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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국회 농해수위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은 16일 농진청 국감 보도자료에서 부정·불법 농자재(농약·비료) 사용 적발 건수가 2014년 243건에 이르고 올해도 7월까지 100건이나 되지만 단속인력은 2014년 116명에서 매년 20~30명씩이 줄었다고 지적했다.   농진청, 부정·불량 농자재 근절 안 되는데 단속인력 줄여 단속인력이 116명이나 됐던 2014년에는 단속횟수·지역이 광범위해 적발건수가 상대적으로 많았지만 이후 2015년 99명, 2016년 75명, 올해 44명으로 단속인력이 줄어들었다. 특히 전문성을 갖고 있는 농진청 소속 공무원은 15명에 불과해 효과적인 단속·적발을 통한 부정·불량 농자재 사용 근절이 요원한 실정이다.   이 의원은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선량한 국내 축산농가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제2의 살충제 계란 파동을 겪지 않기 위해선 중국산 무허가 농약 등 부정·불량 농자재 사용 근절을 위한 효과적인 단속이 필요하다”고 단속 인력 확대를 주문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0-16 · 뉴스공유일 : 2017-10-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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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나주의 백호문학관에서 ‘백호와 제주’란 전시물을 보았다. 1577년 9월  문과에 급제한 임제(1549∼1587)는 11월에 제주목사인 아버지 임진을 만나러 제주도로 갔다. 그는 3개월간 제주에 머물렀는데「남명소승」이라는 여행기를 남겼다.「남명소승」에는 제주도에 대한 지리 · 풍속 · 언어 · 토산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1578년 3월에 임제는 한양으로 올라가는 길에 남원에 들렀다. 이때 남원부사 손여성이 임제를 위해 광한루에서 전별잔치를 해주었다. 이 자리에는 송암 양대박(1543∼1592), 손곡 이달(1539∼1612), 옥봉 백광훈(1537∼1582)도 참석했다. 광한루 전별연에서는 시회(詩會)도 열렸다. 양대박이 먼저 시를 짓고 이달, 백광훈, 임제가 차운하였다. 이 시집이 바로 「용성광한루주석창수집(龍城廣寒樓酒席唱酬集)」이다.  그러면 양대박의 원운 시부터 감상하자. 7언 율시이다. 신선누각 이 모임은 세상에서 드물 것이니 아름다운 시절 청담에다 좋은 시까지 은 촛불 환한 곳에 꽃 그림자 옮겨가고 옥난간 높은 곳에 달로 자리 바꾸누나. 평소에 마음껏 마시고 미친 듯 노래 부르던 곳에서 오늘 밤 만났다가 작별을 아쉬워하네. 아득히 먼 길 생각하면  아득한 한 만 생기나니 자리 옆의 버들을 꿈에서도 그리워해보네. 다음은 손곡 이달의 차운 시이다. 압운은 첫 수는 2,4구의 시(詩), 이(移)이고, 둘째 수는 시(時), 사(思) 이다. 몇 달 동안 집 떠나서 편지도 드물었고 가는 봄 애석하여 봄 보내는 시를 짓노라. 서로 만났다가 동으로 서로 떠나가니 방초 우거진 시절 한없는 그리움일세. 날리는 버들개지 떨어진 꽃 정처 없거늘 실컷 노니는 때와 좋은 모임 또한 같은 때라. 서로 만났다가 동으로 서로 떠나가니 방초 우거진 시절 한없는 그리움일세. 다음은 옥봉 백광훈의 시이다. 남북으로 소식이 끊긴 지 몇 년이런고? 술잔 잡고 춘성(春城)에서 다시 이 시를 쓰노라. 베개머리 물소리에 바람도 은근히 도는데 주렴 걷으니 꽃 그림자 달은 갓 옮겼구나. 취하니 경물은 아스라이 꿈과 같고 늙어가니 마음에 맺힌 것도 풀리는 가 싶소. 이상히 보지 마오, 깊은 밤 다시 일어나 앉은 걸 이별에 당해서 어찌 생각하지 않으리오. 마지막으로 백호 임제가 읊었다. 손님과 주인 즐기는 자리에 속물은 드물어라 온 누각에 나만 빼고 시(詩)를 다 잘 하시네. 난간 앞의 저문 산은 구름이 갓 걷히고 맑은 햇빛 사람 밀어 자리 자주 옮기누나. 반은 깨고 반은 취해 밤이 이슥한 뒤요 만나자 이별이라 꽃 지는 시절이네. 다리 가의 능수버들 연기 엉겨 새파라니 한 가지 꺾어내어 임에게 주고지고. 양대박은 남원 출신으로 우계 성혼의 문인인데 선조 초기에 천거로 제용감 주부를 지냈다. 1592년 4월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그는 이종 간인 유팽로와 함께 제봉 고경명에게 거병을 권유하였고 5월29일의 담양 추성관 회맹을 주도했다. 양대박은 튼튼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남원을 중심으로 1천 여 명의 의병을 더 모았고, 6월25일 왜군과의 운암전투에서 승전을 이끌었다. 아깝게도 그는 1592년 7월에 병으로 죽었다. 손곡 이달과 옥봉 백광훈은 고죽 최경창(1539∼1583)과 함께 삼당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인데, 이달은 허균의 스승이다. 백광훈은 원래 장흥에서 태어났는데 맏형은 우리나라 기행가사의 효시인 「관서별곡(關西別曲)」의 저자인 기봉 백광홍(1522∼1556)이다. 백광훈은 1577년에 선릉참봉을 하였고 1582년에 소격서 참봉을 하다가 서울에서 별세했는데, 상여는 해남으로 내려왔다. 이 때 선조 임금이 영여(靈與)를 하사했는데 지금도 해남군 옥천면 옥봉 유물관에 비치되어 있다. 백광훈 별세 시 해남현감이었던 임제는 ‘백옥봉 만사’ 2수를  지었다. 백옥봉 만사 (白玉峯 輓詞)  제1수 근세의 재주있는 인물(才子)를 논하자면 그대가 우뚝  무리에서 빼어났었네. 누구 있어 고조(古調)를 추구하리. 다시는 그런 글 찾을 길이 없어라. 제2수 옥수(玉樹)는 종내 황토로 돌아가니  청산엔 단지 백운(白雲)뿐이로세 제(祭)지내고 오직 청주(淸酒)만 남았기에 외로운 무덤 앞에 쓸쓸히 뿌리오. 1) 사진  백호문학관에 전시된 ‘백호와 제주’  1) 이 만사는 「옥봉집」 별집 부록에 수록되어 있다.    백호 임제 지음, 신호열 · 임형택 외 편역, 신편 백호전집(상), 창비, 2014, p 431-432에서 인용함.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0-16 · 뉴스공유일 : 2017-10-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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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남도청 퇴직자들로 구성된 ‘전남지방행정동우회’(회장 박재순)가 색다른 책 전시회를 열 계획이어서 공직사회 안팎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체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광주시 금남로 옛 동구청 2층 광주시립미술관 전시실에서 70인의 퇴직공직자가 재직 중 또는 퇴직 후 출간한 저서 138권을 한데 모아 공무원과 일반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회 개막식은 20일(금) 오후 2시 김기재 한국지방행정동우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무원 사회에서 개인별 출판기념회는 종종 있어 왔지만 선후배 퇴직 공직자 수 십 명이 함께 참여하는 저서 합동전시회는 전국 최초의 보기 드문 일이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저서는 공직자들이 업무추진 과정에서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한 향토사를 비롯하여 농업·문화관광·지역개발·공직윤리·리더십 등 각 분야별 전문서적이 60권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는 공직인생을 회고하며 집필한 자서전이 36권,  시· 소설· 수필 등 문학작품집이 34권, 여행기 5권, 기타 3권이다.    