육활동 대체 프로그램 사례, 스마트폰 보관·관리 방법 등이 담길 예정이다. 아울러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 확보한 시간을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채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2026년 1학기부터 ‘초·중등교육법’에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학교는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학칙으로 스마트기기의 사용과 소지 제한 규정을 정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벽깨기를 통한 RAS 교육 활동을 하는 것이 정책의 핵심 목표”라면서 “폰 프리 스쿨, RAS, 벽깨기는 삼위일체이자 한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 개의 정책을 하나로 묶어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히고 “이 체계가 교육청 공조직에서도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추진단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정책 설명회와 현장 의견 수렴, 운영 사례 공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폰 프리 스쿨’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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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신설한다. 이와 관련해 안민석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는 교사가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사안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교권 보호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사가 홀로 교권 침해의 무게를 감당하던 시대를 끝내겠다”며 “교육감이 직접 교권보호단을 지휘하고, 교권보호전담관이 현장에서 교사의 곁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에서 시작하는 전국 최초 교권보호전담관 제도가 대한민국 교권 보호 체계를 바꾸는 새로운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권보호단은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아 교권 침해 중대 사안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휘하는 교육감 직속 대응기구다. 그동안 교권 침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한 대응 업무가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어 피해 교사가 복잡한 절차를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교권보호단을 중심으로 부서별로 분산된 조사, 법률 지원, 상담, 치유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통합하고, 사안 발생부터 종결과 회복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초기 상담과 현장 대응부터 사실관계 확인, 법률 자문, 심리·치유 지원, 사후 관리까지 피해 교원과 일대일로 연결돼 전 과정을 책임진다. 교권보호전담관의 역할은 첫째, 사안 초기 대응부터 조사, 법률 자문, 치유 지원, 사안 종료까지 피해 교사와 1대1로 함께하며 책임지고 지원한다. 들째, 교권보호 119 콜센터와 교원단체를 통해 중대한 사안이 접수되면 변호사, 장학사, 상담사 등과 함께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다. 셋째, 중대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전담관이 변호사, 장학사, 상담 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에 즉시 출동해 교사가 혼자 대응하지 않도록 지원한다. ‘교권보호 119 콜센터’와 교원단체 등을 통해 접수된 사안도 긴급성과 중대성을 판단해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기존의 교권 보호 지원이 분야별·부서별 지원에 머물렀다면, 전국 최초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는 한 명의 전담관이 사안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책임지는 현장 밀착형 원스톱 대응체계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도교육청은 전담관이 부서 간 장벽에 가로막히지 않고 법률·행정·상담·치유 지원을 종합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할 계획이다. 특히 교권보호전담관은 도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교권 보호에 대한 의지가 있는 시민들과 교권보호에 전문성을 갖춘 전·현직 교원을 비롯해 법률, 상담, 정신건강, 갈등 조정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다. 도교육청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담관의 역할과 책임에 상응하는 처우와 인센티브도 마련할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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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 다압초등학교(교장 이정훈) 학생들이 10일 광주에 위치한 진월초등학교(교장 박지은)를 직접 방문해 진월초 4학년 1반 학생들과 함께 ‘광양-광주 상생 배움 프로젝트’ 2차 수업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수업은 지난 7월 3일 원격수업으로 서로를 알아간 1차 만남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한 교실에서 만나 함께 배우는 대면 수업으로 진행됐다.  다압초(광양) 학생들은 진월초(광주) 4학년 1반 학생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수업에 참여했고 원격 화면으로 만났던 친구들을 직접 만나 더욱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서는 다압초 학생들이 광양의 자연환경과 학교생활을 소개하고, 진월초 학생들이 광주와 학교의 모습을 발표하며 서로의 지역과 학교를 알아갔다. 학생들은 발표 후 질문과 답변을 나누며 지역적 특징과 학교생활의 차이와 공통점을 이해했고 원격수업에 이어 실제 만남으로 배움의 관계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2학기(9월)에 이어질 체험수업을 기대하며 이번 만남을 앞으로의 배움으로 이어 가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훈 교장(다압초)은 “원격수업으로 시작된 만남이 직접 대면 수업으로 이어지면서 학생들이 훨씬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은 다른 지역 친구들의 삶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됐다”고 전하고 “2학기 체험수업에서도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관계를 이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압초와 진월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지역과 학교를 이해하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간 배움 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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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수산초등학교(교장 김경화)는 지난 10일 교내 다목적실에서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6 생태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자율학교 특색과목인 수산생태시민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창작곡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에서는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약 두 달 동안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한 음악 창작 프로젝트의 결과를 선보였다.  2학년은 ‘학교 숲 나무 친구들’을 주제로 학교 숲에서 만난 나무들의 특징과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했으며 3학년은 ‘음악으로 담아내는 습지의 소리’를 주제로 습지에서 들은 소리와 자연에서 느낀 감정을 음악으로 담아냈다. 학생들은 학교 숲을 탐사하고 나무를 관찰했으며 수산한못에서는 소리를 채집하고 생물을 탐사하는 등 교육과정 속에서 경험한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노랫말을 쓰고 멜로디를 만들었다. 