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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초겨울 바람이 불어오는 11월, 청소년들이 꿈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가 찾아온다. 광주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장안나)은 올해로 8년째 문화예술을 진로로 꿈꾸고 있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뮤지션, 댄스, 미디어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과 체계적 트레이닝, 진로 지원 등 통합적 시스템을 제공하는 ‘청소년희망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뮤지컬클래스 지난 4월부터 약 8개월동안 안무, 음악, 연기분야의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왔다. 그리고 오는 25일 뮤지컬 'Hairspray'발표회를 통해 이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 ‘Hairspray’는 10대들이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우며 당당히 자신의 꿈을 이루어내는 성장스토리를 그려낸 작품이다.
2010년부터 진행된 청소년희망프로젝트 [뮤지컬클래스]는 광주광역시 주최로 진행되며, '페임(Fame)', 풋루스(Footloose), '그리스(Grease)', '맘마미아(MAMMAMIA), 유린타운(Urine Town), 주크박스 뮤지컬 ‘질러’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 작품을 청소년 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창작뮤지컬을 선보이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뮤지컬클래스를 3년 동안 참가했던 조은빛 학생은 “뮤지컬클래스를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공동체의식을 기를 수 있었고 저의 진로를 찾고 확정지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Hairspray'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뮤지컬 클래스 파이팅!”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Hairspray'는 11월 25일(토) 오후 2시, 7시 2회 공연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 어린이극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2천원이다. 11월 25일 단 하루, '10대들이 꿈을 찾아 떠나는 길에 함께 동행해주길바란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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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2018년도 생활임금 시급액을 8,840원으로 확정했다.
북구는 지난 10일 열린 ‘북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내년도 생활임금 기준금액을 시간급 8,840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내년 생활임금 시급 8,840원은 올해 기준시급 대비 16.9% 인상된 금액이며, 정부가 정한 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보다 1,310원 많은 금액으로 광주시 생활임금과 같다.
이번 생활임금은 시·자치구간 생활임금 격차를 줄이고 수혜대상의 폭을 확대하기 위한 광주시의 생활임금 산정모델 활용 권고사항을 기준으로 최저생계비와 주거·통신·교육비 등 5개 항목의 실제지출액 및 소비자 물가상승분을 반영하여 근로자의 실질적인 생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금액을 산정했다.
이번에 결정·고시한 생활임금 시급은 북구가 직접 고용한 기간제 근로자 28명을 포함해 총 215명에게 적용되며, 일 8시간·월 209시간 근로기준 적용시 매월 184만7,560원을 지급하는 기준이 된다.
이처럼 북구는 열악한 재정환경에도 매년 정부의 최저임금보다 10% 이상의 높은 금액을 생활임금으로 책정해 오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생활임금제도가 더 널리 확산되어 근로자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삶의 질이 더 향상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임금의 민간부문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시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저임금이 근로자들의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보장한다면, 생활임금은 근로자들이 생계유지와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적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수준의 임금으로 지역물가 등을 반영하기 위해 도입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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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해수면 온도 상승과 남획 등으로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는 참조기를 국내 최초 해상가두리 양식에 성공하여 12일 영광군수협 위판장을 통해 136상자(32백만원)를 출하 했다.
참조기 양식은 지난 6월 참조기 종자를 함평만 해상가두리 양식장에 시범 입식하여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영광지원의 양식기술 지도로 5개월 만에 미당 평균 100g으로 성장하였으며, 자연산 80% 수준의 가격이 형성되었다.
참조기 해상가두리 양식은 참조기 어획량이 2011년 59천톤에서 2016년 19천톤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원료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굴비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굴비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하였다.
