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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전환 공무직(정규직)에 대한 신분증 수여식'에 참석해 신분증을 전달한 뒤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김동찬 시의원, 공무직 전환자들과 함께 비정규직없는 광주, 함께하는 광주형 일자리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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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 · http://edaynews.com
광주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은 12월 27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청에서 시내버스 교통사고에 대해 사과문과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지난 23일 광산구 우산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된 것으로 광주 시내버스 운송업체 대표, 노동조합, 버스운송조합이 함께 했다. 사과문을 발표한 버스운송조합 임동춘 이사장은 “피해를 입은 할머님과 그 가족 여러분께 커다란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하고 "시내버스를 믿고 이용해주시는 시민들께도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 아울러, 전체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이번 교통사고와 같이 부주의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지도점검을 하여 적발된 운수종사자는 승무를 할 수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버스노동조합 박상복 위원장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 자성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께 믿음과 신뢰를 주는 안전한 시민의 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교통불편 민원신고는 작년 동기 대비 30%가량 대폭 감소하였으나 급출발, 급가속 등 안전운행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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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2018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지원은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고 올해 말까지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비영리민간단체는 영리가 아닌 공익활동 수행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로, 회원의 가입․탈퇴가 자유롭고 회원의 이익추구보다는 시민성 개발을 통해 자율적․자발적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공식단체 형태 조직으로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2조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익사업 접수는 2018년 1월2일부터 29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가 등록된 부서에 제출해야 하며, 사업 유형은 민간단체의 사회적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확정된 ▲사회통합과 사회적약자보호 ▲시민소통과 선진시민의식함양 ▲민생경제 및 문화발전 ▲여성청년일자리창출 및 역량강화 ▲안전도시구현 ▲환경보전과 자원절약 ▲호남권상생협력과 국제협력 등 7개 유형으로 공모한다. 지원 범위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6조에 의거 사업비만 지원하며, 1개 단체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업 신청 시 자부담을 총사업비의 5% 이상 확보해야 하며, 타 단체와 유사․중복사업, 일회성․선심성․전시성 사업 및 정치․선교활동 등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은 물론, 다른 법률이나 조례에 의하여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 등도 지원사업에서 배제된다. 최종 지원대상은 소관부서 및 공익사업선정위원회 등 4단계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고, 3월12일 광주시 홈페이지(소통·참여/민간단체정보/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다. 광주시에 등록되어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는 1월 현재 기준 628개이며, 등록단체 현황은 시 홈페이지(소통․참여/민간단체정보/비영리민간단체등록및지원)에 분기별 공지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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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진원 · http://edaynews.com
- 전신두드러기·안면부종 등 중등증 이상 위해사례가 70% 차지 - 조영제 투여전 사전검사 받은 경험없는 소비자가 약 70%에 달해 - 의사가 아닌 ‘방사선사’가 조영제 투여 했다는 응답이 절반을 차지 - 기존 요오드표지 조영제 투여 대신 “이산화탄소 조영제”투여 건강보험 급여 확대, 개인 건강검진 증가 등으로 조영제 사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위해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조영제는 병원에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인 탓에 소비자의 주의만으로는 사고예방이 어려워 소비자 안전확보를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조영제'란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과 같은 진단 촬영 시 음영을 강화하여 조직 및 혈관의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의약품”을 말한다.    조영제 사용 관련 위해 사고도 증가사례 관련 보고서를 보면 “조영제 안전성 정보 보고(이상사례 의심약물 보고)는 2014년 14,572건에서 2016년 18,240건으로 급증(‘2016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 보고 동향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2017. 3. 30.)했다.”   최근 3년간(2014.1.~2016.12.)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조영제 위해사례는 106건(2014년 37건, 2015년 28건, 2016년 41건)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위에서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이란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2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80개 위해정보제출기관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는 시스템(CISS: 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을 말한다.   ■ 조영제 부작용, 전신두드러기 등 중등증 이상이 약 70% 차지 조영제 위해사례 106건 중 전신두드러기·안면부종 등 중등증*이 49건(46.2%), 아나필락시스 쇼크·심정지 등 심각한 중증이 25건(23.6%)으로 중등증 이상의 부작용 사례(69.8%)가 다수를 차지했다.    