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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오는 19일 조례호수공원 원형광장 일원에서 ‘2017 무더위~ 탈출~ 이번엔 내가 쏜다’를 주제로 ‘제1회 순천 호수공원 물총축제’를 개최한다. 호수공원 물총축제는 10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MC와 함께하는 댄스타임,  물총댄스 Go Go 경연대회, 물총사격대회, 물풍선 받기대회, 캔맥주 빨리마시기, 청소년 댄스페스티벌과 지역공연팀 공연 등 밤 9시까지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음료 및 생수코너도 운영하며, 기부를 위한 수익금 마련을 위한 물총판매, 핸드폰 방수팩 판매 등도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서는 왕조청년회와 왕조1동 직원이 합동으로 주차안내와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물놀이 안전과 폭염대비 홍보캠페인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이번 물총축제는 왕조청년회가 주관하며, 따뜻한 순천마을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순천시 후원으로 개최된다. 성락권 왕조청년회장은 “호수공원에 어울리는 물총을 테마로 무더위를 식히고, 아이들에게는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어른들은 어릴 적 추억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갖게 되는 차별성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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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살충제 계란’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순천지역 산란계 3개 농가에 대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실시한 살충제 잔류물질 검사에서 모두 살충제 성분이 미 검출된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순천지역 3개 농장은 검사기관으로부터 검사결과증명서를 발급받았으며, 정상적인 납품 및 유통을 재개했다. 이번 살충제 검출 원인은 과도한 밀집사육, 사육환경 불량 등으로 인해 닭 진드기가 창궐해 살충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했기 때문이다. . 순천시는 소비자의 불신을 불식시키기 위해 살충제 성분 등 잔류물질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문제가 된 피프로닐 등 살충제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이달 31일 농가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모든 산란계농장에 대한 전수 검사가 17일 마무리되고 적합판정 농가에 대해서는 검사결과증명서가 발급되고 계란 유통이 허용된 만큼 소비자들은 적합판정 여부를 확인하고 구입토록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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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가 시민의 집이자 시 백년대계인 청사 건립에 시민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에 따르면 2019년 첫 삽을 목표로 진행 중인 청사 건립과 관련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하여 청사건립에 반영하기 위해 ‘순천시 청사건립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10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건립방향 및 상징성 확보를 위한 유무형적 아이템, 시민 공간조성 및 활용계획, 생태수도에 어울리는 문화예술적 요소 도입방안, 신청사 건립 시 현 청사 활용방안, 시청사 건립과 관련한 창의적 의견 등이다. 접수된 시민 아이디어는 실무부서 심사단과 순천시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으로 채택될 경우 시장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된다. 참여는 순천시 홈페이지(www.suncheon.go.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제안서 작성 후 이메일, 팩스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시청사 건립을 시작한 만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여 순천시 위상에 걸맞은 랜드마크가 되는 동시에 시민문화복합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청사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디어 공모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 청사 건립은 실용적이면서 순천다운 생태도시 모델 구축 비전을 가지고 현 청사를 중심으로 부지확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시청사 설명회 등 시민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위치를 확정하고,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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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송은숙 · http://edaynews.com
인천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21일부터 8월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연합해 고등학생 또래상담자들의 이야기를 비디오 팟 캐스트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다. 인천고, 학익고, 인하사대부고, 인명여고 또래상담자 13명이 참여, 또래상담자로서의 공통된 주제를 갖고 이야기를 나눈 뒤 직접 대본을 만들었다.   이후 MC, 카메라맨, 음향 장비 등의 분업화된 스텝 역할을 담당하며 또래상담자 이야기를 비디오 팟 캐스트로 만들었다.   비디오 팟 캐스트는 일종의 보이는 라디오로 설명될 수 있다.   한편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은 이번달 말 주안영상미디어센터 공개 발표회 때 상영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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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송은숙 · http://edaynews.com
