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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권역별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역별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지역 화물업계의 차고지 부족과 도심 화물자동차 불법주차 등의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평동3차 산업단지 내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시공업체를 선정했으며, 올해 1월 착공해 내년 7월 준공할 계획으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총 사업비 180억원(국비 126억, 시비 54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만1036㎡에 주차면 260면(특대형 184, 소형 76면)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시설은 지난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진곡산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 버금가는 현대적인 시설로서 차고지 기능 외에도 주요 부대시설로 휴게시설과 식당, 매점 등이 마련된다. 더불어 화물 관련업종 임대사무실과 차량 경정비 및 주유소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김준영 시 교통건설국장은 “평동3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완공되면 물류 수송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형 화물차의 도심 진입과 무단 주․박차로 인한 각종 민원이 감소돼 도심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그린벨트 해제 등 사전 행정절차가 추진되고 있는 첨단 3지구 등에도 권역별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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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8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6월29일 오전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28일 시교육청이 따르면 이번 채용 최종 합격자는 조리사 등 12개 직종 218명이다. 최종 경쟁률은 7.9:1(원서접수인원 1739명)을 기록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원서 접수 후 필기시험(5월19일, 응시율 81.8%)과 서류전형(5월21일) 합격자 292명을 대상으로 6월23일 면접시험(응시율 97.9%)을 시행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
신규 임용 예정자들은 3기수로 나뉘어 7월9일부터 기수당 4일간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기본교육 연수를 받게 된다. 배치는 9월1일부터 직종 결원에 따라 받게 되며 각급 학교 및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시교육청 김선욱 재정지원과장은 “내년에도 행복한 광주교육의 실현과 청렴한 사회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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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물결이 이는 강가에
그는 서 있었다. 상념에 잠겨 ...
그는 생각했다.
바로 여기서 우리는 스웨덴을 위협하리라.
오만한 이웃나라를 혼내주기 위해
이곳에 도시를 건설하리라.
- 푸슈킨, 『청동기사』(1833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 데카브리스트 광장에서 ‘청동기마상’을 보았다. 표트르 대제의 한 손은 네바 강 건너편을 가리키고 있고, 말은 뒷발로 뱀을 짓밟은 채 앞발 두 개를 치켜들고 있다. 뱀은 개혁 거부 세력들을 의미한다.
600톤이나 되는 반석에는 “표트르 1세에게 에카테리나 2세로부터 1782”라고 새겨져 있다. 남편 표트르 3세를 폐위시키고 황제가 된 독일 출신 에카테리나 여제가 표트르 1세에게 헌정한 것이다.
표트르 대제(1672∼1725)는 1712년에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수도를 옮기고 1721년에 스웨덴을 항복시켜 발트 해 연안을 차지한 차르이다.
1695년에 표트르는 오스만튀르크와 전쟁에 포병 장교로 종군했다. 러시아 군은 대규모 병력으로 아조프 요새를 공격했지만 요새는 끄덕하지 않았고 오히려 러시아 군만 피해를 입고 퇴각했다.
오스만튀르크 군이 선전했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튀르크 해군이 흑해를 통해서 풍부한 군수물자는 물론 보충 병력까지 수송했기 때문이었다. 해군을 보유하지 못한 러시아 군으로서는 이 광경을 뻔히 보면서도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표트르는 이 전투를 통해서 해군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1696년에 표트르와 공동 차르였던 이복형 이반이 사망했다. 명실상부한 통치자가 된 그의 첫 과업은 아조프 요새를 함락하는 것이었다. 그는 우격다짐으로 30척의 전함을 만들었다. 표트르는 다시 아조프 요새를 공격하면서 이 전함들을 이용해 튀르크 해군에 대항했다. 결국 러시아 함대는 튀르크의 수송선단 저지에 성공했고, 표트르는 1696년 7월에 아조프 요새를 함락시켰다.
1697년 3월, 포병 하사관 표트르 미하일로프로 신분으로 위장한 표트르는 250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을 거느리고 유럽 시찰에 나섰다. 사절단은 라트비아, 프로이센, 네덜란드, 영국, 오스트리아 등 여러 나라를 순방했다.
그는 라트비아에선 축성술을 배우고, 프로이센에서는 폭탄 제조법을 배웠으며, 네델란드 사르담에서는 조선소에서 목수로 일했고 암스테르담에서는 군함제조에 참여했다. 또 영국에서는 해양군사학을 공부하고 그리니치 천문대도 방문하였고 뉴턴을 만나기도 했다. 다음에는 오스트리아를 찾았다. 빈은 합스부르크 왕국의 중심이었다.