또한 녹음과 연습 과정을 거쳐 자신들만의 생태 이야기를 담은 창작곡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자연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들려주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가 직접 만든 노래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 “자연에서 들었던 소리와 느꼈던 마음이 노래가 되는 것이 신기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음악회를 관람한 교사들은 “아이들의 경험이 음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며 교육과정의 힘을 느낄 수 있었고 학생들이 자연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수산초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마을을 기반으로 한 생태교육을 다양한 예술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자연을 깊이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3 · 뉴스공유일 : 2026-07-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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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기후위기가 청소년의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청소년의 시선에서 살펴보고, 이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기 위한 ‘2026년 제주 청소년 기후행동위원회’ 발대식을 지난 11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기후행동위원회는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은 도내 고등학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 동안 기후위기 대응을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11일에는 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과 함께 ‘지속가능미래를 위한 청소년 환경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첫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발대식 이후 위원들은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심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천 역량을 키워 나가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상·기후변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주의 기후위기 분석 ▲제주의 허파이자 생명수의 원천인 곶자왈 및 람사르 습지 현장 탐방 ▲제주 해양 생태계를 진단하는 ‘제주 바다숲이 사라진다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에는 분야별 환경 전문가와 소통 촉진자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 후반기인 11월에는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후행동 결의를 통해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행동하는 청소년들이야말로 푸른 지구를 구하는 진짜 힘”이라며 “이번 기후행동위원회를 통해 고등학생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실천력을 갖춘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3 · 뉴스공유일 : 2026-07-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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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교육감, “민원서비스 만족을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 향상의 적기”[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행복민원실을 추진·운영하고 양질의 서비스 제고를 위해 대시민 의견 청취를 추진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2025년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행정안전부 주관 행복민원실로 선정되기 위해 다방면으로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시교육청은 행복민원실 최우수 기관 선정을 위해 신청사 이전에 따른 미비사항 개선을 위해 올해 5월부터 ‘서울형 행복민원실 기획 점검단’을 운영하고 행복민원실 서면 제출 자료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선도적인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난청·청각장애인을 위한 특수 장치를 이용한 ‘텔레코일존’을 설치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면담 권장시간(20분 이내)’을 설정해 정당한 사유 없는 장시간 전화·면담 등 공무방해행위로부터 상담 제한시간 근거를 명확히 했다. 면담 권장시간을 조례에 설정한 것은 시도교육청 중 서울이 최초라고 한다. 이번 의견 청취는 ‘국민권익위원회’운영 국민생각함 사이트를 통해 전 시민 대상으로 실시하고 스토리텔링식 의견청취로 향후 서울교육 민원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며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최고 수준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서울교육의 양적인 성장과 토대는 이미 마련됐다”며 “이제는 민원수요자 의견을 반영하여 서울교육만의 특색있는 민원서비스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적기”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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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10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최승복 광주부교육감,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 업무공유회’를 개최하고 “투명한 소통과 협업으로 도출한 대안들이 현장 신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독서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지역 정주형 ‘교육 지산지소’ 인재 양성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서도 모든 부서가 경계를 허물고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유회는 주요 교육 현안을 부서 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광주청사 모든 부서에 TV로 실시간 중계됐다. 특히 기존 부서별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현안별 쟁점과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공유회는 감사관을 시작으로 미래정책국, 학교교육국, 교육행정국 순으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K-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위한 민주주의역사누리터 활용 방안 ▲전남·광주 직업계고 반도체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전략 ▲학교무상급식비 지원 기준 통합안 마련 ▲학교 시설 및 학생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발표 이후에는 국 단위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펼쳐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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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1일 익산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20회 교육감배 야구선수권대회’ 초등부 결승전 현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결승전 시작 전 마운드에 오른 천 교육감은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선보인 뒤 경기장에 모인 학생 선수들과 학부모, 야구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천 교육감은 “오늘 결승전 무대는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마운드와 타석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단단한 용기’를 배우는 자리”라며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동하며 세상이라는 운동장으로 나아갈 힘, 즉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결승전이 이후에는 학교 및 야구협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전북 학생선수 지원과 학교체육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천 교육감은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학생 선수가 자신의 꿈을 향해 빛날 수 있도록 체육 교육 인프라 확대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교육감배 야구선수권대회는 전북 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등용문으로서, 이날 결승에서는 군산신풍초가 군산남초를 11대 4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13일 중학교 클럽부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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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10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충청권 4개 교육청(대전, 세종, 충남, 충북) 및 독립기념관 공동 주최로 ‘2026년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은 지난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충청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들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 개회식에는 지난 7월 1일 취임한 오석진 교육감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이 함께 참석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직접 격려하고, 충청권 교육 공동체의 상생과 협력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한마당에는 대전 지역을 포함한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사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1학기 동안 