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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이용섭 예비후보의 경선 불법선거운동에 따른 당의 조치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강기정 예비후보 통합경선대책위원회는 이날 “이용섭 후보측이 불법유출로 판명된 당원명부를 활용해 14일 또다시 문자를 전송했다”면서 “이는 정당의 공정경선에 대한 불법적인 행위”라고 지적했다.
통합경선대책위원회는 “민주당 경선은 권리당원 전화조사 50%와 일반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당원명부를 확보하면 경선에서 상당히 유리할 수밖에 없다”면서 “광주지역 권리당원수를 고려하면 10만명으로 추정되는 유출 당원명부는 경선에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통합경선대책위원회는 “민주당은 광주시당에서 불법적으로 권리당원명부를 유출한 사람에 대해 제명조치까지 취했다”면서 “사실이 이런데도 현재 수사중인 불법적인 당원명부를 활용해 선거를 한다는 것은 경찰과 검찰에 대한 심각한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통합경선대책위원회는 “이용섭 예비후보측은 광주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정책선거를 하자면서 이면에는 지속적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후보를 광주시장 후보로 인정한다는 것은 심각한 부정선거를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다”면서 당 지도부와 선거관리위원회의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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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도, 「병진소」를 올리다. (2)
권신 이이첨을 비판한 윤선도는 광해군에게 직언을 한다.
“성상께서는 깊은 궁궐에 계셔서 그가 이토록 권세를 마음대로 휘두르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계십니까? 아니면 그가 마음대로 권세를 휘두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를 어질다고 여겨서 의심을 하지 않고 계시는 것입니까? 만약 어질다고 여겨서 의심을 하지 않으신다면, 신이 비록 어리석으나 밝혀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근래의 재변(災變)과 국방 소홀이 임금의 총애를 독차지한 이이첨의 전횡 때문이라고 비판한다.
근래에 태양의 이변이 거듭 나타나고 지진이 누차 발생하였으며 겨울 안개가 사방에 가득했었으니, 이는 모두 재변 가운데에서도 큰 재변이었습니다. 신은 이런 재변이 오늘날의 그림자라고 생각합니다. 재변은 까닭 없이 생기지 않는 것이니, 어찌 그 이유가 없겠습니까.
오늘날 변방의 방비가 허술한 점이 많아 나라의 형세가 매우 위태롭고 아래 백성들이 원망을 품어 방본(邦本)이 튼튼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인심이 매우 투박해져서 세도(世道)가 날로 떨어지고 풍속이 아주 무너져 염치가 전혀 없게 되었습니다.
이이첨이 임금의 총애를 저토록 오로지 차지하고 있고 나라의 정치를 저토록 오래도록 맡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재변이 저러하고 나라의 형세가 저러하고 백성들의 원성이 저러하고 풍속이 저러하고 선비들의 습속이 저러하니, 이이첨이 어진자입니까, 어질지 못한 자입니까?
지금 이이첨은 권세를 독차지하고 멋대로 휘두르고 말류의 폐단은 이루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이이첨의 전횡 사례로 과거 시험 부정을 제시한다.
과거가 공정하지 못하다는 말은 오늘날 피할 수 없는 일상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도 이이첨이 또한 감히 변명을 하고 있으니 신은 삼가 통분하게 생각합니다. 글자를 표시하여 서로 호응하였다거나 답안지에 표식을 하였다거나 시험장에서 감독관과 내통하였다거나 시험의 제목을 미리 누출하였다는 등의 말이 파다하게 나돌고 있습니다.
올해의 별시전시(殿試)의 급제자 가운데에는 고관(考官)의 형제와 아들과 조카 및 그들의 족속으로서 참가한 자가 10여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전시가 비록 상피하는 법규가 없다고는 하나 예로부터 어찌 한 과방 안에 상피 관계에 있는 사람으로서 합격한 자가 이렇게 많은 때가 있었겠습니까.
이윽고 윤선도는 시험 부정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진사 민심은 바로 신의 아비와 같이 급제한 사람의 아들인데, 신의 『사문유취(事文類聚)』를 빌려보고자 하였습니다. 신은 전체를 빌려주고 싶지가 않아서 몇째 권을 보고자 하는지를 물었더니, 청명절(淸明節)이 들어 있는 권이었습니다. 그 권이 마침 신의 서실(書室)에 있었기 때문에 갖다가 주었습니다.
