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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국민의당, 광주 서구을)가 안철수 대표의 바른정당과의 통합 강행 방침과 관련해 "보수 적폐의 빅텐트로 투항하는 것이 미래로 가는 길이냐"며 "공작적 정치를 그만 두고 나라를 살리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천 전 대표는 20일 오후2시에 열리는 국민의당 의원총회를 앞두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히며 "안철수 대표의 공작적이고 비민주적인 리더십이 당을 만신창이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천 전 대표는 먼저 바른정당과의 통합 관련한 안철수 대표의 갈지자 행보를 짚으며, 통합 중단을 촉구했다.   천 전 대표는 "안철수 대표께서는 처음에 ‘지방선거 전에 정계개편은 없다, 인위적인 정계개편에 국민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당이 절벽에 매달려 있다'면서 '그 사람에게 다가가서 연애하고 싶냐고 묻는 거 아니냐'고도 했다. 그러고는 두 달도 안 지나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들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당 의원들과 호남민심이 들썩이자 ‘통합할 때는 아니다' ‘정책연대가 잘 되면 선거연대나 한번 해보자'고 했다. 그러고는 또 한 달도 안 돼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들고 나왔다"면서 "민심과 동떨어진 독단적인 통합 추진으로 인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호남 지방의원들도 전원이 탈당계를 내놓고 통합 중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천 전 대표는 "안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호남정치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고 했다. 불과 며칠전엔 호남 지역주의를 운운하더니 도대체 무엇이 진심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천 전 대표는 선 국민의당, 후 자유한국당의 다단계 통합 로드맵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비판했다.   천 전 대표는 "바른정당은 '선 국민의당·후 자유한국당' 수순의 다단계 통합 입장을 밝혔고, 오는 지방선거에선 자유한국당과의 선거연대가 가능하다고도 했다"고 밝힌 뒤 "바른정당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과 선거연대를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과의 선거연대에 대한 안 대표의 입장은 무엇이냐?"고 안 대표에게 공개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어 "바른정당과 통합 후 바른정당 사람들이 자유한국당과 통합을 고집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며 "바른정당 쪽에선 계속 3당 통합을 얘기하는데 왜 이 문제에 대해 침묵하면서 뒤에서만 “제발 그 소리 좀 하지 말아달라”고 바른정당에 사정하는 것이냐?"고 일침을 가했다.   천 전 대표는 "바른정당은 최종적으로 ‘3당 야합’이라는 보수 적폐 세력의 빅텐트를 치겠다는 것"이라며 "바른정당은 이 시대 최악의 적폐인 냉전적 안보관과 호남에 대한 지역차별적 자세를 가진 적폐정당이다. 5.18 특별법조차 합의하지 못하는 자유한국당의 부스러기 정당일 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천 전 대표는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 우리 당의 토대였고, 호남의 압도적 개혁 민심이 우리 당의 모태"라고 말한 뒤 "민주당과 합치는 것도 문제지만, 자유한국당의 부스러기와 합치는 것 나아가 적폐 세력의 빅텐트로 투항하는 것은 더더욱 우리의 길이 아니다"라며 "국민의당이 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하는 것은 단단한 지지기반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민심을 등지며 강행하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우리의 존립기반을 송두리째 날려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천 전 대표는 "촛불혁명이 만들어낸 역사적 기회를 놓치지 않고 국가대개혁을 실현시킬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 국민의당은 선도정당(리딩 파티)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이 더욱 막중하다"며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통합, 자유한국당까지 아우르는 보수통합으로 적폐세력의 재기를 돕는 불쏘시개 역할을 한다면 촛불혁명이 만들어 낸 국가대개혁의 기회는 무산되어 버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통합을 하고 새로운 보수통합 정당을 만든다면, 그 당에 속한 정치인들은 절대 민심의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 뒤, "안철수 대표께서는 이제 그만 우리 지지자들의 요구와 압도적인 개혁 민심에 귀를 열어야 한다. 국민이 선출해주신 우리당 국회의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천 전 대표는 "우리 당은 누가 뭐래도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한 뒤 "제보 조작 사건부터 박주원 최고위원 사건까지 조작, 모략, 무책임 정치라는 꼬리표가 우리 당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있다. 죽어야 산다고 했다. 그런데 그런 각오가 당 지도부에게서 보이지 않는다"면서 "얄팍한 계산으로 하는 정치를 그만 두고 나라를 살리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그 길만이 국민의 당이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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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5만1724㎡ 규모의 가야제 저수지에 가시연꽃 군락지, 양서류 관찰대, 생태 체험학습 공간 등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에서 생태계가 훼손된 지역을 생태공간으로 복원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공모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공모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먼저 광주시는 저수지 내에 생태적 가치가 높은 멸종위기종 2급인 가시연꽃 군락지를 조성했다. 