독립기념관 학예사의 학교 방문 협동 수업을 통해 내실 있게 운영해 온 독립운동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공동 과제를 해결하며 충청권 역사동아리 간 연대감을 높이는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오석진 교육감은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독립기념관에서 충청권 4개 교육청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역사를 배우고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충청권 교육청 간 연대를 강화하고 다각적인 역사와 보훈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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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애듀뉴수] 10일 오전 11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 대응 관련 교육감 긴급회의’에서 정근식 회장은 “정부가 유아교육, 고등교육, 평생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교육감들도 그 문제의식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전제하고 “오히려 국민이 필요로 한다면 교육청도 더 큰 교육적 책임을 함께 맡을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다만 그 전제는 교육재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미래 교육에 맞게 교육재정을 확장하고 재설계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는 3개 교원단체와 시민단체가 반대히고 있는 지방재정교부금 축소를 대한민국교육의 주체인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빠졌다는 것을 ‘앙꼬빠진찐빵’이라고 에돌린 것이다. 정 회장은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분명하다”면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둘러싼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50년 넘게 대한민국 공교육을 지탱해 온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초 시도교육청의 충분한 참여 없이 범정부 재정분권 논의가 시작된 이후, 교육재정에 대한 일방적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일부에서는 학생 수 감소만을 앞세워 교육재정이 과도하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이것은 오늘의 공교육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주장”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생 수는 줄고 있지만 교육은 결코 줄어들지 않았다”며 “기초학력, 마음건강, 특수교육, 다문화교육, 디지털 전환, 학교 안전, 유보통합 등 공교육이 감당해야 할 책임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고 열거하고 “우리가 지방교육재정을 바라보는 출발점도 바로 여기에 있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이를 지방균형발전, 청년정책, 교육 문제 등에 활용하겠다는 구상도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국가적 재정 수요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며 “그러나 새로운 재원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안정적으로 확보돼 온 교육재정이 우선적인 조정 대상으로 검토되는 것은 아닌지 깊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 회장은 “오늘 우리는 단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지키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 교육재정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교육청이 앞으로 어떤 책임을 더 맡을 것인지, 그리고 국민께서 요구하시는 재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에 어떻게 답할 것인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왜 내국세 20.79%의 안정적인 교육재정 구조가 유지돼야 하는지, 앞으로 새롭게 교육청이 책임져야 할 영역은 무엇인지,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먼저 실천할 과제는 무엇인지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나누었으면 한다”며 “논의에 앞서, 오늘 우리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확고한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그리고 교육감님들의 결집된 목소리를 정부와 국회에 직접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도 충분히 대화하겠다”고 밝히고 “그러나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에 필요한 교육재정만큼은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되며 교육재정은 단순한 예산 항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세우는 기반”이라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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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당수초등학교(교장 하문혜)가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 ‘환경 실천 챌린지’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환경 보호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주도형 실천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의 탄소중립 플랫폼인 ‘클로버(C:LOVER)’ 앱과 연계하여 총 13가지의 구체적인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이면지 활용, 에코백 및 장바구니 사용, 가족과 함께하는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을 비롯해 급식실 잔반 줄이기, 손수건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자원 순환을 위한 폐건전지·종이팩 모으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탄소중립 퀴즈 풀기, 하루 3천 걸음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 일상 속 탄소 줄이기 미션을 병행하며 환경 보호 활동에 재미를 더했다. 가정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챌린지는 학생들이 미션을 완료한 후 앱에 인증 사진을 올리고 소감문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실천 과정을 스스로 돌아보고, 환경 보호를 자연스러운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하문혜 교장은 “이번 챌린지는 학생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고, 이를 삶의 태도로 체득하는 소중한 계기가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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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용호유치원(원장 이점자)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유치원 실내외 공간에서 전 유아와 교직원, 교육봉사생이 함께하는 ‘찰랑찰랑 시원한 여름 축제’를 개최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계절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놀이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유아들의 정서적 활력을 도모하고, 유치원 생활의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괘적한 실내에서는 여름을 주제로 한 3D 영화를 관람하며 오감으로 즐기는 문화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유아들이 투표로 직접 고른 아이스크림 맛보기, 무더위를 식혀줄 ‘알로에 겔 마사지’, ‘바다 목걸이 만들기’ 등 여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넓은 실외 공간에서는 안전요원과 교직원의 세심한 지도 아래 안전하고 역동적인 물놀이가 펼쳐졌다. 유아들은 물 슬라이드와 튜브 타기, 물장구치기, 물총으로 과녁 이동시키기, 분수 만들기, 물길 놀이, 실리콘 물풍선 놀이 등 다채로운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하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냈다. 3년째 축제에 참여한 김 모 유아는 “유치원에서 여름마다 하는 물놀이는 언제나 정말 재밌다”며 “초등학교에 가서도 이렇게 재밌게 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점자 원장은 “용호유치원은 매년 각 계절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열어 유아들의 정서적 활력을 돕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노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 등 바른 인성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유아들의 흥미와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계절 축제를 이어가며,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9 · 뉴스공유일 : 2026-07-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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