민심이 말하기를 ‘다른 권도 보고 싶다고 하기에 그 권이 무엇인지를 물었더니, 민심이 말하기를 ‘등촉부(燈燭部)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등촉부가 들어 있는 권이 없어서 못 빌려주었고, 결국 민심은 청명절이 들어있는 권만 빌려갔습니다.
그런데 뒷날 반궁의 시험장에 들어갔더니, ‘유류화(楡柳火)’라는 제목이 걸려 있었습니다. 『사문유취』에서 찾아보니 이것은 청명절에 하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신이 비로소 이상하게 여기며 마음속으로 ‘성상께서 친림하시어 임금의 위엄이 지척에 있는데도 감히 미리 유출했던 제목을 출제하였으니, 임금을 무시하는 마음이 드러난 것이다.
이이첨이 이렇게까지 되었단 말인가.’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참으로 황당하다. 임금이 직접 출제한 시험문제가 사전 유출되다니.
이어지는 상소는 요즘 권력자들의 채용비리를 보는 듯하다.
“이이첨의 네 아들이 모두 미리 시험 문제를 알아내거나 차작(借作)을 하여 과거에 오른 일에 대해서, 온 나라의 사람들이 모두 말을 하고 있습니다. 대개 그 네 아들이 혹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재주와 명망이 없는데도 잇따라 장원을 차지하기도 하였고 혹은 전혀 문장을 짓는 실력이 없는데도 과거에 너무 쉽게 오르기도 하였기 때문입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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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강병호 부구청장)가 여름철 집중 호우에 따른 주택 침수를 대비해 침수방지시설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올해 총예산 3억을 투입해 400여 가구에 물막이 판 300개, 옥내·외 역류방지장치 570개, 수중펌프 10개 등 880개의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한다.
물막이 판은 높이 40cm의 스테인리스 또는 알루미늄 재질의 조립식 수동 장치다. 주로 지하 출입구의 낮은 턱이나 창문에 설치되며 주택 외부에서 하수관으로 미처 유입되지 못한 노면수가 가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역류방지장치는 공공 하수관의 수위가 높아질 때 지하주택으로 하수가 역류되는 것을 막아준다. 마당이나 주방, 화장실 배수구에 설치하며 침수 방지뿐 아니라 악취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구는 주택의 지형과 특성에 맞춰 각 주택에 필요한 시설과 물량을 맞춤형으로 결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하수역류 또는 빗물유입 피해가 예상되는 지하주택 거주자 및 침수피해 경험 가구다. 설치를 원하는 가구는 5월까지 구청 치수과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무상 설치를 진행한다.
이종진 치수과장은 “우기 이전에 침수방지시설 공사를 완료해 집중 호우로 인한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가구는 관할 주민센터에 설치시설을 신청해 올 여름 안전하게 대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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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언론인들은 지난 10일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 전반을 취재하기 위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의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생태자원에 관심을 표명했다.
이들은 한국의 산업발전상, 남북문제 및 이산가족, K-pop, 그리고 한국의 자연유산이란 주제를 다루기 위해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군을 ‘한국의 자연유산’의 산실로 보고 지난 14일 고창에 방문했다.
이번 방한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에서 주관하는 ‘2018 해외언론인 개별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유력 언론인을 초청하여 한국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해 취재하고 한국에 대한 해외 보도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슬로바키아 언론인들은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에 방문하여 관리 및 보전현황, 향후 계획 등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한 후 고인돌박물관을 시작으로 운곡람사르습지, 람사르고창갯벌센터로 이동하며 본격적으로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을 취재했다.
