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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565년 4월에 문정왕후가 별세하고 윤원형이 축출 당하자 양재역 벽서 사건은 소윤이 꾸민 공작정치로 밝혀지고 유배 갔던 사림들은 다시 등용 되었다. 그러나 미암 유희춘은 그러하지 못했다. 12월에 함경도 종성에서 충청도 은진으로 유배지가 옮겨지는 것으로 만족하여야 했다. 미암은 은진 유배지에서도 학문에 정진하였다. 한번은 정읍에 사는 유학자 일재 이항(1499∼1576)이 조정의 부름으로 서울로 가면서 미암을 찾았다. 유희춘이 묵묵히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일재는 “그대는 옛날의 인중(仁仲, 미암의 자)이 아닐세.” 하였다.  1567년 7월에 선조가 즉위하자 세상은 달라졌다. 사림들이 중용되었고 사화로 피해를 입은 선비들이 모두 복직되었다.  1567년 10월 선조는 유희춘, 노수신의 복직을 명한다. 55세의 미암은 정5품 홍문관 교리로 임명되었다. 20년 만의 복직이었다. 그래도 품계는 예전 그대로였다. 고봉 기대승(1527∼1572)이 나섰다. “20년 귀양살이 중에도 학문을 폐하지 않고 곤궁과 환난 중에도 변절하지 않은 사람은 순서를 따르지 않고 발탁하여 기용해야 한다.”고 건의한 것이다. 1568년 1월13일에 선조는 기대승의 건의를 받아 들여  유희춘, 노수신을 특진시키라고 명령했다. 2월18일에 유희춘은 홍문관 응교(정4품)으로 특진되었다. 1569년 7월에 유희춘은 백인걸·노수신과 함께 당상(堂上)에 올랐다. 그해 11월6일에 미암은 홍문관 부제학이 되었고 1571년 2월4일에 전라도 관찰사로 제수되었다. 미나리 한 펄기를 캐어서 씻우이다. 년대 아니아 우리 님께 바자오이다. 맛이야 긴치 아니커니와  다시 씹어 보소서 미나리 한 포기를 캐어서 씻습니다. 다른 데 아니라 우리 님에게 바치옵나이다. 맛이야  좋지 않습니다마는 다시 씹어 보소서. 이 시조는 전라감사 유희춘이 봉안사(奉安使)로 전주에 온 박순과 함께 전주 진안루에서 노닐 때 지은 헌근가(獻芹歌)이다. 『여씨 춘추』의  ‘벼슬에 있지 않는 이가 살찐 미나리를 캐어서 임금께 바치고 싶다‘는 구절에 착안하여 살뜰한 연군의 정을 표현하였다.  하기야 미암 입장에서는 선조에게 무엇이든 못 바치랴. 그를 등용하여 특별 승진시켜준 이가 선조 아니던가. 유희춘은 선조로부터 총애를 받았다. 특히 경연에서는 특출하였다. 그의 박학과 암기에 감탄하여 선조는 유희춘의 강독과 해석만을 따랐다. 강독관이 왕왕 이설(異說)을 제기하여도 선조는 유희춘의 의견을 따랐는데, 선조는  "유희춘은 경적(經籍)을 널리 보아 학술이 정밀하고 자상하니 따르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선조실록 1571년 11월 5일자) 한마디로 유희춘은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이었고, ‘책속의 귀신’이었다. 1)   한번은 유희춘이 『시경』 「석서(碩鼠)」를 강론하였는데, 선조가 물었다. “쥐는 천하고 나쁜 동물인데 어찌하여 육갑(六甲)의 첫 번째를 차지한 것이오?” 미암은 “쥐의 앞발은 발톱이 네 개이고 뒷발은 발톱이 다섯 개이니, 음양이 상반되기로는 이만한 동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밤중에 음이 다하고 양이 생기는 뜻을 취하여 자(子)를 12시(時)의 첫 번째로 삼은 것입니다.”라고 답하니, 선조가 매우 기이하게 여겼다. 『죽창한화(竹窓閑話)』에 나온다.  미암은 책도 많이 만들었는데 『국조유선록(國朝儒先錄)』과 『헌근록(獻芹錄)』이 대표작이다. 『국조유선록』은 김굉필· 정여창 · 조광조· 이언적등 네 분 명현의 저술과 언행, 행장을 엮은 책이고,  『헌근록』은 역대 선현들이 임금에게 제시한 임금의 길을 편찬한 책이다.  1571년 12월2일에 유희춘은 경(敬)과 의(義)를 확립하라는 보좌명(黼座銘)을 선조에게 헌상했다. 이는 임금이 좌우에 걸어두고 항상 살펴야 하는 잠언(箴言)이었다. 이 마음을 깨우침, 해가 떠오르는 것 같네        提醒此心, 如日之升 이치를 궁구하고 몸을 닦아, 중정하고 화평하리.  窮理修身, 中正和平 한편 유희춘은 1571년 전라도 관찰사 시절에 외조부 최부의 글을 모은 『금남집』을 간행했다. 1) 성균관 유생들은 미암을 당나라 학자 우세남에 견주어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行秘書)’이라 하였고, 유희춘이 묻는 말에 척척 대답하고 의심난 대목을 매우 정밀하게 풀어준다 하여 ‘책 속의 귀신’이라 불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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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14개 동희망복지위, 북한이탈주민 돌봄‧밑반찬 배달‧냉방용품 지원 등 활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인 ‘2017년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나눔동 만들기 사업’에 ‘우리가 함께하는 동희망복지위원회’ 사업이 선정됐다. 구는 동희망복지위원회 사업으로 지난 10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7,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이라는 주제로 실시했다는 것. 구는 공모사업에서 받은 사업비를 통해 동희망복지위원회를 중심으로 봉사와 나눔의 소중함을 알리는 캠페인, 복지역량 강화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민·관이 협력하여 이웃의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마을의 사정은 그 마을 사람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주민들이 2013년 14개 동별로 동희망복지위원회를 결성했다. 