중등증 사례 49건 중 9건(18.4%)은 ‘조영제 주입 중 혈관 외 유출 사고’로 조직괴사 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투여과정에 의료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증 사례 25건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동반한 ‘실신’ 18건(72.0%), 사망 사례가 7건(28.0%)으로 확인되었다.   조영제 위해사례 ‘유해반응 분류’란 “「주사용 요오드화 조영제 및 MRI용 가돌리늄 조영제 유해반응에 관한 한국 임상진료지침」의 급성유해반응 분류를 기준으로 경증·중등증·중증 등으로 구분”한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란 “ 여러장기에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다.   ■ 조영제 투여전 사전검사 받은 경험없는 소비자가 약 70%에 달해 한국소비자원이 2·3차 15개 의료기관에서 당일 조영제를 투여받은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현장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8명(68.0%)은 조영제 ‘사전검사를 받아본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조영제 투여 전 부작용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피부반응 검사 등 사전검사 도입 검토가 필요하다. 위에서 ‘조영제 투여 전 부작용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피부반응 검사’란 “소량의 조영제를 피부에 주입하여 부작용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검사법”이다.   아울러 조영제는 제품에 따라 상이한 삼투압·점도·친수성을 갖고 있어 개인의 체질에 따라 부작용 발생 여부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일선 병원에서는 복수의 조영제를 구비하고 환자에 따른 적절한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사전검사 경험유무 : 한국소비자원 제공】   ■ 의사가 아닌 ‘방사선사’가 조영제 투여 했다는 응답이 절반을 차지 금번 설문조사 결과, ‘병원에서 조영제투여와 관련한 설명이 없었다’ 14.0%(14명), ‘조영제 투여와 관련한 서면동의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소비자도 20.0%(20명)에 달해 조영제 투여와 관련한 일선 병원의 소비자 정보 제공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0.0%(50명)는 검진 당시 조영제 투여자가 의료인이 아닌 방사선사라고 답변하였다. 과거 법원에서 방사선사의 조영제 투입은 위법한 의료행위라고 판단한 사례도 있었다.    ‘방사선사의 조영제 투입은 위법한 의료행위’라는 과거 법원의 판결로는 “ 2015고단5624(부산지방법원) 판결로 현재 2심이 진행 중에 있음.” 이라는 위법한 의료행위 판결 사례도 있다.   위법 논란 해소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의사가 환자 각각에 대한 투여 용법·용량을 처방한 상황이라는 전제하에 방사선사의 오토인젝터* 조작을 통한 조영제 투여는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조영제 투여 중에 심정지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고위험군인 환자의 경우 시술 중에 언제라도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오토인젝터’란 “조영제 자동 주입기로 정량의 조영제를 정확한 시간과 압력으로 주입할 수 있는 장치”이다. 【조영제 투여자 : 한국소비자원 제공】   ■ 조영제 부작용 정보 확인 방안 마련 필요 소비자가 조영제 부작용을 경험한 이력이 있어도 타 병원 방문 시 해당 병원은 당시 투약한 조영제·응급처치 이력 등의 정보를 정확히 알기 어렵다. 따라서 투여기록 및 부작용 발생 이력 발급 등 조영제 관련 부작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    ‘조영제 관련 부작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은 우리나라에는 없고,  “해외사례로 독일·대만 등에서는 개인별 건강보험 IC카드에 의약품 알레르기 및 검진정보 등이 저장되도록하여 부작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이라는 외국의 사례가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선 병원에 ▲복수의 조영제 구비 ▲소비자의 부작용 정보를 고려한 제품 선택을 권고했고, 관계부처에는 ▲사전검사 등 안전사고 예방 방안 ▲조영제 투여에 대한 정부 가이드라인 ▲의료기관 간 환자의 부작용 정보 확인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 기존 요오드표지 조영제 투여 대신 “이산화탄소 조영제”투여 헤럴드경제 인터넷판 2014.8.12. 보도자료 “<생생건강 365> 혈관조영술, 조영제 없이 이산화탄소로 OK”라는 신문기사를 보면 “혈관조영술은 2mm 가량의 가느다란 카테터를 혈관에 넣고, 조영제 약물을 주입한 후 우리 몸의 혈관을 엑스선을 통해서 관찰하는 검사다.   일반적으로 요오드표지 조영제 약물을 투여하는데, 이 경우 구토, 가려움증 등 가벼운 증상부터 혈관부종 사망 등에 이르는 다양한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부작용이 있고 신장독성을 갖고 있어 심장이나 신장, 간 기능에 심각한 장애가 있는 환자들은 매우 주의해야한다.   반면, 이산화탄소 조영제는 과민반응이나 신장독성이 없기 때문에 신장부전증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혈액에 희석될 수 있는 요오드표지 조영제와 달리, 혈액에 섞이지 않기 때문에 매우 정확한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요오드표지 조영제로 확인되지 않는 부분까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움말. 고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유철웅 교수> ■ 피해발생 문의처 1372소비자상담센터 www.ccn.go.kr : 국번없이 1372 한국소비자원 www.kca.go.kr : 팩스 : 043-877-6767 출처 : 한국소비자원 > 소비자뉴스 > 보도자료 > 2017.12.27. >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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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식)는 지난 1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추진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보고회를 가졌다.   ‘상사화 사랑愛(애) 담다“라는 주제로 지난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 올해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상사화 참사랑 꽃길 걷기, 상사화 참사랑 야간 퍼레이드, 참사랑 소원등 달기, 상사화 결혼식을 비롯하여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 학생 동아리, 평생교육, 주민자치센터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반면 자체 평가 보고회와 축제위원회의 축제 기간 모니터링 결과 체험부스 운영 및 향토음식관 신용카드 결제 추진 미흡, 전시 및 참여 프로그램 홍보 미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완사항이 도출됐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결산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내년에 축제 기획에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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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인사] 전라남도 강진군 <2018. 1. 1.