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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PD협회 회원들이 광주의 근‧현대사 현장을 탐방하며 광주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다섯가지 매력이 빛나는 광주’라는 주제의 기획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독립PD협회 소속 26명이 참여해 광주의 관광명소와 근‧현대사 유적을 둘러봤다.
국립5‧18민주묘지, 양림동 등 둘러봐…“새 작품 아이디어 기대”
특히 한국독립PD협회장 송규학 PD를 비롯해 대외협력위원장 권용찬PD,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 등은 주요 명소를 찾을 때마다 연신 탄성을 터트리는가 하면 엄숙한 모습을 보였다.
첫날 일정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에 이어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국립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답사하고 충장축제 현장을 둘러보는 순서로 전개됐다.
20일에는 광주시의 근대문화의 보고이자 최근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을 탐방했다.
이번 답사에 참여한 한국독립PD들은 “탐방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더욱 이해하게 됐으며 각종 문화시설, 남도의 음식 등 광주의 매력에 풍덩 빠졌다”며 “광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만큼 향후 새로운 작품을 구상할 때 아이디어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나아가 대한민국 자랑거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독립PD 여러분도 ‘광주의 꿈’과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방송PD․작가 기획답사를 실시, 광주의 맛과 멋, 따뜻한 정을 홍보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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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이 (사)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회(협회장 박성규)와 체감형 게임육성과 융합형 생태계 구축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내용은 전남 체감 및 융합형 게임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글로벌 시장개척 및 사업모델 공동발굴 ▲콘텐츠 개발, 제작 및 유통 선도기업 유치 협력 ▲건전 게임문화 확산 사업 발굴 및 국제페스티벌 공동 개최 추진 ▲상호 정보교류 및 기술지원 등이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상현실 기술과 아케이드 게임 비즈니스 모델을 융합해 전남만의 특화 게임 분야를 육성하고, 콘텐츠 유통과 배급 협력체계 구축에도 적극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회는 게임 기업들의 국내‧외 마케팅 활동 및 해외 시장진출과 산업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으로 현재 차세대 융합 게임 개발과 글로벌 유통 등에 종사하는 130여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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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사직도서관은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토크콘서트 형식의 ‘나희덕 시인과 함께하는 쌀롱토크’를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16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거점특화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선정된 ‘1930양림쌀롱’과 연계, 1990년대를 대표하는 문학가인 나희덕 시인으로부터 자작시 ‘가을이었다’, 김현승 시인의 ‘가을의 기도’ 등 다양한 1930년대 문학이야기를 듣고 대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 안고 생명의 원리를 추구하는 작가의 생각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특히, 나희덕 시인의 시낭송은 참가자들을 깊어가는 가을 저녁 낭만적인 문학여행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쌀롱토크는 사전 신청없이 행사 당일 도서관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사직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뿐만 아니라 음악과 예술 공연이 함께하는 복합문화 공간임을 알리는 행사다”고 말했다.
※ 참고 : 사직도서관 홈페이지(www.citylib.gwangju.kr) / 문의 : 사직도서관으로(062-613-7772)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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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28일 올해 두 번째로 무등상 정상을 개방한다.
특히 이번 정상 개방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가을여행주간과 연계해 장불재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클래식, 포크 공연을 선보이는 숲속 힐링콘서트가 열린다.
또 억새사진 핀 만들기, 무등산 사진전시회 등도 진행된다. 푸른도시사업소에서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인증 기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탐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질서계도 요원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119구급차량, 헬기등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더불어 북구청, 북부경찰서 등과 협의해 차량 혼잡구간인 충장사부터 산장까지 불법 주정차 예방 활동을 벌인다.
이 밖에도 시내버스 1187번, 1187-1번을 증편 운행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광명아파트 맞은편 장원초등학교 운동장은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한다.
