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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오는 20일까지 문화다양성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문화다양성위원회는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 광주광역시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 광주광역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등의 규정에 의거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출되는 11명의 위원들은 인종, 종교, 성, 장애 등 소수집단의 문화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관련 시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응모자격은 인종, 종교, 성, 장애 등 소수집단의 문화 관련 전문가 및 종사자, 활동가 등이다.  지원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지원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시 문화예술진흥과(613-3463)로 제출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04 · 뉴스공유일 : 2017-12-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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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강원도 영월 장릉(莊陵)을 답사했다. 높은 언덕위에 비운의 왕 단종은  외롭게 누워있다. 한(恨) 많은 귀촉도(歸蜀道) 한 마리가 슬피 울고 있다. 난간석과 무인석도 없고, 도성에서 100여리를 벗어날 수 없다는 왕릉 조성 규정도 적용되지 않았다. 장릉은 원래 영월 호장 엄흥도(嚴興道)가 암장(暗葬)한 자리였기에 그랬으리라.       1457년(세조 3년) 10월 24일 단종의 시신은 영월 동강에 흘렸으나, 그 누구도 손을 대지 못하였다. 시신을 거둔 자는 삼족(三族)을 멸한다는 어명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엄흥도가 감히 나섰다. 그는 “옳은 일을 하다가 화를 입은 것은 달게 받겠다.(僞善被禍 吾所甘心)”는 충정으로 단종의 시신을 수습했다.  엄흥도는 날이 어두워지자 아들 3형제와 함께 단종의 시신을 염습하여 영월 엄씨의 선산인 동을지산(冬乙旨山)으로 향했다. 초겨울이라 산에는 함박눈이 쌓였고, 살을 에는 찬바람이 불어왔다. 엄흥도는 잠깐 쉴 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노루 한 마리가 인기척에 놀라 도망쳤다. 그 자리를 보니  눈이 녹아 있었다. 엄흥도는 사람 눈에 띄지 않도록 더 깊은 골짜기로 나섰으나 관이 얹혀 있는 지게가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노루가 앉아 있던 자리에다가 단종의 시신을 몰래 장사지냈다. 이곳이 장릉(獐陵)이었다.    일설에 의하면 1458년에 엄흥도는 단종이 입고 있던 옷을 가지고 계룡산 동학사를 찾아가 생육신 김시습 등과 함께 초혼제를 드린 후 종적을 감추었다 한다. 엄흥도가 단종을 암장하고 사라진지 59년이 되는 중종 11년(1516년)에 노산군의 묘에 치제하였으나 (중종실록 1516년 12월10일), 그 후 25년간 방치되었다. 1541년에 박충원(1507∼1581)이 영월군수로 부임하였다. 이  때에 전임 군수 3명이 부임 첫 날 밤에 갑자기 죽어  민심이 흉흉하였다. 부임 첫날밤에 박충원은 의관을 정제한 채 동헌에 불을 밝혔는데, 과연  혼령이 나타났다. 박충원은 침착하게 혼령이 단종임을 알아보고 “전하, 이 누추한 곳에 어인 행차이시나이까?” 라고 물으니 단종은 자신의 묘에 제사를 지내주면 큰 복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튿날 박충원은 관속들을 풀어 엄흥도의 친척을 찾아냈다. 그리고 동을지산으로 가서 가시넝쿨에 쌓인 묘를 찾아내어 봉축하고 제를 지냈다. 제문은 이렇다. “왕실의 맏이요, 어리신 임금이시여, 비색(否塞)한 운수를 당하시어 바깥 고을 청산에 만고의 고혼(孤魂)으로 누워계시나이다. 바라건대 강림하시어 제수를 흠향하소서.” (연려실기술, 단종 조  고사 본말)    1681년에 이르러 노산군은 노산대군으로 추봉되었고, 1698년(숙종 24년)에 단종이 되고, 능호는 장릉이라 하였다.  장릉을 내려와서 홍살문을 지나니 ‘엄흥도 정려각’이 있다. 이 비각은 엄흥도의 충절을 알리기 위하여 영조 2년(1726)에 세운 것이다.   정려비 위 편액에는 ‘조선충신 영월부 호장, 증 자헌대부 공조판서 겸 지의금부사, 오위도총부 도총관 엄흥도 지문’이라고 새겨져 있다.  장릉 입구에는 ‘낙촌비각’이 있다. 이 비각은 박충원의 충신 됨을 후세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1973년에 세운 것이다.   한편 2007년부터 영월군은 단종문화제 때 단종 국장(國葬) 행사를 재현하고 있다. 영월 장릉은 아픈 역사이다. 권력이란 이런 것인가? 조카도 동생도 죽이고 쟁취해야 하는 것인가?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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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시아/호주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2017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폐막식이 2일 계명아트센터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권영진 대구시장, 천중(陈中) 창사부시장, 무라카미 케이코 교토 부시장,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비롯해 3개 도시 대표단 및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폐막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폐회사를 통해 “올 한 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대구의 문화가치와 경쟁력을 재확인했으며 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 가입 등 글로벌 문화도시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오늘 폐막식은 끝이 아니다. 