현재 동대문구에는 1,368명의 동희망복지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소외계층 생계·의료 지원과 말벗서비스를 펼치는가 하면 위기가구 긴급지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 돌봄, 주택청약통장 지원 등 구 공통사업과 함께 14개 동위원회별로 밑반찬 배달, 청장년층 주거비 지원 등 특화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장마가 길어지고 날씨가 무더운 이번 여름을 맞아 마을 곳곳에서 선풍기, 여름이불, 전자모기향 등 여름용품을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또한 삼계탕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응원하기도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나눔 참여의지를 높이고 저소득층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갈수록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공모사업 발굴과 민간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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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인규 나주시장이 말복을 맞은 지난 11일,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하는 경로당을 방문,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시설물 점검에 나섰다.   강 시장은 이날 이용자 수가 많은 금남동 노학·금계 경로당과 성북동 성북아파트 경로당 등 3곳을 방문, 냉방기 가동상태 등을 세세히 점검하고, 대 낮 시간 대 농사일 및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 등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어르신들에게 당부했다.   나주시는 연일 지속되는 찜통더위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상황관리 T/F팀을 운영 중에 있으며, 관내 589개소 무더위 쉼터를 지정, 폭염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체감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그늘 막 쉼터, 쿨 매트 폭염 대비 체감행정 ‘호응’   특히 지난달부터 주요 도로변 횡단보도에 그늘 막 쉼터를 29개소 설치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쿨 매트 670개를 구입, 무더위 쉼터에 배부해 어르신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쿨 매트 등 냉방보조기구에 대한 어르신의 호응이 매우 좋다”면서, “내년 더 많은 사업비를 확보해 많은 어르신이 시원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인규 시장은 담당 공무원들에게 “한 달 이상 지속되는 무더위가 막바지에 다다른 만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폭염대비에 철저를 기해, 우리 시에서 더 이상 단 한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을 위한 세심행정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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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아베 총리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앞에 무릎 꿇고 눈물 흘리며 참회하는 그 날까지 평화와 인권을 위한 고양의 행보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14일(월) 오후 일산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6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진혼제’에서 이같이 밝히며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하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위안부 피해자 노벨평화상 추천 서명운동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진혼제에서 최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의 넋을 추모하며 “오늘 이 자리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104만 고양시민의 뜻을 모아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함으로써 이제 37분밖에 남지 않은 피해자 어르신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시켜 드리고자 한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또 “광복의 기쁨은 잠시일 뿐, 평균 90세를 넘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에게 진정한 광복은 도래하지 않았다”며 유엔결의안을 통해 수차례 확인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상황과 일본 아베정부의 반인륜적 행태를 지적하고,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유엔의 추가결의안과 전쟁 시기 여성들의 인권상황 개선을 위한 노벨평화상 추진 등 정부의 다양한 외교적 노력이 필요함을 강력히 주장했다.   위안부 피해자 노벨평화상 추천 서명운동 본격 시작 이어 최 시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한 규탄 성명’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아베 총리의 공식 사죄와 법적 책임 및 배상 이행, △위안부 문제 등 일본의 역사 왜곡을 즉시 중단 및 올바른 역사교육 실시, △문재인 정부의 적극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노력, △여성인권 운동가로서의 위안부 피해자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및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20대 국회의 위안부 특별법 제정 추진, △글로벌 SNS 평화인권운동을 통한 전 세계 평화애호시민의 국제적 연대를 실현 등을 촉구했다.   