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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5일 오후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와 해경, 사고해역 인근 시군, 수협 지부 관계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룡호’ 실종자 수색 지원 대책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 이 권한대행은 지난달 28일 완도 청산도 동남방 3마일 해상에서 전복된 ‘근룡호’ 실종자 수색을 위해 해경, 사고 인접 시군과 수협이 내 가족을 찾는다는 심정으로 적극 동참해줄 것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지난 1일 완도군 지역사고수습본부와 완도해경 상황실을 방문한데 이어 이날 실종자 수색지원 대책회의를 개최하면서 “실종자 모두가 하루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사고 발생 직후 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제주도와 인접 시군에 수색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또 어촌계장․어업인․단체․협회 등 1천600여 명에게 수색 협조 단문자를 발송하고, 어업지도선을 수색에 참여토록 하는 등 적극 대응해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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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2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농촌을 위한 생활기술과 적정기술’을 주제로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김성원 교수를 초청하여 2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적정기술 강연을 개최했다.
김성원 교수는 “에너지 위기에 대한 자발적 대응과 대안적 운동으로서 고유가시대 농가의 에너지 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생활 자급자족을 위한 생활기술의 차원에서 적정기술은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저렴한 가격의 면세유와 전기 에너지를 공급하는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의 인센티브가 존재하지 않아 우리나라가 OECD 평균보다 37배나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에너지 사용을 억제하고, 더 나아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서 면세유 제도나 농사용 전기가격 지원은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어, 그 대안책으로 적정기술 생활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적정기술은 현대화된 최첨단 기술이라기보다는 생활속의 작은 아이템 하나로 에너지 절약은 물론 지구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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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8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서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6억 9,50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2011년부터 8년간 국비 42여억원 확보, ‘광주 자치구 최다’
북구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신념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청년 일자리 ▲마을 일자리 ▲4차산업 전략 등 3개 분야 8개 사업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무등산권 관광자원과 연계한 스토리텔러, 푸드테이너 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문화예술관광 융복합 창조인력 500인 양성’, 매곡동 명물인 매화를 활용해 소득을 창출하는 마을공동체 일자리 사업인 ‘도심속 매화樂 주민공동체 일자리’, 일자리 제공과 자립기반 지원으로 고용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the 좋은 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 등 3개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연속사업으로 선정됐다.
신규 사업으로는 체험형 창업강좌, 개인별 1:1 맞춤형 멘토링 및 컨설팅 지원 등 전문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Hidden-Idea 발굴을 통한 지역 창업지원’, 정리수납 컨설턴트 및 아이돌봄 인력을 양성하고 취·창업을 지원하는 ‘워킹맘 프렌즈,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등 2개 사업이 선정되어 북구 지역의 청년, 중장년층 및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북구는 3월중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수행기관인 동강대학교 산학협력단, 북구여성인력개발센터 등 5개 기관과 각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할 계획.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창출 지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구정 운영의 최고 가치로 삼고, 일하고 싶을 때 일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경제·복지 1번지 북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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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4일 오후 1시 수림문화재단 다목적홀에서 ‘제1회 아이피칭 페스티벌’이 열렸다.
아이피칭미디어협동조합이 주최하고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행사는 청년들의 재능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피칭문화를 확산하고 청년과 기업의 미스매치를 해소함으로써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는 것.
이 날 행사에서는 △스무살의 기록 △야근 줄이기 △Introduce my sound △책임감 그리고 내 자신 등의 콘셉트로 15개 팀의 청년들이 참가, 자신들의 독특한 영상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오프닝 공연과 함께 피칭을 통한 구인 구직 및 투자성공 사례 발표포럼, 자기소개피칭영상을 활용한 국내기업 사례 소개 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축제에 의미를 더했다.