일자>   ◇ 승진(행정5급) ▲ 성전면장     윤성일   ◇ 승진(농업5급)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황인준   ◇ 승진(행정6급) ▲ 주민복지실     김효정 ▲ 해양산림과     송여심 ▲ 안전건설과     이용란 ▲ 총무과     유금랑   ◇ 승진(세무6급) ▲ 해양산림과     오길재 ▲ 세무회계과     김명준 ◇ 승진(공업6급) ▲ 지역개발과     김상은 ◇ 승진(농업6급) ▲ 환경축산과    윤경모 ▲ 옴천면     김흥   ◇ 승진(보건6급) ▲ 보건소     김정임 ▲ 보건소     이미숙   ◇ 승진(의료기술6급) ▲ 보건소     최명숙   ◇ 승진(환경6급) ▲ 환경축산과     이춘재   ◇ 승진(시설6급) ▲ 안전건설과    신경렬 ▲ 안전건설과    윤재필   ◇ 승진(방송통신6급) ▲ 안전건설과     고재갑   ◇ 승진(행정7급) ▲ 기획홍보실     윤일영 ▲ 미래산업과     김도형 ▲ 환경축산과     윤영두 ▲ 총무과     김영란 ▲ 의회사무과     김필순 ▲ 강진읍     백민화 ▲ 강진읍     형서연   ◇ 승진(사회복지7급) ▲ 주민복지실     유충훈   ◇ 승진(사서7급) ▲ 도서관     이상원   ◇ 승진(공업7급) ▲ 지역개발과     노상법   ◇ 승진(농업7급) ▲ 친환경농업과     방성후   ◇ 승진(위생7급) ▲ 스포츠산업단     강종완   ◇ 승진(행정8급) ▲ 기획홍보실     최경미 ▲ 주민복지실     장가은 ▲ 미래산업과     송은송 ▲ 문화관광과     김슬기 ▲ 총무과     박세정 ▲ 의회사무과     김길수   ◇ 승진(사회복지8급) ▲ 군동면     양은경   ◇ 승진(공업8급) ▲ 상하수도사업소     유제웅   ◇ 승진(농업8급) ▲ 성전면     위수복   ◇ 승진(시설8급) ▲ 민원봉사과     정창욱   ◇ 전보(시설5급) ▲ 작천면장     황오연   ◇ 전보(행정5급) ▲ 옴천면장     윤재평 ▲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용은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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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정치공작의 달인 유자광은 은유로 가득 찬 「조의제문」을 연산군에게 상세히 해석하면서 이 글은 김종직이 역심을 품은 글이라고 결론 내렸다. 그는 연산군에게  “이 글은 겉으로는 초나라의 회왕을 조문하는 듯하나  실은 노산군을 조문하는 글입니다. 정축년 10월은 노산군이 죽은 때이고, 항우는 세조에 비한 것이며 회왕은 노산을 가리킵니다.   ‘ 이리처럼 탐욕하여 관군을 함부로 무찔렀다.’고 한 것은, 이리 같은 세조가 김종서를 죽인 것을 비유한 것이요, ‘그 어찌 잡아다가 제부(齊斧)에 기름칠 아니 했느냐.’고 한 것은 노산이 왜 진작 세조를 제거하지 않았냐?”라는 뜻입니다.”라고 구구절절 풀이했다.  유자광의 설명을 듣고 난 연산군은 “이 자들은 속으론 불신(不臣)의 마음을 가지고 세 조정(세조부터 성종까지)을 내리 섬겼으니, 생각할수록 두렵고 떨리는구나. 동·서반(東西班) 3품 이상과 대간·홍문관들로 하여금 형을 의논하여 아뢰도록 하라” 하였다. 대신들이 논하기를 "지금 종직의 조의제문을 보니, 입으로만 읽지 못할 뿐 아니라 눈으로 차마 볼 수 없사옵니다. 이들은  난역(亂逆)을 꾀한 신하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마땅히 대역(大逆)의 죄로 논단하고 부관참시하소서.”하였다. 심지어 김종직의 제자로 거론되던 표연말 · 홍한등도 극형을 주장했다. 그런데 집의 이유청과 사간 민수복 등은 "김종직의 조의제문은 부도(不道)하오니, 죄가 베어도 부족하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이미 죽었으니 작호(爵號)를 추탈하고 자손을 폐고(廢錮)하는 것이 어떠하옵니까?"라고 아뢰었다.   이 말을 듣고 연산군은 "김종직의 대역이 이미 나타났는데도 이 무리들이 이렇게 말하니 이는 김종직을 비호하려는 것이다. 어찌 이와 같이 통탄스러운 일이 있느냐. 당장 이들을 잡아다가 형장 심문을 하라."하였고. 집의 이유청 등은 그 자리에서 붙잡혀 형장 30대를 맞았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7일)   이리하여 1492년에 별세한 김종직은 부관참시 되었고, 1498년 7월27일에 김일손·권오복·권경유는 능지처사(凌遲處死)되었으며, 이목·허반도 참형(斬刑)에 처해졌다. 이날 대낮부터 캄캄하여 비가 물 쏟듯이 내리고, 큰바람이 동남방에서 일어나 나무가 뽑히며 기와가 날리니 성안의 백성들이 놀라서 넘어지고 떨지 않는 자가 없었다. 아울러 표연말· 홍한 · 정여창 · 이총등은 난언(亂言)을 범했고, 강경서· 이수공·정희량·정승조 등은 난언임을 알면서도 고하지 않았으므로 곤장 1백 대를 때려 3천 리 밖으로 내치고, 이종준·최부·이원·이주·김굉필, 박한주·임희재(임사홍의 아들)·강백진·이계맹·강혼 등은 모두 김종직의 문도(門徒)로서 붕당을 맺어 국정을 농단하고 시사(時事)를 비방하였으므로 곤장 80대를 때리고 3천 리 밖으로 유배 보냈다.   또한 어세겸 · 이극돈 · 유순 · 윤효손 등 실록청의 책임자들은 사초를 보고도 즉시 아뢰지 않았으므로 파직되었다.   김일손이 사형당하는 7월27일에 연산군은 ‘백관이 모두 가보게 하라’고 명하고, 김일손 등을 벤 것을 종묘사직에 고유하고 중외에 사면령을 반포했다.     능지처사 당한 김일손. 그는 투철한 역사의식을 가진 사관이었고, 세조의 왕위 찬탈과 비행 그리고 훈구와 세도가의 부패와 탐욕을 실록에 기록함으로써 올바른 역사를 후대들이 기억하도록 했다.   『패관잡기』는 “계운(김일손의 자)은 참으로 세상에 드문 선비였으나, 불행한 시대를 만나 화를 입어 죽었다”고 애석해 했고, 칼 찬 선비 남명 조식(1501∼1572)은 “살아서는 서리를 업신여길 절개가 있었고, 죽어서는 하늘에 통하는 원통함이 있었다.”라고 했다.   김일손은 34년의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15세기 후반의 현실을 통렬히 비판했고 추호의 망설임 없이 직필로 역사투쟁에 나섰다. 그는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면 내일이 없고, 올바른 기록이 없으면 시대의 아픔을 극복할 수 없다’는 투철한 역사관을 가진 사관이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도 마찬가지다. ‘5.18때 북한군이 광주에 왔다’는  조작이나, 민주시민을 폭도로 매도하는 정치공작에 철저히 대처하여 진 실된 역사를 밝히는 것이 사관 김일손을 본받는 일이리라.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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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경남 양산을, 환경노동위원회)이 12월 26일(화) 협동조합연합회의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연합회 활성화는 협동조합의 자생적 성장ㆍ발전의 기초   협동조합은 주로 경제적 약자인 소비자, 소생산자, 노동자 등이 사회경제적 지위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한 조직으로서 일반적으로 소규모로 존재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합을 통해 규모의 경제와 범위의 경제를 실현한다.   서형수 의원은 본 개정안을 통해 협동조합연합회의 회원자격을 협동조합뿐만 아니라 다른 협동조합연합회에게도 인정하여 다양한 협동조합연합회의 설립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 의원은 “협동조합연합회는 공동 구매ㆍ판매 등 직접사업뿐만 아니라 회원조직에 대한 지도, 교육 등 간접사업을 수행하는 매우 중요한 주체”라고 말하고, “이번 개정안을 통해 다양한 협동조합연합회를 활성화함으로써 협동조합의 자생적인 성장ㆍ발전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법안은 서형수 의원 외 강병원, 김경수, 김경협, 문진국, 박정, 박찬대, 신창현, 위성곤, 윤호중, 이용득, 장석춘, 진영, 최인호, 홍영표 의원(가나다순) 등 총 15인이 공동발의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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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천정배 국민의당 전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합당 논란과 관련해 "바른정당과 합당이라는 것은 사실은 큰 의미에서 우리 개혁세력의 분열"이며 "적폐세력을 강화시켜주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천정배 전 대표는 26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안철수 대표는 어느 때부터인지 창당 초심에서 벗어났다. 역사적 임무와 민심을 배신하고 있다. 