이들이 방한해 취재한 촬영 분은 다음달 5월에 슬로바키아 공영방송인 RTVS(Radio and Television Slovakia) 내 다수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을 처음 찾은 안드레아 시포소파 기자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은 자연생태환경 뿐만 아니라 문화와 역사, 전통문화가 너무나 잘 어우러진 곳”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느낀 청정한 자연생태도시 고창을 슬로바키아 사람들에게도 온전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군 생물권보전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답고 청정한 생태도시인 고창을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로도 널리 홍보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창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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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토) 동해 구 상수시설에서‘물로 즐기는 오감놀이터, 아리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수리왕 선발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 축제인 제16회 유천문화축제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의 품격은 높이고, 문화유산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동해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벚꽃이 만발한 동해 구 상수시설을 배경으로 ▲흡수왕 선발 대회 ▲운빨왕 선발대회 ▲수재(水才)왕 선발대회 등의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이들 프로그램은‘물’과‘동심’을 주제로 진행된 만큼 세대를 넘어선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민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을 받았다.
심규언 동해시장은“동해시와 주관단체인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합심하여 고품격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진행 될‘물과 즐기는 오감놀이터, 아리울’ 세부 프로그램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물과 즐기는 오감놀이터, 아리울’은 ▲아리울, 새 꿈을 펼치다 ▲생생블루오션 ▲아리울 한마당 ▲수리야, 놀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신청 및 상세 문의는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문화유산 활용부(02-2038-8938) 혹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홈페이지(http://www.kocent.co.kr/) 및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sangsangwater)를 통해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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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5일 당원명부 불법유출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용섭 예비후보측이 또다시 같은 명부를 활용, 문자를 불법발송했다며 중앙당에 이 후보의 자격박탈을 촉구했다.
아울러 검찰과 경찰도 수사지연으로 인해 또다시 당원명부가 불법 활용되고 있는 사태를 방기한 책임이 있는 만큼 경선전 조속히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이 후보도 경찰수사에 신속히 응하라고 요구했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용섭 예비후보가 불법유출된 명부를 다시 활용해 문자를 발송했다”며 “중앙당은 한차례의 불법도 모라자 부정한 방법으로 광주시장 경선전을 또다시 흐리고 있는 이용섭 예비후보의 자격을 박탈하는 등 책임있는 조치를 취한 뒤 경선을 실시하라”고 요청했다.
실제로 이용섭 예비후보 측은 지난 14일 당원명부 불법유출 관련혐의(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등)로 자신들을 고발했던 권리당원들과 경찰에 증거로 제출된 100여명 등에게 또다시 이 후보명의로 문자를 발송했다는 게 강기정 예비후보 측의 설명이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이처럼 계속되는 불법행위에 비춰볼 때 이용섭 후보측이 지지문자를 발송하고 있는 것은 모두 지난해 불법적으로 유출한 10만여명의 당원명부를 활용한 것이 분명하다”면서 “더욱이 불법유출돼 문자 발송에 활용되고 있는 10만여명의 당원명부에는 이번 경선 유권자로 확정된 4만9천여명의 명단이 포함돼 있어 이는 명백한 부정선거”라고 지적했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당원명부 불법유출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용섭 후보측이 경찰의 수사지연을 방패삼아 문제가 된 그 명단으로 지지호소 문자를 보내고 있는 것은 어떻게든 당선만 되고 보자는 추악한 행태가 아닐수 없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광주시민들과 당원들의 지탄에도 아랑곳 않고 경선에서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은 민주당의 권위를 훼손하고 경찰과 검찰이라는 공권력을 농락하는 파렴치한 행위”라면서 “중앙당은 즉시 진상조사에 착수하고 이용섭 후보의 자격을 박탈하는 등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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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소방본부 소방교육대(대장 문삼호)는 16일부터 5일간 전남소방학교와 여수GS칼텍스에서 소방공무원 대상 ‘위험물질 사고대응 전문가 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위험물질 사고대응 전문가 과정’은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여수국가산업단지 등 위험물 취급 시설이 많은 전남지역에 특성화된 교육 과정이다.