페스티벌을 적극 후원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제1회 아이피팅 페스티벌이 동대문구에서 처음 개최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향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피칭문화 확산 뿐 아니라 청년취‧창업아카데미, 청년취업 해 Dream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들을 뒷받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피칭미디어협동조합은 2015년 설립, 지난해 9월 동대문구로 소재지를 이전한 협동조합이다. 컨텐츠 개발 및 미디어 창작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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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은 해드림출판사 대표 이승훈씨가 책을 출간하는 저자나 어려움을 겪는 중소 출판사 그리고 출판사를 경영하고 싶은 이들에게 획기적인 마인드와 책 홍보 등의 비법을 전함으로써 출판사와 저자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쓴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저자로 성공하고 싶으면 마인드를 바꿔라. 이제 출판은 투자시대이며, 저자는 자신의 책에 대한 CEO다. 자비출판은 저자가 하나의 작은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므로, 책 판매에 실패하면 저자는 자신의 회사를 부도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라는 점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인터넷 문명 발달과 더불어 자비출판 중심 시대가 오게 되므로, 인세 계약을 해야 저자로서의 명예나 권위가 생긴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한다. 따라서 개인의 인터넷 및 SNS 경영시대에서 인세 출판 형식은 일정 부분 무너지게 될 것이라는 게 저자 생각이다.
‘출판사든 저자든 자비출판의 자부심을 가지자.’ 이것이 이 책 출간 목적 가운데 하나이다. ‘자비출판’ 하면, 출판사나 저자는 어쩐지 위축이 되는 느낌이다. 기획출판(출판사 비용으로 출간)을 해야만 저자로서 혹은 출판사로서 권위가 선다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내용 대부분이 이런 고정관념을 탈피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깔았다.
출판사와 저자는 윈-윈 해야 한다
저자는 15년 여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책은 출판사든 저자든 혼자 힘으로는 성공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출판사와 저자가 함께 노력하여 일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데 초점을 맞춰, 그동안 수없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은 모든 노하우를 동원해, 책 홍보 방법과 자비출판 중심의 철학과 경영 마인드를 이 책으로 정리하였다.
출판사와 저자는 윈-윈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끈끈한 파트너십을 유지해야 한다. 어려운 출판시장을 함께 헤쳐 나간다는 동반자적 관계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단순히 이해관계만 따지면 서로 상처를 주고받을 뿐만 아니라, 책의 기운조차 빼앗기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독자들과 꿈을 공유하고자 썼다. 오랫동안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얻은 노하우를 과감히 공개함으로써, 출간을 계획하는 저자들이나 지금 저자처럼 고군분투하는 출판사들, 그리고 앞으로 출판사를 운영해 보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다.
출판사나 저자나 가장 절박한 게 책 홍보!
저 혼자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내내 홍보해주는 SNS!
인터넷을 이용해 무엇이든 홍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
지금은 인터넷 문명시대이다. 책을 홍보하는 데 특별한 제약이 없다는 점에서 인터넷만큼 공정한 곳도 드물다.
인터넷에서 홍보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인터넷 홍보이다. 출판사에서는 어느 한 책에만 시간을 쏟아 부을 수 없고, 출간 작업을 계속해야 하는 터라 시간적 한계가 있지만 저자는 틈나는 대로 자신의 책 홍보에 매진할 수 있는 위치다.
홍보 글이나 홍보 이미지나 동영상, 애니메이션, 홍보 사이트 이용 등을 통해 자기만의 홍보 방법을 개발하고, 꾸준히 홍보하다 보면 충분히 즐기면서 일정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홍보하는 데 집중하다보면 그만한 재미도 있다.
대부분 저자는 어떻게 해야 책을 좀 더 홍보할 수 있는지 그 방법조차 모른다. 안다 해도 처음에만 반짝 하다가 금세 초심이 식어버린다. 그래서 인터넷 시대에 저자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방법을 소개하였다.
‘자비출판’이라는 이 책 제목에는 비밀이 담겨 있다. 얼핏보면 ‘자비출판’이라는 제목이 전혀 세련미라고는 없다. 혹자는 ‘출판사를 운영한다는 사람이 왜 책 제목을 이처럼 멋없이 지었을까.‘ 하고 날을 세울지 모른다. 반대로 ’그래 바로 이거야.‘ 하며 감탄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부제도 안 붙인 채 ‘자비출판’이라고만 정한 데는 그만한 비밀이 숨겨 있으며, 그 비밀은 본문에서 설명해 두었다. 물론 홍보와 관련된 것이다.