특히 “우리는 위안부 피해자 권리회복과 함께 다양한 평화적 가치를 위해 뜨겁게 일어서야 하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전쟁 위기는 평화라는 큰 가치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공통의 문제”라고 강조, 국제평화운동의 확산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또 평화인권 문제를 선두에서 해결하기 위해 유엔 평화기구를 고양 평화통일경제특구 추진지역에 유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지난해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및 최근 유엔 세계청년국제회의 등 고양시에서 개최된 주요 국제회의를 통해 고양 국제평화운동을 주창하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평화위기를 극복하자고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바 있다.   고양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권리회복을 위한 국제 서명운동에는 현재까지 25만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이와 함께 지난해 9월 고양시의 청원에 힘입어 102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유은혜 국회의원을 대표로 위안부피해자 특별법이 공동발의 되기도 했다.   이날 고양시 향토민속 예술연합회(대표 김우규)의 주관으로 개최된 행사는 식전 길놀이를 시작으로 규탄 성명, 추모행렬, 추모공연, 상여행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간 위안부 피해자의 넋을 달래 오며 지난 6월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승격·지정된 바 있는 ‘고양상여회다지소리’로 이날 행사를 더욱 특별하게 했다.   한편 8월 14일은 세계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스스로 증언한 ‘故 김학순 할머니’를 기리는 날로 2012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 연대회의에서 위안부 기림일로 공식 지정한 날이다.  
뉴스등록일 : 2017-08-15 · 뉴스공유일 : 2017-08-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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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는 14일 “추경과 2018년 본예산 편성은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과 일자리 창출이란 두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도록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토론회에서 “새 정부가일자리 중심 국정 전환을 위해 고용영향평가를 확대키로 한 것에 발맞춰 각 실국마다 고용효과가 큰 사업, 특히 청년 일자리 사업을 많이 발굴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또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을 위해서는 구인이나 창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만 농수산업 등 각종 산업 분야에서 규제를 풀어나가는 노력도 중요하다”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그런 노력이 필요한 만큼 규제 완화를 위해 많이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이어 “2018 전남 국제수묵화비엔날레가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받도록 노력해준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격려한 후 “올해 프레행사로 열리는 2017 국제 수묵화 교류전을 추진하면서 쌓게 될 경험을 잘 활용해 내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자”고 독려했다. 또한 “내년 수묵화비엔날레가 광주비엔날레와 같은 해에 열리므로 두 행사를 연계해 동양과 서양을 함께 볼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광주시와 협력해나가자”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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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정재상 사학자 자료 발굴 8년 만에 국가유공자 인정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장은 지난 2009년 대전 국가기록원에서 광주 3‧1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일본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른 항일운동가 48명의 판결문을 찾아 언론을 통해 공개한 후 정부포상을 청원, 지금까지 12인의 항일운동가가 정부포상과 함께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다는 것.   포상을 받은 박성순 정몽석(광주)을 포함 12인은 광주 장날인 1919년 3월 10일 만세운동을 일으켜 일본경찰에 체포돼 광주지방법원과 대구복심법원(현재 고등법원) 그리고 대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서 징역 4개월까지 선고 받아 옥고를 치렀다. 서훈을 받은 독립운동가는 건국훈장 애족장 2명 건국포장 2명 대통령표창 8명이다. 지역별로는 광주3명, 전남 순천3명, 나주․장흥․강진․고흥, 경남 하동, 평안남도 성천군이 각각 1명이다.   ‣건국훈장 애족장=이달근(징역1년, 27세 평안남도 성천군 숭인면 창인리·안마업), 김정수(징역10월, 21세 전남 장흥군 유치면 학송리·생도) ‣건국포장=정몽석(징역6월, 18세 전남 광주군 송정면 도호리·생도) 이남채(징역6월, 21세 전남 광주군 서방면 중흥리·생도 ) ‣대통령표창=<징역8월> 박영자(19세 전남 순천군 순천면 옥천리·생도), 홍순남(18세 경남 하동군 하동면 읍내리·생도), <징역4월> 양순희(19세 전남 광주군 서방면 중흥리·생도) 임진실(20세 전남 순천군 순천면 북문통·생도) 이태옥(18세 전남 순천군 쌍암면 봉덕리·생도) 김안순(20세 전남 나주군 본량면 산수리·간호부) 김화순(26세 전남 강진군 고훈면 백양리·간호부) 박성순(19세 전남 고흥군 고흥면 옥하리·생도) 선생이다.   광주 3‧1운동은 1919년 3월 10일 오후 3시께 광주 부동교(광주 동구 불로동과 남구 사동을 잇는 다리) 아래 작은 장터에서 숭일학교 수피아여학교 농업학교 교사들의 주도로 학생 주민 1천 500여명이 모여 펼친 독립만세운동이며 주동자와 가담자 대부분이 체포됐다.   한편 재판기록 공개 후 한달여만에 정부로부터 건국포장을 받은 정몽석 선생의 사위 추병선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다음카페 ‘하동군 추씨종친회’ 알림방을 통해 장인어른 정몽석 선생의 독립유공자 포상과 관련 사진과 글을 올렸는데, 그가 밝힌 내용 중에는 “장인어른이 광주 3․1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야기를 아내를 통해 종종 들었으나 객관적 자료가 없어 믿지 못하고 사실 흘려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2009년 하동의 독립운동사학자 정재상 씨가 광주 3․1운동관련 재판기록을 언론을 통해 공개하면서 국가보훈처로부터 연락이와 그해 4월에 장인어른이 정부로부터 건국포장을 추서 받게 됐다”고 했다. 이어 추 씨는 “그동안 아내의 이야기를 헛듣고 관심을 가지지 못한 미안함과 장인어른의 독립운동에 대한 존경심에 가슴이 뭉클했다”고 피력했다.   이번 포상과 관련해 정재상 소장은 “광주3․1만세운동으로 옥고를 치른 항일운동가 34인은 아직 미 포상 상태”라며 “정부에서는 조속한 조사를 통해 이분들에 대한 예우를 갖춰 명예회복에 힘써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3․1운동에 참여한 전남 고흥출신 박성순(朴聖淳) 등 12인이 한 재야사학자의 노력으로 정부포상을 받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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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판소리 명인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전수자인 배일동 명창이 오는 17일 순천시 연향도서관에서 시민인문학을 통해 ‘소리철학과 훈민정음’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배일동 명창은 호주 출신의 재즈 명인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인 ‘CHIRI(지리)’를 결성해 판소리와 재즈를 접목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지난 2010년에는 ‘사이먼 바커’와 함께 다큐멘터리 영화 <탱큐, 마스터 킴>을 제작해 개봉하는 등 판소리에 서커스나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시켜 판소리를 세계에 알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순천시는 시민인문학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에 배일동 명창을 초대하여 판소리를 감상하면서 판소리와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미리 신청하면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강의 시작 전 추첨을 통해 주제도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시민인문학 ‘도서관에서 만나는 사람’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연향도서관에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저자를 초청하여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9월에는 21일 곽재구 시인과 함께 ‘우리가 사랑한 1초들’이라는 주제로 시민인문학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홈페이지(http://library.sc.go.kr) 또는 도서관운영과  (749-6993)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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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한 ‘강진한정식 예약사이트’를 시범 운영한다. 강진한정식(http://www.gjhjs.kr)을 통해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다.   강진한정식 예약사이트는 ‘강진한정식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푸짐한 한상차림(4인 기준)이 특징인 강진한정식을 1~2인의 관광객은 맛볼 수 없는 점을 보완했다. 1~2인의 관광객들은 다른 관광객과 함께 한 상에서 강진 한정식을 맛 볼 수 있다. 단 1~2인 관광객들을 합쳐 총 3인 이상이어야 예약이 완료된다. 예약일로부터 3일 전 3인 이상이 예약이 되지 않을 경우 사전안내 후 자동 취소된다.   주민복지실 서현미팀장은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와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등 관광활성화에 따라 강진의 대표 음식인 한정식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를 통해 강진의 맛과 멋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에게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진한정식은 조선시대 사대부와 왕족들의 유배지로 유배를 따라온 수라간 궁녀가 궁중음식의 비법을 전하면서 탄생하였다고 전해진다. 