이번 참조기 해상가두리 양식 성공으로 양식업체에는 단기간에 생산 가능한 고소득 양식품종으로 자리매김하고, 굴비업체에서는 굴비 원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참조기 100만미를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 계약양식을 실시하고, 축제식 시험양식 및 유휴수면을 활용한 참조기 양식장 3개소와 육상양식장을 조성하여 굴비 원료인 참조기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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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자치행정과 홍종철 주무관이 제19대 대통령선거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투표율 전국 1위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1일자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홍 주무관은 19대 대통령선거 선거업무상황실을 관리하며 주민등록 일제정리, 사전투표소와 본 투표소 점검 관리 등 사전준비를 완벽히 마쳤다.
또 온․오프라인을 통한 적극적 홍보, 전직원 및 상황실근무직원 교육, 투․개표 상황실 운영 등을 철저히 하며 선거가 차질없이 진행되는데 기여했다.
1994년 공직에 입문한 홍 주무관은 23년간 투철한 사명감으로 대민 봉사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행정업무의 전산화, 전산업무 분석, 자료처리 운용 등 전산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왔다.
홍 주무관은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평소와 같이 맡은 바 업무에 소임을 다하겠다”며 “내년에 치러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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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13일 새로운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으로 나의갑 5·18진실규명 자문관을 임명했다.
5·18진실규명 자문관 활동하며 역량 인정받아
신임 나 관장은 광주 광산 출신으로 광주고,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거쳐 조선대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5‧18당시 나 관장은 옛 전남일보(광주일보 전신) 취재기자로, 5‧18민주화운동을 취재 했으며, 이후 현 전남일보 편집국장, 광주시 5‧18사료편찬위원, 광주시 제2건국위원회 기획단장, 광주시 시보 편집실장, 조선대 신문방송학과 강사 등을 지냈다.
나 관장은 “5‧18 진상규명이 시대적인 과제로 떠오른 엄중한 상황이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5‧18의 진실된 역사가 반듯하게 세워지도록 지렛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11년 5월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기록물의 영구적인 보존과 관리 및 전시, 5‧18자료 수집‧보존 등 기본업무 외에도 5‧18교육과 연구 분야에 더욱 집중해 5‧18의 전국화‧세계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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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화물 운송 시장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화물운송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계획’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화물운송 불법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광주시와 자치구, 화물운송협회, 주선협회 관계자 등 23명이 참여하는 합동단속반 5개반을 구성, 관내 화물운송업체와 주선업체 총 6310개사 중 10%인 631개사를 선정해 조사하며, 특히 그동안 잦은 민원이 제기된 업체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사항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상 다단계거래 금지 규정 위반행위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운송행위 ▲화물운송종사 자격이 없는 자의 화물 운송행위 ▲화물운송업․주선업의 허가기준 적합 여부 ▲밤샘주차 금지의무 위반 행위 ▲기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령 위반행위 등이다.
단속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과징금 또는 과태료 부과, 운행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단속 기간이 아니라도 민원이 제기되거나, 단속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시로 점검과 확인, 단속을 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매년 상․하반기 화물운송업체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불법 화물운송행위를 뿌리 뽑고, 화물 운송 시장의 질서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자치구는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 운송행위 등 화물운송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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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암·장흥 3개군 합동으로,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근린공원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한마음 254 농부장터’를 개장한다.
한마음 254 농부장터는 지난 2014년 3개군이 자치단체 공동발전을 위해 웰빙 농산물 판로망 구축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에 한번씩 3개 군이 돌아가며 공동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올 하반기 한마음 254 농부장터는 강진군이 주관이다.
