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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사랑후원회(회장 조호연)는 지난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독거 어르신 등 52가정에 김자반세트를 전달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화양사랑후원회 및 적십자 회원과 화양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해 어르신들께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에 불편사항은 없는지 살폈다.
대하리에 거주하는 조 모 어르신은 “남편도 없고 자식도 멀리 있어 외로운데 이렇게 찾아와 이야기도 해주고 선물도 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김인덕 화양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회에서 선물을 마련하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화양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면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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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미래’인 학생들이 38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행사에서 주목받고 있다.
5월1일 시작한 ‘오월길 역사기행’이 언론에 다수 보도된 것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활용 5·18사적지 코스 체험인 ‘스마트 엔티어링’, 15개 학교 희생자 기념사업, 레드페스타, 오월의 책 독후감 대회, 국가폭력과 트라우마 치유교육 등이 어이질 예정이다.
전부 학생이 참여하거나 주도하는 행사다. 학생들은 17·18일 열리는 5·18 전야제와 기념식에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타 지역 학생들의 5·18 1박2일 캠프도 5월5일 시작해 11월18일까지 이어진다.
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각급 학교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기념주간 동안 기념식, 계기교육, 주먹밥 급식, 사적지 답사 등 현장체험학습 등이 진행된다. 특히 5·18 청소년 희생자(18명)가 나온 학교들에선 자체 계획에 따라 추모행사를 준비 중이다.
시교육청은 학교 기념주간을 지원하기 위해 5·18 교육자료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5·18민주화운동(3-4학년용, 5-6학년용)’ 등 2000부를 4일 배포 완료했다.
전교조 광주지부가 주관하고 시교육청이 주최한 오월길 역사기행에도 학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역사기행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며 5월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옛 전남도청에서 시작해 민주인권평화기념관, 국립 5·18민주묘지(신묘역), 민족민주열사묘역(구묘역)으로 이동하며 ‘움직이는 액자’, ‘80년 오월 전화 한 통’, ‘5·18 진실의 기사’ 등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움직이는 액자’에서 학생들은 시민군이나 계엄군을 표현하기도 하고 헌혈을 하고 주먹밥 만들거나 택시기사와 버스기사가 되어보기도 했다. 학생들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5·18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오월 전화 한 통’은 드라마 ‘시그널’처럼 80년 5월27일 윤상원 열사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당시 상황을 전해 듣는 프로그램이다. 윤 열사는 마지막에 “지금 광주는 어떤가요?”라고 학생들에게 묻는다.
‘진실의 기사’는 민족민주열사묘역에 힌츠페터 유품이 안장된 추모비 앞에서 우리가 당시 기자였다면 어떤 진실을 알렸을 지를 직접 기사로 써보는 과정이다. 학생들은 당시 검열된 신문을 함께 받아본다.
제1회 오월의 책 독후감 공모도 진행된다. 시교육청과 5·18기념재단이 주최하고 합수윤한봉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며 광주지역 중·고등학생이 대상이다. 5월1일부터 6월15일까지 이메일(habsoo@hanmail.net)로 접수를 받는다. 박효선 선집,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5·18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 임을 위한 행진, 소년이 온다, 김남주 평전 등이 대상 도서다.
‘5·18 국가폭력과 생존자 치유 이해교육’도 진행된다. 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 트라우마 센터가 주관해 5·18 국가폭력 생존자와 가족의 어려웠던 삶의 경험과 극복 과정이 소개된다. 14일 산정중학교와 신가중학교, 16일 산정초등학교, 23일 본촌초등학교에서 실시된다.
5·18자유공원에서 1일 2회 초등학생 4~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법정·영창 상황재현극은 4·6·9·10월에(접수 062-613-5184), 학생과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체험과 기획전시는 4~6월, 9~10월에(접수 062-613-8297) 진행된다.
또한 학생들은 17일 금남로 일대에서 진행될 기념 전야제와 민주대행진, 18일 기념식에 자유의사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각 학교에서 공문으로 시교육청 등에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폰으로 5·18을 이해하는 ‘5·18스마트엔티어링’은 19일 5·18사적지와 5·18민주화광장에서 열린다. 전국 학생과 시민 1000명이 사전 접수(518walk@daum.net)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을 위한 5·18 민주시민 교육을 위해 지난 4월12일 담당교사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5월16일엔 ‘교직원과 함께하는 오월이야기’ 연수를 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월 11~12일엔 전북, 6월 15~16일엔 경남, 6월 29~30일엔 울산 교원 각각 60명을 대상으로 광주에서 5·18 현장답사 1박2일 캠프를 실시한다.
