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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8월 27일(일) 전국 최고 일출 명소인 추암해변에서‘제9회 동해 추암 누드사진 전국촬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총 동해시지회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동해지부가 주최· 주관하며, 동해시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9회째로 전국 사진애호가와 동호회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벽 4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며 출품하지 않고 촬영만 할 경우 3만원의 참가비를 납부하면 되며 출품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1인당 4점 이내로 대회 당일 누드모델을 촬영한 11″×14″규격의 칼라사진 작품을 내달 2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한국사진작가협회 동해지부는 23일 작품심사를 거쳐 25일 심사발표를 하게 된다.
8. 27.(일) 4시 ~ / 추암해변 / 전국 사진애호가 및 동호회원
심사결과 금상 1점은 동해시장 상장 및 상금 200만원, 은상 2점은 각각 동해시의회의장 상장 및 상금 100만원, 동상 3점은 각각 동해 예총회장 상장 및 상금 50만원이 수여되며, 가작 5점은 각각 한국사진작가협회 동해지부장 상장 및 상금이, 장려 5점과 입선은 한국사진작가협회 동해지부장 상장이 주어진다.
또한, 오는 10월 21일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입상작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며, 작품들은 10월 24일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최성규 공보문화담당관은 “추암 누드 촬영대회를 통해 추암 일출을 한국 관광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추암관광지를 전국 최고 해돋이 관광명소로 정착시켜 4계절 관광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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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대구시에는 올해 설치 분까지 포함해 현재 총 124개소의 빗물이용시설(이하 빗물저금통)이 운영되고 있다.
빗물저금통을 설치한 북구소재 대원유치원 서태옥 원장은 “어린이들에게 빗물저금통에 모인 빗물을 보여주고 직접 화단과 조경시설에 사용하게 하여, 물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설치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시 최영환 물관리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힘든 가뭄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빗물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의 확산이 필요한 때”라면서 “내년에도 교육효과가 큰 장소를 중심으로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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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오전 폭우로 인해 토사가 흘러내린 광주~화순방면 너릿재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조치토록 지시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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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대상 5개 생리대 제조업체
‘유한킴벌리(주), 엘지유니참(주), 깨끗한 나라(주), 한국피앤지(유), ㈜웰크론헬스케어’.
- 25일 생리대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회의 개최 -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근 생리대 안전성 논란으로 생리대 사용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생리대 제조업체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24(목)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국내 생리대를 생산하는 제조업체 중 시중 유통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생리대 제조업체 5곳(‘16년 기준 전체 생산의 90%)이며,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행정처분 및 해당 제품 회수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접착제 과다 사용 여부 등 원료 및 제조공정이 허가받은 대로 제조되고 있는 지 여부 ▲업체의 원료, 완제품 품질 검사 철저 수행 여부 ▲제조·품질관리 기준 준수 등이다.
또한 산부인과 전문의,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전문가 회의를 8.25(금) 개최하여 생리대 안전관리 조치사항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해 10월부터 생리대 함유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물질 104종(휘발성유기화합물 86종, 농약14종) 및 인체 위해성 등을 밝히기 위한 연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시급한 문제인 만큼 연구를 최대한 앞당겨 실시하고, 해당 물질의 인체 위해성이 확인될 경우 기준 마련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생리대 함유 추정되는 유해물질로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은 ‘톨루엔, 벤젠, 클로르포름’ 등 86종이며, 농약은 ‘글리포세이트, 글리포시네이트’ 등 14종으로 식약처는 생리대 사용에 대한 안전성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한 의약외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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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불어난 광주천 물에 휩쓸려 하천 내 산책로 지나던 장애인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광주천 방류시설을 지하에 매설하는 등 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먼저 광주천 방류 우수가 산책로를 월류하지 않도록 하천 방류시설인 토구는 지하 매설하고, 기존의 문비는 안전사고 예방 문구 등을 인쇄, 도색해 존치키로 했다.
