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사이트

배포회수란?
해당사이트에서 등록한 뉴스를
타회원이 공유받기한
회수입니다.

정기구독이란?
해당사이트에서 공유하는 뉴스를
자동으로 나의 사이트로
공유받는 기능.

에듀뉴스

건의 공유뉴스 / 2,524 건을 배포하였습니다.

전체섹션의 뉴스
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는 지난 해 9월 25일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관련기사)’라는 제목으로 15개 시도교육감들을 릴레이인터뷰해 보도했으며 당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읽고, 걷고, 쓰는 것이 장애극복의 핵심!”이라면서 “저의 장애에 대한 교육철학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에 있다”고 단언하고 “아이들의 장애 유무와 정도에 따라 배움의 기회가 제한되거나 차별받아서는 안 되며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라 생각한다”고 밝혔었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교육청은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정서행동지원 공간 조성 컨설팅’ 및 ‘심리안정버스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과 참관 행사는 장애학생의 정서·행동적 특성을 고려한 학교 내 지원 환경을 구축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공간 조성 컨설팅에서는 학교별 우수 공간 구성 사례와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장애학생의 감각적 특성과 정서적 요구를 반영한 환경 조성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적인 공간 활용 방안과 맞춤형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심리안정버스 참관에서는 이동형 심리안정 공간의 내부 구성과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학생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유기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정서행동지원 공간 조성과 다각적인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2 · 뉴스공유일 : 2026-07-0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일 대전태평초등학교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열리는 ‘학교 마약예방교육 내실화’ 간담회에 참석해 학교 마약예방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 참여형 마약예방교육극‘약속의 비밀’”을 참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 마약예방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예방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학생 발달단계에 맞춘 학생 참여형 마약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연수를 실시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예방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이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원하는 학생 참여형 교육극 ‘약속의 비밀’을 참관하며 학생들이 공연과 참여활동을 통해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석진 교육감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 마약예방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2 · 뉴스공유일 : 2026-07-0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1일 오전 대구시교육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새 임기를 시작했으며 강 교육감은 최전방에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범시민 운동 추진계획을 밝혔다. 강 교육감은 먼저 “오늘 제12대 대구광역시교육감으로서 그리고 대구교육청 최초의 3선 교육감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여러분 앞에 섰다”고 서두를 열고 “이 자리에 서니 교육으로 더 나은 대구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 아이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걱정하는 학부모님의 마음, 교실에서 온 정성으로 아이들을 지켜오신 선생님들의 헌신, 그리고 저마다의 빛깔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눈망울이 가슴 깊이 다가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구교육의 안정적인 발전 위에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더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이자 소명을 잘 받들겠다”며 “지난 8년 동안 대구교육은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선도해 왔으며 교육수도로의 위상도 굳건히 다졌다”고 상기시키고 “그 결과 대한민국 학교들이 대구를 배우고, 세계가 대구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가 함께 걸어온 변화의 길은 대한민국 교육의 이정표가 됐다”며 “대구교육이 거둔 눈부신 성과는 결코 교육청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배움에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 학교를 믿고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 변화와 도전의 현장에서 묵묵히 교실을 지켜주신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대구교육의 성공의 공을 시민에게 돌렸다. 아울러 “지난 8년 동안, ‘미래를 배운다 함께 성장한다’는비전 아래 대구미래역량교육, IB 프로그램, 마음교육, 가족공동체 형성교육 등 우리는 전국 최초의 길을 열었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면서 “대구미래학교, 교원 수업 전문성,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교육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대한민국 교육을선도하고 있다”고 자신하고 “저는 교실의 변화가 곧 공교육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믿음으로 모든 교육 정책을 추진했고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대구교육의 변화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대구는 전국 최초로 IB 프로그램을 공교육에 도입해 질문과탐구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을 주도하며 대한민국 교육수도의 위상을 증명했다”고 강조하고 “대구 학생들은 IB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자료를 수집·분석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강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실시한 마음교육은 우리 아이들의튼튼한 내면의 힘을 키웠으며 대한민국의 기준이 됐다”며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과 1수업 2교사제 등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초학력 미달 비율을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낮추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전하고 “2023년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에 편입될 당시 많은 우려와 반대가 있었지만 저는 군위 거점학교를 추진하고 유·초·중·고 IB 클러스터를 구축해 대구 어디에서나 모든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을 받도록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교육감으로서의 앞으로의 4년은 새로운 도전의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령인구 감소의 거센 파도가 밀려오고 있으며 인공지능(AI)과 초연결이 지배하는 문명사적 대전환을 마주하고 있다”고 전망하고 “위기 앞에 강했고 미래를 향해 과감하게 결단했던 대구교육의 저력을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일 때”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위기의 시대일수록 우리는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아이들 저마다의 고유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삶을 주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따뜻한 인성과 도덕성, 그리고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이 빛을 내도록 해야 한다”며 “이제 