발간된 지 가장 오래된 책은 故 장형태 前 전남도지사가 1964년 저술한 ‘지방재정법 해설’이고, 가장 최근 나온 책은 퇴직한지 사반세기가 지난 고성호 씨가 올 봄 발간한 자서전 ‘산 같은 꿈, 강 같은 삶’, 심진식 前 영광부군수가 금년 여름에 펴낸 ‘오헌 한시집’ 등이다.   이밖에도 전시회에는 고 건 前 총리, 이낙연 현 총리를 비롯하여 전석홍 前 도지사, 정시채 前 농림부장관, 최인기 前 행정자치부장관, 문창수․조규하․허경만 前 도지사, 강운태 前 광주시장, 박준영·이개호·정인화 국회의원 등 전남도청을 거쳐 간 명사들이 흔쾌히 책을 내놓았다. 이미 고인이 된 장형태·구용상 前 도지사, 한창수 前 행정동우회장 등 11인의 책은 유족들이 대신 출품했다. 생존인물로 가장 고령자는 올해 93세인 윤지혁 前 나주시장(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부친)으로, 10여 년 간 꼼꼼히 써서 지난 2003년 발간한 자서전 ‘인생’을 출품했다.     박재순 전남지방행정동우회장은 “소중한 공직경험을 한 권이상의 책으로 출판하여 세상에 내놓은 선배공직자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지역의 전·현직 공무원들이 자서전이나 전문서적 등 의미 있는 책 쓰기에 앞장서자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남행정동우회는 23일(월)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전시장 안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서전 쓰기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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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모바일 관세청 이용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관세청은 18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관세청 앱, 유통이력신고 앱, 밀수신고 앱을 만들었으며, 개발 기간은 3년 이상, 장비 유지비만 매년 5천만 원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에 반해 이용자 수는 올해 9월 기준 관세청 앱 26,577명, 유통이력신고 앱 2,290명, 밀수신고 앱의 경우 고작 42명이었으며, 앱의 이용 평점 또한 5점 만점에 2.1로 매우 낮았다. 이 평점에 대해 앱 개발 전문업체에 문의해본 결과 “관리를 전혀 하고 있지 않는 앱의 경우에나 나올 수 있는 평점이다”라고 말했으며, 아울러 앱 이용 후기 또한 “세금이 아깝다”, “실행이 안 된다” 등의 부정적인 글들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박 의원은 “관세청 앱은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는 공무원들의 실적 보여주기 용 앱일 뿐이다”라고 지적하면서, “활용도가 낮은 유통이력신고 앱, 밀수신고 앱 운영을 과감히 중단하고 하나의 앱으로 통합해, 예산낭비를 줄이고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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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4일 오후 서구 서창동 극락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회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억새축제는 오는 21일까지 8일간 극락교에서 서창교까지 3.5㎞ 구간의 영산강을 따라 억새 길과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진행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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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대의 · http://edaynews.com
우리 주변을 살펴보더라도 경제적으로 부가가치가 아주 높은 부분이 발견되는데도 불구하고 개발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그냥 지나치는 사업이 알고보면 하나 둘이 아니다. 경제적 발전의 흐름으로 비영리단체가 탄력을 받고 있는 것도 어쩌면 고무적인 흐름을 조성한다. 물론 이미 공룡처럼 커 버린 단체들을 보면 매양했던 사업의 반복으로 이미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것도 사실이다. 기부문화가 잘 조성이 되어 대기업에서도 많은 단체들을 찾아 매년 각양각색의 사업을 펼치는 현장을 목격하고 또는 직접 나서서 봉사활동을 강화하지만 정작 도움이 필요한 단체는 자금에 허덕이며 아무런 진전이 없이 그 자리에서 맴도는 경우도 많다. 본 지에서 주력사업으로 펼치는 '수은 강항선생에 대한 선양사업'은 각별하다. 앞으로 수은 강항선생의 흔적이 뭍어 있는 영광내산서원을 비롯해 고창 강목촌, 광주향교, 무안 화설당, 보성 대계서원, 광양 수월정, 담양 금성산성, 구례 장절각 등을 관광 개발을 적극 나선다면.한⁕중⁕일 교류가 아주 활발해 지고 한⁕중⁕일 청소년들에게는 매년 수학 여행코스로 자리잡아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자연스럽게 마련되기 때문이다. 밑도 끝도 없이 주저리주저리 말해 봐야 뭐하겠는가마는 애국애족한 수은 강항선생에 대해 관심과 주목을 해야하는건 갈수록 척박해 지는 사회현상에 적어도 인성교육과 인문학강좌가 살아나야만이 흉폭한 사회를 그나마 선순환의 고리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강한 신념 때문이다. 끝으로 아래 연보를 보고 느끼는 점이 많기를 바라며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 관심과 동참을 기대해 본다.   <수은 강항선생 연보> 1567(명종22, 선조 즉위 원년 6월 28일) 선조 즉위 원년  5월17일 전남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 유봉마을에서 태어나다.(몽오재 극검의 5형재 해, 준, 환, 항, 영 중 4남) 1570(선조3~4세) 백형 저어당(齟齬堂) 해(瀣,1555~1591)에게서 수학하다. 저어당 해는 율곡 선생의 문인이다.  * 齟 어긋날 저 齬어긋날어/형제자매(5남 1녀)~ 해(저어당) 瀣 濬(회은) 渙(퇴은) 沆(수은) 泳(시시당) 심우민(沈禹民)사위 1571(선조4~5세) 전라 감사 신백록(辛白鹿) 응시(應時)가 ‘각’(脚)으로 명제함에 곧 “脚到萬里心敎脚”이라하니 백록은 이에 얼굴빛을 엄숙히 하면서 감탄하였다. * 신응시(辛應時 1532~1585 백인걸의 문인) 1573(선조7세) 『맹자(孟子)』 한 질을 하룻동안에 거의 다 암송하다. 책장수가 천재라 하여 한 질을 그냥 주되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않으므로 이를 정자나무에 걸어 놓고 갔다 해 그곳을 ‘맹자정’이라 칭하다. 1574(선조8세) 『통감강목(通鑑綱目)』을 통달하였기로 “무장(茂長) 칠암마을을 강목촌(綱目村)이 있다” 하였다. * 무장=전북 고창의 옛 지명 1575(선조 9세) 『유성약천성부(幼成若天性賦)』를 지었다. 1581(선조 14세) 선비(先妣) 金씨 喪을 당하여 적자들은 모두 칭복하다 1583(선조 16세) 책문으로 전주에서 향시에 합격하여 이름을 날리다. *책문(策問):정치에 관한 계책을 물어서 답하게 하던 과거 1588(선조 22세) 봄에 진사로 뽑히다. 겨울에 진주 김씨 참봉 봉(琫)의 딸을 아내로 맞다. 1591(선조 25세) 백형 저어당(齟齬堂)이 신묘(1591)사화에 연좌됨에 상통흠적(像痛欽迹)하다. 1592(선조 26세) 임진왜란을 당하자 의곡과 군기 등을 모아 재봉(齋峰) 고경명(高敬命 1533~1592)의 의병소에 보내다. 1593(선조 27세) 문과에 급제하다. 어염(魚鹽)을 사들이고 백미 100석을 모아 종제 만은공 낙(洛)으로 하여금 의병 장 고경명, 김천일, 최경장의 의병소로 각각 보내다. 1594(선조 28세) 봄에 교서정자(校書正字)로 있을 때 우계 성혼(강항의 스승)선생이 우군소(于郡少)하여 문하(門下)가 요락(寥落/황폐하여 쓸쓸함)하되 선생이 홀로 원왕성지(遠往省之)함에 선생은 그의 단양 (端諒)함을 칭찬하였다. 겨울에 은대가랑(銀臺假郞)으로 입시(入侍)하다. 1595(선조 29세) 박사(博士)에 오르다. 1596(선조 30세) 봄에 성균관 전적, 가을에 공조좌랑, 겨울에 형조좌랑이 되다. 1597(선조 31세) 분(分)호조청으로 군량을 호송하다가 적을 만나 포로가 되다. 부실(副室) 함평 이씨는 적에게 사로잡혀 단식으로 자진하다. (1597.9) 1598(선조 32세) 적중에서 왜국의 풍토와 관직 및 내부 사정이나 형편의 강약 등을 자세하게 기록하여 행주산성 권율 장군의 종인 김석복(金石福) 편에 본국에 보내다. 1599(선조 33세) 김석복(金石福) 편에 보냈던 글을 또 다시 비밀리에 명나라 차관 왕건공(王建功)편에 본국에 보내다. 1600(선조 34세) 여름에 서쪽으로 후지와라세이카 측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대마도를 거쳐 귀국하다.(봄 5월 19일) 서울에서 선조임금을 뵙고, 9월에 고향(전남 영광 불갑면 금계리) 유봉으로 돌아오다. 1601(선조 35세) 상국 이덕형(李德馨) 막하에서 『예부절왜서(禮部絶倭書)』를 초(草)하다. *상국(相國)=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통틀어 이르는 말. ≒상신3(相臣). 1602(선조 36세) 승의랑(承議郞) 대구교수(大邱敎授)에 임명받았으나 부임하지 않다. 1603(선조 37세) 순천교수(順天敎授)를 명받았으나 부임하지 않았다. 1604(선조 38세) 『이회재언적승 소(李晦齋彦迪昇 疏)』를 짓다. 1606(선조 40세) 여우길(呂佑吉) 등이 왜국을 다녀와서 일본 사람들이 선생의 충의대절(忠義大節)을 칭송하면서 소무(蘇武)와 문천상(文天祥)에게 비한다고 조정에 알려 그 행의의 뛰어남을 알리다.(呂佑吉 所記錄에 기록되어 있다. 1607(선조40/41세) 건재(健齋 김천일(金千鎰) 선열사(先烈祠) 봉안문(奉安文)을 짓다. 1608(선조 42세)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 1548~1631)선생이 조정에 상주하여 선생의 절의를 칭찬하고자 할 때 “왜국 견양(犬羊)의 무식으로도 오히려 칭송하거늘 우리나라 인심이 편시(偏視)하여 선생의 절의를 칭찬할 줄 모르니 극가통야(極可痛也).“라 하다. 1609(광해1/43세) 팔송(八松) 윤황(尹煌)이 영광 군수로 와서 그의 아들 훈거(勳擧) 무거(舞擧)에게 명하여 강항 선생 밑에서 수학하게 하다. 1610(광해2/44세) 『광주향교(光州鄕校) 상량문(上樑文)』을 짓다. 1612(광해/46세) 석강통병(淅江通兵)이 명나라 조정에 말하여 왜국과 서로 통하여 전라• 경상 지방에 왜적이 잡서(雜書)한다고 모함하여 지휘사(指揮使) 황분(黃芬)이 조선 여러 고을을 정탐하도록 하니 선생이 글을 지어 조선의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1615(광해7/49세) 선고(先考) 몽오공(夢梧公) 우(憂)를 당하다. 1617(광해9/51세) 『영광운검정기(靈光雲錦亭記)』를 짓다 1618(광해10/52세) 5월 6일에 졸하다. ------------ 수은 강항선생의 사후 관련된 일들 ---------------------- 1628(인조 6/사후10년) 윤순거(尹舜擧1596~1668/윤순거 33세 때) 행장이 마련되다. 1635(인조14/사후17년) 유봉에 사우(祠宇)를 세우다.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문정(文正)공이 축문 짓다. 1636(인조15/사후18년) 유봉사우가 실화(失火)로 회진(灰塵)되므로, 판서 임담(林潭) 사성(司成)김지수(金地粹) 참봉 김우급(金友伋) 등이 발의하여 용산에 부건(復建)하고 우암이 용계사액(龍溪祠額)을 쓰다. 내산서원(內山書院)은 1635년(인조 13년) 수운 선생을 모시는 용계사(龍溪祠)라는 사당 형태로 만들어졌다가 나중에 서원으로 확장되었다. 1702년(숙종 28년)에 사원을 중수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대원군 때인 1868년 훼철되었다. 1974년 다시 서원을 복원하면서 향사(享祀)가 시작되었고, 1993년 문화재 정비사업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곳 서원에는 수은 강항과 그의 제자인 윤순거의 위패가 모셔져(배향되어) 있다. ※ 윤순거(尹舜擧1596-1668 호:童土)는 소론의 거두인 명재(明齋) 윤증(尹拯1629-1714)의 큰 아버지(仲父) 八松 윤황(尹惶)의 아들,백부 수(燧)에게 입양되었으며 외삼촌인 성문준(成文濬)에게서 학문을, 강항(姜沆)에게서 시를, 사계 김장생(金長生)에게서 예를 배웠다. 우계(牛溪) 성혼(成渾)의 외손자, 윤문거(1606-1672)의 형, 1656(효종7/사후38년) 『간양록』서문이 시남(市南) 유계(兪棨 1607~1664)의 손으로 이루어지다. 1658(효종9/사후40년) 통정대부 승정원 도승지로 증직되다. 