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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구동모터코아 샘플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규모 구동모터코아 수주에 잇달아 성공하며 모빌리티산업 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은 13일 전자공시를 통해 현대차그룹과 구동모터코아 총 353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6년부터 2034년까지 현대차그룹 북미신공장(HMGMA)에 차세대 전기차 전륜구동 모터코아 109만대와 후륜구동 모터코아 163만대를 공급한다. 이와 함께 2026년부터 2036년까지 현대차그룹 국내생산 전기차 후륜구동 모터코아 81만대도 공급한다. 이로써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현대차그룹과 체결한 구동모터코아 수주계약은 총 1038만대. 차세대 하이브리드 SUV용 340만대를 비롯해 플래그십 전기차용 250만대 등 친환경차(전기차, 하이브리드차)에 들어가는 구동모터코아 공급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연이어 구동모터코아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빌리티 분야에서 자회사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과 인프라에 더해, 모터코아의 주재료인 포스코의 고품질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이 만들어 낸 시너지로 분석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 2020년 독립한 포스코모빌티솔루션은 국내 1위의 구동모터코아 제조사다.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금형연구소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적층공법 특허기술은 모터의 효율과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를 넘어 IRA, CRMA 등 전기차 시장의 무역장벽 리스크를 해소하고 완성차 업체들의 현지조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망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각 대륙 거점인 중국, 멕시코, 폴란드, 인도 등에 2030년까지 500만대 구동모터코아 해외 생산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중국에 연간 90만대 생산 규모의 신규 공장을 착공해 올해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다음 달 준공 예정인 멕시코공장은 연간 150만대 규모의 생산체제를 갖춰 현대차그룹을 포함해 글로벌 친환경차 기업들의 북미 생산기지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유럽은 폴란드를 생산거점으로 낙점하고 2025년 생산을 목표로 공장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15 · 뉴스공유일 : 2023-09-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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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효성이 서울에너지공사와 손잡고 서울시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13일 오후 효성은 서울에너지공사와 효성 마포본사에서 ‘수소 충전 인프라 및 청정수소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MOU를 통해 효성과 서울에너지공사는 수소모빌리티 선도를 위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 사업개발 및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발굴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앞으로 수소차와 수소 상용차들의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서울’을 수소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고자 하는 목적 아래 성사됐다. 효성은 그룹 차원에서 그린수소 생산부터 수소충전소까지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효성 이상운 부회장은 “수소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수소 충전 인프라 및 청정수소 발전사업을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효성의 신재생 및 수소엔진 발전 분야를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효성그룹은 △수소 생산 및 충전 설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R&D 확대 △CO2를 배출하지 않는 블루수소 및 그린수소 추출 기술 개발 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   또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전문기업 린데기업과 함께 액화수소 생산, 운송 및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망라하는 밸류체인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효성화학 용연공장 내 부지에는 연산 1만3000톤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인 ‘H2 MEET 2023’에 효성그룹도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수소사업의 현황과 수소 밸류체인 상에서의 효성그룹의 활약을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14 · 뉴스공유일 : 2023-09-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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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화학 대산 사업장(공장) 전경   LG화학이 친환경 인증 제품 생산에 필요한 바이오 원료 내재화에 나선다.   LG화학은 이탈리아 에니(ENI) SM(Sustainable Mobility)과 손잡고 충남 대산 사업장에 HVO(Hydro-treated Vegetable Oil) 합작공장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인 에니(ENI) 그룹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바이오 연료,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지속가능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ENI SM은 HVO 중심의 친환경 연료 사업을 리딩하는 에니(ENI) 그룹의 자회사다. 양사는 2월 HVO 합작공장 설립을 위한 주요조건합의서(HOA)에 서명한데 이어 현재는 기술 타당성 및 경제성 평가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2026년까지 연간 약 30만톤 규모의 HVO 생산공장 완공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 원료부터 최종 제품까지 통합 생산이 가능한 HVO 공장이 건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VO는 폐식용유 등의 식물성 원료에 수소를 첨가해 생산하는 차세대 바이오 오일이다. 저온에서도 얼지 않는 특성이 뛰어나 차량용뿐만 아니라 항공유 및 석유화학 원료로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친환경 항공유·디젤 사용 의무화 등에 따라 HVO의 세계 시장 수요는 2021년 970만톤 규모에서 2030년 4000만톤 규모로 연평균 20% 수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식물성 오일 적용(Bio-Circular Balanced) 제품 확대와 이를 위한 친환경 원료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LG화학과 차세대 바이오 연료 사업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려는 ENI SM과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합작법인이 설립되면 LG화학은 HVO 내재화를 통해 바이오 SAP(고흡수성수지)·ABS(고부가합성수지)·PVC(폴리염화비닐) 등 생산에 사용되는 원료 공급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LG화학은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수단인 ISCC Plus 국제 인증 제품을 현재 50여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ENI SM은 현재 유럽 내 구축된 HVO 생산거점, 원재료 공급망,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등을 