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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개소식 행사서 축사하는 김흥수 현대차 부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영국 런던대학교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이하 SOAS)와 함께 아프리카 시장 성장 전략 수립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두 곳의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현대차그룹과 영국 런던대학교 SOAS는 18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대학교 브루나이 갤러리 극장에서 ‘개발 리더십 대화의 장 연구소’(Development Leadership Dialogue Institute, 이하 DLD) 개소식 행사를 열었다. 런던대학교 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데 하나로, 개발도상국 지역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 특화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공립대학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현대차그룹 경영연구원장 김견 부사장을 비롯해 GSO(Global Strategy Office) 본부장 김흥수 부사장, 현대차 UK 법인장 애슐리 앤드류 상무, 기아 UK 법인장 폴 필팟 상무와, 런던대학교 SOAS 아담 하빕 총장, 로라 해몬드 부총장, 엘리사 반 와이언버그 경상대 학장, 장하준 교수, 크리스토퍼 크레이머 교수, 조나단 디 존 교수, 안토니오 안드레오니 교수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DLD는 앞으로 런던대학교 소속 장하준 교수, 크리스토퍼 크레이머 교수, 조나단 디 존 교수 세 명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아프리카는 2035년까지 인구가 약 17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풍부한 시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은 런던대학교 SOAS와 함께 2024년 2월 지속가능한 구조변화 연구소(Centre for Sustainable Structural Transformation, 이하 CSST)를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런던대학교 SOAS 산하 DLD 및 CSST 연구소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바람직한 아프리카의 미래 성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순히 차량 판매 확대 전략을 넘어 아프리카 국가들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산업 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아프리카의 자원개발, 신재생에너지 개발 협력에 나서는 등 아프리카의 각 국가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DLD는 정부, 기업, 민간 전문가들이 학제 간 논의와 정기적인 토론, 워크숍, 세미나 등을 통해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발도상국 산업화 방안과 관련 정책을 토론하는 기관으로 활용된다. 또한 앞으로 정부, 기업 미래 지도자를 대상으로 지도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발도상국 미래 리더를 육성할 계획이다. 2024년 2월 설립 예정인 CSST 연구소는 △에너지 변환 △광물 자원 △국제 공급망의 재조직 △새로운 인프라의 건설 등 4개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구조 변환에 기반한 개발도상국의 사회-경제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민간기업과 개발도상국 정부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및 비전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서 런던대학교 SOAS의 아담 하빕 총장은 “SOAS에는 각국 이해관계자들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 필요하다”며 “현대차그룹의 지원으로 설립될 DLD센터는 글로벌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고민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본부장 김흥수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아프리카 관련 리더, 전문가들과 바람직한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모빌리티, 에너지, 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선도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장기적인 협력을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20 · 뉴스공유일 : 2023-10-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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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지정학 위기 심화 등 대격변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 주요 글로벌 경제 블록별 조직 구축과 그룹 차원의 솔루션 패키지 개발 등 기민한 대응을 CEO들에게 주문했다.   또 CEO들은 그룹 차원의 ‘글로벌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과 CEO들은 16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호텔에서 열린 ‘2023 CEO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글로벌 경영전략 방향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본격 실행에 나서기로 했다. 최태원 회장은 18일 폐막 연설을 통해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로 빠르게, 확실히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며 다시 한번 서든 데스(Sudden Death, 돌연사)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이 2016년 6월 확대경영회의에서 처음 언급한 ‘서든 데스’ 화두를 다시 들고나온 것은 현재 그룹이 맞닥뜨린 경영환경을 그만큼 엄중히 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최 회장은 우선 △미국-중국 간 주도권 경쟁 심화 등 지정학적 이슈 △AI 등 신기술 생성 가속화 △양적완화 기조 변화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증대 △개인의 경력관리를 중시하는 문화 확산 등을 한국 경제와 기업이 직면한 주요 환경변화로 꼽았다. 그는 이러한 경영환경에서 한국과 SK가 생존하기 위한 선택지들을 제시하며, Global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새로운 글로벌 전략 방향으로 △글로벌 전략과 통합·연계된 사회적가치(SV) 전략 수립과 실행 △미국, 중국 등 경제 블록별 Global 조직화 △에너지, AI, 환경 관점의 솔루션 패키지 등을 제안했다. 최 회장은 또한 CEO들에게 사업 확장과 성장의 기반인 투자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투자 완결성 확보를 강한 어조로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투자 결정 때 매크로(거시환경) 변수를 분석하지 않고, 마이크로(미시환경) 변수만 고려하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최 회장은 “CEO들은 맡은 회사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그룹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솔루션 패키지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더불어 거버넌스 혁신까지 여러 도전적 과제들을 실행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앞서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매력적인 회사가 되지 않으면 더 많은 직업 선택권을 가진 미래 세대에게 외면받을 것”이라며 “최고의 글로벌 인재들이 올 수 있도록 그 나라의 문화와 경영방식에 익숙한 현지 조직에 과감히 권한을 줘야 한다”고 제언했다.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은 “지금은 신호와 소음이 혼재된 변곡점”이라며 “신호를 발견하는 리더의 지혜와 방해를 무릅쓰고 갈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개막 스피치를 통해 “현재 우리 그룹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글로벌 문제는 주요 국가들의 패권경쟁”이라고 진단하고, 미국이 강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주요 변곡점들을 소개한 뒤 “미국의 성공 방정식을 참고해 현재의 지정학적 상황에서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세미나 기간 중 CEO들은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그룹 통합조직 같은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해 유기적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면 경쟁력과 시너지를 제고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2010년 중국에 설립한 SK차이나와 같은 그룹 통합법인을 다른 거점 지역에도 설립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재 일하는 방식과 HR 시스템으로는 우수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기 어렵다고 진단하고, 시공간을 초월해 각 구성원들의 행복과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유연근무제(Flexible Working)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회사와 조직별 최적화된 실행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어 구성원들이 스스로 미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문화적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AI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풀 