문집이 이루어짐에 이에 우암 송시열이 서문을 찬(撰)함 1667(헌종8/사후49년) 『강감회요(綱鑑會要)』 출간 1682(숙종8/사후64년) 윤순거 선생을 용계사에 배향 1702(숙종28/사후84년) 용계사 중수 1709(숙종35/사후91년) 용계사 청액(請額)으로 권보덕(權輔德)이 제소하다. 1772(영조48/사후154년) 영조가 『수은집(睡殷集)』을 예람하고 선생의 절의를 한소무(漢蘇武),송문산(宋文山)과 같다고 칭찬하고 7대손 재윤(載潤)을 도사(都事)로 등용 1798(정조22/사후180년) 묘갈명(墓碣銘)[性潭 宋煥箕 撰] 조연(朝延) 때 『간양록』 중 산성이설지사 (山城移設之事)로 위제설시(爲題設試) 1882(고종19/사후264년) 자헌대부 이조판서 兩館대제학을 증직하다.  대제학 김상현(金尙鉉 *1811-1890)이 시장(諡狀) 찬(撰) 선생의 『강감회요』의 장판이 조작. 동토(童土) 윤순거 선생의 다손 정시수(鄭時遂)와 정시대(鄭時大)  형제가 영광 및 영암 군수로 각각 부임하자 영광군수가 이를 간판(刊版) 『간양록』과 문집의 장판(藏板)은 수면래(水面來) 선생의 강당에 보관 중이었는데 왜정 말기에 왜인 영광 경찰서장의 손에 의해 소각되고 『간양록』도 몰수하여 불에 태워져버렸다. 1952년 현암 이을호(李乙浩)의 한글 역 초판 『간양록』이 간행되다. 1958년 강항의 기념관 ‘수은정(睡隱亭)’ 창건하다. 1983년 癸亥(계해) 五月(오월) 國立光州博物館長(국립광주박물관장) 哲學博士(철학박사) 李乙浩(이을호) 謹撰(근찬) 향토문화개발협의회장 鄭埰均(정채균) 謹書(근서) 睡隱姜沆先生記念事業會(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謹竪(근수) 睡隱姜沆先生記念事業會(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창립  1983년 5월 이후 영광내산서원보존회 창립해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와 내산서원 성역화사업에 전력을 다 하다. 2014년 3월 14일 강인규 (전)나주시의회의장의 출판기념회에 원구종회장, 재원, 대의 등이 참석해 첫 임시 이사회 개최를 개최하고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재건을 의논하다. 7월 29일 10시 장소 : 영광내산서원 강당 주 제 : 수은 강항선생 학술발표회 / 주최 : 동영문헌학회 12월 30일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영광군에 재등록 / 고유번호증 서광주세무서에서 발급 2015년 4월 2일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창립총회 및 학술워크숍 개최해 박석무다산연구소이사장을 만장일치로 기념사업회장으로 추대 2015년 6월 1일 영광군의회, 제211회 임시회 개최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통과 2015년 10월 28일 ‘수은강항선생과 광양수월정’학술세미나 한국유교대학총연합회(이사장 강대욱)에서 전남 광양시청 1층 대강당에서 ‘수은강항선생과 광양수월정’학술세미나를 개최  2016년 2월 24일 청미디어 신00대표를 처음 만나 무라까미 쓰네오 번역본 ‘일본에 유교를 전파한 포로 강항’에 대한 책을 처음 전달받고 잘못 기록된 오류부분으로 책출간금지 의논하다. 2016년 3월 24일 영광내산서원 용역비 이야기가 거론되고 대욱전교와 광주유교대학평생교육원 운영문제와 함께 처음으로 총선흐름도 의논하다. 2016년 12월 07일  2016강항기념관 건립 추진 토론회 수은강항기념사업회 주최주관으로 광주 청명회관연회실서 30여명의 명사들 모여 열띤 토론회 갖다. 2016년 12월 20일  2016강항기념관 건립 추진 영광군 토론회 영광내산서원을 위한 문중 대표자 선출하다. 2017년 03월 22일 ~ 12월 31일 ‘자유학기제’ 내산서원 문화체험학교 정착 2017년 07월 31일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차기 이사장으로 전격 선출하다. 2017년 09월 18~19일 토~일 17시 ~ ‘영광내산서원 한마당잔치’주   최 :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 주   관 : 영광내산서원보존회후   원 : (사)한국향토사랑청소년봉사단 광주, 전남연맹 2017년 09월 21일 목요일 10시 30분 ~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일본의 무라까미 쓰네오 ‘일본에 유교를 전파한 조선 포로 강항’ 저자외 국내외 인사 500여명 참석 2017년 09월 23일 토요일 오후 15시 ~ 수은 강항 유물 사진전시회 및 자유학기제 해룡중학생 참여 작품 전시회 개최 2017년 09월 26일 ~ 30일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에이메현을 다녀오다. 무라까미 쓰네오 수은 강항선생일본연구회장의 소개로 ‘홍유강항선생현창비’와 출석사 안내를 받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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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시아/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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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중국의 방한 관광상품 판매 금지조치로 중국 관광객에 계속 줄어듦에 따라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일본, 타이완 등 시장 다변화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올 상반기 일본, 대만, 동남아 등지에서 설명회, 홍보관 운영 등 총 16회에 걸친 현지마케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타이완 전세기 6회 유치로 1천 명이 무안공항으로 입국했고, 타이완과 말레이시아 기업인센티브팀 1천200명을 유치했다. 특히 해외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과 전남을 잇는 버스자유투어 상품을 총 61회 운행해 지금까지 800여 명이 전남을 방문했다. 이밖에도 일본 크루즈 유치와 홍콩, 싱가포르, 미국 등 다양한 테마형 상품 운영으로 5천여 명이 전남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는 광주시, 한국관광공사, 전남문화관광재단과 공동으로 15일까지 4일간 지역 우수신상품 개발을 위한 수도권 인바운드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13일부터 일본 기타큐슈 정기편 운항시점에 맞춰 기타큐슈와 후쿠오카 지역 여행사들의 전남여행상품개발 팸투어를 각각 진행했다.   오는 19일과 20일에는 각각 베트남 언론인과 중국 인터넷스타(왕홍)가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강진 케이팝(K-POP)콘서트 관람 등 주요 관광자원을 취재·홍보한다. 21일부터는 대만크루즈협회와 크루즈전문여행사 사장단 20여 명이 여수 크루즈 상품 개발을 위해 여수와 순천을 방문한다.   