또한, 광주천 내 안전펜스와 차단장치 설치, 우천 시 진입금지 및 산책로 이용금지 등 안내판을 추가 설치하는 등 하천 내 안전시설물을 보강하고 긴급안내 방송을 확대해 실질적인 안전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장애인 보장구(전동휠체어, 스쿠터)와 관련해서는 이번 사건에 문제가 된 배터리, 모터, 브레이크 등 장치구조에 관한 안정성 강화 방안 등 개선을 식품의약청안전처에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장애인정책연대는 24일 오전 11시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전사고 재발방지와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광주천을 정비해 줄 것과 장애인 보장구에 대한 안전상태를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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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규모의 대축제를 통한 전문성 있는 인재양성과 청소년 및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통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교류를 통한 권리증진․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자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청소년인권센터는 10월 28일(토)에는 청소년댄스경연대회를, 29일(일)에는 청소년 3:3농구대회를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 공연장과 체육관에서 광주광역시 주최 / 여성가족부, 광주광역시교육청, 한국무용연합회, 프리스타일 더 힙합아카데미, 대한밸리댄스협회KO-BA, 우지원 W-GYM, 스포츠아카데미 PISTON, Korea Sports Academy의 후원으로 개최한다.
무등청소년문화예술제는 매년 개최하며, 올 해로 1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는 문화발표의 장으로 청소년댄스경연대회와 청소년 3:3농구대회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전국 청소년(초․중․고등학생) 및 동일연령대 청소년이며, 댄스부문은 째저싸이즈․밸리댄스․방송댄스․창작댄스․힙합․왁킹 등이며, 3:3 농구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경연대회를 갖는다.
한편 행사 축하를 위해 청소년 B-boy댄스와 마술 초청공연이 진행된다. 시상 내역은 대상에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장학금 30만원이 각각 시상되며,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광주광역시장상과 광주광역시교육감상 등 총 32매의 상장과 장학금이 지급된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10월 21일(토) 오후 6시까지 한국청소년인권센터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으로 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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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야생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해남에서 추가로 발생, 올 들어 3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야외 활동을 할 때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해남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80대 할아버지가 발열증세로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SFTS 양성판정을 받고 치료받다 증상 악화로 지난 23일 숨졌다.
전남지역에서는 올 들어 12명의 SFTS 환자가 발생, 3명이 사망했다. 전국적으로는 114명의 환자가 발생해 29명이 사망했다.
SFTS 감염과 관련된 진드기는 ‘작은소피참진드기’로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주로 6∼10월 야외활동이 많고 면역력이 약한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풀숲이 우거진 곳에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SFTS 감염 통계에 따르면 2013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 연령대별로 60세 이상 환자가 전체의 68%를, 치사율은 70대 이상이 63%를 차지하고 있다.
‣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연도별 발생(사망) 현황
구 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전 국
36명(17명)
55명(16명)
79명(21명)
165명(19명)
전 남
5명(1명)
1명(0명)
9명(4명)
9명(2명)
* 2017년 발생(사망) : 전국 114명(29명), 전남 12명(3명)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리면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40도에 이르는 고열,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가 늦어질 경우 숨질 수 있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된다. 치사율은 10∼30%다.
SFTS를 예방하려면 농사를 짓거나 풀숲에 들어갈 때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옷을 꼼꼼히 털고, 샤워나 목욕을 해야 한다.
이순석 전라남도 보건의료과장은 “SFTS는 현재까지 예방접종약이나 치료약이 없어 예방이 최선책”이라며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농업인 대상 교육을 할 때 일선 보건소와 연계해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등을 포함한 ‘가을철 발열성질환’ 예방 교육․홍보를 강화토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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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이데이뉴스 김종영 · http://edaynews.com
김명원 영광부군수는 지난 22일 백수읍 길룡리의 동물복지형 산란계 농장 ‘어울림농장(유영도, 49세)’을 방문하여 농가를 격려했다.