또 동선을 따라 산벚나무, 상수리나무 등 토종나무를 심어 시민들이 생태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원통형 나무의자, 원두막 등 친환경 소재로 이용객들이 쉴 수 있는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나무실로폰, 소꿉놀이장 등 생태놀이터와 양서류관찰대 등 생태 체험학습 공간도 조성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유휴지를 생태공간으로 조성, 생물다양성 증대는 물론 힐링공간 활용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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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는 평소 정기점검을 면제 받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자율점검업소 전체 586개소 중 위반할 개연성이 있는 60개소(10%)를 선별해 지난 10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2개월간 기획단속을 실시했으며 모두 16개소 사업장에서 22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가동하면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유해가스 상 물질 및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한 2곳 ▲폐수저장시설에 발생된 폐수보관량을 확인할 수 있는 계측기기를 미설치한 4곳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가동사항을 매일기록 하여야 함에도 무려 1개월 이상 작성하지 않은 12곳 ▲기타 배출시설 발생된 오염물질 추가 및 배출시설 임의철거 등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조업한 4곳 등. 이들 적발업체는 자율점검 지정취소 처분을 받게 되고, 또한 대기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2건에 대해서는 피의자 신문을 거쳐 검찰에 송치되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과 함께 행정처분으로는 10일이상의 조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나머지 20건은 관할 구·군청으로부터 경고 및 과태료 1천만원이하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한편, 민생사법경찰과 수사2팀은 올해 기획단속을 실시해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방지시설미가동, 폐기물불법투기 등의 각종 환경사범 49건을 적발 조치했고, 또한 구‧군 환경법 위반행위 고발사건 102건을 접수해 101건에 대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했으며, 1건은 현재 수사 중에 있다. 대구시 설건수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겠으며 2018년에도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기획단속을 펼쳐 환경오염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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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김범배 · http://edaynews.com
고양시(시장 최성)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이상원)는 지난 14일 고양종합운동장 중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근로자 고용기회 확대 및 기업 경쟁력 향상과 기업의 고용창출, 고용유지를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월평균 보수 190만 원 미만, 30인 미만 기업에 대해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불안 요소가 가장 큰 직종인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에 대해서는 기업규모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이와 관련해 고양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는 경비인권네트워크를 설립하고 지난 10월 25일 경비인권정책 토론회도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에 대한 인권사업을 진행해 왔다.    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고양시와 고양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의 끊임없는 홍보와 노력으로 많은 공동주택 아파트 단지가 경비원 인원의 감축보다 고용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공동주택의 경비원 고용 유지 선택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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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창군에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고자 성금과 성품이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주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고 고창군이 20일 전했다.   