시흥시 김윤식 시장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관계자를 격려하고, 캠퍼스 건립공사의 차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흥캠퍼스는 기반시설 공사를 위한 토목공사(연약지반처리공사)의 공정이 약 12%로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9월 현장사무실과 10월 홍보관의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오는 2018년 1단계 개원을 목표로 순항 중에 있는 「서울대 시험수조 연구센터」 건축 공사 현장을 시찰하고, 정부의 4차 산업혁명과 중소기업 육성 정책에 맞추어 서울대학교와 함께 적극적인 유사사업을 발굴을 주문했다.  ※ “서울대 시험수조 연구센터”는 대학‧지자체‧기업(서울대학교, 시흥시, 대우조선해양)이 상호 협력하여 조성하는 연구개발시설로서 조선해양플랜트 인력양성 및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16년 2월 실시협약을 체결하여 조성중에 있다. 「서울대 시험수조 연구센터」는 2016년 11월 건축공사를 착공하여 1차 기초공사가 완료되었으며, 현재는 공정이 20%로 원활하게 추진 중에 있다. 앞으로 2018년 1차 개원을 목표로 최대 약 500여명의 연구원이 단계별로 근무할 계획으로 청년 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험수주연구센터 설립으로 인한 기대효과는 아래와 같다.    ▷ 교육 - 조선해양공학과 학부 실험실습 교육, 수조실험 전문 R&D인력 양성    ▷ 연구 - 대학원 학위논문 연구, 교수 대형수조 활용 연구    ▷ 취업 - 학부 및 대학원생 현장 실습 및 인턴쉽 사원 과정 수행    ▷ 주변 대학 협력 장소 활용(선박해양공학과 등)    ▷ 중소 산업체 기여 - 중소조선소 수조 활용, 동반성장 촉진    ▷ 중소 산업체 기자재 개발 - 시험기자재 업체 신규 시험장비 개발 생산 지원    ▷ 대형국책과제 수행 센터(서울대 협력)    ▷ 시험장비 구매제작, 연구인력 주거생활 - 고용, 매출 증대, 지역경제 기여    ▷ 국가핵심기술 개발중심 역할 수행 - 종합 연구(기계 ,원자력, 전자, 전기, 제어, 금속, 화공 등) 한편,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시험수조 연구센터와 같이 대학의 지식이 기업으로 연결되어 그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은 다시 학교에 연구시설,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학교는 이를 통해 더 큰 지식을 만들어 순환되는 구조를 통해 국가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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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김준성 군수)에서는 17일 2017 제2회 국회의장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개막되었다.   50여개의 전국 유소년클럽축구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저학년 20개팀, 고학년 30개 팀으로 나뉘어 오는 23일까지 일주일간 리그전으로 치러진다.   유소년 8인제축구는 기존의 11인제 축구와는 달리 골키퍼를 포함 8명의 유소년들이 절반크기의 경기장에서 마음껏 개인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점에서 기대해 볼만 하다.   최근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국민에게 1인 1종목의 스포츠를 권장하고 있고, 각종 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명문 유소년축구클럽 육성과 우수선수 발굴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영광군을 방문한 선수단을 환영하고 격려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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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17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도서민의 부담경감을 위해 육지에서 도서로 운송되는 생필품에 대한 운송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도서민 운임과 요금의 지원 대상이 여객선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해당되어 생활연료와 생필품 운송을 위해 불가피하게 화물선을 자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도서민에게 부담이 과한 실정이다. 이 의원이 발의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과 ‘해운법’은 이러한 도서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화물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에 대해서도 운송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이 의원이 발의한 2건의 법률 개정안은 취사용 액화석유가스, 난방용 유류 등 생활연료와 생필품 운송에 대해서 기존 여객선 뿐만 아니라 화물선까지 확대하여 도서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여건 증진이 가능토록 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도서민 편의 증진과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불편과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개호 의원은 “생계와 직결되는 생필품 운송비가 도서민들에게 부담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다가오는 정기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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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부동산중개업소 정보 모바일(QR코드) 서비스’를 시행해 화제다.   이 서비스는 관내 중개업소 출입문 등에 QR코드를 부착,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부동산중개업소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한다.   QR코드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중개업소 상호, 전화번호, 대표자 성명 및 사진, 소속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 부동산 중개보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본인이 거래한 부동산의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등의 정보를 직접 열람할 수 있고, 도로명주소와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실거래가격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구는 “운영중인 중개업소 간판 실명제와 이번 중개업소 정보 모바일(QR코드) 서비스로, 무자격자 및 중개보조원 등의 중개행위를 원천 차단해 주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에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모바일을 이용해 임차인의 권리, 피해시 대처방법 등을 사전에 제공하는 ‘관악부동산 안심안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중개업소 이용 시 부동산 중개업소 모바일(QR코드) 서비스를 활용해 중개업소의 정보를 확인 후 중개의뢰 및 부동산 거래계약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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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1980년 3월 10일 개교해 총 6천996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의 명문 강진고가 약 1년 6개월 동안의 (구)성요셉여고 이전 교육과정을 마치고 신축교사로 이전한다.   지난 2013년 6월 강진군은 ‘거점고 지정 범국민 추정위원회’를 발족했다. 이후 군민의 35%인 1만4천여명의 참여를 이끌어내 2014년 1월 강진고를 거점고로 지정했다. 2016년 2월부터 강진거점고 증개축공사가 시작돼 올해 7월 완공됐다.   