대구교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라는더 큰 바다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에서 배우고 자란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고, 지구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세계 무대에서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구교육의 지평을 넓혀 나가겠다”면서 “세계적 배움과 가르침, 그리고 세계와 연결되는 교육문화를 실현해 지난 선거 과정에서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글로벌 교육수도’를 위한 5대 공약을 책임 있게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강 교육감은 여기서 한발 들어가 “모든 아이의 온전한 성장을 책임지겠으며 교육은 아이를 깊이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설명하고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마음이 단단한 아이, 관계 형성도 잘하는 아이,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지닌아이로 키워야 한다”며 “모든 아이가 자신의 결대로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품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마음 학기제를 확대해 마음학기제 2.0을 운영하고, 실천중심 글로벌 마음교육의 도입으로 학생들의 내면의 힘을 더욱 단단하게 키우겠다”고 말하고 “전통정신기반 인성교육과 디지털 인성교육으로 의미 있는 삶과 연결되는 K-인성을 함양함으로써 인간다움을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배움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학교복귀 도움센터를 운영하고 무기력학생회복 프로그램을 도입해 심리·정서·학습 통합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각종 중독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학교폭력 행동중재전문가를 양성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튼튼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부연했다. 한국형 바칼로레아 KB를 실현에 대해 그는 “질문이 일상이 되고 탐구가 배움이 되는 세계적 수준의 교실을 대구에서 먼저 열겠다”고 자신하고 “IB 프로그램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교육 현실과 입시 제도에 맞는 한국형 바칼로레아 KB를 실현해 생각하는 힘, 질문하는 힘, 통합하는 힘을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KB 가이드북을 개발·보급하고 KB 교원전문 연수과정을 3단계로 고도화해 KB가 학교에 안착하도록 해 대구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루겠다”며 “배우는 방법을 익히는 대구학습법을 개발·보급하고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확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키우겠다”고 말하고 “느린학습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강화하며 2026년까지 서·논·구술형평가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여 탄탄한 기초학력 위에 미래형 평가를 더한 ‘대구형책임성장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안심수업보장제운영, AI비서 도입, 체험활동 안전보호체계를 구축해 가르침과 배움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교육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미래인재로 키우겠으며 AI시대의 변화는 또 다른 기회”라고 역설하고 “디지털 기술과 감성이 공존하는 교육을 통해AI시대를 주도할 창의력, 사고력, 그리고 인간다움과 감성까지 갖춘 미래 인재로 키우겠다”면서 “AI-able 2030 프로젝트, 대구학습GPT 도입을 통해 AI 기반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AI 리터러시와 디지털시민성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여기에 “배움이 진로와 삶으로 이어지는 ‘미래직업교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창의적 체험활동 시, 중학교에서는 IB CP를, 고등학교에서는 IB CAS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탐구활동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하고 “1인 1악기, 1인 1스포츠, 학생 영화제·연극제 등을 확대해 감성과 기술이 공존하는 창의융합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울러 생태나침반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기후시민초록리더육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 교육감은 “어디서나 ‘내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을 하겠다”며 “시대를 앞서가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해 대구 어디에서나 우리 아이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고, 모든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IB학교 클러스터 구축, 교육취약지역 영어·디지털 교육 지원 확대 등 ‘상향 평준화 교육’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배움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력 제고를 위한 적정규모 거점학교와 미래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초·중/중·고 통합학교운영으로 아이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겠다”면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확충, 유아교육보육지원금 확대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공정한 성장을 돕는 영유아교육 및 특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공동체의 한마음으로 ‘글로벌 리더’를 키우겠다”고 밝히고 “교육공동체의 마음과 지혜를 모아 우리 아이들을 세계가 탐내는 당당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겠으며 국제교류와 외국어교육을 확대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대구인을 양성하기 위해 대구글로벌교육원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더불어, 글로벌탐구 미래삶 챌린지와 말·멋·맛 프로젝트를 세계화해 다양성과 인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세계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면서 “2026년 9월, 대구교육학부모센터를 개원해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육가족 마음건강센터 운영을 통해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부연하고 “미래교육정책공모제와 학생·주민참여 예산제를 확대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소통해 동행하는 교육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취임사의 방향을 바꿔 “교육은 한 세대를 바꾸고, 한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위대한 힘”이라고 단언하고 “더 높은 기준과 더 넓은 비전으로 대구의 희망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저 강은희는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대구교육,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대구 아이들이 세상 어디에서든 ‘나는 대구에서 배웠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 한마디가 곧 대구교육의 품격이 되고, 대구의 미래가 될 것이며 앞으로 4년, 저는 언제나 우리 아이들을 교육정책의 중심에 두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한 나침반으로 삼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계로나아가는 ‘글로벌교육수도대구’의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호언하고 “이 가슴 벅찬 대구교육의 위대한 여정에 늘 따뜻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으며 저에게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소명과 책무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하며 취임사를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1 · 뉴스공유일 : 2026-07-0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20대 교육감에 취임해 4년간의 새 임기를 시작했으며 김 