어울림농장은 8천여마리의 닭들이 자유롭게 운동을 하며 면역력을 기르고 기생충을 자체 해결하는 ‘흙 목욕’ 등도 가능한 방사장을 갖춘 동물복지형 농장으로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유영도 대표는 “케이지 사육에서 운동장이 있는 동물복지 사육시스템으로 전환하여 일반 농장과는 달리 닭들의 운동량이 많아 면역력이 강하며, 사료 또한 세계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아마씨를 갈아서 먹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건강한 계란을 하루에 5천개 이상을 생산하여 여러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직거래를 이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명원 부군수는 “최근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살충제 계란’ 파동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밀집사육이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을 받고 있는데 어울림농장의 선진 동물복지형 사육방법을 다른 가축 사육농가들도 도입하여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도입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건강한 계란을 생산하여 안전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축산농가 경쟁력 제고 및 기반 안정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 축산농가 가축재해보험 지원, 치유농업 육성기술 시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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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해운산업 지원확대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한국해양진흥공사법’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설립되면 국내 해운시장의 장기침체와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운업계에 정부의 제도․정책적인 지원과 함께 금융지원을 수행함으로서 통합된 정책의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해양진흥공사법’은 여러 기관에서 분산되어 운영중인 각종 해운금융 프로그램과 정책들을 한 곳에 모아 실용적이고 신속한 업무가 가능하게 된다. 체계적인 정책계획과 금융관리가 한곳에서 실현되고 각각의 전문성을 지닌 해운산업 전담 기관의 역할이 모아져 행정비용 최소화·효율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종합적인 지원정책’으로 ‘원스톱 전담 기관’ 역할 수행
특히 해운산업의 금융지원 기능과 항만, 조선, 수산 등 해운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해당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이개호 의원은 “해운산업의 장기불황, 한진해운 파산 등으로 위기에 처한 해운산업을 재건 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다”며 “금융지원과 함께 해운산업 전반에 대한 공적 지원 기능이 제대로 가동되고 수요자 측면에서 다양한 지원방안이 원스톱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했다”고 법안 제정 취지를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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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With Animal 인간과 동물, 언제나 함께’를 테마로 내건 ‘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해 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자연, 동물, 사람이 함께 어울려 영화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뜻깊은 페스티벌로, 개막행사는 15일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식전공연과 그린카펫,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열린다.
그린카펫은 오후 6시부터 동물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조동혁과 선우선을 비롯해 박해미, 고인범, 권해성, 문보령, 김선혁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어 가수 달샤벳의 축하공연이 동물영화제의 열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는 21개국 30여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의 자연 속 할아버지댁으로 가게 된 도시 소년과 전설이 되는 개 레드독의 만남과 모험을 다룬 코미디 영화인 크리브 스텐더스 감독의 <레드독 : 트루 블루>가 상영된다.
두 번째 날 국가정원에는 영화 OST 공연을 시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를 선정해 영화 상영 후 영화관련자와 토크를 진행하는 시네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야외상영은 저녁시간대에 국가정원의 주무대에서, 실내상영은 멜티플렉스 상영관인 CGV 시청점과 메가박스 순천점에서 매일 각 4편씩 상영하며 이번 영화제에서는 지속적인 영화제 지향을 위하여 단편영화제․단편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작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19일 폐막식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반려동물 관련 용품, 의료, 패션 등에 관한 상품의 서비스, 전시를 통해 반려동물산업의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반려동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반려동물 산업체들 간의 정보교류와 해당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16일부터 17일까지 국가정원 스포츠센터 A구장에서 FCI 국제 도그쇼와 저먼 세퍼트 전람회가 개최되며 유기동물을 소개하고 입양하는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반려동물에 대한 글짓기 대회 등도 열린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반려동물과의 만남을 통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테마가 될 것”이라며, “반려동물 1200만 시대에 새로운 블루오션인 반려동물 산업을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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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국민의당 당 대표 경선에 나선 천정배 후보는 23일 "당 대표가 되면 금호타이어 매각 문제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도록 담판을 짓겠다”며 금호타이어 부실 매각 저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천 후보는 이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복지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금호타이어 부실 해외매각 저지 및 정상화를 위한 지역 공동대책위 구성 제안 및 간담회>에 참석하여 “금호타이어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제조업체로 광주 지역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금호타이어 문제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문제 등 국익을 우선 고려하며 풀어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천 후보는 “금호타이어 부실 해외 매각을 반대한다”면서 “광주시, 지역사회 그리고 노조 및 협력사와 공동 대응하여 부실매각 저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천 후보는 “금호타이어 문제 해결은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다”면서 “제가 당 대표로 당선되면 영수회담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공정한 매각을 위한 조정자 역할을 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정부의 직접 개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끝으로 천 후보는 “금호타이어 노사도 뼈를 깎는 심정으로 고통분담에 나서서 회사를 정상화 시켜줄 것”을 당부하며 조속한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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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제12부 해관(解官) 제2조 귀장(歸裝 돌아가는 행장)에는 성종 때 청백리 이약동(李約東 1416∼1493)의 이야기가 나온다.