이번 장터에는 강진군의 유기농 쌀을 비롯한 잡곡류, 건조연근 등 농산물과 전통된장, 떡 등 전통식품, 그리고 멸치, 미역, 다시마, 건새우 등 수산물과 표고버섯, 목이버섯 등 임산물이 선보인다. 장흥군은 함초, 효소, 김부각 가공식품 등이 참여하고, 영암군은 무화과 가공식품, 잡곡류를 비롯한 각종 농산물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당일 3만원 이상 구매고객과 생일이 2,5,4,24,25일인 소비자 대상 선착순으로 농산물 샘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뛰어난 농특산물을 보유한 전남 3개군의 특산물을 한 번에 구매가능한 뜻 깊은 행사가 준비됐다. 한마음 254농부장터로 공동판매망을 구축해 다양하고 품질 좋은 상품으로 대도시 평생고객 확보를 위한 좋은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남도 3개군의 특산물로 맛과 건강을 챙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마음 254 농부장터는 3개 군 대표 전통장날(장흥 2일, 영암 5일, 강진 4일)이며, ‘이날 오셔서 사세요’를 의미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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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노희삼)는 지난 8일 AW 컨벤션센터 크리스탈홀에서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제5회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 특별상을 수상하였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소통과 협동을 키우는 인성교육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동백5품제’ 인성교육 프로그램, 자기 존중의날 행사, 학교힐링텃밭 가꾸기, 학부모와 함께하는 힐링캠프,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교육과정 외 봉사동아리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다.
노희삼 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합심하여 지속적인 인성교육을 실천해 온 값진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은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학교·가정·사회가 함께하는 실천적 인성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한 개인, 기관·단체, 학교(초·중·고·대학)를 발굴해 포상하고 격려하는 상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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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대의 · http://edaynews.com
강원지역 산림조합협의회(회장 이봉균 ‹평창군 산림조합장›)는 지난 10일(금)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를 방문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순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김동섭 삼척동해태백 산림조합장(중앙회 이사), 조두형 원주시 산림조합장(중앙회 대의원), 김영석 고성군 산림조합장(중앙회 대의원), 김영회 춘천시 산림조합장(지역조합장)이 함께 참석하였으며,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5,000만원 구입을 확정했다.
이봉균 회장은“입장권 구매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일조 할 수 있길 바란다.”며 “강원도내 16개조합(지역본부 1, 지역조합 15) 임직원 및 조합원 3만명과 함께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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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제17회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가 지난 12일 8000여명의 마라톤동호인 및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승룡마라톤대회는 순천이 낳은 세계적인 마라토너 故 남승룡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팔마경기장 입구에서 출발하여 동천과 순천만을 달리며 풀, 하프, 10km, 5km 코스로 진행됐다.
대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공인 받은 정식마라톤코스로 알려진 풀코스는 남승룡 선생의 이름을 딴 남승룡로를 지나 동천과 순천만을 달리며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홍보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추억의 붕어빵, 페이스페이팅, 스포츠마사지 등 각종 맞춤형 이벤트를 제공하여 참가자 및 가족들에게도 인기가 있었으며, 주로(走路)에는 풍물패가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었다.
대회 당일은 맑고 선선한 날씨로 참가선수와 시민들이 대부분 완주했으며, 풀코스는 김정열 씨(39세, 포항)가 2시간 40분대로 남자부문 우승, 이선영 씨(39세, 부천)가 3시간 10분대로 여자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대회를 위한 교통통제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질서를 지켜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가 명품 마라톤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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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농업·농촌의 경쟁력 제고와 가치 창출을 인정받아 2개 법인의 대통령상 수상,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우수상 등 연이은 수상으로 최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순천시 승주읍에 소재한 사단법인 지역사랑복지협의회(대표 조병철)와 주암면 한솔영농조합법인(대표 조영식)은 지난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농업발전에 숨은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는 것.
지역사랑복지협의회는 다문화 농업학교 운영, 실버대학, 방울이 빨래방 운영, 농촌 반찬나눔사업 등을 통한 농업․농촌의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솔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업인의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사업, 농산물꾸러미 사업 등을 통한 농업 발전에 큰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순천시는 11일 강진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전라남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2017년 전라남도 지자체 농정업무 종합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15년에는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낙안배영농조합법인 안정호 대표도 농업ㆍ농촌의 경쟁력 제고 및 새로운 가치 창출로 성장 동력화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한 농촌관광 활성화 및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유기농 생산 확대, 순천푸드 플랜 수립, 로컬푸드의 안정적 정착, 수출시장 다변화로 농식품 수출 확대 등 도농 상생의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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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매실, 우라기업관리공사, 쑤닝과 20억원 상당 수출계약 체결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가 중국 우호교류 도시인 닝보시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의 물꼬를 텄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11일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관계가 해빙무드를 타고 복원되는 시점과 동시에 이루어진 점에서, 순천시가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의 물꼬를 트는 선도적 역할을 했다.
