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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제3회 청춘 내일로 페스티벌을 오는 14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청춘창고 뒷마당에서 ‘Drop the beat! Let's get it!’ 이란 주제로 개최한다. ‘스파이 vs 형사’ 콘셉트의 감성클럽 형태로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는 미스터리 상자 맞추기, 복불복 물총게임 등 관광객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많은 미션들이 준비돼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 참가자들은 스파이와 형사가 되어 비밀 미션을 수행하고 단서추리 퀴즈를 맞히는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춘여행 길잡이가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하여 순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춘여행 길잡이는 지역관광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 17명으로 구성된 청년 관광해설사로 기차 이용 관광객 여행안내, SNS 홍보, 여행팁북 제작 등 순천여행을 두루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내일러 관광객에게 맞춤형 순천관광 정보 제공을 위한 웰컴투 청춘역 운영, 숙박업소 정비 및 숙박 인센티브 지급, 도심 순환형 시티투어 운영, 관광지 통합입장권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관광진흥과(749-5795) 또는 웰컴투청춘역(746-1388)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8-11 · 뉴스공유일 : 2017-08-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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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조충훈 순천시장과 박진성 순천대총장 의대유치협의>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장(조충훈)과 순천대학교 총장(박진성)이 11일 순천대 총장실에서 만남을 갖고, 최근 전국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의대 유치와 관련하여 적극적 협력의지를 확인했다. 지난 2일 교육부가 학교법인 서울시립대와 삼육학원이 제출한 서남학원 정상화계획에 대해 수용 불가 방침을 발표함에 따라, 그동안 추진해오던 ‘의대 유치’ 실현을 위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조 시장과 박 총장은 이날 만남을 통해 교육부, 중앙정치권 등 역할분담에 합의하고, 향후 단계별로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데다, 순천은 서남대가 소재한 남원시와 인접해있고 100만명의 주변 인구 규모와 여수와 광양 국가산단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업재해 등 현실적 종합 근거를 제시하며 순천대 의대 유치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최근 교육부의 정상화 계획서 반려로 폐교 위기에 처해있는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의 향방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의 지역사회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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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437년 7월9일에 세종은 공법(貢法) 시행 방안을 지시했다. 호조는 1436년 10월5일에 아뢴 것과 마찬가지로 8도의 토지를 3등으로 나누고, 토지 등급을 3등급으로 하여 수세(收稅)토록 보고했다.   세종은 즉시 공법을 시행토록 지시했다. 그런데 7월27일에 황해도 감사가 "금년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청컨대, 백성들의 소망에 따라서 옛 답험법(踏驗法)대로 하고, 곡식이 잘된 뒤에야 공법을 시행토록 하소서." 라고 아뢰었다. 그러나 세종은 윤허하지 않았다.   8월7일에 세종은 "지금 공법을 행하는 것은 본래 백성에게 편리하게 하려는 것이나, 생각해 보니 금년은 각도의 풍흉이 한결같지 아니하여, 시행 초기부터 전국적 시행을 한다면 근심이 일어날까 염려된다. 그러므로 금년에는 경상·전라 양도는 공법에 의하여 시행하고, 충청도는 4분의 1을 감하며, 경기도·강원도·황해도·평안도는 3분의 1을 감하고, 함경도는 1/2을 감하게 하라."고 명했다.   이러함에도 8월21일에 평안도사람 15인이 답험법으로 수세할 것을 건의했고, 8월22일에는 경상도 감사가 공법 시행으로 인한 피해 구제를 건의했다.   8월27일에 도승지 신인손이 아뢰기를, "지금의 공법은 진실로 좋은 법입니다. 단지 금년은 약간의 풍년이 들었다 하나, 실농한 곳이 많아서 매년 흉년으로 백성이 저축해 둔 것이 없는데, 갑자기 공법을 행하게 되면 백성들이 힘들 것으로 염려됩니다. 근자에 들으니, 인심이 흉흉하여 이 법을 좋아하지 않고 신문고를 치면서 상언하는 자까지 있다고 합니다. 대개 이 법은 풍년이면 백성들에게 좋고 흉년이면 백성들에게 해가 되는 것이오니, 우선 공법을 정지하고 풍년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였다. 세종은 "나의 뜻도 그러하나, 이미 정한 것을 경솔하게 고칠 수 없으니 대신들과 의논하라." 하였다.   이어서 세종은 도승지와 좌부승지 권채를 다시 불러서 하교하기를, "당초에는 대신들과 의논하여 한 두 고을에 공법을 시험해 보고자 하였더니, 대신들이 ‘한 도에서 시행하여 본 뒤에야 그 편의 여부를 알 수 있다.’ 청하고, 또 청하기를, ‘팔도에서 시행하자.’고 하므로, 나 역시 금년 6월 이전은 우로(雨露)가 적당해서 혹시나 풍년이 되어 이 법을 시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시행하게 했지만, 7월 이후에는 비와 가뭄이 고르지 못하여 여러 도의 농사가 부실하니, 이 법을 갑자기 시행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러나 당초에 대신들과 더불어 정한 일이라,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공법제조(貢法提調)에게 의논하여 아뢰라." 