촛불 국민혁명의 정신을 외면하고 적폐청산과 개혁을 무시하고, 적폐세력의 재기를 위한 보수야합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당이 최악의 지지율을 보여온 것과 관련해 천정배 전 대표는 "이 사태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봐야 한다.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도 잘 생각해 봐야 한다"면서 "대선 당시에 제보조작 사건, 최근에 박주원 최고위원의 김대중 비자금 허위 제보 의혹 사건까지, 조작하는 정당, 책임지지 않는 정치라는 꼬리표가 우리 당을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지 않느냐"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 측이 전당원투표를 강행한 것과 관련해 천 전 대표는 "사실 이번 투표는 그 자체가 무효다. 합당이 이루어지려면 결국 전국대표당원대회에서 결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국회의원들이 압도적으로를 반대를 하고 있으니 합당을 추진할 명분이 없지 않은가? 그러니 전당원 투표로 찬성이 많다는 것을 끌어내서 그것으로 정치적 명분을 삼으려는 것"이라며 "전당원 투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간에, 안 대표는 안 대표식으로 해석할 것이고, 미안하지만 저희로서는 전당원 투표를 백번해봤자 그것은 합당 결의하고는 무관한 것이라는 것도 분명하다"고 밝혔다.   또한 천 전 대표는 "전당원 투표의 정족수도 없고, 더구나 우리 반대하는 사람들은 보이콧하고 있으니까 결국 안철수 대표 찬성하는 사람 몇 사람 모여가지고 투표할 것 아니겠냐? 그런 투표 결과는 거의 100% 가까이 나올 것"이라며 "과거에 전두환 시대의 통일주체국민회의 같은데서도 거의 100% 찬성으로 나왔다. 그렇다면 그것이 진정한 민의였느나? 천만의 말씀이다. 저희는 당원들을 설득하고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기필코 반역사적인 합당을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 전 대표는 안철수 대표 측이 전당원투표의 의결정족수를 적용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 "당원이 수십 만 당원이 있는데 그중에 극히 일부, 정말 극단적인 경우에 당원 한 사람 안철수 대표 한 사람 투표 참여해서 혼자 찬성했으면 100% 찬성아니냐?"고 말한 뒤 "전당원투표가 그 좋은 민주적인 제도라면서, 아무런 정족수 요건이 없이 그저 몇 사람이 투표하면 된다는 식으로 가는 것, 그래서 들러리이고 안철수 사당의 결국 요식행위"라면서 "그런 발상은 참 놀랍습니다. 그런 투표를 왜 하죠?"라고 반문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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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영광군 내산서원 유물전시관에서 마지막으로 본 전시물은 ‘귀국 후 강항 선생’이다. 1600년 2월6일에 도도 다카토라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부름을 받고 후시미성에 왔다. 강항은 일본어를 아는 대구 선비 김경행을 시켜 귀국 요청 글을 다카토라에게 보냈다. 왜승 경안(慶安)도 다카토라에게 강항의 귀국을 거듭 부탁했다. 그제야 다카토라는 허락했다. 강항 일행은 모은 돈으로 배 한척과 식량을 준비했다. 그리고 세이카와 히로미치를 만나 귀국 편의를 부탁했다. 히로미치는 통행증과 뱃길에 익숙한 사공을 딸려주었다. 드디어 4월2일에 강항 일가와 선비들 38명은 후시미성을 떠나 귀국길에 올라 대마도를 거쳐 5월19일에 부산에 도착했다.  부산에 도착하자 선조는 강항을 불렀다. 적중 사정을 알아보고자 한 것이다. 6월9일에 강항은 선조를 뵙고 왜국 사정을 알렸다. (1600년 6월9일자 선조실록 참조) 이후 강항은 서울에 머물면서 승정원과 예조, 비변사 등의 자문에 응했고, 8월1일에는 선조로부터 술과 말 한필을 하사받았다.   9월초에 강항은 고향인 영광군 유봉마을에 돌아왔다. 그리고 72세의 부친 강극검에게 큰 절을 올렸다.   1601년에 강항은  4도체찰사 이덕형 막하에서 『예부절왜서(禮部絶倭書)』를 초하였다. 그가 왜국의 정세에 밝았기 때문이다. 1602년에는 대구교수로 발령을 받았으나 부임했다가 곧바로 돌아왔다. 1607년(선조 40년)에 조선은 일본의 요구에 의해 회답및쇄환사를 파견했다. 정사는 여우길, 부사는 경섬이었다. 귀국 후 여우길은  “왜인들이 강항이 무슨 벼슬에 있느냐고 묻고 충의와 절개가 대단하다고 칭송했다.”고 조정에 보고했다. 이는 경섬의 『해사록』에 전해진다. 1608년에 김장생은 병조판서 이정구에게 강항의 천거를 부탁하는 편지를 보냈다. 당시 김장생은 북인들의 세도에 눌려 연산에 은둔해 있었고, 이정구는 서인이지만 소북파 영수인 유영경과 친하여 유영경이 영의정이 되자 병조판서를 하고 있었다.      김장생의 편지가 효과가 있었던지 강항은 순천교수에 제수되었다. 그러나 강항은 부임하지 않고 후학을 가르치는 데만 전념하였다. 1)   이제 유물 전시관을 나와 내산서원으로 간다. 사당 용계사에는 강항과  제자 윤순거(1596∼1668)의 신위가 모셔져 있다. 1609년에 윤황이 영광군수로 부임했다. 윤황은 우계 성혼의 사위이고 강항은 성혼의 문인이어서 서로 막역한 사이였다. 윤황은 아들 윤훈거 · 윤순거 형제를 강항 문하에서 수학케 했다. 당시 윤순거는 13세였다.   사진 1 내산서원 사진 2 용계사 다음으로 간 곳은 묘소이다.  묘소에는 강항과 부인 김씨와 이씨가  모셔져 있다. 향리에 살면서 강항은 광주향교 상량문과 임진왜란 의병장 김천일 · 윤진 행장 등을 지었고, 현덕승과도 교류했다. 전라좌수사 이순신은 1593년 7월에 사헌부 지평 현덕승에게 ‘약무호남 시무국가’란 글귀가 적힌 편지를 보냈다. 한편 1615년에 부친을 여윈 강항은 1618년(광해군 10년)에 별세했다.   사진 3  강항 묘소 강항은  왜국에서의 일을 모은 문집을 『건차록(巾車錄)』이라 했다. ‘건차’란 본시 죄인이 타는 수레로서 강항은 스스로를 죄인으로 자처한 것이다. 그런데 제자 윤순거가 소무(蘇武)의 고사를 인용하여 『간양록(看羊錄)』이라고 고쳐서 1658년에 발간했다. 2) 홍문관 교리 유계(1607∼1664)는 『간양록』서문에서 이렇게 적었다.    “공 같은 고절과 애끓는 심정을 세상에 널리 알려 이를 표창해주기는커녕 도리어 깎아내리고 매장하여 들었으니 천하에 이런 일도 있단 말인가. 이건 너무도 심한 말이다. 그러나 다행한 일은 이 기록이 남아 있다는 사실이니, 공심(公心)을 가진 자가 이 글의 참뜻을 안다면 백년도 못되어 시비의 논의는 결정되고 말 것이다.” 그랬다. 당쟁의 화(禍)는 귀국 후 강항의 삶 18년을 질곡으로 몰았다. 2018년은 강항 선생이 별세한 지 400년이 되는 해이다. 그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하길 기대한다.        1) 강항이 1608년에 순천교수로 명받은 사실은 윤순거의 「강항 행장(1628년)」에 의한다. (『국역 수은집』참조). 『간양록 (이을호 번역)』에는 1603년에 순천교수로 명받은 것으로 되어 있다.   2) 소무는 한나라 장수로서 흉노 정벌에 나섰다가 포로가 되어 바이칼 호수 근처에서 19년간 양을 치는 수모를 겪었지만 절개를 굽히지 않았다. 한편 『간양록』은 일제 말에 일본 경찰에 의해 분서(焚書)의 화를 입었으나 다행히도 필사본이 보관되어 1952년에 이을호(1910∼1998)에 의해 국역되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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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사)청양군자원봉사센터는 26일 오후 2시 청양복지타운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 수기 모음집 ‘사랑해요 나를!Ⅱ’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기 모음집 출판은 지난해에 이은 전문자원봉사자 재능기부 사업으로, 청양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의 애환을 담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청양군에서 거주하는 10개국 290여 가정 중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이 고국인 결혼이주여성 9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글쓰기에 참여하고 올해는 직접 멘토가 된 사사끼사쯔끼씨는 “각자의 소중한 삶과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글을 책으로 엮어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이 책을 보고 언니들과 동생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태선 청양군자원봉사센터장은 “본인의 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준 멘티와 바쁜 시간을 내 재능기부해 준 봉사자들에게도 고맙다”며 “다음에는 더욱 많은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하도록 사업을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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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송은숙 · http://edaynews.com