아시아 3국의 문화교류와 화합은 물론, 향후 세 도시가 우호․자매도시 체결을 통해 상호발전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서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세계문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천중 (陈中) 창사부시장은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은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교류를 촉진하는 데 있어 소중한 경험이자 모범이 됐다. 교류를 지속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형성됐고 세 도시의 관광, 과학기술, 교육, 경제 무역 등 다양한 협력을 이끌었다”며, “지난 일 년간의 교류를 통해 세 도시는 서로 이해를 넓히고 협력선언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협력조치를 취했고, 이를 통해 도시 교류와 협력 추진, 세 도시의 호혜상생과 번영발전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고 말했다. 무라카미 케이코 교토 부시장은 “지난 1년간 세 도시는 각 도시가 지닌 풍요로운 문화예술을 살려 다양한 교류를 해 왔다. 8월 교토에서 개최한 ‘동아시아문화도시 서밋’을 통해 이제까지의 노력이 동아시아의 번영과 평화에 공헌해 온 점, 도시간의 문화교류를 지탱하는 네트워크의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 등을 확인했다”며, “동아시아문화도시로서의 교류는 이번 달로 종료되지만, 지난 1년간의 교류를 미래로 연결해 동아시아가 세계 평화에 공헌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올해 대구에서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한중일 보자기축제, 한중일 연극제 등 20여개에 가까운 행사가 개최됐고, 교토와 창사에서도 문화예술 단체, 예술가, 젊은 세대 간의 많은 교류 행사가 있었다”며, “올 한 해 진행된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배려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한중일 문화교류의 장을 멋지게 수 놓았다. 문화교류의 꽃을 피워 주신 대구, 창사, 교토시의 ‘동아시아 문화도시’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아시아, 현재를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린 폐막 공연에서는, 신라시대 전설의 피리로 모든 정치적 불안이 진정되고 화합과 평화가 오기를 소망한 ‘만파식적(萬波息笛)’ 창작곡이 대금, 피리 종류의 3국 전통악기와 피아노 연주로 선보였다. 이어서, 어울림과 화합하는 미래로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로 가장 울림이 큰 악기인 북을 이용해 대구에 거주하는 중국, 일본인들과 함께 3국의 전통북 합동공연 ‘3국의 북-화합의 북소리’공연을 펼쳤으며,  중국 디지(笛子), 일본사쿠하치, 벨레스텔레중창단, 대구시립국악단,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아름다운 나라’ 대합창을 통해 세도시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사업으로 대구 15개, 창사 8개, 교토 8개 사업 등 총 31개 문화교류 사업이 추진됐다. 사업을 추진하는 동안 대구는 각 장르별로 186개 문화 예술단체가 참여했고 14만명의 대구시민들은 한중일 전통문화페스티벌, 동아시아 춤축제, 동아시아 3색 전통극 페스타, 동아시아 락페스티벌 등 다양한 동아시아 문화를 즐겼다. 또한 ‘한일 대학생 연극제’등을 통해 대구의 역량 있는 문화예술인을 발굴했고 ‘펠트슈텔케 인터내셔널’,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마당’등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 및 청년 예술가들의 교류기회를 확대해 글로벌 문화마인드 함양과 국제적 예술 감각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을 제공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년간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세 도시의 많은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했고 세 도시의 시민들은 삼국의 문화를 통해 동아시아가 하나로 이어졌다는 공동체 의식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말고 동아시아 문화도시사업을 통해 뿌린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동아시아만의 문화브랜드를 만들고 문화콘텐츠를 특성화해, 아시아 문화의 우수성과 미래 가치를 확산해 갈 수 있는 문화플랫폼 구축에도 다 같이 힘을 합치겠다”고 동아시아 문화사업의 지속적 추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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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한빛 · http://edaynews.com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고병원성 AI 예방 