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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지난 7일 기업인과 만남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강진산단에 투자를 앞두고 있는 7개 기업 대표이사 등 기업인 9명과 전남도청 투자유치담당관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해 기업애로사항 청취 등 기업과 지자체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안병옥 강진 부군수는 기업인과 만남의 자리에서 강진군에 관심을 가져준 기업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 목포-보성 간 철도 등 각종 SOC사업에 따라 강진군이 변하고 있다. 강진의 밝은 미래에 아낌없이 투자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전 공직자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군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산단 입주의향업체의 투자에 믿음을 심어주었다.   올해말 사업준공을 앞둔 강진산단은 3.3㎡당 30만9963원의 분양가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산업용지를 공급하고 있다. 입주기업은 취·등록세 및 재산세의 일부 감면과 동시에 지방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선정에 따라 법인세도 4년간 50%를 감면받는다. 또 산단 생산제품은 제한 경쟁입찰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정책 자금 융자, 신용보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11 · 뉴스공유일 : 2017-12-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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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사진작가 최용백(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장)은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아트헬릭스 갤러리(Arthelix Gallery)에서 ‘소환된 기억의 재현’(Reappearing Memories)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한국 현대사진가 14인전>기획전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가 최용백은 ‘시간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의 사진에는 어떤 식으로든 ‘시간’이란 요소가 반영되어 있는데, 그것은 단순히 변모해 가는 과정의 기록이란 측면이나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사진적 정지를 의미하는 것만이 아니다. 그의 ‘시간’에 대한 독특한 사유와 독창적 활용은 그가 소재를 보는 관점이나 매체실험에서도 드러난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 바로 이번 전시에서 소개될 ‘백령도 시리즈’이다.   전 한중문화관 학예연구사 오연주는 ‘백령도 시리즈’는 얼핏 한 폭의 수묵화(水墨畵) 같다. 이 시리즈를 처음 보았을 때, 단번에 조선 후기의 천재화가 겸재 정선(謙齋 鄭敾 1676~1859)의 <박연폭(朴淵瀑)>이 떠올랐다. 먹과 여백의 대비를 한껏 살린 18세기의 거장의 그림이 200년이 지난 오늘날 최용백에게서 가장 현대적 예술매체인 ‘사진’에 의해 재탄생되고 있었다. 겸재의 박연폭을 감상할 때 느껴지는 감정들이 최용백의 사진을 보며 일어났다. 라고 평한다.   최용백의 백령도 시리즈는 강렬한 흑백대비가 주는 충격, 거대하게 솟아오른 또 무한히 떨어지는 자연에 대한 압도감, 그에 따른 경외심, 감동으로 이어지는 감정선이 그것이다. 역광이 가장 좋은 시간인 해가 뜨고 지는 시간에만 촬영했다고 하는 이 사진들은 특정 시간의 포착을 통해 위대한 자연의 면모가 극적으로 드러나는 효과를 획득했다.   최사진가는 인간으로 인한 위험과 불안으로 가득한 이 섬을 평화의 섬으로 환원시키고자 했다. 백령도가 가진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백령도를 평화의 상징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그가 택한 것은 백령도의 ‘자연’, 백령도가 태어날 당시부터 그렇게 있었을 ‘태초의 자연’에 대한 상상이었다. 백령도 실루엣 시리즈는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2013), 가나인사아트센터(2016), 한중문화관 갤러리(2016)에서 개인전을 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사진가 최용백은 전남 보성군 벌교출신으로 벌교서교, 벌교중학교, 벌교상업고등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초당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가천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포토그라피 전공(석사) 졸업을 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환경과 문화재 등, 인간에 의해 변화된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표했으며, 개인전으로는<변모하는 富平>,<세계꽃박람회 초대전 인천생태 자연의 함성>,<강화도, 불교를 찾아서>,<인천불교문화재 사찰의 역사를 찾아서>,<조선사찰 31본산>,<전등사100년전>,<조계종 25교구 본사>,<백운 이규보의 삶과 발자취>,<생명의 터 갯벌과 하천>,<생명에 대한 명상>,<강화도, 전등사100년전 시간여행>,<영화 속의 인천>,<인천의 변모>,<수인선 소래철교1996-2011>,<백령도, 평화를 품다>,<수인선 소래철교>,<대청도,모래사막>,<墨墨한 섬, 백령도>등, 총42번 전시를 하였다.   또,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인천녹색연합과 화도진도서관 공동 기획으로 <인천하천, 하천은 살아있다>,<인천, 어제와 오늘>,<인천의 변모>,<사진으로 보는 인천교육 반세기>,<2008城南文化藝術> 찾아가는 환경,문화예술 순회 전시를 55번을 했다.   