5월5일엔 전국 대학생과 청년 45명이 5·18 1박2일 학생캠프의 서막을 올린다. 이후 11월 17일까지 창원, 대구, 양산, 부산, 경주, 대전의 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광주를 찾아 1박2일 캠프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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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로 임택 후보가 확정되었다.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실시된 당내 경선에서 임택 후보는 47.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5일 발표된 경선 결과에 따르면 임택 후보는 47.3%를 득표하여 강신기 후보 22.9%, 양혜령 후보 20.4%, 강수훈 후보 7.7%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는 것.
임 후보는 “이번 경선 승리의 주인공은 제가 아니라 주민 여러분이다. 더불어민주당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본선까지 승리의 길을 이어가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본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의 염원을 모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반드시 승리하여 동구발전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 후보는 “집권 여당의 구청장이 되어 문재인 대통령의 지방분권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자치현장에서 뒷받침 하겠다”며 “동구의 진정한 첫 번째 자치분권 구청장이 되어 소통과 교류, 공감과 협력의 동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임택 후보는 지난 1998년 36세의 나이에 동구 의원으로 당선된 후 재선 동구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광주시의원을 역임하는 등 지역민들 속에서 성장한 대표적인 풀뿌리 정치인이자 자치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세 번째로 구청장에 도전하게 된 임 후보가 과연 이번에는 동구청 입성에 성공할지 여부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임 후보는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이미 후보가 확정된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후보와의 본격적인 본선 대결을 준비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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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운곡면 양승보(충남 프리지어연구회 회장, 61회장이 최초로 프리지어 후작 칼라 재배에 성공해 화제다.
양회장은 이모작을 위해 지난해 8월 20여일 간 토양 속 병해충을 방제하는 토양소독을 마치고 9월 조생종 프리지어 골드리치를 식재, 올 1월 수확 후 정지작업을 거쳤다. 이어 3월 4일 면적 1320㎡에 칼라를 심어 4월 24일 수확하기 시작, 이모작 화훼에 성공했다.
양승보회장은 “프리지어, 칼라와 같은 구근화훼류는 연작피해가 커 이모작이 어려운 작목인데 이를 피하고자 1달 정도 빠르게 촉성 재배를 시도해 성공했다”면서 “기존에 후작으로 오이나 가지 등을 재배하던 것보다 소득이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칼라(common calla)’는 빨강, 분홍, 하양, 노랑 등 색이 선명하고 아름다우며 기품 있는 꽃모양이 두드러져 고급 꽃꽂이용으로 애용되고 있다. 양재동 화훼 공판장에서는 지난주 기준으로 1속 5본이 1만3000원에 거래돼 농가 소득 높이기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강상규 소장은 “프리지어와 칼라 후속 재배 성공으로 청양군 화훼산업 전망이 더욱 밝아졌다”며 “틈새작목 발굴과 새로운 기술 접목, 품질향상에 노력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호평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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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전통문화보존회’가 오는 19일, 나주시 대호동 심향사 일원에서 제 2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어린이들의 문화 예술적 감수성 함양 및 지역사회 자연유산과 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심향사 일원 풍경’ 또는 자유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내 유치부, 초등부를 대상으로 오는 15일(화)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아동 및 초등학생은 E-mail(recess21@naver.com) 또는 전화(010-6631-3877), 단체 및 학교는 해당학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100명 내외로 모집한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별도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고, 화판, 크레파스, 그림물감 등 실기용품과 돗자리, 점심 도시락 등은 개인이 구비하면 된다.