전남소방교육대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교육훈련으로 △위험물질 특성 및 위험성 △위험물 실물화재 훈련 △유해물질 비상대응 핸드북(ERG북) 활용법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법 등으로 진행되며 위험물질 사고 대응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도민에게 ‘풍요롭고 안전한 전남 만들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호경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위험물질 관련 사고는 다른 사고와는 달리 종별 대응법이 다르고 전문 지식이 많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사고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문소방인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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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념하고 다시는 이러한 아픔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세월호의 시계는 여전히 2014년 4월 그날에 멈춰있다. 304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밝혀져야 한다.”면서“다시 활동을 시작한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2기 특조위)가 침몰의 원인과 구조를 못한 이유 등 그동안 세월과 함께 가라앉아 있었던 진실을 꼭 인양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세월호의 아픔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 영원히 세월호를 기억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어린이 수상안전체험센터를 건립하고 경찰․소방 및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안전점검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어린이 수상안전체험센터는 남구의 저수지를 활용한 야외 수상 생존체험 시설을 통해 수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펼치고 각종 재난재해 안전 교육장으로도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 소방, 행정기관 및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안전점검단을 구성해 반복되는 사건, 사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예견되는 위험원을 미리 살펴 예방책을 마련하는 등 주민이 안전한 남구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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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2018년을 농업소득 배가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2022년까지 농가소득 연간 6천만원 달성을 목표로 조례를 제정하고 농업소득 배가 정책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출범회의에서는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정책 추진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되었다.
공동위원장에는 김선웅 농협중앙회강진군지부장, 부위원장에는 안정균 강진군 직거래사업단장이 선출되었다. 농업분과위원장에는 오경배 강진쌀판매 참여업체협의회장, 임업분과위원장에는 남윤택 산림조합장, 축산업분과위원장에는 박종필 강진완도축협 조합장, 수산업분과위원장에는 박범석 강진군수협조합장이 선출되었다.
정책 추진위원회 전체회의는 분기에 1회 운영하고 분과회의는 분과위원장 주재로 자주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하자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엿보였다.
안병옥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농림축수산업의 다양한 계층의 대표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의 역할이 앞으로 5년 동안 농업소득 배가를 위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운전대를 잡고 있는 운전자로서 효율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부자 농촌으로 가는 새로운 성공 바람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선웅 농협중앙회강진군지부장은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정책과 연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책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소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4월 6일 농업소득 배가 정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추진위원회 활동 등을 지원 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강진군 농업소득 배가 정책 지원 및 운영 조례’를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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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씨앗동아리’를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
‘씨앗동아리’는 마을교육공동체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와 마을활동가, 학부모, 학생들이 동아리를 운영하고 여러 현장의 자원들과 학교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구모임, 선진지 탐방, 마을과 학교가 함께 축제 등을 시행해보는 동아리사업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도서구입비, 강사비, 회의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활동비를 200만 원 이내로 지원받아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연구, 선진마을 탐방,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소규모활동 등을 하게 된다.
신청서는 27일까지 광주광역시 교육청 혁신교육과(062-380-4314)로 방문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시 또는 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5월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광주시 공모를 통해 37개 마을교육공동체가 선정된 바 있으며 구종천 시 지역공동체추진단장은 “마을활동가와 교사, 학부모 씨앗동아리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마을교육공동체가 탄탄한 생태계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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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어머니집 제3,4대 이사장 이·취임식이 14일 오월어머니집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날 3대 노영숙 관장 이임식과 신임 정현애 관장 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이·취임식, 격려사와 축사 순서를 진행한 후 민주 의거인 5.18을 상징하는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제창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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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강병연 관장)은 여성가족부와 광주광역시북구가 주최하는『2018 광주북구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 워크숍』을 4월 14일(토) 10시에 북구청소년수련관 상상마루에서 개최하였다.
2018년 광주북구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 공모 결과 46여개 동아리팀이 접수되어 동아리구성, 사업의 적정성, 예산사용 등에 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북구 관내 초․중․고․대학동아리 25개팀 578명(과학, 역사, 연극, 의장대, 독서, 요리, 미술, 봉사, 치어댄스 등)에 18,500천원을 지원하였다.