교육감은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당선, ‘전국 첫 4선 교육감’이 됐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취임식에는 정순택·설동근 전)부산시교육감과 정성국 국회의원, 최재원 부산대 총장 등 부산지역 각 대학 총장, 언론사 대표, 시민사회 관계자, 교육청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김 교육감의 교육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취임사, 축사(정성국 국회 교육위원), 축시(이청산 전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이사장),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각각 축하영상을 통해 김 교육감의 취임을 축하하고 부산교육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시민들과 교육가족의 지지와 성원으로 ‘사상 첫 4선 교육감’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면서 “이는 부산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미래교육을 제대로 완성하라는 기대와 요구”라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지금을 거대한 변화와 위기의 시기이자 ‘부산교육 미래 전환’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5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로 함께 크는 시민교육 ▲가족처럼 챙기는 따뜻한 행복교육 등 5대 약속을 밝혔다. 우선 모든 학교에 맞춤형 학습을 돕는 ‘AI 튜터’를 보급하고, 권역별 ‘AI·메이커교육센터’ 설치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한다. 문해력 책임 지원과 밀착 관리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초6·중3·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학력 신장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한 교육지원청에 ‘민원대응팀’을 신설해 악성 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교무행정전담팀’ 확대 및 ‘교직원 AI 비서’ 도입으로 교사의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지난 임기 중 완성한 유·초·중·고 무상급식 및 무상교육의 기반 위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이주배경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한다. 아울러 ‘부산형 유보통합 모델’을 완성하여 돌봄부터 교육까지 교육청이 책임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김 교육감은 “교육에는 진보나 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진보나 보수가 아닌 오직 우리 아이들의 미래만 바라보는 ‘모두의 교육감’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새롭게 구성되는 제10대 부산시의회는 물론, 부산광역시 및 기초자치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해 부산의 교육 현안을 확실하게 풀어가겠다”고 화합과 소통의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김 교육감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교육청 주요 간부들과 함께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 충렬사를 참배했으며 취임식 후 오후에는 부산시 중구 대청동 민주공원과 충혼탑을 잇달아 참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1 · 뉴스공유일 : 2026-07-0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재선에 성공한 제24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1일 취임식을 갖고 다시 화해와 통합의 서울교육공동체 복원을 위한 제2기 임기의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정 교육감은 오전 9시 20분에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오전 10시 40분부터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소속 교직원과 각계각층 주요 인사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3공(공동계획, 공동실천, 공동평가)을 바탕으로 함께 만드는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어 “서로를 이해하게 하며 존중과 신뢰가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낸다”고 주장하고 “또한 서울교육은 현장의 경험이 정책이 되고 학교의 목소리가 미래가 되는 그런 교육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학생과 학교 현장을 정책에 중심에 두고 교육청과 학교, 교직원, 학부모와 지역 사회가 서로의 지혜를 모아 계획하고 실천하는 서울교육을 만들어 가야하며 함께하는 평가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성찰의 과정이 되고 협력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1년 8개월 전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그리고 학부모의 신뢰가 어우러진 교육 공동체의 회복하겠다는 사명감으로 교육감을 시작했다”면서 “지난 6월 3일 시민 여러분께서는 저의 이런 포부를 믿어 주시고 앞으로 4년간 서울 교육을 책임질 것을 허락해 주셨다”고 밝히고 “이 시간은 단순한 새 출발이라기보다는 함께 시작한 길을 더 깊고 단단하게 이어가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시간 학교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가르침이 살아나는 교육을 위해 한걸음씩 한 걸음씩 나아갔다”며 “이제 저는 그 토대 위해서 더 큰 미래를 열고자 하며 새로운 것을 무조건 더 하기보다는 무엇보다도 교육의 본질을 더욱 단단히 세우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여기에 “더 많은 사람과 손을 맞잡겠다”고 말하고 “그리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행복한 서울 교육을 만들겠다”면서 “앞으로 4년은 서울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세 가지로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했으며 세가지 기본은 ‘더 깊게, 더 넓게, 더 행복을 가까이’ 등이다. 그는 또 “이것이 앞으로 서울 교육이 걸어갈 길”이라고 푯대를 말하고 “먼저 기본을 더 튼튼하게 세우겠다”며 “교육은 늘 시대와 함께 변화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변화보다 먼저 지켜야 할 것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로 교육의 기본이며 기본은 가장 먼저 세워야 할 가치이고 가장 오래 지켜야 할 약속이기도 하다”면서 “서울 교육이 바라는 기본 교육은 모든 아이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배움의 토대를 공교육이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고 단언하고 “의무교육의 개념을 시대에 맞게 확장해 유아 때부터 배움의 출발선에서 평등한 교육을 보장받고 모든 학생이 민주사회의 시민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과 태도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초 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이며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유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마음 건강은 아이들의 성장을 지탱하는 또 하나의 기초이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한 학교에서 안심하고 배우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AI는 우리의 일생을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AI는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 줄 것”이라고 내다보면서도 “그러나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하며 사람은 질문을 만들고 공감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기억할 수 있어야한다”며 “서울교육은 AI를 배우는 교육을 넘어 인간다운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정 교육감은 “생각하는 힘, 공감하는 힘, 협력하는 힘, 그리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시민의 힘, 이것이 어떤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교육의 본질이며 서울교육이 더욱 깊게 새로야 할 기본”이라고 단언하고 “협력을 더욱더 넓게 확장하겠으며 교육은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얻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학교와 가정에 함께 고민하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할 