제주목사 이약동이 돌아갈 때에 채찍 하나만 가졌을 뿐이었는데, “이것도 제주도의 물건이다.”라고 말하고 관아의 문루(門樓)에 걸어 두었다.
제주도 사람들이 소중히 간직하고 목사가 새로 부임할 때마다 내어 걸어 놓았다. 세월이 흘러 채찍이 낡아버리자 고을 사람들은 처음 채찍을 걸어 두었던 곳에 그 흔적을 그림으로 그려 사모하는 뜻을 나타냈다.
이약동이 바다를 건너 올 때에 배가 바다 한가운데에 이르자, 갑자기 배가 기울고 맴돌아서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자 이약동이 말하기를, “나의 행장에 떳떳치 못한 물건은 하나도 없는데, 막객(幕客)중에 누가 나를 속이고 욕되게 하여 신명이 나에게 경고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당초에 제주 군교들이 그가 유장(儒將)으로 천거되었으므로 갑옷 한 벌을 싸서 몰래 수행원에게 맡기고 바다를 건넌 뒤에 알려드리도록 하였는데, 이때에 이르러 사실대로 고하자 이약동이 갑옷을 물에 던져버렸다. 그제야 풍랑이 가라앉고 배가 제대로 움직였다. 지금도 그 곳을 ‘투갑연(投甲淵)’이라고 부른다.
깔끔하게 떠나는 공직자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약동은 청렴하였을 뿐만 아니라 인의(仁義)를 갖춘 공직자였다. 애민하고 공정하게 일을 처리했다.
1472년에 이약동은 공물의 수량을 감해 백성의 부담을 덜어주었고, 사냥할 때 민폐를 제거했다.
1472년 2월 23일자 성종실록에 나온다.
성종이 제주목사 이약동에게 하서(下書)하기를, "공진(供進)하는 모든 물건을 민간에 강요하니, 그 폐단이 작지 않다. 이제부터는 회실(灰實)이 없는 조개는 올리지 말고, 사슴과 노루 가죽은 50장(張)으로 정하였으나 이제 40을 감하고 단지 10장만을 올리고, 진주(眞珠)·앵무배(鸚鵡杯 : 앵무새처럼 생긴 술잔) 같은 것은 얻는 대로 올리는 것이 옳다.
이제 들으니, 세 고을의 수령이 사냥하는데 비록 하룻밤을 지내더라도 반드시 나무를 베어 집을 짓고서 거처하므로 그 폐단이 매우 많다 하니, 대저 임금의 거가(車駕)가 이르는 곳도 다만 장막을 설치할 뿐인데, 신하 된 자로서 어찌 이같이 할 수 있겠느냐? 앞으로는 이를 금하니 민폐를 제거하도록 하라." 하였다.
또한 이약동은 백성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관리였다. 당시에 산신제를 지내는 산천단은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에 있어 제사 때가 되면 많은 이들이 며칠씩 산에서 야영을 하며 행사를 치렀는데 혹한기에는 얼어 죽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약동은 이러한 폐단을 조정에 보고하여 산천단을 한라산 중턱으로 옮겼다. 산신제 때문에 백성이 얼어 죽는 일이 없도록 한 것이다. 제주시 한라산 중턱의 곰솔공원에는 이약동의 산천단 이설과 관련된 사적비가 세워져 있다.
이런 일로 제주 백성들은 영혜사(永惠祠)라는 생사당을 지어 봄 · 가을로 제사 지내면서 청백리 이약동을 기렸다.
이약동은 1477년에 대사간에 올랐다. 그는 직언으로 직분을 다했다.
서거정의 시가 전한다.
태평성대에 당당하게 언로가 열리니 昭代堂堂言路開
간관의 자리에 다시 어진 이를 얻었네. 諫官今復得賢才
이후 이약동은 1486년에 전라도 관찰사, 1487년 이조참판, 1489년 개성유수를 하다가 1491년에 지중추부사로 사직하였다.
만년에 그는 경상도 김천의 고향집에서 여생을 보냈는데 후손들에게 다음과 같은 훈계의 시를 남겼다
살림이 가난하여 나누어 줄 것은 없고 家貧無物得支分
있는 것은 오직 쪽박과 낡은 질그릇 뿐 惟有簞瓢盧瓦盆
주옥이 가득해도 곧 없어 질 수 있으니 珠玉滿籝 隨手散
후손들에게 청백을 당부하는 것만 못하네. 不如淸白付兒孫
1493년에 이약동이 별세하자 조정은 조회를 정지하고 제문과 제수를 하사하였고 평정(平靖)이란 시호(諡號)를 내렸다. ‘일을 맡음에 법도가 있었고(平), 온유한 덕으로 백성을 편안하게 하고 잘 끝마쳤다(靖)’는 뜻이다.
