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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 주암면 용오름마을 당산숲이 생활권내 아름답고 매력 있는 숲을 주민 스스로 가꾸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개최한 ‘제2회 전라남도 마을숲 콘테스트’ 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용오름마을숲은 약 500년 된 당산나무와 느티나무 숲이 용이 승천했다는 용당이라는 아름다운 계곡을 품어 안고 있다. 용오름마을에서는 지금까지도 정월 대보름날에 500년 역사를 이어가는 당산제를 지내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3일 전부터 치성을 다해 준비한다. 밤새 당산놀이를 통해 마을의 안녕, 한 해의 풍년, 소원 성취를 기원하면서 주민들은 마을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생태적·경관적으로 매우 잘 보존돼 있어 전남도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에서는 해당 마을에 상패와 마을숲 관리비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 공원녹지사업소 이천식 소장은 “숲속의 순천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숲을 새롭게 조성하고 관리할 것”이라며, “기존의 전통마을 숲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잘 관리하고 보전하는 노력에 힘써 마을 공동체가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에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전통마을 숲이 62개소가 있으며, 일부 훼손되거나 소멸되어가는 전통마을숲을 대상으로 복원 및 보전을 통해 생태적·환경적으로 기능을 회복시켜 나갈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0-31 · 뉴스공유일 : 2017-11-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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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브레인스톰’이 지난 28일 서울에서 열린 ‘2017 청소년활동 경진대회’ 공연 동아리부문에서 전국 상위 동아리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7 청소년활동 경진대회는 전국 126개 청소년 어울림마당, 2500개 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활동에 대한 공모를 실시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청소년어울림마당 5개소와 청소년동아리 10개팀(공연부문 5개팀/비공연부문5개팀)에게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여했다. 순천시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브레인스톰은 춤을 좋아하는 중․고교 청소년들로 구성된 연합동아리이며, 청소년어울림마당 및 지역축제참가, 공연활동, 각종 경연대회 참가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태규(순천제일고 3학년) 동아리 대표는 “방과 후 시간과 주말 시간을 이용하여 꾸준히 연습한 결실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순천시 평생학습과 정기성 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지원,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및 동아리 지원, 진로와의 연계 강화 등 청소년활동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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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감염병 예방 및 의료종사자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 시행 예정인 1회용 안전바늘주사기 급여시행기준에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회용 안전바늘주사기를 응급실과 혈액매개 감염질환 환자 치료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급여화 계획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는 반쪽짜리 대책에 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1회용 주사기 재사용에 따른 혈액매개성 감염질환 집단감염 사태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되자, 2016년 11월부터 건강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감염예방 및 환자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실제 복지부와 심평원은 의료종사자의 안전까지 도모하기 위해 안전주사기 및 안전정맥카테터를 포함한 안전바늘주사기의 급여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동안 의료종사자의 주사바늘 자상사고는 가장 큰 감염질환 발생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B형간염, C형간염, AIDS, 매독 등 혈액매개 감염질환은 의료비용 증가는 물론 노동력 손실과 사망 위험성까지 문제로 인식되면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됐다.   하지만, 의료기관에서 주사바늘 자상사고가 발생하면 개인의 부주의나 과실로 돌리거나 정확한 보고 없이 대부분 무마해 왔다. 매년 의료종사자 100명 중 2명 이상이 자상사고를 경험하지만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해 왔기 때문에 대책 마련에는 소홀했다. 