빈에서 이탈리아로 떠나려는 즈음인 1698년 7월에 표트르는 친위대 스트렐치가 반란을 일으켰다는 급보를 받았다. 그는 급거 귀국길에 올랐다. 다행히도 반란은 쉽게 진압되었으나 모스크바로 돌아온 표트르는 반란 가담자 1,200명을 모두 처형하고 시체들을 한동안 매달아두었다.
저항세력을 제거한 표트르는 본격적인 개혁에 착수했다. 먼저 백성들에게 턱수염부터 자르도록 했고 불이행하면 ‘수염세’를 부과했다. 복장도 거추장스러운 러시아 복장에서 간편한 양복으로 바꾸었다.
군대 개혁도 단행했다. 1700년에 징병제를 실시했고 사관학교를 세웠으며, 대포 · 군함을 생산하여 전투력을 향상시켰다.
강력한 개혁 군주 표트르 대제! 그는 유럽의 근대화를 받아들여 러시아의 부국강병에 총 매진했다.
(계속됩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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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택시 과잉공급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택시자율감차를 시행하는데 감차는 자가용 운전자 및 대리운전 이용자 증가로 택시 이용객이 감소한데 따른 대책으로 추진됐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4월 택시감차위원회를 개최해 업계 및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일반택시 한 대당 감차보상금 4600만원을 책정했으며 감차 대상은 일반(법인)택시 30대.
현재 광주시내 택시는 총 8202대(일반 3407대, 개인 4795대)로 지난 2014년 7월 제3차 택시 총량산정 결과 1268대가 과잉공급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향후 택시 운영환경 및 운수종사자 소득이 더욱 열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운수종사자 소득증대 및 택시영업 환경 개선 기대.
택시감차 접수는 광주시 대중교통과로 하면 되며, 광주시는 모집 면허대수 초과시 회사별 택시대수 등을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며 택시 감차접수 기간 일반 및 개인택시의 양도양수가 금지되는 만큼 택시감차를 조기에 완료해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한편, 감차가 시행되면 운수종사자 소득증대는 물론 택시영업 환경 개선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어 광주시는 택시자율 감차보상을 위해 시비 12억원, 국비 2억3000만원을 재원으로 활용하고 국토교통부 감차재원관리기관의 실적평가 지원금인 인센티브 6억원(국비) 및 일반택시 업계의 출연금 1억5000만원을 활용해 보상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교통건설국장은 “택시운송사업 여건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업계에서 택시감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며 “택시업계의 자생력 강화와 대시민 서비스 향상이 병행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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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가 오는 7월 2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7기 첫 행보에 나선다. 취임식은 강진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각계각층의 군민과 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을 초청하여 개최한다.
이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군청 간부공무원 및 강진군의원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고 10시에 아트홀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점심시간에는 강진읍 복지회관에서 배식봉사를 하며 어르신과 함께 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강진경찰서, 강진교육지원청 등 관내 기관·단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승옥 군수 취임식은 간소하고 검소하게 치루고, 지역의 여건을 감안하여 축하 화환 등을 일절 받지 않는다. 취임식 절차와 특별한 행사를 대폭 줄이고 민생현장을 직접 찾는 등 예산을 최대한 절감하는 실속형 취임식을 계획했다.
이번 취임식은 군민들의 역량을 결집해 강진의 미래비전을 선포함으로써 군민 화합을 다지며 군민과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군수는 미리 쓴 취임사에서“군민 여러분들이 밀어주시고 지지해주신 덕분에 당선이 됐다. 군민이 먼저인 더불어 행복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군민의 편에 서서 군민과 함께 뛰는 군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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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이 민선 6기 시민에게 약속한 65건의 공약사항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강 시장은 26일 시청 이화실에서 열린 ‘민선 6기 공약사항 추진실적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지금도 추진 중인 공약사업들은 금년 말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소관 부서별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선거에 따른 시장 공백에도 시민과 공직자들이 합심해 시정의 굵직한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왔다.”고 독려하며, “민선 6기를 잘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7기를 준비해가자.”고 강조했다.