전라남도는 또 26일부터 31일까지 대만 현지를 방문해 2018년 무안공항-타이베이 노선 개설을 위한 여행사 방문세일즈와 여수크루즈 기항을 위한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11월 1일부터는 중국 상하이와 산야에서 개최되는 크루즈박람회에서 다국적 크루즈선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성진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중국 관광객 유치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므로 일본, 대만, 홍콩 등 동남아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다변화를 계속 추진, 국가별 시장 여건에 맞는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무안공항과 일본, 대만을 잇는 정기편과 여수항을 잇는 크루즈 노선 개설에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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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신평강 · http://edaynews.com
지난 12일, 나주배꽃 정보화마을인 다시면 보리네 농장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장애인복지공동체인 ‘귀일원’에서 배 수확철을 맞아, 배따기 체험을 위해 이 곳 보리네 농장을 방문한 것.   이날 51명 참여자 대부분은 몸이 불편한 가운데도 주렁주렁 노란 빛깔을 머금은 나주 배를 보며 감탄사를 연발하며, 인솔교사들과 함께 시종 밝은 모습으로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나주시는 다시면 배꽃정보화마을 외에도 봉황황토마을, 남평평야마을, 송촌한라봉마을 4개의 정보화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화마을은 배따기 등 각종체험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이 직접 기른 농산물과 특수작물들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등 농가 홍보와 소득 창출에 힘쓰고 있다.   배따기 체험행사는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 사이에 진행되며 인터넷과 전화로 예약가능하다. 각종 체험문의 및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나주 배꽃정보화마을(061-336-4220) 또는 홈페이지(http://baekkot.invi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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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2호선 차량 제작구매 사업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792억원으로 우선협상대상자인 (주)우진산전의 투찰금액과 동일하게 계약됐다.    - 사업기간 : 2017. 10. ~ 2024. 12.    - 계약업체 : (주)우진산전    - 계약금액 : 791억5200만원    - 사업내용 : 차량시스템 일괄 제작구매(차량 72량, 검수 1식) 광주시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차량 형식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 4월26일 조달청에 차량 제작구매 계약을 의뢰했다. 조달청 기술평가와 가격평가 결과 고무바퀴 업체인 (주)우진산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돼 광주시와 기술협상을 마치고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결과는 차량 선정에 대한 특혜 시비를 차단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전문 계약기관인 조달청을 통해 계약절차를   추진해 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업체 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해내 예산도 553억원을 절감하는 등 입찰행정에 획기적인 변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타 시‧도 경전철 차량 선정은 특정 차량 형식을 먼저 선정한 후 단독입찰을 실시해 93~96%의 낙찰률로 수의계약이 이뤄졌으나, 광주시는 차량 제작업체가 형식별로 독점구조인 점을 감안, 기술력과 가격경쟁을 통해 차량을 선정하기 위해 차량 형식을 결정하지 않고 차량의 규모만 정해 유사 차량 형식의 제작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량 결정방식과 차량 가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사업방향이 확정됨에 따라 각 분야별 실시설계를 본격 추진, 당초 광주시가 제시한 목표대로 내년 상반기에는 1단계 일부구간을 우선 착공, 2022년에는 1단계 구간을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총사업비 2조579억원이 투입되는 도시철도 2호선은 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의 순환구간과 백운광장~진월~효천역의 왕복구간 등 전체 41.9㎞의 노선을 3단계로 시공한다.    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까지의 1단계 구간은 2023년, 광주역~첨단~수완~시청까지의 2단계 구간은 2024년, 백운광장~진월~효천역까지의 3단계 구간은 2025년 완전 개통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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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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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전남 장흥군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새로 개원한 장흥통합의료병원과 함께하는 올해 박람회는 ‘대한민국 통합의학 1번지, 장흥’의 새로운 비전 제시를 목표로 7일 동안 펼쳐진다.    개막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힐링무대와 통합의학관 입구에서 열릴 예정으로 박람회장은 총 6개 전시관, 7개 부대행사장으로 구성했다는 것.  장흥군 통합의학 통해 지역 ‘건강과 치유’ 산업 육성 방침 장흥군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지역 생약초 산업, 통합의료 관련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통합의학박람회를 개최해왔다.       