무등산 정상개방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군부대 내를 출입하려면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방일에는 시기적으로 무등산에 억새와 단풍이 절정을 이뤄 탐방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을 산행을 대비해 우비와 보온이 가능한 옷 등을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무등산 정상은 지난 1966년 군부대 주둔한 이래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지역으로 지난 2011년 처음 개방한 후 2017년 봄까지 총 19회에 걸쳐 38만7000여 명이 다녀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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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許浚)의 삶은 미스터리이다. 그가 언제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모친이 누구인지, 스승은 유의태가 맞는지, 의과에 합격했는지, 어떻게 내의원에 들어갔는지 제대로 알 수가 없다.
지금까지 대중들은 소설과 드라마에 의존해왔다. 드라마 작가 겸 소설가인 이은성이 지은 『소설 동의보감』과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1999년에 방영된 MBC TV드라마 ‘허준’과 2013년에 재방영된 ‘구암 허준’의 이야기를 사실로 믿었다.
그래서 허준은 천첩의 아들로 태어나 유의태에게 공부를 배웠고, 의과에 합격하여 내의원에 들어가서 선조의 어의가 되었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러나 창작에 의존하는 소설과 사실(fact)에 입각한 역사는 엄연히 다르다.
먼저 허준이 언제 태어났는지부터 살펴보자. 지금까지 허준은 「양천허씨세보」에 의거 1546년 생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에 진주박물관에서 「계회도」가 발견되어 1539년생으로 판명 났다.
허준의 생모도 마찬가지이다. 허준의 생모는 「양천허씨세보」에 의거 손씨로 알려져 왔다. 심지어 『소설 동의보감』에서 허준의 생모는 천첩이었다. 그런데 허준은 제법 권세 있는 양반가문의 서자였다. 부친 허론(許碖)은 무관으로 용천부사를 지냈다. 모친 김씨도 허론의 첩이었지만, 지방무관인 영광김씨 김욱짐의 서녀였다.
이 사실은 미암 유희춘(1513∼1577)이 쓴 『미암일기(보물 제260호)』에서 밝혀졌다. 1547년 양재역 벽서사건으로 함경도 종성에서 18년간, 은진에서 2년간 유배 끝에 홍문관 교리로 복직한 미암은 1567년(선조 즉위년) 10월1일부터 별세 이틀 전인 1577년 5월13일까지 일기를 썼다.
유희춘은 1571년 전라감사 시절에 김시흡을 군관으로 두었다. 김시흡은 광주에 살았고 종8품직인 훈련원 봉사를 역임했는데, 유희춘은 「미암일기」에 김시흡를 언급하면서 ‘김유성의 손(孫)이며 허준의 적삼촌(嫡三寸) 숙부’라고 각주를 달아놓았던 것이다.
또한 허준이 의과에 급제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또한 허구이다. 허준은 유희춘의 추천에 의해 내의원에 특채되었다. 유희춘은 1569년 (선조 2년) 윤6월3일자 『미암일기』에 “허준을 위하여 이조판서(당시 이조판서는 홍담)에게 편지를 보냈다. 내의원으로 천거해준 것이다.” 라고 적었다.
1569년 6월23일에 유희춘의 부인이자 여류문인인 송덕봉이 입안이 통통 부어오르고 목구멍이 아파오는 설종(舌腫)이 생겼다. 그리하여 미암은 여의(女醫)를 불렀는데, 이 때 허준도 미암의 부름을 받고 와서 송덕봉의 설종 병을 논의하고 돌아갔다.
또한 6월29일자 『미암일기』에는 “내가 어제부터 얼굴의 좌측에 종기가 생겨 허준의 말을 듣고 지렁이의 즙을 발랐다.”라고 유희춘의 병치레가 적혀 있다. 이렇듯 허준은 유희춘 집안의 주치의나 다름없었다.
역사는 소설과 다르다. 소설은 사실 탐구보다는 독자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반면에, 역사는 객관적 사실을 파헤치는 작업이다.