부평사진역사관 51점(2000-2011), 인천자연생태사진전시관 54점, 부평역사박물관 7점, 화도진 도서관 향토개항문화자료관 75점, 계양도서관 6점 소장 전시, 성남문화재단 3점, 인천문화재단 1점, 송광사 성보박물관 3점, 인천재능대학교 미술은행 4점 전시소장, 인천광역시의회 전시소장 1점 등, 여러 곳에 사진작품이 영구보존 소장 전시 되어 있으며, 인천.경기 환경대상(2007), 경원문화상(2010), 재능사진문화상(2012), 가천문화상(2012), 인천광역시 문화상(2015), 글로벌교육브랜드대상(2016), 대한민국 환경대상(2017)을 수상했다.   출판으로는 <변모하는 富平>,<인천생태, 자연의 함성>,<인천환경2001 우리가 본 환경>,<인천 하천, 하천은 살아 있다>,<1롤 40컷 맥아더 장군상>,<생명의 숲 인천대공원>,<인천의 변모>,<강화도, 미래신화의 원형>, <인천불교문화재, 사찰의 역사를 찾아서>,<인천지하철 이야기>,<인천의 변모>,<覺海-범패와 작법무>,<인천의 산-만월산 이야기>,<탄천 이야기>,<경원의 미소>,<마지막 협궤열차 수인선 소래철교 1996-2009>,<올제, 인천의 해돋이 해넘이>,<사진, 환경을 만나다>,<성남9경, 성남구경>,<백령도, 평화를 품다>,<사진, 남한산성을 품다>,<대청도, 모래사막>,<사진, 물을 담다>,<벌교의 미소, 어머니의 시간>등 총42여종이 있다.  논저(연구)로는 <문화,관광분야 사진제작의 실제>,<행사 사진에 대한 Multi Vision연구>,<사진 이야기>,<소래포구 유역의 역사성과 다큐멘터리 사진적 표현-수인선 소래철교 1996-2009->,<깨달음의 미소 世主堂 妙嚴明師 다비식(茶毘式)>,<봉녕사 육법공양 연구 발간>,<寫伯 林泉集 사진, 기록과 선택>외, 사진 연재로는 계양신문(2002), 만불신문(2004), 동아일보(2005), 월간 굿모닝 인천(2005), 월간 PRO portrait(2017) 등이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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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송은숙 · http://edaynews.com
“2017 남구문화원 문화학교 회원 작품전“이 기존의 문화원에서 벗어나 장생포 창작스튜디오에서 열려 관심을 끈다.   울산 남구문화원(원장 김성용)은 11일부터 2018년 1월 4일까지 「창작스튜디오 장생포 고래로 131」갤러리에서 “2017. 남구문화원 문화학교 회원 작품전”을 개최한다. 작품전은 12월 11일 오후 2시 김성용 남구문화원장, 부원장 및 이사, 문화학교 강사 및 회원들이 참여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부터 17일까지는 한글서예(강사 김숙례), 18일부터 26일까지는 한문서예(김석곤, 유용하), 26일부터 2018년 1월 4일까지는 문인화(남중모), 실경산수(이재영), 민화(이숙미), 패브릭․목공예(정인창) 등 문화학교 8개 강좌 수강생들이 일년동안 갈고 닦은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작품전은 장생포에 새롭게 조성된 「창작스튜디오 장생포 고래로 131」을 선보이기 위해 기존의 문화원을 벗어나 장생포에서 개최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더 깊다고 할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한 해 동안 노력의 결실인 작품 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에게는 자긍심과 보람을 심어주고, 시민들에게는 감동을 주는 문화향수를 느끼는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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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인천시 서구 가정·신현·석남·가좌동 부동산 중개업자 친목회인 장인회(회장 임권정)는 지난 8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200만원을 서구청에 전달했다. 장인회 110여명의 회원들은 매년 연말에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될 예정이다. 장인회 임권정 회장은 “개업공인중개사들이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은 “부동산 지역경제 발전 기원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서구를 만들어 가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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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9일 오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201호에서 열린 '일대일로와 아시아문명교류 국제학술토론회'에 참석해 일대일로 기획자로 널리 알려진 중국 칭화대 리시광 교수(국제미디어센터 주임)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대일로(一帶一路)는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와 동남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해상 실크로드를 말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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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598년 6월이 되자 좌도(도도 다카도라)는 조선에서 철병하여 왜경으로 돌아오더니, 부하를 보내어 강항 일가를 오사카로 데려오라 하였다. 8월8일에 강항은  오즈성을 떠나 9월11일에 오사카성에 도착했다. 사진 1  오사카 성   강항은 오사카에서 며칠 묵다가 다시 복견성(후시미 성)으로 옮겨졌다. 후시미는 교토 근처에 있는 왜의 새 서울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미 죽었고 왜국의 상황도 전과 달랐다.     후시미에 도착하자 왜적은 강항 가족들을 어느 집 빈 창고 안에 다 쑤셔 넣고 거기에서 지내도록 했다. 문지기로는 시촌(市村)이란 사람을 세워놓았는데 아주 늙은 왜인이었다.  다행히도 우리나라 선비로 동래 김우정ㆍ하동 강사준ㆍ강천추ㆍ정창세ㆍ함양 박여집ㆍ태안 전시습ㆍ무안 서경춘 등이 사로잡혀 온 사람 속에 끼어 있어 함께 모이게 되었다. 다 같은 포로 신세로 날마다 만나는 것이 일과였다.  1599년 설날이었다. 강항은 감회에 젖어 시를 지었다. 서리도 고운 서리 티끝에 섞일쏘냐. 달에 끌린 애달픔이여 밤마다 새로워라. 