강진은 산과 들, 강과 바다가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지형으로 천연 음식재료가 풍부하고, 궁중음식과 향토음식이 어우러진 맛깔스러운 한상차림으로 발전해 전국에서 한정식으로 유명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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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장흥군은‘2017년도 초·중등교사 대상 농업·농촌 직무교육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지난 11일 마쳤다.   이번 교육은 장흥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월 전라남도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을 받음에 따라 지난 7일부터 5일간 진행됐다.   ‘농업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교원 33명이 참가했으며 교육내용은 농업관련 직업탐구, 농업농촌의 이해, 학교 텃밭 운영사례, 텃밭작물 관리법, 놀이정원사 프로그램, 원예치료, 도시농업 등으로 구성됐다.   학교 교육과 연계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청태전 다예체험, 버섯키트 활용 실습도 진행됐다.   안길환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고 이를 학생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 내용이 학교 교육 현장에 잘 활용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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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이 전남 생물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경영 능력도 있는 유능한 인재를 원장으로 영입하기 위해 원장 재공모에 나섰다.   이는 당초 지난 7월 1차 공모를 했으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원장후보추천위원회가 유능하고 참신한 인재를 더 폭넓게 구해보자는 취지에서 원장후보자 추천을 유보하고 2차 공모를 진행키로 최종 의결한데 따른 것.   원장 자격 요건은 ▲정부 또는 지방자체단체에서 3급 공무원(상당직 포함)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자 ▲생물산업 관련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출연기관 또는 사업체의 임원 5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자 ▲생물 관련 분야 전공자로서 15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자 ▲대학(연구소) 생물 관련 학부에서 정교수 5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자 ▲기타 생물산업진흥원의 경영에 도움이 되는 경력이 있다고 원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인정되는 자 등이다. 이같은 요건 중 한 가지만 충족하면 응모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기한은 오는 25일이다.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후보자는 전라남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사장(전라남도지사)이 임명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http://www.jeonnam.go.kr)와 전남생물산업진흥원(http://www.jbf.kr) 누리집 원장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행정지원팀(061-339-1311, 1312)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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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8월13(일) 지난 5월이후 지속된 가뭄으로 피해가 심각한 전남(진도, 신안, 무안)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농정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지난 장마기간(6월 중순~ 7월말) 내린 비로 대부분 지역의 가뭄이 해소되었으나, 전남‧경남도 등 남부 일부지역은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정확한 상황을 파악,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농식품부 김영록 장관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 전남 36.4%(평년 70.2), 경남 36.8%(평년 75.8)   김 장관은 전남 가뭄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5~7월 가뭄으로 12,849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4개도(23개 시‧군) 2,910 농가의 신속한 영농재개를 위하여 농약, 종묘 구입비 등 복구비 56억원(보조 47억원, 융자 9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농가에 기 지원된 농축산경영자금 33억원과 관련, 50%이상 피해농가는 2년간, 30%이상 50%미만 피해를 입은 농가는 1년간 상환 연기와 이자 감면 조치를 하는 한편, 가뭄으로 모내기를 하지 못한 농가를 포함하여, 피해 농업인의 조속한 영농복귀와 경영안정을 위해 재해대책경영자금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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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명량대첩의 역사가 살아있는 해남 우수영이 '우수영생생음악회'로 거듭 태어났다. 