증개축공사로 교사를 이용할 수 없던 강진고 학생들은 2016년 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1년 6개월을 (구)성요셉여고에서 수업을 받았다. 그 기간동안 국비 238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교사동 신축, 다목적 강당보수, 급식실·기숙사 증축 등 학생들의 학업 증진에 필요한 시설위주로 사업을 추진해 마무리 정리 공사에 한창이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 거점고는 군민의 눈물겨운 노력과 뜨거운 성원으로 지정됐다. 여기에 공사기간 이전교사에서 수업을 진행한 선생님과 학생들의 노고가 더해졌다”며 “8월 21일 2학기 개학과 함께 여느 대도시 못지않은 쾌적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가 조성돼 ‘학생이 떠나는 강진에서 돌아오는 강진’이 될 수 있도록 지역교육청, 학교와 긴밀히 협조하여 향후 대한민국의 명문 거점고가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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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 http://edaynews.com
[강진원 전국취재본부장 사진]   건국절에 관한 헌법상 명문으로 규정된 헌법정신은, 1948년 7월 12일 제정되고 제8차에 걸쳐 1987년 10월 29일 전부개정하고,  1988년 2월 25일 시행된 헌법 제10호 ‘대한민국헌법 전문’을 보면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이하 중략)”라고 규정되어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에 해당되는 1919년 4월 23일이 헌법상 규정된 건국절 법통이다.   1948년 건국절이며 이승만 초대대통령을 國父(국부)라고 주장하는 측이 있으나 이승만 대통령조차 대한민국 정부수립일인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 이라고 말하지 않고,『민국 제30년』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러한 건국절 논란을 불러 일으킨 것은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시절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한승수)라는 단체가 있어 위원장은 한승수 국무총리, 현승종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김남조 숙명여대 명예교수이다.    2008년 5월 22일 출범해 2009년 공식웹사이트가 개설 되었으나 대한민국건국기념일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논란이 발생함으로 인하여, 얼마 못가 사이트는 모두 폐쇄되었다. 결국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한 채 2013년 1월에 훈령은 폐지되었다.    잠잠하던 건국절 논란을 불을 두 번째로 불러일으킨 것은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의 2016년 8월 15일 경축사의 일부에 나타나는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와 북한 동포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제71주년 광복절이자 건국 68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건국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되어 있어 대한민국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절은 1948년 8월 15일로 이 날은 역사적인 날이며, 조국독립과 건국을 위해 모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는 뜻으로 보여 친일 망령을 보는 듯하여 몹시 씁쓸했다.   건국절에 대한 세 번째 망령은 자유한국당 류석춘 혁신위원장이 JTBC와 인터뷰에서“ 너무 당연한 일(1948년 건국)을 견강부회해서 1919년을 건국일로 건국해로 삼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위에서 말한 1948년이 건국절이란 주장대로, 우선 대한민국 건국절이 1948년 8월 15일이라면『1919년 4월 13일 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 수립일이 대한민국 법통이라는 헌법전문을 부정하는 행위』에 해당되며, 『1919년 4월 23일부터 1948년 8월 15일까지 30년 동안 조국독립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독립운동은 모두 역사속의 국헌 문란 및 내우·외환 등 반란행위에 해당된다.』    또한 『1919년 4월 13일부터 1948년 8월 15일까지 기간중 친일반민족행위자인 ①일제치하 귀족 작위 수작자인 후작, 백작, 자작, 남작, ②조선총독부 산하 중앙관서, 중추원, 조선사편수회, 경학원, 도·부·군·도, 조선총독부 보호감찰심사회, 조선중앙 정보위원회 관료, ③친일단체인 일진회, 대정친목회, 각파유지련맹, 대동동지회, 시국대응전선사상보국련맹, 국민총력조선련맹, 조선림전보국단, 기타 등은 국가 발전을 위해 업적을 쌓은 공훈자이며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정부수립 관여자는 건국공신이 된다』    친일 미청산과 친일파 후손들이 사회의 기득권을 좌지우지 하는 우리나라,  오늘날 유력 정치인들이 국민의 불신을 자초하면서 이런 말이 되지 않는 파렴치한 행위를 벌이는 것은 그들의 조부모가 대부분 일제 때 친일파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보인다.    아직도 건국절 논란(1919년 & 1948년 건국론)을 불러 일으킨데 대하여 필자는 ‘건국절은 헌법과 국제법상,“1919년 4월 23일”’이다 라는 칼럼을 아래와 같이 요약하여 [이슈&팩트] 중심으로 밝힌다. ■ [이슈&팩트]‘건국절은 헌법과 국제법상,“1919년 4월 23일”’ (1)대한민국 헌법전문 ⇒ 1919년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 법통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이하 중략)   (2) 이명박. 박근혜, 자유한국당   이명박 정부·박근혜 정부·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주장 건국절은 1948년 건국을 견강부회해서 1919년을 건국일로 건국해로 삼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 이승만 국부론으로 1948년 7월 24일 이승만 대통령 취임일이 건국일   (3) 1919년 당시에 이승만 임시정부 대통령이 일왕에게 보낸 문건(98년전 작성된 건국 통보문)    "1919년 4월 23일 한국이 완전히 조직된 자주통치국가가 됐음을 당신, 그러니까 일왕에게 공식적으로 통보하라는 한국민의 명령을 받았다" (우당 기념관)   (4)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 첫 회의 문건  1919년의 또 다른 문건인 임시정부 수립을 위한 임시 의정원 첫 회기를 대한민국 원년은 1919년으로 뚜렷하게 밝혔다.   (5) 이승만 초대 대통령 취임사   1948년 7월 24일 이승만 전 대통령은 취임식 자리에서『대한민국 30년 7월 24일 대한민국 대통령 이승만』 이렇게 밝혔습니다.   1948년을 대한민국이 30년 된 해로 인식 했고, 같은 해 9월 1일에는 최초의 관보가 나왔는데, 관보발행 일자가 대한민국 30년 9월 1일이며, 1919년을 원년으로 나타내고 있다.   (6) [팩트체크] 대한민국 건국일은 1919년 4월 23일 ① JTBC 15일 보도, [팩트체크] 다시 등장한 "1948년 건국론"…확인해보니  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는 일제 치하에서 우리나라가 국가의 3요소를 다 갖추지 못해서 그래서 실효적으로 지배를 하지 못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법적으로 국민, 영토 그리고 주권을 모두 갖춰야 국가로 판단하는데 대해, 국제법 전문가 얘기는『독립을 선언하고 투쟁을 했던 점, 또 자체적으로 정통성을 스스로 밝혔던 점. 