당일 오전 10시, 참가자 접수 및 화지배부로 시작되는 대회 일정은 대회식에 이어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사생이 진행될 계획이고 사랑상, 나눔상, 평화상 등 수상자 20명은 오는 22일 심향사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며, 수상자 발표는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 그리기 대회 행사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제 2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영산강전통문화보존회가 주최‧주관하며, 나주시, 한국미술협회 나주지부, 나주문화도시조성사업단, 참교육 학부모회 나주지회, 광주불교방송이 후원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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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3일 영광읍 새마을 부녀회장 3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갖었으며 각 마을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새마을 부녀회 영광읍 단체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지킴이”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새마을 부녀회장들은 마을에서 언어·행동·정서 등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여 위기 환자를 조기에 발견·대처할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하고, 자살위험성이 높은 사람을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여 영광군 자살률을 낮추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생명사랑 지킴이(게이트키퍼)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주도하며 주변 주민과 동료, 가족에게 좀 더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개입 및 자살 예방활동을 독려하는데 의미가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건강리더(이장, 새마을 부녀회, 노인회) 양성교육을 통해 자살예방을 위한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형성해 자살률 감소를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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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에서는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오월 愛, 감사 효 축제’를 지난 3일 능곡중앙공원에서 개최했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립능곡어린이집의 여는 공연으로 기념식을 가졌으며 관내 어린이들의 감사카드와 카네이션 전달, 감사편지 낭독으로 어르신들께 더욱 큰 감동을 드렸으며, 마지막으로는 모든 학생들과 직원, 봉사자, 내빈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머님 은혜’를 제창했다.
기념식 후에는 ‘시흥실버스타킹’이 진행되어 6팀의 어르신이 노래, 무술, 무용 등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행사 중에는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기초건강체크, 국민연금공단 상담, 추억을 되새기는 포토존, 연잎차 및 커피 시음, 한과시식, 전통놀이 등의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여 어르신들께 소소한 재미를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아이들의 재롱을 보니 손주생각이 나서 뭉클했고, 직접 쓴 편지와 카네이션을 받으니 새삼 어버이날인 것이 실감이 났다. 매년 좋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는 관장님과 직원들에게 고맙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시흥시에 참으로 고마운 마음이 든다.”며 소감을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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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나주 혁신도시에 조성 중인 빛가람에너지밸리 등 지역에 이미 갖춰진 에너지산업 인프라를 활용, 남․북 정상회담에서 경협사업으로 제기된 ‘동북아 슈퍼그리드 구축’을 현실화하기 위한 핵심 역할에 나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한국전력공사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허용해 에너지저장장치(ESS)산업을 육성하도록 ‘전기사업법’을 개정하고, 한‧중‧일 전력망의 교차점인 광양만권에 ‘슈퍼그리드 터미널’을 구축하며, 빛가람에너지밸리에 에너지기업 중심 국가산업단지를 개발할 것을 정부와 정치권에 건의키로 했다.
‘동북아 슈퍼그리드 구축’ 구상은 러시아와 중국, 몽골, 한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국가 간 전력망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슈퍼그리드는 단일 국가의 경계를 넘어 다수 국가 간 전력망을 연결하는 국제 전력망이다. 지난해 제19대 대통령선거 때 전라남도가 지역공약으로 발굴, 각 정당 후보자에게 건의한 사업이다.