『미암일기』는 1592년 임진왜란 이후 국가의 사료가 많이 소실되자 선조실록 편찬의 사료가 되었다. 마찬가지로 『미암일기』로 인하여 허준의 초기 삶이 제대로 밝혀져 정말 다행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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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체험하고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주거생활문화 박람회가 20일 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주택관리공단 광주·전남지사가 주최하고 광주시가 후원한 이날 박람회는 사회복지관과 법무사 등 기관이 참여하고 전시 및 부대행사, 주제별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주택자가보수체험관’과 ‘주택안전체험관’ 부스는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인기를 끌었고, 시민들은 주택 관련 법률 상담과 복지관 주거복지프로그램을 안내받는 등 다양한 주거생활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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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문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혜경)은 지난 1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저소득세대 및 협의체 위원 등 15명을 대상으로 전문 요리연구사의 강의로 참여형 생활요리 체험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요리교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 배분제안 사업으로 선정돼 예산 1,633,000원(백육십삼만삼천원)을 지원받은 사업으로, 1인 청장년 세대 10명과 협의체 위원 5명이 멘티․멘토가 되어 밑반찬 만들기 수업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들은 대부분 여관 등에서 거주하고 있는 1인 단독 가구로, 이 수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멸치볶음, 깻잎절임 등의 밑반찬 만들기를 실습하고 만들어진 밑반찬은 집으로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해 균형 있는 식사 및 건강한 생활 유지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들의 고독감․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심리적 안정강화와 가족기능 강화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멘토가 되어 함께 요리를 진행 해 주어 훈훈함을 더했다.
장문자 신정1동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행복동(洞)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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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0월 20일(금) 15시30분 충주 호텔더베이스에서 제37차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분권 필요성을 비롯 제5회 대한민국지방자치박람회 및 제6회 한일지사회의 개최 등 17개 시도의 공동 관심사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논의하였다.
특히, 시도지사들은 그동안 논의되었던 지방분권에 관한 내용을 헌법에 반영하기 위하여 이날 최종 의견수렴을 하고 초안을 마련하였으며 이후 국회와 정부에 건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17개 시도지사의 뜻을 모아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붐업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강원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앞으로도 진정한 지방분권 국가를 구현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대한 건의와 협력활동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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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새 정부의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30% 의무화’ 제도 도입에 대응, 20일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 대학 핵심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해 기준, 광주·전남 전체 채용인원 2천316명의 62%(1천432명)를 차지하는 한국전력공사와 목포대학교 등 7개 핵심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가산점 부여, 채용목표제 시행 등 지역 인재 채용 우대제도 마련 방안 ▲협약 체결을 통한 지역인턴제 시행 ▲인재 채용 정보기관 간 공유 ▲맞춤형 인재 육성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현재 국토부가 지난 9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혁신도시특별법’의 하위 법령을 마련하고 있어 전라남도와 공공기관, 지역 대학 등 관계기관의 적절한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강효석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은 간담회에서 “도정 최우선 과제인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을 위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모든 힘을 모으고 있다”며 “지역 인재 채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나주빛가람혁신도시 지역 인재 채용률 제고를 위해 합동채용설명회, 간담회 등 관련 기관과 함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지역 인재 채용률이 지난해 11.4%였으나 올해는 상반기까지 17.6%로 무려 6.2%p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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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은 20일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하며 조합공동법인 운영의 제도적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규모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 목적의 조합공동법인은 2016년 현재 원예 42개, RPC 39개, 축산 8개 등 전국적으로 98개 법인이 운용중이다.