최도자 의원은 “정부 대책은 의료현장에서 혈액매개 질환자 여부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적절한 감염예방 대책이 될 수 없다”며 “혈액이 노출되는 주사기바늘은 모두 안전바늘로 바꿔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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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교육 ‘문화랑 놀자’를 실시한다. 오는 1일 오후 4시, 답십리 촬영소 영화전시관 내 영화상영관에서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관람한다. 국립소록도 병원에서 40여년간 한센인들과 그 자녀들을 위해 헌신한 소록도의 두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번 교육은 각종 행정 업무와 민원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이중고로 지친 직원들이 공직자의 헌신과 봉사정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주고자 마련됐다. 공직자로서 행정서비스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와 책임의식을 갖고 구민과의 친밀한 소통 분위기를 확산하겠다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고 인성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는 요즘,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조건 없는 희생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의 취지를 설명했다. ‘문화랑 놀자’는 현안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원들에게 영화, 뮤지컬, 미술관 관람 등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직원들의 긍정적인 마음 변화를 이끌어 따뜻한 공직문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뮤지컬 ‘미스터마우스’, 영화 ‘택시운전사’ 관람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실시다. 유덕열 구청장은 “직원들이 업무에 대한 부담은 잠시 내려두고 영화 관람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긍지와 봉사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입식 친절교육이 아닌 직원들 스스로 긍정적 마인드를 끌어 낼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와 (사)마리안마가렛 측은 김확식 전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해 이들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적극 추진 중이다. 아울러 청와대 및 세종청사, 세종시 등 공직사회에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함께 나누는 영화 관람 문화가 확산 중에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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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은 30일 기획재정부 등 5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재협상 진행 중인 한미 FTA는 차라리 폐기를 기본입장으로 천명하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김동연 부총리에게 ”한미 FTA는 하지 않는 게 국가 이익이며, 농수축산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한미 FTA를 폐기하는 것이 맞다”면서, “한미 FTA를 폐기하겠다는 선언을 하고 협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한미 FTA 폐기 시 미국의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은 15억 8천만 달러가 감소하고, 우리나라의 미국에 대한 수출은 13억 2천만 달러가 감소해, 우리나라의 무역흑자가 2억 6천만 달러 정도 증가할 것이라는 주요 연구기관들의 분석이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미국을 비롯한 자유무역국가들(중국 유럽 호주 등)의 농수축산물이 우리나라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어려워진 농수축산업 종사자는 농촌을 떠나 매년 10만 명씩 농업 인구가 줄고 있으며, 한우 농가는 2010년 17만 명에서 작년 8만 명으로 줄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작년 미국의 대한 농축임산물 수출액은 71억 8천만 달러인 반면,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액은 7억 달러로 미국의 대한 수출의 10%도 되지 않는다”며, “우리나라의 농수축산업은 그야말로 초토화 되었다”고 주장하면서, “한미 FTA 발효 후 농업 피해는 5년차인 2016년 6,785억 달러, 10년차인 2021년 9,912억 달러, 모든 관세가 폐기되는 15년차 2026년엔 1조2천3백억 원에 이른다는 예측이 현실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정부가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으로 약속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조원 조성에 대해 “FTA로 인한 농수축산 분야의 손해를 최소한이나마 보전하자는 의미에서 도입된 기금이 올해 9월 기준 약 54억 원 밖에 모이지 않은 상황”이라며, 김 부총리에게 FTA로 손해를 입은 우리 농민들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워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에 김 부총리는 “한미 FTA는 무역 측면에서만 볼 수 없지만, 한미FTA를 통해 피해를 본 산업에 대해서는 적절한 방법을 찾겠다"고 답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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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30일 “각 사업소․출연기관마다 청렴도 강화대책을 