행사를 주관한 극단 미암(대표 고유경)은 '우수영생생음악회'외에도 전라남도학생교육원(원장 김영형)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 지역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우수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고유경 대표는 “명량대첩의 산실 우수영을 강조하며 좋은 무대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이 밤을 퓨전국악과 우리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노래로 한 여름 밤을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직접 진행 사회를 보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첫무대에 오른 돌체(남성중창팀)의 무대가 끝나자 우크렐라 메들리연주, 섹스폰과 피아노연주, 백인성소프라노의 '인연'과 '꽃밭에서'에 이어 한국향토사랑청소년 광주전남봉사단의 혜심정 송은숙이사장의 흥겨운 가락이 심도깊은 가야금연주와 전국아리랑연주에 이어 '쓰리랑'을 불러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 지역을 대표하는 강강수월래 놀이로 대미를 장식했는데 주민들은 마을 자체에 대한 자부심이 누구보다 크고, 늘 그 명량대첩의 깨어있는 정신을 바탕으로 살아왔기에 '우수영생생음악회'에 흠뻑 빠져 들었고 한 여름 밤의 음악회를 축제분위기속에서 초대가수와 함께 춤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준비된 안주와 막걸리에 너 나 할 것 없이 여흥을 마음껏 즐겼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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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은숙 · http://edaynews.com
청양군은 지난 11일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한 여름 밤의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플루트 연주로 문을 연 이번 콘서트는 칠갑산의 우거진 숲의 향기와 계곡의 맑은 물이 운치를 더하는 야외무대에서 색소폰 연주와 통기타, 어커스틱 밴드의 연주와 노래가 휴양객들을 한여름 밤의 추억으로 안내했다. 또 최근 2집 앨범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가수 구나운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청양군 공공시설사업소는 칠갑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휴양객을 대상으로 매년 유명 가수부터 클래식 공연까지 다양한 음악을 무료로 제공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황희선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여름 휴가철에 청정 청양을 찾은 관광객에게 낭만과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청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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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은숙 · http://edaynews.com
“JSP 웰리 키즈랜드”로 시설명칭 확정 울산 남구청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해군 231 전진기지”에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어린이가 사계절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관광 자원화 하는 사업을 본격추진 한다.    남구는 11일 구청장실에서 서동욱 구청장과 간부공무원, 관련 실·과장 및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생포 어린이 고래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장생포 어린이 고래 테마파크” 조성 사업의 시설명칭을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특구에 고래의 Whale에서 착안해 어린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JSP 웰리 키즈랜드”로 정했다.    또한, 지상 5층 연면적 2,627㎡의 건축물을 활용해 ▲ 지상 1층에는 개방된 라운지로 꾸며 고래문화특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쉼터 공간으로 제공하고, ▲ 지상 2, 3층은 고래와 바닷속 탐험을 테마로 한 어린이 놀이시설, ▲ 4층은 장난감 박물관, ▲ 5층은 옥상정원 및 카페테리어로 재구성할 계획을 확정했다.    남구는 8월 실시설계 완료하고,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가 2018년 초에 개장할 예정이며, 리모델링 사업비는 조선업 밀집지역의 경기활성화 위한 국‧시비 지원금과 구비 등 총 27억원에서 30억원 정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JSP 웰리 키즈랜드”는 고래박물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관광객의 접근이 용이하고, 특히 옥상정원에서는 장생포 앞바다,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뿐만 아니라 향후 건립 예정인 모노레일, 워터프런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고래문화관광의 허브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1971년 12월 장생포에 들어서 지역 방위작전을 수행하다 2014년 1월 해체됐던 “해군 231 전진기지”를 지난해 7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관광활성화에 활용하고자 61억원의 예산을 들여 매입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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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2017 제29회 타이페이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19일~30일까지 12일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22개 종목(필수 14개, 선택 7개, 시범 1개)에 150개국 11,000여명이 참가한다.