대산면 소재 선운양만장(대표 오교만)은 고창군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오교만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으며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양창호)에서도 상하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또, 고창농업협동조합 유덕근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고창읍에 기탁해 왔으며 호기성호열균을 이용한 친환경 매몰지 조성 업체인 전남 나주시 소재 마이크로맥스 영농조합법인(대표 강수미)는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은 올해 고창군 모양성제 기간 중 바자회를 운영하여 발생한 수익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어 무장면 송현 모애창고주 김길씨와 무장면 공공비축비 매입농가 120농가에서도 무장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동절기를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주변의 불우소외 계층에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과 대성전력(대표 권광식)은 200만원, 나우건축사사무소(대표 김성규)에서는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했으며 부안면 봉암리 죽도어촌계원들은(어촌계장 김범순) 피꼬막과 가무락등을 수확하여 발생한 수익금중 100만원을 기탁하며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상하면 생장마을 박차녀 어르신은 홀로 농사를 지으며 어렵게 생활하는 가운데에서도 1년간 돼지저금통에 모아온 100여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흔쾌히 기탁했고 홀로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님프만 이불커텐 고창점(대표 박재열)은 이불 20채를 전달하였으며 참바다영어조합법인(대표 김종학)은 연탄 3300장을 11가구에 난방유 3000리터를 15가구에 지원했고 화재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고창소방서에 소화기 100개를 전달했다.   한편, 고창읍 행복BYC 김민정 대표는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김치를 40여 세대에 전달했으며 고창읍 소재 선운마트(대표 박세웅)는 고창읍내 경로당 73개소와 관내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귤 200박스를 해리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상근)에서도 저소득 독거노인 11세대에 가정용 소화기와 백미를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했으며, 외딴집과 골목길 등 가로등이 없는 취약계층 9세대 가정을 위해 태양광 보안등을 설치했으며 신림면 노원농장 이동완 대표는 저소득세대를 위한 백미와 현금 200만원을 신림면에 기탁했다.   박우정 군수는 “어려운 경기에도 매년 우리 이웃을 잊지 않고 함께하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과 성품은 꼭 필요한 곳에 지원되어 어려운 이웃들에 힘이 되고 군민이 행복한 고창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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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내산서원 유물전시관에서 ‘일본 주자학의 아버지’, ‘후지와라 세이카’  전시물을 보았다. 일본 승려 후지와라 세이카(1561∼1619)는 강항(1567∼1618)을 스승으로 모시고 주자학을 배웠다.       사진 1  후지와라 세이카 강항과 세이카와의 만남은 『간양록』‘적중문견록’에 나와 있다. 소신(小臣)이 교토에 온 다음 일본의 허실을 알기 위하여 때때로 일본인 승려와 접촉하였습니다. (중략) 묘수원(妙壽院)의 중 순수좌(舜首座)라는 자가 있는데, 적송광통의 스승으로 총명하여 옛글도 잘 알고 글에 통하지 못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이 글에서 순수좌가 후지와라 세이카(藤原惺窩)이다. 그는 이름을 숙 (肅)이라 했으며 호는 세이카(惺窩)이다. 그의 호 세이카(惺窩)는 강항이 그를 위해 쓴 ‘성재기(惺齋記)’에서 ‘성’을, ‘시상와기(是尙窩記)’에서 ‘와’를 따온 것이다. 세이카는  1590년 조선통신사로 정사 황윤길, 부사 김성일 일행이 교토에 왔을 때, 서장관 허성과 접촉하면서 조선유학에 대해 감명을 받았다. 세이카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와도 인연이 있었다. 이에야스는 1593년에 에도에서 세이카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다. 이 때 세이카는 당나라 태종의 정치를 논한 『정관정요』를 강의했는데 이에야스는 상당히 감명을 받은 것 같다.   이어서  ‘후지와라 세이카와의 왕복 서신’ 전시물도 보았다. 서신을  읽어보자 1)  저 후지와라가 생각하건대, 그 대 강 선생은 조선의 관리로서 뜻하지 않게  일본으로 붙잡혀 왔습니다. 만일 일이 잘 된다면 본국인 조선으로 되돌아갈 수 있겠지요. 자신의 고향을 잊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러나 불행히도 일본에 머물러야 한다면 그대 스스로 생계를 꾸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생계의 어려움은 그리 걱정하지 마십시오. 옛날 중국 제나라의 도정백이란 사람이 조정의 사자에게 두 마리의 소를 그려 주었습니다. 그 의미는 누구도 모릅니다. 당신도 이 뜻을 알아 염려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더더욱 이국인이기 때문이잖습니까?  사진 2  후지와라 세이카와의 왕복 서신 세이카는 주자의 시를 병풍으로 써 달라는 하리마(현 효고현 서남부에 위치)영주 아카마쓰 히로미치(赤松廣通, 1562∼1600)의 부탁을 받아서 강항에게 글씨를 써 달라고 했다.    그런데 강항은 세이카에게 글씨 쓰기를 좋아 하지도 않을 뿐 더러 솜씨도 하찮다고 사양했다. 그러자 세이카는 ‘강항의 솜씨가 좋으며 다만 겸손한 것뿐’이라는 히로미치의 말을 듣고서 강항에게 다시 편지를 보내  결코 사양치 말라고 한 것이다.   이를 보면 영주 히로미치는 강항의 적극적인 후원자였다. 일본 학계는 세이카 · 히로미치 · 강항을 ‘에도 유학 탄생 3인방’이라고 부른다.    이어서 ‘일본 주자학 경전’ 전시물을 보았다. 여기에는 강항이 발문을 썼다는 사서오경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 3  ‘일본 주자학 경전’    세이카는 강항을 비롯한 10명의 조선인 유학자에게 사서오경을 베끼게 하고, 자신이 직접 왜훈을 붙였다. 이 책이 바로 사서오경에 대한 주자의 집주에 일본식 훈을 단 『사서오경 왜훈(四書五經倭訓)』이다.     한편 세이카는 강항이 1600년에 귀국한 후에도 주자학에 심취했고, 4천왕이라 불리는 수제자들, 즉 하야시 라잔과 마츠나가 세키고 · 호리 교안 · 나와 가츠쇼를 키웠다. 그의 제자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이는 하야시 라잔(1583∼1657)이다. 라잔은 1605년에 세이카의 추천으로 이에야스에게 발탁되어 슨푸성의 서고관리 담당자로 임명되었고, 히데타다(1605년), 이에미쓰(1624년), 이에츠나(1655년)의 에도 막부에서 4대 째 대학두(大學頭)로 일하여  ‘사상계의 쇼군’이라 불렸다.    