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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시아/호주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무안국제공항이 무안~제주 간 노선 증편을 비롯해 일본과 필리핀 등 부정기노선의 정기노선 전환이 잇따르는 등 비상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2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아시아나 항공이 29일부터 매일 왕복 한 차례씩 무안~제주 정기노선을 신규 개설한다. 이에 따라 제주노선이 1일 2회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전라남도가 그동안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신규노선 유치와 중국에 치중됐던 국제노선의 다변화 노력을 기울인 결과 부정기 해외노선의 신규 취항이 잇따르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항공에서 일본의 돗토리현과 기타규슈를 오가는 2개 노선을 개설해 운항을 시작한다.   또한 필리핀 보라카이를 운항하는 부정기 노선의 정기노선 전환도 예상된다. 팬퍼시픽 항공사는 매주 수․토요일 운항하던 것을 허니문 시즌에 맞춰 목․일요일로 변경하고 그동안 운항 결과 나타난 항공 수요를 감안, 2018년 상반기부터는 정기노선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개항이후 매년 이용객이 증가 추세를 이어오다 올 들어 사드 배치 영향으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2개의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는 등 자칫 전세기 공항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던 무안국제공항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전망이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무안~제주 노선 증편과 부정기 국제선의 신규 취항으로 무안국제공항의 회복이 빨라지고 있다”며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노선 확정과 신규 운항 노선 유치에 박차를 가해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서 제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0-25 · 뉴스공유일 : 2017-10-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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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24일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평생교육 전문가 및 지역 활동가 양성을 위해 추진했던 2017년 평생교육사 양성과정이 지난 10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이날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평생교육사 2급 양성과정은 학점은행제 인증기관인 광주예술종합학교교육원(대표 김영미)가 위탁·운영하며 매주 화요일 야간에 총 40주에 걸쳐 수업을 진행했으며, 15명의 수료생 모두가 160시간의 현장실습을 마무리했다.   수료생 김윤희 씨는 “평생교육사 양성과정 개설과 지원에 힘써준 나주시 덕분에 평생교육사가 됐다”고 기뻐하며,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평생교육의 동반자로써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인생 100세 시대 이웃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구현에 있어 평생교육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내년은 수강생 정원을 20명으로 늘려 모집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배움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등록일 : 2017-10-25 · 뉴스공유일 : 2017-10-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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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 ‘상품 네이밍 및 브랜드 디자인 개발 사업’이 온라인, 해외시장 등 판로 확장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면서 업체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상품 네이밍 및 브랜드 디자인 개발 사업’은 재정과 경영 환경이 열악한 마을기업의 상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네이밍, 브랜드디자인, 포장디자인 개발 등과 함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성장 가능성이 있는 31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현장 방문, 품평회 등을 통해 기업 여건과 요구에 따른 수요자 맞춤형으로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했다.   