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2년마다 개최하고 전 세계 대학 스포츠 선수단이 한곳에 모이는 국제종합경기대회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육상, 수영, 펜싱 등 전 종목에 선수 319명, 임원 71명, 본부임원 25명 등 총 415명이 참가하며, 전남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임원 2명, 전남 소속 선수 11명과 전남 출신 선수 6명이 포함됐다. 임원으로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대표하는 선수단 단장으로 선임된 김홍식 전라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과, 대한체육회 본부임원으로 편성된 박경채 전남체육회 전문체육팀장이다. 전남소속 선수로는 지난 7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세계선수권대회 배영 50m에 출전하여 자신이 수립한 한국 신기록(25초 07)을 경신한 수영(경영) 원영준(전남수영연맹) 선수를 필두로, 수구 정병영, 윤영관, 한효민, 최현석, 장 덕(한국체대), 양궁 이은경(순천시청), 우슈 서희주(순천시우슈협회), 유도 이승수(여수시청), 태권도 임금별(한국체대), 롤러 정은채(여수시청)선수로 7개 종목에 11명이 참가하며 메달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또한, 전남출신이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선수로는 리우 올림픽 양궁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인 최미선(광주여대․무안)선수와 축구 민유경(수원시설관리공단․광양), 김성미(울산과학대․여수), 이현식(용인대․여수), 유도 김지윤(동해시청․보성),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순천) 등 6명이 포함되어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인 김홍식 전남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모두가 ‘2018 자카르다 팔램방 아시안게임’과 ‘2020 도쿄올림픽대회’의 주역이 될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이다.” 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여 목표한 성과를 거두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여 더욱 정진하는 계기로 삼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15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거행된 선수단 결단식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유병진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 소개 등 본 행사 후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한 의무 교육과 선수촌 생활 안내,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는 등 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본단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아시아나항공 OZ711편을 통해 대만 타이페이로 출국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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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이 최근 중국 콘텐츠컨설팅 전문기업 심양연긍정보컨설팅유한공사(沈阳联亘信息咨询有限公司, 대표 김성완)와 드론 전문기업 요녕장용무인기과기유한공사(辽宁壮龙无人机科技有限公司, 대표 채무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지원으로 지역 저작권 창조기업의 성공적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주)디자인주스(대표 정우주)와 에스엠소프트웨어(대표 박영임)가 참가했다.   한·중 콘텐츠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지원을 골자로 진흥원과 디자인주스, 심양연긍정보컨설팅유한공사 간 협약을 지난 10일 중국 요녕성 심양에서 체결했고, 진흥원과 에스엠소프트웨어, 요녕장용무인기과기유한공사 간 한·중 드론 기업 비즈니스 교류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과 지속적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내 콘텐츠 및 드론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남 콘텐츠‧드론 기업의 중국 진출 활성화를 위해 현지 컨설팅지원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심양연긍정보컨설팅유한공사는 콘텐츠 해외 시장조사, 마케팅 컨설팅, 전시, 물류, 통‧번역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컨설팅 전문기업이며, 요녕장용무인기과기유한공사는 농업과 군사용 드론을 주로 생산해 납품하고 자율비행 제어시스템 기술 관련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중국 심양 내 유일 드론 전문기업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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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장(강병연 관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푸른꿈동이 청소년이 12일(토)『선후배 만남의 장 - 명랑운동회』를 북구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가졌다.   