에도 시대 이전까지 일본은 무(武)와 불(佛)의 나라였다. 그런데 에도시대는 무(武)의 사무라이가 유문(儒文)을 읽었다. 즉 문(文)을 통하여 사무라이의 신분 질서가 확립되어 에도 시대 270년 동안 태평성대가 이어졌다.   문(文)의 사무라이를 확립시킨 이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였고, 사상적으로 뒷받침 한 이는 일본 근세 유학의 비조(鼻祖) 후지와라 세이카였다. 그리고 세이카 뒤에는 조선 선비 강항이 있었다.  1) 전시관에는 왕복서신이 일부 번역되어 있다.  2010년 국립진주박물관 발간 『임진왜란 조선인 포로의 기억』책에 서신 전체가 번역되어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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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급수과 김정환 주무관이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7년도 제17회 지방행정의 달인' 행사에서 지역개발분야(상수도시설물 작동과 관리 및 작동의 달인) 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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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투자유치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광군은 지난 18일 전남도청에서 개최된 투자유치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민선6기 시작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 역점과제로 삼고 과감한 기업유치 전략을 펼친 결과 4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시상금 1,540만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전남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17 전라남도 투자유치분야 종합평가는 순수투자유치실적(60점), 투자유치 여건조성(20점), 투자유치 일반행정(20점) 등 서면평가와 현장검증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미래전략산업인 e-모빌리티연구센터가 문을 열고 국내 e-모빌리티 선두주자인 ㈜캠시스 등 대형 기업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광군 관계자는“민선6기 출범 후 멀게만 느껴졌던 대마산단 기업유치가 그간 묵묵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한 관계공무원, 아낌없는 투자지원을 해 준 의회, 그리고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아끼지 않는 군민들의 하나된 노력이 점차 결과물로 나타나 전남도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2018년도에도 대규모 신성장 동력산업 지원을 통한 유망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한편, 호남 최초 초소형 전기차 생산기업이자 상장사인 ㈜캠시스가 지난 12월 부지계약을 완료하여 투자에 탄력을 받았고 초당대학교 항공학부 캠퍼스 유치와 관련해서는 현재 대학 측에서 기본계획용역 중으로 내년 3월중 주민설명회를 갖고 캠퍼스 이전이 구체화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 등 1,000명의 인구유입 효과와 더불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메카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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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아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이 최근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청년 일자리창출 톡톡 성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7년 한해동안 추진된 일자리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정보와 콘텐츠 교류 등 ICT와 콘텐츠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1일차 행사는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빛가람 전망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청년 일자리창출 ‘톡톡’ 교육생 성과발표회 ▲콘텐츠 창작 & 일자리창출 활성화 공모전 시상식 ▲우수교육생 시상식 ▲초청강연(‘몽골기행 : 지상의 마지막 오랑캐’-이영산 작가)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일차 행사는 ‘신진 창업자 발굴을 위한 투자대회’ 형태로 ▲예비창업자 투자 피칭과 심사 ▲투자대회 시상식 ▲초청강연(‘투자유치 제안서 작성 및 PT스킬’-녹색산업엔젤투자클럽 이용무 총무)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진흥원은 올해 전라남도를 비롯, 나주시·목포시·해남 및 고흥군 등과 협력하여 고용노동부 주관 총 4개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수행했으며, 4개 사업 총 교육생 122명 중 105명 수료, 드론지도사 2급 자격증 30명 취득, 초경량비행장치조종사 자격증 26명 취득, 창업지원 9명, 마케팅 지원 16건의 성과를 창출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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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 다도면 소재 나주세라믹스(대표 황기연)는 최근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20kg) 20포를 다도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황기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석춘섭 다도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전해준 황기연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런 나눔 실천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가구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황기연 대표는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겨울철 다도면 공중목욕장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목욕장 이용요금을 100%지원하는 등 지역 공동체 사회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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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한빛 · http://edaynews.com