운영 등 그룹 차원의 인재 인프라 구축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CEO 세미나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의장 등 주요 경영진 30여명이 참석했다. SK그룹이 연례 경영전략 회의인 CEO 세미나를 해외에서 연 것은 2009년 중국 베이징에서 연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SK그룹은 이번 세미나의 핵심 의제가 ‘글로벌 경영’인데다 세미나를 전후해 파리 외에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이 예정된 CEO들이 많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의 장소를 파리로 정했다고 설명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20 · 뉴스공유일 : 2023-10-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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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HD현대인프라코어가 트럭용 배터리팩 개발에 나서며 전기 상용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타타대우상용차와 트럭용 배터리팩에 대한 공급을 확정하고, 배터리팩 개발과 특장차 등 전기 상용차 제품군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인프라코어는 2024년 상반기부터 배터리팩 시제품을 생산하고 2025년부터 배터리팩을 양산해 타타대우상용차에 공급할 계획이다. 상용차용 배터리팩은 일반 도로 주행뿐 아니라 여러 가혹한 운전 환경에도 문제없는 내구성과 안정성, 그리고 높은 출력이 요구된다. HD현대인프라코어의 배터리팩은 표준화된 원통형 배터리셀을 조합해 단위 전압 및 용량에 맞춰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배터리 모듈화와 팩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에너지밀도를 구현해 가볍고 작은 부피의 차량용 배터리팩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상용차의 안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제 기능 안전 표준(ISO 26262)에 따른 최고 수준의 등급인 ‘ASIL-C Level[1]’의 안전기술을 배터리팩에 적용한다. 타타대우상용차는 배터리팩 전기차 탑재 실증과 제품개발에 참여해 배터리팩이 준중형 트럭부터 화물카고, 특장차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트럭·승합차 등 상용차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아 무공해차 전환이 요구되는 제품으로, 유럽의 경우 2035년부터 디젤 승합차와 소형트럭의 신차 판매가 금지되며 대형 상용차(트럭 및 버스)는 2040년까지 2019년 대비 90% 탄소 배출 절감이 의무화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츠앤마켓츠(Markets and Markets)는 전 세계 전기 상용차 시장이 2023년 약 52만9400대에서 2030년 215만5100대로 약 4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 오승현 대표이사는 “자체생산 배터리팩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 상용차 시장을 개척했다”며 “배터리팩 적용 차량 범위를 확대하고, 신흥국가 등으로 공급처를 꾸준히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인프라코어 엔진사업본부는 친환경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2023년 자체개발 배터리팩을 양산 1.7톤급 전기굴착기에 탑재했으며, 지난해부터 상용차, 건설기계, 발전기용 수소전소엔진을 개발 중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20 · 뉴스공유일 : 2023-10-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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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페루 마추픽추   모두투어는 홈앤쇼핑과 함께 남미 대표 나라를 방문할 수 있는 ‘남미 핵심 7개국 18일’ 상품을 방송한다. 19일 저녁 21시 45분 홈앤쇼핑 채널을 통해 60분간 방송되는 이번 상품은 프리미엄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중남미 최고의 항공사인 라탐 항공사를 이용하고 베테랑 남미 전문 인솔자가 인천공항에서부터 동행해 여행의 안전과 편안함을 더했다. 출발일은 내년 4월까지이며 한국 12월~4월은 남미의 봄/여름 시즌에 해당하는 남미 여행의 최적기로 꼽히는 기간이다. 이 상품은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브라질, 남미를 대표하는 핵심 7개국의 주요 인기 관광지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마추픽추와 잉카 문명 유적지로 유명한 페루를 시작으로 전 일정 준 특급 호텔 이상에 숙박하며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관광 후 소금으로 만들어진 우유니 소금 호텔에 숙박하는 이색 경험도 할 수 있다. 아울러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속하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거대 예수상,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 및 마꾸꼬 사파리,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페리토 모레노 빙하 관광 등이 포함된 일정이다. 또한 업계 최초로 우루과이 코로니아 관광이 포함된 일정을 비롯해 각 나라별로 즐기는 11대 특식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특히 450불 상당의 인기 유료 옵션 △마꾸꼬 사파리 관광 △우유니 사막 은하수 투어 △칼라파테 유람선 관광 등이 특전으로 제공되고 방송 중 예약자에게는 칠레 와인을 증정한다. 상품가는 1,690만원부터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최근 희소성을 지닌 지역과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선호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이번 남미 홈쇼핑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한 경험과 만족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18 · 뉴스공유일 : 2023-10-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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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화학이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화장품 용기와 포장재의 친환경 전환에 나선다. LG화학은 16일,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아모레퍼시픽과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패키지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LG화학이 재활용·열분해유·바이오 기반의 플라스틱 원료를 공급하면,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및 생활용품 포장재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다. LG화학은 아모레퍼시픽의 미장센 제품 용기에 PCR PE(재활용 폴리에틸렌), 뚜껑에는 PCR PP(재활용 폴리프로필렌) 적용을 시작으로 바이오 원료, 열분해유 기반의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고객 피드백을 공유해 친환경 소재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공급 △수거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순환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화학, 화장품 각 분야에 대표적인 기업인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 수요 창출과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친환경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SCM 유닛장 강명구 전무는 “양사의 친환경 비즈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이 상호 간에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기업 생태계 모두와 손을 맞잡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LG화학 NCC/PO사업부장 양선민 전무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양사가 친환경 시장 확대를 위해 손을 잡은 것에 의미가 크다”며 “LG화학은 고객 맞춤형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을 선도하고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지속가능성 전략의 일환으로 바이오 원료를 활용한 기저귀 및 바닥재를 출시했고,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리모컨, 셋톱박스 등을 선보였다. 또, 3월 초임계 열분해유 공장 착공을 통해 탄소 중립 및 자원 선순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10-18 · 뉴스공유일 : 2023-10-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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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신섭 · http://www.todayf.kr