합동 방역 활동을 펼치는 등 인접시군 경계지역 하천변 집중 차단방역에 나섰다.   3일 화순군에 따르면 최근 전북 고창 육용오리, 전남 순천만 철새 및 제주 하도리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됨에 따라 AI예방 심각단계에 준하는 방역 활동의 일환으로 인접시군 경계지역에서 농·축협과 합동으로 1일 도곡면 지석천 일대에서 집중 방역활동을 펼쳤다,   방역활동에는 행정, 농축협등 광역방제기 및 공동방제단 방제차량 등 5대가 동원되고 20여명과 구충곤 군수는 연일 방역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농·축협 직원을과 함꼐, 직접 광역방제 차량에 탑승해 방역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철새도래지 등 방역 취약 8대 중점관리대상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내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이라는 국가적인 중요한 행사가 있는 만큼 단 한건의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와 관련, 지난 20일부터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24시간 3교대로 방역활동에 나서는 등 가금농가 전담공무원 지정 및 닭 사육농가 질병검사 등 AI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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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내산서원으로 들어가서 먼저 간 곳은 ‘전시관’이다. 여기에는 강항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논잠포 섭란 사적비’, ‘포로가 된 강항 선생’, ‘오즈에서의 억류생활’ 등이 전시되어 있고, 강항이 일본에서 후지와라 세이카에게 주자학을 가르친 자료도 있으며, 일본어로 된 강항 관련 책도 있다. 또한 2001년 3월에 문화관광부가 강항을 ‘이 달의 문화인물’로 지정했다는 사진도 있다. 그러면  강항이 영광 논잠포에서 왜군에게 잡혀서 일본 시코쿠(四國) 에이메현 오즈성으로 끌려간 여정을 살펴보자. 1597년 9월 23일 아침에 강항 일행은 부친을 찾아 논잠포(論岑浦)로 향했다. 그런데 바다 안개가 자욱한 속에 배 한 척이 나타났다. 강항 일가는 사로잡힐 것을 우려하여 바다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바닷물이 너무 얕아서 왜군의 갈고리에 구출되었다. 왜군은 강항 일행을 일제히 포박하여 뱃전에 세워 놓았다. 이 때 왜군들은 강항의 두 아이를 바다에 내던졌다.  어린 아이 용(龍)과 첩의 딸 애생(愛生)의 죽음이 너무나 애달프다. 모래사장에 밀려 물결 따라 까막까막하다가 그대로 바다 깊숙이 떠내려가고 말았다.   ‘엄마야, 엄마야’하고 부르던 소리가 아직도 귓전에 생생하다. 나이 30세에 비로소 얻은 아이다. 이 아이를 가졌을 때다. 어린 용이 물 위에 뜬 꿈을 꾸었다. 그래서 이름을 용이라 지었는데, 이 아이가 물에 빠져 죽으리라 누가 생각했겠는가? 24일에 강항은 무안현 낙머리(落頭)에 도착하였다. 왜선 수천 척이 온 바다에 그득하였고,  서로 뒤섞인 남녀의 어지러이 쌓인 시체가 산을 이루었다. 마치 지옥 같았다.  며칠 후에 배는 영산창(榮山倉)ㆍ우수영을 지나서 순천 왜교(倭橋)에 당도했다. 순천 왜교성은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가 주둔한 곳인데 포로를 실은 배 100여척이 바다에 있었다. 강항은 잡혀 온 날을 세어보니 9일째였다. 9일 동안 물 한 모금 마시지 않았는데도 그래도 살아 있으니 목숨이 모지기는 모진 모양이다. 이 날 왜녀(倭女)가 밥 한 사발씩을 주었다. 쌀은 뉘도 제대로 벗기지 아니했고 모래가 반을 차지했고, 생선 썩은 냄새가 코를 찔렀다. 워낙  배가 하도 그나마 요기를 했다. 며칠 뒤 강항은 경상도 안골포(安骨浦)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안골포를 출발하여 밤새 갔다. 닭소리가 들리고 첫새벽 안개 속에 대륙이 가로 뻗어 있는 것이 보였는데, 대마도였다. 비바람 때문에 대마도에서 이틀을 묵고 다음날 큰 바다를 건너 육지에 당도했는데 일기도(壹岐島)였다. 다음날 또 한 바다를 건너니 시모노세키(下關)이었다. 이튿날에 또 하나의 바다를 건너 당도했는데 카미노세키(上關)이었다. 산수가 깨끗하고 물이 맑아 그림 같은 풍경이었고  감귤이 아름답게 빛났는데, 도깨비 소굴로서는 아까운 정취였다.  이튿날  또  바다 하나를 건너 닿은 곳이 이예주(伊豫州)의 장기(長崎)다. 1) 여기서 비로소 배를 버리고 육지로 올라갔는데, 굶주림과 피곤함이 너무 심하여 열 걸음에 아홉 번은 넘어졌다. 여섯 살 난 작은 딸이 제 힘으로 걷지 못하여 아내와 처모(妻母)가 번갈아 업었다. 그런데 업고서 개울 하나를 건너다가 거꾸러지자 일어나지 못했다. 언덕 위에 있던 한 왜인이 눈물을 흘리며 붙잡아 일으키고 말하기를, “아! 너무 심하다. 대합(大閤 : 풍신수길을 말한다)은 이들을 잡아다가 어디다 쓰려는가? 하늘도 무심하지!”하고, 급히 자기 집으로 달려가서 조밥에 차를 가지고 와서 우리 집 식구를 먹였다.   왜노 가운데도 이런  착한 사람이 있었다. 그들이 흉측한 짓을 하는 것은 법령을 만들어 그렇게 만든 것이다.  10리쯤 가니 대진성(大津城)이었다. 이곳은 도도  다카토라(佐渡 1556∼1630)의 성이었는데 강항을 잡아온 이는 다카토라의 부하 노부시치로(信七郞)이었다. 왜노들은 우리 형제들을 갈라놓지 않고  한 집에서 지내게 하였다. 그나마 다행이었다. 2) 사진 :  논잠포 섭란 사적비   1) 『간양록』 원본의 장기(長崎 나가사키)는 장빈(長浜 나가하마)의 오기(誤記)이다. 나가사키는 규슈에 있다. 강항은 나가하마 해변에 내려서  오즈성까지 걸어갔다. 2) 강항의 포로 여정은 『간양록』의 ‘난리를 겪은 사적[涉亂事迹]’을 주로 참조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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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가슴 따뜻한 정치 구현’을 주창해 온 이개호 의원이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쟁과 주목받기용 발언보다는, 배려와 겸손, 합리적 대안 제시를 통해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 평가를 받은 것.