특히 디자인 및 마을기업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자문단을 구성해 기업별 전담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자문단은 사업 초기부터 전 과정에서 소비 환경에 맞춘 디자인 개발이 이뤄지도록 다각도로 지원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소포장, 꾸러미 상품 등 실용성과 디자인이 가미된 독창적인 상품 디자인을 개발, 소비자의 구매욕구와 신뢰를 높여 상품 경쟁력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아이스고구마’, ‘고구마말랭이’ 등을 생산하는 해남의 ‘땅끝햇살찬 영농조합법인’의 경우 신규 브랜드 ‘가문의 영광’과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패키지 개발을 완료한 후 모바일 유통플랫폼 카카오팜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 조만간 네이버 스토어팜, 우체국쇼핑몰 등에도 입점이 예정돼 안정적으로 온라인 판매·유통 채널을 확보할 전망이다.   지하암반수로 제조한 장흥특산물 ‘햇콩마루 세트’ 등을 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주)장흥식품은 이번에 개발된 패키지 디자인 상품으로 LA 상설판매장에 입점, LA한인축제 등 판촉행사에 참여해 3만 달러의 판매실적을 거두는 등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오곡발효마을(주)의 발효초 역시 고급화 전략에 맞춰 개발된 패키지 상품으로 백화점 신규 입점 기회를 얻는 등 사업이 완료된 지 불과 1달여 만에 연이어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전라남도의 지원사업을 통해 디자인과 상품력을 강화한 마을기업들은 “차별적인 디자인으로 시장 경쟁력 확보에 성공했다”며 이후 매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순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디자인은 투자 비용에 비해 상품의 부가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분야”라며 “마을기업 등 영세한 사회적 경제기업 상품의 가치를 대외홍보마케팅에 손색없는 수준으로 높이도록 디자인 지원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재정과 경영 환경이 열악한 지역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욕구에 맞는 제품 브랜드 디자인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지원, 실효성 있는 판로 지원 및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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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광주시립제1요양병원 폭행의혹사건 내부제보자를 보다 적극 보호하기 위해 추가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광주시는 그간 내부제보자 보호와 관련해 지난 8월28일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의 내부제보자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 개최 계획을 취소토록 조치하고, 8월30일 인광의료재단에 ‘공익신고자 보호법’을 준수해 내부자를 보호토록 공문으로 지시한 바 있다. 또한, 병원 관계자에게 내부제보자의 정상적 근무에 지장이 없게 배려하도록 수 차례 요청했지만 내부제보자가 병원 내에서 강한 소외감을 느끼는 등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된 상황과 관련, 윤장현 시장은 24일 간부회의를 통해 “내부제보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고 아쉽다”며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앞으로 시 감독부서 간부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내부제보자 보호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지검은 지난 19일 광주시립제1요양병원 환자폭행의혹 사건에 대해 이사장을 불구속 기소하고, 광주시는 시립병원 혁신TF를 가동해 시립병원 공공성 강화 등 운영 혁신방안을 논의 중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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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4일 오후 북구 퀸스컨벤션 2층에서 결연아동과 후원자 유대강화 및 이웃에 관심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제33회 후원자-결연아동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해 주요내빈, 후원자-결연아동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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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해양경찰청 무기보유 현황’ 자료에 따르면, 남해지방경찰청은 2006년 신설 된 때부터, 해경파출소는 2015년 2월부터 자체 방어를 위한 무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었다.   