때 교육은 비로소 아이들의 삶 속에서 완성된다”면서 “저는 제 2기 서울 교육을 협력으로 성장하는 교육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고 “협력은 다음을 존중하며 더 나은 답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학교와 가정은 하나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교육 공동체”라면서 “서울교육은 학부모님을 교육의 중요한 동반자로 존중하겠다”며 “학부모님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고 학교와 가정이 서로 신뢰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소통의 문을 더욱 넓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함께 해야 하며 학교를 둘러싼 도시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을 향해 함께 책임질 때 교육은 더욱더 풍성해질 수 있다”고 제안하고 “이를 위해 서울시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할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교육과 돌봄, 문화와 복지, 안전과 생태가 학교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와 공공 기관이 서로 연결되는 협력의 교육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후략). 이날 취임식은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서울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의 의미로 취임사를 발표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1 · 뉴스공유일 : 2026-07-0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권선초등학교(교장 최영애) 꿈마루도서관에서 지난 6월 18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춘기 성장통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김다노 작가 초청 강연회가 진행됐으며 6월 22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다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진행됐다.  26일에는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은 작가의 만남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김다노 작가와의 만남은 사춘기에 접어든 고학년 학생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겪는 갈등과 우정, 이성 친구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은 여성가족부, 롯데지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한 교육 지원 사업인 나다움 어린이책 등에서 선정되며 큰 사랑을 받은 연작 동화 ‘최악의 최애’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번 만남을 위해 도서관에서 사서교사와 함께 독서 시간을 활용해 책을 끝까지 완독하는 ‘온책읽기’를 수행했으며 도서관에 마련된 ‘최악의 최애’ 전시와 북 트레일러를 감상하며 사전에 배경지식을 깊이 있게 다졌다고 한다. ‘권선큰마루’를 가득 채운 학생들은 작가의 등장과 함께 뜨거운 환호성을 터트리며 환영을 했다.  22일에는 꿈마루도서관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다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체화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드로잉 수업으로 마련됐다. 또한 해당 작가와의 만남은 독서 교육 및 그림책 수업에 관심 있는 학부모에게도 개방돼 작가와의 만남을 지역주민이 참관할 수 있는 열린 수업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초대된 임 작가는 저서 ‘찹찹’을 바탕으로 ‘나의 다름은 특별한 거야!’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임 작가는 작품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었으며 강의 중간중간 돌발 퀴즈를 출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찹찹’ 활동지 드로잉 수업 시간에는 학생들 저마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특별한 그림들이 도화지 위를 수놓았다.  3-4학년은 6월 26일에 창비출판사와 토닥스토리가 함께하는 독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핕빙수 눈사람 팡팡’을 지은 나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문학적 상상력을 넓히고, 동화 속 인물들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내면의 용기와 진정한 ‘마음의 눈’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별히 이번 만남은 지역 사회와 교육 기관이 긴밀히 연계하여 아이들에게 풍성한 독서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작가는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사춘기에 접어드는 성장기 아이들의 고민과 걱정을 사르르 녹여주는 유익하고 포근한 강연 내용으로 큰 공감을 자아냈다. 담당교사는 권선초 3·4학년 어린이들이 눈사람 펑펑이 선물한 마법 안경처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을 간직하며 올바르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1 · 뉴스공유일 : 2026-07-0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통합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號)’가 첫 출항에 나선다. 통합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권한·규모·예산 등 ‘서울 다음’의 압도적 위상 통합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광주·전남교육청)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 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2025년 4월 1일 기준)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2025년 4월 1일 기준)를 자랑한다. 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전남 4조4410억원·광주 2조825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3만 1329명), 교육전문직(823명), 일반직(7232명), 교육공무직(1만2048명) 등 총 5만1431명(지난 3월 1일 기준)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 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김대중 표 ‘K-교육특별시’ 정책 예고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AI·미래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 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 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 준비위 ‘대한민국 교육 표준’ 제시 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 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 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 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AI 등)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권선초등학교(교장 최영애) 꿈마루도서관에서 지난 6월 18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춘기 성장통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김다노 작가 초청 강연회가 진행됐으며 6월 22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다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진행됐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김다노 작가와의 만남은 사춘기에 접어든 고학년 학생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겪는 갈등과 우정, 이성 친구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은 여성가족부, 롯데지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한 교육 지원 사업인 나다움 어린이책 등에서 선정되며 큰 사랑을 받은 연작 동화 ‘최악의 최애’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번 만남을 위해 도서관에서 사서교사와 함께 독서 시간을 활용해 책을 끝까지 완독하는 ‘온책읽기’를 수행했으며 도서관에 마련된 ‘최악의 최애’ 전시와 북 트레일러를 감상하며 사전에 배경지식을 깊이 있게 다졌다고 한다. ‘권선큰마루’를 가득 채운 학생들은 작가의 등장과 함께 뜨거운 환호성을 터트리며 환영을 했다. 1부 강연에서 김다노 작가는 ‘사랑이 우리를 자라게 한다’는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대략 시속 13km의 속도로 내일을 향해 달려가는 열세 살 어린이들의 사계절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작가는 키 작은 남자아이 ‘무지’와 키 큰 여자아이 ‘미지’의 서툰 로맨스 에피소드 등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사춘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이성 교제와 거절의 정중한 방식에 대해 깊이 있는 화두를 학생들에게 던졌다. 