말 뿔은 나지 않아도 새해는 오는고야  외로운 마음 도리어 새해 맞아 설렌다. 왜승 조고원(照高院)은 황제의 숙부(叔父)이다. 출가(出家)하여 대불사(大佛寺)에 거주하였다. 그는 중을 시켜 부채 열 자루를 보내면서 강항에게 시를 청했다. 강항은 그만큼 왜인 사회에서 알아주는 선비였다.   우연히도 강항은 왜인 시촌(市村)으로부터 명나라  차관(差官) 모국과(茅國科)ㆍ왕건공(王建功) 등이 사개(沙蓋)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강항은 우리나라 사람 신계리와 함께 문지기에게 뇌물을 주고 들어갔다. 두 차관은 강항을 따뜻하게 대해 주고 차와 술을 내왔다. 강항은 울면서 청하기를, “듣자하니 왜노가 배를 준비하여 짐을 보낼 것이라 하는 데 원컨대 저를 배 안의 시중꾼으로 데려가 주소서 ”하니, 그들은 동정하여 물었다. “공은 어떤 왜인에게 기탁하고 있는가?” 강항이 좌도라고 하자, 그들은 “우리들이 가강(家康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통지하여 좌도로 하여금 그대를 보내 주도록 하겠다.”하였다.   이 때 신계리는 본시 경박한 자라 큰 소리로 이렇게 소리쳤다. “풍신수길이 죽었으니 왜국은 장차 난장판이 될 것이고 왜적들은  다 죽을 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그런데 대마도 통역이 본시 우리나라 말에 통달하여서, 곧바로 책임자인  장우문(長右門)에게 고자질하였다. 장우문은 행장(行長 고니시 유키나가)의 형이다. 강항 일행이 문밖에 나가자 그들은 강항을 포박하여 별실에 가두고, 신계리도 포박하였는데, 저녁에 목을 베어 거리에 달아 맬 판이었다.   명나라 차관은 거듭 용서해주기를 청했다. “저 사람이 찾아온 것은 단지 늙은 자기 아버지의 소식을 묻기 위함이요, 별 게 없었습니다.”하니, 장우문은 마지못해 강항을 풀어주었다. 1) 한편 풍신수길이 우리나라를 재침할 적에 여러 장수에게, “사람의 귀는 각각 둘이지만 코는 하나다.”라고 하면서, 졸병마다 우리나라 사람의 목 대신에 코를 베어서 왜경으로 보내게 하였다.   보내온 코를 대불사 앞에 묻으니 하나의 구릉(丘陵)을 이루었다. 그 높이가 애탕산(愛宕山)의 산허리와 같았다니 정말 참혹하였다. 2) 우리나라 사람들이 쌀을 모아 제사 지내려고 하면서  강항에게 제문을 지어주라고 청했다. 강항은 다음과 같이 제문을 지었다. “코와 귀는 서쪽 언덕을 이루었고, 뱀처럼 사나운 놈들이 동쪽에  묻었도다. 마른 고기되어 소금에 절이고 물고기 밥으로 배불렸으니, 차마 향불을 올리지 못하네.” 사진 2. 교토에 있는 코 무덤 사진 3. 교토의 귀 무덤(코 무덤) 안내판(2003년). 한글로도 표시되어 있다.   1) 이 당시에 강항은 명나라 차관 왕건공 편에 「적중봉소」를 보냈다. 왕건공은 적중봉소를 조선 조정에 전달했다. (선조실록, 선조32년 (1599년) 4월 15일 갑자 4번 째 기사, 전 형조 좌랑 강항이 상소하다 참조) 2) 코 무덤은 일본 교토의 풍국신사 앞 야마토 대로변 이총공원 주택가에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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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원장 우천식)가 11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관 명칭 변경에 관한 사항 승인을 받아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으로 기관 명칭을 변경하게 된다.   다른 시․도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의 명칭 변경 지침에 따라 2010년부터 순차적으로 명칭 변경을 했고,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도 지난 10월 도의회 김연일 의원의 개정 조례안 대표 발의 및 의결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전남중소기업진흥원은 기존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영세 업체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성장기업 판로·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등 지원사업 고도화에 온힘을 쏟는다는 방침.   우천식 원장은 “진흥원으로 기관 명칭이 바뀐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 최고의 중소기업 지원 중추기관으로 도약하겠다”며 “이를 위해 전략적 경영관리를 위한 기업 DB 정보화시스템 구축, 전라남도와 연계한 수탁사업 추진, 국비사업 발굴 등 균형화된 지역경제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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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포천시의회 윤충식 의원은 7일 제129회 2차 정례회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 「포천시 농·축·수산물의 생산 및 군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군부대 수요에 맞는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발굴, 생산, 가공하여 군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방부 고시에 따라 포천시 군납조합이 지정품목을 우선 납품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포천시 농·축·수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윤충식 의원은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포천시 농·축·수산물의 생산 및 군납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2건과 「포천시 지방 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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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복지재단은 전남지역 사회복지 최고관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4기 최고관리자과정’ 교육을 지난 8일까지 이틀간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서 관리자로서 기본소양과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주안점을 둬 운영됐으며, 교육 참석자들은 지역 간 상호 보완적 역할 수행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를 다짐했다.   