장흥군은 통합의학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 의료관광산업과 휴양산업을 발전시키고, 이에 따른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성 군수는 “통합의학박람회는 개인의 건강과 세계의학의 흐름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올해 박람회에 참여해 삶이 건강해지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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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황주홍의원(재선, 전남 고흥보성강진장흥)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해상 변사자 발생현황’을 보면, 지난 5년간 해상에서 연 평균 700건 이상의 변사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사고 유형 중 개인 과실로 인한 변사 사건이 33%(1,325건)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어선 충돌 등으로 인한 해난사고 사망자가 31%(1,266건)로 뒤를 이었다. 신원 불명등 변사자도 660명이었다.   지역별 변사자 발생 현황을 보면, 낚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서해에서 1,302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수상레저 활동이 활발한 남해에서도 1,289건이 발생하였다.   황주홍 의원은 “최근 낚시 어선 전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해상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증가하고 있음을 고려해 낚시어선 탑승객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적극적인 계도 및 현장홍보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혼자 갓바위 등에서 낚시를 하다 자칫 과실이 발생해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해 해경이 앞장서서 사고다발지역에 대한 안전시설물 점검 및 표지판 설치 위험성 경고조치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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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김종영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3일 오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 제12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 참석해 주요내빈들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김경선 고용노동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 윤장현 광주시장,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박관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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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김종영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이 13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정원에서 광주은행과 광주은행 노동조합이 주최한  '제12회 사랑의 호프데이(HOPE-DAY)' 행사에 참석해 김한 JB금융지주 회장과 대화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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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관내 거주 세대에 대하여 3분기 주택용 전기요금 보조금을 10월말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다만, 한빛원전 주변지역인 백수읍, 홍농읍, 법성면은 전기요금이 감면되고 있어 제외된다.   전기요금 보조 세대별 지급액은 18,570원으로 거주 지역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되는데 전 분기에 지원을 받고 있는 세대는 자동으로 갱신되도록 관리되고 있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신규 전입세대로 전기요금 보조 수혜여부를 알지 못 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거주 지역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알 수 있으며 신청이 누락된 것이 확인되면 소급신청도 가능하다.   영광군은 그동안「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백수읍, 홍농읍, 법성면에 한하여 지원되어 지역 간 형평성이 제기되어 오던 문제해결을 위해 올해 영광군이 별도의 재원으로 전기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하면서 전 읍면으로 확대 시행하였다.   군 관계자는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지역 내 형평성 있는 복지시행으로 행정에 대한 군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저소득 가구의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여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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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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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은 국세청 국정감사장에서 “비영리 공익법인의 설립취지는 좋지만 부를 편법으로 세습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기업의 멤버들만 혜택을 보는 공익법인의 운영방식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문화재단, 삼성생명 공익재단의 이사장으로 