민선 6기 나주시는 총 65건의 공약 중, 정부 방침에 따라 폐기된 ‘사물인터넷 클러스터 구축사업’ 1건을 제외한 64건 사업을 순조롭게 완료 또는 추진하며, 공약 이행률 92%를 달성했다.
이와 관련해, 2016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주민참여분야 최우수상’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취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3.3.3행복일자리 창출’(민간부문 3,000개, 공공부문 3,000개 일자리를 3년 이내 창출하는 공약)등 일자리 관련 공약 5건은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마련을 비롯해, 청년 실업과 혁신산단 이전기업 구인난을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를 통해, 나주시는 지난 2016~2017년 2년 연속 전남도 일자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강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에 중점을 둔 민선 7기 7대 공약 추진에 대한 포부도 함께 밝혔다.
강 시장은 “각종 정책을 입안함에 있어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깊이 고민하고, 시민과 참여하여 함께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면서, “시민에게 신뢰받고, 평가받는 공약실천의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갈 것”이라며, 시민중심 행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4조7천억 원 규모 사업 실현, △혁신도시 시즌2 및 한전 에너지밸리 완성, △원도시와 지역경제활성화 등을 통해, “민선 7기는 나주가 호남의 중심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민선 7기 7대 공약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시정, △시민이 편안한 행복도시, △원도시와 혁신도시의 조화로운 발전, △미래를 대비하는 신산업육성, △전라도 천년 나주 문화관광 기반 구축, △농촌 활력 회복 및 소득강화로서 86개 세부 공약으로 구성됐다.
시는 86건 공약사항에 대해 장기계획 등 공약변경이 필요한 사업을 부서별 면밀한 사업계획 검토를 거쳐, 내달 민선 7기 출범에 맞춰 최종 공약을 확정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우리 나주가 과거의 틀에 갇혀 있을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도약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서있다.”며, “새로운 천 년의 나주 역사를 쓴다는 생각으로 모든 공직자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다독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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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선비 문화의 중심 무대이자 호남 학문의 또 하나의 구심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화순 누정, 그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 담긴 선비들의 삶과 화순의 문화와 역사, 정신을 담은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28일 오후 5시40분 방영되는 KBS광주 연중특별기획 남도스페셜(미니다큐) ‘선비문화의 산실-화순 누정’편.
화순의 대표적인 5대 누정인 물염정과 화순적벽, 임대정과 사평리 원림, 송석정, 침수정, 영벽정을 통해 선비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살펴보고 화순의 소중한 유산을 만나본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영으로 화순 누정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친 몸과 영혼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관광문화자원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살펴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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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제42회 군민의 날 행사를 맞이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숨은 공로자와 효행으로 사회 모범이 된 군민에게 수여할‘군민의 상’과‘행남효행상’후보자를 찾는다.
후보자 추천은 6월 28부터 7월 2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9월 5일에 개최되는「제42회 군민의 날」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군민의 상’은 영광 출신 또는 10년 이상 지역 내 거주자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앞장서 군민화합에 기여하고 남다른 애향심을 발휘한 공로가 인정되는 자를 대상으로 하고,‘행남효행상’은 10년 이상 지역 내 거주자로 효행이 지극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자로 성인 1명, 고등학생 1명을 선발해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각 읍․면사무소 총무부서 또는 군청 총무과(☏061-350-5233)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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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5‧18 진상규명과 관련된 각종 제보를 접수하고 총괄하는 5‧18진상규명통합신고센터 현판식을 27일 시청 1층 5‧18진실규명지원단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춘식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 김후식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양희승 (사)5․18구속부상자회장 등 오월단체 관계자와 (재)5‧18기념재단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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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위원회(위원장 김윤수)가 광주천을 살려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문화관광벨트 조성을 이용섭 당선인에게 적극 제안키로 했다.
조호권 환경교통안전분과위원장은 27일 혁신위원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천을 아리랑 문화물길로 조성하여 인근에 위치한 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해 양림동역사마을, 사직공원, 광주공원 탐방거리, 양동시장, 남광주시장 먹거리 투어를 연계한 삼거리(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광주의 핫 플레이스로 조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광주천 유지·관리를 일원화하는 ‘광주천 통합관리 TF팀’을 구성해 광주천과 관련된 생태, 시민휴식 공간, 관광 등이 어우러진 광주만의 독특하고 유일한 ‘아리랑 문화물길’로 조성하고 광주천 남광주사거리부터 중앙대교 까지 서울 청계천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광주천 수질 개선으로 이용자 친수 공간 확대, 양동복개 상가로 인한 단절 구간해소, 광주천 좌우로 확장 및 경관 개선 등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환경교통안전분과위원는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추진’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적극 검토 제안키로 했다.