이가운데 지난해 적자를 낸 법인은 모두 36개로 전체 36.7%에 달했다. 총 손익도 지난 2013년 15억 흑자를 기록한 후 2014년 16억 적자, 2015년 80억 적자에 이어 2016년 108억이나 적자를 내며 매년 적자폭이 커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조합공동법인들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은 기존 조합의 경제사업 기능만을 통합했을 뿐 여러 법인 통합으로 운영주체가 모호하고 책임성이 떨어져 마치 주인없는 사업체가 됐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올해 처음 실시한 외부 경영평가 결과 전체 91개 대상 법인 중 38개(41.5%)가 4·5등급으로 최하위 수준을 면치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달리 경영성과가 우수한 조합공동법인들의 경우 출자농협 조합원들의 참여가 보장되고 성과평가회 등 경영내역 공개에 적극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농협중앙회가 조합공동법인들의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고비용 저효율 문제를 해결할 전문경영인 도입도 시급한 개선 과제로 꼽혔다.
현재 출자농협의 전·현직 임원들이 대다수를 차지한 조합공동법인 대표직을 외부 공모를 통한 전문경영인 채용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개호 의원은 “조합공동법인들이 관리 감독의 사각지대에 놓이면서 제대로 된 운영이 안되고 있다”며 “누적된 적자는 참여조합들에게 전가되면서 결국 농업인 조합원들이 피해를 입게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투명성 확보를 위해 조합원들의 이사직 참여를 보장하고 정보공개 의무화가 필요하다”며 “외부 공모를 통한 전문경영인 채용을 제도화해 경제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농협중앙회에 제도개선을 촉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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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018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협의회’를 1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목포대․동신대 총장, 한전, 전남발전연구원,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라남도는 2018년에는 올해에 비해 4개 사업 248억 원이 늘어난 3개 영역, 11개 추진과제, 56개 세부사업에 총 1천4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추가된 신규 사업은 ▲에너지밸리 산학융합 캠퍼스 구축 ▲ICT 융합 창업지원단 건립 ▲대학생 농산업 체험캠프 ▲청년 창업농장 조성 ▲청년 4-H 회원 맞춤형 과제 지원 ▲양식산업 청년취업 지원 ▲기업 맞춤형 원스톱 인력양성 지원 ▲지방대학 육성 협의회 운영 ▲학습형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현안 대응 평생교육 ▲국정과제 대응 문해교육 확대, 10개다. 또 ▲청년발전 기본조례 제정 ▲에너지 인력양성 교육 ▲청년농산업 창업 지원 ▲광양창조경제센터 운영 지원 ▲실감미디어 인력양성 사업 ▲청년리더 육성 아카데미 등 완료된 6개 사업은 제외했다.
최일 목포대 총장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률 제고(30%)가 실질적 지역인재 채용 확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인재 채용 기준에 지역과 지역대학의 여건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조만간 동신대, 순천대, 한전, 농어촌공사 등과 지역인재 채용률 확대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의회에서는 또 지역 학생들에게 인턴제를 제공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혁신도시 거주 청년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협의회에서 “낮은 출산율, 청년인구 감소, 빠른 고령화로 지역 대학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의 새 동력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대학, 공공기관과 기업체가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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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영화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1일(토) 오전 11시 동대문구 체육관 앞 잔디마당에서 ‘제4회 답십리영화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답십리영화문화 보존회(회장 정재식)가 주최하는 답십리영화문화페스티벌은 지난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페스티벌을 통해 잊혀져가는 옛 영화 촬영소를 기념하고 그 유래와 전통을 알리자는 의도에서 시작됐다.
올해 축제는 ▲촬영소길 선포식 ▲옛 촬영소 사진전 ▲촬영소 역사 바로알기 퀴즈 ▲먹거리 장터 ▲단편영화 상영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다.