남해지방청은 남동해 해상치안을 총괄하고 2016년 전체 해양범죄의 31%를 담당할 정도로 치안수요가 가장 많은 거점 지방청임에도 무기탄약고를 설치하지 않았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2006년 최초 입주 당시 민간기관 청사로 보안관리 등의 문제가 있어 무기탄약고를 설치하지 않았다”며 “2009년부터 단독청사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공간이 부족하여 무기탄약고를 설치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해양경찰청 훈령에 의하면 공간부족으로 무기고 등을 설치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간이무기고를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해경을 이를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   * 해양경찰청 훈령 제1호 「무기․탄약류 등 관리규칙」 제8조 (무기고 및 탄약고 설치) ④제3항에도 불구하고 무기고․탄약고 시설을 분리 또는 설치 할수 없는 해양경찰관서는 자체 경비용 무기보관시설(당직실,민원실)등에 간이무기고를 설치 할 수 있다.   해양경찰서의 경우에도 2015년 2월 9일 기준, 해양경찰 파출소 90개에 총기류 5종 1013정, 탄약류 3종 67만5914발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2015년 2월 13일 국민안전처가 해경 파출소 운영체계 개편 차원에서 해경 파출소에 보유중인 총기류를 관할 경찰서(육경)으로 이관 지시하면서 총기류를 보유하지 않고 있었다.   2017년 10월 현재 전국 해경 파출소 95개 가운데 총기류가 배치된 곳은 도서지역 8개소(8.4%) 뿐이고, 출장소 236개소에는 무기가 있는 곳이 단 한 곳도 없었다.   황주홍 의원은 “해양경찰도 경찰이다”며 “해양 범죄자들을 최전선에서 상대하고 있는 경찰이 무기 하나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남해지방청에는 간이무기고를 설치하고, 해경이 해체되는 과정에서 파출소 총기류를 관할 경찰서로 모두 넘겼던 것은 다시 환원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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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국회 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은 24일 광양항만공사 국감자료에서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해는 230만 TEU도 처리하지 못한데다 올해도 233만TEU 목표량 달성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광양항 물동량 감소 이유는 한진해운 파산으로 해운동맹이 재편되면서 환적화물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실제 광양항을 기항하는 해운동맹 처리 환적 화물이 전체 환적화물의 85%를 차지했으나 한진사태 이후 환적 물량이 동기간 대비 35%나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적화물 선사 인센티브·지자체 지원 부산항 대비 턱없이 부족  항만공사가 환적물량 감소 대책으로 선사지원 인센지브 지원을 강화했지만 부산항과 비교해 턱없이 적다는게 이 의원의 지적이다. 올해 부산항은 환적화물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예산으로 146억원을 지원했지만 광양항은 53억원에 불과했다. 지자체 지원도 부산항은 매년 30억원을 부산시로부터 지원받았지만 광양항은 1억3천만원 지원에 그쳤다.   이 때문에 지난해 환적물량 불균형이 심각해져 광양항 44만2,980TEU와 비교해 부산항은 983만5,826TEU나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정부는 광양항과 부산항을 우리나라 투-포트(Two-Port)로 개발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인바 있다”며 “불균형적 항만 발전으로 인한 국가적 손실을 막는 차원에서 침체일로에 빠진 광양항 활성화에 정부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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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3일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전남의 대표축제인 “제24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참가하여 영광의 음식 맛과 멋을 크게 알렸다. 이번 축제에 영광군에서는 굴비의 고장인 만큼 진설음식을 ‘굴비찜’으로 상달하였고, 특히 영광읍 홍선애(해촌식당 대표)씨가 덕자찜, 굴비찜, 덕자조림 등으로 구성된 시군대표음식에서 최우수상, 영광수산물의 향연이라는 주제의 요리로 참여한 남도음식경연대회에서도 최우수상, 보리굴비로 만든 남도단품요리 경진대회에서 장려상 수상 등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남도음식 명인관에 최윤자씨의 아기 돌상을 주제로 한 꽃송편, 꽃찰떡, 꽃다식 등의 전통음식 작품을 전시하여 관광객의 큰 호평을 받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옥당골 영광 음식의 맛과 멋을 더욱더 널리 알려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넉넉한 남도음식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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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청규 · http://edaynews.com