정비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사업소․출연기관 토론회에서 “사업소․출연기관의 경쟁력 강화의 기본은 청렴도를 높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도 산하 24개 사업소․출연기관에서는 각각 본청 연관 실국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기관장 자율로 청렴도 향상 대책을 세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도의회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사업소․출연기관에 대한 도민 평가 가운데 하나는 의회에서 이뤄진다”며 “도의회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도민의 평가를 받는다’는 각오로 각별한 관심과 집중력을 갖고 대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과 관련해 이 권한대행은 “현재 첫걸음 단계로 10년 후면 전국적으로 어느 지역이 잘 했는지 성과가 나올 것”이라며 “거주지로서 뉴딜로 그치지 않고 디자인을 특화하는 등 관광과 연계한 전남만의 전략을 마련해 10년 후 도시재생 결과물이 전남의 먹거리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숲 가꾸기 사업에 대해 이 권한대행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남의 섬들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서는 좋은 숲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국민이 선호하는 나무나 꽃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이 가운데 전남지역에 적합한 수종이 무엇인지 면밀히 검토해 섬 특성에 맞는 주력 수종을 심어야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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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문재인 정부에서 중점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광주모델 발굴을 위한 ‘청년과 도시재생’ 포럼이 오는 31일 아이플렉스광주 스타트업빌에서 첫 행사를 연다.  ‘청년과 도시재생 포럼은 지역의 청년활동가, 창업자, 기획자 등이 중심이 돼 도시재생에서 청년의 역할을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는 것. 광주청년들, 도시재생 참여 주체로 적극 나서 청년 단위에서 도시재생 포럼을 꾸린 것은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로, 기존 도시재생사업이 부동산과 건설 전문가 중심으로 이뤄져 실행 주체의 역량이 지역에 쌓이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1차 목표를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로 잡고, 신모델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청년, 도시재생을 묻다’를 주제로 모두 4차례에 걸쳐 열리며, 지금까지의 도시재생 실패 사례를 분석해 청년의 참여가 왜 중요한지, 새로운 추진방식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제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31일 ‘청년과 도시재생,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리는 1차 포럼에서는 ‘도시재생 스타트업’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제시된다. 기조발표에 나선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윤주선 연구위원은 무리한 토목건설이 가져온 지방재정의 실패 사례를 짚고, 경제성장 시대에서 경제관리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기반의 소규모 스타트업 지원을 강조하며 실행조직인 ‘액티브 로컬’과 ‘도시재생 O2O플랫폼’을 제안한다. 주제발표에 나선 컬처네트워크 윤현석 대표는 1913송정역시장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설계단계부터 청년그룹이 실행조직으로 참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강조하고, 도시재생 창조계급으로서의 청년조직 구성계획과 광주지역의 방치된 장소들에 대한 구체적으로 사업구상을 밝힌다. 김솔 청년과도시재생 포럼 간사는 “시민주권 시대에 걸맞게 그동안 도시재생 사업에서 소외되었던 청년들의 적극적인 주체로 나서려고 한다”면서 “청년의 참여는 신선한 실험을 넘어서 광주의 경제적 지속성을 그려가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년과 도시재생 포럼은 오는 11월14일 ‘도시재생은 어떻게 실패했는가’, 11월28일 ‘청년은 어떤 도시를 꿈꾸나’, 12월12일 ‘청년의 주도적인 참여 방식은?’을 주제로 모두 4차례 포럼을 개최한 후 종합 테이블을 열어 의견을 모아 최종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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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백호문학관에서 「망녀전사(亡女奠詞)」란 전시물을 보았다. 1586년 가을에 임제는 고향인 나주 회진에서 병을 앓고 있었다. 그런데 백호는 김극녕에게 시집 간 큰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나이 21세였다. 임제는 병으로 빈소에 갈 수가 없어 영산강변에서 제를 지내면서 만사(輓詞)를 읊었다. 이를 읽어보자  큰 딸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亡女奠詞) 너의 용모 남달리 빼어나고 너의 덕성 하늘에서 타고 났지. 부모슬하에서 열다섯 해 시집가서 이제 여섯 해 되었지. 어버이 섬긴 일이야  내 아는 바이고, 시부모도 잘 모셔 칭찬을 들었다지. 하늘이여, 귀신이여. 내 딸이 무슨 허물 있나요?   한번 병들자 옥이 깨졌으니 이런 일이 또 어디 있으랴. 아비는 병들어 가보지도 못하고 울부짖고 통곡하니 기가 막히네. 너 이제 저승으로 가버렸으니 너를 만날 인연 영영 없겠구나. 