창업을 꿈꾸거나 무언가 도전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이게도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어떤 기업이든 영업과 홍보가 생명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홍보 방법은, 책 홍보뿐만 아니라 홍보가 필요한 누구나 해볼 만한 쉬운 내용이다. 자본을 투자하여 화려하게 홍보할 여건이 안 되더라도, 인터넷 공간은 누구나 쉽게 활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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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의 대표적 먹거리 축제인 ‘2018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대박을 치면서 새 봄을 활짝 열었다.
울진군의 남쪽 관문이자 세계적 명품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주산지인 후포항에서 4일간 펼쳐진 축제에는 연인원 38만 여명이 찾아 후포항을 신명의 도가니로 달궜다.
축제는 1일 오전 8시30분 ‘울진대게 원조마을’인 평해읍 거일리 소재 ‘울진대게 공원’에서 대게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울진대게 풍어 해원굿춤판’을 열면서 시작됐다. 풍어해원굿판은 기능보유자인 김혜경 춤패(창원대 교수)가 맡았다.
대게춤 플래시몹은 축제발전위원회가 처음 축제를 주관한 지난 2016년에 창작한 놀이로 3년여 간 참여 폭을 크게 확대하면서 축제의 킬러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주 무대인 왕돌초 광장에서 펼쳐진 ‘대동놀이 한마당’은 축제 먹거리프로그램 부스 운영에 참여한 전 부스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요리, 울진대게빵과 대게고로케 등 축제의 특성을 반영한 주전부리, 도다리, 방어, 가자미, 등 후포항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횟감, 울진로컬푸드 등 농산물 생산자들이 선보인 지역 음식, 후포지역 수산물가공협회의 특산식품 등을 한 자리에 모아 관광객과 함께 나누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해 축제를 통한 대동단결과 통합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이다.
◆ 먹거리 체험과 놀이판의 상설화로 축제성과 변별력 강화
축제위원회가 이번 축제에 초점을 둔 것은 풍성한 먹거리 체험프로그램과 놀이프로그램 상설화로 축제성과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한 점.
후포항 전역을 축제장화하여 주 무대를 왕돌초 광장에, 보조무대를 부두광장에 마련하고, 축제 기간 4일 내내 후포항을 먹거리와 체험프로그램, 놀이판으로 꾸며 신명나는 축제현장을 연출했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이용한 ‘거일리원조마을 대게국수’와 ‘게장밥’은 ‘울진의 맛’을 고스란히 전해 축제 기간 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인기를 끌었다.
특히 축제위원회가 ‘먹거리 축제’의 변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마련한 ‘푸지게 먹자’ 프로그램인 ‘대게경매/깜짝할인이벤트’는 시중 소비자 가경의 절반 가격으로 값싸게 제공해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확장했다는 평이다.
또한 ‘국민사위’로 인기를 끌고 있는 후포리 남서방네와 신석기 유적을 담고 있는 등기산, 코발트빛 바다를 배경으로 포토죤 명소로 각광받는 등기산 팽나무, 이번 축제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후포 갓바위 스카이워크’를 잇는 ‘후포 대게길 걷기’ 프로그램은 “생태문화관광 울진”의 진수를 고스란히 선사했다.
축제장은 찾은 권두현 연출가(민속학)는 “울진군 축제발전위원회와 지역사회 단체가 결합해 축제를 이끌면서 종전의 일회적 행사성이 아닌 축제성을 유감없이 발휘해 축제의 기틀을 새롭게 다진 점이 눈에 띤다‘며 ’특히 지역민 전 계층이 참여해 연출한 ‘울진대게춤과 대게송플래시몹’은 축제의 로고송과 로고춤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화 했다“고 평했다.
또한, 이번 축제를 지켜 본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지역의 특산품인 대게와 붉은대게를 주제로 한 ‘먹거리 축제’의 성공 가능성과 대게산업의 전망을 훌륭하게 도출해 낸 축제”라고 입을 모았다.