통영시 수도요금이 톤당 1,054원으로 전국에서 비싼 것으로 3위안에 든다.   2010년 BTL사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가 노후화된 수도관로를 정비해 유수율 40%에서 지난해 80%를 달성 새어나가는 물을 배로 줄여지만 수도요금 인하효과로 반영되지 않아 왜 그런지 궁금해 통영시에 문의했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비용이 1,160원(톤당)으로 비용에 비해 아직도 수도요금이 싸다는 답변이다. 이 비용에는 수자원공사로부터 구입하는 물, 즉 정수구입비(톤당 432원)이 포함돼 있으며, 관로, 배수지 설치 및 유지, 보수비가 포함돼 있는 비용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수도요금을 비용만큼인 1,160원으로 올려야 적자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즉 톤당 106원 만큼 예산으로 적자를 막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그럼 60%의 낭비되는 물을 잡은 이익은 어디로 갔느냐고 물었다.   그 이익은 BTL사업으로 선 투자한 수자원공사에 위탁대가로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한해 81억원을 지불하는데 사용되고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유수율을 80%로 끌어올린 효과가 지방재정 20억원 정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래서 계산기로 대략 계산을 해 봤다. 유수율을 올린 효과가 실제 수도요금에 반영된다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다.  통영시가 BTL사업으로 노후관을 교체하기 전인 2010년까지는 한해 170만톤을 구입하고 있었다. 정수구입비 432원을 170만톤을 곱하면 한배 수자원에 정수구입비로 나가는 비용이 440,640,000원 이었다.   노후관 교체후 한해 150만톤을 공급받고 있으므로 648,000,000원을 지불하고 있으므로 약 1억원 정도가 BTL사업으로 한해 이익을 보고 있다.   여기서 유수율 40%인 노후관 교체 전에 흘러나간 양이 102만톤으로 440,640,000원이 낭비됐다. 유수율이 80%인 지금은 버려지는 수돗물이 30만톤으로 129,600,000원이 된다. 두 금액의 차액이 311,040,000원이므로 톤당 207원이 절약된다.   이 절약된 207원이 수도요금 인하로 나타나야 하지만 노후관 교체비용으로 그 인하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앞서 통영시관계자의 설명처럼 수도요금 인하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BTL사업으로 시 재정이 20억원 정도 건전화된 효과가 있다.   한발 더 나가서 보면 여하튼 통영시는 수돗물을 공급하면서 공급비용과 수도요금 차이만큼 매년 적자를 보고 있고 이 적자만큼을 시 예산 즉 시민의 예산으로 메우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 재정을 흑자로 돌릴 방법은 무엇일까? 당연히 수도요금을 공급비용만큼 올리면 간단하다. 수도요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전제 시민이 그 적자를 부담할 것이 아니라 수돗물을 사용하는 수요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도요금을 현실화하면 시 재정이 좋아질 것이고 수도요금이 오르지만 많이 쓰는 수요자가 더 내게 되고 덜 쓰는 수요자는 수도요금이 오르지만 보이는 않는 비용을 즉 적자를 시민의 세금으로 내지 않아도 된다. 수익자 부담원칙이 맞다고 보는 대목이다. 전체 시민의 예산으로 적자를 보전할 것이 아니라 쓰는 사람이 부담해야 한다는 수익자 부담원칙이 적용돼야 한다고 본다.   여기서 다시 검토해야 할 부분은 첫째, 수돗물 공급비용을 낮출 방법은 없는가? 둘째, 시 재정 건전화를 위해 수도요금을 인상해야 하느냐? 인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한편, 유수율과 누수율이 있는데 유수율은 수돗물을 공급받아 일반가정까지 낭비되지 않고 가는 비율을 말한다. 즉 유수율이 40%라는 것은 반대로 누수율이 60%라는 것이고 100톤의 물을 공급받았지만 60톤이 땅 속으로 흘러들어가 낭비됐다는 의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0-24 · 뉴스공유일 : 2017-10-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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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광주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일반 가정집에서 숙박하면서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을 연중 수시 모집하고 있다. 광주 외국인 홈스테이는 지난 2009년부터 각종 대규모 국제행사와   지역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됐다. 현재 등록된 호스트 가정 1326곳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게스트를 맞아 활발한 국제 교류를 이뤄내고 있다. 호스트 가정은 가족 중 1명 이상이 외국어로 소통할 수 있고, 손님용 방(침구 포함)과 석식, 조식을 제공하고 인종·종교·문화적 편견이 없는 가정이면 누구든 호스트 가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가정은 하루 기준 1인당 5만원의 봉사료를 지원받고 자원봉사 실적 적립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게스트로는 소속과 신분이 분명한 외국인을 주선하며, 최근에는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단기 방문학생, 교환학생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호스트 가정을 위한 소양교육으로 ‘세계문화의 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나라의 전통문화체험, 음식시식 등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국방문이 많아진 우즈베키스탄 편이 진행될 예정이다.  