하였다.   공법 제조 영의정 황희와 이조판서 하연 등이 의논하기를, "실로 전하의 하교와 같사오니, 금년의 조세를 거둘 때에는 우선 전례대로 경차관을 나누어 보내서 손실에 따라 감하여 주소서." 하고, 찬성 신개와 판중추 안순 등은 "이미 시행하게 된 것을 경솔히 고칠 수는 없으니, 전손(全損)된 곳은 관원을 보내어 살펴보게 하고 조세를 감하소서." 하였다. 세종은 "제조들의 의논이 같지 않으니 정부와 육조가 함께 의논하여 아뢰라."하였다.   8월28일에 도승지·좌부승지가 의정부와 육조에 가서 의논하니, 참찬 최사강 등은 말하기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하고, 우의정 노한과 판서 황보인 등은 "금년만은 우선 정지하소서." 하고, 참찬 조계생은 "경차관을 각도에 보내어 각 고을의 풍년이냐 흉년이냐를 보고, 공법의 차등을 보아서 조세를 거두소서." 하고, 판서 권제 등은 말하기를, "영구토록 시행할 수 없습니다." 하였다.   도승지 등이 돌아와 이를 아뢰니, 세종은 "공법은 옛일을 상고하고 지금을 참작해서 대신들과 더불어 의논하여 정한 것이고, 본래 백성들에게 편리하게 하고자 한 것이었다. 내가 부덕(不德)하여 20여 년을 왕위에 있으면서 일찍이 한 해도 풍년이 없었고, 해마다 흉년이 들었으나 뒷세상의 풍년도 기약할 수 없으니 이 법은 단연히 시행할 수 없겠다."하고, 즉시 전지를 내리기를, "각도의 조세는 공법을 버리고 예전대로 손실법에 의하도록 하라." 하였다.   세종은 개혁도 좋지만 현실을 직시했다. 아무리 공법이 좋아도 흉년이 들어 민생이 무너지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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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진원 · http://edaynews.com
- 의료‧주거‧교육급여 등 National Minimum(국민 최저선) 보장 - 자활일자리 확충(7천개), 자산형성 지원(9만 가구)으로 빈곤 탈출 사다리 복원 - 빈곤 추락 방지를 위한 촘촘한 공적 보호망 ‘제3차 안전망’ 구축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모든 국민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급여별・대상자별로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를 추진하고, 앞으로 3년 동안 비수급 빈곤층 등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늘 발표된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은 개정「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최초로 수립되는 3개년 종합계획으로 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의결(‘17.8.9)을 거쳐 확정되었다.      그 간 제도 운영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① 사각지대 해소, ② 보장수준 강화, ③ 빈곤 탈출 지원, ④ 빈곤 예방, ⑤ 제도의 지속가능성 제고 등 5대 분야, 12개 주요 과제로 구성되었으며,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관련한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세부계획의 성격을 갖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가 여전히 광범위하게 존재하고, 노인 빈곤율이 심화되며, 소득분배지표가 악화되는 등 저소득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은 획기적인 빈곤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 (상대빈곤율) ’2015년 13.8% ⇒ 2016년 14.7%, (노인빈곤율) ’06. 43.6% ⇒ ‘2016. 47.7%(통계청)     * (’16년 월평균소득) 1분위 145만원, 전년대비 5.6%↓ vs 5분위 835만원, 2.1%↑(통계청)     * (지니계수) ’2015년 0.295 → ’2016년 0.304, (소득 5분위배율) ’2015년 5.11 → ’2016년 5.45(통계청)     ’2015년 기준으로(’2017년 기초생활보장 실태조사 결과), 소득·재산 등 수급자 선정기준은 충족하지만 부양의무자 기준 등으로 인해 수급을 받지 못 하는 비수급 빈곤층이 총 93만명(63만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 적정성을 평가한 결과, 주거급여 수준은 실제 민간임차료의 83% 수준에 불과하며, 교육급여는 ’17년 최저생계비 중 최저교육비의 50%에도 미달하는 등 급여 수준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년 이상 계속해서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받는 가구 비율이 48.4%에 이르는 등 한 번 수급자가 되면 벗어나지 않는 현상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번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18~‘20년)’은 소득 악화 등 위기 상황으로부터 빈곤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자활일자리 확충 등 탈 빈곤 지원을 통해 ‘소득 불평등 완화, 차별과 격차 해소를 통한 소득 주도 성장’의 밑거름 마련을 위해 수립하였다.   □ 제1차 기초생활보장 3개년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빈곤 사각지대 해소 》   ◦ 비수급 빈곤층에서 최소한 1개 이상의 급여를 지원하고, 주거 안정성 제고를 위해 ’2018.10월부터 주거급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한다.    - 또한 ’2017.11월부터는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 가구 모두에 노인 또는 중증 장애인이 포함된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 부양의무자 가구의 경우 소득·재산 하위 70%로 제한     · ’2019.1월부터는 수급자 가구 특성과 상관없이 부양의무자 가구에 소득· 재산 하위 70% 중증장애인(’19.1월)이 포함된 경우,     · ’22.1월부터는 소득·재산 하위 70% 노인(’22.1월)이 포함된 가구에 대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 부양의무자 가구에 적용되는 재산의 소득환산율*도 월 4.17%에서 월 2.08%까지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 재산의 소득환산율 : 집, 자동차, 예·적금 등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하는 비율로서 부양의무자의 주거용 재산의 경우 월 1.04%, 그 외 재산에 대해서는 월 4.17% 환산율 적용 중(1억 짜리 집이 있는 경우 월 소득 104만원으로 환산)      -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생계급여는 3.5만명, 의료급여는 7만명, 주거급여는 90만명을 신규 보호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2년까지는 생계급여 9만명, 의료급여 23만명까지 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주거급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기초연금 인상, 아동 수당 도입 등으로 인해 비수급 빈곤층 규모는 현재 93만명에서 ’20년 33~64만명(최대 60만명↓)으로 감소, ‘22년에는 20~47만명(최대 73만명 ↓)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러한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 있는 비수급 빈곤층에 대해서도 촘촘한 보호 대책을 마련한다.      - 우선 생계급여 선정기준 이하이나 기초생활 수급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상정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 또한 주거급여는 받지만 생계·의료급여를 받지 못 하는 수급자에 대해서도 생계·의료 지원이 꼭 필요한 경우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호할 계획이다.       · 다만, 부양능력이 충분한 고소득자·고자산가 자녀 등 부양의무자에 대해서는 ‘부양비 징수’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 기준 중위소득 30∼40% 이하의 의료급여 비수급 빈곤층에 대해서는 긴급 의료비 지원을 우선 활용하고, 차상위계층에 대한 건강보험 본인부담 경감 확대 등을 통해 의료보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급여별 보장성 강화 》  ① 의료급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계획과 연계하여 보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의료급여 수급자 2종 본인부담 상한을 120만원에서 80만원까지 인하하고, 아동(2종 6세~15세이하*)에 대한 본인부담금도 현행 10%에서 3% 수준으로 낮춘다.        * (아동 본인부담) 현재 1종 18세 미만․2종 6세 미만 아동은 본인부담 면제    - 노인 수급자의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을 대폭 경감하고(틀니 1종 20→5%․2종 30→15%, 임플란트 1종 20→10%․2종 30→20%), 중증 치매환자에 대한 본인부담*도 함께 완화(2종 입원 10→5%, 외래(병원급 이상) 15→5%)해 나갈 계획이다.        * 현재 의료급여 수급권자 본인부담은 1종 입원 면제, 외래 1~2천원, 2종 입원 10%, 외래 의원급 1천원․병원급 이상 15%     ◦ 또한 건강보험과 동일하게 간병비,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등 3대 비급여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의학적 필요성이 있는 의료에 대해 예비급여*화를 추진한다.        * 일부 비용 효과성이 떨어지는 비급여는 본인부담 차등화(50, 70, 90%)를 통해 예비적으로 급여화하고 3~5년 후 평가, 지속여부 결정      - 高價 치매 진단 검사비에 대해서는 급여를 적용하고, 보청기 지원대상을 청력저하 노인까지 확대 및 장애인 보조기 급여대상을 확대(예: 욕창예방방석: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추가)한다.    ② 주거급여는 ’18년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와 함께 주거급여 대상자를 ’20년까지 기준 중위소득의 45%로 확대하고, 주거급여 최저보장수준도 단계적으로 현실화해 나간다.     ◦ 임차가구에 대한 주거급여 지급 상한액인 “임차가구 기준임대료”는 수급자가 최소한 최저주거수준의 주거생활을 영위하는데 적정한 수준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 이를 위해 우선 `18년에는 직전 3년간의 주택임차료 상승률(약 2.4~2.5%)을 적용하던 예년과 달리 급지에 따라 ’17년 대비 2.9~6.6% 인상한다.      - 아울러, 기준임대료 산정 시 설문조사 기반의 주거실태조사 대신, 주택시세를 보다 충실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전월세 실거래가격 및 수급가구 실제임차료를 활용함으로써 정확성도 높인다.      - 한편, 향후 주거급여 신규 수급가구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이들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주거비 경감을 위하여, 최소지급액(現 1만원)과 수급자의 자기부담비율*의 적정성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 생계급여 선정기준을 초과하는 주거급여 수급자에 대해 일정부분* 자기부담금 부과(해당가구의 소득인정액 - 생계급여 기준금액) * 30%     ◦ 자가가구에 대한 주택수선 지원 상한액인 “자가가구 보수한도액”도 ‘15년 이후 동결되었는데,  ’2018년에는 ’2015년 이후 3년간의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반영하여 8% 인상하여 보수유형(경·중·대보수)에 따라 378만원~1,026만원을 지원한다.  