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와 ‘국회선플정치위원회’(공동위원장 심재권, 신상진, 유성엽, 정운천, 노회찬 국회의원)는 지난 1일 ‘제5회 국회의원 아름다운말 선플상’ 수상자로 이개호 의원 등 33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고교·대학생 국회 발언록 분석 후 아름다운 언어 사용 실천 의원 선발 운동본부는 수상자 선정과 관련 “고등학생 및 대학생 237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SNS 기자단’ 대표들이 지난 9월부터 2개월 간, 국회 회의록 시스템을 분석해 아름다운 언어 사용을 실천하는 국회의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상의 악플을 추방하자는 선플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선플운동’에는 국내 7천여 학교와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20대 국회의원 299명 중 99%인 296명이 선플운동에 동참하는 서명을 마쳤다.   이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엄정하게 시시비비를 가리되 정쟁유발과 이목집중을 위한 정치성 발언보다는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진정성 ▲어떤 말도 귀 기울 줄 아는 겸손함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을 통해 ‘새로운 정치’, ‘가슴 따뜻한 정치’를 구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지역발전과 함께 새로운 정치를 구현하겠다는 지역민과의 약속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가치이며 국회에서 행하는 발언은 그 구체적 표현”이라며 “한 순간의 이익과 관심에 매몰되는 구태보다는 가장 신사적이고, 합리적이며, 따뜻한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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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권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체육회는 2017년 사업 실적을 전면 재검토하여 결과를 토대로 2018년 사업계획과 사업에 따른 예산 수립 등을 위한 직원 직무연찬회를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완도에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 3년차를 맞아 각종대회 통합 개최안 등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었으며, 특히 2018년도 제99회 전국체전 성적향상을 위한 팀 창단 및 우수선수 영입, 전문체육지도자 선발 및 급여체계 개선, 종목단체 사무국장 지원 등 내년도 전국체전 목표달성을 위한 다채로운 전략이 제시되었으며,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각종 생활체육대회 개최 및 대회출전비 지급, 생활체육지도자 워크숍 진행 방법 등 다양한 개선책으로 전남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논의가 펼쳐졌다. 또한  ‘전남체육 발전을 위한 대안제시’라는 공통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전남체육회 조직 활성화를 위한 대책과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는 등 내년도 업무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김홍식 전라남도체육회장 직무대행은󰡒직원 간 소통의 장을 통한 상호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업무혁신을 위한 과제 발표로 내실있는 전남체육회를 만드는데 기반이 됐다.”며 “연찬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충분히 수렴하여 사무처 운영에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업무 혁신을 위해 꾸준한 자기개발에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리를 함께한 전남체육회 전이양 부회장(완도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전남체육회 발전을 위해 이처럼 열띤 회의를 통해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이였고, 이번 회의를 통해 직원들 개별 역량이 한층 더 높아졌을 것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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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박준영 국민의당 의원(영암군·무안군·신안군)은 올해를 끝으로 폐지되는 사법시험 대안으로「한국방송통신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방송대 로스쿨 특별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방송대 로스쿨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자ㆍ직장인ㆍ가사전업자 등이 지원할 수 있는 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사법시험 존치와 폐지에 대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방송대 로스쿨, 사법시험 폐지 