홈스테이와 ‘세계문화의 이해’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광주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www.gic.or.kr) 또는 전화(062-226-2733)로 신청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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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맞춰 멀티미디어형 웹북 ‘광주 미식 산책’을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미식산책은 맛(Taste), 산책(Walk), 머뭄(Stay) 등 3가지 섹션으로 나눠 글과 사진을 싣고, 대표 장소의 위치정보와 연락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연결해 모바일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광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가운데 맛(Taste) 섹션은 떡갈비, 한정식, 오리탕, 보리밥 등 광주 5미(味)를 비롯한 광주의 다채로운 맛을, 산책(Walk) 섹션은 무등산 일대의 자연환경을, 머뭄(Stay) 섹션에서는 광주 여행 중 편안히 쉴 수 있는 숙소(게스트하우스) 정보를 담았다. 특히, 광주시의 관광·투자유치·우호협력 등 업무 추진 시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광주를 소개할 수 있도록 국․영․중문으로 제작했다. 광주 미식 산책은 광주시 홈페이지, e빛고을광주, 광주문화관광포털, 광주시모바일앱,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광주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북은 종이책으로도 인쇄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시청 홍보관 등에 비치되고, 광주시의 각종 대내외 행사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구종천 시 대변인은 “‘광주미식산책’에 이어 여행객들이 광주의 대표 랜드마크를 통해 광주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즐길 수 있는 ‘광주도시기행’을 올 연말까지 제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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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광주은행이 전라남도 출산장려 연합모금에 2천만 원을 쾌척했다.   전라남도는 23일 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송종욱 광주은행장, 곽대석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 정회영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장려 연합모금 전달식을 가졌다.   광주은행측은 전남이 심각한 저출산·고령화로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 있어, 이를 극복하는데 동참하고 지역민의 꾸준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모금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송종욱 은행장은 전달식에서 “그동안 전남도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광주은행이 저출산 문제 해소에 앞장서는 것은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문제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공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전남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 자연감소가 이뤄지고 있고 가임여성마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광주은행처럼 많은 기관과 단체들이 출산장려 연합모금 등 전남의 인구 늘리기 정책에 동참해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출산장려 연합모금은 전남복지재단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출산장려 모금을 통해 각종 사업과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시작했다. 현재까지 기관 및 단체와 개인 528명이 참여해 2억 300만 원이 모금 약정됐다. 이 모금액은 2018년부터 본격적인 출산장려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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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최근 5년간 여의도 면적 17배에 달하는 충남도내 농지가 아파트나 공장 부지로 전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은 23일 충청남도 국정감사 자료에서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충남 도내 농지 4,834㏊가 공공·주거시설 등으로 전용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는 농지보전을 위해 전용을 엄격히 제한하는 농업진흥지역도 69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수입만 3,581억원…“생태보전 감안 농지전용 신중해야” 같은 기간 충남도는 농지전용부담금으로 21,306건을 부과해 3,581억 원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지를 포기하고 막대한 세금 수입을 올린 셈이다. 