    10월은 단풍으로 물들기 전에 가을의 전령사로 들판과 길 가에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코스모스(Cosmos,우주)란 옛 그리스인들이 질서있는 우주를 칭하는 말이었는데 이 꽃 이름도 여기에서 유래했다.   코스모스는 국화과의 한해살이 풀로 이 꽃의 꽃말은 소녀의 순결이며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아침이슬 머금은 청초한 코스모스와 초저녁 귀뚜라미의 수줍은 울음소리는 우리를 2023년 심연의 깊은 계절 가을의 중심으로 인도한다.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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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화학이 GS칼텍스와 함께 친환경 바이오 원료 사업을 가속화한다. 양사는 12일 LG화학 마곡 R&D 캠퍼스에서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GS칼텍스 허세홍 사장 및 양사 연구개발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의 핵심 원료인 3HP(3-Hydroxypropionic acid: 3-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1년 양사가 3HP 양산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하고 지난해 7월, GS칼텍스 여수공장에 3HP 실증플랜트를 착공한데 이은 것이다. 최근 완공된 이 공장은 2024년 1분기 본격적인 시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3HP는 식물성 유래 원료의 미생물 발효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친환경 물질이다. 3HP로 만든 플라스틱은 뛰어난 생분해성과 높은 유연성을 지닌 고분자로 다양한 일회용품 소재를 대체할 수 있다. 또, 3HP는 바이오 아크릴산(Acrylic Acid)으로 전환되어 기저귀에 적용되는 고흡수성수지(SAP) 및 도료, 점·접착제, 코팅제, 탄소섬유 등 여러 소재의 원료가 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 케미컬(Platform Chemical)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3HP에 대한 기술 개발 시도는 있었으나 아직까지 상용·상업화된 사례는 없기 때문에 양사의 시제품 생산은 세계 최초의 3HP 상용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협력은 LG화학의 3HP 발효 원천 기술과 GS칼텍스의 분리정제 공정 기술 및 공정 스케일업(Scale-up) 역량의 시너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스케일업(Scale-up)은 랩-벤치-파일럿-데모(실증플랜트)-커머셜(상업화)을 의미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3HP 공동사업 모델 및 제반 사업을 함께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향후 생분해성 소재와 다양한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 상황을 고려해 공동사업 확대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검토 등 다양한 협력 논의도 포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화이트 바이오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양사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2050 넷제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칼텍스 허세홍 사장은 “양사의 친환경 원료 개발 협력을 통해 순환경제 및 탄소저감 기여 등 ESG 역량을 강화하고 동시에 고부가가치 제품 사업화를 통한 경제적 가치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세계 최고 수준의 3HP 발효 기술을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0년 10월 세계 최초로 합성수지와 동등한 기계적 물성 구현이 가능한 생분해성 신소재인 PLH(Poly Lactate 3-Hydroxypropionate)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LG화학은 2050년 넷제로를 목표로 100% 재생에너지 전환, LCA(Life Cycle Assessment, 환경전과정평가) 수행, 책임 있는 자원 조달 정책 운영,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 개발 등의 노력을 통해 공급망 전반에서 탈탄소 전략을 실현할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14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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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제네시스,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 출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캠핑을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을 출시했다.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은 아이캠퍼, 헬리녹스, 툴레 등 캠핑 전문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제작된 전용 용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상품에 블랙 컬러를 통일감 있게 적용해 제네시스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통해 기존 캠핑을 즐기던 고객들뿐만 아니라 준비 과정이 번거로워 호텔 숙박을 더 선호해 왔던 고객들에게 보다 손쉽고 편리한 캠핑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은 △넓은 공간과 높은 편의성을 갖춘 ‘제네시스 루프탑 텐트’ △소음과 저항을 줄여 상품성이 개선된 ‘제네시스 크로스바’ △안정적인 착좌감과 간편한 휴대성을 제공하는 ‘제네시스 캠핑 체어’ △견고하고 단단하게 디자인돼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제네시스 캠핑 테이블’로 구성돼 있다. 제네시스의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전용 아웃도어 상품, 디자인 휠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들을 출시해 나갈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12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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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2023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8조2235억원, 영업이익 7,31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40.1% 증가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6.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8.7% 증가했다.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에 따른 Tax Credit은 2,155억원으로 동 금액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157억원이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   한편 LG엔솔은 최근 세계 1위 자동차 메이커 토요타에 2025년부터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 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에 대한 전기차 배터리 공급 수주액을 대폭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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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효성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 등 국내 탄소섬유 기업들의 탄소섬유 증설이 잇따르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에 탄소섬유 생산을 위한 법인인 ‘효성 비나 코어 머티리얼즈(Hyosung Vina Core Materials Co., Ltd)’를 신규 설립 했다.   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국내(전주공장)는 물론 중국, 베트남 등에 생산시설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신설 법인 설립을 위해 533억원을 출자했으며, 2025년 상반기 경 공장이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효성첨단소재는 전북 전주공장에 528억원을 투자해 내년 7월 말까지 탄소섬유 생산라인 추가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2028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전주공장 탄소섬유 생산라인을 연산 2만4000톤까지 확대하고, 탄소섬유 분야 글로벌Top 3에 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2019년)한 바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올해초 3차 증설을 완료해 연산 9천톤까지 생산 규모를 확대하며 도레이첨단소재의 생산량(연산 5000톤 추정)을 추월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오는 10월 24일 구미4공장에서 탄소섬유 생산설비 증설(탄소섬유 3호기 기공식/2025년 가동 목표)에 나선다.   이번 증설은 연산 3,300톤 규모의 탄소섬유 ‘도레이카(TORAYCA)’ 3호기로 2025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증설이 완료되면 도레이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생산량은 연산 5천톤 규모에서 8,300톤에 달하게 된다.   국내 탄소섬유 기업들의 추가 투자는 늘어나는 글로벌 탄소섬유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세계 탄소섬유 수요는 지난해 14만톤에서 2025년 26만톤으로 매년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규 기체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CNG와 수소 고압용기, 풍력용 블레이드, 전기차, 항공기, 우주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섬유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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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화학이 세계 1위 자동차 기업 토요타(Toyota Motor)의 북미 자체 배터리 생산 프로젝트에 양극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6일 토요타 자동차 북미 생산·기술 담당 법인 TEMA(Toyota Motor Engineering & Manufacturing North America)와 2조8000억원 규모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다. 