토대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합작공장 설립에 따른 HVO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이번 협력으로 친환경 인증 제품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친환경·저탄소 원료로의 전환을 지속 추진해 탄소 감축 분야에서 선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14 · 뉴스공유일 : 2023-09-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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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 ‘RE+2023’ 전시 부스   LG에너지솔루션(약칭 LG엔솔)이 글로벌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11일부터 14일(현지 시각)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신재생 ESS 전시회 ‘RE+ 2023’에 참가해 ESS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4대 핵심 사업전략을 발표하고, LFP셀을 적용한 전력망용 ‘모듈러 타입’의 수냉식 컨테이너 제품 등 최신 ESS 제품 및 기술력을 선보였다. ESS 사업부장 장승세 전무는 “검증된 생산능력과 차별화된 ESS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5년 내 ESS 사업부문의 매출을 3배 이상 성장시키겠다”며 “특히 가장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미국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올해 초 3조원 규모의 애리조나 신규 ESS용 LFP 배터리 생산공장 투자를 결정했고, 앞으로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ESS 시장은 각국의 정책적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급격한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Inflation Reduction Act) 등으로 이 같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전문 조사기관 우드맥켄지에 따르면 북미 ESS 시장은 2022년 12GWh에서 2030년 103GWh까지 약 10배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현지 대규모 생산공장 운영 △현지 공급망 체계 강화 △차별화된 LFP 배터리 기술력 △SI(시스템 통합) 역량 등을 4대 핵심 사업전략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미국 최초의 대규모 ESS 전용 배터리 생산공장인 애리조나 공장을 통해 미국 현지 고객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총 3조원을 투자해 16GWh 규모로 건설되는 이 공장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독자 개발한 파우치형 LFP 배터리가 생산된다. 올해 착공을 시작, 2026년 양산이 목표다. 또한 배터리 셀 생산부터 팩, 컨테이너 등에 사용되는 핵심 원재료 및 부품의 현지 공급망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고객사들이 IRA 세액공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더 높은 신뢰성 및 효율성, 더 긴 수명을 갖춘 한층 진보된 LFP 배터리 기술력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도 넓혀 나간다. 또한 미국 내 유일한 ESS용 LFP 배터리 생산 공장을 갖추게 될 LG에너지솔루션은 고객들의 요구에 즉각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SS SI 역량도 강화한다. ESS 공급부터, 사업 기획, 설계, 설치, 유지, 보수 등 ESS 전반을 아우르는 시스템 통합 솔루션 사업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예측 유지·보수까지 가능한 소프트웨어 서비스까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미국 ESS SI 법인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LG Energy Solution Vertech. Inc)’를 설립한 바 있다. 한편 올해 ‘RE+ 2023’ 행사에는 전 세계 1300여 개의 주요 신재생 및 ESS 관련 기업들이 참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네트워크 존 △전력망용 존 △주택용 존 △상업용 존으로 전시부스를 구성해 4.76MWh 용량의 LFP셀을 적용한 전력망용 ‘모듈러 타입’의 수냉식 컨테이너 제품 등을 선보였다. 수냉식 형태의 이 제품은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수명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듈러 타입을 적용함으로써 각 지역의 환경 및 규제 등을 고려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최적의 에너지 제공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NCM 배터리 기반의 높은 에너지밀도를 자랑하는 주택용 ESS 제품 ‘enblock S’와 인버터 등 ESS 시스템 구성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제공한 ‘enblock S+’ 등도 소개했다. ‘엔블럭(enblock)’은 LG에너지솔루션이 주택용 ESS 신규 브랜드로 에너지(energy), 블록(block)을 합친 단어로 ‘에너지가 담긴 공간’이라는 뜻이다.
뉴스등록일 : 2023-09-13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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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에 탄소섬유 생산을 위한 법인인 ‘효성 비나 코어 머티리얼즈(Hyosung Vina Core Materials Co., Ltd)’를 신규 설립하기로 했다. 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국내는 물론 중국과 베트남에 생산시설을 확대하고자 한다. 이번 베트남 신설 법인 설립을 위해 533억원을 출자하며, 2025년 상반기 경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늘어나는 글로벌 탄소섬유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세계 탄소섬유 수요는 지난해 14만톤에서 2025년 26만톤으로 매년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규 기체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 CNG와 수소 고압용기, 풍력용 블레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전주공장 탄소섬유 설비 증설, 내년 7월 말까지 추가 생산 라인 확보 한편 효성첨단소재는 전북 전주공장에 528억원을 투자해 내년 7월 말까지 탄소섬유 생산라인을 추가 증설한다. 이번 증설은 국내외 친환경 정책에 따른 수소차 연료탱크와 압축천연가스(CNG) 고압용기 및 신재생 에너지 채택 증가에 따른 태양광 소재 등 다방면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효성첨단소재는 2019년에 2028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전주공장 탄소섬유 생산라인을 연산 2만4000톤까지 확대하고, 탄소섬유 분야 글로벌 Top 3에 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12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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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원화 · http://www.todayf.kr