파산·부도, 자금 부족 등으로 이마저도 받지 못한 농지전용부담금 미납액은 31억 원이었다.   이 의원은 “충남도가 여의도 면적의 17배에 이르는 농지를 전용하고, 마찬가지로 여의도 2.5배에 달하는 농업진흥지역까지 농지로서 기능을 포기했다는데 농지보전의 의지가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논이 단지 농작물 생산지라는 인식을 넘어 식량·식수 공급, 홍수조절, 생물다양성 보전 등 생태계를 유지하는 공간임을 인정하고 농지전용에 신중해야 한다”고 농지 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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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 11개사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미얀마, 태국, 대만 지역에서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펼쳐 190만7000불의 수출 MOU 성과를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개별 기업 방문 활동과 단체 상담을 적절히 안배해 바이어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구매계약을 위한 방문 약속을 성사시키는 등 새로운 수출활로를 찾는 주력했다. 스타트업 에어워터코리아는 태국 ECOLOTECH社와 180만달러 수출MOU를 체결, 프리미엄형 디자인 타이프로 에어워터코리아 Water Hub(냉온수기 포함) 2000대를 수출할 예정이다. 데코 글라스와 스마트 글라스를 생산하는 (주)성일이노텍은 태국 B.M Land & House社와 10만달러 수출MOU를 체결, 앞으로 데코 글라스와 스마트 글라스 품목에 대해 견적의뢰 받아 적극적으로 판매키로 했다. ESS(에너지 저장장치) 분야에 신규 확장해 참가한 EDS(주)는 해외시장에 처음 소개하는 ESS 상품 ‘레져파워’가 미얀마, 태국, 대만에서 호평을 받아 미얀마 MSP社에 100대를 수출할 예정이며, 태국 SOLAR SHOP社에 20대(6000불) 수출 계약을 하고, 200대를 추가로 계약할 예정이다. 또한 대만 SUNNY GREEN社에 샘플 가격으로 2대(1000불)를 수출계약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시는 시장개척단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세계시장에 직접 뛰어들어 장기적으로 수출을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상담 결과를 토대로 해외시장 특성에 맞는 상품 전략을 마련하고 도전정신으로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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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연인끼리 사랑하면 결혼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연인이 됐다고, 모두 다 결혼하는 것은 아니다. 연애를 하다가 헤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우리 역사를 보면 정당 간에 통합을 했던 사례가 많았다. 두 정당은 통합하기 전에 여러 차례 물밑 대화와 수면 위의 협상을 시도했다. 이 또한 '시도'에 그친 경우가 많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 ‘통합’도 마찬가지다. ‘통합’이라는 단어를 꺼내기 전에 비공개로 여러 차례,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 대화가 오가야 한다. ‘통합’이라는 단어를 공개적으로 꺼내고 나면, 찬성과 반대에 직면하게 되서 될 일도 안 된다. 지금의 상황이 그렇다. 여기저기서 말이 많아지고, 서로가 주고받을 것도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결국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특히 지도부에게 말이다.   본인은 원내대표를 하던 시절,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주장한 적이 있다. 본인은 그 당시에도 분명히 “통합 이전에 <정책적인 연대>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 안팎에서는 앞·뒤 내용 다 자르고, 본인이 “바른정당과 통합을 하자더라.” 라는 이야기만 나돌았다. 당시에도 “결혼은 한 번 사겨보고 나서 하는 것이다.”라고 비유한 적이 있다.   또한 그 때의 ‘통합’은 국민의당 40명과 바른정당 20명과의 온전한 통합이었기 때문에 지금처럼 바른정당 10명과 통합하는 것은 통합이라고 부르기도 어렵고 시너지효과도 적다.   이제 현실적인 문제를 얘기해보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 통합이 성사 될 확률은 극히 낮다. ‘통합’이란 국민의당 40석과 바른정당 20석이 온전히 합쳐지는 것을 말한다. 현재 바른정당의 상황을 보면 통합은 불가능하다. 많으면 8명? 올 것이다. 이건 ‘통합’이 아니다.   또한 국민의당의 태생은 누가 뭐래도 호남이다. 유승민 의원의 요구대로 호남과 햇볕정책은 버릴 수 없고, 버려서도 안 된다. 결혼은 정체성이 달라도 할 수 있지만, 통합은 정체성이 다르면 할 수 없다. 그래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통합이 아닌 정책연대와 선거연대를 해야 한다.   국민의당이 연대를 통해서라도 바른정당을 껴안지 않으면, 바른정당은 결국 자유한국당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이는 오랫동안 적폐를 낳았던 양당제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현재 자유한국당은 107석인데 바른정당에서 15석이상 넘어가면 자유한국당은 122석이 되어 121석인 민주당을 앞서게 된다. 