경상북도는 청백리 이약동을 ‘2017년도 경북의 역사인물’로 선정하고 선양 사업을 벌이고 있다. 청백리 정신 고양은 청렴사회로 가는 길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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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한빛원자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은영) 제10차 회의를 지난 8월 22일(화)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격납건물 내부철판 부식과 콘크리트 방호벽에 구멍이 발견된 한빛원전 4호기가 연이어 망치를 비롯한 금속 이물질까지 들어가 있었던 것이 지난 8월 17일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혀져 한빛원자력본부로부터 원인을 규명하고자 회의를 소집하게 되었다.
이날 특별위원회에서는 한빛 원자력발전소의 안전과 관련해 한수원과 원자력 안전위원회 등 사업자나 규제기관 모두 우리 군민이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였으며, 한빛 3,4호기 증기발생기 교체작업 중첩 가능성에 따른 전문인력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2천억원이나 하는 증기발생기를 1년이나 이르게 교체한다는 한수원의 설명은 군민들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으며 금속성 이물질로 인한 증기발생기 충격이 있어
이를 은폐하고자 증기발생기를 조기에 교체하려 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했다.
또한 한빛원전 4호기의 일련의 사태에 대한 한빛원자력본부장의 책임을 추궁하고 민관합동 진상조사단 구성에 응하여 철저히 원인을 규명하고, 안전규제 실패로 존재의 의미가 없는 원자력안전위원회 해체와 은폐 책임자 처벌 촉구 및 증기발생기 이물질 발견 당시 동영상 공개를 요구 했다.
최은영 원전특위 위원장은 원전의 안전성 확보에 스스로 신뢰를 져버린 한수원은 먼저 군민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군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신뢰를 회복하려는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여주길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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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에 곡성군의 ‘6070 낭만곡성 영화路(로), 청춘어濫(람)’ 등 4개, 지역개발 연계 공모에 담양군․순창군의 ‘순담 프로젝트’ 등 2개 사업으로, 전국 최다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지원해온 사업이다.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16개 시군을 비롯한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H/W)과 지역특화, 문화 콘텐츠 등(S/W)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지원 규모는 최대 20억 원이다.
지역개발 연계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올해 신규로 공모했다. 2개 이상 성장촉진지역의 관광․산업․문화 등 지역특화자원을 기반으로 광역적 스토리․테마를 통해 지역 간 연계 발전 방안 마련 및 상생의 지역 발전 모델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지원 규모는 최대 30억 원이다.
전국 19개 사업 가운데 전남에서는 6개 사업이 포함됐다. 2018년부터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전남지역 선정 사업은 곡성군의 ‘6070 낭만곡성 영화路, 청춘어濫 사업’의 경우 주변 관광지에 비해 쇠퇴해가는 곡성읍 일원에 영화 ‘곡성’ 촬영지와 옛 곡성극장을 활용한 ‘영화路’를 조성해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낡고 방치된 도심 공실을 청춘어람센터로 새단장해 지역민과 예술가들의 창작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게 된다.
강진군의 ‘문화와 힐링으로 탐나는 마을 탐진 동성리 프로젝트사업’은 쇠퇴한 강진읍 동부지역의 방치된 유휴공간을 주민 편의․휴식공간과 일상 친화적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군의 ‘황룡의 꿈이 시작하는 원님골 도시락(圖市樂) 시간여행’은 노후한 옛 중심지의 주거환경 및 경관을 정비하고, 리얼푸드융합센터 등의 조성을 통해 주민 소득을 창출한다는 목표로 추진된다.
고흥군의 ‘고흥군 버스정보 시스템(BIS) 사업’은 지역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버스를 이용해 쇼핑․의료․교육 등 생활서비스를 적극 활용토록 계획됐다.