선정된 동아리팀은 4월 ~ 11월까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 문화근린공원에서 열리는 북구청소년어울림마당행사에 참여하여 다양한 특기를 계발․체험하고, 다양한 끼와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아 지역사회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동아리연합회 회장에는 신원지(광주동신여고2) 학생이 선출되었으며, 청소년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정기회의 및 수시 회의를 개최하여 상시 모니터링 및 피드백으로 청소년 동아리 활성화에 기여 하고 연말에는 동아리팀 전체 회원이 참석하여 동아리 발표회를 갖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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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감사(監査) 조례안 폐지’에 찬성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간에 대한 규제강화임에도 공청회는 물론 이해당사자인 사회복지시설들과 어떠한 논의도 없이 소수 인원에 의해 비민주적인 절차로 의결된 것은 부적절한 일”이라며 “충분한 협의와 논의과정 없이 조례가 시행되게 되면 사회복지시설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사회복지현장에서 기능약화 및 서비스저하 등 많은 문제가 생길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인권 보장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중요하지만 비효율적이고 중복규제의 여지가 있는 조례를 만들어 규제를 강화하는 것보다 기존의 감사‧법적절차를 잘 정비하고 관리·감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복지수혜자에게는 복지혜택이 제대로 가고, 복지종사자는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다함께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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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경선투표가 진행되는 13일부터 각 시군 지역위원회 당원들과 도민들을 만나는 ‘릴레이 경청투어’를 통해 지지세 얻기에 나섰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밤 열린 경선후보 초청 TV토론회를 통해 정견과 공약, 자질 등 모든 부문에서 상대후보를 압도하고 확실한 우위를 확보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투표권을 갖고 있는 권리당원과 도민들을 만나 당심과 민심을 얻기 위한 막판 릴레이 경청투어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15일까지 각 시군 지역위원회를 돌며 당원들을 만나 “2016년 민주당이 흔들리고 어려웠을 때 끝까지 당을 지켰고. 문재인이 어렵고 힘들 때 곁을 지키며 함께 한 사람은 자신 뿐”이라며 “민주당 도지사예비후보 가운데 생사고락을 함께 한 자신에게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당이 잘 나갈 때 뿐만 아니라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세명의 도지사 예비후보가 어떤 처신을 보였는지를 지난 토론회를 통해 잘 아셨을 것”이라며 “어렵고 힘들 때 당과 운명을 함께하며 일관성 있게 삶을 살아온 자신을 적극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도민들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모시고 농어업비서관으로 근무한 ‘문재인대통령의 핫라인’으로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를 민선 7기의 도정과제로 삼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한전공대와 에너지밸리를 속도감있게 추진하여 명실상부한 에너지수도 기반을 닦겠다”고 강조했다.
신정훈 후보는 “어떤 후보는 관료주의적 사고가 팽배해 안정위주의 행정을 펼쳐 위기에 처한 전남을 구해낼 수 없고, 또 한 후보는 안철수나 문재인이냐를 저울질하며 오락가락 행보를 보여 민주당의 정체성이 없다”며 “혁신 마인드를 갖고 개혁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는 젊은 후보를 전남 도지사로 선택 해줄 것”을 호소했다.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은 13일부터 15일까지 권리당원 ARS 투표 50%와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본선에 진출할 주자를 결정하는데, 1차에서 과반(50%)를 넘은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8~19일 결선투표로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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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169명을 선발해 올해 국비와 도비․시군비를 포함해 13억 6천900만 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의지와 발전 가능성이 큰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내 청년창업농을 선발해 영농에 정착하도록 월 최대 100만 원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액은 경력 1년차 월 100만 원, 2년차 월 90만 원, 3년차 월 80만 원이다.
사업 대상자 접수 결과 총 536명이 신청해 3.2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청년농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 가운데 시군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244명을 추천받아 외부 전문 평가위원의 면접평가를 통해 169명을 최종 선발했다.
성별로는 남자 133명(79%), 여자 36명(21%), 연령별로는 20대 31명(18%), 30대 138명(82%), 영농 경력별로는 예정자 77명(46%), 1년차 59명(35%), 2년차 22명(13%), 3년차 11명(6%)이었다.
선발된 청년 창업농에게는 지원금을 포함해 농지, 창업 및 기반구축 자금, 기술교육 등을 종합 지원하며 지원금은 농가 경영비 및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농지 구입, 농기계 구입 등 자산 취득 용도나 유흥업소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전라남도는 지원금을 수령하는 청년창업농의 영농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영농유지, 교육 이수, 경영장부 작성 등 의무를 부여하고, 미 이행시 지원금 지급을 정지하거나 환수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022년까지 신규 청년농 5천 명을 육성하고, 보조·융자 포함 1조 2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김선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실현의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청년층의 농업 분야 유입 촉진 및 농업 혁신성장의 핵심인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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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부권이 낙후된 구도심의 굴레를 벗고 각 분야에서 변화를 거듭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각종 현안의 단계적 해결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마침내 결실을 맺어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 묵호항, 해양 관광 거점항으로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다.