고학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스토리텔링에 학생들은 깊은 공감을 보였으며 중간중간 진행된 독서 퀴즈 역시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품었던 진지한 사유들이 빛을 발했다. 사전에 정성껏 제작한 QnA 보드를 기반으로 진행된 ‘작가님! 질문 있어요’ 시간에서는 “실제 미지와 무지가 나중에 사귀게 되나요?”와 같은 질문부터, “타인의 시선과 나다움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방법은 무엇인가요?”와 같은 사춘기 우정과 자존감에 관한 깊이 있는 질의가 쏟아졌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김 작가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으며 답변에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주어져 소통의 기쁨을 더했다. 행사는 책을 소중히 지참한 고학년 학생들을 위한 친필 사인회와 단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아쉬운 여운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독서 프로그램을 총괄한 꿈마루 도서관 담당 사서교사는 “온책읽기부터 본 강연까지 학생들이 보여준 높은 몰입도와 성숙한 질문 수준에 깊이 감동했다”며 “우리 권선초 고학년 어린이들이 관계의 난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지혜롭게 헤쳐 나가며 숫자로 환산할 수 없는 멋진 성장을 이루기를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22일, 꿈마루도서관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다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체화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드로잉 수업으로 마련됐다. 또한 해당 작가와의 만남은 독서 교육 및 그림책 수업에 관심 있는 학부모에게도 개방돼 작가와의 만남을 지역주민이 참관할 수 있는 열린 수업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초대된 임 작가는 저서 ‘찹찹’을 바탕으로 ‘나의 다름은 특별한 거야!’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교과와 도서관의 연계를 통해 지난 5월부터 사전 독후 활동과 작가 관련 전시를 접해온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도서관을 가득 채웠다. 행사는 꿈마루도서관에 입장한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작가 소개로 문을 열었다. 이어 눈을 사로잡는 ‘찹찹’의 북 트레일러와 소개 영상을 감상하며 학생들은 금방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고 한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고 나서는 임 작가의 흥미진진한 저자 강의가 진행됐다. 임 작가는 작품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었으며 강의 중간중간 돌발 퀴즈를 출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으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찹찹’ 활동지 드로잉 수업 시간에는 학생들 저마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특별한 그림들이 도화지 위를 수놓았다.  학생들은 이번 만남에 앞서 각 학년별로 총 4차시에 걸친 체계적인 사전 독서 교육을 이수했다. 도서관과 교과의 연계를 통해 진행된 사전 수업 덕분에 학생들은 시간에 쫓기지 않고 책을 충분히 읽으며 이야기 속 세계관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정독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탄탄한 배경지식과 설렘을 안고 권선큰마루를 가득 채운 3·4학년 학생들은 다정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는 동화 작가의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성으로 작가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1부 강연에서는 수많은 초등 교사들이 강력 추천한 화제의 동화 ‘팥빙수 눈사람 펑펑’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 작가는 겉은 차갑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한 눈사람 ‘펑펑’이 운영하는 눈사람 안경점의 신비로운 마법 이야기를 들려주며 성장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질문을 던졌다. 타인의 마음과 숨겨진 진실을 들여다보는 마법 안경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사춘기에 접어드는 성장기 아이들의 고민과 걱정을 사르르 녹여주는 유익한 강연 내용으로 큰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사전 독서 교육의 성과가 빛을 발하는 다채로운 독후 활동이 진행되었다. 책 내용을 꼼꼼하게 읽은 학생들을 위해 준비된 ‘팥빙수 눈사람 펑펑’ 핵심 내용 OX 퀴즈’ 시간에는 권선 큰마루가 들썩일 정도로 학생들의 참여도와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치열한 접전 끝에 퀴즈를 맞힌 정답자 학생들에게는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특별한 도서가 상품으로 증정돼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는 작가의 진심 어린 격려가 담긴 사인회와 다 함께 환한 미소로 오늘의 감동을 기록하는 단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꿈마루도서관 담당 사서교사는 “학생들이 사전 활동으로 충분히 책과 교감한 덕분인지 당일 강연과 활동에 무척 높은 몰입도와 성숙한 참여도를 보여주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 권선초 3·4학년 어린이들이 눈사람 펑펑이 선물한 마법 안경처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을 간직하며 올바르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는 작가의 친필 사인을 받는 사인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꿈마루도서관 담당 사서교사는 “사전 독후 활동부터 본 행사까지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 속에서 한층 성장한 독서 효능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우리 권선초 어린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각자의 특별함을 사랑하는 어른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9일부터 7월 14일까지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교육감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여는 교육공감 대화’를 총 5회 실시한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공감 대화’는 대구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그 생생한 목소리를 제12대 교육감 공약과 기존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공감 대화’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9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대구교육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거나 지속적으로 추진할 정책, 개선이 필요한 정책, 새로운 정책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이에 대해 교육감이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공감 대화’에서 제시된 의견은 온라인 설문 결과와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제12대 교육감 공약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기존 정책들을 개선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교육이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교육 현장과 교육 주체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세심하게 듣고, 모든 아이들의 가능성이 활짝 꽃피는 대구교육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7월 1일,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통합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남과 광주시는 지난 3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으로 지역이 분리된 지 40여년 만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교육자치를 통해 별개로 운영되었던 전남교육청과 광주 교육청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관련 주요사항과 변경에서 조직은 안정적 출범을 위해 지역별 행정 운영 및 향후 현장 지원 강화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존 교육청별 3개 국 규모로 운영됐던 본청은 기획조정실과 6개 국 규모(총 7실·국)로 출범한다”면서 “통합 초기 안정적 운영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을 지역별 3개 국으로 병렬적으로 구성해 두 명의 부교육감이 각각 기존 전남지역과 광주지역의 행정을 담당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기존 무안과 광주의 교육청 청사를 균형적으로 활용해 지역별(전남·광주) 교육정책과 행정업무를 추진·지원한다. 