토요타는 2030년까지 8조엔(72조원)을 투입해 30종의 전기차와 자체 배터리를 생산하고 연간 전기차 35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전동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LG화학은 IRA 요건을 충족하는 양극재를 만들어 공급하고, 추후 토요타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북미 전기차 구매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과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토요타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종합 전지 소재 리더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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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국내 배터리(K-배터리) 3사의 누적 수주액이 1,000조원을 넘기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토요타와 연간 20GWh 규모의 배터리 장기 공급 계약(10년간 30조원 규모)을 맺음에 따라 국내 배터리 수주액 1위를 지키며 2분기 440조원에 470조원 규모의 수주액을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에 뒤를 이어 SK온 290조원, 삼성SDI 260조원 대의 배터리 수주액을 달성해 올해 수주액은 1020조원대에 달한다.   증권가에선 미발표 계약을 포함하면 이미 1100조원대 수주 잔액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우리 기업들이 배터리 산업 초기부터 발빠르게 기술을 주도했고,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K-배터리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K-배터리 3사는 해외 각지에 15개 공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미국 등에 신설 공장 16개를 추진하고 있다.   건립 중인 공장들이 본격 가동에 돌입하면 각사의 수주액 증가는 물론 수익성도 더욱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배터리 3사가 탄탄한 수주 잔액을 바탕으로 4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별 예상 영업이익은 LG에너지솔루션 8,565억원, 삼성SDI 5,981억원, SK온 532억원(AMPC, 미국 IRA의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 포함)  수준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09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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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왼쪽부터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대표이사,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에코프로 송호준 대표이사, 에바싸이클 류지훈 대표이사,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   기아가 전기차 배터리 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민관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기아는 6일(금) 경주 힐튼호텔에서 진행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2023 국제 이차전지 포럼’에서 현대글로비스, 에바싸이클, 에코프로, 경북도청, 경북테크노파크 등 전기차 배터리 관련 업체 및 지자체 5곳과 ‘배터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얼라이언스(Alliance)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증가하는 전기차 폐배터리 물량을 활용하기 위해 배터리 재활용 과정 전반에 대한 검증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기업과 지자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배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 시행을 위해 이뤄졌다. 폐배터리 재활용의 경제성 및 신규 사업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배터리 잔존가치 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것으로, 이번 시범사업은 해당 가치를 자세하고 현실성 있게 분석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자동차 제조사부터 배터리 재활용 기업, 이차전지 소재 제조사, 지자체까지 배터리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다. 시범사업에서 △기아는 폐배터리 공급을 비롯한 시범사업 총괄 △현대글로비스는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성 검토 △에바싸이클은 배터리 분해/해체와 블랙파우더(Black Powder) 제조 △에코프로는 원소재 추출 및 양극재 제조 △경북도청과 경북테크노파크는 배터리 재활용 관련 규제 개선 및 신사업 기술 개발을 위한 환경 조성을 담당한다. 시범사업 동안 참여 기업과 지자체는 실제 폐배터리를 투입해 배터리 재활용과 관련된 전체 공정을 실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소재 추출부터 배터리 생산 및 전기차 탑재로 이어지는 배터리 순환 과정 전반의 모든 단계별 데이터를 상세히 확보해 수치화하고 경제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도출된 실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본격적인 배터리 재활용 산업 생태계 구성의 발판으로 삼고 신규 사업 추진 활용 가능성도 함께 살펴본다. 기아는 시범사업의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잔존가치 제고를 통한 배터리 순환 생태계를 구성하고, 나아가 ‘배터리 구독 서비스’,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2] 등 배터리 생애주기 연계 서비스인 ‘BaaS(Battery as a Service)’[3] 상용화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실제 배터리 재활용 공정으로 추출한 원소재들의 가치를 측정하고 공정별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결과를 도출한다면 향후 배터리 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있어 기준점이 될 것이다"며, "시범사업을 거쳐 배터리의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BaaS 사업과의 연계를 이뤄 궁극적으로 전기차 도입 확대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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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KG 모빌리티 코란도 블랙 에디션   KG 모빌리티가 블랙의 카리스마를 더해 특별한 존재감으로 완성된 코란도 스페셜 모델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 ‘코란도 블랙 에디션’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여 가장 인기 있는 C7 모델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블랙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주요 익스테리어(외관) 곳곳에 총 15개의 블랙 유광을 엣지있는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했다. 전면부는 △헤드램프 몰딩 △KORANDO 레터링 △윙 엠블럼 △인테이크 홀 그릴 △라디에이터 그릴 등 5곳에 블랙 컬러의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다. 측면부는 △아웃사이드 미러 △유틸리티 루프랙 △ 블랙 투톤 루프 등을 블랙 포인트로 스타일을 강조했으며 △19인치 블랙 다이이몬드 컷팅 휠로 인치 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후면부는 △스포일러 △테일게이트 엣지 라인 △윙 엠블럼 △KORANDO 레터링 △KG 레터링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등 6곳에 블랙 포인트를 적용해 SUV 고유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코란도 블랙 에디션 판매 가격은 상품성을 강화하면서 가성비를 위해 C7모델보다 50만원 추가된 △2877만원으로 정해졌다. 기존 모델은 트림별로 △C5 2445만원 △C5 플러스 2630만원 △C7 2827만원이다. KG 모빌리티는 코란도 전체 판매량(1~9월) 중 88%를 차지하는 C7 모델을 베이스로 상품성 및 디자인 요소를 강화했다며, 스타일리시한 개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유저들의 취향을 고려한 만큼 판매량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06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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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이 세계 1위 자동차기업 토요타(Toyota/도요타)와 함께 급성장하는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5일 LG에너지솔루션은 일본 토요타 자동차와 연간 2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대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합작공장(JV)을 제외한 LG에너지솔루션의 단일 수주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다.   하이니켈 NCMA 기반 파우치셀이 탑재된 모듈이 공급될 예정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이를 위해 올해 말부터 2025년까지 미국 미시간 공장에 총 4조원을 투자해 토요타 전용 배터리 셀 및 모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생산된 배터리 모듈은 토요타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팩으로 조립돼 토요타 신형 전기차 모델에 주로 탑재될 예정이다. 