특히 금년은 우호교류 20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해부터 양시 간 기념사업 추진을 협의해 왔으며, 사드 배치로 인해 경색된 양국 분위기에서도 지난 20년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류관계를 유지하면서 상호 협의를 통하여 양시에서 각각 기념사업을 추진키로 한 것이다.
순천시 대표단은 닝보시를 방문하여 양시 미술사진 작가 작품 전시 및 교류회, 그림책 공연, 아시아생태문화중심도시 순천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특히 순천시의 시조인 흑두루미 조형물을 순천시에서 제작하여 닝보시 운송 후 제막 및 증정행사도 개최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구동요 닝보시장을 만나는 자리에서 양국 관계가 어려운 시기에 기념행사를 개최한 것에 매우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양시 간 미래지향적 교류협력 강화를 위하여 우호도시보다 한 단계 격상된 자매도시 협약도 체결했다.
또한 순천시의회(의장 임종기)도 동 기간 닝보시를 방문하여, 향후 양시 의회 간 교류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순천시는 11일 조충훈 시장, 임종기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상해 아우라기업관리공사와 미화 80만달러(한화 9억원) MOA를, 쑤닝(Suning)과 미화 100만달러(한화 11억원) MOU의 매실농축액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순천시가 과잉생산과 소비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실농가에 새로운 활로를 찾아주기 위해 올해 25억원을 투입해 황매실 가공공장을 준공하고 지역전략식품산업으로 집중 육성한 결과이다.
황매실가공공장(대표 김선일)에서는 매실농축액 외에도 매실청, 쨈,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오는 15일부터 개막되는 상해 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하여 순천매실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점태 순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출계약 체결로 그동안 매실이 생매 위주의 유통에서 다양한 가공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중국은 물론 미국, 동남아 시장으로 수출을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닝보시는 중국 저장성 동쪽의 육해공의 교통 중심도시로 인구 760만명, 9800㎢ 면적이며, 도심 생태환경을 잘 보존하면서 방직, 기계, 석유화학, 해상 항구 등 저장성 제1의 중요 도시로 자리하고 있다.
닝보시 대표단은 금년 12월 중 순천시를 방문, 우호교류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순천시에 정(鼎, 세발달린 솥)을 증정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지난 1997년 6월 24일 중국 닝보시와 우호교류도시 체결 이후 행정, 경제, 관광, 문화예술, 학생 교환, 도서관 분야 등 다양한 부분에 진일보한 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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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한 호남은 1597년에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초토화되었다. 이순신이 백의종군 당하자, 왜군은 7월16일에 칠천량 해전에서 원균이 이끄는 조선수군을 전멸시켰다.
이후 왜군은 전라도부터 쳐들어가서 8월16일에 남원성을 함락시키고 8월18일에는 전주성에 무혈 입성했다. 전주에서 왜군은 군사를 나누어, 우군은 서울로 진격하고 좌군은 전라도 전역을 점령했다. 왜군은 전라도 백성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고 코를 베어갔으며 포로로 끌고 갔다. 한마디로 전라도는 아비규환이었다.
다행히도 9월16일에 이순신이 명량해전에서 승리하여 일본군의 서해 진출을 막았다. 이후 이순신이 군산 근처 고군산도로 진영을 옮기자, 왜군은 보복이라도 하듯 무안·해남·영광·함평 등 전라도 일대를 초토화시켰다.