향후에는 3년마다 건설공사비 상승 등을 고려하여 적정수준이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육로로 통행이 불가능한 섬 지역은 추가경비 발생을 고려하여 보수한도액에 10%를 가산하여 지원한다.   ③ 교육급여는 ’20년까지 최저생계비 중 최저교육비에 해당하는 금액의 100%까지 지원수준을 인상한다.      현재 학용품비를 중·고등학생에게만 지급하고 있으나 ’18년부터는 초등학생에게도 학용품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항목별 지급액은 ’18년 최저교육비의 50~70%까지 인상하고, ’20년까지 최저교육비의 100% 수준까지 인상해 나갈 계획이다.   ④ 생계급여는 ’15~’17년까지 지속적으로 선정기준* 및 급여 수준을 인상했던 점을 감안하여 이번 계획기간에는 운영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중심으로 개선을 추진한다.      * 기준 중위소득의 (’15년) 28% → (’16년) 29% → (’17년) 30%     ◦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보장시설에 거주 중인 생계급여 수급자에 대한 시설 생계급여를 기준 중위소득과 연계하여 적정화하고, 급격한 경기변동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급여수준의 안정성 확보를 위하여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 개편안을 ’17년 말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1~2인 가구 증가 등 인구 구조 변화, 제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한 가구 균등화 지수* 개편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가구 균등화 지수 : 규모의 경제 등을 고려하여, 서로 다른 가구규모․가구원 구성별로 소득․지출 수준을 비교하기 위한 지수로서 기준이 되는 소득․지출값에 가구 균등화지수를 곱하여 가구규모별 소득․지출수준 도출    《 자립 지원 및 탈 빈곤 촉진 》  ◦ 일자리 중심 정책 기조에 부응하여, 자활일자리를 ’17년 5만개에서 ’20년 5만7천개까지 확충하고, 자활급여도 단계적으로 인상하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자립을 촉진해 나간다.    - 돌봄·양육 등으로 종일 일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시간제 자활근로 등 자활근로의 종류도 다변화 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자활참여자들이 자활기업을 창업해 독립할 수 있도록 예비자활기업 지정 및 우수 자활기업 육성 등 자활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 빈곤층을 위한 목돈 마련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자산형성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화하여 앞으로 9만 가구를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 (희망키움통장 I) 생계·의료수급자가 일을 통해 저축할 경우 탈수급 시 1:3.3 매칭 지원      * (희망키움통장 II) 기타 수급자·차상위계층이 일을 통해 저축할 경우 1:1 매칭 지원     ◦ 또한 최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빈곤 탈출 사다리 복원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 아르바이트를 해서 등록금을 납부하는 등 일하는 대학생과 청년층에 대한 근로소득공제를 종전에  “(대학생 30만원/ 청년 20만원) + 초과분의 30% 공제”해주었는 데 이번 개선안은   “40만원 + 초과분의 30%로 확대”하여 생계보장을 강화한다.    - 또한 만 34세 이하의 청년 빈곤층이 일을 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해당 금액을 자산형성지원통장(신설)에 적립할 경우 정부가 자립지원금을 매칭하여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 아울러 청년층의 취업으로 가족이 수급자에서 탈락하는 일이 없도록 별도 가구 보장 기간을 확대(3년 →5∼7년)*하고, 부양비 면제**, 등록금 등 학비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 이 외에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안정적 노후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수급자가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시 본인부담금의 75%(현행 50%)를 소득산정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 빈곤 예방을 위한 ‘위기 안전망(제3차 사회안전망)’ 구축 》    빈곤으로의 추락 방지를 위해 차상위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업도 강화한다.   빈곤 위험 계층인 차상위 계층에 대해서는 현재 다양한 지원제도(17개 부처87개 사업)가 운영되고 있으나, 제도별로 분절적 운영으로 인해 대상자 누락·중복 등이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는 기초생활보장 탈락자를 포함한 차상위계층에 대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취업·생계·주거 등 포괄적 ‘자립상담 지원’을 제공한다. 상담 결과를 토대로 긴급복지 지원 및 각종 차상위계층 지원사업으로 연계·지원하고,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은 자활·사회서비스 일자리로 연계하고, 근로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지자체 복지제도 및 민간 복지자원 등을 연계한다.     