양사는 LG에너지솔루션의 셀 및 모듈 기술력, 토요타의 팩 기술력이 결합돼 안전성 및 성능 등 모든 면에서 한층 강화된 배터리를 생산하고, 나아가 고객들이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만9000여 건의 특허와 연간 200GWh 규모의 글로벌 생산능력 등 배터리 셀·모듈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양산 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협력을 위해 하이니켈 NCMA 기반 열제어 기술 향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토요타 또한 자체 개발한 플랫폼과 연간 1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배터리 팩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양사는 두 회사의 기술력이 결합한 혁신적인 배터리를 통해 토요타 전기차가 북미 전기차 시장 전환에 새로운 모멘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요타 자동차 북미 법인 CEO 데츠오 오가와(Tetsuo Ted Ogawa) 대표이사는 “토요타는 최대한 빨리 CO₂를 줄이고자 하며 북미에서 전기차 판매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의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는 것은 제조 및 제품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며,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해 고객의 기대에 걸맞은 높은 안전성, 성능 및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권영수 부회장은 “세계 1위의 글로벌 자동차 회사 토요타와 배터리 선도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의 새로운 협력이 북미 전기차 시장의 커다란 진전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북미 생산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혁신적인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토요타와 배터리 공급 협력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요타는 지난해 매출 371조원, 세계 자동차 판매 대수 1위를 달성할 만큼 자동차 산업의 전통적인 강자다. 북미에서도 GM에 이어 자동차 판매 대수 2위를 기록하는 등 영향력이 높다. 최근에는 2030년까지 30종의 차량을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350만 대전기차를 판매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전동화 전략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Top5 완성차 회사(토요타, 폭스바겐, 르노닛산, 현대차, GM) 모두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특히 이번 대규모 공급계약을 통해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를 마련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북미에서 2개의 단독 공장과 6개의 합작 공장을 운영 및 건설하며 고객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6월 말 기준 LG에너지솔루션 누적 수주잔고는 440조원이다.
뉴스등록일 : 2023-10-05 · 뉴스공유일 : 2023-10-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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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 http://www.todayf.kr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전망치)를 기존 15~20%에서 20% 이상으로 상향했다고 4일 자율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3년 매출액 전망치는 3조5265억원에서 3조6016억원으로 751억원이 늘어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의 성공적인 가동률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를 가이던스 상향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빅파마의 대형 CMO 계약을 중심으로 4공장 가동률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상승하면서 매출 전망치가 올라갔다는 설명이다(4공장 관련 매출은 3분기 실적부터 반영될 예정). 이와 함께 1~3공장이 풀가동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공정 효율을 극대화하면서 높은 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더 빠른 속도로 생산, 매출 기여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가이던스 상향은 올 4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매출액 예상 상승률(전년 대비)을 올 1월 10~15%(3조3765억원)에서 4월 15~20%(3조5265억원)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투자자에게 가능한 많은 회사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정 공시에 부합하는 기준에서 매출 전망을 제공하고 있음). ◇ 빅파마 중심 대형 수주 증가… 고성장 원동력 작용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빅파마와의 대규모 장기 계약을 중심으로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글로벌 톱 빅파마 20곳 중 14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올해 공시된 신규 수주 및 증액 계약 중 1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계약만 총 8건이며, 누적 2.6조원으로 역대 최고 수주액을 달성한 2020년 약 1조9000억원의 기록을 올해 반년 만에 경신했다. 창사 이래 누적 수주액은 14조원을 돌파했다. 존림 대표의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과 고객 만족도 극대화 전략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GSK부터 일라이릴리,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노바티스, 화이자까지 주요 빅파마와의 첫 수주 계약이 성사되며 빅파마 고객사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첫 계약 이후 빅파마들 모두 계약 제품을 확대하거나 기존 계약된 물량의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사례로는 노바티스가 있다. 노바티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난해 6월 1000억원 규모의 의향서(LOI)를 체결한 이후 1년여 만인 올해 7월 생산 규모를 약 5배(5110억원)로 키워 본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 공시된 증액 계약 11건 중 증액 계약은 총 7건으로 8805억원 규모이다. 공개된 고객사로는 GSK·얀센·머크·아스트라제네카·일라이릴리 등 글로벌 빅파마가 주를 이룬다. 올해도 GSK·일라이릴리·로슈·화이자·노바티스 등 9월 현재까지 7건(9481억원) 증액 계약이 공시됐다. ◇ 뉴스위크, CDMO 유일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선정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고객사들과의 높은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 뉴스위크와 데이터 조사 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가 최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 명단에서 헬스케어 & 생명과학 분야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21개국 23개 분야에 분포된 10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7만여명의 소비자, 투자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평가해 순위를 선정했다. 헬스케어 & 생명 과학 분야 선정 기업 중 CDMO 기업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일하며 글로벌 주요 빅파마들보다 높은 신뢰도를 기록했다. 생명과 직결된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기업의 신뢰도는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국제 무대에서 높은 신뢰를 구축하며 글로벌 리딩 CDMO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 빅파마를 사로잡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능력·속도·품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세계 바이오 의약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미리 확보했다. 2020년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4공장(24만리터) 공장을 착공해 2023년 6월 전체 가동에 돌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능력은 60만4000리터로 전 세계 압도적인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8만리터 규모의 5공장을 올해 4월 착공, 2025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5공장 완공 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체 생산능력은 78만4000리터가 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인 기술이전 기간을 업계 평균의 절반 수준인 3개월로 단축했다. 또한 촉박한 일정으로 긴급 물량 요청이 있을 경우에도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생산 일정을 준수해 고객 만족도를 실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98% 이상의 배치(Batch) 성공률을 거두고, 8월 말 기준 누적 규제기관 승인 건수 231건을 기록하며 의약품 제조/관리되는 전 과정에서 뛰어난 품질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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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http://www.todayf.kr