특히 이날 오후 4시 40분에는 동대문 문화회관에서 답십리영화문화보존회가 직접 제작한 단편 독립영화 ‘명월’, ‘민족의 외침’ 을 상영하고 옛 촬영소 사진전에서 60년대 영화 제작 당시의 사진을 전시해 둘러보는 이들로 하여금 옛 추억을 떠 올리게 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옛 촬영소를 기억하는 분들에게는 그 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촉매제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지역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답십리영화문화보존회와 함께 답십리 촬영소가 새로운 브랜드로 발돋움해 옛 명성을 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 2014년 답십리 촬영소를 기념하기 위해 ‘답십리 촬영소 영화전시관’을 개관했다. 당시 사용했던 영화 장비, 영화인 애장품, 고전영화 포스터 등을 상설전시하고 매주 다양한 고전영화 및 현대영화를 상영함으로써 답십리를 문화 ․ 관광 명소로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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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은 기획재정부(경제․재정정책) 오후 국감에서 “KTX의 무안공항 경유와 흑산도 소형공항 건설사업의 추진에 대한 국토부와 타부처간의 갈등을 해결토록 경제 총괄부서인 기재부가 적극 나서 조율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KTX의 무안공항 경유는 국토부가 최적의 노선이라고 확정한 것을 전 정권에서 지선으로 연결하자면서 KDI에 재검토를 의뢰해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도 전남공약으로 무안국제공항 경유를 약속했고 무안공항을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영․호남사람들이 인천공항 이용하려면 6~7시간이 걸리며, 아침에 이용하려면 전날부터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면서, “김해공항이나 무안공항을 발전시켜 많은 사람들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흑산공항 건설은 국토부와 환경부 등 관계 부처가 모든 절차를 마치고 내년 예산까지 편성되어 있음에도, 최근 환경부가 철새보호를 이유로 제동을 걸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기재부에 적극적인 조정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기재부 2차관은 “사석에선 호남지역 언론 보도를 면밀히 체크하고 있어 잘 알고 있다”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기재부는 SOC사업은 국가 발전을 위한 선도사업임을 명심해야 하고, 특히 낙후지역 SOC사업은 일반적인 경제성 분석으로만 접근해선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지역 균형발전을 생각하며 국정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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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에 위치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는 지난 1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대만의 천연염색작품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에서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천연염색 공립 박물관으로 국내·외 작품 전시회를 다양하게 유치하면서 천연염색 작가 발굴과 문화 보급에 앞장서오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대만 타이중시정부 문화국과 교류를 지속해온 천연염색문화재단은 그동안 양국을 수차례 오가면서 교류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달 22일까지 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청출어람 2017, 나주’ 행사와 연계한 이번 전시회에는 대만의 최정상급 작가 15명과 7개 단체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15일에는 관련 대학교수, 작가, 공무원 20명이 나주를 방문해 작품을 연출했다.
천연염색 작품은 적용한 의상, 벽걸이, 액세서리, 장신구, 가방, 매트, 문방구 등 미술공예품과 생활 응용 상품 등 매우 다양하다.
특히 대만 최정상의 패션디자이너이자, 아주대학 교수로 활동 중인 임청매(林靑玫) 작가의 쪽 염색 의상, 고난이도 기법을 통한 쪽 염색 정물화 등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전시 담당자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김윤희 학예사는 “대만 천연염색은 그동안 교류전을 통해 대중에게 어느 정도 알려졌지만, 대만 섬유박물관의 자수 작품 등은 국내 최초로 선보여지는 것이기에 섬유예술 및 천연염색 관계자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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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조재철 의원은 19일 제208회 중구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지난 10월 10일에 발의한「대전광역시 중구 갑을 명칭 지양 조례안」 제안이유로 “ 중구와 산하기관 및 공공기관의 계약서 등에서 갑을 명칭 사용을 지양하도록 하여 명칭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없애고 계약 당사자의 대등한 지위를 명시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조례안 주요내용은 각종 계약서 등에 갑을 명칭을 사용하는 대신에 당사자의 지위나 성명, 상호 등을 그대로 사용하도록 규정하였고 적용대상 기관에서 적용하는 계약서, 협약서 등 모든 문서를 적용 범위로 하였으며, 또한 구청장은 민간기업 또는 단체 등도 자발적으로 갑을 명칭 사용 지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 조례안은 2017년 10월 20일 제208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 의결 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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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광주와 전남이 문화로 하나 되는 제3회 광주․전남 문화주간 행사가 21일 목포 평화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 5일간의 향연을 펼친다.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주관하고 전남문화관광재단과 광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 3회째를 맞았다.