삼성 관계사 20곳이 9.11(월) 채용 공고를 내고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 하반기 채용에 나선 삼성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서울병원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삼성전자판매 등 총 20개사다. 지원자들은 11일(월)부터 18일(월)까지 일주일간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 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공채는 △지원서 접수(9월) △직무적합성평가(9월) △삼성직무적성검사(10월) △면접전형(11월) 순으로 진행된다. 삼성은 2020년부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원자들은 독립된 장소에서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응시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디자인 등 일부 직군의 경우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와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도 병행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를 도입해,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유일하게 공채를 유지하며 △대규모 일자리 창출 △공정한 취업기회 제공 △우수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은 1993년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하고, 1995년에는 지원 자격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성별 △학력 △국적 △종교를 차별하지 않고 인재를 등용하는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 왔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3개 전자 계열사는 연구역량을 갖춘 외국인 인재확보를 위해 8월 ‘R&D분야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 전형’을 새롭게 도입 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소프트웨어 무상 교육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보호시설 퇴소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삼성희망디딤돌’ 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11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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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9월1일~8일까지 집계) 들어 개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7개가 이차전지(배터리) 관련 기업주로 나타났다.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순위는 LG에너지솔루션(2천90억원)이 1위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 SK하이닉스(반도체), 에코프로비엠(1천380억원),포스코퓨처엠(1천310억원), 에코프로(1천180억원) 순이였다.   POSCO홀딩스, 엘앤에프, 포스코 DX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10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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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경제협력 거점인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공장(HLI그린파워)을 방문하고, 현대차 아세안권역본부 임직원들과 현지 전동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연계해 한국 기업인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정의선 회장은 7일(현지 시각)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앞서, 양국이 협력해 인도네시아 전동화를 선도하고 있는 핵심 사업장을 찾았다.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는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외교 안보 분야 전략적 공조 강화는 물론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먼저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해 설립한 배터리셀 공장 ‘HLI그린파워(Hyundai LG Indonesia Green Power)’를 방문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인 2021년 9월 열린 착공식에 온라인 화상으로 참석했으며, 현장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네시아 카라왕 신산업단지(KNIC·Karawang New Industry City)에 위치한 HLI그린파워는 올해 6월 완공됐으며, 시험생산을 거쳐 2024년부터 배터리셀을 양산하게 된다. 합작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셀은 고함량 니켈(N)과 코발트(C), 망간(M)에 출력을 높여주고 화학적 불안정성을 낮춰줄 수 있는 알루미늄(A)을 추가한 고성능 NCMA 리튬이온 배터리셀로,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기차를 비롯해 향후 출시될 현대차·기아 전기차에 탑재된다. 정의선 회장은 배터리셀 시제품이 생산되는 전극 공정/조립 공정/활성화 공정을 차례로 둘러보며, 완벽한 품질의 배터리셀이 양산될 수 있도록 각 공정별 세부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 아세안권역본부 임직원들과 전기차 생산 및 판매계획을 비롯해 현지 전동화 생태계 구축 전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4위 인구 국가이자 배터리 핵심 광물인 니켈 매장량 및 채굴량 세계 1위인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아세안 지역 전동화 톱티어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내년 HLI그린파워에서 배터리셀을 양산하게 되면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자동차 업체 중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셀부터 완성차까지 현지 생산 및 판매 체계를 갖춘 유일한 메이커로서 인도네시아 전동화 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생산된 전기차 아이오닉 5는 현지 전기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현대차가 인도네시아 전기차 1위 업체에 오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충전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5일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최대 유통기업인 ‘리뽀몰 인도네시아(Lippo Malls Indonesia)’와 전기차 충전소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전역에 위치한 리뽀몰의 대형쇼핑몰 52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원자재 조달 △배터리 및 완성차 생산 △충전 시스템 확대 △배터리 재활용을 포괄하는 현지 전기차 에코 시스템을 구축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전기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아세안자유무역협정(AFTA)에 따라 부품 현지화율이 40% 이상일 경우 인도네시아공장에서 생산한 전기차를 아세안 국가들에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다. 특히 올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포괄적경제동반자 협정(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이 발효되면서 양국의 자동차 분야 경제 협력이 더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대부분의 자동차 부품 관세가 즉시 또는 단계적으로 철폐되면서, 완성차 생산을 위한 철강 제품과 주요 자동차 부품 등을 무관세 또는 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국가들보다 낮은 세율로 인도네시아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대표적 한국 기업으로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경제 교류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한편,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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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경 · http://www.todayf.kr