담양군과 전북 순창군이 연계 계획한 ‘순담 프로젝트’는 담양 죽녹원, 순창 강천산 등 지역 주요 관광자원 연계를 위한 순창~담양 간 국내 최장 메타세쿼이아길 조성, 투어버스 운행, 인문학 관광투어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광양시와 경남 하동군이 연계 계획한 ‘Re-花(화) 萬事成(만사성) 섬진강여행의 베이스캠프 조성사업’은 방문자센터, 이화만지 나루터 조성 등을 통해 섬진강 여행의 통합 관광거점을 창출하게 된다.
김정선 전라남도 건설도시국장은 “전남지역 특화자원을 토대로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주민 삶에 도움을 주는 주민 중심 사업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가를 활용한 사업 컨설팅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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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8(월), 29(화) 양일 간 직원 140명을 대상으로 마음변화 교육 ‘문화랑 놀자’를 실시한다.
28일과 29일 오후 3시, 청량리 롯데 시네마 3관을 대관하여 최근 천만관객을 동원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다. 전 세계에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실체를 알렸던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그리고 그와 동행한 택시운전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문화랑 놀자’는 현안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원들에게 영화, 뮤지컬, 미술관 관람 등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직원들의 긍정적인 마음 변화를 이끌어 냄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마음에서 우러난 친절 행정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계획된 것이다. 지난 4월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를 관람한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실시다.
무엇보다 이번 관람은 민주화운동의 중심에 있었던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택시운전사 관람 후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져 더욱 의미가 있다. 유 구청장은 1979년 10.17 부마항쟁 당시 동아대 시위를 주도하여 도피 생활을 하던 중 이듬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계엄이 확대되면서 검거돼 모진 고문을 당한 민주화 인사 출신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직원들이 업무에 대한 부담은 잠시 내려두고 영화 관람도 하면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앞으로도 주입식 친절교육이 아닌 직원들 스스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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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9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제5회 순천만 동물영화제 부대행사의 하나로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입체영상관에서 ‘반려동물 문화 및 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첫날에는 순천대 양철주 교수 진행 하에 ‘순천시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시민이 행복한 순천형 반려서비스 산업 육성(순천시 경제진흥과 이재성 과장) ▲펫푸드의 오늘과 내일(이레본 박상오 대표) ▲반려동물 보호 및 관련 산업 육성 정책(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복지과 최정미 과장) ▲책임 있는 반려동물 보호자란?(한국펫사료협회 김종복 회장) ▲동물과 더불어 사는 세상(서울대학교 수의학과 한호재 교수)에 대한 발제가 진행된다.
2부에는 순천대 양철주 교수, 순천시의회 나안수 문화경제위원장, 한국애견연맹 정태균 부장, 고니애견훈련소 임영곤 소장, 한국애견신문 박태근 대표가 참석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14일에는 공주대 김병국 교수가 좌장을 맡아 ‘순천시 반려산업화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고 ▲반려동물매개치료 이해와 전망(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이시종 상임이사) ▲동물매개교육의 적용(국립축산과학원 유지현 지도사) ▲치료 도우미견 선발과 육성(반려동물문화교실 권혁필 대표)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소개(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홍선화 교수)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운영 사례(유엔아이해피심리 상담센터 이민자 센터장)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된다.
순천시는 지난 2013년부터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를 통해 반려동물 문화를 이끌어 왔으며, 또한 정원박람회를 최초로 개최한 도시로 반려식물 시장을 선도해 왔다.
그 일환으로 인간의 친구로 다가온 반려동물과 식물을 토대로 반려문화를 선도해 가기 위해 지난 7월 지자체 최초로 반려산업 전담부서를 신설한 바 있다.
한편 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반려동물 산업의 현 트렌드를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추구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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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가 ‘2030 순천형 스마트시티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2030 순천형 스마트시티 기본계획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라는 목표 아래 2017년부터 2030년까지 스마트시티 비전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옛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조화 속에서 기술과 삶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지향이라는 생태도시에 최적화된 순천형 스마트시티 조성방향을 설정했다.
스마트시티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기능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여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신개념 도시이다.
도입기인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생태, 도심, 산단, 청사 4대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체감도 높은 서비스 제안을 위한 시민 거버넌스 구축과 ‘순천이여 스마트하라’는 구호와 함께 시민 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확산기인 2021년부터 2025년까지는 스마트시티 사업분야를 생태, 관광, 교통, 에너지‧환경, 안전‧복지, 농업, 공공 등 7개로 확대하고, 4차산업박람회 개최, 시민참여형 커뮤니티운영과 스마트시티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마지막 고도화기인 2026년부터 2030년까지는 스마트시티 허브 구축을 목표로 스마트시티 新서비스 개발과 도시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2030 순천형 스마트시티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조충훈 시장은 “우선 시민 체감형 사업으로 도시 어디서든 공공와이파이와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 순천을 구현하고, 2030년까지 스마트시티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전략 수립은 물론 시민에게 최고 수준의 삶의 질을 제공하는 순천형 스마트시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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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오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2017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중이다.