영암군 덕진면 대석교창주 덕진공덕보존회장(정도섭, 80)은 덕진면 영보리 영보정 앞에 ‘영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마을 표지석을 기증, 건립 했다.   이곳 영보리는 보물 제594호 전주최씨중시조 최덕지 선생님의 영정을 모시고 있는 곳이며, 중요민속문화재 제164호인 최성호 전통가옥이 있는 곳이다. 또한 지방기념물 제104호인 영보정에는 한석봉 글씨가 있고, 매년 5월 5일에 마을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영보풍향제를 모시는 곳으로, 정도섭 회장은 우리고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사비를 털어 이 표지석을 건립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하고 “이 표지석이 충과 효의 마을,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마을로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도섭 회장은 금정중학교에서 공무원으로 정년을 마치고,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영보리 마을이장으로 일해 왔으며, 성균관유도회 덕진지회장으로 4년간 일했으며, 영보 풍향제 회장 및 영보 게이트볼장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영보 대동계 공사원 및 덕진여사 공덕보존회장으로 4년째 일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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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행렬 · http://edaynews.com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9일 구청장실에서 2017년 태화강 나눔장터 판매자 기부금 등 5백 34만 3,630원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벼룩시장 형태로 운영되는 태화강 나눔장터는 올해 총13회를 운영했으며, 3만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울산을 대표하는 전국 최대의 상설 벼룩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스스로 기부토록 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는데 올해 총 5백 34만 3,630원의 기부금 등이 마련되어 공동모금회에 기탁하게 됐다. 이번 기탁금에는 옥동새마을문고 등 34개 단체 33만 8,800원, 개인 참여자 934명 330만 3,830원의 기부금과 기증물품 경매 수익금 170만 1,000원이 포함돼 있으며,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태화강 나눔장터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태화강 하부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교환·기증하여 재사용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낭비를 줄이고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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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문예인집단 ‘풍희’가 오는 27일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 1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전문예인집단 풍희는 바람風(풍)과 연희의 놀戱(희)를 따서 “연희를 몰고오다”란 의미로 전통을 기반으로 유쾌함을 더해 활동하고 있으며 국악하면 지루하다는 고질편견을 깨고 독창적인 무대로 대중에 사랑받고 있다.   특히 젊은 청년예인들로 구성된 꽹과리 안지현, 장구 장영진, 북 박대규, 소고 안태호등은 열정 넘치는 패기와 다양한 시도로 새로운 음역에 도전하고 있으며 제4회 대한민국 평화통일 국악경연대회에서 국회의장상이 수여되는 영광의 종합대상을 수상해 기량과 기예를 인정받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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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8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소방안전교육 표준화 및 능력향상을 위한 ‘제4회 광주광역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노유자 시설(보육)’ 공통 주제로 각 소방서에서 대표로 선발된 6명의 소방안전강사들이 참가해 현장활동의 노하우가 담긴 체험교육 강의 및 교육콘텐츠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광산소방서 박명호 소방위가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박 소방위는 표현기법과 강의전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내년 2월7일 열리는 소방청 주관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또 우수상은 강의기술과 교안내용 평가에서 호평을 얻은 서부소방서 최제혁 소방교가 수상했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안전강사는 자신만의 노하우와 표준안을 모델로 학교, 기업 등 여러 현장에서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며 “강사요원들의 자질과 역량 향상으로 시민에게 안전한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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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18일 저녁 7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천정배 의원실과 비례민주주의연대, 우리미래가 공동으로 <청년이 말한다. 