9월23일에 수은 강항(1567∼1618)일가는 영광 앞바다 논잠포(영광군 염산면)에서 일본수군에게 잡혔다. 형조좌랑 강항은 정유재란 때 고향 영광에서 휴가 중이었다. 그는 호조참판 이광정의 보좌역으로 남원성 군량미 운반을 담당했으나 남원성이 함락되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는 여러 읍에 격문을 보내 수백 명의 의병을 모집하였지만 왜군이 전라도를 침탈하자 모두 다 흩어지고 말았다.
9월14일에 배를 탄 강항일가는 이순신 휘하에서 싸우기로 하였는데, 뱃사공이 21일 밤에 신안 어의도로 뱃머리를 돌려 강항 부친이 탄 배와 헤어지고 말았다.
23일 아침에 강항 일행은 부친을 찾아 논잠포로 향했다. 갑자기 왜군 수군이 나타났다. 강항 일가는 사로잡힐 것을 우려하여 바다에 뛰어들었으나 바닷물이 너무 얕아서 왜군의 갈고리에 구출되었다.
이 와중에 강항은 두 아이가 바다에 내던져지는 아픔을 겪었다.
강항은 일본수군 장수 도도 다카토라의 부하 노부시치로(信七郞)에 의해 일본 시코쿠(지금의 에이메 현) 오쓰(大洲)성에 억류되었다. 얼마 후 그가 주자학자라는 신분이 알려지자 일본 측의 대우가 변했다. 강항은 금산 출석사(出石寺)의 승려 요시히도(好仁)와 교류하였고, 그에게서 일본의 역사, 지리 등을 알아냈다.
이후 강항은 1598년 9월에 오사카를 거쳐 교토의 후시미성(伏見城)으로 이송되어 그곳에서 후지와라 세이카(1561∼1619)와 아카마쓰 히로미치(1562∼1600)를 만났다.
상국사의 승려였던 후지와라 세이카는 에도 유학의 창시자로 불린다. 하리마 영주인 아카마쓰 히로미치는 주자학을 좋아하여 조선 의례에 따라 삼년상을 치른 사무라이였다.
세이카는 히로미치에게 진언하여 강항에게 유교 경전 필사를 부탁하였다. 이것이 바로 사서오경에 대한 일본 최초의 주자 주석본인 『사서오경 왜훈(倭訓)』이다.
『간양록』을 보면 강항은 은전을 좀 벌어서 귀국할 배를 마련하고자 왜승 세이카에게 글씨를 팔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강항은 주자학에 대한 세이카의 열의에 감탄해 그에게 주자학을 가르쳐주게 되었고, 예법에 대하여도 많은 것을 전수하였다.
강항은 포로 생활 중에도 왜국의 기밀을 파악하여 선조에게 상소를 올렸다. 그는 1598년, 1599년에 세 차례 적중봉소(賊中封疏)하였는데 이 중에서 명나라 사신 왕건공에게 보낸 것이 조정에 도달했다. 1599년 4월15일자 선조실록에 나온다.
1600년 4월2일 강항은 세이카 등의 도움을 받아 가족, 동료 등 38명과 함께 교토를 출발하여 5월19일에 부산에 도착하였다. 일본에 억류된 지 2년 8개월만의 일이었다.
귀국한 강항은 일본에서의 환란생활을 기록한 『간양록(看羊錄)』을 남겼다. 간양은 중국 한나라의 소무(蘇武)가 흉노의 포로가 되어 19년간 양을 치는 수모를 겪었다는 데에서 따온 것이다.
한편 강항은 일본인들에게 절의를 지킨 선비로 알려졌다. 1607년에 회답겸쇄환사로 일본에 간 부사 경섬은 『해사록』에서 ‘왜인들의 말에 의하면, 강항이 포로 되어 온 지 5년 동안 자신의 바탕을 무너뜨리지 않았고, 의관도 바꾸지 않고 방에 조용히 앉아 책이나 보고 글을 짓기만 일삼았다.’고 기록하였다.