올해로 2회째 맞이하는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아시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양방언을 비롯해 국내 최정상급 교향악단인 프라임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또한 순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을 포함한 전남지역 청소년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하여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8월 31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되는 본 행사의 개막공연은 세계 3대 소프라노라 불리는 성악가 조수미와 하모니시트 박종성,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최영선)가 참여하며, 특히 조수미와 순천시립합창단의 협연으로 개막공연 의미를 더한다는 것.
2일차 공연은 순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지휘 서경욱)과 순천, 여수, 광양의 청소년오케스트라들이 출연하여 전남지역의 수준 높은 클래식음악문화를 선보이며, 인재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특별 편성된 프로젝트오케스트라(지휘 서경욱)와 지역 음악가들의 메인공연이 이어진다.
3일차에는 팬아시아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첼리스트 키릴 로딘(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음악원 교수)과의 협연으로 국제적 축제의 질을 향상시킨다.
9월 3일 마지막 폐막공연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양방언과 그의 연주팀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인 양방언은 국악과 클래식이 융합된 가든뮤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인공연 이외에도 키릴로딘의 마스터클래스, 스크린음악회, 악기체험 및 클래식 음악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정원과 생태를 바탕으로 자연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새로운 공연문화를 도입하여 순천의 문화예술 품격을 높이고 순천형 가든뮤직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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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무림P&P(주)(대표 김석만)는 2017년 8월 22일(화) 인도네시아 해외조림사업 확대를 위한 해외 합작투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 체결은 인도네시아 파푸아 지역 산업조림 64천ha 합작투자 진행에 관한 것으로 장기 대규모의 투자가 필요한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 분야에서 산림전문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와 국내 유일의 펄프-제지회사인 무림P&P(주)가 상호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발휘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무림P&P는 앞으로 현장 회계 실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투자 규모 협의, TFT 조직 및 인력 구성 등 해외조림사업 합작 투자를 위한 실무를 보다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산림조합중앙회 윤관중 경영상무는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 협력 뿐 만 아니라 국내 회원조합에서 펄프용 목재칩 사업을 실행하고 있어 앞으로도 무림 P&P(주)와 여러 분야에서 사업협력 확대가 가능하여 미래 동반성장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오랜 기간 국내에서 축적된 산림사업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1995년 베트남 지역 조림사업에 진출하였으며, 2009년부터는 인도네시아 지역으로 조림사업을 확대, 현재까지 여의도 면적 약 85배에 달하는 2만5천ha 대단위 조림지를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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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22일 공장형 밀집사육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00년 구제역을 시작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반복적 발생과 살충제 계란 파동의 근본적 원인은 A4용지보다 좁은 공간에 산란계를 가둬놓고 기르는 공장형 밀집사육방식에 있다”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동물의 밀집사육을 직접적으로 금지하는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라고 말하고, 이에 “밀집사육의 금지를 법률로 정해 동물의 사육환경을 개선해서 국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는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조성하려는 것”이라고 입법취지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매년 AI의 발병이 반복되어 대량의 닭이 살처분되는 등 축산업계가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고 최근 발생한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축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불안이 어느 때보다 높다”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전남 도지사 시절인 ▴2006년 10월 전국 최초로 친환경축사 5개년계획 선포 ▴2008년 가축의 생태에 맞게 축산환경을 개선해 동물복지를 추구하는 ‘녹색축산’ 선포 ▴2011년 전국 최초로 ‘동물복지형 친환경녹색축산 육성 조례안’ 제정 등 선진국형 축산정책을 선도했다. 그러나 정부의 적극성 결여와 민간은 동물복지 농장 시설 개선비용 부담과 농장의 채산성 문제 등으로 인해 현재까지 지지부진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정부와 민간은 더욱 심각해질 축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사육방식을 친환경 방목축산으로 바꾸어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정부는 축산농가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등을 대폭 확대 지원해야한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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