네 어미는 지금 서울 가서 너희 외조모 앞에 있단다.   너의 죽음 알게 되면 약한 몸 보전하기 어려우리라. 부음을 듣고 나흘 지나서 금수(錦水)가에 망전(望奠)을 차리노라. 1) 술과 과일 조금 차려놓고 샘물을  떠다가 사발 가득 부었느니라. 어미는 멀리 있어도 네 아비 여기 있으니 혼이여! 이리로 오렴 샘물로 너의 신열을 씻어내고 술과 과일로 네 목이나 축이거라. 울음 그쳤다가 또 통곡하니 네 죽음 한스럽기 그지없어라. 가을 하늘이 구만리 아득해 이 한이 끝까지 이어지누나.   그런데 백호는 큰 딸을 극진히도 사랑했었나 보다. 죽은 딸을 슬퍼하는 만시가 두 개나 더 있다.  죽은 딸의 만사 (亡女輓) 네 아비 지난 해 흥양(興陽)으로 부임하느라 서울의 가을바람에 황망히 떠나왔구나. 네 목소리 네 모습 눈앞에서 아리땁거늘 인간 세상 한 번 이별, 이제 아주 망망하다. 달 밝은 빈산엔 잔나비 울음 애달픈데 한 골짝 찬 서리 혜초 잎은 시들었네. 시집가던 그 날에 돌아보며 못내 그리더니 저승가면 어디메서  에미를 불러보랴.   백호는 1584년 겨울에 평안도 도사를 마치고 나서 병이 나서 평양에 머물렀다. 이후 그는 흥양(고흥의 옛 이름)현감으로 부임했다. 이 시에서 알 수 있듯이 백호는 1585년 가을에 흥양현감으로 부임하면서 회진을 안 들렀던 것 같다. 2)    두 번째 만시이다. 망녀 만사 (亡女挽) 너를 저 세상으로 보내는 길에 한 잔 술 따라 주지 못하는 구나 몸져누운 사립문 앞을  푸른 이끼가  막았으니 가을바람(秋風)에 쫓아오는 기러기 떼 아무리 헤어봐도 혼령은 돌아오질 않으니 통곡한 들 어찌하랴! 3)     이 시를 보면 백호는 회진에서 몸이 많이 아파서 돌아다닐 수도 없을 지경이었다. 시에 ‘가을바람’ ‘기러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가을에 지어진 것이다.  한편 임제는 이 시기에 ‘병중에 마음을 달래다(病中自遺)’는 시를 지은 듯하다.  해묵은 고질병이 장부의 몸을 얽어매니 가을을 만나도 기력이 쾌하지 않는군. 서울이야 어찌 몸을 정양할 곳이리오. 산은 저 가야산(伽倻山) 물은 저 금호(錦湖)로세. 금호와 가야산은 백호의 고향을 가리킨다. 회진 앞으로 흐르는 영산강의 별칭이 금호이고, 그 건너에 앙암(仰巖)이란 바위가 있는데 그 위 산을 가야산 혹은 ‘개산’이라 했다. 이 시에도 가을이 나온다.   임제는 네 아들들과 세 딸을 두었다. 큰 딸은 병조좌랑 김극령에게 시집가서 일찍 죽었다. 둘째 딸은 허교에게 시집갔는데, 남인의 영수 미수 허목(1595∼1682)을 낳았다. 허목이 임제의 외손자인 것이다. 셋째 딸은 후릉 참봉 양여백에게 시집갔다. 사진 백호문학관에 전시된 망녀전사   1) 금수(錦水)는 영산강의 별칭이다.  백호 임제는 큰 딸의 부음을 듣고 4일 되던 날 영산강가에서 제를 지냈다. 2) 임제는 ‘흥양으로 가면서’라는 시도 남겼다.       변방 삼도(三道) 말안장에 허벅지 살 쪽 빠졌는데  이제 또 고을살이 남쪽 땅으로 가다니  허리에 부인(符印)을 찼으니 벼슬 영화 대단하고  행낭속의 손오병서(孫吳兵書) 특이한 은사(恩賜)로세.  차가운 비 뱃전에 뿌려 강물에 저는데   짝 잃은 기러기 달 보고 우니 해산(海山)은 가을이라  태평성세 대각에 영재들 많겠거니  관문 밖은 응당 정원후(동한의 명장 반초)를 기다리리.   3) 출처 : 신편 백호전집 (하), p 331-335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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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붉은 노을과 철새, 그리고 바람에 넘실대는 황금빛 갈대가 마음을 설레게 하는 순천만습지에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순천만 갈대축제’가 펼쳐진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하늘, 바람, 그리고 갈대’라는 주제로 개막 갈대음악회, 명사초청 콘서트, 갈대 연인의 밤, 아침선상투어, 달빛야행투어, 트레일 러닝(가족과 함께 걷기), 갈대오브제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새벽투어로는 무진과 함께하는 선상투어와 데크길 산책, 동천하구에서 순천만까지 생명의 땅을 달리고 걷는 트레일 러닝, 야간투어로는 용산, 와온 등 일몰 명소를 연계한 순천만 노을길 여행이 준비돼 있다. 가을의 낭만과 인문학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젊은 층을 위해 마련한 행사들도 눈에 띤다. 4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는 별과 시, 음악을 사랑하는 커플 100쌍을 대상으로 곽재구 시인 등 명사와 함께 떠나는 ‘갈대 연인의 밤’이 마련돼 있다. 국내 최초로 해양수산부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최종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더욱 높아진 순천만의 위상을 반영해 순천형 생태개념을 홍보하기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또한 4일에는 순천만 생물다양성 증진 전문가 워크숍을 운영해 갯벌복원과 순천만 습지 생태계 보전방안을 모색하고, 4일부터 5일까지 주민주도 생태관광 활성화 워크숍 등이 열려 생태와 문화의 융복합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갈대음악회, 명사 토크콘서트, 일본 ‘SAKURA Project’ 콘서트, 어린이 모의 람사르총회, 갈대 화관 및 디오라마 만들기, 갈대 울타리, 갈대 엽서 만들기 등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기간에 맑은물관리센터 주차장이 임시주차장으로 운영되며 순천만습지와 맑은물관리센터를 오가는 셔틀버스 3대를 운영해 교통혼잡을 최대한 방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순천만 탐방객을 분산하고 탐방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11월 5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리는 ‘정원갈대축제’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 갈대축제는 1997년 제1회 순천만 갈대제를 시작으로 올해 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가을 대표 축제”라며, “기존의 관광중심축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생태전문가·주민주도형 생태축제로 전환하여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정보공유 