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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4일째에 접어든 영광군 농업 탐방단은 오카야마로 다시 이동해 미관을 아주 자랑할 만한 이카시마 공원을 찾았다. 제법 깨끗한 하천과 미관을 자랑하는 독특한 여행지였다.
마침 이 곳을 지나는 여중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으며 격의없이 함께하자고 손짓을 해 왔다. 자연스럽게 수은 강항선생을 말하며 후지와라세이카를 모바일폰에서 검색해 보기를 권했다.
또, 28일 취재해 확보한 사진들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신기해 하며 호기심이 발동하는지 한 여학생이 서툰 한국말로 기자를 다시 불러 세운다.
그런 모습을 다시 사진에 담아보는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17-09-30 · 뉴스공유일 : 2017-10-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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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는 지난 28일 다목적강당과 행복장터에서 다문화가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벼룩시장과 각 나라 전통음식 나눔 잔치를 열었다.
이날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주민들은 한가위 벼룩시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등 각 국 전통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으며 우리나라 추석 전통놀이를 즐겼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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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원장 전종화)은 29일 교육원 대강당에서 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교육생과 도청, 산하기관 공직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황식 전 국무총리 초청 ‘사회통합의 길’ 명사특강을 한다.
김 전 총리는 특강에서 “남북 간 분단, 동서 및 중앙․지방 간 격차, 빈부의 양극화, 세대 간 가치관 차이, 양성 및 노사 간 갈등 등 우리나라는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겪고 있다”며 “사회통합은 시대적 과제”라고 제언했다.
김 전 총리는 이어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비용이 GDP의 27%에 달해 사회통합 없이 선진국 진입은 어렵다”며 “온 국민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도 제시했다. 김 전 총리는 “독일은 자원빈국으로서 인적자원에 의존하면서 제조업 수출 강국을 이루고, 단일민족으로서 집단문화적 성격을 강화해 1960년대 3천만 달러의 차관을 도입했던 어려움을 극복, 통일독일을 이뤘다”며 “독일은 우리나라 국가 발전을 위한 모델이고, 한국은 동아시아 국가 중 독일에 가장 적합한 협력파트너로 상생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또 “원칙 없는 정치, 도덕성 없는 상업 등 간디가 지적한 7대 사회악에 더해 책임감 없는 NGO, 상호 존중 없는 양성평등 등의 문제점을 극복해 사회통합을 이뤄가자”고 강조했다.
전종화 원장은 “분열된 국론을 하나로 모으고 국정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이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해야 한다”며 “국가와 전남의 미래를 책임질 공직자들의 사회통합 마인드 제고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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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는 ‘제17회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에서 전남 장성 사창초등학교 5학년 3반이 우수상(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지난 1997년부터 ‘안전의식은 어릴 때부터 습관처럼 몸에 베이도록 해야한다.’ 취지로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해 초등학교 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사전 안전교재로 약 두달간 자율적으로 학습한 후 지난 7일 전국에서 실시된 예선을 거쳐 각 시・도 대표로 선정된 18개 초등학교에서 20일 5학년 429명이 참여해 화재예방과, 소화분야, 인명구조와 구급분야, 생활안전분야 등 소방안전상식에 대한 25문항의 문제를 풀었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이형철)는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 스스로 학습을 통해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안전지킴이 양성을 위해 다양한 소방안전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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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남제․저전․장천) 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앞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 28일 순천시, 희망 건물주 대표, 주민협의체가 젠트리피케이션 예방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생협약을 위해 순천시는 지난 9월 12일부터 15일간 상생협약 희망 건물주와 상가임차인을 공개모집하고, 2단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함께 집중 홍보활동을 통해 총 40명의 건물주의 신청을 이끌어 냈다.