이를 위해 긴급복지 지원 사유를 확대*하고, 필요 시 지자체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활성화 하는 한편, 주소득자 이외 가구원의 실직, 휴폐업 등 지원 대상 위기 사유 확대 추진, ‘찾아가는 읍면동 주민센터’ 확충, 복지 사각지대 조기 발굴 시스템*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 제도의 지속가능성 제고 》   이러한 제도의 확대와 더불어 부정수급 등 도덕적 해이 방지를 위해 재정 효율화 대책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중국적 의심자 등 부정수급 의심자에 대한 정기 확인조사를 강화하고,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인 사람에 대해서는 생계급여 지급 기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매년 상·하반기(년 2회) 확인조사 실시하되 월별 확인조사도 병행한다. 장기 입원으로 인해 필요하지 않은 항목을 제외하고 생계급여 지급(현재 식료품비 → 식료품비, 가사용품비, 수도광열비 제외)하며, 또한 고소득자, 고액 자산가 등 부양능력이 충분한 부양의무자에 대해서는 부양비 징수도 활성화한다.     또한 무분별한 의료 오남용 등을 막기 위해서 의료급여의 적정 이용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의료적 필요도가 낮은 장기 입원자를 중심으로 장기입원 연장승인, 요양병원 장기입원자 사례관리 강화, 사회복지 시설 및 임대주택 연계 등도 추진한다.    정부는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18~‘20년)’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비수급 빈곤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여 빈곤 사각지대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0년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수립 시에는 비수급 빈곤층 등 복지 사각지대 감소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비수급 빈곤층 등 모든 국민의 기본 생활이 보장 될 수 있도록 2단계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종합계획 수립으로 모든 국민이 빈곤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며, ‘3년간 차질 없는 시행을 통해 문○○ 할아버지와 같은 빈곤 사각지대를 획기적으로 해소하고, 모든 국민의 기본 생활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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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016년도 건강보험료 정산이 완료(‘17.6월)됨에 따라,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을 확정하고 8월 11일부터 상한액 초과 금액을 돌려준다.   ★ 본인부담상한제란?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간(1.1.~12.31.) 본인일부부담금(비급여, 선별급여 등 제외)의 총액이 개인별 상한금액(’16년 기준 121~509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제도이다.   2016년도 의료비에 대해 본인부담상한제를 적용한 결과,  총 61만 5천 명이 1조 1,758억 원의 의료비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본인일부부담금이 2016년도 최고 본인부담상한액(509만원)을 초과한 16만 8천명에 대해서는 공단에서 4,407억 원을 이미 지급하였다.  최근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 확정으로 상한액 초과 본인부담금이 결정된 58만2천명에 대해서는 8월 11일부터 총 7,351억 원을 돌려 줄 예정이다.    2016년도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대상자와 지급액은 2015년 대비 각각  9만 명(17.1%), 1,856억 원(18.7%)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건강보험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른 영향으로 판단된다.   ▪ 대상자 : ’15년 52만 4,608명 →  ’16년 61만 4,511명(89,903명, 17.1%↑)   ▪ 지급액 : ’15년 9,902억 원 →  ’16년 11,758억 원(1,856억 원, 18.7%↑)   2016년도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소득이 낮을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많은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적용 대상자의 약 46%가 소득분위 하위 30% 이하에 해당하였으며, 지급액은 소득분위 하위 10%가 전체 지급액의 16.8%를 차지하여 다른 소득분위별 지급액 비율(9.0~9.4%) 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대상자의 61%, 지급액의 약 69%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환급 대상자에게 8월 11일부터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신청 안내문(신청서 포함)을 발송할 계획이다.   안내문을 받은 사람은 전화․팩스․우편․인터넷 등을 통해 본인명의의 계좌로 환급해 줄 것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 문의 ☎ 1577-1000,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9일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서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8년부터 건강보험 소득하위 50% 이하 계층에 대한 본인부담상한액을 연소득의 10% 수준으로 인하할 계획임을 밝혔다.  소득 1분위는 122(‘17년)→ 80만원, 2~3분위는 153→ 100만원, 4~5분위는 205→ 150만원으로 본인부담상한액이 낮아진다.  