플랫폼을 구축해 친환경 생태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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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국 도 단위에서는 최초로 전남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29일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시도지사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지방분권에 대한 5년간 밑그림을 발표하고, 소방직 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등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국민안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조했다. 이 때문에 자치역량을 높인 박람회로 평가받았다.   이번 박람회에는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표어(슬로건)로, 주민참여 활성화를 통해 주민자치를 확산하는 주요 정책 성과들과 우수 사례들이 전시돼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실현․강화하려는 새 정부의 비전과 의지를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제5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개막행사, 중앙과 각 시․도 우수정책 홍보관, 향토자원/마을기업 판매․전시관,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전시관, 지방자치 다양한 분야의 성공사례 발표 및 시상식, 지방자치 활성화 등을 위한 정책토론이 펼쳐졌다. 또 전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 최초로 구성 운영된 시군구 정책홍보관에는 6개 시군구가 참여해 행정 혁신․지역경제 활성화 등 우수 정책이 전시됐다. 해외 지방자치단체와 국제기구가 참여해 우수 정책 및 활동사례를 전시하는 국제관도 새롭게 선보여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재정분권의 현황과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 사단법인 열린사회시민연합 주관 주민자치 활성화 세미나, 토론회 등이 열려 지방자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돼 지방자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됐다.   강영구 전라남도 자치행정과장은 “도 단위로는 최초로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제5회 지방자치박람회는 자치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남녀노소, 학생 등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진행돼 한자리에서 지방자치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박람회는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10월 29일 ‘지방자치의 날’에 맞춰 개최되는 행사다. 주민들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자리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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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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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면장 곽승욱)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영준)는 10월 27일 남하초등학교와 연계해 다문화가정 선진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남하초 학생(유치원생 포함) 37명, 교장선생님, 교직원, 주민자치위원, 공무원 등 총 57명이 선진지 견학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남하초등학교 학생들과의 결속을 다지지 위해 무주 반디랜드, 무주리조트 곤도라 탑승, 향적봉 체험학습 순으로 진행됐다.   남하초 학생들은 무주 반디랜드의 곤충박물관의 3D입체영상과 돔영상관을 관람했다. 곤도라를 처음 접해본 아이들은 신기해하기도 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곽승욱 면장은 “남하초 교직원, 학생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오게 돼 기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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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29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 국화향연 개막 3일째인 29일 7만여명이 축제장인 화순읍 남산공원에 대거 몰려들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27일 개막이래 첫 휴일을 맞은 이날 화순읍 남산공원을 찾는 방문객은 70,120명으로 주말 방문객 53,145명을 넘어서며 단일 방문객 최고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방문객들은 여느 축제와는 차별화된 화순만의 독특한 풍경을 반기며 그윽한 국화꽃 향기에 취했다. 이처럼 연일 구름인파가 몰려든 데는 축제장 동선이 오르막과 내리막길로 조성돼 입체적인데다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아담한 코스로 공간 활용 면에서 타 축제와 차별화했기 때문이다. 축제장에서 화순읍을 한 눈에 내려다보는 탁 트인 전망과 국화동산에 수개월 전부터 국화를 직접 재배해 생동감과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해 아늑한 힐링정원으로 가꾼 것도 방문객들을 불러들이는데 한 몫을 했다. 