올해 3년째인『선후배 만남의 장 - 명랑운동회』는 현재 활동 중인 방과후아카데미학생 40명, 졸업한 중․고생 25명, 청소년운영위원 15명 등 다양한 학년과 소속의 청소년이 어울려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청․백 두팀으로 나누어 승부보다 즐겁게 참여 할 수 있는 놀이 중심으로 운영된 선후배들의 만남의 시간으로 마련했다는 것.   명랑운동회는 1부 개회식, 2부 명량운동회, 3부 선후배 만남의 장(삼겹살파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덤블린 풍선, 공벌레, 이구동성, MVP시상를 비롯한 세시간 가량의 경기를 통해 한자리에 모인 선후배들의 단결된 모습으로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었다. 자연과학고3 조동근학생은 2012년에 방과후아카데미를 졸업하면서 인연을 맺어 3년째『선후배 만남의 장 - 명랑운동회』 행사에 꾸준히 참가가고 있으며 후배들의 활기찬 모습에서 과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며 흐뭇해 하였다.   황길연 PM은 우리수련관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05년 9월 시범운영되어 13년째 운영하여 35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선후배 만남의 장을 계기로 선후배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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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는 지난 11일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진도 해삼산업 연구센터를 방문, 해삼 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살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진도 해삼산업 연구센터에서 해삼 연구 및 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보고받고 생산 및 실험시설, 트랙형 축제식 해삼양식장 등을 둘러봤다.   김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해삼 양식 및 가공기술 개발 등 해삼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과학원 해삼산업 연구센터는 진도 지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 7월 국비와 도비 등 40억 원을 들여 8천756㎡ 부지에 8천756㎡ 부지에 생산동, 해수탱크, 히트펌프, 실험동 등을 갖췄다.   해삼 종묘 대량 생산 기술체계를 정립하고, 트랙형 축제식․고밀도 육상수조 양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해양대 및 보건환경연구원과 가공 건해삼의 품질 규격 등을 연구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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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는 목포 새가정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탐방하는 ‘톡톡 이순신 충무공 탐험대’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지난 11일 울돌목 일원에서 운영했다.   ‘톡톡 이순신 충무공 탐험대’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충무공 이순신의 유적을 활용해 다양한 역사 체험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을 비롯한 전 국민이 나라사랑 정신과 리더십을 배우고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획·운영해온 연간 교육사업이다. (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가 올해 운영단체로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청소년 및 취약계층, 군인, 가족단위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캠프에서는 명량대첩 승리와 리더십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충무공 유적지 답사, 판옥선 및 거북선 승선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이뤄졌다.   또한 올해 초 개관한 해전사전시관에서 명량해전 당시 치열한 전투상황을 알려주는 난중일기, 세계해전사, 명량대첩 승리의 숨은 주역들의 이야기 등을 관람했다. 판옥선으로 제작된 4D영상관 체험을 통해 명량대첩의 현장을 오감으로 생생하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진 (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은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전라도민들의 호국·희생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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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열린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2.3차 소송 시민보고회에 참석해 손해배상 소송의 원고 양금덕 할머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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