개막식은 ‘문화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식전 공연으로 광주시립창극단․전남도립국악단의 합동 ‘길놀이’ 공연과 북 공연을 진행해 웅장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식전 공연 후 오후 5시부터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된다. 박병호 광주시 부시장과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광주․전남 문화예술 상생 퍼포먼스를 통해 광주와 전남의 지속적 상생․발전을 다짐하면서 본 행사의 개막을 선언한다.
이어 광주․전남 문화예술단체의 축하 공연을 통해 광주와 전남의 문화예술이 하나가 되는 장을 마련한다. 전남도립국악단에서 소고춤과 사물놀이가 어우러지는 ‘신명타고’ 공연으로 축하 공연의 포문을 연다. 광주시립창극단의 입체창 ‘사랑가’, 지역 클래식 음악 단체인 ‘여울’의 클래식 공연 등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특히 문화예술공연을 보고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다양한 문화체험에 참여하도록 아트마켓 및 문화체험부스 13개를 마련해 운영한다.
개막식 외에도 문화주간행사의 부대행사로 20일부터 25일까지 아트센터 신선, 목포 노을광장 등에서 광주․전남 지역 회화 작가 교류전, 아티스트 토크, 청년예술가 아트쇼, 청년예술가 버스킹 공연 등을 운영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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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자치 우수 정책과 먹거리, 향토자원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26일부터 4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정책 전시, 정책 토론, 우수 사례 발표 등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발전시키기 위해 치러지는 행사다.
올해 5회째로 도단위로는 최초로 전라남도 주관으로 여수에서 개최한다. 제1회는 서울, 2회는 대구, 3회는 세종, 4회는 부산에서 개최됐다.
박람회 주제는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이며, 슬로건은 ‘주민이 대한민국입니다’이다.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을 실현․강화하려는 새 정부의 비전과 의지를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제5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개막행사, 지방자치 다양한 분야의 성공사례 발표 및 시상식, 지방자치 활성화 등을 위한 정책토론 등이 진행되고, 전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또한 중앙과 각 시도 우수 정책 홍보관, 향토자원/마을기업 판매․전시관,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전시관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방자치박람회 최초로 해외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전라남도와 우호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일본 사가현과,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등 4개 국제기구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른 시․도 주민들이 함께 여수를 알고 즐길 수 있는 ‘여수견학&TOU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방자치 스무고개’, ‘지방자치 도전 골든벨’, ‘우리마을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또한 전국의 지방자치 정책들과 각 시․도의 먹거리, 향토자원 등을 한 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남녀노소 다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운영으로 지역의 주민들은 물론 학생들에게도 한자리에서 지방자치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재영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전남에서 개최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전라남도의 우수한 정책과 관광자원 등을 전국에 소개하고 전국의 주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박람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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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원하는 국내 농산물 수출기업들이 매년 줄고 있는데다, 수출인프라 지원을 위해 해외 현지에 마련한 물류센터는 신선농산물이 아닌 라면, 냉동식품 저장창고로 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은 19일 aT 국감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국내 농산물 수출을 위한 aT의 체계적인 노력과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aT는 국내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수출업체에 대해 원료구매자금을 지원중이다. 최근 5년간 지원현황을 보면 2013년 166개 업체에서 2016년 140개업체, 올해 124개 업체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기존 업체들이 다음 해에는 자금 지원을 포기하는 사례가 매년 10개 업체 넘게 나오고 있어 aT가 수출기업 육성에 미온적인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신선 농산물 보관용 해외 물류센터!! 라면·냉동식품 창고로 전락!!!