묵호항은 중앙부두 보안구역 지정 해제를 계기로 개항 이래 유례없는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2017년 12월 민자 48억원을 들여 항만 최남단 부두에 위치했던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을 중앙부두로 이전 신축했다.
올해 3월에 묵호 ~ 울릉도 항로 첫 배가 출항하며 새 출발을 알린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은 관광객 유치와 묵호 지역 특산품 소비 증대를 통해 지역 경기 부양에 힘을 싣는다.
시가 34억의 사업비를 들여 216면의 주차 공간과 광장, 녹지 등의 친수 공간을 조성해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변모한 묵호항 중앙부두는 수산물 시장, 논골담길, 바람의 언덕 등 인근 관광 명소와 어우러져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원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 동쪽바다중앙시장, 과거와 현재, 주민과 상인이 공존하는 삶의 터전으로
동쪽바다 중앙시장이 시설 현대화,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2016년에 약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상가 건물을 리모델링한 구이전문센터를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년 상인들의 창업의 꿈이 실현되는 청년몰 싱싱스가 본격 개장했다.
또한 지난해 6월엔 약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낙후된 어시장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였으며, 9월 본격적으로 개장한 묵호 야시장은 특색 있는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통해 독특한 밤 문화를 창출하고 있다.
○ 도시재생사업, 활기가 넘치는 제2의 도심으로
인구 공동화, 상권 침체, 주거 환경 악화로 활력을 잃어가던 동해시 북부 구도심 지역들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다시 태어나고 있다.
2015년과 2016년 취약지역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된 발한 동문산지구 (동쪽바다 중앙시장 북측지역)와 묵호언덕빌딩촌 지구 (묵호진동96-31번지 게구석 산제골 일원)는 각각 61억원, 4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재해예방 시설, 주택 개량, 진입로 정비 등을 2018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은 187억원을 투입하여 공동체 공간 조성과 주민 참여 작업 공간과 특화거리 조성이 추진되며, 2020년 완료를 목표로 현재 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다.
○ ‘복지 인프라 확충’ 노후 걱정 없는 살기 좋은 곳으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이 35억원의 사업비로 지난 4월 12일 본격 개관하면서 동해시는 지역 주민들의 시설 접근성 향상, 복지 서비스 공급 체계 다변화, 복지 인프라 확충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연면적 1,415㎡ 2층 규모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묵호 노인종합복지관은 채광설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등 어르신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더해져 복지 허브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또한 시는,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치매 관리의 일환으로 국비 포함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6월부터 묵호건강증진센터에 치매안심센터를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지원함은 물론, 사례 관리와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가 가능해지게 된다.