이것들로 볼 때 3요소가 갖춰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국가가 아니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라고 분석』을 했다.   [오승진/단국대 교수 (국제법)   (국가의 3요소가) 모두 일시적으로 처음부터 완전히 갖추어진 경우는 드물고요. 식민지배에서부터 독립하는 경우에는 정부의 수립을 선포하고 무장투쟁을 통해서 독립을 획득하는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충분히 국제법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충분히 국제법적 의미가 있다라는 건데 실제로 미국은 영국의 지배로 영토와 주권이 없었던 1776년에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이런 국기까지 내세웠죠. 7년 뒤에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을 받았고요. 그리고 다시 6년 뒤에 정부가 수립이 됐고 그때 초대 대통령이 나왔습니다.   미국은 독립선언일을 건국시점으로 삼고 있고요. 여기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결국 국제법으로 인정되느냐에 앞서서 국내적 또 헌법적으로 정통성이 있느냐를 봐야 한다는 것이 오늘의 결론입니다."   ② 국제법상 미국 건국절(독립기념일)은 왜 1783년이 아니고 1776년 일까?  그렇다면, 이명박 정부·박근혜 정부·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 주장대로라면, 국제법적으로 미국 건국(독립기념일)은 현재 1776년인데, 1783년을 미국 건국(독립기념일)로 판단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하고 싶다.   (7) 국제법상 美國(미국) 건국절(독립기념일)  미국은 1607년 영국이 제임스강(江) 연안에 식민지를 조성하여 식민지 상태였다가, 1775년 미국독립혁명 후 1776년 독립을 선언하고 1783년 파리조약에서 독립이 승인되었다. 국가의 3요소인 ‘국제법적으로 국민, 영토,  주권’을 갖추진 못한 식민지기간내에 선포한 1776년을 오늘날까지 미국 독립기념일로 보고 있다.   (8) 문재인 대통령 2017년 8월 15일 경축사로 본 건국일 ▶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1919년 건국)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2년 후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내년 8·15는 정부 수립 70주년이기도 합니다.   국민주권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처음 사용한 말이 아닙니다. 백 년 전인 1917년 7월, 독립운동가 14인이 상해에서 발표한 '대동단결 선언'은 국민주권을 독립운동의 이념으로 천명했습니다.   경술국치는 국권을 상실한 날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주권이 발생한 날이라고 선언하며, 국민주권에 입각한 임시정부 수립을 제창했습니다. 마침내 1919년 3월, 이념과 계급과 지역을 초월한 전 민족적 항일독립운동을 거쳐, 이 선언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국민주권은 임시정부 수립을 통한 대한민국 건국의 이념이 되었고, 오늘 우리는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세우려는 선대들의 염원은 백 년의 시간을 이어왔고, 드디어 촛불을 든 국민들의 실천이 되었습니다."   (9) 대한민국 건국일에 대한 결론 1919년 대한민국 건국 통보문, 대한민국 헌법 전문, 이승만 대통령 취임사, 문재인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그리고 국제법적으로 모두 검토해 볼 때「대한민국 건국일은 1919년 4월 23일」 임이 분명하다. 더 이상 건국절에 대한 소모적인 논란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합법적인 논리를 전개하였음을 강조하는 바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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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립합창단은 찾아가는 음악회 ‘한여름밤의 꿈’을 오는 18일 저녁 7시 30분에 조례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   공연은 경쾌하고 멋진 남성합창곡인 <흰수염 노래>, <나의 노래>로 문을 연다. 이어 남성 독창과 여성합창, 합창곡으로 안무가 곁들여진 <축배의 노래>, <오늘 같은 밤>, <사랑의 트위스트>,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여행을 떠나요>, <내고향 순천만> 등 우리들 귀에 익숙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곡들이 준비돼 있다.   순천시립합창단은 시민들과 관람객들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고 더 큰 순천의 공연문화를 형성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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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야간형 문화 향유․체험 프로그램인 ‘순천 문화재 달빛야행(夜行)’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원도심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 2년째를 맞는 순천 문화재 달빛야행은 ‘순천부읍성 연자루의 문을 열어라’ 개막퍼포먼스를 통해 순천부읍성 재생 사업의 의미를 부여하고, 임청대 복원을 통해 사라져 가는 문화유산 복원의 의미를 담는다. 달빛야행은 8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야경(夜景:순천 문화재 달빛 투어) ▶야화(夜畵:그림으로 보는 순천 문화재) ▶야로(夜路:문화체험길 등) ▶야사(夜史:역사체험프로그램) ▶야설(夜設:전통소리, 음악회, 인형극 등) ▶야식(夜食:주전부리) ▶야시(夜市:역사속 진상품, 아트마켓) ▶야숙(夜宿:야행패키지) 의 주제로 진행된다.   옛 순천부읍성(현 향동, 매곡동) 일원에서 펼쳐지는 달빛야행은 1000년 역사길, 문화체험길, 근대문화체험길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에 맞는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1000년 역사 체험길은 순천향교, 옥천서원, 임청대, 팔마비 등 조선시대 근대 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다. 이곳에서는 전통문화유산의 야간 관람, 야시(옛시장), 동천변 아름다운 야간 경관 관람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순천부읍성 연자루 복원 퍼포먼스, 임청대 복원 등의 행사도 눈여겨 볼만 한다. 장명석등 호패․ 팔마비 탁본 만들기 등 체험행사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체험존을 더욱 확대했다. 문화체험길은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한 아트마켓, 도시재생 권역의 창작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문화체험 및 길거리 공연 등이 펼쳐진다. 근대문화체험길은 매산등이 중심이 된다. 