몽골‧중국의 풍부한 풍력과 태양광 에너지를 한‧중‧일 전력망과 연계해 공동 활용하는 가로축과, 러시아 극동지역의 수력, 천연가스(LNG) 등 청정에너지를 활용하는 세로축,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된다. 몽골 고비사막의 재생에너지 활용 잠재량은 풍력이 연간 1천110Twh, 태양광이 1천500Twh로 추정되며, 러시아 극동지방의 수력은 연간 1천139Twh로 추정돼 이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추정치는 한국의 2016년 전력 총 생산량(526Twh)의 7배에 달한다. 이 때문에 이미 몽골‧중국‧러시아는 양자 간 전력거래 등 에너지 연계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한전도 지난 2016년 중국 국가전망공사, 일본 소프트뱅크, 러시아 로세티와 MOU를 체결했으며, 지난해 12월 한-중 정상회담 기간 중 중국 국가전망공사가 설립한 글로벌 에너지 연계 개발 협력기구(GEIDCO) 등과 ‘전력계통 연계 사업개발 MOA(합의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동북아 슈퍼그리드 구축’을 통해 생산된 전기는 육상선로와 해저케이블을 이용해 고압직류송전방식(HVDC)으로 한‧중‧일 3국에 송전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온실가스 감축을 의무화하는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으로 각 나라별로 청정에너지자원 개발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동북아 슈퍼그리드 구축’이 현실화할 것으로 판단, 이 구상의 성패를 가늠할 전기 배송시스템과 ESS 시스템 기반 구축에 온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광주시, 한전과 함께 오는 2020년까지 에너지‧SW융합기업 500개사 유치를 목포로 조성하고 있는 ‘빛가람에너지밸리’가 이 구상의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힘쓴다는 방침이다. 에너지밸리에는 4월 말 현재까지 ESS, 지능형계량기(AMI), 저압직류배전(LVDC),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310곳이 투자의향을 밝혔고, 이 가운데 186곳이 투자를 실현해 입주해 있다. 9월에는 에너지신기술실증센터가 착공되고,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도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순선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전남은 이미 동북아 슈퍼그리드 구축 성공을 위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며 “후속조치로 ESS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전기사업법’ 개정, 광양만권에 ‘슈퍼그리드 터미널’을 구축, 에너지밸리에 국가산업단지가 개발 등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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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광산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평화당 이정현(민주평화당 광산갑지역위원장)후보는 교육, 복지 공약 발표에 이어 농촌지역 및 농업에 대한 정책과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자신은 농부의 아들이라며, 젊은 시절부터 농촌의 현실과 농업의 문제점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 더 관심이 많았으며, 본량농협조합장과 사)한농연 광주연합회 회장에 재임하면서 부실화된 농협을 회생시키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자부한다.”고 했다.
한편 이 후보는 선거운동 개시 이후 지속적으로 분야별 정책 및 공약을 발표하고 있어, 당내 경선에 몰두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후보들과 달리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정책선거로 이번 구청장 선거를 임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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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25일 광주시특성화고등학교 지정·운영위원회 심의 결과, 숭의고등학교를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숭의고등학교는 특성화고 전환을 위해 2017년도 교육부의 중등 직업교육학생 비중확대 사업에 공모, 학교유형전환 및 학교 재구조화 분야에서 25억의 교육부의 예산을 지원 받아 실습실 등 시설개선과 기자재 확충, 프로그램 운영, 교원역량 개발 등 특성화고 전환을 준비해 왔다.
이에 따라 숭의고등학교는 2019학년도부터 보통과를 폐지하고, 스마트 계열과(스마트드론 전자과 및 스마트 설비과)를 신설하며, 기존 자동화기계과를 스마트기계과로 변경해 NCS기반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한다.
숭의고는 광주에서는 드물게 취업중심의 특성화 계열과 대학 진학중심의 일반계열이 함께 설치된 종합형 특성화고등학교였다. 그동안 학년 당 12개 학급 중 8개 학급이 특성화계열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비중이 높았으며 이번 특성화고 전환을 통해 보다 취업 중심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특성화고등학교로의 전환에 맞춰 교명변경도 추진해 2019학년도 신입생은 변경된 교명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은 “이번 숭의고등학교 특성화고 전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한 산업관리인력을 양성하고 NCS 교육과정에 걸맞은 과정평가형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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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4일 “검찰이 전날 전두환 전 대통령을 불구속 기소한 것은 지극히 마땅하다”며 “전씨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역사와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용섭 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전씨는 지난해 자신의 회고록에서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이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지난 2월 국방부 5·18특별조사위원회가 당시 헬기사격이 실제로 있었다는 보고서를 내놨고 광주지검도 전씨에 대한 기소를 결정했다”며 “이는 역사 앞에 반성은커녕 거짓주장을 일삼는 전씨에게 지극히 당연한 사필귀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전씨가 검찰소환에 줄곧 불응하며 ‘알고 있는 내용이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 하는 것은 양심의 가책마저 없는 무책임한 행위이며 역사와 국민을 기만하는 궤변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용섭 후보는 “이번 기소와 이어질 재판을 통해 계엄군이 저지른 광주시민에 대한 무자비한 학살의 전모가 조속하고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며 “특히 군 발포의 최초, 최종책임자와 명령계통이 반드시 규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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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도, 병진소를 올리다.(3)
이어서 윤선도는 이이첨이 이원익 · 이덕형 등을 내쫓는 것에 대하여 직언한다.