대구시는 정형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올소테크(대표 김일환)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가 지원하는 전자시스템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료기기핵심기술개발 분야) 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대구기업인 ㈜올소테크가 주관사로 선정된 이번 기술개발 과제는 ‘정형용 인공고관절 임플란트 라이너 모니터링 센서 디바이스 및 의료기기 스마트 추적관리 시스템 기술 개발’로 3년간 연구개발비 총 39억원 중 30억원을 지원받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위치한 올소테크는 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본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체내에 이식되는 인공고관절 라이너의 추적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체내 이식 의료기기 시장 전반에 활용 가능한 원천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소테크 김일환 대표는 "임플란트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원천기술확보를 통해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시장에 한 발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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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걷기사랑 동호회가 오는 28일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보람찬 2018년을 맞이하기 위한 아주 특별한 송년회를 갖는다. 술집, 노래방 등 술자리 위주의 기존 송년회에서 벗어나 회원들이 퇴근 후 유명 맛집을 방문해 저녁식사를 하고, 이어서 남산 산책코스를 가볍게 걸으면서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동대문구청 직장 동호회 ‘걷기사랑’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모임을 갖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년 7월 체력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동대문구청 걷기사랑 동호회는 현재 전현직 직원 5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심신단련과 정서함양을 통해 활기찬 직장생활을 실천한다. 걷기사랑 소속 직원들은 지난 2월에는 수리산 둘레길, 3월에는 태안 솔향기길을 탐방했으며, 10월에는 지리산 3코스를 찾았다. 특히 4월 경기도 광주에 있는 화담숲 탐방에서는 꽃들이 만발한 정원과 녹음이 우거진 화담숲을 걸으며 업무에 지친 마음을 치유했다. 걷기사랑 동호회 대표 천정희 일자리창출과장은 “잘 노는 직원들이 일도 잘 한다”며 “우리 동호회 회원들은 주중에는 구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주말에는 심신을 재충전하면서 동대문구의 든든한 일꾼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부터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직장 동호회 활동 경비를 지원하며, 1인 1동호회 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유덕열 구청장은 지난 6월 동대문구청 내 모든 동호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추진, 일선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들으며 소통행정을 실천하기도 했다. 동대문구에는 걷기사랑을 비롯해 기타&우크렐레, 낚시, 당구, 마라톤, 바다루어, 볼링, 산악회, 성악, 스키, 야구, 자전거, 족구, 청렴, 체력단련, 축구, 탁구, 흙피리, 스크린골프 등 19개 동호회가 있으며, 총원 약 940명의 직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직장 동호회를 활성화함으로써 현안업무로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고,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친절행정을 구현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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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017년 한 해 동안 도 산하 전 부서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 61건을 평가해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TOP10’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사는 공정을 위해 1차 내부심사와 시군, 도민 등의 2차 외부심사로 이뤄졌으며 창의성과 도정 발전 기여도, 노력도, 파급 효과, 도민 수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 시책으로 ‘한전공대 설립 국정 과제로 본격 추진’이 선정됐으며, ‘해안‧섬 대규모 투자유치 추진’, ‘전남 관광객 4천만 명 달성’,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마을로! 내일로!’, ‘꿈사다리 공부방 운영’ 등 4건이 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한전공대 설립 본격 추진’은 전남의 미래 먹거리인 에너지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밸리에 세계 최고 수준의 한전공대 설립이 새 정부 국정과제로 확정되는 성과를 이룬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전공대 설립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바라는 전남 도민의 여망이 담겨 올해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는 분석.   ‘해안‧섬 대규모 투자유치 추진’은 여수 경도와 고흥 진지도, 진도 대명, 신안 다솜 등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약 2만 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상 최초, 전남 관광객 4천만 명 달성’ 시책은 전남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토대로 관광객 4천만 명을 유치한 점이, ‘전남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마을로! 내일로!’는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에 맞춘 체계적 청년 일자리 신규사업의 집중 발굴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개천에서 용 나게 하는 꿈사다리 공부방 운영’은 청년들을 지역아동센터의 학습도우미로 배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 아동의 학력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장려 시책으로 ‘민‧관 연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구축 추진’, ‘도내 관광지 공공 와이파이 구축’, ‘전남 양식 생산 2조 원 달성 6대 중점시책’,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 ‘청년이 살고 싶은 행복한 농촌’ 등 5건이 선정됐다.