매산등은 근대 선교사들이 순천지역에 교육, 의료, 선교를 통해 서구의 문화를 전달했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매산등에서는 근대 선교유적의 야간관람,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건립된 기독교역사 박물관 역사 해설,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문화재 달빛야행과 연계한 ‘전남동부지역 기독교 선교와 한국사회’ 학술대회를 통해 근대 기독교 선교유적의 보존과 활용가치에 대한 학술대회도 18일 오전 10시부터 순천대학교에서 펼쳐진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개최된 달빛야행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문화재청에서 주관한 문화재 활용사업 평가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며, “문화재를 밤에 즐기는 색다른 콘텐츠로 낮 동안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풍경을 만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달빛야행 행사 개최에 따라 18일부터 20일에는 오후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중앙교회~기독교역사박물관 ▶서문터~삼성생명 ▶영동주차장~아름다운 가게 ▶남문교~호남사거리 구간이 통제된다. 또한, 남문교~영동주차장 구간은 순천부읍성 재생사업의 의미부여를 위한 연자루 조형물 설치관계로 16일부터 21일까지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시 관계자는 “행사구간 내 차량 통행 통제에 따른 불편이 예상되지만 대중교통 등 이용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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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아 18일 오후 1시30분 서울 동교동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의미있는 학술회의가 열린다. 광주광역시와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한반도평화포럼, 행동하는 양심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 민주주의와 평화’를 주제로, ‘김대중과 5·18,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부’를 부제로 진행된다. 이날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의 ‘5·18과 촛불혁명, 한국 민주주의와 평화’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에 이어 1세션은 ‘문재인 정부, 어떻게 평화를 지켜나갈 것인가?’를 주제로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라 사회를 맡아 이근 서울대 교수,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 토론으로 진행된다. 2세션은 ‘지금, 김대중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김흥국 경기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김택근 작가,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경환 국민의당 국회의원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한편,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이해동 행동하는 양심 이사장, 박명림 연세대학교김대중도서관장, 정세균 국회의장 등이 학술회의에 참석해 축사와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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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김종영 · http://edaynews.com
 ‘5·18민주화운동진실규명과역사왜곡대책위, 성명서 발표 5․18민주화운동진실규명과역사왜곡대책위원회’는 16일 광주광역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진상규명 및 왜곡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최근 법원의 ‘전두환 회고록 출판·배포금지 가처분 인용, 지만원과 뉴스타운에 대한 5·18명예훼손 손해배상 판결’을 환영하고,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은방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오월단체 관계자, 민변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윤장현 시장과 이은방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김후식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회장 등이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날조 행위는 박근혜정부의 역사교과서 왜곡서술 흐름과 궤를 같이해 2013년도부터 본격화됐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역사왜곡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처하기 위해 서명운동과 법률대응 등 많은 노력을 경주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전두환 회고록의 출판금지 가처분 결정과 지만원과 뉴스타운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은 5․18민주화운동을 왜곡․날조하는 세력에 대한 경고와 규제의 근거가 마련된 것으로 법원의 결정과 심판을 존중하며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또 ▲국회는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 통과에 협조 ▲전두환은 5․18민간인 학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역사와 국민 앞에 사죄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과 국정과제 채택을 계기로 5․18민주화운동의 남은 과제가 진정성 있게 해결되기를 기대하며 5․18의 진상규명 문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책위는 현재 일부 서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두환 회고록에 대해서는 5‧18재단을 통해 민원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전국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회고록의 경우 공문을 보내 회수를 요청할 방침이며 윤장현 시장은 5․18과 광주가 가지고 있는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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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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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16일 음주운전 처벌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25%로, 운전면허 취소에 대한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1%에서 0.08%로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발의했다.   