“이원익은 우리나라의 사마광이며, 이덕형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라에 몸 바친 사람이며, 심희수는 비록 대단한 재능과 덕망은 없습니다만 우뚝하게 소신을 가지고 굽히지 않은 사람이니 또한 종묘사직에 공로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이첨이 모두 삼사(三司)를 사주하여 끊임없이 논집해서 잇따라 귀양을 보내고 내쫓게 하였습니다.”
이원익(1547∼1634)은 조선의 대표적인 청백리로서 임진왜란 극복에 앞장 선 재상이었고, 광해군이 즉위하자마자 영의정으로 임명될 정도로 신망이 높았다. 그러나 이이첨이 사주한 폐모론에 반대하였다가 1615년에 유배를 갔다. 이러한 이원익을 윤선도는 우리나라의 사마광(1019∼1086)이라 하였다.
사마광은 송나라 신종 때 왕안석의 신법을 반대하다가 14년간 은거하였고 철종이 즉위하자 재상에 올라 신법을 폐지시킨, 군자의 풍도가 있고 일생을 광명정대하게 살아온 인물이다. 1)
이덕형(1561∼1613)은 이항복(1556∼1618)과 함께 임진왜란 공신이고 광해군 때 영의정을 했는데 1613년에 영창대군 처형에 반대하였다가 삭탈관직 당한 후 고향집에서 울화병으로 죽었다. 2)
이제 상소문은 유희분(1564∼1623)과 박승종(1562∼1623)을 향한다. 이들은 이이첨과 함께 삼창으로 불리는 실세였다. 3)
“유희분과 박승종은 집안을 단속하지 못하고 몸가짐을 엄하게 하지 않으니, 참으로 하찮고 용렬한 자들입니다. 이이첨이 나라를 위태롭게 하고 있는 것을 보고서도, 바른 말로 논계하여 죽음을 무릅쓰고 간언하지 아니하니, 참으로 겁 많고 나약한 자들입니다. (중략)
아, 이이첨의 도당이 날로 아래에서 번성하고 전하의 형세는 날로 위에서 고립되고 있으니, 어찌 참으로 위태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전하를 위하여 말을 하는 자가 없습니다. 아, 우리나라의 300개 군에 의로운 선비가 한 사람도 없단 말인니까. (중략)
삼가 바라건대 성상께서는 어리석은 신이 앞뒤로 올린 글을 자세히 살피시고 더욱 깊이 생각하시어, 먼저 이이첨이 위복을 멋대로 농단한 죄를 다스리시고, 다음에 유희분과 박승종이 임금을 잊고 나라를 저버린 죄를 다스리소서.
상소의 마지막 부분은 부친 윤유기 걱정이다. 자칫하면 멸문지화를 당할 수도 있음을 감안할 때 윤선도는 착잡하였다.
전하께서 신의 말을 옳게 여기신다면 종묘사직의 복이요 백성들의 다행일 것이며, 비록 옳지 않다고 여기시어 신이 죽게 되더라도 사책(史冊)에는 빛이 나게 될 것입니다. 신은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다만 신에게는 노쇠하고 병든 늙은 아비가 있는데, 이 상소를 올리는 신을 민망하게 여겨서 온갖 말로 중지시키려고 하였습니다. 신이 죽기는 마찬가지’라는 이치를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자세히 말씀을 드리고 또한 임금과 신하 사이의 큰 의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신의 아비는 상소를 중지시키면 나라를 저버리게 될까 염려되고, 그대로 들어주자니 아들이 죽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불쌍하여 우두커니 앉아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신이 상소를 올림에 미쳐서는 신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오열하였습니다. 신이 비록 용감하게 결단을 내리기는 하였으나 이러한 지경에 이르고 보니 어찌 마음이 아프지 않겠습니까.
삼가 바라건대 인자하신 성상께서는 비록 신에게는 무거운 벌을 내리시더라도 신의 늙은 아비에게까지는 미치지 않도록 하시어, 길이 천하 후세의 충신과 효자들의 귀감이 되게 하소서. 참으로 피눈물을 흘리며 간절하게 바라는 바입니다. (중략)
신이 조정의 격례(格例)를 알지 못하여 말이 대부분 차서가 없으니 더욱 황공하여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삼가 죽음을 무릅쓰고 아룁니다."