남효선 울진군축제발전위원장은“이번 축제는 후포면발전위원회와 청년회, 부녀회, 후포수협 등 전 사회단체가 참여해 명실상부한 ‘민간주도 참여형’ 축제의 기틀을 굳혀 축제를 통한 지역 통합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었다”며 “특히 축제의 컨셉인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와 울진지역 농수산 특산물을 활용한 2차 가공특산품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해 먹거리 축제의 특성을 강화하고 울진지역 전통문화의 복원을 통해 대동놀이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하는 등 지역 문화의 변별성과 지치경쟁력을 배가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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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에 출마하는 강기정 전 국회의원이 4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광주시장 도전 행보에 나섰다.
이날 열린 「강기정의 새로운 생각, 전환」 출판기념회는 기존의 세 과시나 대규모 인원 동원 방식의 관례를 깨고 7시간 동안 저자와 참석자가 대화를 나누는 <저자와의 토크>로 이어져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기정 전 의원의 저서 「강기정의 새로운 생각, 전환」은 5시간 6분의 필리버스터를 끝으로 오랜 시간 몸 담았던 정치현장을 잠시 떠나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방문학자 코스를 밝으며 과거를 딛고 성장하는 독일에서 저자가 경험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싱크탱크인 정책연구소 광주성장 the CUBE와 함께 그동안 진행했던 정책토론회의 내용도 담았다.
강기정 광주시장 도전 행보 시동...저자와의 대화 신선
저자와의 대화에서 강기정 전 의원은 “우리의 삶을 정치를 통해 어떻게 바꿔낼 수 있는지 공부하고 고민했던 흔적을 광주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전 의원은 “광주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통해 광주에 대한 더 큰 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이다”며 “단순히 정치체제의 전환을 넘어 광주시민들의 역동성을 되살려내고자 하는 고민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기정 전 의원은 “책 제목처럼 광주 시민들은 광주의 ‘전환’을 바라고 있다며 강기정부터 전환해서 시민들과 함께 더 큰 광주의 ‘전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진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윤장현 광주시장, 최영호 남구청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양향자 최고위원, 이개호 국회의원, 장휘국 교육감, 정병석 전남대 총장, 정인채 전남대 총동창회장, 조영택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나기수 광주·전남 이노비즈협회장, 윤광장 전 5·18기념재단 이사장, 허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창열 대동건설 회장 등이 참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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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4일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중단을 촉구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직 빚을 회수하려는 자본의 논리로 노동자들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 채 진행되고 있는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은 즉각 중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금호타이어는 광주경제의 현재이며 든든한 미래로 4,000여 명의 직원, 200여 개의 지역 협력업체와 생명줄을 잇대고 있다”며 “그러나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에 대한 확실한 고용보장도 없이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채권단이 내세운 ‘3년 고용보장’에는 인간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교육감은 “특히 우리지역은 안정적인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금호타이어의 해외 매각은 지역 대학생과 중·고등학생들에게 매우 큰 상실감을 안겨줄 것이 자명하다”며 “더구나 가정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의 실직은 우리 아이들에게 절망을 안겨주게 된다”고 지적했다.
장 교육감은 “금호타이어가 지니는 가치와 의미를 단순히 시장논리로만 재단해서는 안 된다”며 “지역의 청년들과 학생들의 미래 기회를 박탈하는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에 반대하며, 산업은행이 국책은행으로서 금호타이어의 정상적인 회생을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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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공장식 밀집사육으로 인한 고병원성 AI 및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축 생태에 적합한 사육환경을 조성해 안전축산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 신청을 16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소, 돼지, 닭, 오리, 흑염소 등 가축 사육농가로, 친환경 축산물 인증, HACCP 인증,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중 1가지 이상을 받은 농가다.
희망농가가 신청서를 해당 시군에 제출하면 시군 검토를 거쳐 도에서 접수하며, 도에서는 서류심사 후 5인 이내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평가 항목에 따라 농장 현장심사를 실시해 적합한 경우 지정서를 교부한다. 평가항목은 4개 분야 22개 항목이다.
올해부터는 가축 사육밀도, 농장 악취 방지 등 가축 관리 및 환경보전 평가 기준을 강화하고, 농장 경관 분야 점수를 조정하는 등 개정된 평가 항목이 적용된다.