  [허북구 공예 칼럼니스트]뜨겁고 차가운 온도 모두에서 소비되는 음료인 커피와 녹차는 전 세계 다양한 문화권에서 널리 소비되는 인기 음료이자 심리적 편안함을 제공하는 ‘감정적’ 음료로 간주되고 있다.   이들 음료의 온도는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정서적 반응에 영향을 미치며, 용기 재질과 종류는 온도 변화에 영향을 준다.    사람들이 음료를 마시게 되면 미각 지각 및 보상과 관련된 뇌 뇌섬엽, 체성감각 피질, 안와전두엽 피질, 전대상회와 같은 뇌 영역의 신경 활성화를 증가시킨다. 피질 및 복부 선조체. 특히, 구강 열 자극의 유쾌함 등급은 안와전두엽 피질 및 전대상피질의 신경 활성화와 상관관계가 있으며, 이것은 온도와도 관련이 있다(Guest et al. 2007. Physiol. Behav. 92:975-984).    커피와 녹차를 마실 때 적정 온도에 관한 연구는 많다. 미국 국립 커피 협회(National Coffee Association of USA, Inc.)에서는 최적의 맛을 위해 커피 온도는 82.2-85℃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제시했다.   국제 암연구소(IARC)에서는 65℃ 이상의 것을 섭취하면 ‘인체에 발암 가능성이 있다’라고 했다. 미국의 대학생들은 커피를 마실 때 이상적인 온도에 대해 62.8-68.3℃ 범위로 평가했다(Borchgrevinka et al., 1999. Food Qual. Pref. 10:117-121).   커피와 녹차를 65℃에서 섭취했을 때는 25℃ 또는 5℃의 것을 섭취했을때 보다 ‘기쁨’, ‘행복’, ‘만족’, ‘따뜻함’ 등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더 자주 불러일으킨다는 연구 논문(Pramudya, R.C. & H.S. Seo. 2018. Frontiers in Psychology 8:2264)이 있다.   위와 같이 커피와 녹차는 맛을 느끼기에 이상적인 온도가 있고, 온도에 따라 마시는 사람의 감정 반응이 다르게 되는데, 음용하는 동안에도 온도가 달라질 수 있다.   커피가 담겨진 용기에서 커피의 온도는 전도, 대류 및 복사(증발 냉각 포함)가 있다. 열은 용기로 전달되어 용기를 통과한 다음 대류에 의해 측면 주변 공기로 손실된다. 증발 냉각은 커피와 공기 사이의 상단 경계면에서 발생한다.   온도의 전도율은 도자기 머그잔 두께와 관련이 깊다. 두꺼운 머그잔은 대부분 얇은 머그잔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열을 유지한다. 열의 대류 및 복사는 컵 입구의 너비 및 깊이와 관련이 많다. 컵 입구가 넓을수록 열이 방출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고 빨리 식게 된다.   머그잔의 품질도 온도 전도율과 관련이 있다. 품질이 낮은 머그잔은 열전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과도한 열에 직면하면 깨질 수 있고, 열이 새어 나올 공간이 생길 수도 있다. 커피와 녹차가 마시는 온도에 따라 맛을 다르게 느끼고, 정서적 반응 및 감각적 특성이 달라진다는 것은 식품 제조 및 가공업자, 관능 전문가, 마케팅 담당자의 소비자에 관한 연구와 대응 노력 필요성이 높다는 것과 그에 따른 보상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녹차와 커피 등 용기를 제조하는 도자기 공예가들에게도 도자기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잔의 크기, 두께, 입구 넓이 등 온도의 유지 등의 측면에서 연구하고, 소비자 기호에 따라 맞춤식으로 제조해서 전문화, 홍보 및 마케팅을 펼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커피와 녹차의 온도에 따른 소비자 반응처럼 연구의 진전에 맞게 공예품의 용도를 이해하고, 그 용도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공예품의 제작과 마케팅! 이것이 급변의 시대에 공예가의 대응 수단이며, 도자기 공예가 살아남는 하나의 길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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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제네시스, GV80 부분 변경 모델·GV80 쿠페 공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GV80의 부분 변경 모델(이하 GV80)과 제네시스의 첫 쿠페형 SUV ‘GV80 쿠페’를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GV80과 GV80 쿠페 출시에 앞서 26일 제네시스 수지에서 ‘제네시스 GV80·GV80 쿠페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하고 국내 미디어에 실차를 처음 선보였다. GV80은 2020년 1월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17만대 이상 판매되며 국내 럭셔리 SUV 시장을 이끌어온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번째 SUV로, 프리미엄 감성과 최첨단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GV80은 3년 9개월여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기존 GV80의 역동적이고 유려한 디자인을 계승하는 한편 모던한 감성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해 재탄생했다. GV80은 △기존 차의 품격과 스타일에 럭셔리한 디테일을 더한 외관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한 내장 △편안한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안전·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 이날 제네시스는 브랜드 첫 쿠페형 SUV인 GV80 쿠페도 함께 공개했다. GV80 쿠페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역동성을 극대화한 럭셔리 SUV로, 올해 4월 뉴욕에 위치한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콘셉트 모델이 공개된 이후 존재감 있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GV80 쿠페는 기본 차의 우아함과 강인함을 계승하면서 △역동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의 외관 △하이테크하고 스포티한 감성이 구현된 내장 △415마력의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e-S/C) 엔진 추가 운영 △쿠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성능 적용 등으로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CBO(Chief Brand Officer) 그레이엄 러셀(Graeme Russell)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GV80과 GV80 쿠페를 제네시스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한 오늘은 제네시스 브랜드 성장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날”이라며 “럭셔리의 경계가 끊임없이 재정의되고 있는 요즘 GV80과 GV80 쿠페를 통해 역동적이고 진화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응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기존 차의 품격과 스타일에 럭셔리한 디테일을 더해 우아한 도심형 SUV 완성 GV80의 외관은 완성도 높은 기존 GV80 디자인의 품격과 스타일은 계승하면서 럭셔리한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1]에는 이중 메쉬 구조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기존보다 코너라인을 부드럽게 다듬어 정교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2]을 탑재한 램프로 재탄생해 첨단 기술과 디자인의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준다. 아울러 넓은 형상의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한 전면 범퍼는 단단하고 강인한 스포츠 SUV 이미지를 구현하며, 기요셰(Guilloché) 패턴[3]이 각인된 신규 엠블럼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GV80에 새롭게 적용된 크롬라인은 전면 범퍼에서부터 측면을 지나 후면 범퍼까지 이어져 파워풀한 캐릭터를 완성한다. 또한 마감을 다르게 처리한 스포크 2개를 교차해 멀티스포크 느낌을 표현한 20인치 신규 휠과 제네시스의 두 줄 패턴을 재해석한 22인치 신규 휠은 안정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구현한다. 후면부는 히든 타입 머플러를 적용해 하단에 머플러를 노출하는 대신 제네시스의 크레스트 그릴의 디자인에서 착안한 V형상을 크롬 재질로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한다. 리어 범퍼 하단은 슬림한 바디 컬러로 마감해 와이드하고 안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볼드한 이미지를 준다. 