삼성생명의 약 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는 형식상 소유는 하지 않지만 공익법인이 부의 대물림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한승희 국세청장에게 공익법인의 영리사업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하는지 질문하면서, “비영리 공익법인의 영리사업에 대해서는 소홀한 세무조사를 하는 것 같다”고 꼬집으며, “공익법인이 영리사업을 할 경우 이익금을 공익법인 운영에 썼다고 관리주체인 주무부처에 보고하면 이를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기부된 것으로 보아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국세청의 허술한 세금부과 방식을 악용해 탈세를 일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감독소홀로 인해 비영리 공익법인이 불법 및 탈법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국세청이 철저히 감독해주기를 바라며, 항구적 대책 수립을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익법인 전용계좌에 대해서도 사용 시행 후부터 현재까지 계좌 개설 신고현황을 서면으로 제출 할 것을 요청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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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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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과 관련한 민사소송에서 국가 차원의 책임을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이 민사소송에서 국가 청구인낙을 추진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에 대하여 환영하고 지지한다. 경찰의 국가책임 인정은 그동안 밝혀진 것으로 볼 때 사필귀정이다. 앞으로 국가 공권력으로 인한 고인과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 정부는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농업ㆍ농촌ㆍ농민을 위한 분발을 해줄 것을 촉구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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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이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가족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오는 11월 11일까지 5주 동안 매주 토요일 5개 권역에 걸쳐 2017년 하반기 남도문화탐방을 실시한다.   남도문화탐방은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남도의 문화, 멋과 맛과와의 만남을 통해 하루 빨리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탐방에는 15개 기관 329명이 참가한다. 주요 일정은 14일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선암사 등 순천권, 21일 태백산맥문학관, 현부자네집, 보성여관, 비봉공룡공원, 대한다원 등 보성권, 28일 우수영관광지, 진돗개테마파크, 운림산방 등 진도권을 탐방한다.   11월에는 4일 백련사, 다산초당, 가우도, 청자박물관, 강진만 생태 갈대숲 등 강진권, 11일 자연드림파크, 지리산정원 등 구례권을 둘러볼 예정이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11년째인 남도문화탐방은 올해 상반기까지 총 2천700명의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지역 문화와 전남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많은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실제로 올 상반기 참여자 171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매우 만족’ 59%, ‘만족’ 37%, ‘보통’ 4% 등으로 답변했다.   강상구 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이번 탐방으로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남도의 가을을 만끽하면서 남도에 대한 정이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러기 가족들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병원 유치 및 교육시설 건립 등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혁신도시 가족 동반 이주율은 35.4%로, 수도권에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는 기러기가족도 상당한 것으로 추산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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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전민중 · http://edaynews.com
문재인 정부 들어 첫 국정감사가 이달 12일부터 시작하여 20일간 진행된다. 이번 정부 에너지 정책 핵심은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서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의 안전 또한 예외일 수 없다. 그러나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주민들의 안전이 방치되고 있다. 국정감사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2015년 5월  「원자력 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상 10km의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설정이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졌음을 인정하여 원전 반경 28~30km로 확대했다. 물론 여기 구역에는 원전 비 소재지 지방자치단체도 포함된다. 