또한 올해 군 대표축제로 격상하면서 축제장 규모도 5ha로 확대하고 국화동산을 50만주 국화 등으로 단장해 여느 때보다 볼거리가 풍성해졌다. 성안 벽화마을, 고인돌 전통시장과 연계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것도 여느 축제와 다른 점이다. 축제장이 도심 속에 자리하면서 밤 10시까지 축제장을 운영해 은은하면서도 특별한 조명과 거리 공연 등이 곁들여지면서 방문객을 밤늦게까지 불러들였다. 이날 부대행사로 화순군 체육회장기 등산대회가 동구리 저수지 일원에서, 전라남도 검도협회장기 검도대회가 하니움체육관에서 각각 열렸다. 남산공원 국화밭 적벽무대에서는 요들송 ‘숲속 음악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군 대표 축제로 처음 치른 축제에 대한 기대 이상의 흥행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면서도 내년 축제에 대한 부담감을 걱정할 정도로 이번 축제의 성공을 예고했다. 화순군 축제 관계자는 “올해 군 대표 축제로 준비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앞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해 입장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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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미국/중남미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우기종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29일부터 4일간 일본 오사카와 고치현을 방문, 우호교류 확대에 나선다.   우 부지사 일행은 오는 2018년 자원순환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오사카 근교 야노(八尾)시의 리사이클 센터를 방문해 일본의 폐기물 자원화 선진 현장을 시찰한다. 또한 주오사카 총영사와 함께 향우 기업인 15명을 초청해 전남의 관광 및 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전남도정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우 부지사는 이어 자매결연 1주년을 맞는 고치현을 방문, 자매결연 1주년 및 윤학자 여사 고치현 기념비 건립 20주년 행사에 참석한다.   자매결연 1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우 부지사는 오자키 마사나오 고치현지사를 예방하고 올해 고치현 기업의 국제농업박람회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두 지역 교류 확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이 자리에서 우 부지사는 윤학자 여사의 숭고한 인류애로 시작된 고치현과 전라남도의 우호 협력관계는 지방정부 간 교류의 좋은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두 지역의 교류 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고치현은 목포 공생원에서 고아 3천 명을 키워낸 고치현 출신 윤학자 여사의 기념비 건립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해 지난해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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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청년위원회 위원들과 청년센터 청년들이 2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대구를 찾아 대구지역 청년들과 교류했다. 광주광역시는 이번 방문은 대구 청년위원회가 지난 8월 광주에서 개최된 세계청년축제에 참여한 것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와 대구 청년위원회는 ‘달빛동맹’(달구벌~빛고을) 시책의 하나로 지난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양 도시를 오가며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다. 광주청년들은 대구 방문 첫날, 대구시 YMCA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김한필 대구청년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대구시 청년정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광주와 대구 청년위원회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분과 모임을 가졌다. 김형호 광주청년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 세계청년축제에서 대구 청년위원들이 개막식 청년선언은 물론 다음날 진행된 국립5‧18민주묘지 합동참배까지 함께 한 것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며 “청년의 이름으로 광주-대구가 정책 개발과 추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 양 도시 청년위원들은 대구시 청년주간 축제에 함께 참여해 우의를 다졌다. 29일에는 대구 국채보상기념관,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등 도심명소를 둘러본 후 광주로 돌아왔으며 이명순 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청년위원회 교류행사를 계기로 광주-대구 청년들이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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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컴퓨터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온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이 사상 최대 규모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는 등 사업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센터장 박종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에서 BIOT INC(대표 장영준, 미국 Delaware주)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다.