기획조정실에서 교육청 전반의 업무 조정 및 협력, 통합 등을 수행한다. 교육청은 향후 단계적으로 본청의 규모를 줄여 나가면서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은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인사는 종전 관할구역 내 근무 등 특별법상 특례를 반영하여 인사방안 마련한다. 특별법에는 기존 전남과 광주교육청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상 동등한 처우(법 제38조)와 통합특별시 설치 이전 임용 공무원에 대한 종전 관할구역 내 근무 원칙(법 제78조) 등이 규정돼 있다. 교육청에서 이러한 관련 법령과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고려해 인사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시스템은 안정적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28년 완전 통합 준비를 진행한다. 교육청의 각종 정보시스템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행정업무의 연속성 확보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한다. 나이스와 케이(K)-에듀파인은 교육청별로 구축된 시스템임을 고려해 출범 시에는 시스템을 개별 운영하되 학생·학부모는 통합된 대국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을 위한 시스템 개편을 위해 29일부터 일부 대국민 서비스 시스템을 일시 중단했으나 7월 1일부터는 정상 작동될 예정이다. 아울러 출범 초기 예상치 못한 시스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한다. 교육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에 시스템 통합을 위한 계획(ISP)을 수립하고, 2028년에는 시스템을 완전히 통합할 계획이다. 특별법에 따른 교육관련 특례로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하며 특별법에서는 통합특별시의 자율학교 운영, 영재학교 지정·설립, 외국교육기관 설립 등 교육 관련 다양한 특례를 규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교육자치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청에서는 세부 사항에 대한 조례 등 자치법규 정비를 거쳐 지역 맞춤 교육을 위한 특례를 시행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5극3특을 통한 국가균형성장을 견인하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전남광주교육청이 물리적 통합을 넘어 유기적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다른 광역 행정통합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산하 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26일부터 1박 2일간 특별시 내 초등학생 70명과 지도교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독서인문학교(초)‘민주 학당’과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민주 학당은 ‘AI 시대, 기술 위에 사람을 세우는 더불어 잘 삶’이라는 연간 활동 주제 아래, 학생들이 고전 독서와 인문학적 체험을 바탕으로 인권·평화·민주·의로움의 가치를 탐구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열림학당’, ‘평화학당’, ‘미래윤리학당’, ‘민주 학당’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과정은 ‘민주 학당’으로서 민주주의 가치를 통해 더불어 잘 삶을 실천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다. 민주 학당 과정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속에 담긴 다양한 가치를 심도 있게 다룰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다산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초서 독서법 5단계(입지-독해-판단-초서-의식)’에 맞춰 첫째 날에는 ‘독서골든벨’로 책의 내용을 상기한 뒤, 배경지식을 활성화하고 핵심 내용을 시각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며 책과 깊이 있게 만났다.  이어 교사 주도 및 학생 주도의 문답법을 통해 고전 문장을 꼼꼼히 정독하고 ‘용기와 우정’, ‘정의와 평등’, ‘인권’ 등의 가치를 마주하며 찬반 토론을 위한 준비를 했다.  둘째 날에는 찬반 토론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구조화된 논증적 글로 완성한 후 마지막으로 독서 활동을 통해 변화된 생각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보았다. 특히 자신이 선택한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가치 뗏목 마켓’을 통해 앞으로 공동체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실천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전남독서인문학교(초) 유효선 교장은 “학생들이 난관을 극복하는 의지와 용기를 갖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삶의 주체적인 ‘영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정교하게 발전시켜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근 전남학생교육원 원장은 “질문하고 소통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출발점은 텍스트 너머의 보편적 가치를 우리 삶에 대입해 보는 힘에 있다”고 말하고 “이번 과정이 학생들이 스스로 사유하고 토론하며 주도적인 글로컬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4월 28일 당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선거캠프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의 인성중심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 등 5개 방향으로 설정한 공약 중 첫 번째 공약에 대한 세부내용을 발표한바 있다(관련기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주요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을 26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발표한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은 ▲교직원 법정의무연수 이수 확인 자동화 ▲부산시교육청의 지침·매뉴얼을 학습한 AI 챗봇 구축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안문 샘플서식 제공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업무경감을 느낄 수 있는 대책이란 평가다. 교직원이 필수로 이수 해야 하는 법정의무연수 이수 확인 절차를 시스템화 해 완전 자동화를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이수증 출력·취합·보고 절차 등 부수적인 업무를 크게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교육청의 매뉴얼, 지침, 감사사례 등을 학습시킨 AI 챗봇 ‘챗BSSS’를 부산교육청 학교지원 통합포털사이트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를 통해 선보인다. 업무 관련 자료 검색 및 답변 도출을 지원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안문 샘플서식 400여종을 제공하여 공문서 기안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한편, 교육청 업무 시스템인 K-에듀파인에 직접 탑재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활동의 본연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에서 김대중 예비후보는 지난 5월 5일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것!”이라고 밝힌바 있다(관련기사). 