HD현대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 ‘바다의 근본적 대전환(Ocean Transformation)’을 함께 이뤄나갈 인재 모집에 나선다. HD현대는 8일(금)부터 조선해양, 건설기계, 정유화학 부문 총 12개 계열사의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채용 직무는 영업, 설계, 생산관리, 생산지원, 안전환경, 정보통신(ICT), 인공지능(AI), 경영지원 및 연구개발 분야다. 먼저 서류전형은 25일(월) 15시까지 접수받으며, HD현대 채용 정보 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합격자들은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2024년 1월 초에 입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및 2024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HD현대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원자들에게 기업 및 지원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먼저 오프라인에서는 4일(월) 고려대를 시작으로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KAIST) 등 11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은 각 학교에 설치된 부스에서 조선해양, 건설기계, 정유화학 등 관심 있는 분야와 관련한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채용 상세 정보, 직무 소개, 복리후생 정보 등을 담은 마이크로페이지를 신설해 지원자들이 한눈에 그룹 채용과 관련한 정보를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8일(금) HD현대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채용 콘텐츠도 업로드했다. 정주영 창업자의 ‘해봤어?’ 정신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밌게 풀어낸 ‘현대인 vs 못 바이러스’ 콘셉트(유튜브 조회수 2000만회를 기록)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그룹의 복리 후생 제도를 소개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8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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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 2024 아이오닉 6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의 연식 변경 모델 ‘2024 아이오닉 6’를 9월 8일(금)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024 아이오닉 6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하고 신규 패키지를 운영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엔트리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부터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2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레인센서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BOSE 프리미엄 사운드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또한 아이오닉 6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두 선택 품목을 한데 묶은 ‘1주년 기념 패키지’를 경제적인 가격에 도입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극대화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1주년 기념 패키지 I’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2(HDA2)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와 하이패스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 충전시스템 등 편의 사양으로 구성된 ‘컨비니언스’ 옵션을 통합했다.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1주년 기념 패키지 II’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2 등 주차 편의를 향상시키는 ‘파킹 어시스트’와 동승석 전동 시트 및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 안락함을 더해주는 ‘컴포트 플러스’ 옵션을 통합했다. 현대차는 1주년 기념 패키지 I·II의 가격을 각각 기존의 현대 스마트센스, 파킹 어시스트와 동일한 148만원, 168만원으로 책정했다(전기차 세제 혜택 적용 전 기준). 이 밖에도 현대차는 아이오닉 6에 적용된 V2L(Vehicle To Load) 기능의 사용성을 개선해 더욱 향상된 전기차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차량 내·외부에서 V2L 기능 활용 시 클러스터 또는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 가능한 시간을 제공해 배터리 전력 소모 과다에 대한 고객의 불안감을 덜어주는 동시에 능동적인 배터리 관리를 지원한다(실내 V2L 사용 시에는 클러스터 상 미표시). 아울러 현대차는 2024 아이오닉 6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트림을 고객 최선호 사양으로 재구성하면서 판매 가격은 70만원 인하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동시에 구매 부담을 낮췄으며, 이외 트림은 선호 사양 기본화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동결해 아이오닉 6의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끌어 올렸다.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으로 스탠다드 모델 익스클루시브 5200만원, 롱레인지 모델 △익스클루시브 5605만원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5775만원 △프레스티지 6135만원 △E-LITE 5260만원이다(2WD 기준). 서울시 고객이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트림 2WD(18인치 휠)을 구매할 경우 총 보조금 860만원을 지원받아 실구매가는 4745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 7823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지난달 7일(월)부터 보조금을 신청받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오닉 6는 유선형 스트림라이너 스타일에 기반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 소비효율과 다채로운 안전 및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 WCOTY)’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호평과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아이오닉 6는 차량 내·외부에서 운전자를 반기는 웰컴 라이팅부터 운전자와 상호 교감하며 반응하는 듀얼 컬러 엠비언트 무드램프까지 다양한 조명 기술이 차량 곳곳에 적용돼 탑승객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현대차는 2024 아이오닉 6 출시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현대차는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하는 친환경 달리기 캠페인 ‘롱기스트런 2023(9~10월)’과 연계해 캠페인 전반에 아이오닉 6를 포함한 아이오닉 브랜드 차량을 선보이고,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10월)’와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11월)’ 등의 행사에서 친환경을 콘셉트로 차량 전시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아이오닉 6를 6시간 동안 시승해보고 충전요금도 지원받을 수 있는 올데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All day Driving eXperience)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올데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올 연말까지 전국에 위치한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의 뛰어난 상품성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전기차 시장의 선두 주자를 목표로 전기차 핵심 역량을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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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찬 · http://www.todayf.kr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2016년 4월  대구염색산단이 발주한 “발전소 전·계장 설비공사 설계 및 감리  용역 입찰”에서 설계·감리업을 영위하는 3개 사업자(녹색전기엔지니어링㈜, 그린이엔텍㈜, 석정엔지니어링)가 사전에  담합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700만원(잠정금액)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염색공단은 2020년 10월 2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2016년 전력시설물 공사 관련 3건의 입찰 담합’을 신고한 바 있다.   