이날 상생협약 체결식에는 조충훈 순천시장을 비롯해 3개동 희망건물주 대표, 2단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건물주는 임대료 상승억제와 상가임차인에 대한 임대기간을 5년간 보장하고, 주민협의체는 부동산시장 과열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및 홍보활동 전개한다. 또, 순천시는 상가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간시설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2단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의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5월 전남 최초 ‘순천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바탕으로 주민집중검토 회의(6.21~23), 도시재생 주민대학(7.31~8.16), 2단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출범(8.31)등 주민주도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역량을 단계별로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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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따뜻한 고향의 정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29일 오후 1시부터 순천역과 종합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 환영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하여 고향 방문 환영 인사와 함께 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사감댄스, 풍물놀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보내기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는 것.
또한, 톨게이트 등 시 진입 주요 관문에서도 따뜻한 환영인사로 귀성객 맞이에 정성을 다했다.
순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일중)에서도 자원봉사자 60명이 참여해 고향 방문 환영인사를 가졌다.
자원봉사자들은 순천역 광장 및 로터리에서 환영인사 외에도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한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순천 관광지 홍보물 및 추석연휴기간 영업 식당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방문 기념품도 전달했다.
한편, 순천시는 연휴가 끝나는 10월 9일까지를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여 8개 분야에 429명을 비상근무체제로 유지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연휴기간 동안 일상에 불편함이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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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에서는 '군민과 함께하는 영광'이라는 주제로 농민후계자 28명이 지난 26일부터 4박 5일간 일본 연수를 에이메현을 중심으로 알차게 실행하고 있다.
특히 수은 강항선생의 행적을 따라 나선 일행들은 검은 콩 재배단지를 지나 28일 저녁 다카마츠로 이동해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특히 저녁 휴식시간에 주변 일본 예술인과 대화에서 스마트폰으로 수은 강항과 후지와라 세이카를 검색해 본 이들은 깜짝놀라며 한국에서 아주 귀한 분들이 오셨다며 반겼고 일본내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 유교문화에 대해 안타까워 했다.
스승의 나라 수은 강항과 제자의 나라 후지와라 세이카라는 말에 적극 공조하며 좀 더 발전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 일본이 좀 더 은혜를 아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고 안타까워 했다.
후지와라 세이카는 일본에서 유교의 비조로 이미 자리잡고 있으며 그의 스승으로 수은 강항이 판에 박아 놓은듯 스마트폰 구글 검색에서 엄청난 분량으로 남아있다.
한편, 일행들은 29일 오카야마로 이동해 계속되는 연수일정을 소화해 낼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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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열흘간의 긴 추석연휴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상큼한 가을 향기 속에서 낭만을 느끼고 과거속으로의 여행을 떠나볼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순천 주요 관광지에서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내내 쉬는 날 없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은 언제든지 원하는 곳을 방문하면 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낮에는 삼바&플라워 퍼레이드, 로맨틱댄스, 마칭밴드, 야간에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빛, 음악, 스토리가 어우러진 미디어아트쇼 등이 마련돼 있다. 동문 잔디마당에서는 전통연 만들기·날리기도 체험할 수 있다.
순천만습지에서는 자연물로 만나는 나만의 엽서, 흑두루미 모빌, 소망패 만들기, 갈대 스탠드 만들기, 자연물 활용 공작품 만들기 등 생태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낙안읍성은 백중놀이와 낙안군악의 12마당 울림을 시작으로 가야금병창, 기획공연, 국악한마당 등 30여회의 전통민속공연이 이어지고, 팽이, 대형장기, 투호, 지게지기 등 놀이마당과 천연염색, 서당, 전통예절 및 다도체험, 소달구지, 전통한복체험 등 20여개의 체험장이 운영된다.
드라마촬영장에서는 옛 교복을 입고 판자촌, 골목에서 1960~80년대 시대상을 느끼고, 고무신 날리기, 제기차기, 비사치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도 ‘워크북’ 체험과 야외전시장의 백년 된 고택에 ‘옛 복식’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각 관광지에서는 특정일에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가정원에서는 추석 당일(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떡메치기와 시식이 진행되고, 6일에는 가을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포크 페스티벌, 7일에는 해설이 있는 뮤지컬 갈라쇼가 열린다.
순천만습지는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새벽 무진 선상투어가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고, 순천만천문대에서는 4일부터 6일까지 소원을 빌어보는 대보름달 보기 행사가 마련돼 있다.