1) 한편 사마광은 사마천의 『사기』와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서로 꼽히는 『자치통감(資治通鑑)』 편찬자이기도 하다.
2) 이항복과 이덕형은 오성과 한음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3) ‘삼창’은 광해군 시대의 실세인 광창부원군 이이첨, 밀창부원군 박승종, 문창부원군 유희분을 말한다. 한편 유희분은 광해군의 처남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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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에서는 관광객 연1300만명 방문 도시 특성을 감안,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관광경찰을 운영을 해 오던중 최근 거동이 불편한 스가하라 부부(일본인, 67세, 65세)가 환전을 위해 은행을 찾았으나 서툰 한국어와 손짓으로는 금융기관을 찾을 수 없어 급기야 동문파출소 방문했던 것.
동문파출소 직원들은 관광경찰 근무 중 순찰차를 이용하여 금융기관 안내와 더불어 환전까지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을 뿐 아니라, 오동도 등 관광 명소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감동한 일본인 부부는 동문파출소에 2차례나 방문하여 ‘고맙다, 덕분에 여수경찰에 대해 좋은 기억과 추억을 안고 간다’며 감사인사를 전하였으며 동문파출소 직원들은 이 사례를 계기로 앞으로도 친절한 관광경찰 활동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관광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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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과 자랑스런 고창의 인물인 녹두장군 전봉준의 위국단심을 선양하기 위해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탐방교육을 갖는다.
올해 탐방교육은 지난 2월 참가 신청을 받아 가평초, 공음초, 해리초, 신림중, 대성중, 해리고, 강호항공고, 고창북고가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탐방 학교로 최종 선정됐다.
탐방학교는 4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4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학유적지 탐방을 갖는데 선운산 마애불, 전봉준 장군이 태어나 13세까지 살았던 전봉준 장군 생가터 동학농민혁명 포고문과 사대명의, 12개조 군율 등을 선언한 무장기포지, 동학홍보관 등을 탐방한다.
참여 학교 관계자는“전봉준 장군 생가터가 있고 보국안민을 기치로 무장포고문을 선포한 동학농민혁명 1차 봉기지인 무장기포지 등 경계를 넘어 전국적인 혁명의 출발을 천명한 곳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성지인 고창군을 학생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고창 사람으로서 자부심과 정체성을 갖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탐방교육을 신청하게 됐다”며“청소년들이 녹두장군 전봉준처럼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는 동학농민혁명 그 날의 함성을 가슴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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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종필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 사람들의 가슴속에 자리 잡는 공간, 가고 싶은 공간을 넘어 누구나 가서 사고팔고 싶은 공간, 마음을 듬뿍 주고받는 풍요로움이 가득한 생거 진천장 활성화 생활공약을 2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기존의 시장형태에서 벗어나 지역 문화예술과 외부의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등 젊은 삼색의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향수가 깊이 배어 있는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된 진천군 용몽리 농요를 결합해 줄타기와 판소리, 민요, 한국무용, 사물놀이 등의 협업된 상설공연으로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원도 정선 5일장은 연간 방문객 75만 명에 달한다.”라며 “정선장이 관광 상품으로 급부상한 데는 지방 무형문화재인 정선아리랑을 콘텐츠 한 작업을 통해 정선장 투어상품을 만들어 외부로 끄집어내 내부로 유입되는 전환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한 “정선군은 국내 최정상 여성농악단으로 명성을 날린 외부단체인 연희단 팔산대(단장 김운태)를 과감히 유치해 지역의 예술인들과 정선아리랑을 접목한 전통 상설극을 만들어내면서 전통시장 활성화 사례의 성공적 롤모델이 되었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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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전천 컨베이어 벨트가 디자인 도색을 통해 관광자원으로 거듭난다.
전천 컨베이어벨트 경관 개선은 동해시가 용역을 발주하여 최종 디자인을 선정하며, 쌍용양회(주)동해공장이 실시 설계와 사업을 추진한다.