첫번째 건은 대구염색산단 발주 입주업체 전기, 증기, 용수, 방송통신, Yard MOV설비관련 Power & Signal 선로 및 배관 교체공사 입찰 건(공정거래위원회 제3소회의 의결(2021. 8월,  제2021-225)이다.   두번째 건은 대구염색산단 발주 발전소 전, 계장 설비공사 설계 및 감리용역 입찰 관련 3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2021. 카총 1417.  2023. 8. 25 심의완료)이다.   세번째 건은 대구염색산단 발주 발전소 배전반 판넬교체 공사 입찰관련 3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2021. 카총 2139)이다.    이 사건 입찰은 공정위에 의해 2021년 8월 의결된 사건으로 효성중공업과 한화시스템이 시정명령과 함께 각각 3억원과 1억3천8백만원의 과징금 처분이 내려진 사건관련 공사의 설계 및 감리 용역에 대한 입찰인데 지명경쟁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주처의 지명입찰참가 통보 전 녹색전기엔지니어링은 발주처 담당자와 이 공사의 시공사인 H사 담당자와 사전에 메일을 주고 받으며 소통하였고, 그린이엔텍과 석정엔지니어링에 자신의 낙찰을 도와줄 것을 전화로 요청, 이후 3개사는 사전에 합의된 금액대로 투찰해 녹색전기가 최종 낙찰됐었다.   이와 관련 검찰은 발주처 임직원 2명과 시공사 직원도 2021년 4월 30일 기소해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공정위에서는 공단에서 신고한 위 사건과 연결 되어있는 마지막 사건인 카총2139(대구염색산단 발주 발전소 배전반 판넬교체 공사  입찰관련 3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사건의 소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부당한 입찰 담합 및 입찰 방해와 관련 관련자를 상대로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묻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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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http://www.todayf.kr
서울회생법원 제2부(부장판사 안병욱)는 지난 7일 대우산업개발(건설사시공능력평가 75위)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대우산업개발 측 대리인은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맡았으며 회생계획안은 내년 1월 16일까지 받는다.   대우산업개발은 2011년 대우자동차판매의 건설 부문이 인적분할해 설립된 종합건설회사로 아파트 브랜드 '이안'과 '엑소디움'을 보유하고 있다.    회생 개시 결정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대우산업개발의 자산은 2,930억원, 부채는 2,308억원이다.    중견 종합건설사 대우산업개발이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받음에 따라 현재 원자재값 인상에 따른 공사비 급등 과  미분양 적체,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건설업체들의 추가 부실 사태가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7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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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숙 · http://www.todayf.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키르스튜디오에서 리브랜딩을 알리는 23 FW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구재회 상무는 “쿠론은 앞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디자이너들의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이 녹아있는 매력적인 브랜드가 되는 것이 쿠론이 가야 할 길이고 풀어가야 할 포지션으로 생각한다” 며 쿠론의 성장 방향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국내 핸드백 시장이 고전을 겪는 가장 큰 요인으로 가격문제를 꼽았다. “럭셔리 트렌드들의 가격 접근성은 좋아지고 있는 반면 백화점의 국내 핸드백 매장은 축소되고, 온라인 시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들이 많아져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 이라고 전했다.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쿠론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온라인 공략을 강화한다.    특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30만원대의 제품군을 지난해 46%에서 60%로 대폭 확대하며 새로운 고객 유입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쿠론의 임세희 브랜드 매니저는 “20~30만원대 가격대는 지금까지 쿠론을 모르던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제품으로 다가갈 수 있는 최적의 가격 메리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며 “쿠론은 퀄리티 높은 제품을 생산, 관리하기 위해 위해 베트남, 중국 등 나라별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멘탈 스컬쳐(Mental Sculpture): 새롭고 압도적인 일상의 상징으로의 탐험’이라는 프레젠테이션명으로 선보인 전시장 1층은 쿠론의 새로운 컬렉션 중 하나인 ‘뉴 트렌디’의 주력상품 ‘쉐이퍼 숄더백’을 형상화한 대형 메탈 조형물이 설치되어 눈길을 끌었다.      쿠론은 이번 시즌 컬렉션을 크게 ‘뉴 클래식(NEW CLASSIC)’과 ‘뉴 트렌디(NEW TRENDY)’로 이원화하여 전개하고 있다.    임세희 브랜드 매니저는 “기존에 있던 헤리티지한 라인들과 이어지는 클래식 라인으로 25~34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장식을 배제하고 디자인의 유니크함을 더 살려낸 라인” 이라고 설명했다.    2층 전시 공간에서는 쿠론이 리브랜딩을 위해 영감을 받았던 것들을 조형물로 시각화했다. 전시장 한편에는 ‘눈(EYE)’을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는 미디어 존이 마련된다.     영상은 쿠론의 ‘뉴 트렌디’ 컬렉션의 캠페인명인 ‘커먼 아이즈(Common Eyes)’에서 착안, 쿠론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조각(프레젠테이션 공간)들을 탐험하는 관람객의 눈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6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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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공장 전기차 ‘아이오닉 5’ 생산라인   현대자동차가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세계 1위 니켈 보유국인 인도네시아(인니)에서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트렌드를 주도하며 전기차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자동차 업체 중 처음으로 전기차 아이오닉 5의 현지 생산 및 판매 체계를 갖추고, 출시 1년 만에 전기차 1위 업체에 올랐다.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충전 인프라 확장에도 적극 매진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와 더불어 스타게이저, 크레타 등 현지 전략 차종도 인기를 끌면서 일본 업체들이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던 경쟁 구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현대차는 아세안 권역 내 자사의 첫 번째 완성차 생산 거점인 인도네시아를 발판으로,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서 현지 선도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 ‘2대 중 1대는 현대 전기차’… 인도네시아 EV 시장 이끄는 현대차 현대차는 올해 들어 7월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3913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56.5%를 달성하고 전기차 시장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우링자동차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아이오닉 5의 판매 본격화에 힘입어 올해 들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같은 판매 호조세는 아이오닉 5의 현지 생산 판매 체계를 바탕으로 이뤄내고 있다. 