교육은 정영훈 보건복지부 지역복지과장의 ‘보건복지 정책 방향과 과제’를 첫 강의로 ‘사회복지 실천을 위한 인문학적 이해’, ‘리더십을 위한 스타트코칭(Start Coaching)’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곽대석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은 최고관리자들이 지역 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교육 수료생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촘촘한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남복지재단은 지역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전남복지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최고관리자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지역 복지 역량 강화를 유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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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송은숙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8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동 자율방재단, 시 공무원, 일반 시민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피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주제로 ‘소통과 참여 민·관 공감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김윤식 시장은 교육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재난대응에 대한 공무원과 시민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소통과 참여 민․관 공감 재난안전 역량강화를 통해 재난 없는 시흥시, 시민이 행복한 안전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민․관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하였다.   이날 교육은 시 관계자의 안전신문고, 경기 안전대동여지도 설치 및 활용방법과 지진 관련 전문강사의 재난발생시 동조효과, 지진 알아야 산다, 재난에 대처하는 자세라는 내용과 사례 위주로 진행되었다.   시흥시 안전총괄과 이문섭 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예기치 못한 복잡 다양한 재난관리와, 안전관리에 공무원과 시민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역량을 향상 시키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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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한빛 · http://edaynews.com
장흥군은 지난 6일 장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7 정남진 사랑나눔봉사대 평가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22개 자원봉사단체별회장, 읍면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17년 성과보고와 함께 2018년도 계획 보고를 마친 후에는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12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정남진사랑나눔봉사대는 매월 지역 마을을 찾아 전기·가스 수리, 도배·장판, 이·미용서비스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석 장흥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감동적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전 군민이 행복한 정남진 장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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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인 7대문화권 사업을 5대문화권으로 재설정해 추진한다. 7대문화권 사업의 연구 용역를 맡고 있는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은 8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307호에서 ‘7대문화권 조성사업 수정계획 연구 최종보고회’를 갖고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 시의회, 자치구,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 발표를 맡은 정성구 도시문화집단CS 대표와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현재의 7대문화권 사업은 다변화하는 문화환경을 능동적으로 반영하지 못하는데다 광주시 차원의 도시공간계획이나 전략산업과 결합력이 낮아 5대문화권으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문화적 도시환경 사업의 핵심인 7대문화권 사업을 5대문화권으로 재설정하고, 명칭과 지역을 조정하는 안을 제시했다. 7대문화권 중 공간적으로 인접한 ‘문화전당권’(구도심 일대)과 ‘아시아문화교류권’(남구 양림동 일대)을 ‘문화전당․교류권’으로 통합하고, ‘문화경관․생태환경보존권’(무등산, 영산강, 광주호 일대)은 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특히 ‘문화경관․생태환경보존’은 특정 공간에 한정되는 주제가 아닌 만큼 문화도시 기반조성 사업의 기본철학으로 삼아 5개 권역의 특성에 맞춰 분산 수용하도록 했다. ‘아시아신과학권’(광산구 비아동 일대)의 경우 ‘융합문화과학권’으로 명칭을 바꾸고, 송암․하남․소촌산단을 추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4차 산업 혁명과 연계한 ▲융합과학 콘텐츠 생산 기반 구축 ▲문화기술 R&D 및 핵심인력 양성 ▲인근 공단과 연계한 문화관광산업 개발 등을 제안했다.    