녹색축산농장으로 지정 받은 농가에는 300만 원 이내의 농장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및 녹색축산기금 융자 등 축산정책사업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가축 사육환경 개선 및 위생적 사양관리를 통한 안전축산물 생산을 위해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많은 축산 농가들의 신청을 당부했다.
2월 현재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은 6개 축종 분야에 60호가 지정돼 있으며, 전라남도는 올해 총 200호까지 지정을 확대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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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전남 화순군수가 송영길 국회의원과 함께 영산강 유역에 산재한 고대 유적을 답사한 기행문 형식의 책을 발간하고 개최한 북 콘서트에 7천여 명이 함께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3일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열린「호남, 새로운 천년을 열자(겨리 출판사)」북 콘서트는 유명 정치인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북 콘서트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개호 국회의원(민주당), 손금주 국회의원(무소속), 장만채 전라남도 교육감, 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 강기정 전 국회의원, 신정훈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이정희 변호사, 강동완 조선대 총장, 정세장 재경화순군향우회장, 최재훈 재광화순군향우회장, 우기종 전남부지사, 최병근 광주지방변호사회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박병종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향우, 군민 등 7천여 명이 함께하며 축하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단체장의 가장 큰 덕목은 인성과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구충곤 군수가 낮은 자세로 군민을 잘 섬기고, 능력도 탁월해 많은 동지들이 함께한다”며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군민으로부터 더 사랑받아 좋은 일꾼이 되길 기원한다”고 덕담했다.
이개호 국회의원도 “구 군수와는 20대부터 만난 30년 지기로서 변함없는 친구”라며 “앞으로 화순과 함께 더 큰 꿈을 펼쳐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충곤 군수는 “지난해 정권 창출 뒤 영산강 고대문화권 개발사업이 국정과제로 채택돼 2017년까지 7천억원 투자가 예정돼 있다”며 “앞으로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7조원으로 확대 투자해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송영길 의원은 “호남의 고대 역사 뿌리는 영산강 유역의 마한에서 태동했다”며 “앞으로 ‘영산강’이라는 인문학적인 토대를 갖고 호남의 새로운 천년 역사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호남, 새로운 천년을 열자」는 구충곤 군수와 송영길 의원이 여러 인문학자와 화가들과 함께 화순을 비롯해 나주와 영암 등 영산강 유역에 산재한 고대 유적을 답사한 기행문 형식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과 새로운 정부의 지역개발 과제에 포함된 ‘영산강 유역의 고대문화권 개발사업’의 채택 과정과 소재를 담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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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을 맞아 전남 강진군 병영면 삼인리 비자나무(천연기념물 제39호) 아래 모인 마을사람들이 정성스레 차린 제상으로 자연유산민속행사인 비자나무당산제를 올리고 있다.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강진 삼인리 비자나무는 400년 수령의 노거수로 높이가 10m에 이르고 의학이 발달되지 않은 시기에 기생충 구제의 유일한 약재인 비자열매로 주민들의 보호를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대보름에 당산제를 올리며 평안과 풍년을 기원해오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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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시교육청 관내 유‧초‧중‧고등학교가 다양하고 이색적인 입학식으로 신입생들을 맞았다. 선배 학생과 교사들의 댄스공연 정도는 이제 기본. 마술과 인형극, 왕관 입학식에 환영 동영상, 신입생 환영 음악회, 꿈을 적은 풍선 날리기 등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입학식은 5일에도 관내 여러 학교와 유치원에서 진행되며 성인문해교육 입학식은 6일과 7일, 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은 11일에 열린다.
송우초등학교에선 신입생들이 왕관을 쓰고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학식 행사장에 입장했다. 이들을 위해 5,6학년 학생들은 댄스와 핸드벨 연주 공연을 선사했으며 학부모들은 인형극을 선보였다.
댄스‧마술‧음악회 등 공연에 신입생들 ‘방긋’
풍향초등학교에선 1학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용기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틀려도 괜찮아’(마키타 신지 저) 그림책을 교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읽어줬다. 6학년 학생들도 자신의 ‘짝 신입생’에게 책을 선물했다.