거기에 무소속 조원진, 이정현 의원 2명은 자유한국당 출신이기 때문에 실제로 자유한국당은 124석의 영향력을 갖게 되며, 원내 1당으로 국회의장까지도 가져 갈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면 국회 선진화법으로 인해 민주당이 국민의당과 합하여도 의석수가 180석에 미치지 못해 예산안을 제외한 법안의 강행 처리는 불가능하다. 국민의당이 캐스팅보트로서의 역할이 어려워진다.   양당제 복귀와 보수정당의 부활은 다당제를 통해 협치하라는 지난 총선민심이 무너지고 보수정권을 심판했던 촛불민심 또한 무너뜨리는 것이다.   국민의당! 결혼도 연애부터 시작한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 ‘정책-선거 연대’부터 제안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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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나주 백호문학관을 두루 살펴보다가, 한 곳에서 「부벽루상영록(浮碧樓 觴詠錄)」 전시물을 보았다. 1584년 겨울에 임제는 평안도 도사의  임기를 마치고 떠날 즈음에 병을 얻어 상당기간 객사에 머물렀다. 이 때 임제는 황징 등 5명의 친구를 초청하여 평양 대동강 부벽루에서 시회(詩會)를 열었는데, 서로 주고받은 시들을 모아 엮은 책이 「부벽루 상영록」이다. 「부벽루 상영록」에는 백호가 직접 쓴 서장과 원운 15수와 5명의 차운 시가  실려 있다. 1) 그러면 임제가 직접 지은 서장을 읽어보자. 서장 (序章) 제(悌)는 서경의 막객으로 있다가 임기를 마치고 떠날 즈음 병을 안고 홀로 무료히 앉아서 공중에다  글자를 그리고 있었다. 우연히 김이옥 · 이응청 · 황응시 · 김운거 · 노경달 등과 호사(湖寺)의 약조를 하여, 동짓달 초순  병이 뜸할 때 나가 놀기로 했다.  마침 속사(俗事)에 응하는 일이 생겨 어둠을 타고서 부벽루에 이르렀다. 산은 높고 달은 조그만데  물의 수량이 떨어져 돌이 드러났다. 바로 소동파의 「후 적벽부」에서 놀던 강물이었다. 이에 함벽에서 술 마시고 영명사(永明寺)에서 묵었다. 때는  만력 12년 갑신(1584년)이다. 이를 보면 임제는 평양의 대동강 변 청류벽 위에 높직이 있는 부벽루에서 5명의 친구들과 수창했음을 자세히 알 수 있다. 2)  그러면 백호 임제의 원운 제1수를 음미해보자. 바람차고 물 같은 밤에 비껴진 달 아래 난간에 기대어 있네. 갈대숲 사이로 어부의 불빛이 비칠 제 먼 포구에는 돌아오는 배 한 척. 風冷夜如水 月斜人擬樓 疎林見漁火 遠浦有歸舟 다음은 호서 김운거의 차운이다. 압운은 2,4구의 루(樓)와 주(舟)이다. 강가의 나무에 말을 매어 놓고 땅거미 깃든 강위의 누각에 오르네 아득히 저 멀리 한 점 불빛이 보이는데 이는 고기잡이 배인 듯하네. 이어서 국헌 황응시의 차운을 보자 계곡과 산이 더 없이 아름답고 긴긴 이 밤 높은 망루에 기대어 있네 명멸하는 어화와 인가의 불빛이 십리 밖 저 남쪽 호수에 떠 있는 돛배들인가 하노라 세 번째로  남파 노경달이 읊었다.  술통에는 한 잔의 술이 들어 있고 강변의 천척이나 되는 누각 우뚝 솟아있네 손에 손을 잡은 우리의 우정 끝없이 깊어만 가거늘 말하지 마오, 돌아오는 돛배가 있다고 이어서 송오 이응청의 시이다.     고려 때부터 융성했던 절에는 안개가 자욱하고 고려 때 누각의 하늘은 높아라. 강의 별빛이 깜박이는 곳이 저 멀리 고깃배의 불빛이 아니냐. 마지막으로 경호 김이옥이  차운하였다. 조각달 비치는 저 황패한 옛 성곽 강 가운데 서있는 저 누각 그림자만 드리우네. 망대에서 보이는 저 모닥불은 남포(南浦)의 외로운 쪽배 아니냐. 이런 시를 백호는 영명사에서 하룻밤을 자면서 15수나 수창하였다. 성리학이 지배하는 조선시대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시회(詩會)를 통하여 여흥을 즐겼다.    한편 백호 임제가 친한 사람들과 창수한 기록은  「용성창수록」, 「부벽루 상영록」 이외에 3번이나 더 있다. 1574년에 임제는 양대박(1543∼1592), 정지승(1550∼1589)과 함께 서울 근교 삼각산 일대를 유람하고 시를 지었다. 이때 창수한 기록이 바로 「정악(鼎岳,삼각산의 별칭)창수록(唱酬錄)」이다.  백호는 1575년부터 관원(灌園) 박계현(1524∽1580)과 시를 주고받았는데 이 시집이 「관백창수록」이다. 1575년에 임제는 속리산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나주에 왜구의 침입 소식을 듣고 참전하고자 나주로 내려와 전라도 관찰사 박계현을 만났다. 1579년에 임제는 함경도 고산도(함경남도 안변) 찰방으로 부임했다. 이때 양사언, 허봉, 차천로와 함께 가학루(駕鶴樓)에 올라 시를 지었다.   요컨대, 임제의 「창수록」들은 그와 교유한 사람들을 알 수 있는 중요한 기록이다.      사진  백호문학관에 전시된 ‘부벽루 상영록’    1) 이 문집은 황응시와 이응청의 후손이 소장한 것을 조우인의 후서를 받아 1627년에 출간하였다. 「부벽루 상영록」은 일본인 나카이 겐지(1922∼2007)가 평석하였는데 2016년에 한글판(나카이 겐지 저 · 여순종 역, 부벽루 상영록 평석)도 발간되었다. 2) 평양 부벽루는 영명사의 누대로 임진왜란 때 불타서 1614년에 중건되었다. 그런데 영명사는 1950년 한국전쟁 때 불타 없어지고 그 자리는 요양소가 되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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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창복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사회복무요원의 권익보호 및 성실복무를 유도하고자 지속적인 복무관리 강화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부 사회복무요원들의 일탈행위 등으로 인한 복무관리부실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시점에서 19일부터 27일까지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실태조사에서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관리 실태를 총 점검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복무담당관이 직접 복무기관(학교)을 방문해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하는 한편 사회복무요원의 복무상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또한 상담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면서 겪게 되는 궁금한 사항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해결하고 다양한 병역제도를 안내하는 등 사회복무요원의 관리를 수행한다.   