또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설립,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하는 한편 수정 및 제안사업으로 광아트 창의산업 육성과 융합 과학 산업벨리 조성을 촉구했다. ‘아시아전승문화권’(남구 칠석·대촌·효촌 일대)은 ‘아시아공동체문화권’으로 변경하고 제봉산 편백림, 포충사를 추가했다. 주요 사업은 ▲전통문화와 공동체 문화 확장 ▲공동체 계승을 위한 상징적인 문화축제 추진 ▲공예 등 장인 기술의 문화상품화 등이다.    시설과 세부 사업으로는 아시아줄문화축제(핵심), 공동체·전승문화기반 교류 및 체험사업, 아시아전승문화기술센터 설치, 아시아수공예 테마파크(Asia Craft City) 등을 언급했다. ‘교육문화권’(서구 마륵동 일대)은 ‘미래교육문화권’으로 명칭을 조정했다. 미래세대들의 혁신적 교육실험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되 공군 탄약고 이전을 전제로 장기 과제로 추진하도록 권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21세기 아시아 미래교육 모델 실험 ▲문명 전환기 혁신적인 교육실험 프로그램 ▲군사 시설 리모델링을 통한 혁신적인 교육실험 공간 등이다. 세부사업은 상상파빌리온, 에듀파크, 에듀컬처 시범학교 및 에듀타운 조성 등이 있다. ‘시각미디어문화권’은 명칭과 지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각미디어예술을 대표하는 광주비엔날레 기반 확대 ▲문화예술의 일상화를 위한 종합체험 공간 조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전문문화예술교육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도록 했다.    지원포럼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참석자들의 의견과 제안사항을 검토한 후 수정‧보완, 최종결과를 문체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8년도 아시아 문화중심도시조성 종합계획 수정․보완 연구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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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한빛 · http://edaynews.com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읍장 백형갑, 공동위원장 강경일)는 지난 8일 장흥읍번영회와 이장자치협의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 장흥읍 이장자치협의회와 번영회는 매년 이웃돕기 봉사활동과 성금 모금에 적극 참여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되어 복지사각지대의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한국 이장자치회장은 “각 마을 이장님들의 작은 정성이나마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두석 장흥읍번영회장은 “앞으로도 행복한 장흥읍을 만들기 위해 번영회에서도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형갑 장흥읍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참여해주시는 장흥읍이장님들과 번영회에 감사드린다”며 “올 겨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모두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되어 복지사각지대의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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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점차 고갈되어 가는 어족자원을 보전하고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하여 지난 12월 7일 영광군 칠산도 해역에 민어 종자 9만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민어종자는 전장 평균 6.0cm 이상으로 질병이 없고 형질이 우수한 종자로서 내년 가을이면 33cm, 3년 후에는 60cm까지 자라고, 최대 성장시 1m까지 성장하게 된다. 민어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영광군과 신안군 근해 해역에서 어획되고 있다.   올해 영광군의 수산종자 방류량은 총 5억 3백만원 투자하여 참조기 19만 6천미와 부세 10만미, 자라 4천 400백미, 보리새우 8백 70만미, 꽃게 50만미, 민어 9만미를 영광군 연안 해역에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우리군 지역 특성에 적합한 우수한 종자를 방류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와 수산자원회복에 힘써 풍요로운 어촌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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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식품/의료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상철)는 지난 12월 2일(토) 다문화가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혼이민자들이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지도법 및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통해 건강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우리아이 건강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한국사회 적응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생활 전반에 대해서 건강한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녀들의 