오정초등학교 신입생들은 학교 홍보영상이 끝나고 시작된 ‘마술’ 공연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후 교장선생님 환영사 대신 진행된 ‘행복을 찾은 작은 곰’ 동화구연엔 큰 미소와 박수를 보냈다. 신용초등학교 신입생 206명은 입학식에서 정말 특별한 환영 동영상을 만났다. 학교가 신입생들의 출생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각 학부모로부터 받아 ‘우린 소중한 사람이야’라는 동영상을 만들어 상영했기 때문이다.
해당 영상엔 교사들이 아이들을 잘 돌보겠다는 다짐을 담은 ‘바늘과 꽃씨’라는 시도 담겼다. 입학식 후 신입생들은 헬륨 풍선에 꿈과 소망을 기록해 하늘에 날렸다.
전남대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에선 입학식날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재학생 노래동아리 ‘프레젠트’는 울랄라 세션의 ‘서쪽 하늘’, 멜로망스의 ‘선물’을 불렀고 2학년 학생들은 ‘겨울 왕국 메들리’를 합창했다. 교사들은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노래에 맞춰 깜짝 댄스를 선보였다.
신입생들은 입을 다물지 못 했다는 후문이다. 정광고등학교 난타동아리 ‘빅히트’와 춤 동아리 ‘로터스’도 신입생들을 위한 뜨거운 축하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입학식에서 다문화가정 학생 등 88명에게 장학금 3560만원을 전달했다.
‘2명’ 미니입학식 열린 충효분교에도 ‘웃음꽃’
광주동초등학교 충효분교에선 신입생 2명과 함께한 미니 입학식이 열렸다. 신입생들은 모두 현 재학 중인 학생들의 동생들이다. 형‧누나와 스쿨버스를 같이 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다.
충효분교 전교생은 현재 38명이다. 김선행 분교장은 “1학년이 2명이라 친구가 없을까 걱정될 수 있지만 입학하면 전교생이 가족처럼 지내게 된다”고 설명했다.
충효분교는 작은 학교지만 2가지로 유명하다. 자연 속 학교로 모자라 ‘학교 논’에서 모내기와 벼베기, 탈곡은 물론 수확물로 떡까지 만든다. 2013년 학생 수 12명으로 폐교 위기해 처했을 때 혁신학교를 추진하며 ‘농사’를 시작했다.
거의 1년간 진행되는 이 기나긴 체험학습엔 학생, 학부모, 교사 가릴 것 없이 함께했다. 이웃 주민들도 벼를 베고 떡메를 들었고 교육감도 낫을 들고 나섰다. 이후 학생 수는 한때 40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또 하나는 힌트페터와의 인연이다. 충효분교 학생들은 2016년 5월 망월묘역 힌츠페터 추모비 건립 기념행사에서 고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엘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리코더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연주했으며 2017년 5월25일엔 고 힌츠페터의 활약에 대한 감사 손편지를 엘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에게 보내기도 했다. 브람슈테트 여사의 답신은 2017년 11월2일 학교에 전달됐다. 브람슈테트 여사는 “편지를 읽고 울고 또 울었다”며 “보내준 학생과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분교장은 2일 입학식에서 1학년들에게 “대환영이다. 충효분교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작은 학교지만 이제 자연 속에서 가족처럼 즐겁게 생활해 보자”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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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대의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서구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2 광주FC와 FC안양의 홈 개막전에 참석해 광주FC 선수단을 격려한 뒤 이은방 시의회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정원주 광주FC 대표이사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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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일 KDB산업은행 등 채권 금융기관에서 금호타이어를 중국 더블스타에 매각하는 내용의 금호타이어 처리 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 해외매각은 노조 동의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시장은 이날 오전 예정됐던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급히 상경해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금호타이어 경영 정상화 방안과 관련한 입장을 전달했다.