김대중 교육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대규모 투자 계획을 적극 환영하고, ‘교육 지산지소’를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열어주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이런 환영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마지막 ‘기회의 땅’ 전남광주에 날아든 ‘희망가’이며, 호남이 차별과 소외를 딛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크게 도약하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 시켜줄 절호의 기회”라고 이 계획을 평가했다. 그는 특히 “이번 호남 메가 투자 계획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다시 없을 진로 선택의 기회를 안겨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며 교육 소멸의 위기를 낳았던 악순환도 끊어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기업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특수한 형태의 교육방식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정주 여건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상기시키고 “이번 계획에서 호남에 투자할 기업의 직원들이 안심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정부가 책임지고 만들겠다고 공언한 부분에 큰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때맞추어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안겨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지산지소’의 선순환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 선순환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로 고스란히 돌아가도록 하겠다”면서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음은 물론 전국의 인재들이 모여들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29일 모교인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열린 교사 및 예비교사 대상 토크콘서트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며 LAS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LAS 교육은 안민석 당선인의 공약 중 하나로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결합한 경기형 전인교육의 핵심이다.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시간에 책 읽기와 토론, 예술 활동, 운동과 놀이로 채워 학생들의 사고력과 감수성, 체력을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대 사범대학 출신인 안 당선인이 교육감 취임을 앞두고 모교를 찾아 교수, 현직교사, 예비교사, 대학원생들과 경기교육의 방향을 논의하자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교권 보호와 폰프리 스쿨, AI교육, 학계·현장 협력 방안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학생 대표는 스마트폰 사용 조절과 학생 자율성의 균형 문제를 제기했고, 현장교사 출신 대학원생은 폰프리 스쿨 추진 과정에서 교사 부담을 줄일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안 당선인은 폰프리 스쿨에 대해 “단순한 사용 제한이 아니라 학교가 학교다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적 전환”이라고 설명하고 “강제로 빼앗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교육한 뒤 학생자치회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UC버클리 방문학자 시절 실리콘밸리 인근 학교를 둘러본 경험을 소개하며, “AI 중심 지역의 학교들이 오히려 고등학교까지 스마트폰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었다”고 전하고 “AI 시대일수록 단순한 기기 활용보다 문해력과 감수성, 사회성,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권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안 당선인은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면서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호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과 학계가 함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풀고, LAS 교육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겠다”며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은 아이들의 시간을 되찾고 학교를 학교답게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구재승)는 29일 오전 10시, 춘천교육문화관 1층 공연장에서 ‘도민 모두에게 열린’ 교육감직인수위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당초 인수위원 대상으로 인수위원회 활동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었으나 강원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육정책 핵심 과제와 사업 정비 결과를 투명하게 밝히기 위해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행사로 전환해 진행했다. 인수위 측에 따르면 무엇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5대 핵심과제의 주요 내용을 밝혔다. 5대 핵심 과제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토대로 한 ‘삶의 뿌리, 강한 학력’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을 포함한 ‘모두의 성공, 빛나는 진로’ △빈틈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모두를 품는, 포용교육’ △급변하는 시대에 맞춘 ‘좋은 세상을 위한, 미래교육’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등이다. 또한 인수위는 △비효율의 과감한 정비 △현장 검증 △미래를 위한 재투자라는 3대 원칙에 따라 추진된 정비 사업도 공개했다. 인수위는 △효과성 △중복성 △형평성 △지속가능성 △정책적합성 등 7대 기준을 적용해 사업을 객관적으로 진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행적 예산 낭비를 차단하고 확보된 재원은 강삼영 당선인의 핵심 과제인 △교권보호지원 시스템 구축 △강원학생종합진단시스템 구축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 등의 분야에 집중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구재승 인수위원장은 “기존의 사업을 비우는 것은 강원교육의 더 큰 미래를 채우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강원교육은 정책 추진 과정을 도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9일 서구 유덕동 일대에서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기술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은 광주지역 직업계고 학생과 교사들이 전공 기술을 활용해 이웃을 돕는 실천형 봉사단이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전공 실무 역량을 높이고, 예비 기술인으로서 직업윤리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광주공업고등학교, 금파공업고등학교 등 4개 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유덕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유촌마을 복지회관과 양화경로당 등 마을에서 환경정화와 시설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마을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 주변을 정비하고 고령 가구 3곳을 방문해 LED 전등, 스위치, 콘센트 등을 교체했다. 또 마을 곳곳에 방치된 노후 화분을 정비하는 등 전공 기술을 활용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이웃을 위해 활용하며 마음의 가치를 배웠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실무 능력과 따뜻한 인성을 갖춘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9일 오전 10시 대전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학교급별 교장단 대표 등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개최하고 12년간 이어온 교육감직을 마무리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설 교육감은 1972년 초등학교 교사로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 대학교수, 한밭대학교 총장을 거쳐 2014년 제9대 대전시교육감에 취임했으며 이후 제10대와 제11대 교육감으로 연이어 당선돼 지난 12년간 대전교육을 이끌어 왔다. 