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 20억원 규모 기술이전 협약 ‘사상 최대’ 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그동안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에서 연구해온 ‘줄기세포(성체) 정밀유도 마이크로의료로봇’에 대한 전남대학교 특허기술로 전자장으로 줄기세포를 환부(손상된 관절연골, 척수 등)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유도‧치료하는 내용이다. 협약식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송진규),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 BIOT INC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 소개, 기술이전 협약 체결, 사업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 첨단산단에 있는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는 세계 최초 마이크로의료로봇 연구센터로 국비 225억원과 시비 50억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건립됐다. 현재 63종의 연구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17여 종이 추가 구축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을 2013년 국책사업으로 추진했다.    특히 사업을 주도해온 연구진들은 2001년 대장내시경로봇 개발을 시작으로 2003년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캡슐내시경을 개발했다. 이 기술들은 각각 2005년 세계적 기업에 기술이전 됐다. 또 연구진은 더욱 진보된 능동캡슐내시경을 개발해 2015년 추가로 기술이전하는 성과도 냈다. 이어 2010년 혈관마이크로로봇, 2013년 박테리아나노로봇, 2016년 면역세포기반 마이크로로봇, 2017년 줄기세포기반 마이크로로봇 등을 개발했다. 이 밖에도 국내기업에 대한 시제품 제작 지원, 마이크로의료로봇 기술 및 제품 지적재산권 확보, 중소기업 기술지도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국가와 지역 특화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은 마이크로의료로봇이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로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임을 증명한 것과 같다”며 “조만간 마이크로의료로봇 기술이 해외시장에 진출해 한국특화기술의 상용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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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읍사무소가 이혼, 잦은 실패, 가족관계단절 등으로 삶의 의미를 잃고 무의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름하여 ‘멋진 나를 찾아서~’사업. 이를 위해 지난 26일 협약을 체결했다.   초이미용실 이영초대표, 하이스튜디오 이지호대표가 본 사업에 참여해 이미용 서비스, 프로필 촬영과 사진을 제공해 사례관리대상자가 변화된 모습으로 자신감을 되찾고 삶의 희망과 용기를 가지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임채용 강진읍장은 초이미용실과 하이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나눔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과 함께 사업을 진행해 신뢰와 믿음을 쌓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날 멋진 나를 찾아서 사업의 수혜를 받은 신성마을 민 모씨는 “주변의 관심이 어색한 것도 사실이지만 기분이 좋다. 깨끗이 목욕하고, 이발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으니 내가 아닌 것 같다”며 수줍게 웃었다.   하이스튜디오 이지호 대표 역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흔쾌히 참여했다. 완성된 사진을 보고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내가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채용 강진읍장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리며, 많은 대상자가 이 사업을 계기로 멋진 나를 다시 찾아 인생의 재미를 찾길 바란다”고 응원의 목소리를 더했다. 후원를 원하는 업체는 강진읍 맞춤형복지팀(061-430-5726~2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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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제18회 무등청소년문화예술제’ 가 10월 28일(토) ~ 29(일) 양일에 걸쳐 열띤 경연을 마쳤다. 