금호타이어 문제 지역경제에 심각한 사안…대화로 해결책 찾아야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금호타이어 노사가 어렵게 마련한 자구안을 채권단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이다”며 “이 회장이 지난해 10월 광주를 방문해 ‘노사가 합의를 하면 그 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입장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으며, 그 발언에 대해 노사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가 강한 신뢰를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노사가 상생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물리적 충돌 없이 대화를 진행해 왔으며, 이 과정에 광주시도 지역민의 간절한 열망을 안고 함께 참여해 2월28일 어렵게 자구안을 마련해 제출했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그럼에도 산업은행이 이를 거부하고 해외 매각을 통해 정상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은 지역의 정서와도 배치되는 것이다”고 덧붙이면서 “이 문제는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이다”고 지적하고 “지금이라도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금호타이어 정상화는 반드시 노사의 합의된 입장을 존중하며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해외 매각은 노조의 동의 없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인 만큼 노조의 동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박병규 광주시 경제부시장도 시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시는 금호타이어 노사의 자구안 합의를 노사간 합의로만 보지 않고 사실상 노사와 산업은행의 합의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박 부시장은 “크고 작은 것 구분 없이 산업은행의 동의․조율을 거치지 않고는 결정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면서 “이번 자구안 합의 과정에서도 충분하게 조율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장현 시장은 금호타이어 처리 방안과 관련, 지난해 6월 대통령과 시도지사의 청와대 간담회에서 “일자리 안정화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장기고용보장계획 및 지역인재 채용, 연구개발, 설비․시설 투자계획 등이 충분히 협의된 후에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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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대 사회공헌조직 ‘티움(T-um)’과 함께 경영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 무상 경영 컨설팅을 진행한다.
‘티움(T-um)’은 ‘사회공헌의 물결을 싹 틔우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서울대경영, 마케팅, 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영세업자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1년 결성한 사회공헌조직이다.
티움은 젊은 층 소비 패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매장 문제점 진단, 상권 및 입지 분석, 마케팅 및 인테리어 개선 등 실무 경험이 결합된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대상 업체의 현황과 문제점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 종합적인 전략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현재까지 38개 업체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컨설팅 완료 후에도 개선 효과와 반응 평가, 정기적 방문을 통해 사후 관리도 진행하며 구와 티움은 3월 20일까지 올해 상반기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상을 모집한다.
컨설팅 대상은 관악구 내 영업장 운영자로서 근로자 5인 미만의 음식, 도소매 등 생활형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생계형 자영업자로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gwanak.go.kr)에 공지된 신청서를 작성해 서울대 티움 이메일(t.um.president@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컨설팅 비용은 무료다.
유종필 구청장은 “관악은 20~30대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39%를 차지해 전국 최고의 청년도시로 청년은 관악구의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골목상권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사업과(☎ 879-5681)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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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립 창원대학교 총장 박성호는 오는 6일 오후 6시 창원 세코 컨벤션홀에서 ‘경남교육에 길을 묻다’ 저자 사인회를 개최한다.
박성호 전 총장은 자신의 저서인 ‘경남교육에 길을 묻다’ 를 통해 교육자로서 걸어온 길을 회고하고 경남교육에 대한 진솔한 고민과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자신의 포부와 꿈을 정리해 담아냈다.
박성호 전 총장은 저서를 통해 “교육이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라는 소신은 교육계에 몸담은 세월이 깊어질수록 더 확고한 신념으로 자리해 내가 하는 모든 일에 길라잡이가 되고 있다. 교육이 희망인 것은 미래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신념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오늘도 내일도 초심을 잃지 않고, 경남교육의 희망이 되기를 염원하며 어두운 새벽을 열어갈 것이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박성호 전 총장의 고향은 경남 마산이며, 마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 했고, 국립 창원대학교 학생처장 등을 거쳐 2007년 6월 제5대 총장에 취임했다.
이후 제19대 국회에 입성,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대한민국과 경남의 교육을 바로세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뉴스등록일 : 2018-03-03 · 뉴스공유일 : 2018-03-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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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평생교육관(관장 나종훈)이 올해 12월까지 찾아가는 도서 대출‧반납서비스인 ‘작은도서관 도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관은 현재 남구청에서 추천을 받아 방림2동, 방림휴먼시아, 제일풍경채에듀파크 2단지 작은도서관을 방문해 기관별로 매월 30권의 도서를 1개월 동안 대출해 주고 회수해 오는 방식으로 2월부터 이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관 변승연 주무관은 “이번 ‘작은도서관 도서 지원’ 사업으로 지역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상호협력해 지역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책을 접하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금호평생교육관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향후 지원 대상기관과 대출권수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관 종합자료실(360-6680)으로 문의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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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찰법은 폐지되어야 마땅하다.