호남의 관문인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시설규모는 KTX특구, 산업단지, 송정지역의 도시재생 등 주변 개발계획과 연계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시공원일몰제에 대해서는 공공성확보와 시민 공감대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조호권 환경교통안전분과위원장은 “광주시의 미집행 공원 25개소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2조 7천 억원이라는 막대한 재원이 필요하고, 부지 매입비만도 1조 7천 여억원이 필요하다”며 “2020년 7월 1일 공원이 해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시가 재정여건상 매입이 어려운 일부 공원에 대해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현재 민간공원특례사업 1단계로 추진중인 마륵, 봉산, 송암, 수량근린공원 등의 용적률, 건폐율 등을 환경친화적으로 검토하여 도심 속 허파와 같은 도시공원이 난개발로 훼손되지 않도록 공공성 확보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협의를 거치도록 논의할 계획이다.
광주시의 교통관련 관리가 광주시, 자치구, 도시철도공사, 도시공사, 교통연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으로 분산돼 유기적인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대중교통운영공사를 설립해 대중교통 운영 및 관리를 통합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특히, 광주시 최대 현안인 도시철도 2호선 건립과 관련한 논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혁신위 출범 직후인 18일을 시작으로 19일, 20일, 24일, 26일까지 이용섭 당선인과 도시철도 2호선 저심도 방식 건설반대 단체인 ‘사람중심 미래교통 시민모임’이 참석한 가운데 저심도 방식, BRT(bus rapid transit) 등의 노선방식과 예산, 등을 놓고 끝장토론을 벌였다.
조호권 분과위원장은 “도시철도 2호선 논란이 16년째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 갈등과 사회적 비용이 막대하고 행정의 연속성이 절실하다”며 “지금껏 가진 현안설명과 토론회 등을 바탕으로 이용섭 당선인께 빠른 시일 내에 도시철도 2호선 건립 방안을 확정하야여 시행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환경교통안전분과위원회의 주요 혁신과제에 시민이 편리한 대중교통체계구축방안 등도 논의하고 있으며 일반과제로는 미세먼지 관리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방안, 종합안전체험센터 콤플렉스 구축, 광주역 활성화, 제 2순환도로 제 3-1 구간 공익처분 등도 과제에 포함시켰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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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국회의원(광주서구갑,초선)이 26일 16시 30분 광주시와‘2019 국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늘 27일 10시 광주서구청을 찾아 ‘2019 국비 확보를 위한 서구청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 의원은 “광주 서구청의 1년 예산은 약 4,400억원으로 재정자립도는 19.28%로 열악한 상태이며, 국비예산 확보는 서구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수적인 사항이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보좌관과 비서관 전원이 광주에 내려와 1박을 체류하며, 광주시에 이어 서구청의 주요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대책 회의를 진행하였다”며, 지역현안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찾아가는 민원실’로 운영하겠다는 송의원의 강한 의지가 피력된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서구청 간부급 공무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보좌진들의 연락처를 알렸으며,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방법들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담당 공무원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공무원들과의 긴급 간담회 이외에도 광주 시민의 목소리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송갑석 국회의원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4기 의장 및 제19대 대선 문재인 대통령 후보 비서실 부실장으로, 6.13 재선거에서 당선되자마자 첫 공식 행보인, ‘1호 공약 찾아가는 민원실’실천은 그 다운 열정적인 면모를 보였다는 평이다.
뉴스등록일 : 2018-06-27 · 뉴스공유일 : 2018-06-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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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법인 숭의학원으로부터 6월12일 접수한 ‘숭의고등학교 교명 변경 인가 신청’을 지난 21일 검토한 결과, 25일 교명 변경을 인가하기로 결정했다.
숭의학원은 숭의고 유형전환 및 재구조화를 통한 특성화고등학교 전환을 계기로 학교명 변경을 신청했다.
숭의고는 남구에 위치한 사립 특성화고등학교로 올해 3월6일 기준 총 38학급에 학생 수는 966명이다. 현재 학과는 자동화기계과, 자동차과, 건축인테리어과, 신재생에너지과, 보통과가 있다. 내년 3월부터는 보통과가 사라지고 ‘스마트드론전자과’와 ‘스마트설비과’가 신설된다. 자동화기계과는 ‘스마트기계과’로 개편되며 자동차과, 건축인테리어과, 신재생에너지과는 유지된다.