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노선 확정’ 시책이 특별상을 받았으며 지난 11월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노선이 최종 확정돼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 등을 토대로 인정받았다.   문금주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새 정부 정책기조인 일자리 창출 관련 시책이 다수 선정된 점은 앞으로 도정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도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창의적이고 파급 효과가 큰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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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송은숙 · http://edaynews.com
장흥기타동호회 블루진(회장 김은미)은 지난 23일 안양면에 위치한 사랑의집을 방문해 뜻 깊은 송년모임을 가졌다.   기타동호회 블루진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한 기타반(강사 이진규)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일부가 뜻을 모아 2015년 6월 창립했으며 남녀 회원 14명의 평범한 직장인과 주부들로 구성됐으며, 이후 장흥문화예술회관 연습실에서 매주 3회 이상 기타를 배우며 꾸준히 자기계발에 매진하고 있다.   퇴근 후 2년간 틈틈이 기타연주로 실력을 쌓으며, 각종행사에 섭외되기도 하고 재능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사랑의 집을 찾은 회원들은 대중가요와 캐럴 등 다수의 음악을 연주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으며, 직접 준비한 과일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뜻 깊은 송년회를 보냈다.   김은미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공연을 통해 봉사활동을 하고나니 보람되고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모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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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청사 5층에 위치한 문화관광체육실 복도가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쉼’으로 조성됐다. 광주시는 총 연장 80m의 공간을 갤러리로 꾸미고 12월 첫 전시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근호 씨의 ‘도시이야기’(서양화), 정명돈 씨의 ‘우후’(한국화), 정상섭 씨의 ‘푸른달빛’(서양화), 정춘표 씨의 ‘축제2’(조각) 등  시립미술관이 소장한 지역작가의 우수 회화작품 23점과 조각품 6점 등 총 29점이 선보이고 있다. 이 공간은 그동안 시청사 행정동 간 연결통로로 어둡게 느껴져 환경개선이 필요했던 공간이다. 이에, 광주시는 문화와 예술을 전담하는 문화관광체육실의 이미지를 반영하고 민원인과 공직자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 공간으로 조성키로 하고,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명칭을 정했다. 전시작품은 3개월마다 교체될 예정이다. 류영춘 시 문화예술진흥과장은 "광주는 예향으로서의 전통과 문화적 뿌리가 깊은 도시다“며 “어둡고 삭막한 벽면을 문화와 예술이 있는 공간으로 꾸며 민원인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휴식시간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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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2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해 2월 시가 진행한 공모에 23개 마을공동체와 45개 학교가 선정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면서 마을교육공동체사업이 첫발을 뗐다.    이어 올해는 43개 마을공동체와 94개 학교의 참여로 이어지면서 마을교육공동체사업은 시행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확장되는 등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경계를 허물다 민선6기 광주시는 지역의 미래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에 달렸다는 점에 주목하고 전국 최초로 시교육청과 함께 ‘마을과 학교가 손잡아 아이를 지역인재, 지역주인으로 키우자’는 공동 목표를 갖고 마을교육공동체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2015년 6월에 마을활동가, 교사, 전문가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추진단’을 구성해 4개월간 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고 지난해부터 광주시와 교육청은 마을공동체, 교사, 학교 등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협업하며 추진하고 있다. 시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마을주민, 아이들과 함께 내년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발굴하는 씨앗동아리도 운영하고 있다.    작년 동아리 활동을 한 동구 산수동 밤실마을은 올해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으로 학생들이 동아리 결성해 마을에서 요리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밤실마을 영상도 제작해 공중파 방송에 방영되기도 했다. 이같은 성과들은 주민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과 마을자원을 활용해 체험 중심의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제공한 게 큰 역할을 했다.    마을 주민들이 교과과정과 연계해 직접 수업을 하고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진로체험 활동의 장으로 이어가는 등 마을이 배움터로서의 역할을 다 한 것도 성공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남구 월산동 달뫼마을 학부모는 “아이가 동네약국, 양복점, 한약방, 카센터 등 다양한 생업현장에서 진로체험을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 숨겨진 재능을 찾아 더 큰 꿈과 날개를 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마을 직업멘토가 바쁜 시간을 내어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며 세심하게 관찰해 아이들이 몰랐던 재능도 발굴해 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마을활동가, 학생, 교사, 전문가 등이 폭넓게 참여해 2년간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고 학생주도형, 지속가능한 공동체모델을 개발하고 보조금 의존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방안 등을 담은 연구용역을 하고 있다. 