서울중앙지검이 최연소 비전향 장기수 강용주 전 광주 트라우마센터장의 보안관찰법 위반에 대한 항소를 1일 포기하기로 한 것은 당연한 처사다. 서울 중앙법원은 지난 2월 21일 보안관찰법의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센터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강 전 센터장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할 가능성이 없는데도 신고의무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안관찰처분을 갱신한 것 자체가 위법하다는 의미인 것이다.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고 개인를 감시 통제하는 보안관찰법은 이번 기회에 폐지되어야한다.
강 전 센터장의 무죄가 확정된 만큼 앞으로 법무부와 검찰은 강 전 센터장에 대한 보안관찰 갱신중지가 아니라 보안관찰 대상에서 제외하는 면제 조치를 해야한다.
더 나아가 개인을 감시·통제하는 수단에 불과한 보안관찰법을 폐지해야한다.
최연소 비전향 장기수인 강 전 센터장은 전두환 정권의 조작의혹을 받는 1985년 구미유학생 간첩단사건으로 구금된 후 전향서 작성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14년을 복역하였으며 출소이후에도 보안관찰 갱신처분을 7차례나 거듭 받아왔다.
출소이후 학업을 이수하여 의사로 활동하면서 우리사회의 트라우마를 보듬고 있는 그에게 오로지 법무부가 재범의 우려가 있다는 자의적 판단 하나로 18년동안 감시의 사슬에 묶어 놓은 것은 시대정신과는 어긋나는 행정행위이다.
24세의 젊은 나이에 교도소에 들어가 14년을 복역하고 또 다시 7차례나 보안관찰처분을 받은 강 전 센터장. 그는 굴곡진 우리 현대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안은 채 양심의 자유를 지켜오면서 이제는 다른 상처받은 이들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
우리사회가 그에게 합당한 보상을 해줄 수는 없다할지라도 보안관찰처분 갱신이라는 또 다른 굴레를 씌워서는 결단코 안될 것이다. 강용주 전 센터장에게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보안관찰처분의 갱신 중단은 물론이고 보안관찰법의 철폐를 거듭 요구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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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올해 첫 시행하는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 사업에 앞서 전기이륜차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전기이륜차 시승 행사는 3월 14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에 걸쳐 영광 스포티움 주차장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직접 전기이륜차를 운행해 볼 수도 있고, 업체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은 타 지자체에서 이미 시행 중이지만, 영광군에서는 올해 첫 시행인 만큼 아직 관내에 전기이륜차 판매점이 없다. 전기이륜차 보급 업체 5개사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보급 대상인 차종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평소 전기이륜차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모빌리티 구축사업을 진행하며 e-모빌리티 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영광군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진행한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에 이어 올해부터 전기이륜차를 보급하기로 했다. 전기이륜차는 전기자동차와 달리 별도 충전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고, 가정용 콘센트로 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보급물량은 총 50대이며, 접수 기간은 시승 행사 다음날인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청 홈페이지에 3월 5일 게시 예정인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오는 10월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서 전기이륜차 생산 업체 등 중견·중소기업들이 주가 되는 「제1회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은 영광군청 투자경제과(350-5533)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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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교통·방범·방재·환경 등 분야별 도시통합관리를 기반으로 112, 119 등 재난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기관과의 연계서비스를 통해, 재난·구호·범죄예방 등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통합플랫폼 선정으로 나주시는 교통·방범·방재·도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시 관리의 효율성을 기하는 ‘스마트도시’ 면모를 갖추게 됐다.
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6억 원 및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말까지 U-City 통합운영센터에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5대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그동안 112, 119 등 재난안전 체계가 개별적으로 운용되어 왔으나 통합플랫폼 선정에 따른 5대 서비스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경찰, 소방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재난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5대 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제일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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