편식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쉽게 건강간식을 만들어 먹음으로 자녀와는 친밀감 형성으로 인한 가족관계의 향상을 지원하며 식습관 개선을 통한 건강한 가족생활을 실천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두 아이의 엄마인 결혼이주 여성은 아이와 함께 건강간식을 만들면서 “아이들에게 손쉽게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과자나 빵 종류만 사서 먹였는데 이제부터는 간식도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먹여야 될 것 같다”고 말해서 모두가 공감을 갖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황상철 센터장은 “고흥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 전반에 있어서 건강한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영양 및 위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 하겠다 ”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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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시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규정에 의거해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 자리에서는 2017년 공익사업 지원대상에 대한 평가방향과 평가지표를 설명하고, 2018년도 공익활동 사업유형 설문조사 및 지원일정 등을 안내한다.    또 설명회에서는 설문조사를 실시, 2018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유형을 결정한다. 광주시는 유형이 확정되면 12~1월 중 공모를 실시해 2월에는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관에 대한 지원은 3월부터 이뤄진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4월 ‘2017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을 공모해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의 167개 사업을 선정, 총 11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들 단체에 대한 평가는 내년 2월 실시된다. 평가에서 부진한 단체로 분류되면 2018년 지원사업에서 배제된다. 특히 광주시는 내년부터는 보조금 지원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리알관리시스템 의무화와 맞춤형 강좌 지원, 상담실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은 단체의 자발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시정을 보완․상승시키는 사업을 지원, 단체 역량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방선거 등이 있는 점을 고려해 예년보다 사업 일정을 앞당겨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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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국민의당, 광주 서구을)는 7일 “이번 예산처리 과정에서 보여줬지만 국민의당의 39석만으로도 정부여당과 서로 협치를 하면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이고, 만약에 우리가 반대로 돌아서면 문재인 정부는 식물정부가 되고 말 것”이라며 “그런 막강한 힘을 갖고 가면 되는 것이지, 거기(바른정당은) 몇 석 되지도 않고 합쳐봐야 무슨 특별한 힘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그것은(통합은) 쓸모없는 일”이라고 안철수 대표 측을 비판했다.   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5시경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함께하는 세상, 오늘’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국민의당이 경쟁해야 할 상대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라고 생각한다. 선의의 경쟁이죠. 개혁을 민주당 보다 더 잘하면 되지 않겠냐”며 “안철수 대표는 아마 지난 대선을 거치면서 이제 개혁진영은 모조리 민주당이나 문재인 정부가 선점을 해버렸기 때문에 도리가 없어서 이른바 중도보수 쪽이 ‘블루오션이다’ 이렇게 또 생각을 하시는 게 아닌가, 모르겠다.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천 전 대표는 이어 “바른정당하고 통합한다면 그 당을 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한 뒤 “(안 대표 측이)정히 통합을 하고 싶으면 스스로 당을 나가서 새로 만드는 것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국민의당의 절대 다수의 의원들이 반대하는 통합을 무슨 수로 대표인들 해낼 수 있겠느냐”며 “그렇게까지(통합 강행으로) 간다고 하면 아마 당이 공멸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천 전 대표는 문무일 검찰총장의 적폐청산 수사의 연내 마무리 발언 논란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천 전 대표는 ‘적폐 청산이 연내 마무리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럴 수가 없을 것이다”라고 부정적 입장을 밝히며 “갈수록 고구마 줄기 나오듯 나오지 않습니까. 의혹은 무성하고 단서는 많이 나오지만 적폐가 진짜 청산되려면 실무적인 일을 한 사람보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단죄가 되어야 한다”고 답변했다.   천 전 대표는 “(수사가)심지어는 전직 대통령까지도 갈 수 있는 것”이라며 “적폐청산은 시간을 정해놓고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문무일 총장의)의도와 관계없이 적절치 못한 발언이다. 검찰총장이 연내로 끝낸다고 그러면, 수사가 되겠습니까? 수사를 하는 검사들도 종잡을 수가 없게 갈 것이다. 