이와 함께 지역자원시설세관련 지방세법 부칙에 정부는 확대된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에 필요한 예산 지원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에 따라 정부는 방사능 비상구역 확대에 소요되는 재원을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시설세를 기존 KW당 0.5원에서 1원으로 증액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원전 소재지와 비 소재지 모두 비상계획구역으로 확대해 놓고서 원전 소재지 지방자치단체만 재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는 점이다. 그러면 방사능 비상 시 피해가 원전 소재지에만 영향을 준다는 것인지 앞뒤가 맞지 않다. 지역자원시설세도 나라의 세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방사능 방재를 위해 적재적소에 소중히 사용되어야할 돈이다. 정부가 세금을 2배 이상 증액하고도 비 소재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나몰라라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 하고, 최소 금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어야 한다는 경제적 효용성 측면에 있어서는 너무나 아쉽다. 지금도 상황은 달라진 게 없다 원전 비 소재지 지역 방사능비상계획구역 안 지방자치단체들은 예산상 한계로 실효성 있는 방재대책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고, 반대로 원전소재지 지역은 매년 수백억원씩 지역자원시설세를 지원받아 수많은 방재대책을 수립하고 원전 위험으로부터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 안전에 있어서도 우리 사회의 병폐라 할 수 있는 원전소재지 지역 주민과 비 소재지 지역 주민 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례로 비상계획구역에 성내면을 제외한 13개 읍면이 포함되는 고창군의 경우 지역 주민들이 방사능 비상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주 소개로와 임시 대피소가 설치되지 않고 있으며 오염지역에서 구조활동을 전개할 소방대원과 방사능방재요원에게 지급할 기본 장비마저 확보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비상계획 구역에 포함되는 전북을 포함하여 강원, 경남 등 비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자원시설세를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요구를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끊이지 않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지금도 지역자원시설세관련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계류 중에 있다.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국가 전력산업을 위해 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방사능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비상계획구역 내 주민들과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활동을 전개할 고마운 이들의 안전은 국가가 책임지는 상식이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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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 보디빌딩협회(협회장 최종채)는 시민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을 포함한 보디빌딩의 발전과 동호회 저변 확산을 위해 ‘제2회 순천시장배 머슬 앤 피트니스 대회’를 조례호수공원 수변 무대에서 14일 개최한다. 각 체급별 내용은 남자 머슬 8체급과 남자 피지크 2체급,여자 비키니 3체급,여자 보디피트니스 2체급 등이며, 이 대회 도전을 희망하는 선수 등록 신청자만 50여명에 이른다. 또한, 협회는 평소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가꾸고 유지 관리하고 체급별 유형에 부합된 시민이면 누구나 당일 오전 9시까지 협회(727-7100)에 문의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호수공원 주변에서 운동하는 시민들은 물론 이 대회에 관심 있는 이라면 보기드믄 건강한 육체미의 우람하고 우아한 실물들을 가까이서 직접 관람해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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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의 아동문학가 정채봉.(순천시 제공)〕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제7회 정채봉 문학상’ 수상작으로 작가 이인호(52·여)씨의 창작동화 <팔씨름>이 선정됐다. <팔씨름>은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맞서지 못했던 다소 소심하고 유약한 성격의 5학년생인 주인공이 쌍둥이 동생들의 신뢰와 믿음으로 팔씨름이라는 매개를 통해 내면의 능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자존감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다룬 창작 동화이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작품 팔씨름은 사실성이 살아있고 구성이 탄탄하며 캐릭터가 생동감이 있다”며, “어린이 독자가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고, 앞으로 더욱 탄탄한 작품세계를 열어갈 가능성이 커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심사는 이상배(동화작가, 도서출판 좋은꿈 대표), 정찬주(소설가), 선안나(동화작가, 평론가) 등이 맡았다.   이인호 작가는 2015년 어린이와 문학 ‘3할 3푼 3리’로 등단하면서 이름이 알려졌다. 2016년 서울문화재단 서책 지원 사업으로 창작 지원을 받는 등 문학계에서 신예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14일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정채봉 동화잔치 백일장 대회’와 함께 열린다.   정채봉(1946~2001) 작가는 순천 출생으로 현대 물질만능시대 청소년은 물론 어른이 읽는 동화로 삶의 희망을 노래한 동화계의 거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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