숭의고 신사현 교장은 “산업구조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특화된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해 직업교육의 경쟁력 확보와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스마트드론전자과와 스마트설비과를 신설하고, 기계과를 스마트기계과로 개편하게 되었으며, 학교명도 특성화고에 알맞게 ‘숭의고등학교’에서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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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학명리 초동마을 박정웅씨의 친환경 벼 재배단지 일대에서 긴꼬리투구새우의 대량 서식이 확인됐다.
3억년 전 고생대 때의 모습이 현재의 모습과 거의 같아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긴꼬리투구새우는 원래 1970년대 이전 물웅덩이나 논에서 서식했으나 지나친 농약과 화학비료의 사용으로 자취를 감춰 지난 2005년 2월부터 발효된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해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됐다.
일명‘자연의 청소부’라 불리며 조류와 유기물, 모기유충, 식물성 플랑크톤 등을 잡아먹는 긴꼬리투구새우는 30개의 다리를 이용해 논바닥에 구멍을 뚫어 먹이를 찾는 습성 때문에 잡초의 자생과 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벼의 뿌리 발육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친환경 농법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친환경 농법으로 농산물 재배하고 있는 박정웅씨는 "14년 전 귀농해 처음 농사를 시작할 때만 해도 긴꼬리투구새우를 논에서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다. 제초제 사용을 멈추고 친환경 농법으로 바꾼 뒤 자취를 감췄던 긴꼬리투구새우가 다시 논으로 돌아오는 것이 눈으로 확인되고 있다.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논에서 대량 서식지가 지속적으로 발견되는 것은 생명환경농업으로 자연 생태계로 되살아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씨의 친환경 벼 재배단지를 비롯 초동마을 일대의 일반 관행논들에서도 긴꼬리투구새우의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친환경 지표’로 여겨지는 긴꼬리투구새우가 친환경 재배 논이 아닌 일반 논에서도 자주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땅심이 살아나며 유기물이 공급되어 친환경 농작에 도움이 되는 좋은 조건이 제대로 형성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의 반증이다.
강진군은 일찍이 친환경 농법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새끼우렁이 농법이 있다.
강진군은 제초제 사용을 줄이고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2005년부터 새끼우렁이 농법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모 잎의 피해를 확연히 줄이고 물달개비, 올방개 등 제조체 저항성을 가진 ‘수퍼잡초’ 방제에도 특효를 보이는 새끼우렁이는 농산물의 품질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며 제초제의 대안으로 농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강진군은 새끼우렁이의 원활한 공급과 지역 우렁이 업체 육성을 위해 친환경농업연합회 및 우렁이 생산업체와 협의해 업체별 공급권역을 설정해 농가에 새끼우렁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인증 농가의 경우 자부담 20%를 면제해 주는 등 친환경 농법의 활용을 장려하고 있다.
강진군청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FTA등으로 수입농산물이 범람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시기 친환경 농산물 생산만이 가장 확실한 농가의 생존의 길이라 생각한다. 긴꼬리투구새우의 반가운 출현이 기점이 되어 강진의 친환경 농업이 더욱 발전하고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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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 강원도 인제군이 주관하며 강원도가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27일(수) 개막 100일을 앞두고 박람회 성공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돌입하였다.
국내 최대 산림문화, 산림산업, 일자리 박람회로 성장하고 있는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분야 국가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산림문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 임업인의 소득향상,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순회하여 개최되고 있다.
2018 산림문화박람회가 개최되는 강원도 인제군은 설악산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그리고 독특한 산림문화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제군을 가로지르는 내린천에는 다양한 산림 레포츠 시설이 밀집되어 박람회 개최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설악산을 중심으로 백담사 등 뚜렷한 산림 관광자원과 송이버섯, 오미자, 곰취 등 고품질 청정 임산물이 생산되는 지역으로 최고의 산림문화와 맛을 느낄 수 있어 설악산 단풍과 함께 국민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 강원도, 강원도 인제군은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21일(목) 박람회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돌입하였으며 세부 실행계획과 박람회 성공을 위한 아이디어와 의견들을 수렴하며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원도 인제군에서 개최되는 2018 산림문화박람회는 10월 5일(금)부터 14일(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나르샤파크 일원에서 10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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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강진 야생수제차 품평대회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강진아트홀 일원에서 열렸다. 지난 21일부터 선별 분류작업을 거쳐 22일 품평대회가 진행됐다.