사회적 갈등 최적 대안  박 의원은 “과거 사법시험은 어렵게 공부한 고학생들에게 ‘성공의 사다리’ 역할을 했다”라며, “사시폐지가 결정됐지만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누구나 법조인이 될 수 있는 희망을 주었던 사법시험의 의미까지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로스쿨이 비싼 학비로 인해 특권층의 전유물로 전락했다는 국민적 비판과 사법시험 존치를 요구하는 사회적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말하고, “방송대 로스쿨이 사시를 대신해 ‘성공의 사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방송대 로스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방송대 로스쿨은 온라인을 통한 수월한 교육 접근성과 저렴한 학비, 입학전형요소 간소화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어 기존 로스쿨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계층과 배경을 가진 전문 법조인을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법조인을 꿈꾸는 많은 이들이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방송대 로스쿨 도입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은 “법학학점 35학점 이수, 3년 이상 수업연한의 석사학위과정, 재학연한 6년 초과하거나 유급 6회 초과 시 제적 등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2019년부터 시행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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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이 11월 29일 잔여부지(27,905.3㎡)에 대한 분양계약을 완료, 지난 2011년 5월 준공 이후 6년 6개월 만에 칠량농공단지 분양을 100% 완료했다.   2009년 이후, 전국에 급격하게 늘어난 산단(농공단지) 중 분양률 50% 미만이 대다수인 가운데 남도의 끝자락에서 들려온 이번 소식은 기적이라고 표현할 만하다. 더욱 놀라운 점은 불과 8개월만에 강진군 칠량농공단지 면적 중 절반에 해당하는 46,777.9㎡(분양대금 24억원)에 대해 6개 기업이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마른 김 ․ 해조류 ․ 김스낵 등으로 미국은 물론, 중국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신안천사김과 대원식품(주)이 마지막 잔여부지에 대해 계약을 체결했다. 투자금액만 250억원. 군은 1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놀라운 성과에 대해 강진원 강진군수는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발굴 후 지리적 이점과 저렴한 분양가, 해수 공급 시설 완비 등 단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며 “담당 실과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신속한 행정적 지원이 더해져 얻은 신뢰가 쌓여 이처럼 큰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분양 100%달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수산물 원자재 판로 확대까지 가능해짐에 따라 강진군 도약의 새로운 계기가 마련된 만큼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며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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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 두번째)이 2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17 빛고을 성탄문화축제 성탄트리 점화식’에 참석해 점화식을 마친 뒤 충장로우체국으로 이동해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성원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목사 등 내빈들과 트리점등식을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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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의 ‘2017년 제2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공모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절감 솔루션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절감 솔루션 개발’ 과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후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다른 산업에 비해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철강기업의 에너지 비용 절감, 작업 공정 개선 등을 통해 생산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실증 대상 기업은 광양상공회의소로부터 추천받아 3개 사를 선정했다. 대상 기업의 생산시설에 신재생에너지와 조업 환경을 융합해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IoT) 기반 저비용 맞춤형의 스마트에너지 컨설팅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을 적용한다.   