또한 융자 지원을 위해서는 국산 농산물 30% 이상 사용이 필수적인데 신청시 구매실적과 증빙자료만 제출받을 뿐 실제 수출품에 대해서는 실사 확인이 안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함께 aT는 수출 인프라 강화를 위해 ‘수출 농식품 콜드체인 구축’ 사업을 실시중으로 해외 현지에서 냉동·냉장 물류보관 및 운송지원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농산물 수출 목적에도 불구하고 국내산 신선 농산물이 아닌 가공식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중국 청도에 설치한 물류센터에는 냉동식품과 라면, 아이스크림, 음료 등 가공식품이 주요품목으로 취급되고 있었다. 미국의 경우도 신선 농산물은 배와 감 2개 품목에 불과할 뿐 가공식품과 냉동식품이 주류를 이뤘으며, 필리핀과 태국에서도 신선농산물은 거의 없는 실정이었다.
이개호 의원은 “본격화된 FTA 농산물 개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내 농산물 수출 확대가 절실하다”며 “이를 책임진 aT가 보다 체계적인 노력으로 수출기업 육성 등 국내 농산물 수출 활성화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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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댐의 저수율 저하로 2018년 1월까지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수성구, 동구지역에 제한급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금호강 상류 경산 취수장 인근에 취수시설을 설치하고 경산네거리까지 총연장 2.6Km 구간에 신설 도수관로를 통해 하루 12만 7천 톤의 원수를 고산 정수장으로 공급할 계획.
정부는 19일 국무조정실주관 「통합 물관리 상황반 회의」에서 운문댐 가뭄 장기화 대비 취수시설 및 도수관로 신설에 277억 원을 긴급 투입하여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 구간은 기존 경산취수장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펌프 등 취수시설을 설치하고 신설관로는 운문댐과 고산정수장간 기존 광역도수관로에 연결하여 건설한다.
비상원수 공급시설이 완공되면 운문댐 가뭄 등 비상시 일시적으로 운영하며 가뭄이 해소될 경우에는 종전과 같이 운문댐에서 원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운문댐 유역의 강우량은 예년의 15%에 불과한데다 1996년 댐 준공이후 최악의 유입량 부족현상을 겪으면서 저수율이 19%로 떨어진 상태로 그 동안 대구시는 운문댐 수계에서 낙동강 수계로 8만 1천 톤을 대체 공급하여 가뭄에 대처하고 있다.
금호강 취수예정지의 수질은 생활 환경기준 2등급으로 양호한 상태며, 고산정수장에서는 표준공정처리 과정을 통해 수돗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취수지점이 같은 경산정수장의 수처리 공정과 동일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의 추진이 확정되어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게 돼 다행으로 생각하며, 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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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지역균형발전사업 심층평가에서 ‘건강기능차 6차산업화 지원사업’이 최우수등급을 받으며 2017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자체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발전위원회는 매년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역발전사업의 추진실적을 평가해 수행도가 높은 사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정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검토하여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순천시, 보성군 등 5개 시군이 참여해 추진하고 있는 ‘건강기능차 6차산업화 지원사업’이 최우수등급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건강기능차 6차산업화 지원사업’은 전남 동부권 5개시군(순천·보성·여수·광양·고흥)이 합작하여 2016년 전국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다. 지역간 연계를 통한 전통 기능차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차 산업 6차산업화로 지역 경제를 살리는 것이 목적이다.
5개 시군 대표차(순천 신광수차, 보성 녹차, 여수 동백꽃차, 광양 매실차, 고흥 유자차)를 연계하여 침체되어 있는 전통차 시장의 활성화를 모색해 나가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기관 및 유공자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여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청정 지역 순천시에서 생산된 고품질 녹차의 우수성과 전남동부권 5개 시군의 야생차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커피와 기능성음료 수요증가로 인해 침체된 전통차 시장이 확대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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