아이오닉 5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완성차 브랜드 중 현지에서 생산을 시작한 최초의 전기차 전용 모델이다(아이오닉 5 판매량 : 2023년 1~7월 3819대). 아이오닉 5는 인니 전기차 시장에서 최초 생산, 최다 판매의 수식어를 가진 만큼 현지 전기차 시장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써 EV 생태계 조성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022년 3월 16일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식에서 아이오닉 5 차량에 기념 서명을 남기고 “아이오닉 5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기차 양산을 축하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핵심 소재인 니켈 등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아세안 전기차 허브로 도약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에서 앞으로도 전동화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근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국제모터쇼(GIIAS) 2023에서는 현대차가 두 번째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6’를 출시하는 등 현지 전기차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혁신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인도네시아 현지에 건설 중인 배터리셀 합작공장이 내년 가동되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바탕으로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HMID)은 5일(현지 시각) 현지 최대 유통업체인 ‘리뽀몰 인도네시아(Lippo Malls Indonesia)’와 전기차 충전소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와 리뽀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위치한 리뽀몰의 대형쇼핑몰 52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리뽀몰은 인도네시아 부동산 종합 기업인 리뽀 그룹의 유통사업 부문으로, 전국적 충전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첫 유통업체가 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향후 인도네시아 내 EV 생태계 및 전기차 충전소 네트워크 확장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 ‘일본 차 독점 구조에 균열’… 인도네시아 넘어 아세안 노린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자동차 업체 일색이었던 현지 자동차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HMID)은 인도네시아 내 자동차 판매 순위를 2021년 13위에서 2022년 8위로, 올해 들어서는 7월까지 6위로 계속해 끌어올렸다. 이 기간 판매 대수는 2021년 3005대에서 현지 생산이 시작된 2022년 3만1965대로 10배 이상 늘어났고, 올해는 1~7월 누적 판매 대수가 2만65대로 전년 동기 대비 48.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시장 점유율은 현대차가 3.4%로 도요타(1위, 32.5%), 다이하쓰(2위, 19.6%), 혼다(3위, 14.5%), 스즈키(4위, 8.0%), 미쓰비시(5위, 7.6%) 등 주요 일본 업체들과는 아직 격차가 있지만, 일본 차가 50년 이상 인도네시아에 먼저 진출해 견고하게 다져온 독점 체제에 균열을 내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8월 10일부터 20일(현지 시각)까지 열린 인도네시아국제모터쇼(GIIAS) 2023에서도 변화의 양상이 확인됐다. 인도네시아국제모터쇼는 자동차 업체가 차량을 전시하거나 신차를 공개하는 단순한 형태를 넘어서 보험, 금융 등 자동차 관련 산업군이 동참하는 하나의 자동차 산업 축제로 현지 소비자들은 이 기회를 활용해 자동차 계약 등을 현장에서 활발히 진행한다. 현지 발표와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3727대의 현장 계약을 달성하며, 도요타(1위, 5796대)에 이어 현장 판매 2위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여러 주요 업체들이 신차와 주력 모델, 판촉 등을 앞세워 치열하게 경쟁을 벌인 이 자리에서 3위 미쓰비시(3685대), 4위 혼다(1992대), 6위 다이하쓰(1203대) 등 주요 일본 브랜드보다 많은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 기간 스타게이저가 총 1600대 팔린 데 이어 아이오닉 5(776대), 크레타(768대) 등이 현장에서 다수 계약됐다. 특히 스타게이저는 현대차가 지난해 아세안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특화 다목적차량(MPV)으로 이번 모터쇼에서 도요타의 경쟁모델보다 더 많은 주문을 받았다. 현대차는 스타게이저 인기에 힘입어 지상고를 높이고 역동적 디자인을 적용한 ‘스타게이저 X’도 라인업에 추가해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를 넘어 적극적인 수출을 통해 아세안 지역 공략도 적극 진행 중이다. 인도네시아자동차공업협회(GAIKINDO)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7월 3만114대의 인도네시아산(産) 자동차를 아세안/아중동 등 인근 해외 시장에 수출하며, 전년 동기 대비 수출 물량을 70.0% 늘렸다. 이는 올해 7월까지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에 판매한 2만65대보다 50% 이상 큰 규모로, 인도네시아 공장은 향후 현대차의 주요 수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공장을 기반으로 6억7000만명에 달하는 인구, 풍부한 자원 등 잠재력을 보유한 아세안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아세안자동차연맹(ASEAN AUTOMOTIVE FEDERATION)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아세안 자동차 시장은 163만7226대 규모로, 전년 상반기 대비 1.2% 성장해 지난해 연간 342만대 규모를 넘어설 전망이다. 현대차가 생산거점을 가동 중인 인도네시아가 30.9%의 비중으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고, 이어 태국(24.8%), 말레이시아(22.4%), 필리핀(12.4%), 베트남(8.4%), 싱가포르(1.1%), 미얀마(0.1%) 순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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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민 · http://www.todayf.kr