도로교통공단이 2015년 발표한 5년간(`10~`14년) 음주 운전사고 심층 분석결과에 의하면, 전체 교통사고의 12.3%, 전체 사망자의 14%에 해당하는 총 3,648명의 사망자가 음주운전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 의원은 “우리에게 슬픔과 분노를 안겨준 크림빵 뺑소니 사건과 유사한 음주운전 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며 “현행법은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일 때 처벌을 받기 때문에 한 잔 정도의 술을 마신 후 운전을 하는 것은 괜찮다는 인식이 우리 사회에 공공연하게 퍼져있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개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또한 황 의원은 “미국 워싱턴주의 경우 음주운전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면 1급 살인범으로 취급해 50년에서 종신형까지 처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음주운전 처벌기준이 너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며 “일본은 음주운전 면허정지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한 뒤 음주운전 교통사고율이 78%나 급감했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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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15일 경기 남양주와 광주 산란계 농장 계란에서 피프로닐 등 농약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이날 자정부터 모든 농장의 계란 출하를 보류하고, 17일까지 농약 잔류물질 검사를 완료토록 하는 등 검사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치계획에 따른 것이다.   전라남도는 지역 산란계 사육 99개 농가의 계란 출하를 3일간 보류한 상태에서 피프로닐 등 27종의 농약검사 항목에 대해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17일까지 전수검사를 실시토록 조치했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산란계 농장의 농약성분 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으면 검사증명서를 발급해 즉시 출하토록 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폐기·회수 및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며 “농가에서도 소비자가 안전한 계란을 먹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지키는 등 농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피프로닐 살충제는 벼룩이나 진드기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나, 닭에게는 사용이 금지된 약제다. 국제보건기구(WHO)는 다량 섭취할 경우 간장, 신장 등 장기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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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창복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16일 오전 9시 연습 상황실에서 '2017 을지연습'을 앞두고 전시직제편성훈련 예행연습을 했다.   시교육청은 '2017 을지연습'을 위한 전시직제편성훈련 예행연습은 본청 간부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계획통제부 김창복 팀장 주관 하에 실제 전쟁상황을 고려한 전시직제에 따라 전쟁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제 구비를 위한 개인과 조직의 임무 숙지를 위해 마련한 것.   한편 '2017 전시직제편성훈련 예행연습'은 ▲전시 기구표 및 부서별 정원표 작성 ▲인사명령 준비 ▲전시 기구임무․개인임무카드 작성 확인 ▲전시조직으로 전환․교육 등 공무원의 비상사태 대비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 예행연습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로 인해 한반도와 주변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안보와 국가위기 관리에 대비한 전시직제편성훈련은 조직과 개인별 임무가 부여됨에 따라 실제 전쟁 발발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기상황 대처에 나설 수 있도록 훈련에 적극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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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영화
강대의 · http://edaynews.com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인물인 독일 외신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 사진전이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9월3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사진전 ‘아! 위르겐 힌츠페터 5․18광주진실전 그리고 택시운전사’를 개최한다. 광주시와 광주전남기자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5․18 광주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힌츠페터 기자의 활동을 소개하고 군부폭압에 맞서 싸운 언론인들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힌츠페터 기자는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을 전 세계에 알렸다. 독일 제1공영방송 일본 특파원으로 있던 1980년 5월20일, 신군부의 허락없이 광주에 들어와 공수부대의 잔인한 시민학살 만행을 카메라에 담아 영상을 독일에 송고하고, 다시 5월23일에 광주로 돌아와 마지막 진압작전까지 카메라에 담아 세상에 광주를 알렸다. 이번 사진전은 힌츠페터가 5월 광주의 참상을 촬영한 사진, 동영상과 함께 5․18 당시 광주 언론인들의 활동을 담은 기록들을 전시한다. 또한 영화 ‘택시운전사’에 사용된 카메라, 안경, 여권 등 소품들을 전시할 예정인데 안경과 여권은 힌츠페터가 사용한 진품으로, 부인이 이번 전시회를 위해 특별히 배려한 것이다.   특히. 영화 ‘택시운전사’에 등장한 브리사 택시도 전시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속에서 송강호가 몰던 브리사 택시는 일본 마즈다 파밀리아를 기본으로 개발된 기아자동차 최초의 승용차로, 1974년 처음 만들어졌다가 1981년에 전두환 신군부의 산업합리화 조치에 의해 강제 단종됐다. ‘택시운전사’ 촬영 후 송강호가 출연하는 영화 ‘마약왕’ 출연을 위해 흰색 자가용으로 색을 바꿨는데, 이번 광주 전시를 위해 연두색으로 도색하고 영업용 택시로 원상 복구했다. 제작진은 영화 속에서 ‘희망’과 ‘평화’의 이미지를 택시에 담아 ‘화사한’ 느낌의 연두색으로 칠했다고 한다. 당시 택시 색을 기본으로 했지만, 광주 항쟁을 누비며 얼룩진 역사를 기록해 세상에 알리는 ‘희망’을 담아 채도를 부쩍 올린 연두색으로 칠한 것이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37년 전 광주시민들이 세상과 단절된 채 섬처럼 고립돼 있을 때 죽음을 무릅쓰고 광주의 진실을 세계에 알려준 언론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를 계기로 5‧18 진실 규명이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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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진원 · http://edaynews.com