한국청소년인권센터(이사장 강병연)가 청소년의 다양한 소질계발과 창의성 신장을 위해 개최한 이번 행사 댄스경연대회는 전남, 전북 등 전국의 3개 시․도 37개팀 200여명, 3:3농구대회는 54개팀 25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광주광역시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여성가족부, 광주광역시교육청 후원으로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대단위 청소년 문화행사로 문화수도의 입지를 굳혀져 가고 있는 빛고을 광주 이미지 제고와 전국 청소년 행사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와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댄스경연대회는 경연은 전국의 37개팀이 실력을 겨뤘으며, 전반적으로 중학생들의 기량이 많이 향상되었고 고등학생들은 프로수준에 버금가는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금호중앙여고 2학년 류다겸 외 9명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3:3농구대회는 2018년 인도네시아 아시아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농구의 대중화는 물론 청소년 스포츠 문화축제로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와 체력증진의 장으로 스포츠맨쉽과 상호간 우정을 나누는 어울림의 장이 되었으며 우승의 영예는 고등부 살레시오고 2학년 이양우 외 2명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 중등부는 운리중 2학년 조범근 외 3명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하였다.       강병연 이사장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건전한 교류를 통한 청소년들의 정서순화와 올바른 인성 함양과 청소년 동아리들이 청소년문화 활동에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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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청규 · http://edaynews.com
최경희 음악학원 원장이 제17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념 제1회 창원시장배 경남바둑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지역 여성바둑계에서 화제다.   10월 29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성바둑 애호가들이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경희 원장은 4강에서 3위를 한 최경숙(울산)씨를 이기고 결승해 진출했지만, 아쉽게 강점권(대구)씨에게 12점으로 석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 원장은 아마 1단 수준으로 통영지역에서는 대적할 상대가 없을 정도로 실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학원을 운영하는 여유시간에 인터넷바둑 뿐만 아니라 각종 대회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출전하고 있다.   한편, 최경희 원장은 제54회 경남도민체전과 제6회 진주시장배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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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광주교육대학교, 광주교육대부설초등학교 주최로 ‘지속가능발전교육 한마당’ 행사가 28일 광주교육대학교 제1운동장에서 열렸다.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은 지역사회와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환경, 경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두된 개념으로, 삶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 원칙을 적용해 실천하는 소양을 기르는 교육. 이번 지속가능발전교육 한마당 행사는 광주지역 학생들이 환경, 경제, 사회, 문화,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교육정보를 공유하고 체험하면서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비트코인을 주제로 한 블록체인-방탈출게임, 천연가습기, 태양광키트, 환경지킴이뱃지, 친환경가루세제, EM세제 만들기, 물, 자원순환, 경제교육도 재미있는 게임 형식으로 펼쳐진 것. 교육강좌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채식버거만들기 강좌가 열리며, 이 밖에도 사회적기업제품, 로컬푸드 판매가 열리며, 우리쌀 주먹밥, 삼색경단, 유기농공정무역커피, 비건체험을 할 수 있는 등 건강한 먹거리 부스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은 10년, 20년 후 광주공동체의 중심이 될 아이들이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가장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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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신영준 · http://edaynews.com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10월 28일(토) ‘산정제 논두레 수확축제’를 개최했다. 벼 베기체험, 탈곡체험, 떡메치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으로 참가한 가족들이 즐겁게 농사일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도록 전래놀이도 진행했다. 그중 많은 아이들이 한꺼번에 참가해 공동체 정신을 기를 수 있는 단심줄 놀이는 전래놀이의 꽃이었다. 이날 행사를 함께 한 하남초등학교 노은구 교장은 “가족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5월 손모심기 체험을 시작으로 우렁이도 방사해 친환경 농사를 지었다. 8월에는 풍작을 기원하는 ‘산정제 논두레 밤마실’ 행사도 진행했다. 참가자 중 한 가족은 “더 자주 모여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해보고 싶었는데 벌써 수확을 한다니 많이 아쉽다.”고 수확축제가 마무리되는 것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산정제 논두레는 2017 생태문화마을만들기사업으로 가족들과 함께 농사를 짓는 공동경작 프로그램이다.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광산구청 생명농업과, 하남초등학교에서 공동경작에 도움을 주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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