선거제도 개혁과 권력구조 개헌, 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주최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과 개헌 추진의 방향을 논의했다.    국민의당 정치혁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국회의원, 광주 서구을)는 “청년들의 삶이 어렵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기 어려운 것은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은 승자독식 구도 때문이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핵심은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천 전 대표는 “과거 박정희·전두환 등 쿠데타 세력은 헌법도 정지시키고 국회도 해산시켰지만, 작년 말 광장의 촛불혁명은 그토록 거셌음에도 결국 법과 제도를 바꾸지는 못했다”라고 지적하며, “결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법과 제도로, 국민들의 바른 생각을 국회가 앞장서서 법과 제도로 만드는 것이 나라를 바로세우기 위한 근본”이라고 주장했다.    천 전 대표는 “현재 한국의 선거제도와 헌법상의 권력구조는 한마디로 승자독식 구조”라고  요약하면서, ‘이러한 승자독식의 정치로 인해 일부 극소수의 사람들이 부와 권력을 거의 다 독차지하게 되어 경쟁에서 패배한 많은 사람들을 절망 상태에 빠뜨리고 있다“면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바로잡아야만 재벌개혁이나 국정원 개혁, 교육 개혁 등 다른 부문의 개혁 과제도 이행해 나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원혜영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의 불씨가 사그러 들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도, “선거제도 개혁과 개헌운동을 하는 Œ은 청년들로 인해 다시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며 격려했다. 또한 원 위원장은 “나라를 나라답게, 의회를 의회답게 하라는 것”이 촛불혁명의 가장 핵심적인 두 과제라고 지적하면서, “민의를 반영하는 의회를 구성하기 위한 선거제도 개혁이 시민에게 주어진 중요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청년들은 ▲ 청년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는 개헌 (김영웅), ▲ 청년주도의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선거법 개혁(김푸른, 이성윤), ▲ 표현의 자유를 가로막는 공직선거법 개정(배경민) ▲ 20-30대 청년의 독정치세력화를 통한 정치개혁(최시은) ▲ 선거제도 개혁과 개헌의 동시추진(허승규) 등 헌법과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청년 및 고교 정치동아리 학생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 18세 청년 투표권 부여, ▲ 청소년 정당가입 연령 하향, ▲ 청소년 선거 등 정치교육 활성화, ▲ 교육감 선거 청소년 선거권 부여, ▲정치자금법 기탁금 하향 등 진입장벽 해소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활발히 제시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원혜영 국회정치개혁특위위원장, 국민의당 김태일 제2창당위원장, 송기석 의원, 김관영 의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 민중당 김종훈 의원,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최태욱 한림대 정치경영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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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앞두고 도를 대표할 천년나무를 지정해 관리하기 위해 SNS 설문조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천년나무는 고려 현종 1018년 ‘전라도’ 명명 이후, 남도의 애환과 역사를 간직한 살아있는 유일한 기념물로, 앞으로 미래 남도 천년을 밝혀줄 타임캡슐로 보전될 예정.   전라남도는 그동안 전남에서 보호관리 중인 보호수 4천51그루, 천연기념물 24그루, 기념물 28그루, 총 4천103그루를 대상으로 전남대학교 연구진의 사전조사와 수목 전문가 등의 예비 심사를 통해 3그루를 선발했다. 선발 기준은 수목의 가치, 전남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 다른 시도와 비교우위에 있는 나무, 심어진 유래 등 정성적 요소 등이었다.   최종 천년나무 선발은 예비로 선정된 3그루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도민을 상대로 SNS(전라남도 페이스북) 설문조사를 진행해 결정할 계획이다.   SNS 설문조사 참여는 인터넷에 접속 후 전라남도 페이스북을 검색해 상단의 ‘이벤트’를 클릭하면 천년나무 발굴 이벤트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마을 주변의 당산목 등 보호 수목은 작게는 수백 년에서 많게는 천 년 이상 전남 도민과 역사를 함께 한 보물”이라며 “앞으로도 살아있는 생태자원인 천년나무를 지속적으로 가꿔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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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한빛 · http://edaynews.com