‘튀르키예 커피 문화(Turkish Coffee Culture)’ 표지   튀르키예(터키) 커피에 관한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신간 ‘튀르키예 커피 문화(Turkish Coffee Culture)’(도서출판 제임스컨설팅, 저자: 베쉬르 아이바조올루(Beşir Ayvazoğlu), 번역: 조주섭·권인선, 디자인: 이현주, 238쪽)가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TEDA PROGRAM’에 선정됐다. TEDA 선정위원회는 2023년 상반기 회의에서 해피아워의 도서출판법인 제임스컨설팅의 ‘튀르키예 커피 문화’에 대한 한국어 번역 신청서를 평가해 TEDA PROGRAM으로 최종 선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TEDA 프로그램은 2005년부터 시작된 번역 및 출판 지원 프로그램으로, 튀르키예 문화, 예술 및 문학의 고전과 현대 작품들을 튀르키예어 이외의 언어로 번역하고 출판해 홍보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TEDA 프로그램은 번역 및 인쇄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제공하며, 해외 출판사들이 터키 문화, 예술 및 문학 작품들을 외국어로 출판하는 데 도움을 준다. TEDA 프로그램을 통해 튀르키예 공화국은 자국의 문화, 예술, 문학의 주요 작가들을 세계에 소개하고 있으며, 외국 독자들이 튀르키예 작품을 모국어로 읽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2005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3050편의 작품을 60개 외국어로 번역, 출판을 지원했다. 튀르키예에서 커피는 단순히 음료가 아니라 튀르키예 문화의 일부로, 사람들의 일상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며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 커피 문화는 오스만 제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1554년 오스만 제국 수도인 이스탄불에 세계 최초로 커피 하우스가 문을 열었고 금방 인기를 얻었다. 커피 하우스는 오스만 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의 장이자 중요한 역사적, 문화적 중심지가 됐다. 이 책은 맛있는 커피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하며, 튀르키예 커피를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와 조언을 담고 있다. 또한 튀르키예 커피의 예술적인 요소와 그 이면에 있는 철학적인 가치도 탐구한다. 튀르키예 커피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 독자들은 물론 튀르키예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이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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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반도체업종의 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반도체업종 대표주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공급 재개에 힘입어 7만원을 돌파하면서 반도체 업종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반도체 수출도 점차 개선되고 있어 4·4분기 실적은 상반기 저조를 만회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4일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27% 오른 7만1200원에 장을 마쳐 이틀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반등 국면의 '1등 공신'은 외국인이다. 외국인들은 지난 1일 5540억원 순매수로 6%대 급등을 이끌었고, 이날도 244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와 달리 엔비디아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혜주로 오르던 SK하이닉스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반도체 소재·장비주도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8월7일 상장한 파두가 7.74% 올랐고, 하나마이크론(장비)이 6.88%, 텔레칩스 6.22%, SFA반도체가 5.82%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대부분의 반도체 종목이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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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풍부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차전지 원료 조달의 플랫폼 역할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은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마다가스카르, 탄자니아를 방문해 2건의 ‘흑연 공급망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광물자원 확보에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흑연 확보를 위한 첫 MOU 체결은 8월 28일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에서 있었다. 이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캐나다계 광업회사 넥스트소스(NextSource)와 ‘몰로(Molo) 흑연광산의 공동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엔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 유삼 포스코인터내셔널 친환경원료소재사업실장, 크레이그 셔바(Craig Scherba) 넥스트소스 대표이사, 올리비에 헤린드레이니 라코토말랄라(Olivier Herindrainy Rakotomalala) 마다가스카르 광업전략자원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몰로 광산에서 생산되는 인상흑연(연간 3만톤) 또는 구형흑연(연간 1.5만톤)을 10년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확보한 흑연은 그룹 내 이차전지 사업회사인 포스코퓨처엠에 공급할 계획이다.   넥스트소스 소유의 몰로 광산은 흑연 매장량이 약 2200만톤에 달하는 마다가스카르 내 탑티어(Top-Tier) 광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2월 연간 1.7만톤의 생산체계를 구축해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2026년 이후부터는 연간 15만톤 이상의 인상흑연 생산이 가능하다. 이어 9월 1일에는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김병휘 포스코인터내셔널 친환경본부장, 그렉 휠러(Greg Wheeler) 블랙록마이닝 최고상업책임자, 알리미야 오스만 뭉게(Alimiya Osman Munge) 파루그라파이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블랙록마이닝(Black Rock Mining)사의 증자에 참여하고 천연흑연 구매권한(Off-take) 수량을 연간 6만톤까지 확대하는 것을 협의할 계획이다. 호주 블랙록마이닝사는 세계 2위의 대규모 천연흑연 광산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5월에도 블랙록마이닝사와 마헨지 광산에 1000만불을 투자하며 25년간 연간 약 3만톤씩 총 75만톤 규모의 천연흑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광물자원 확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체결한 2건의 MOU로 연간 약 9만톤의 인상흑연 확보가 가능해져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인해 2025년부터 북미로 공급되는 음극재에 대해 비중국산 흑연 공급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바로 대응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00여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흑연 외에도 폐배터리, 동박, 리튬 등 이차전지 원료 소재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3-09-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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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3대 신성장동력을 이끌 R&D 인재 확보를 위해 3년 연속 미국을 찾았다. 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이 8월 31일 CTO(최고기술책임자)와 각 사업부 연구소장 등 주요 연구개발 경영진들과 함께 미국 뉴욕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열린 ‘BC(Business & Campus)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하버드대, 스탠포드대, 캘리포니아공대 등 북미 지역 주요 20여개 대학에서 석·박사 40여명이 초청됐다. 참석 인재들은 차세대 배터리 소재, 친환경·바이오 소재, 혁신 신약 개발, 탄소 절감 기술 등 LG화학의 3대 신성장동력을 가속할 혁신 기술 전공자들로 이뤄졌다. 