시는 이 결과를 내년 공모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시 문정찬 지역공동체추진단장은 “아이들에게 성취의 즐거움을 주고 마을에는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시와 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공동체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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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성탄절인 2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전통된장마을 할머니들이 발효실에서 알맞게 굳어진 메주를 짚으로 포장하며 소녀처럼 활짝 웃고 있다.   직접 주민이 재배한 콩으로 1984년 신기마을 부녀회원들이 농협유통망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 강진전통된장마을의 장류사업은 2005년 법인설립으로 체계적인 생산판매로 40톤의 콩을 가공해 연간 6억 원의 매출을 가져다주는 효자가 되었다.   이 법인은 화학조미료, 첨가제, 방부제가 전혀 없이 국산 천연재료만으로 전통재래방식을 고집해 장류를 생산해 오고 있는데 탄탄한 소비자 신뢰로 된장 12톤, 메주 24톤, 고추장 4톤을 판매하고 있다.   음력 10월 보름 이후부터 만들기 시작하는 메주는 발효기간을 거쳐 내년 정월 보름이후 천일염과 함께 장독대에서 장과 된장으로 숙성돼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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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강진원 · http://edaynews.com
- 전시회 주제는 ‘혁신을 위한 글로벌 무대(The Global Stage for Innovation)’ -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Connect Everything Show」로 진화 - 'Connect Everything Show(모든 것을 연결하라)‘라는 주제 - 올해 CES 주목받는 분야는  AI(인공지능)인 자율주행자동차 · 로봇 · 드론 【2018 라스베이거스 CES 개최 홍보 디자인 : CES 홈페이지 캡쳐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2018 라스베이거스 CES가 2018년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4일간 미국 서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일대에 자리한 테크이스트 및 테크웨스트, 테크사우스 등의 전시 공간에서 전 세계 150여개국 3,800개가 넘는 관련 산업 종사자와 회사가 초청된다. 2018 라스베이거스 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전시장면적 약204,000여㎡에서 개최되었던 세계최대  「2018년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자박람회(CES 2018)」이다.    전 세계 CES의 양대 산맥은 미국「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독일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 :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로 알려져 있다. CES 박람회는「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가전전시회)」였는데, 이젠 CES 박람회 트렌드(trend)는「Connect Everything Show(모든 것을 연결하라:AI  인공지능 전시회)」로 바꿔 진화하였다. 여기에 AI(artificial intelligence)는「인공지능」이 대세!! 【브라이언 크르자니치 인텔 최고 경영자 (CEO)】 또, CES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가전전시회)」는 1924년 12월 4일 독일가전통신협회(gfu)가 주최하는 박람회로 독일통신박람회(Grosse Deutsche Funkausstellung)라는 명칭으로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 :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가 가장 먼저 시작되어 제16회까지 베를린을 주무대로 전시회를 열었다는 것. 이에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는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잠시 중단되었고, 전쟁이 끝난 후 1950년에 재개되어 뒤셀도르프와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슈투트가르트, 베를린 등지를 오가며 개최되다가 1971년 이후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다.  1995년부터는 멀티미디어 분야와 통신·IT 분야까지 전시되는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전시 분야는 홈엔터테인먼트(텔레비전·DVD 등), 오디오 엔터테인먼트(음향 및 위성항법장치·이동통신 미디어 등), 홈 어플라이언스(대형 및 소형 가전제품 등), 마이 미디어(디지털 이미지 및 디지털 음악 등), 퍼블릭 미디어(네트워크 및 케이블 방송 등), 커뮤니케이션(UMTS·인터넷 등 통신), 테크놀로지·콤포넌트(반도체 등) 등 7개 분야로 분화되는 전시회로 발전하였다. 【2017년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 사진1 캡쳐】  출발은 늦었으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1월에 개최되는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Connect Everything Show」로 진화)」는 전 세계 가전·멀티미디어 산업의 양대 박람회로서 세계 최고의 마케팅 플랫폼이자 신제품 시연의 장으로 전 세계의 최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CES의 첫 번째 전시회는 1967년 6월 뉴욕시에서 개최, 1978년부터는 겨울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여름에는 시카고에서 매년 두 번씩 개최, 1995년부터는 여름 개최 지역이 필라델피아, 올랜도, 아틀란타 등으로 개최지를 변경하여왔다.  개최지를 옮겨가면서 박람회를 열다보니, 참여가 저조하여 결국 라스베이거스 개최되는 겨울 전시회가 호황을 누리자 1998년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만 매년 1회 개최되어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로 정착되었다.  1970년 가정용 비디오녹화용 카세트 테이프  발표 전시, 1981년에는 캠코더 발표 전시, 1995년부터는 멀티미디어 분야와 통신·IT 분야까지 발전하여 첨단 가전 기기 전시회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해를 거듭하며 발전한 전시회는 2005년 IP 텔레비전, 2008년 OLED 텔레비전 전시까지 발전하더니,  2014년에는 웹 기반의 스마트 텔레비전, 2015년에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텔레비전이 발표 전시되는 괄목할만한 발전을 하면서 인공지능(AI) 박람회 단계로 진입하였다.  2016년(1월 6일~9일)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일대에 자리한 테크이스트 및 테크웨스트, 테크사우스 등의 전시 공간에서 3,600개가 넘는 관련 산업 종사자와 회사가 초청되는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CES 박람회 진화의 획기적 전환점은 2017년1월 5일부터 8일(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전시장면적 204,386㎡에서 개최되었던 세계최대  「2017년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자박람회(CES 2017)」이다. 【2017년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 사진2 캡쳐】  2017년 박람회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켰던 이유는 「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가전전시회)」였는데, 이런 트렌드 「Connect Everything Show(모든 것을 연결하라 : AI  인공지능 전시회)」로 진화하였다. 