49점이 출품된 대회 심사는 동국대 불교대학원 교수 박희준 심사위원장과 목포대학교 조기정 교수, 전주국립식품연구원 김상희 연구원, 하동녹차연구소 김종철 박사, 박산수 위원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차의 외형, 색상, 향, 맛, 우린잎의 상태를 점수화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기념(시상)식에는 안병옥 부군수, 김상윤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차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5시 강진아트홀 전시회장에서 진행됐다.
안병옥 부군수는 “강진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강진다인연합회 회원들의 노력으로 강진의 전통차가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어 감사드린다. 차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군에서는 차문화 교육, 포장재 등 지원 및 녹차를 10대 농식품으로 지정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상식에서 300만원 상금이 주어지는 대상에 녹차를 출품한 강진읍 박숙자씨가 차지했다. 100만원 상금이 주어지는 최우수상은 녹차부문 강진읍 김국자, 발효차부문 강진읍 현순덕씨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은 장흥읍 윤순정, 병영면 김순애씨가 차지했고, 장려상은 강진읍 권정완, 강진읍 우아름, 강진읍 이송애, 군동면 조현숙씨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50만원, 장려상은 30만원씩 상금이 수여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희준 교수는 “지난 겨울 추운 날씨 때문에 녹차의 작황이 좋지 않아 품질이 다소 저하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출품작들의 품질이 오히려 높아졌다. 이제는 강진차만의 특성을 갖추고 차별화된 강진 차문화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은 다신계 결성 200주년이 되는 해로 세계 최초의 협동조합인 다신계 결성 200주년 기념행사를 9월 중 강진군 오감통, 사의재 등 일원에서 개최하여 각종 차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문화 산업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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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주최하고 따오기 아동문화연구회와 (사)한국동요문화협회가 주관한 제2회 따오기 아동문화제와 제1회 전국 따오기 동요제가 지난 6월 23일(토) 목감동 따오기노래비공원과 시흥시청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따오기 아동문화제는 어린이날 진행된 ‘어린이 문예공모 및 아동문예축제’와 4회차에 걸친 ‘아동문학특강’에 이어 이날 개막식을 포함한 ‘한정동 시인 42주기 추모제’와 ‘아동음악심포지움’, ‘전국 따오기 동요제’가 개최되어 전년도보다 한층 풍성해진 행사로 진행되었다.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문예공모에는 200편이 넘는 운문과 산문작품이 접수되어 대상인 시흥시장상을 비롯하여 59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으며, 한국동요를 주제로 한 아동음악 심포지움에서는 동요의 역사와 가치 및 활성화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시흥 대표 어린이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은 이번 동요제에는 서울, 경기, 울산, 충청, 전북을 포함한 28개 시군구의 54개 팀이 예선에 참여하여 본선 10개 팀이 선정되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별이 가득 꿈이 가득’을 부른 경기도 이천시의 ‘이천 서희 중창단’이 대상을 차지했다.
경기 용인시, 충남 계룡시, 전북김제시, 서울 강남구, 서울 동작구, 충북 충주시, 경기 시흥시, 울산광역시, 경기 이천시, 서울 서초구의 독창, 중창단이 참여한 전국 따오기 동요제는 아름다운 하모니와 경쾌한 율동으로 객석을 해피바이러스로 물들였고, 동요로 하나 되는 축제를 만들며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
김윤식 시장은 시흥시의 어린이가 함께 어우러져 아동축제를 즐기는 오늘을 축하하고 응원하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요제 참가 아동에 대한 환영인사도 잊지 않았다. 또한 “한정동 선생의 어린이를 사랑하는 정신을 받들어 앞으로도 아동의 행복을 위한 문화제로서 발전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동요제 수상 - 대상 ‘이천 서희 중창단’, 금상 전북김제시 ‘유예은’, 은상 경기 용인시 ‘늘해랑 중창단’, 동상 충북 충주시 ‘루체레 중창단’, 경기 시흥시 ‘노래하는 천사들’, 장려상 충남 계룡시 ‘계룡시어린이뮤지컬중창단’, 서울 강남구 ‘동요랑이 중창단’, 서울 동작구 ‘예하랑 중창단’, 울산광역시 ‘정유현’, 서울 서초구 ‘정가단 아리’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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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제안한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시설’ 사업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사회를 바꿀 혁신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28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감e가득) 공모 사업에 구의 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는다.