드라마촬영장은 4일부터 6일까지 추억의 게임놀이, 투호 등 체험행사,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는 3일부터 5일까지 ‘복온다! 북을 울려라~’라는 전통 북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한편, 스포츠 행사로는 9월 30일 ‘제6회 순천시협회장기 양정 궁도대회’가 인향정에서 개최되고,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2017 K리그 전남드래곤즈 경기가 팔마주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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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와 순천시는 순천시 전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신청서를 프랑스에 소재한 유네스코 인간과생물계획(MAB)사무국에 제출했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대상으로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지역으로, 보전·발전·지원의 세가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핵심·완충·협력구역으로 구성된다.
순천 생물권보전지역은 총 9만3840ha로 순천시 전역이 해당되며, 연안습지(순천만습지)와 내륙습지(동천하구)의 습지생태축 · 조계산 도립공원을 핵심구역(9368ha)으로, 이 주변의 산림과 농경지, 하천 등을 완충구역(2만985ha)으로, 기타 농경지와 주민 거주 지역을 협력구간(6만3487ha)으로 설정하고 있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생태계 보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선순환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20여년간 지속된 순천만습지 보전의 역사를 토대로 보호지역 확대, 보호지역과 도심이 연계된 공간계획, 순천만국가정원 조성, 성공적인 도시재생과 로컬푸드 판매장 운영 등 지속가능한 미래도시의 인프라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이후에는 생물권보전지역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로고 개발, 주민참여 프로그램 및 지역 생산품의 브랜드화 방안을 포함한 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적 인증을 통해 보전을 통한 세계적인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국내에는 설악산, 제주도, 신안다도해, 광릉숲, 고창 등 5개소가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세계적으로는 120개국 669개소가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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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7년 추석을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자녀가정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위문등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전사적 지원활동을 펼친다.
산림조합의 사회적 책임활동은 숲을 이루는 나무를 키우듯 국가를 이루는 아이들을 함께 돌본다는 의미를 살려 다자녀가정 지원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민간 및 공기업 중 가장 많은 출산 장려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임산부 및 육아를 위한 여성직원 탄력근무제도 시행
- 출산 장려를 위한 지원금지급과 다자녀 양육 직원 포상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해 9월 26일(화) 서울 송파구 다자녀 가정을 방문한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함께 키운 숲을 모두가 함께 누리듯 우리 사회도 다자녀 가정에만 양육의 책임을 지울게 아니라 국민 모두가 다자녀가정에 좀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다자녀가정을 응원하였다.
산림조합은 평소 다자녀 가정 결연과 지원 사업,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겨울철 땔감 나누기, 청소와 빨래봉사, 헌혈 등 협동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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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30일부터 시작되는 10일 간의 추석 황금연휴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전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축제와 함께 주요 관광지 등에서 자유롭게 와이파이를 이용하도록 63개소에 무선 중계기 등 정보통신시설을 구축했다.
사업 대상지는 주요 관광지, 야영·캠핑장과 여객선터미널, 도시공원 등이다. 22개 시군에 적게는 1개소에서 많게는 6개소까지 고르게 설치됐다. 이곳 와이파이가 구축된 관광지는 관광안내표지판과 안내소, 매표소 등에 부착된 와이파이 엠블럼(스티커)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관광지 와이파이는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 등 휴대용 단말기의 무선인터넷 설정에서 관광지명 또는 지역명의 ID를 선택하면 이동통신사와 관계 없이 개인이 소유한 통신기기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올해 목포 외달도와, 여수 거문도,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출렁다리와 해상체험시설로는 전국에서 가장 긴 약 1km 길이의 짚트랙이 있는 강진 가우도, 작은 미술관이 있어 정겨운 고흥 연홍도 등 63개소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총 170개소에 사업비 약 30억 원을 들여 무선 중계기 등 정보통신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문금주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무선인터넷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전남의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통신요금 부담 없이 맘껏 무료 와이파이를 수도권에서처럼 이용하도록 정보통신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상의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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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독립유공자 집단묘역인 신암선열공원의 국립묘지 승격을 위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우리 대구는 명실상부한 호국보훈의 도시로 위상이 높아지게 되었다. 이 법률안은 대구지역 국회의원인 정태옥의원 외 28명과 대구시가 신암선열공원 국립묘지 지정을 통한 성역화 등 위상 제고는 물론 합리적 예우 및 안정적인 관리․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신암선열공원은 대구 동구 신암동 산27-1번지 일대 36,800㎡의 규모로 독립유공자 52분(건국훈장 독립장 1명, 애국장 11명, 애족장 34명, 대통령표창 2명, 서훈 미취득 4명)이 안장되어있는 대한민국 최대 독립유공자 집단묘역이다.