수사를 받게 되는 사람들도 연말만 지나면, 시간만 지나면, 모면하면 그만이라는 잘못된 시그널을 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천 전 대표는 이번 국회에서 호남 예산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과 관련해 “양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의 협치로 인한 것”이라며 “수십년동안 민주당 일당 독재 체제였는데 경쟁과 협치가 성과를 거둔 것이다. 호남 고속철 2단계 사업도 1조원을 더 들여서 무안공항 통과 노선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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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양동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동인, 민간위원장 유수상)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경주에서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 위원,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기관 담당자,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홍재봉 교수가 ‘주민주도적 민관협력의 복지공동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유수상 민간위원장이 주관하는 ‘행복한 거창만들기’ 토크 콘서트를 통해 민·관의 정보공유와 유기적 업무협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읍면협의체의 실무 능력과 업무 전문성을 높였다.   거창군은 2006년부터 매년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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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6일 스타필드고양(대표 임영록) 및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박진)과 고양시 문화사업 증진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스타필드고양 박세효 점장은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 문화예술 발전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사업 의지를 밝혔다.   이에 고양문화재단 박진 대표는 “수도권 서북부를 포괄하는 스타필드고양은 재단사업의 마케팅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 생각된다”며 “양 기관 간 상생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주관한 시 관계자는 “현재 조성 중인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등 향후 많은 기업들이 고양시에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고양시와 입주 기업의 상생협력이 시민의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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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송은숙 · http://edaynews.com
대구시는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와 공동으로 12일 오후 3시 30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중앙컨벤션센터(북구 호암로 51)에서 대구사회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사회혁신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대구사회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일반시민, 시민단체, 시민활동가, 관련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이 생각하는 대구의 사회문제를 공유하고, 여러 사회문제들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 계획이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월드카페* 방식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내가 느끼는 대구사회문제 라는 주제로 시민들 간의 토론이 진행되고, 2부에서는 사회문제의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포럼에는 시민, 학생, 시민활동가, 시민단체, 관련전문가 등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구사회혁신포럼 홈페이지(www.dgsoi.modoo.at)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 관련 문의는 대구시 시민소통과 시민협력팀(053-803-2931-2935) 또는 시민공익지원센터(053-423-990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11월 14일「사회혁신의 진화! 대구에서 시작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1차 포럼에서는 지역의 시민활동가 100여명이 모여 대구사회혁신활동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 제1차 대구사회혁신포럼     - 일시/장소 : 11. 14(화) 시민행복센터 2층(민들레빌딩)     - 주요내용 : 대구사회혁신활동에 대한 시민활동가 토론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의 여러 가지 현안들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함으로써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어떻게 협력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소통과 혁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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