신 부회장은 LG화학의 R&D 현황과 변화 방향 등을 공유하고, 간담회를 통해 참석한 인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각 사업본부 연구개발 부분 핵심 경영진들은 △지속가능한 소재와 솔루션 △전지 소재의 기술 비전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R&D 도전 등 성장동력 분야별 주요 과제와 기술 트렌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LG화학은 3대 신성장동력으로 △전지 소재 △친환경 Sustainability 비즈니스 △글로벌 혁신 신약을 선정하고, 해당 분야 매출 비중을 2022년 21%(6.6조)에서 2030년 57%(40조)로 끌어올려 ‘톱 글로벌 과학 기업(Top Global Science Company)’으로 포트폴리오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채용행사를 직접 주관한 신 부회장은 “한 치 앞도 예상하기 어려운 지금을 누군가는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하겠지만, 저는 오히려 모든 것이 가능한 기회의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과 같이 뛰어난 인재들이 함께 해준다면 미국에서도 전지 소재 시장 선도하고, 저탄소 리더십을 강화하는 등 LG화학이 그리는 미래는 더 빠르고 선명하게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C(Business & Campus)투어는 주요 경영진이 출장 일정과 연계해 현지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인터뷰까지 하는 대표적 글로벌 인재 확보 활동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3 · 뉴스공유일 : 2023-09-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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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1위 비철금속 제련 기업 고려아연과 △전기차 배터리 핵심전략소재인 니켈의 원재료 공동 소싱 △가공 및 중간재의 안정적 공급 △폐배터리 재활용을 비롯한 신사업 모색 등 니켈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30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김흥수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부사장,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아연과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사업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용 핵심소재인 니켈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우선 추진한다. 또한 니켈 원료 공동 구매 및 광산 개발 프로젝트 공동 투자 등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IRA) 기준을 충족하는 핵심 원재료 소싱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앞으로는 폐배터리 재활용을 비롯한 신사업의 공동 추진도 모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4월 기아 화성 PBV 전용 공장 기공식에서 2030년 글로벌 전기차 톱3에 해당하는 총 364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해 글로벌 전동화 톱티어(Top-Tier)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확보 경쟁이 치열한 전기차용 배터리 핵심전략소재의 안정적 조달을 목표로 니켈과 리튬을 최우선 소재로 선정해 원소재 확보 및 가공, 중간재 제조에 전문성을 보유한 다수 글로벌 기업들과 다양한 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고려아연과의 사업 제휴도 미 IRA 규정 등 국가별 법규 고려 시 수급 리스크가 있고 원가 비중도 높은 니켈의 공급망 안정을 위해 이뤄졌다. 고려아연은 아연·은 등 비철금속 제련으로 쌓은 기술력을 활용해 지난 2017년 배터리용 황산니켈 생산을 위한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최근 배터리용 전구체 생산 자회사 설립 및 연내 울산 온산공단 내 니켈 제련소 설립 추진 등 2차전지 영역 중 니켈 분야로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양사 간 협력을 통해 생산되는 니켈은 미 IRA의 보조금 지급 규정을 충족하게 된다. 니켈 공급은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2031년에는 현대차그룹의 미 IRA 대응에 필요한 물량 중 약 50%에 해당하는 니켈을 고려아연으로부터 공급받을 예정이다. 또한 유럽연합 핵심원자재법(Critical Raw Material Act, CRMA) 등 권역별 규제와 ESG 요건 등 글로벌 친환경차 생산에 요구되는 다양한 기준을 충족하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의 안정적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고려아연과의 니켈 협력을 비롯해 리튬 등 나머지 전기차 배터리 핵심전략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타 글로벌 원소재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배터리용 니켈의 밸류체인 전 영역에 대한 협업의 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해외 법인인 HMG Global이 고려아연 지분 5%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MG Global은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그룹 신사업 및 미래 전략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한 미국 현지 법인이다. 주당 가격은 50만4333원으로 총거래금액은 약 5272억원 규모이며, 인수한 주식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향후 1년간 양도가 제한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고려아연의 기타 비상무이사 1인을 추천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해 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협업의 실행력도 제고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31 · 뉴스공유일 : 2023-09-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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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썬볼트의 산업용 전기차 제품   전기차 시대의 도래와 전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산업현장에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산업 차량도 전기차량 중심으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대표 차유석)는 산업용 전기차량에 대한 시장 선호에 맞춰 산업용 전기차량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산업용 전기차량은 특히나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물류 및 건설 분야에서 사용하는 전동트럭, 전동지게차, 전동굴삭기와 같은 장비에서 선호 추세가 뚜렷하다.   전동 산업 장비는 연료비를 절감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운영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내연기관을 사용하지 않아 소음이 적고, 매연 배출량도 줄일 수 있어 작업장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차유석 썬볼트 대표는 “좁은 공간에서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경우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산업장비보다는 소음이 적고 매연이 적은 전동장비가 작업 환경의 질적 개선에 특히 도움이 된다”며 “중소형 사업장에서도 작업 환경 개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장비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에 공감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는 2008년 법인을 설립해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국산화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산업용, 레저용, 특수목적용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량을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뿐만 아니라 10여개국 수출까지 이뤄냈다.   현재도 골프장과 레저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전동카트는 물론 전기버스, ATV, 특수목적 차량, 전동 산업 물류장비 등 다양한 전동 모빌리티 제품을 자체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30 · 뉴스공유일 : 2023-09-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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