설 교육감은 재임 기간 동안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학생 중심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미래교육 기반 구축과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특히 대전진로융합교육원과 대전국제교육원 개원을 통한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한 학교와 지역의 교육협력 모델 구축,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 등 미래형 학습환경 조성,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과 확대를 통한 토론과 탐구 중심 수업 혁신,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전환 등 미래교육 기반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교육복지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진로와 진학 지원 강화, 특수교육 여건 개선, 학교 신설 및 교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대전교육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설치, 대전특수교육원 개원, 대전수학문화관 개관, 대전시교육청 별관 증축, 직장어린이집 개원, 전국 최초 에듀힐링센터 운영, 공립형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 설립 등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그 결과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수상,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4년 연속 대상, 전국교육자료전 3년 연속 국무총리상 수상,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 달성 등 우수한 교육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지방교육재정 분석 6년 연속 최우수,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2년 연속 최우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대전교육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이룬 공동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설 교육감은 퇴임을 맞아 “지난 12년 동안 대전교육가족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자 보람이었다”면서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교육가족 여러분과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교육의 모든 성과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교육감이라는 직책은 내려놓지만 교육을 향한 마음만은 내려놓지 않고 앞으로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대전교육을 응원하는 동반자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대전교육이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융합인재를 키우는 교육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학교통합지원과 신설 1년을 맞아, 각급학교 및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한 달간 ‘학교통합지원과 이용수기 및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현장 기반 정책을 펼쳐갈 것”이라며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감동(교육감의 동지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의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업무경감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학교통합지원과 이용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학교통합지원과의 지원을 통해 학교업무 부담이 줄어든 경험을 담은 이용수기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두 가지로 운영된다.  공모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응모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dubliners1@sen.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용수기 분야는 충실하게 작성된 응모작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하고 아이디어 분야는 현장성·실현 가능성·업무경감 효과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 7점을 선정·시상한다. 작년 7월 1일자로 11개 교육지원청에 신설된 학교통합지원과는 지난 1년간 18종 업무에 대해 총 303,215건의 학교 지원을 수행하며 학교 현장의 공통·반복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왔다. 지원 건수는 2025년 하반기 25,577건에서 2026년 상반기 277,638건으로 10배 이상 늘어났다.  주요 지원 실적은 △학교 인력 채용(1,937건)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2,648건) △생존수영 및 소방합동 훈련 지원(1,561건) △학교 디지털 인프라 점검(5,792건) △입학준비금 지급(197,471건) △교과서 배부 및 공기질·수질 검사 등 위탁용역(18,279건) △신규원어민 보조교사 정착 지원(104건) △교원 정기승급, 호봉 및 성과상여금 지급(61,827건) 등이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학교업무경감 개선 과제로 반영하고, 이용사례는 공유를 통해 학교통합지원과 이용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6일 오전 본청 강당에서 제16·17·18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퇴임식을 열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박종훈 교육감은 퇴임식에 앞서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본청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이날 퇴임식에는 본청 직원과 지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 ▲공로패 증정 ▲격려사 ▲송별사 ▲퇴임사 ▲국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12년 동안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과 경남교육 가족들의 동행 덕분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두려움 없이 걸어올 수 있었다”며 “정책은 제가 만들었지만 교육은 여러분이 만든 것”이라고 말하고 “비록 소임은 내려놓지만 배움의 본질을 향한 경남교육의 길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지난 26일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주관하는 마을교육과정과 연계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교 텃밭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직접 감자를 수확하고 고구마를 심으며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추진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젝트의 하나로 학생들이 1년 동안 학교 텃밭에서 다양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생명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배움을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지난 4월 텃밭에 심었던 감자를 직접 캐며 작물의 성장 과정을 확인했으며 흙 속에서 감자를 하나씩 발견할 때마다 학생들은 환한 웃음을 지었고 친구들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어 가을 수확을 기대하며 고구마 모종을 정성껏 심고 물을 주는 활동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식물이 자라는 환경과 농작물 재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협력해 텃밭을 가꾸며 책임감과 배려를 배우고, 마을교육과 연계한 체험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체감했다. 임정효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경험은 교실에서 얻기 어려운 소중한 배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 중심의 생태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죽곡초는 앞으로도 계절별 작물 관리와 수확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는 생태교육을 실천할 계획이다. 마을교육과정을 적극 활용해 지역과 함께 배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212223242526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