동해시 8경 이미지, 야간 조명, 3D 입체, 친환경 디자인과 스토리텔링 가미
5월 3일 열린 ‘전천 컨베이어 벨트 경관 개선 디자인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시는 일부 구간에 대해 테마가 있는 디자인을 적용하여 해당 시설의 환경 저해 이미지 개선하고 전천과 어우러진 동해시 만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디자인 경관 작업은 쌍용양회 동해 공장 정문 3거리 ~ 컨베이어벨트 차도 교차 지점까지의 구간(630m)과 전천교 ~ 북평교 구간(2.6km), 총 3.23km 2개 구간이 대상이다.
환경 저해시설 이미지 탈피하고 전천과 어우러진 동해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듯
한편 용역 관계자는 디자인 적용 구간이 매우 길 뿐만 아니라 상당한 사업비가 소요되는 만큼 재질의 안전성과 내구성, 유지관리의 용이성, 훼손 예방 방안에 대한 다각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주체인 쌍용양회(주) 동해공장과 추진 방향을 협의하고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임정규 동해시 환경과장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노후된 전천 컨베이어벨트가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동해시 대표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한다”며, “쌍용양회(주) 동해공장과의 원만한 협의를 통해 해당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전천과 어우러진 멋진 경관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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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용방면에서는 2018년 용방면민의 상 수상자인 김일동 씨가 지난 4월 30일 용방면지역발전협의회에 용방면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5백만 원을 기부했다.
김일동 씨는 1963년부터 30여 년간 공무원 재직 및 구례군 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1일에 개최한 제3회 용방면민의 날에 ‘2018년 용방면민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영재 용방면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좋은 곳에 뜻깊게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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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2018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당초 2,000억 원에서 4,500억 원으로 확대하여, 5월 4일 공고 후 자금 소진 시까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경영 압박을 받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자금별 융자규모는 7년 미만 창업기업에 1,700억원, 7년 이상 성장기업에 1,000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영세한 소상공인들 중 도·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등 친서민업종 소상공인*에 대하여는 업력 등 구분 없이 1,300억 원을 편성하여 민생경제 안정에도 힘을 쏟고 있다.
* 도소매업(45-47), 숙박 및 음식업점(55-56), 교육서비스업(85),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90-91),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서비스업(94-96)
이자지원율은 대출금액과 우대여부에 따라 1.3~2.2%로 지원하고 있으며,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영세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0.2% 추가금리 지원 혜택을 부여하여 5천만 원 이하 대출 시 2.0%~2.4%, 5천만 원 초과 대출 시 1.5%~1.9%까지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은 상반기 공고에 따라 1월 15일부터 2,000억 원 규모로 수시접수·지원하였으나, 성장기업, 친서민업종 소상공인의 자금신청이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추경예산을 편성, 2,500억 원 증액한 4,5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 경영안정자금 융자추천현황(’18. 4월말 기준) : 3,404개사 1,788억원
대구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각 자금별 공고문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와 자금접수는 대구신용보증재단 6개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 죽점지점(☎560-6300), 유통단지지점(☎601-5255), 범어동지점(☎744-6500), 월배지점(☎639-4343), 동지점(☎982-7500), 중앙지점(☎256-0300)
단, 신용보증기금에서 정하는 유망창업기업은 신용보증기금 각 지점, 기술보증기금에서 정하는 기술형창업기업은 기술보증기금 각 지점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신청 접수할 수 있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대구시는 최근 열악한 경제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 등 불리한 경영환경에 놓여있는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자금난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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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터키, 인프라·방산·에너지 협력 확대 합의
[문재인 대통령,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정상회담 사진 : 청와대 제공]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전, 레젭 타입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ğan) 터키 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한반도 정세, 정무·국방, 경제, 사회문화, 지역 및 국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5월 2일부터 3일까지 대한민국을 국빈 방문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국빈방문은 2012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최초의 터키 대통령 방한이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남북 정상간 역사적인 만남을 지켜보았다면서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27일, 한반도 비핵화의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하는 글을 트위터에 터키와 한국어로 게재하기도 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한반도, 동북아,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기 위한 한국의 노력에 대한 터키의 확고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문재인 대통령,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공식환영행사 사진 :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에르도안 대통령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직후 ‘한반도의 봄’을 축복하기 위해 방한한 첫 번째 국빈이라고 환영하며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결과와 의의, 향후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정부의 구상에 대해 설명했다.