이로 인해, 향후 5년(‘18~’22년)간 약 335만 명이 추가로 본인부담상한제 혜택을 받게 되며, 현재 기준으로 본인부담상한제를 적용받는 대상자도 연간 40~50만원의 추가적인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 정통령 보험급여과장은 소득수준에 비례한 본인부담상한액을 설정하고, 재난적 의료비 지원 제도와의 연계 등을 통해 고액의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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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임업인과 임업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인 ‘임업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10일, 농업경영체의 경영정보 등록대상에 임야를 추가하여 임업인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개정안과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함께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는 농업의 범위를 농작물재배업, 축산업, 임업으로 규정하고 있고 농업인의 범위에 임업인을 포함하고 있지만 농업경영체 경영정보 등록대상에는 임야가 제외돼 있는 실정이다.   현재 임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농업인 인정조건으로 하는 정부지원 사업과 농업인 혜택 대상에서 배제돼 있기 때문에 다른 농업인과의 형평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었는데 이번 법안이 가결될 경우 임업인도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통해 농가경영을 수월히 하고 농가 및 농업인 지원 혜택에 많은 참여를 할 수 있다.   황 의원은 “임업의 산업화 추진, 임가소득 증대 등 임업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법적으로 임업이 농업에 포함되어 있지만 농업경영체 등록대상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으로 인해 생기는 임업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임업인이란 자부심을 지켜드리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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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무등산 증심사지구 지질공원 탐방안내센터에서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하는 무등산권 지질공원의 교육프로그램 지오스쿨(Geo-School)이다. 지오스쿨은 어렵게 느껴지는 지질학을 무등산과 그 주변 지질유산을 통해 이론과 실험으로 배우는 지질교육이다.    ※ 2017년 7~8기 운영, 5일간 매일 2시간30분 진행 올해는 1차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7기 과정에 관내 초등학생 16명이 참여했고, 교육은 과학교사 출신의 지질공원해설사가 강의를 맡고, 보조교사를 포함해 7명의 지질공원해설사가 실험을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구의 탄생, 각 지질시대에는 어떤 생물이 살았나?, 암석이란 무엇인가, 지진과 화산 등을 실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끌고 있다. 특히, 팝콘을 이용한 화산폭발 실험, 용수철을 이용한 지진계 관찰, 석고 모형으로 조개화석 만들기, 물감으로 공룡 보행렬 찍기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살아있는 교육으로 참가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다.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는 8기 교육과정이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광주시 푸른도시사업소 지질공원팀(062-613-7852)에서 전화로 접수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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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는 13일 지식 공유의 하나로 2015년 3월 개통된 아리바다가 지난 7일 강연물 조회수 15만건을 돌파했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구축된 아리바다(http://arribada.gwangju.go.kr)는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곳에서 운영 중인 각종 강연을 강연자의 재능기부를 받아 온라인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나누는 지식공유 플랫폼이다. 광주시는 강연의 다양성을 위해 대학, 공공․민간기관 등과 협업, 강연을 기부 받아왔으며, 특히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함께하는 석학인문강좌를 공유하는 등 강연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능기부 대상을 생활의 기술․지혜 또는 손재주로까지 확대해 목공예, LED플로리스트, 쿠키클레이, 코바늘 등 생활기술을 보유한 시민의 재능기부를 받아 이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아리바다를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공유토록 했다. 광주시는 또한 물품, 재능, 경험 등 공유 관련 정보를 나누거나 시민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에 광역 지자체 최초로 광주공유센터를 진월 국제테니스장 안에 개관하였다 광주공유센터는 유아물품, 캠핑용품, 행사용품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조성된 공유물폼 1000여점과 공유회의실, 공유오피스 등 공유공간 1200여 곳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는 곳. 