일본에서 강항은 ‘일본 주자학의 아버지’로 불리는데, 일본 에미메 현 오쓰 시 시민회관 앞에는 ‘홍유 강항 현창비(鴻儒姜沆顯彰碑)’가 세워져 있다.
2017년은 정유재란 7주갑이다. 그런데 우리는 정유재란을 잊고 산다. 수은 강항 또한 역사 속에 묻힌 인물이 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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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지난 11일 강진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전라남도 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정갑용) 주관으로 2017년 전라남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농·축·임업인 단체 회원과 농업인, 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이개호․주승용 국회의원, 도의원 및 유관기관장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서두석 행사추진위원장의 경과보고, 농업인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농업분야에서 올해의 농업인으로 선정된 농업인대상 표창패 수여, 농정평가 우수 시군 등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강진 정영록 씨 등 4명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농업의 경쟁력 확보와 소득 증대에 기여한 해남 윤병옥 씨 등 5명은 전라남도 농업인대상에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올해 농정업무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흥군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해남군과 영광군이 최우상을, 순천시, 광양시 등 5개 시군이 우수기관에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
농업인대상 수상자는 분야별로 고소득 쌀 생산 분야에 윤병옥(해남군) 씨, 원예·특용작물 분야 박태화(고흥군) 씨, 유통·가공분야에 이동현(곡성군 )씨, 축산 분야 최영림(해남군) 씨, 임업 분야 진철호(담양군) 씨다. 지난 1996년부터 시작한 이래 올해로 22회째 농업인대상을 시상했으며, 그동안 135명의 농업인을 발굴하여 표창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라남도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정갑용) 회원단체인 한우, 한돈, 양계, 오리, 임업후계자협회는 기념행사에 참석한 농업인들에게 한우고기와 돼지고기, 오리고기 등 전남에서 생산된 농축산물 시식회를 열어 기념일의 의미를 더했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농업과 농촌을 굳건히 지켜온 농업인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여러 국내외 여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업·농촌을 살리는데 함께 지혜를 모아 가자”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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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3일 왕생이길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남구 관내에 조성된 삼산디자인거리, 바보사거리디자인거리 일원에 “러브 풀 라이트" 라는 주제로 야간조명을 점등해 지역상권활성화와 더불어 구민들에게 화려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디자인거리 중 가장 먼저 불빛을 밝힐 왕생이 길에는 “행복 가득한 미래”라는 테마로 가로수 조명, LED 은하수, 바닥조명 설치와 중앙보도의 왕생이 혈 구간에 40m 라이트 월, 대형 하트 조형물 설치로 불빛거리를 극대화 하는 등 다양한 조명 연출로 가족과 연인 등 시민들에게 감동과 추억의 공간으로 마련했다.
삼산디자인거리는 현대백화점~업스퀘어까지 게이트형 조명과 LED 은하수, 가로수 조명 등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했고, 12월 24일에는 삼산디자인거리에서 눈꽃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불빛거리가 구민들에게 2018년의 새로운 희망과 행복의 추억을 선사하고, 겨울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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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고창의 명품갯벌을 기록하고 홍보하기 위해 ‘2017 고창갯벌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창군의 아름다운 갯벌과 생물은 물론 고창갯벌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삶까지 갯벌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개최되며 응모자격 제한과 참가비가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출품작은 1인당 4점 이내로 1000만화소(11인치 x 14인치) 이상의 컬러와 흑백사진 모두가 가능하며 2015년 1월 이후 촬영된 미발표 자유작에 한한다.
접수는 오는 30일 까지 참가신청서와 출품사진을 한국사진작가협회 및 람사르고창갯벌센터(심원면 두어리)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로 하면 된다.
참가신청서와 출품표 양식은 고창군 홈페이지(http://www.gochang.go.kr)와 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http://www.pask.net)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출품작에 대한 심사는 12월 중에 전문 사진작가의 엄정한 공개 심사를 통해 수상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금상 1점 100만원, 은상 2점 각 50만원, 동상 3점 각 30만원, 가작 5점 각 10만원, 입선 20점에 기념품 등 입상작에 시상금 및 상장을 수여한다.