- 1949년 포상이 시작된 이래 건국훈장 10,760명, 건국포장 1,212명, 대통령표창 2,807명 등 총 14,779명 포상.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국가보훈처(장관 피우진)는 8월 15일(화)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1909년 전북 김제·전주 등지에서 의병으로 활동하다 체포되어 옥중 순국한 이영삼(李永三) 선생 등 128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했다.   이번에 포상한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63명(애국장 12, 애족장 51), 건국포장 16명, 대통령표창 49명으로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은 제72주년 광복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수여되었다.   이로써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사람은 1949년 포상이 시작된 이래 건국훈장 10,760명, 건국포장 1,212명, 대통령표창 2,807명 등 총 14,779명에 이른다.   앞으로도 국가보훈처는 독립기념관, 국사편찬위원회, 국가기록원, 지방자치단체, 문화원 등 관련기관과 사료수집 협업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국외 소장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함으로써 알려지지 않은 독립유공자를 발굴하는데 노력해나갈 계획이며 제72주년 광복절 포상자 중 주요 인물들의 독립운동 공적과 독립유공장 포상자 명단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o 의병의 군수물자 운반하다 체포되어 옥중 순국한 이영삼 선생    - 전라북도 김제, 전주 등지에서 의병으로 활약하다 순국한 이영삼(李永三) 선생께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된다.       - 선생은 전북 임피(현재 군산) 출신으로 1909년 (음력) 7월 8일 박찬중(朴贊仲) 의진에 참여하여 전북 함열(현재 익산), 전주, 금구(현재 김제) 일대에서 군수물자를 운반하다 체포되어 징역 2년 6월을 받았다.    - 선생에 대한 포상은 국가기록원에서 수집한 '합장부'(전주형무소, 1916)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수감된 지 5개월 만에 옥중에서 순국한 사실이 확인됨으로써 이루어졌다.      - '합장부'는 일제하 형무소에 수감 중 사망한 사람들을 가매장·합장한 내용을 간단하게 기록한 문건이다.     - 선생의 옥중 순국은 일제의 악형(惡刑)이 전투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비전투 의병에게도 예외 없이 잔혹하였음을 보여준다.  o 대학 재학 중 평양에서 독립만세시위 주도한 김태술 선생     - 평양에서 3·1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 김태술(金泰述) 선생께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다.      - 선생은 1919년 3월 1일 평양 장대현에 소재한 숭덕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광무황제 봉도회(奉悼會)에 참가하여 참여 군중의 선두에서 조선독립을 선언하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 3월 15일 경에는 독립만세운동 선전을 위해 일제에 보내는 2∼3건의  경고문을 작성, 인쇄하였다.      - 이후 선생은 미국인 선교사 모우리(E.M. Mowry)의 자택에 피신해 있다가 4월 5일 경 10명의 동료들과 함께 체포되어 징역 1년 6월을 받았다.      - 모우리는 3·1운동 당시 한국의 독립운동을 도운 일로 일제에 체포되어 재판까지 받은 선교사로, 1950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다.       - 선생에 대한 포상은 선교사들이 3·1운동을 적극 지원한 사례로도 주목된다.   o 강화도에서 만세시위 참여하다 체포되어 태형받은 계기봉 선생     - 강화도에서 3·1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태형을 받은 계기봉(桂基奉) 선생께 대통령표창이 추서된다.     - 선생은 기독교 신자로 1919년 3월 18일 경기도 강화군 부내면 읍내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독립만세를 부르다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태 90도를 받는 등 고초를 치렀다.      - 부내면 읍내시장의 만세시위는 1919년 3월 기독교도 유봉진(劉鳳鎭, 1990 애족장)이 목사 이진형(李鎭亨)의 집에서 황도문(黃道文, 2001 건국포장) 등과 회합하여 계획을 모의하였다.     - 동월 18일 읍내시장에서 염성오(廉成五, 1990 애족장), 유희철(劉熙哲, 1990 애족장) 등과 함께 '강화군민에게'라는 격문을 뿌리며 1만여 명에 이르는 군중이 집결한 강화도 최대의 대규모 시위였다.      - 선생에 대한 포상은 국가보훈처의 자체 발굴 후 후손 확인을 거쳐 이루어졌다.   o 광주학생운동 동조시위 주도한 열혈 여학생, 최윤숙 선생     - 1930년 초 서울에서 광주학생운동 동조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 최윤숙(崔允淑) 선생께 대통령표창이 추서된다.      - 선생은 1930년 1월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1929년 11월에 일어나 전국으로 확산된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여 학생시위를 주도하다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받았다.      - 최복순(崔福順, 2014 대통령표창) 등 학우들과 함께 진명·숙명여자고보 등 서울시내 다른 여자고보와는 물론, 휘문고보 등 남자고보와도 연대해 광주학생운동 동조시위에 앞장섰다.      - 선생 등은 광주학생운동 구속자 석방을 요구하고 일제의 식민정책과 교육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 선생의 활약상은 광주학생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동조시위에 참여하는 여학생들의 참여 방식과 활동 양상을 잘 보여준다.    o 독립운동 지원에 앞장선 미주 독립운동계 대모 박영숙 선생     - 미국에서 여러 여성독립운동 단체의 임원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 자금지원에 앞장선 박영숙(朴永淑) 선생께 건국포장이 추서된다.      - 선생은 1919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뉴바에서 신한부인회(新韓婦人會) 서기, 1919년부터 1924년까지 대한여자애국단 총부 위원, 1921년 국민대표회 다뉴바지방회 회원, 1922년 대한여자애국단 다뉴바 총부 재무로 활동하였다.      - 이어 1930년부터 1939년까지 대한인국민회 딜라노 지방회 회원, 1940년부터 1942년까지 대한여자애국단 딜라노지부 재무, 1943년 동 지부 단장 등으로도 활동했다.      - 여러 독립운동 단체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며, 1919년부터 1945년까지 ‘독립의연’, ‘의무금’, ‘특별연’, ‘3·1절 기념금’, ‘국치기념금’, ‘독립금’, ‘광복군 후원금’ 등의 명목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한국광복군 등에 여러 차례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였다.      - 대한인국민회 집행위원장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주미외교위원부 부위원장 등으로 미주 독립운동을 이끈 한시대(韓始大, 1995 독립장) 선생이 남편이다.    o 식민지 본국의 차디찬 감옥에서 독립을 절규한 윤구용 선생     - 일본에서 반제 항일운동 조직에 참여해 활동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 윤구용(尹九鏞) 선생께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다.      - 선생은 1929년 경 유학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에서 체류 중 1933년 ‘민족의식’으로 무장하고 활동한 혐의로 체포되어 6개월 여 동안 유치되었다.     - 이듬해 2월 반제 동경지방조직(반제동맹 동경지방위원회)에서 활동하다 다시 체포되어 투옥되었다가 같은 해 10월 병 보석으로 석방 직후 서거하였다.      - 선생에 대한 포상은 '특고월보'(1934.1∼1937.12) 기사 및 동경 체류 중 국내의 부친에게 보낸 편지 속에서 활동내용 등이 확인됨으로써 이루어졌다.      - 1930년에 보낸 편지 한통을 소개하면 “봄은 왔습니다. 계급적 구속과 민족적 억압의 이중 질곡에 신음하는 우리 반도의 대자연은 그 은택을 균점(均霑)하리니 (중략) 우매한 불초자도 중첩한 민족적 모욕과 멸시에도 불구하고 더욱 높게 더욱 강하게 자라가겠습니다. (중략) 금번의 조선학생사건은 일본신문의 역선전에도 불구하고 그 파란의 상당히 광범함을 규지(窺知)하겠습니다. (중략) 젊은 동란들의 풍미한 거동이야 참으로 통쾌치 않습니까?”라고 하여 적도(敵都) 동경에서 광주학생운동 소식을 듣고 독립운동에 더욱 매진할 것임을 맹세하고 있다.      - 선생이 부친께 보낸 절절한 내용의 편지는 40여 통에 달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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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ž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뉴스제휴평가위)'가 8월 11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관련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2차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 접수 일정을 확정하였으며 ▲재평가 실시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 개정 의결이 진행되었다.   제2차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 8월 16일부터 접수 시작​ 제2차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 신청은 오는 8월 16일(수)부터 시작된다. 접수기간은 16일(수) 00시부터 29일(화) 24시까지 2주간으로, 양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접수 매체에 대한 평가는 서류 검토를 거쳐 9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평가기간은 최소 4주, 최장 6주로 규정에 명시되어 있으나 신청 매체의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신청 자격은 포털사에 뉴스검색제휴 제휴매체로 등록된 후 육(6)개월이 지난 매체로 ▲신문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후 일(1)년이 지난 매체 혹은 등록한 이후 일(1)년이 지난 매체다.​ 한편, 뉴스콘텐츠 제휴사의 카테고리 변경 심사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제2차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는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뉴스콘텐츠는 80점 뉴스스탠드는 70점 이상인 경우 통과가 가능하다. 평가는 매체당 최소 9명 이상이 참여하는 평가팀을 구성해 실시하고, 심사 과정에서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평가 매체는 무작위로 배정된다. 평가가 끝나면 각 매체에 이메일로 결과가 전달된다.   오는 9월 재평가 실시 예정​ 뉴스제휴평가위는 기존 제휴 매체를 대상으로 분기별 재평가를 실시하며 오는 9월 첫 심사를 진행한다. 작년 재평가TF를 꾸려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 재평가 관련 규정을 개정하였으며, 이번 재평가에서는 해당 규정에 의거하여 현재까지 누적벌점이 5점 이하인 경우 재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누적벌점이 5점 이하라도 제휴 매체와 포털사 간 최초 제휴 계약 당시의 제휴 기준과 현재의 제휴 기준 사이에 현저한 변경이 있거나, 최초 제휴 계약 당시의 제휴 내용이나 매체의 성격에 현저한 변경이 있을 경우 포털사의 요청에 따라 재평가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재평가 대상 매체에는 사전 안내되며, 재평가 진행에 대한 소명자료를 별도 접수 받아 평가 자료로 대체할 예정이다.​ 뉴스제휴평가위 심의위원회 윤여진 제1소위원장은 “이번 재평가를 공정하고 엄정하게 심사하여 기존 입점 매체에 대한 형평성 시비를 끝내고 뉴스 이용자의 기대수준에 부응할 수 있는 인터넷뉴스서비스 환경 제고에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 개정​ 뉴스제휴평가위는 이번 회의에서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 개정을 의결했다.​ 뉴스제휴평가위는 ▲평가팀 구성 인원의 기준을 최소 10인 이상에서 9인 이상으로 조정했고, ▲제휴 영역별 뉴스 제휴 점수 기준을 10점씩 낮췄다. 이와 함께 ▲재평가 대상 및 탈락시 조치 등을 상세히 규정하는 방향으로 개정을 진행했다. 개정된 규정은 8월 11일부터 적용된다. 세부 개정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개정 내용>​ ​ ▶ 제10조 (평가 방법) ① ‘뉴스제휴평가위’는 소속 위원 30명 가운데 최소 9인 이상이 참여하는 평가팀을 구성해 제휴 신청 매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수정)​ ③ 뉴스제휴를 하기 위해서는 아래에서 정한 최소 점수 이상을 얻어야 한다. (수정) (가) ‘뉴스검색제휴’ :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나) ‘뉴스스탠드제휴’ :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다) ‘뉴스콘텐츠제휴’ :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 ​​ ▶ 제11조 (재평가 대상 및 방법) ③ 재평가 방법은 제8조 및 제10조를 따르며, 재평가 결과가 제10조 제3항 각 호에서 정한 현재 제휴된 '제휴 영역'의 최소 점수 미만인 경우 제16조 제4항 (다)호에서 정한 바에 따라 '포털사'와 '제휴매체' 사이의 계약은 즉시 해지된다.(수정) ④ ’포털사’는 재평가를 시행하려는 경우 재평가 대상 ‘제휴매체’에 재평가 사유를 사전에 고지해야 하며, 해당 ‘제휴매체’는 '뉴스제휴평가위'에 재평가에 대한 소명자료(재평가 사유에 대한 소명자료, 향후 운영 계획 등 ‘제휴매체’에 유리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음)를 제출할 수 있다. (추가)   뉴스제휴평가위 심의위원회 이근영 위원장은 “제휴 매체의 평가, 절차 등 다소 미비했던 규정의 정비를 통해 뉴스제휴평가위의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성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후에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활발한 내부 토의 및 TF 활동 등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개정된 규정은 각 포털에서 열람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뉴스제휴평가위 사무국(mpec@navercorp.com, mpec@kakaocorp.com)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8-15 · 뉴스공유일 : 2017-08-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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