김창복 전문경력관은 “이번 실태조사를 계기로 사회복무요원이 복무기간 동안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더욱 성실히 복무에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근무지 담당자의 역할을 비롯한 성실히 복무중인 사회복무요원을 발굴하여 모범사회복무요원으로 병무청에 추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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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23일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3개 단체 회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여성단체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아동보육 및 여성의 능력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유공자 24명을 선정하여 표창했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나눔·배려문화 확산에 순천여성이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다채로운 체육행사와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여성단체 회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진솔한 소통으로 여성단체협의회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류선애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와 협력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순천여성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조충훈 시장은 “순천시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공헌하고 있는 여성단체 회원분들이 있어 순천시가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아시아생태문화중심이라는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여성리더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순천만국가정원 환경서포터즈 활동 및 조손가정 김장나누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추진, 여성단체 연계 농특산물 판매촉진사업을 통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며 시정의 동반자로 성장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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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20일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승주 소재)에서 배 수출농가, 순천농협, 수출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 수출 주력 과수인 명품배의 올해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낙안, 주암 지역의 배 재배농가로 결성된 배공선출하회(회장 김성호, 25명)는 재배면적 25ha에서 1200톤을 생산해 그 중 200톤을 선별하여 수출한다.   순천의 명품배는 2008년에 첫 수출을 시작해, 2015년 40톤까지 양을 늘려 지난해 200톤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올해도 대만, 베트남, 하와이에서 200톤 물량 오더를 받아 안정적인 해외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태풍과 병해충의 피해가 적어 수확량이 20% 정도 증가해 가격하락을 걱정했으나, 해외시장의 선점으로 배 수출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내년 농수산물 수출 목표 100억원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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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강진만 갈대밭으로 떠나는 남도음식 피크닉’을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전남 강진군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열린 제 24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외국인 남도음식체험, 다산밥상체험, 어린이 음식체험관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을 나들이객을 불러 모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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