○ 모두가 가고 싶은, 모두가 갈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시가 국비 포함 80억을 들여 조성한 망상 해변 한옥촌은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탁트인 망상 해변을 조망할 수 있다는 매력 덕분에 높은 예약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망상 오토 캠핑리조트와 함께 망상 해변이 사계절 관광지로 도약하는데 그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4월 11일 한국관광공사 주관 열린 관광지 공모 사업 대상지로 망상 해수욕장이 선정되었다. 시는 1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되며, 화장실, 편의시설, 경사로 개보수 등으로 누구나 가고 싶고, 갈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동해시 묵호, 발한지역은 복지와 경제, 문화, 관광 등 각 분야에서 변화를 거듭하며 우리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차질없이 마무리해 주민들이 바라는 미래를 하루 빨리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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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자유한국당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좋은 창작 환경을 만들기 위한 생활정치의 일환으로 ‘진천문화재단’ 설립정책을 12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진천군민의 문화 수요 충족과 지역의 문화가치를 높이며, 문화예술을 통한 문화향유의 정주요건을 갖추어 살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동반성장을 통해 자족도시를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천문화예술회관 조기착공과 지역 생활예술인 중심으로 진천을 홍보할 수 있는 국악+실용+무용+성악+서양학등 군립예술단 창단 등 문화특성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지역과 연계된 우석대학교,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등과 협의를 통해 교육문화예술의 확장성을 펼쳐 나가겠다.”고 계획을 제시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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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3일 오후 조선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빈소에서 이틀째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가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윤시장을 위로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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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홍식)이 13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과 기념관에서 ‘2018 서부 초등학생의회 리더십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나, 너, 그리고 우리. 함께 만드는 학생회’를 주제로 열린 이날 리더십 교육엔 서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의원 109명이 참여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홍식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 체험교육이 학생들의 비판적사고력, 문제해결력, 시민의식, 소통능력 등 미래핵심역량을 키워 학생자치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본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의원들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닫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음 달 10일 실시하는 ‘2018학년도 1학기 서부초등학생의회 의장단 선거’를 통해 학생의회를 구성하고 의회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최성광 장학사는 “학생의원들이 소통과 참여의 학교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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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 바다 그리고 산을 잇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
[사천바다케이블카 : 사천시 제공]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사천바다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케이블카’를 지향하며 그에 따라 자동순환 2선식을 채택하여 바람에 의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설치되었다.
사천 바다케이블카는 동서동 초양도와 각산을 잇는 연장 2.43㎞ 구간에 설치됐으며, 국내에서 최장의 케이블카이다.
국내 최초 3개 정류장을 운영하며 국내 최장 2.43km의 선로를 약 20분간 탑승하여 사천의 아름다운 바다와 산을 공중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 위치도 : 사천시 제공]
케이블카 탑승 구간은 대방정류장에서 각산정류장까지 1천201m는 육상부와 초양정류장에서 대방정류장까지 1천221m가 해상부로 되어 있는데, 탑승객들의 케이블카 운행코스는 대방정류장에서 초앙정류장까지 해상부를 먼저 운행하며 한려해상 수려한 쪽빛 바다를 지나는 구간은 816m로 창선·삼천포대교와 넘실대는 푸른 바다, 죽방렴, 풍차가 아름다운 '청널공원', 유·무인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대방정류장으로 되돌아온 케이블카는 육상부인 각산정류장으로 운행하며 아름다운 산야를 지나 각산정류장에 도착하면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270m 산책로와 포토존 4곳, 쉼터 3곳이 설치됐고, 되돌아와 대방정류장으로 되돌아오면 된다.
케이블카 이용 시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10인승 중형 캐빈 45대로 운행하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으며, 최대속도 6m/s로 시간당 최대 1,300명이 이용할 수 있고 운행시간은 약 20분간이다.
사천시 시설공단 관계자는 “안전운행에 걱정을 하는 국민들을 위해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초속 22m 폭풍급 바람에도 안전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바람에 안전하도록 모노 케이블(단선식)이 아닌 바이(BI) 케이블(2선식)을 적용했고, 순간 돌풍과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모든 지주에 풍향·풍속 계측기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왕복기준 탑승요금은 일반 캐빈 어른 1만5천원(단체 14,000원), 어린이 1만2천원(단체 11,000원)이다. 크리스털 캐빈은 어른 2만원(단체 19,000원), 어린이 1만7천원(단체 16,000원)이다. 단체는 1팀 20명이상을 말한다.
발권은 운행종료 1시간 전까지이며, 탑승권은 대방정류장 매표소에서 팔고,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나, 온라인 예매는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1인당 5매 이내로 탑승권을 발매한다고 시설공단 관계자는 소개했다.
사천시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사천 바다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달려 섬 구경도 하고 산 정상에도 오르는 오감 만족 해상케이블카이며, 연간 75만8천여명이 탑승하여 132억원 정도의 운행수익이 예상된다"라고 소개했다.
케이블카 탑승장을 찾아가는 길을 기자의 취재에 대해 사천시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경남 사천시 사천대로 18(대방동) ‘대방정류장(전화문의 : 055) 831-7300)’이며, 대형버스와 승용차 주차장이 있고, 주말과 공휴일 성수기에는 탑승장과 먼거리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로 탑승장까지 가도록 안내하고 있다.”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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