군 관계자는 “고창갯벌의 세계유산 등재와 우수성의 홍보를 위해 많은 전문가 및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며, 고창갯벌의 명품화에 기여하는 사진작품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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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군내 다문화가정의 생활안정과 조기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결혼이주여성 자격증 취득 교육비 및 취업 관련 전문과정 학원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결혼이주여성으로 요리, 정보화, 미용, 운전면허 등 취업과 연계되는 자격증을 취득한 자로 1인당 최대 80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교양이나 취미과정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7일까지로 각 읍·면사무소에 자격증 취득 증명서류와 자격증취득 교육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한국사회 조기 정착을 도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회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시책을 꾸준히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청양군청 주민복지실 여성다문화팀(940-2093)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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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예술인들이 협업과 전국적인 청년예술인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제주 문화의 섬 가치를 알리고 제주를 중심으로 세계문화를 아우르고자 제주 청년예술인포럼 발족식겸 문화공연이 12(일)일 오후 4시 예술공간 이아 선큰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제주소리의 대표주자인 김채현(제주도 제20호 무형문화제 제주민요이수자)씨는 신아외기소리, 서우제소리등을 들려져 제주여성의 호소 짙은 목소리로 감성을 자극했다.
특히 모든 좋은 것들이 다 온다는 순우리말로 이름 져진 다온무용단 김하월대표와 양희숙, 이향희 단원은 “제주여인의 가을향기”라는 주제로 억새와 함께 화려하면서도 겸손한 춤사위로 제주여성의 삶을 그려냈다.
이 포럼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제주 쟁이 강준석씨는 “문화예술의 섬 제주의 가치를 세계 문화예술의 섬으로 발돋움하는데 제주 청년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전국의 청년예술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질적인 문화교류와 원도심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발족식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김보람-전통타악, 박경실-타악연주자등 40여명의 청년예술인들과 제주지역 10여개 청년예술단체들이 함께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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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시흥시(시장 김윤식) 여성비전센터에서 ‘김제동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순회강연’ 첫 강연이 열렸다.
김제동씨는 이번 강연에서 “자치분권은 우리와 가까운 곳에 있는 지방정부에 정당한 권한을 배분하자는 것”이며, “지방자치는 여러분을 위한 것이고, 여러분이 진짜 주인이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순회강연은 김제동씨가 자치분권을 주제로 처음 강연회를 하는 것으로, 시흥시에 이어 14일 안산시, 21일 수원시, 28일 성남시, 30일 김포시를 순회하며 개최한다.
이 행사를 준비한 김윤식 시흥시장(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은 “우리 사회의 주인은 국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김제동씨의 이번 강연회를 통해 자치분권운동이 시민들께 친근하게 다가가는 전화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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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시민 소통 프레젠테이션 강연인 제 3회 ‘이그나이트 나주’(Ignite Naju) 발표자 및 청중 평가단을 모집한다.
강연 주제는 나주시민의 평범한 일상생활을 다룬다.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자신의 경험, 정보, 지식 등을 자유롭게 발표하되 다만 타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특정정당지지 등 정치적 내용은 주제에서 배제된다.
나주시 소재 직장인, 학생 또는 나주시민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제 3회 이그나이트 나주 발표자 모집은 오는 20일(월)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희망자는 나주시청 홈페이지 게시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참가신청서와 발표내용, PPT(20매) 등 별첨 서류를 작성해 시민소통실 방문 또는 e-mail(hs789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발표자 선정은 이달 24일(금)에 시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처로 통보할 예정으로 발표자들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각각 지급되며, 우수발표자(최우수1, 우수1, 장려2)에게는 별도 표창이 주어지게 된다.
한편, 당일 현장 투표(무선 투표기 이용)를 통해 우수 발표자를 선정하는 시민 청중단은 오는 12월 4일까지 선착순 110명으로 모집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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