신암선열공원은 그동안 대구광역시가 현충시설로 관리해 오고 있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운영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성역화 등 위상 제고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17. 7. 5일 대구지역 국회의원인 정태옥의원 외 28인이「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법률안」을 공동 발의하여 ’17. 7. 10일 국가보훈처에서 개정법률(안)에 대하여 대구시 의견을 요청함에 따라 시에서는 국립묘지 지정에 따른 안장대상자를 독립유공자로 한정하여 독립유공자 집단묘역으로 관리하자는 의견을 제출하였으며, 9. 21일 소관 상임위, 9. 27 법사위를 통과하여 9. 28일 제354회 국회(정기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한민국 최대 독립유공자 집단묘역인 신암선열공원의 국립묘지 승격을 위한 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호국보훈의 도시에 걸맞는 위상이 제고되었다며, 향후 국가보훈처와의 이관절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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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6일부터 17일(1박2일)까지 40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광군 4대종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외국인들에게 영광군의 9경9품9미를 소개하는 한편, 불교와 원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영광군 고유의 4대종교 성지 투어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지역적 특색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는 것.
프로그램에 참여한 왕치(중국, 24)는 “영광에 처음 방문했는데, 볼거리도 풍부하고 먹거리도 많은 지역인 것 같다. 영광의 특산품 중 하나인 모싯잎 송편 만들기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고, 다음에 가족들을 데리고 함께 영광에 놀러오고 싶다.”고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영광의 지역적 특색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영광군의 4대 종교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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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상공회의소 등으로 구성된 ‘2017 일․생활균형지역추진단’은 27일 오전 장애인복지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생활균형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일․생활균형 수요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장현 시장이 참여해 직원들에게 ‘가족의 날’의 의미와 ‘저녁이 있는 삶’을 실천하도록 당부했다.
2017 일․생활균형지역추진단은 기관 간 협업으로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수요현장 캠페인 진행 등 지역 일․생활균형문화 확산을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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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까미 쓰네오 수은 강항선생일본연구회장은 26일 420년전 무지막지한 도요토미히데요시(풍신수길)에 의한 정유재란이 발발해 조선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고 술회하며 자국의 부끄러운 역사를 과감하게 밝혔다.
그러나 당시 왜국은 천행으로 수은 강항을 만나 무에서 문으로 대개혁을 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전남 영광군에서 4박 5일 여정으로 오즈시를 방문한 26명의 농민후계자들에게 자세한 당시 전황을 설명했다.
무라까미회장은 앞으로도 남은 여생을 수은강항선생연구에 매진하겠노라고 말해 이들에게 큰박수를 받기도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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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10월9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특별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추석을 전후한 10월3일부터 6일까지 상무지구~광주종합버스터미널~국립 5․18민주묘지 방면 ‘518번’ 시내버스를 하루 56회 증회(9대 증차)해 배차 간격을 줄여 운행한다.
광주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3개 노선(지원15, 용전86, 518) 조정․증회
효령노인복지타운~북초교~수곡을 운행하는 ‘지원15’ 시내버스는 노선을 일부 변경해 영락공원을 경유하고,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하는 등 3개 노선에서 하루 274회(30대)를 운행해 성묘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등 교통혼잡지역 주변과 추석 당일 국․시립묘지 일원에서는 시·구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 등 400여 명이 교통정리와 주정차계도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중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시내일원의 교통전광판(33곳)에서 교통상황을 안내하고, ‘광주교통정보 모바일 앱’을 통해 고속도로와 주요간선도로 정보, 시내 주요지역 CCTV(104개소) 영상자료를 실시간 제공해 교통분산을 유도한다.