동대문구가 제안한 사업인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시설’은 사물인터넷(IoT)기술 및 3차원 객체모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이다. 센서가 5초이상 열‧연기를 감지하면 서울종합방재센터 및 소방서에 실시간 전송돼 바로 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청량리종합시장은 많은 전통시장이 밀집돼 있어 이에 따른 안전위험 문제가 필수적으로 따랐다. 지난 2017, 2018년 화재가 2년 연속 발생했고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했지만, 화재 위험이 항상 상존해 있어 이번 아이디어를 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전통시장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서울시립대 연구진, 동대문소방서 등과 함께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하고 사업자를 선정해 10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이 구축되면 화재 진압 골든타임인 5분 이내에 소방서와 상인이 화재 발생을 인지하고 신속히 진화할 수 있어 상인 및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공모사업 유치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청량리 종합시장의 안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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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년 6월1일 단종 복위 거사는 실패로 끝났다. 성삼문 · 박팽년 · 이개 · 김문기 등은 명나라 사신 환송연에서 성승과 유응부 · 박쟁이 별운검(임금 호위 무신)이 된 것을 기회로 세조를 죽이기로 했다.
그런데 별운검이 취소되자 의견이 엇갈렸다. 유응부는 누설을 염려하여 그대로 진행하자고 했고, 성삼문과 박팽년은 ‘별운검을 세우지 않고 세자가 오지 않은 것은 하늘의 뜻이니 연기하자’고 했다. 결국 성삼문·박팽년의 의견대로 거사는 연기되었고 유응부의 우려대로 내부밀고자가 생겼다.
김질이 장인 정창손과 같이 세조에게 밀고한 것이다. 세조는 성삼문 · 박팽년 등을 사정전에서 심문하였고, 6월8일에 군기감(지금의 서울시청)앞에서 사지를 찢었다.
처형을 지켜본 생육신 김시습은 성삼문·박팽년·유응부·성승 등 다섯 시신을 수습해 노량진에 묻고 작은 돌을 묘표로 썼다.
그런데 사육신이 충절의 아이콘이 된 것은 생육신 남효온(1454∼1492)이 지은 ‘육신전(六臣傳)’에 기인한다. 그는 1489년에 고향 의령에서 박팽년·성삼문·하위지·이개·유성원·유응부의 충절을 기리는 ‘육신전’을 집필했는데, 1498년 무오사화의 희생자인 사관 김일손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490년 가을에 남효온은 김일손과 함께 삼각산 중흥사에서 김시습을 만났다. 세 사람은 백운대에 올랐으며 닷새 동안 같이 지냈다. 단종과 육신에 대하여도 이야기 했으리라.
세조가 교서에서 ‘후세의 충신’이라고 한 사육신은 인종 원년(1545년)에 비로소 실록에 나타났다. 시강관 한주가 조강에서 ‘육신은 대죄를 입어 마땅하나 본심은 충의’라고 한 것이다. 1576년에는 박계현이 경연에서 선조에게 성삼문은 충신이라면서 ‘육신전’을 읽으라고 말했다. 책을 읽은 선조는 세조를 욕했으니 책을 모두 불태우라고 했는데 겨우 진정됐다. 이 와중에 백호 임제는 정치소설 ‘원생몽유록’을 지었다.
한편 숙종은 1681년에 노산군으로 강봉된 단종의 신원을 노산대군으로 추봉하였고, 영월 단종 묘에 치제하였다. 1685년에는 단종 묘 근처에 성삼문 등 육신을 기리는 육신사(六臣祠)가 세워졌다. 1691년에 숙종은 육신을 복작하고 노량진에 민절서원을 세웠다.
또한 숙종은 1703년에 육신사에 ‘창절(彰節)’을 사액하였다. 창절은 충신의 절개를 기린다는 의미이다. 창절사는 1788년에 서원으로 승격되었고, 1791년(정조 15)에는 김시습과 남효온이, 1828년(순조 28)에는 박심문(1408∼1456), 1833년에는 엄흥도가 추가로 배향되었다.
김시습과 남효온, 그리고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엄흥도가 창절서원에 배향된 것은 이해가 된다. 그런데 박심문은 왜 이곳에 배향되었을까?