제네시스의 외장 컬러는 신규 컬러인 스토르 그린(유광/무광)을 포함해 총 12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해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실내 공간 GV80의 실내는 한국적인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해 고차원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제네시스는 고객의 일상에 여유로운 공간과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GV80의 실내를 디자인했다. GV80은 편안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을 강조한 수평형 레이아웃에 클러스터와 AVN 화면이 하나로 연결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세련된 첨단 공간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센터페시아는 심리스한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하는 한편 터치 타입 공조 장치를 적용해 조작감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크리스탈 디자인을 적용한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과 통합 컨트롤러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각적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 또한 △제네시스 신규 엠블럼이 적용된 혼 커버 △투 톤 컬러의 스티어링 휠 △가죽, 알루미늄, 리얼 우드 등 다양한 고급 소재를 적용한 크래시 패드와 센터 콘솔 △신규 페달 디자인 등 소재 고급화와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실내 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무선 충전 트레이 시인성 개선 △콘솔 컵홀더 사이즈 증대 △노브 타입 볼륨/튠 조정 버튼 등 소비자 니즈를 디테일하게 반영해 사용성을 강화했다. GV80은 △어스브라운 △보르도브라운 △글래이셔 화이트 등 신규 3종을 포함한 총 5종의 내장 컬러로 운영된다. ◇ GV80 쿠페, 역동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으로 쿠페형 SUV의 압도적인 존재감 표출 이날 함께 선보인 GV80 쿠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염두에 두고 실용성과 스포티함을 결합시켜 탄생한 고성능 감성의 쿠페형 SUV다. GV80 쿠페는 기본 차의 디자인과 성능에 쿠페 DNA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상반된 요소들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감성적인 차량을 개발하겠다는 제네시스의 의지를 온전히 함축한 모델이다. GV80 쿠페의 외관은 완벽한 균형과 유려한 디자인에 역동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 헤드램프에는 GV80과 마찬가지로 MLA(Micro Lens Array) 타입 LED 램프가 적용된다. 크레스트 그릴에는 ‘더블 레이어드 지-매트릭스(Double Layered G-Matrix)’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함으로써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확장된 에어 인테이크와 액티브 에어플랩 그리고 네 개의 에어 벤트는 엔진룸 냉각을 위한 최적의 공기흐름을 만드는 동시에 공격적인 프런트 범퍼 디자인을 완성하며 쿠페 SUV만의 대담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측면부는 금방이라도 질주할 것 같은 날렵한 프로파일이 인상적이다. 차체를 가로지르는 아치형 라인인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과 낮고 완만하게 떨어지는 루프 라인의 완벽한 조화는 강인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의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다. 아울러 △미끄러질 듯 유려한 루프라인을 따라 디자인된 루프랙 △날렵한 형태의 윈도우 라인 △스포크가 강조된 쿠페 전용 20, 22인치 신규 휠은 스포티한 측면 스타일을 완성하는 요소다. 후면부는 △LED 면 발광 리어 콤비 램프 △테일 게이트에 와이드한 일체형 보조 제동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주며, 중앙부를 하향한 스타일의 리어 스포일러는 스포티함을 더한다. 또한 실버와 블랙 투 톤의 스포티한 리어 범퍼와 크레스트 그릴 형상의 듀얼 트윈 머플러의 조화는 고성능 쿠페형 SUV 이미지를 연출한다. 한편, GV80 쿠페는 쿠페 전용 색상인 베링 블루를 포함한 총 13종의 외장 컬러로 운영된다. ◇ GV80 쿠페, 스포티한 감성을 담은 전용 패키지 운영… 경쟁력 있는 공간성 확보 GV80 쿠페의 실내는 쿠페만의 스포티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투 톤 컬러의 D컷 스티어링 휠은 스포티하고 세련된 실내 이미지를 구현하고 △유니크한 패턴의 카본 가니쉬 △쿠페 전용 패턴과 스티치를 적용한 시트는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또한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에 적용된 메탈은 고성능 감성을 극대화한다(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모델 限). GV80 쿠페는 총 6종의 쿠페 내장 패키지 중 선택해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GV80 쿠페는 △엔진룸, 샤시 등 레이아웃 최적화 △후석 리클라이닝 기능 적용 등으로 경쟁력 있는 실내 거주 공간을 확보했으며 △트렁크 패키지 최적화 △접이식 러기지 쉘프 적용으로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하는 등 후면으로 갈수록 루프가 날렵하게 내려오는 쿠페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공간성과 수납성을 확보했다. ◇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 고성능 감성의 특화 사양 적용 제네시스는 GV80를 △최고 출력 304마력(ps), 최대 토크 43.0(kgf·m)의 가솔린 2.5 터보 △최고 출력 380마력(ps), 최대 토크 54.0(kgf·m)의 가솔린 3.5 터보 등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GV80 쿠페는 기본 차 라인업에 더해 디자인에 걸맞은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기 위한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e-S/C) 엔진을 신규로 추가해 3개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GV80 쿠페에 신규 적용되는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은 낮은 엔진 회전(rpm) 영역대에서 모터를 통해 압축시킨 공기를 한 번 더 압축시켜 공급함으로써 3.5 터보 엔진 대비 최대 토크 시점을 앞당겨 저·중속에서의 가속 응답성을 높여준다.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은 기존 3.5 터보 엔진 모델 대비 35마력이 향상된 최고 출력 415마력(ps), 최대 토크 56.0(kgf·m)의 힘을 자랑하며 보다 여유로운 동력성능을 제공한다. GV80과 GV80 쿠페는 △전방 노면 정보를 사전에 인지, 적합한 서스펜션 제어로 탑승객에게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노면별 주행 상황에 맞는 엔진 마운트 제어를 통해 주행 진동을 저감시키고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2세대 엔진 마운팅 컨트롤 유닛(EMCU·Engine Mounting Control Unit) △고속 주행 중 강풍 발생 시 조향 및 제동 제어를 이용해 고속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횡풍 안정성 제어 △인공지능이 노면을 판단해 적합한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 등 차별화된 첨단 주행 신기술이 적용돼 편리한 주행 안정성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흡음 타이어 적용 △흡·차음재 보강 △테일 게이트 차음 성능 개선 등으로 소음 경로를 차단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GV80 쿠페는 주행 감성 및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사양으로 △고배기량 스포츠 쿠페의 배기음을 재연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SD) △운전자의 희망에 따라 브레이크 페달의 응답성을 조정할 수 있는 플렉스 브레이크를 적용했다. 또한 GV80 쿠페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모델에는 △한계 주행에 특화된 주행 모드인 ‘스포츠+(스포츠 플러스) 모드’ △차량의 성능을 극한으로 시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런치 컨트롤 △오일 온도, 토크, 터보압을 표시해주는 고성능 게이지 등 고성능 감성의 특화 사양을 적용해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 고객 편의·안전 신규 사양 추가로 편안한 운전 경험 제공 GV80·GV80 쿠페는 기존 GV80의 높은 상품성에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을 추가로 탑재해 제네시스의 럭셔리 SUV에 걸맞은 상품성을 갖췄다. 제네시스는 진보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첨단 기능으로 △각 열의 온도·모드·풍량을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디지털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콘솔 암레스트 수납함 자외선 살균 기능 △열선 암레스트 △실내 향기 시스템 △2열 터치 타입 아웃 사이드 핸들 센서 등 전자·편의 사양을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후석에서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14.6인치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오디오 등 고급차에 걸맞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추가로 운영된다. GV80과 GV80 쿠페는 강력한 제동성능의 모노 블럭 캘리퍼와 앞좌석 센터 에어백을 포함한 10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주행 편의 사양으로 △차량 후방 시계를 디스플레이로 표시하는 디지털 센터 미러(DCM) △화질, 녹화 시간 등이 향상된 빌트인캠 2 △스티어링 휠 터치만으로 ADAS 경고 해제가 용이한 직접식 그립 감지 시스템(HOD) 등이 신규 적용됐으며 △차로 유지 보조 2(LFA 2) △전방 충돌 방지 보조 2(FCA 2)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RSPA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전방/측방/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F/S/R) 등 주행 환경을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사고를 막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이 매 순간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10월 14일(토)부터 22일(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특별전시를 진행하고 10월 4일(수)부터 13일(금)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 GV80·GV80 쿠페를 전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GV80과 GV80 쿠페 출시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제네시스 라인업을 완성하고 독창적인 한국 럭셔리 브랜드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10월 11일(수)부터 GV80과 GV80 쿠페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10-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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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허북구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국장]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소재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는 제48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출품작에 대한 심사가 있었다.