한편, 유스퀘어 종합버스터미널은 고속·직행버스를 하루 250회 증회(총 1650편) 운행하고, 광주도시철도공사는 9월29일 늦게 광주송정역에 도착하는 고속열차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새벽 1시까지 지하철 1호선 2편을 연장 운행한다. 항공편과 고속열차는 증편없이 평소와 같이 운행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긴 추석 연휴에 시민과 귀성객들이 불편함 없는 즐거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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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신기선)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재육)에서는 26(火)일 추석 명절을 즈음하여 가족과 고향의 정이 그리운 북한이탈주민 150세대에 전통시장 상품권(5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따뜻한 민족의 정을 함께 나누었다.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았지만 그리운 고향에 가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실향의 아픔을 위로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북한이탈주민 김모씨는 “명절이면 북에 두고온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한데 매번 가족처럼 챙겨주니 너무 든든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수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김재육 위원장은 “여수경찰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지원 활동과 통일자원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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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년 7월5일에 세종이 공법의 폐단에 대하여 검토하라는 전교에 대하여 의정부는 7월13일에 아뢰었다.
우의정 신개 등은 "반드시 등급을 나누고자 하면 다시 양전(量田)함이 마땅하다.’고 아뢰었고, 우찬성 하연은 "풍·흉의 연사(年事)에 따라 아홉 등급으로 조세를 거두자”고 말했다. 영의정 황희는 "공법을 시행하기가 어려울 것이니, 위관(委官)이 손실을 정확하게 조사하는 제도를 엄하게 하여 조종(祖宗) 때부터 마련한 답험손실법을 시행하자”고 아뢰었다.
1440년 8월30일에 의정부는 143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법의 보완책을 건의하였다.
“경상도·전라도의 상등 고을의 상전(上田)·중전(中田) 1결(結)은 20두(斗)이고, 하전(下田)은 17두이며, 중등 고을의 상전·중전 1결은 19두, 하전 1결은 16두이며, 하등 고을의 상전·중전 1결은 18두, 하전 1결은 15두입니다. 그런데 지금 양전(量田)한 척수(尺數)를 살펴보니, 상전과 중전은 그리 문제가 없으나, 하전은 척박하고 진손(陳損)된 것이 너무 많으니, 상전과 중전은 같은 등급으로 하고, 하전은 차감(差減)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니, 세종은 그대로 따랐다.
이어서 1441년 7월7일에는 경상 · 전라도에 이어 충청도에도 공법을 시행했다.
1443년 5월16일에 사간원은 가뭄으로 인해 공법 시행에 있어 면세를 확대하라는 상소를 하였다.
7월11일에 세종은 호조에 전지하기를,
"충청·전라·경상도에 공법을 시험하고 있지만, 하등전(下等田)의 납세자는 그 전지의 토품(土品)이 척박함으로 근심하고 탄식하는 자가 있다 하니, 장차 하전의 등급을 나누어서 다시 조세의 액수를 정하겠으나, 우선 금년에 3도의 하전은 매 1결에 각기 2두를 감하도록 하라." 하였다.
8월5일에 사간원에서 균일하게 3분하여 공법을 시행하는 것의 문제점에 대해 상소를 하자 세종은 11월2일에 호조에 개선방안을 지시하였고,
11월13일에 전제상정소(田制詳定所)가 설치하여 진양대군 (나중의 세조) 이유(李瑈)를 도제조(都提調)를 삼고, 의정부 좌찬성 하연 · 호조 판서 박종우 · 지중추원사 정인지를 제조로 삼았다.
1444년 6월23일에 전제상정소는 "지금은 전지(田地)를 동과(同科)로 수조(收租)하므로, 곧 소출(所出)의 다소(多少)로써 장차 각 등전(等田)의 광협(廣狹)을 정하겠다고 아뢰었고, 7월4일에는 각도의 수확량 측정 방법에 대해 아뢰었다.