박심문은 김종서의 종사관으로 육진개척을 한 사람으로 1453년 계유정난으로 김종서가 살해당하고 1455년에 세조가 즉위하자 성삼문 · 하위지 등과 왕래하면서 단종복위를 도모했다.
1456년에 그는 질정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오다가 의주에 이르러 성삼문 등 70여명이 처형당한 소식을 듣고 순절했다. 그는 병사(病死)로 위장하면서 자손들에게 피신하여 살도록 유언했다. 이리하여 박심문 자손들은 전라도 해남 · 진도에서 살았다.
1804년(순조 5년)에 순조는 박심문이 ‘곧은 충절은 사육신 못지않다.(貞忠苦節 不下六臣)’하여 이조참판에 증직했다. 1871년(고종 8년)에는 충정(忠貞)시호를 받았다.
한편 70명 이상이 순절한 단종복위사건은 ‘사육신 사건’ 또는 ‘사육신의 단종복위운동’으로 각인되었다. 이러자 웃을 수 없는 일이 생겼다. 노량진 ‘사육신 공원’은 김문기가 추가되어 의절사 사당에 위패가 7개이고, 묘도 7개로 ‘사칠신 공원’이 된 것이다.
이는 1978년에 서울특별시가 사육신 묘역을 확장하면서 국사편찬위원회의 어정쩡한 결정 때문에 김문기가 합류되었기 때문이다. 원래 이조판서 김문기는 1791년에 정조가 장릉 배식단 정단에 모신 32명중 3중신(三重臣)이었다. 정단 32명은 6종영, 4외척, 3상신, 양운검, 3중신, 사육신 그리고 허조 · 엄흥도 등이다.
요컨대 단종복위사건은 70여명이 관련되었다.
이제 사육신 못지않게 나머지 사람들도 현창되어야 한다. 사육신 공원에 ‘70인 단종 복위 충절비’를 세우면 어떨까.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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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전남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집중해서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우려지역 관리 강화와 한 발 앞선 상황 전파 등을 통해 호우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앞서 22개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 운영 등 집중호우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또한 올해부터 도청에 상주하는 광주지방기상청 소속 기상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여름철 집중호우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228개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전남경찰청과 협력해 침수 취약지역 183개소, 천변 주차장 20개소 등에 대한 사전통제 등 교통대책도 추진한다.
해안가 등 저지대 침수 대비 배수펌프장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지방하천 24개소와 재해예방사업 84개소 등 공사장 현장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해 우발적 사고를 적극 예방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또 기상청에서 집중호우 예보가 발표되면 산간계곡 등 재해 우려지역 출입을 삼가고, 기상청 발표 전 위험지역에 계신 도민은 주위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시설 안내에 귀를 기울여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마을방송 등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피해 대처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군부대나 민간단체 등과 협업을 강화해 피해가 발생하면 원활한 인력․장비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화종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매년 반복되는 호우피해 사례를 교훈삼아 피해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많은 비가 집중해 내리면 논․밭 등 바깥 출입은 물론 하천변이나 강둑을 걷는 일을 삼가고, 산책로와 공원 출입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닐하우스, 축사 등 농축산어업 시설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올 장마는 7월 말까지 계속되고 강수량은 평년(349㎜)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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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25일 송이도에 20억원을 투입하여 해안주택 지붕 및 담장 경관개선, 꽃길산책로, 몽돌 전시실, 송이도 랜드마크 조형물 설치 등을 조성하여 매력있고 아름다운 섬으로 만들 계획이다.
16억원을 투입하여 송이도 최대 관광자원인 몽돌을 이용한 전시공간을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송이도 랜드마크 조형물 설치, 여객선 대합실 정비, 포토존 등을 조성해 어촌마을의 아름다움을 살려 차별화된 섬으로 가꾸어 간다는 것.
또,, 꽃길 산책로 조성에 2억원을 투입하여 관광객과 마을 주민들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만들어 송이도 관광자원 및 마케팅 요소로 활용한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지난 3월 31일부터 향화도 ~ 송이도 구간에 1일 2회 왕복 운항하는 신규 여객선을 투입해 섬 접근성을 개선하고 섬 주민 들의 육지 1일 생활권을 보장하여 현재까지 작년 보다 2배 증가한 4,600명이 송이도를 방문했다.
앞으로 영광군에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에 관광자원과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어업 이외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도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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