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 박종군)가 주관한 이번 대전에는 총 309개 작품에 대해 12분과로 구분되어 심사되었으며, 입선작 이상 수상 작품은 131개였다.   출품작이 진열된 심사장은 박물관과 같았다. 조선 시대 이후 용도가 없어져 버린 공예품, 여전히 용도는 존재하나 수입품과 산업제품의 홍수 속에서 제작이 거의 중단된 우리 전통 공예품 등 박물관에서나 만날 수 있는 것들이 대다수였다.    공예란 고도의 숙련 기술을 구사해 실용성과 미(美)의 양면을 조화시켜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것(허북구 등. 2021. 전남지역 공예 공방의 관광객 유치 효과에 관한 연구. 한국농어촌관광학회지 24(2):147-158)이라고 할 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이하 공예대전) 출품작 다수는 현재의 일상생활과 멀어진 것이었고, 실용성이 있는 것들 또한 가격 경쟁에서 밀려나 있는 것들이었다.   공예대전 출품작의 이러한 특성은 공예대전 개최목적과 취지에 따른 출품 유의사항과 무관하지 않다. 출품 유의사항은 ① 한국 전통의 공예 기술과 조형미를 발전적으로 전승하는 범위 안에서 제작할 것-기형, 기법, 문양 등(전례 없는 새로운 창안품이거나 외국 것을 모방한 작품 제작은 피할 것), ② 작품 제작에 있어 종목별 전통 기술 원형을 변질시킬 우려가 있는 기법이나 기계 사용 피할 것(전승적 맥락상 반드시 수공작업을 해야 할 공정 과정 엄수 할 것), ③ 재료 사용에 있어 전통적으로 전승되어 온 재료를 사용할 것(화학적 재료 사용 피할 것), ④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종목 외 조각적․회화적 요소가 공예 기술적 요소를 지나치게 훼손하는 작품 출품은 가능한 피할 것, ⑤ 분과별 유의사항 준수로 구분되어 기준이 제시되어 있다.   이 기준은 일본의 전통 공예품의 기준과 다소 유사하면서도 차이가 있다. 일본에서는 1974년에 ‘전통적 공예품 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 시행하면서 전통 공예품에 대해 다음의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제시했다.    그것은 ① 주로 일상생활 용도로 제공되는 것, ② 제조 과정의 주요 부분은 수공업일 것, ③ 전통적인 기술 또는 기술로 제조되는 것, ④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원재료가 주요 원재료로 사용되고 제조되는 것, ⑤ 특정 지역에서 적은 수의 사람이 그 제조를 하거나 그 제조에 종사하는 것이다.   일본의 전통적 공예품의 기준에서 ②의 경우 보조 공정에서 기계를 도입하는 것이 인정되지만, 주로 사람의 손에 의해 제조되어야 한다.   ③과 ④의 전통적인 기술과 원재료는 약 100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도중에 역사가 끊긴 기간이 있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⑤는 긴 역사가 있어도 몇 명만 제작하고 있는 소규모의 것은 인정되지 않고, 10기업 또는 30명 이상이 종사해 지역 산업으로서 성립하고 있는 것이어야 한다.   일본에서는 전통적 공예품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위처럼 엄격한 기준이 있는데, 그것을 충족해서 지정되면 생산된 전통적 공예품에는 주무 기관인 경제산업성의 품질 보증 심볼마크가 붙는다.   인재 육성이나 사업 계속을 위한 보조금제도 또한 이용할 수가 있다. 일본 국가의 기준을 충족한 전통 공예품 이외에도 각 지자체의 독자적인 기준으로 지정하고 있는 전통 공예품도 있다.   일본에서 전통 공예품은 우리나라처럼 무형문화재 지정에 의한 전승 제도와 산업 측면에서 전승, 육성 및 지원하고 있는데, ‘전통적 공예품 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의 시행은 전통 공예품의 전승과 발전 그리고 공방의 경영에 상당히 기여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전통 공예품의 기준 5가지 항목 중 ①의 일상생활 용도로 제공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일상생활 용도는 문화와 관련성이 깊다. 문화란 복수 명으로 구성된 사회에서 공유되는 사고방식이나 가치 기준의 체계를 말하며, 간단히 말하면, 어떤 집단이 가진 고유의 양식으로 시대에 따라 변해 왔다.   그 문화를 뒷받침해 왔던 공예는 문화의 변화에 따라 맞춰 발전해 왔고, 시대에 적합한 것만이 살아남았다. 전승공예대전에 출품된 작품 중 삿갓, 망건, 총모자, 다회 망수, 흉배 등은 사용문화의 소실과 함께 공예품도 대량 소비 용도를 잃은 것들이다. 반면에 도자기, 천연염색 등은 여전히 수요가 있는 것들이다.   결과적으로 공예품은 문화에 의존해서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특성이 있다. 그 문화중에는 국가와 민족, 시대에 따라 차이가 뚜렷한 것들이 있고, 그것이 반영된 공예품은 고유의 특이성과 차별성으로 인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이는 한류 문화의 확산과 함께 한류 문화에 의존한 공예품의 수요 또한 증가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식에는 한식의 이용에 적합한 우리 공예품이 있고, 한식의 세계화가 진행될수록 관련 공예품이 한식 문화에 의존하여 시장을 확장할 수가 있다.    생활양식의 변화에 따라 용도를 잃어버린 갓, 망건, 흉배 등의 전승 공예품 또한 한류 문화의 확산에 따라 노출이 많아지면 다른 공예품의 디자인에 활용도가 높아질 수가 있다.   공예품의 시장 자체는 큰 시간 축으로 보면 서서히 수축하고 있으며, 생활양식의 변화가 급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위기에 처해 있다. 그렇지만 문화의존형 공예품은 공예의 생존역사가 말해 주듯 이 위기를 극복하는 하나의 길이 될 것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25 · 뉴스공유일 : 2023-10-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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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섭 · http://www.todayf.kr
    (사)한국관광클럽은 전국에 산재해 있는 회원사들과 언론사, 블로그 인플로언스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강화도에서 22일부터 이틀간 팸투어를 실시했다.   한국관광클럽 이광현 회장(백령도 까나리여행사 대표)은 "우리나라에서 5번째로 큰 섬인 강화도는 섬 곳곳이 역사를 품고 있고 북한과 마주 보는 최전선의 섬으로 역사와 안보교육 관광지로서 최적의 장소이다'며 "이번 팸투어를 훌쩍 떠나고 싶은 보물 같은 섬 강화도에서 진행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강화도의 용흥궁은 조선 왕조 제25대 왕인 철종이 유배시절 거주하던 곳으로 이 작은 궁은 당시 철종이 왕으로 등극하기전 강화도령으로 불리우며 산에서 나무를 직접해 와 생활하던 곤궁하고 어려웠던 시절의 소박한 살림집이었다.         강화 남산 언덕에 위치한 성공회 강화성당은 영국인 선교사에 의해 1900년에 세워진 성당으로 우리나라 전통의 불교 사찰 건축 양식을 본 떠 세웠고 건축 재료인 나무는 백두산의 적송을 가져와 지었다.   성당 입구 우측에는 성당 건축시 인도에서 가져온 보리수 두그루가 성당을 지키고 서 있으며 지금도 일요일에는 성공회 미사가 열리고 있다.         1896년 개교한 강화초등학교를 지나 언덕을 오르면 고려궁지가 있다. 이 궁터는 고려 고종19년 몽고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도읍지를 송도(개성)에서 강화도로 이전한 자리이다.   고려궁지는 송도궁궐과 비슷하게 지었으며 송도로 다시 환도할 때까지 38년간 사용됐다.    이후 400년간 여러 전란을 겪어오다 병자호란 때 청나라 군에게 함락되면서 궁궐은 무너지고 터만 남게 되었는데 현재는 강화유수 동헌과 외규장각이 있다.         강화도는 오래전부터 왕골로 만든 화문석이 강화 특산물로 교과서 등에 소개돼 왔다. 화문석은 통풍효과가 뛰어나 여름을 시원하게 해 주는 전통 공예품으로 강화 화문석문화관을 방문하면 화문석 장인들의 여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강화도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1.8Km의 루지코스를 가진 테마파크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를 만날 수 있다.   공원의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초지대교를 비롯한 일산 김포평야 인천공항 등을 360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풍광을 즐긴 후 루지를 타고 속도감을 즐기며 하산하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강화에서는 휴전선에 가장 가까운 교동도에 휴식형 가족공원인 화개정원이 있다.   교동도 중심부에 위치한 화개산 전체를 공원으로 꾸며 놓았는데 물과 역사, 문화등 5개 테마의 정원을 산책 감상할 수 있고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오르면 탁 트인 강화평야와 예성강이 갈라 놓은 북한 연백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화개정원을 내려오면 전통시장인 대룡시장이 있다. 대룡시장은 6.25때 피난온 주민들이 생계 유지를 위해 고향 황해도 연백시장을 재현한 골목시장이다.  시장은 작은 영화 세트장처럼 아기자기하며 주민들은 밤 대추 미역 등 토산품들을 팔고 있고 관광객을 위한 카페도 시장 곳곳에 숨어 있다.     한국관광클럽은 국내 100여개의 여행사 대표들이 모여  여행정보 교환, 신규 여행지 개발 등을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체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24 · 뉴스공유일 : 2023-10-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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