구례군은 광의면 출신인 김보경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저소득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7월 구례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보경 선수는 2009년 베오그라드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및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 수상 그리고 2013년에는 아시안 풋볼 어워즈에서 동남아시아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또한, 지난 2010년 일본에서 프로에 데뷔해 활동했으며, 이후 유럽과 K리그, 그리고 올해 2017년 6월에 다시 일본 J1(1부리그) 가시와 레이솔팀으로 이적해서 활약하고 있다.   서기동 구례군수는 “우리 군의 자랑인 김보경 선수가 축구 실력만 특출난 것이 아니라 착실한 인성까지 겸비하여 고향인 구례까지도 훈훈한 기운이 넘치는 것 같다”며,“김보경 선수의 훈훈한 인성을 닮은 후배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보경 축구선수의 기탁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례군장학회, 구례북초등학교 축구단에 각각 1천만 원씩 전달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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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천 한우후계자 모임(회장 이기복)이 18일 봄의마을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관장 정금석)를 찾아 지역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해 달라며 패딩 등 겨울용품을 전달했다.   서천에서 한우를 키우는 청년들의 모임인 한우후계자 모임은 매년 겨울이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선행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청소년문화센터의 소개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물품 지원을 하게 됐다는 것.   청소년문화센터 조선예 팀장은 “우락부락한 외모와 달리 수줍음을 많이 타는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물품을 후원해준 후원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기복 회장은 “우리 역시 서천에서 나고 자랐기에 후배들을 위해 조그마한 정성을 마련했다”면서 “좋은 소를 키워내는 것만큼 우리 한우 후계자들 역시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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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신평강 · http://edaynews.com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지난 16일 강진만 철새도래지 및 강진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강진군 AI 대책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이 권한대행은 “영암 고병원성 AI 확진과 해남 금호호에서 H5 항원이 검출된 점을 감안해 철새도래지 방역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날 이 권한대행에게 AI 바이러스의 전국적 확산을 예방하고,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오리농가 휴지기간을 기존 출하 후 9일에서 14일 이상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함과 동시에 휴지기를 희망하는 가금농가 중 국비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AI 비발생 고령농가에 대한 휴업보상을 건의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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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도시공원 일몰제 대비 민간공원특례 1단계 사업과 관련해 시민심사단을 재구성, 내년 1월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안심사위원회와 함께 우선 협상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민간공원특례 1단계 사업 대상은 수랑, 마륵, 송암, 봉산공원 등 4개로 광주시는 지역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심사단에 대한 다각적 의견 수렴과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 회의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시민심사단을 당초 10명에서 30명으로 늘리고 추천과 공모를 혼합한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 공원 주변 9개 동에 거주하는 주민(만 18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도 진행된다. 심사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이 관할 동 주민센터에 지원하면 동 주민센터에서 추첨을 통해 시에 추천하는 방식이다. 공모 공고는 시에서 시행한다. 광주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1단계) 제안서 접수에 앞서 ‘공공성 확보 및 1단계 협상기준(안)’에 대한 상호 다각적인 협의를 통해 공원시설의 공공성 강화 및 시민접근성 등에 대한 기준안을 마련한 바 있다. 더불어 12회에 걸쳐 민·관 거버넌스 소위원회 및 전체회의를 실시하며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 광주의 허파와 같은 도시공원들이 난개발에 훼손되지 않고 공원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심도있게 논의했다. 여기에 사업 대상인 4개 공원 제안서 평가를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 평가 외에도 시민심사단의 평가를 도입했다. 이처럼 광주시는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해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고 마련된 기준안을 근거로 협상단을 구성해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협상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 수렴(공청회 등)과 도시공원,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공원의 기능과 경관이 훼손되지 않고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합리적 방안을 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미집행 도시공원 21개소에 대해서도 민‧관 거버넌스 회의 등에서 공원별 조성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실시, 결정된 대안은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에 반영하기로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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