6.25 전쟁 당시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함께 싸운 터키 공화국. 양 정상은 형제관계와 역사적, 정서적 유대를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해 온 것을 평가하고 이어 양국 정부 및 민간 차원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한-터키 FTA가 양국 교역의 균형적 확대를 통한 호혜적 경제협력 증진의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터키 FTA의 틀 내에서 서비스투자협정을 조속히 발효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정상은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 및 해운협정 서명을 신속히 완료하여 양국간 호혜적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로 했다.
오늘 회담에서는 터키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전 2023’ 구상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협력방안도 논의되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터키 공화국 수립 100주년인 2023년까지 ‘세계 10대 경제 강국 도약, 연간 5천억불 수출, 1인당 GDP 2만5천불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 인프라·에너지 분야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추진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에르도안 대통령은 터키의 대교 건설 사업(보스포러스 제3대교, 차낙칼레 대교)이 한국기업의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어 양국 간 성공적 인프라 협력의 상징이 되고 있음을 환영하고, 교통, 인프라, 에너지, 방산 등 향후 터키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문화, 관광, 교육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도 논의되었다. 2011년 앙카라에 한국문화원이 개원한 데 이어, 조만간 유누스 엠레 터키 문화원이 서울에 개설될 예정입니다. 양 정상은 이를 환영하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그동안 양국이 양자차원 뿐만 아니라, 다자 및 UN 등 국제기구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온 것을 평가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정상은 중견국 협의체로 자리잡은 MIKTA를 강화하고, 정상간 협의체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포함한MIKTA 협력을 격상시키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국제 경제협력에 있어서 G20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면서, G20 프로세스 내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국은 국제기구에서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국이 참여하고 있는 중견국 협의체 믹타(MIKTA)를 정상간 협의체로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포함해 MIKTA 차원의 협력을 격상시켜 나가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믹타(MIKTA)는 2013년 9월 출범한 한국, 터키, 인도네시아, 호주, 멕시코로 구성된 외교장관 협의체입니다. 또한 양 정상은 국제 경제협력에 있어서 G20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면서, G20 프로세스 내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세계 평화와 안정에 대한 공동의 관심을 표명했다. 테러리즘, 난민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서도 협력을 약속했다. 양 정상은 팔레스타인과 시리아를 포함한 중동 정세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시리아 분쟁 및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한 항구적인 정치적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한편, 양 정상의 회담 종료 이후에는 협력 약정(MOU)서명식이 이어졌다. 교육, ICT, 산업,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에 대한 4건의 협력 약정(MOU)이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이뤄졌다. 오늘 이뤄진 협력 약정으로 양국간의 ‘고등교육 기관간 교류 지원, ICT·R&D 분야 협력 강화, 산업·기술협력 강화, 공중보건정책 등 분야 협력’등이 기대된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향후 편리한 시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터키를 방문해 줄 것을 초청하였으며, 문재인 대통령을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출처 : 청와대 > 청와대뉴스룸 > 청와대브리핑 > 2018.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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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온 가족과 함께 보고 듣고 감상할 수 있는 특별기획 공연과 전시회 계획을 밝혔다.
5월 10일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 뮤지컬“또봇 미션게임”을 3회에 거쳐 무료로 공연한다.
어린이들 누구나 경험해 볼 수 있는 상황을 또봇의 인물들을 통해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기대하며, 관객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눈높이를 맞춘 흥미로운 공연이 될 것이다.
5월 17일 저녁 7시에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김연자의 아모르 파티”효(孝) 콘서트가 있다. 세대를 뛰어넘는 음악으로 젊은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데뷔 44년차 가수 김연자가 폭발적인 성량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고, 공연 당일 오후 1시부터는 현장 예매를 실시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전화예매(350-5400) 서비스를 이용하여 예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전시회로는 영광군 초대전“전남여성작가회 정기전”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제9회째를 맞이한 이번 정기전은 전남에서 거주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여성작가들의 작품 한국화, 서양화, 서예, 도예 등 30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따스한 햇살이 정겹게 비추는 행복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영광예술의전당에서 공연 및 전시회를 감상하며 가족 간 정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예술의전당 홈페이지(art.yeonggw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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