이로써 전제상정소는 충청도의 청안·비인과, 경상도의 함안·고령, 전라도의 고산·광양 등 6고을에 대한 토지 조사를 실시했다.
드디어 1444년 11월13일에 전제상정소는 토지의 품등(品等)을 6등(전분 6등)으로 나누고 각 토지의 1년 수확량, 곡물의 품질에 따라 9등분(연분 9등)으로 나누는 조세법을 정하여 아뢰었다. 이는 세종이 1430년에 공법을 만든 후 15년 만이었다. 이토록 오랜 세월이 걸린 것은 조세형평과 민생을 고려하였기 때문이다.
전분6등 · 연분 9등 법은 1445년부터 충청도 청안 · 비인과 경상도 함안 · 고령 그리고 전라도 고산 · 광양 등 6개현에 시범 실시되었다.
그동안 세종은 꾸준히 정비사업을 펼쳐 많은 토지를 확보했다. 태종 4년에 전국 토지는 92만결이었는데 세종 때에는 162만결로 늘어났다. 이는 1591년 선조 때의 토지 151만 결보다 11만결이 많았다.
조세도 마찬가지였다. 태종 4년의 조세가 185만 섬이었던 것이 세종 때는 330만 섬으로 145만 섬이 늘어났다. 그 만큼 백성은 살찌고 국가 재정은 풍족해진 것이다.
이어서 전분 6등 연분 9등법은 1450년에는 전라도, 세조 때인 1461년에는 경기도, 1462년 충청도, 1463년 경상도에 시행되었고, 성종 때인 1471년 황해도, 1475년 강원도, 1486년 평안도, 1489년에 함경도 시행을 끝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되었다. 그리하여 공법에 의한 조세제도는 『경국대전』에 반영되어 조선이 망할 때까지 변치 않았다.
그러면 우리는 세종의 조세개혁을 통해 무엇을 배울 것인가? 정부의 정책과 제도란 민생(民生)을 최우선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성과에 매달려 조급하게 개혁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배울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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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7일 나주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도와 시군 SNS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SNS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스마트폰 대중화와 함께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도-시군정 홍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SNS 홍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과 SNS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공무원들의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에선 송영우 소셜전략연구소장이 ‘SNS를 활용한 도, 시군정 홍보기법’을, 염관식 작가가 ‘사진촬영기법 및 실습’을 강의했다.
특히 전라남도와 시군 간 홍보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와 시군 홍보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라남도는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쌍방향 소통을 위해 주요 정책은 물론 SNS 이용자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생활공감형 콘텐츠 개발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안기권 전라남도 대변인은 “검색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이 의미하듯 SNS 홍보는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도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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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10월 4일 세계호남인의 날을 앞두고 2일 담양과 전주에서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회장 이동수․필리핀) 주관으로 15개 나라 300여 호남 향우들이 모인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세계 24개 나라 52개 호남향우회 대표자 모임이다. 2013년 출범했으며, 모국과 재외동포 사이의 가교역할을 호남인이 앞장서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개천절과 세계한인의 날 중간날인 10월 4일을 ‘세계 호남인의 날’로 제정하고 매년 고향을 방문해 기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7년 고향방문 행사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펼쳐진다. 전북․전남․광주의 주요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2일 오전에는 담양의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전주 르윈호텔에서 ‘2017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에서는 해외 한인사회 발전과 호남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원로 향우들을 대상으로 시․도지사의 ‘자랑스러운 세계호남인 상’ 시상, 3개 시․도에서 선발된 50명의 학생들에게 세계호남향우회에서 마련한 장학금 100만 원 전달식이 진행된다.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는 2015년까지 매년 서울에서 열렸다. 지난해 호남권 3개 시․도지사의 모임인 호남권정책협의회에서 호남지역 3개 시․도에서 순회 개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2016년 전남에서 기념식을 개최했고 올해는 전북에서 개최한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세계호남향우회는 앞으로 중화권의 화상(華商)같이 세계 각지에 있는 호남출신 기업들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투자유치와 관광, 수출 등 도정 발전을 위한 인적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이들의 전남 방문에 불편함이 없도록 손님맞이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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