전남지역 기업인 (주)엘시스가 주관하고, (재)녹색에너지연구원, 순천대학교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12월 협약을 시작으로 2020년 11월까지 3년 사업으로 진행된다.   ㈜엘시스는 철강공장의 스마트 에너지 절감 TOC(Theory of Constraints) 플랫폼 설계와 개발을 추진하고,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은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절감 인프라를 구축한다. ㈜티라유텍은 조업 패턴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며, ㈜아텍에너지는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성능 검증 기술을 개발한다. 송승헌 녹색에너지연구원 기업육성실장은 “이 사업은 철강 제조 분야에 적합한 스마트 에너지 절감․관리 기술을 개발, 전남지역 철강산업의 구조적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에너지신산업을 창출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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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종영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가운데)이 1일 오후 광산구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KIA타이거즈 선수단과 시민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KIA타이거즈 V11 팬 페스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박한우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왼쪽), 허영택 KIA 타이거즈 단장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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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진주교육대학교 송미숙 교수의 ‘공감 예무를 말하다’ 공연이 오는 12월 8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의 예맥과 예혼의 장으로 멋과 기품있는 단아하고 아름다운 춤사위와 소리, 다양한 연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감 3부작의 무대로 한국의 만담, 아작, 태평무, 선소리산타령, 한·중 생소병주, 진주검무, 홍애수건춤, 양주별산대놀이 & 판굿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특히,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종목들과 예인들의 명작, 그리고 보존 가치가 높은 미 지정된 전통예술을 현재 계승하고 있는 연희자들의 생생한 숨결과 소통하는 ‘古․今을 아우르는 한국문화예술 콘텐츠’ 무대가 기대된다.   송미숙 교수는 한국의 혼이 담긴 전통 예술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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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시아/호주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의 첫 해외 사무소인 중국 상하이사무소가 1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앞으로 상하이사무소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중국 거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국시장 개척과 통상 지원, 투자유치, 협력 교류 등 역할을 수행한다고 1일 밝혔다. 첫 해외 사무소로 대중국 투자유치․통상․교류 거점 역할    최근 사드 봉합으로 한중 관계가 해빙 분위기를 맞은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은 박병호 행정부시장과 상하이 소재 기업, 자매도시 창쯔시, 총영사관, KOTRA, 한인회 관계자 등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광주시와 자매도시인 창쯔시 루짼밍 시장과 세계 굴지의 배터리 제조 기업인 중국 초이그룹 양신신 총재가 상하이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는 기념품을 전달했다. 상하이사무소는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과 환벽당 정자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에 전시 전용공간과 비즈니스 상담실, 사무실을 갖췄다. 현재 중국시장에 진출한 기아자동차 K시리즈, 소렌토 등 다이캐스트카와 광주지역 문화산업체의 캐릭터 상품, 치과의료기기 등을 전시하는 등 광주지역 기업의 제품전시와 상담 장소 제공, 상담기업 알선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6기 출범 후 국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중국과 친해지기 정책을 추진하며 중국과 더 긴밀한 교류와 관계발전을 위해 상하이사무소 설치를 진행해왔다. 이날 박병호 행정부시장은 “한․중 관계가 완화된 시점에 개소식을 열게 돼 기쁘다”며 “상하이사무소가 앞으로 광주지역 기업의 중국 진출에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하이사무소에 제품과 홍보자료 전시를 원하는 기업 또는 협회는 광주시 투자유치과에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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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청규 · http://edaynews.com