주최측은 2017년도에 이어 2018년에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아닌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라는 새이름을 사용 2년차로. Electronics(가전) 대신 Technology(기술)로 바꾼 AI(artificial intelligence)는「인공지능」 추세는 이어진다고 보고 있다. 행사의 성격을 가전전시회에서 종합기술전시회로 전환되었음을 선언했고, 전통적인 CES의 주요 전시품목인 오디오 비디오(AV) 기기, TV, PC 등의 전시품목집중에서  IT가 다양한 영역으로 반영된 종합기술전시회로 변화하였다. 2018 전시회 주제는 “혁신을 위한 글로벌 무대(The Global Stage for Innovation)”이다. 전시회 주제에 걸맞게  미래 신성장산업인 『INDUSTRY 4.0 : 미래 융합 기술 4차 산업 혁명』 전시의 현장으로 자율주행자동차·드론·로봇의 종합기술전시회가 괄목할 만한 전시면적과 기술의 진보가 이루어졌다.    총 전시장면적 204,000여㎡인데,   자율주행자동차 전시장 면적이 총 전시면적 대비 9%인 19,000여㎡, 드론 전시는 25개 정도 업체 참가 전시면적 2,300여㎡, 20여개 이상 업체가 참가한 로봇 전시장 등이 전시되어 미래(내일)의 기술 전시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7년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 사진3 캡쳐】    오늘날의 기술 전시는 전자결재 분야로 마스터카드·알리바바·디지털리버·클라나·셀피페이·유콘트롤 등으로 전자상거래 분야·모바일 앱 결재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전시될 것으로 보이나 전시회 참가업체들이 출품내용을 비공개로 하고 있어 전시회 개막일이 되어야 전시참가국수, 참가업체수, 전시제품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현재로서는 자세한 전시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전시회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재로서는 전시제품 내용에 대하여는 알려진 것이 없다.    다만 삼성전자는 스마트홈 수준을 넘어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연계한 신제품과 신기술을 내놓을 전망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스마트폰과 TV, 가전까지 하나로 묶은 일종의 AI 플랫폼인 '원 삼성'(one samsung)이 등장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으나, 원 삼성이라는 표현 자체가 개발진에서 통용되는 단어인 것을 고려하면 다른 이름으로 개명될 여지는 남아있다.   LG전자는 이미 CES 2018에 공개하는 신제품과 신기술을 어느 정도 공개하는 전략으로 흥행에 불을 지피고 있다. 올해를 'AI 가전의 원년'으로 삼은 LG전자는 최근 '씽큐'(ThinQ)라는 브랜드를 공개하고 CES에서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에서는 ‘혁신, 통찰, 기회, 그리고 즐거움이 있는 CES 2018 참관단(일정 : 2018.1.8.∼15 / 참가비 : 648만원)’을 기업인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     「2018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는 전시회 참가규모는  150여 개국의 3,800여개 기업이 참가해 'Connect Everything Show(모든 것을 연결하라)‘라는 주제에 맞게 IT(정보기술)과 다른 산업 기술간 경계가 사라지면서 다양한 기술이 융합·연결되는 「컨버전스(convergence:집중상태)의 장」인 『INDUSTRY 4.0 : 미래 융합 기술 4차 산업 혁명』 전시의 현장이 될 것으로알려 졌을 뿐 확정된 전시내용이 아직 공개 되지 않고 있다.     Technology(기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이세돌과 바둑대결에서 압승하여 세계를 놀라게 한 바 있었던 구글의 알파고 인공지능(AI : Artificial Intelligence)의 도 지난해 보다는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는 대단히 진화된 제품이 전시될 것으로 관측된다. 【2017년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 사진4 캡쳐】    2018 CES(CTA라고 사용이름 변경 2년차)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인공지능(AI)의 최대 선발주자인 아마존의 「알렉사」인데, 알렉사가 적용된 제품은 자동차·냉장고·TV 등 700여 가지로  지금까지는 리모콘 조정이나 터치하는 세상에서 말로만하는 음성인식이 진화하여 인간과 대화하며 두뇌를 인간보다도 더 활용하는 지식 검색과 대화 및 감정의 활용단계로 까지 진화한 인공지능(AI)이 제품이 전시 될 것으로 관측되나 어느 정도까지 인공지능이 진화된 제품이 전시 될 지는 전시 당일에 가야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아쉬운 점은 이런 4차산업혁명의 꽃인 CES가 매년 1월 초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데도 관련 산업 종사자를 위한 견본 전시회로 일반 소비자에게는 공개 되지 않는다.    인공지능(AI)의 진화로 과학의 발전은 소비자에게는 대단히 반길 일이지만, 일자리 200만개가 늘어나는 대신 700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어두운 그림자도 있다. 【2017년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 사진5 캡쳐】     세계 양대 CES 박람회는 「라스베이거스 CES」가 그 해 IT업계의 흐름을 미리 조망하고, 각 사가 준비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뽐내는 전시회라면, 「베를린 IFA」는 하반기 IT 비즈니스 규모를 결정짓는 전시회라고 할 수 있는 전시행사 목적이 차이가 분명하다.    문제는 한국의 CES관련 산업은 정보통신과 IT강국임에도 불구하고UBS은행 「2016세계경제전망 자료」에 따르면  「국가별 4차 산업혁명준비」태세가 1위 스위스, 2위 싱가포르, 3위 네델란드, 4위 핀란드, 5위 미국, 6위 영국, 7위 홍콩, 12위 일본, 16위 타이완, 25위 한국으로 부끄러운 수준이다.   이젠  제조업과 건설경기가 끝난 저성장시대에 미래 성장 동력인 「국가 4차 산업혁명준비」에 우리 경제가 이대로 머물고 이 부분에 낙오된다면 승자독식의 국제산업 및 경제에서 한국은 영원한 낙오자가 될 것임을 명심해야만 한다.  출처 :  CES > LAS VEGAS JAN 9-12, 2018> 2017.12.24. http://edaynews.comhttps://www.ces.tech/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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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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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전국 18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2017년 하트세이버 운영’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광주시는 심정지 환자 소생률이 15.8%로 전국 평균 9.9%보다 월등히 앞섰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장을 살리는 사람이란 뜻으로 심정지 상태의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초기 응급처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구급대원 및 일반시민들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다. 광주시에서는 2017년 현재까지 구급대원 113명, 시민 5명, 기타 11명 등 129명이 하트세이버를 수상했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하트세이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구급대원의 노력과 구급차의 길을 비켜준 높은 시민의식의 결실이다”며 “내년에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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