통영문화원에서 12월 1일 문화학교 팬플룻 수료식을 하고 곧이어<통영 팬플룻 오케스트라 창단식>을 했다.   창단맴버들은 단장인 이혜정 선생문하생들로 구성되었으며 문화원 팬플룻 수료생포함  30대에서 70대까지 총20명이 넘었다.   통영에서 최초의 팬플룻 오케스트라이니만큼 그 의미는 크다. 앞으로 통영뿐 아니라 경남지역에 팬플룻을 알리는데 큰 몫을 하리라고 믿는다.   그리고 각종 문화사업에 참여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통영팬플룻오케스트라단원들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문화원동락마루에서 연습을 한다.   이혜정 단장은 "문화 예술의 도시 통영에서 단장을 맡아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이런 동우회가 많이 생겨났으며 좋겠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팬플룻 오케스트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문의는 단장 이혜정(010-6256-3916)으로 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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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한빛 · http://edaynews.com
전국 1인 가구 비율이 27%를 차지하고, 혼술족 혼밥족이 증가하는 가운데 수박의 본고장 고창군(군수 박우정)에서도 소비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작은수박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했다.   1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1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작은수박 재배기술교육’은 전국 최초로 작은수박을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았던 블랙망고수박과 애플수박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블랙망고수박은 2016년에 고창군에서 첫 생산되면서 3kg 내외의 작은 크기와 13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 그리고 망고처럼 색다른 칼라로 신세대가 선호하는 칼라수박으로 인기를 얻었다.   애플수박은 사과 정도 크기의 작은 수박으로 껍질이 얇고 깎아 먹을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춰 새로운 소비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 일본과 홍콩 등 외국시장에 수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블랙망고수박과, 애플수박의 상품화와 브랜드화에 노력하여 왔으며, 앞으로 수박시험장 등 시험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재배기술 보급과 유통체계 구축으로 고창군을 대표하는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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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한빛 · http://edaynews.com
“동학농민혁명국가기념공원 조성사업과 동학농민혁명정신 헌법 전문 포함, 기념일 제정 등 난항을 겪고 있는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진정한 사회혁신의 출발입니다.”   김생기 시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민선 6기 제239차 정기포럼(자치분권과 균형발전, 혁신을 위한 대화마당)에서 이같이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김시장은 이 자리에서 “동학농민혁명은 우리나라는 물론 동아시아 근대사 전개 과정을 이해하는 핵심이자 세계사적으로도 의미있는 대규모 애국애족운동인만큼 선양사업을 통해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중앙부처의 선양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시장은 특히 “동학농민혁명특별법에 근거해 전액 국비사업으로 확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전(前) 정부가 지방비 부담을 요구,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기념공원조성사업이나 난항을 겪고 있는 기념일 제정, 혁명정신 헌법전문 포함 등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 혁명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 것이야말로 정부가 주력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혁신의 시작이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안태용 기획예산과장이 ‘대한민국 혁신을 이끄는 지방자치 현장’의 민선 6기 혁신 성공사례 발표자로 나서 ‘지역창안대회를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발표해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재단법인 희망제작소(소장 김제선)와 민선 6기 목민관클럽 주최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지방분권개헌 촉구를 결의하고 사회적 경제, 도시 재생 등 민선 6기 지자체의 혁신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포럼에는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박원순서울시장과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을 비롯 목민관클럽 소속 전국 자치단체장 30여명과 관계 공무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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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1일 무안군 남악신도시에서 남악~서울 간 고속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했다. 서울까지 4시간 30분이 소요되며 1일 왕복 4회 운행하는데 무안군은 이날 남악 시외버스 정류소에서 고속버스 운행 개통식을 개최해 남악 주민들과 함께 고속버스 운행을 축하했다.   개통식에는 박준수 군수 권한대행, 이동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금호고속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승객들에게 꽃다발은 전달하는 축하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개통식에 맞춰 남악 시외버스 정류소도 개소했다. 정류소에는 매표소, 승객대기실, 승차권 자동발권기, 냉․난방기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그동안 남악 주민, 전남도청 공직자들이 서울 등 수도권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목포시외버스터미널 또는 목포역을 이용하여 시간과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또한, 전남도청 앞에서 출발하거나 경유하는 시외버스가 7개 노선에 1일 59회나 운행하고 있음에도 승객대기실이 없고 승차권을 인근 상가에서 구입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시외버스 정류소 개소로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남악신도시가 도청 소재지임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번 정류소 개소와 서울 노선 운행으로 편의성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남악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통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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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대한민국 일자리현황, 일자리 상세지표(고용률, 취업자수, 비정규직, 실업률, 청년 고용동향, 연간근로시간) 순서로 일자리 상황판 사진뉴스 게시 하였다. 출처 : 청와대 > 청와대알림 > 일자리상황판 > 2017.11.30. > http://edaynews.comhttps://dashboard.jobs.go.kr/main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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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장흥군 정남진산업고등학교(교장 이완재) 기계자동차과 홍영준 군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했다.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국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50명 중 1인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창의·융합 인재를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목적으로 시상하고 있으며,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40명, 청년일반인 10명 등 총 100명이다. 홍영준 군(지도교사 윤정현)은 3년 동안 방과후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용접, 자동차정비, 자동차차체수리, 농기계정비, 건설기계정비 등 자동차·건설기계와 컴퓨터 분야에서 40개의 다자격증을 취득 할 정도로 자기개발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자격증을 취득한 다음에도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많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기 실습에 도움을 주었다. 지역사회 개발, 소외계층도움, 학습도우미 등의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정남진재능나눔동아리 회장인 기계자동차과 3학년 홍 군은 모든 동아리 구성원들이 봉사 활동에 열심히 참여 할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이고 이끌어 주는 리더 역할을 하였으며, 1학년 때부터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습도우미, 컴퓨터지도, 체험활동 등 340회, 995시간의 재능 나눔 봉사를 실시하였다. 홍 군은 2017년 전남기능경기대회 동메달을 취득, 인당봉사상 우수상(2등), 제19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동상, 제18회 전남청소년자원봉사대회 전라남도교육감상, 2017 대한민국모범리더상 동상 등을 수상하였다. 정남진산업고는 자격증 52개로 전국 고등학생 최다 자격증 취득 및 1,117시간 봉사활동을 한 2016년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 김은재 뒤를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인재상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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