광주시는 이 자원을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신청하고 이용하도록 공유광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정찬 시 지역공동체 추진단장은 “지식 등의 공유는 공동체 문화 발전의 핵심이다”며 “공유문화가 시민들의 삶에 정착돼 참여와 나눔의 광주공동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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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농촌지역 농약 관리를 체계화하고, 우발적 농약 음독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지원으로 올해 9개 시군 20개 마을에 663개의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보급 대상인 9개 시군은 나주시, 고흥군, 보성군, 해남군, 무안군, 함평군, 장성군, 완도군, 진도군이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관한 농촌지역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공모에서 선정됐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1억 3천만 원 상당의 농약안전보관함을 제작 지원하며, 한국자살예방협회는 농약안전보관함 관리 실태 모니터링 및 평가 등을 한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이 완료된 후에는 마을 주민들이 생명사랑을 실천하고 자살 없는 마을 조성에 자긍심을 갖도록 시군별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진행하며, 마을 이장을 생명지킴이로 임명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올해 대표마을로 나주 세지면 성산1리를 선정하고 10일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생명사랑 녹색마을’이란 마을 주민 서로서로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자살이 없는 맑고 순수한 마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마을 주민을 비롯 강인규 나주시장, 안상현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박진 한국자살예방협회 사무국장, 도의원, 시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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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종교
이데이뉴스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영광군 묘량면 신천리에 위치한 “원불교 신흥교당 대각전”이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된다. 영광 원불교 신흥교당 대각전은 소태산 대종사의 9인 제자 중 일산 이재철과 이동안의 고향으로 원불교 전무출신 배출의 온상이고, 교단창립과 발전에 공헌에 온 초기교단의 산실이다.   최초 주민공동체인‘저축조합’으로 시작하여 원불교 교당으로 발전한 매우 드문 사례로, 대각전 내부는 측면 2칸을 통칸으로 처리하여 기둥을 생략하고 불단을 동쪽으로 배치하여 강당과 같이 넓은 예회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계획적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건축의 초기 초가의 가구구조와 공간구성 등 기본적 건축형식에서 원형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재청에서 등록 예고된 원불교 신흥교당 대각전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에게 경제활동과 생활개조, 마음공부와 공익정신을 배향하는 도덕운동이 전개된 곳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좋은 결과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문화재 보존관리를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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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청와대는 1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의 NSC 상임위원회 개최 결과 브리핑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오늘 회의는 정례 회의였으나 최근 한반도 정세의 엄중함 때문에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되었다.  상임위는 최근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위협으로 인해 한반도와 주변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해지고 있음에 인식을 같이하고, 북한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는 것.  상임위는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 고조나 무력 충돌은 어느 나라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음을 감안,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토대로 미국 등 주요국들과 협력 하에 한반도에서의 긴장 해소와 평화 관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기로 하였다.  또한, 한반도 문제의 핵심 당사자인 우리 정부가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현 긴장 상황 완화 및 근본적 해소를 위한 외교적 노력도 적극 전개하기로 하였다.  한편, 오늘 회의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최병환 국무조정실 1차장, 이상철 국가안보실 1차장이 참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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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와 사)역사문화연구원마루에서는 오는 12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소개하고, 전통문화재 체험과 공연이 있는 “낙안! 역사 품은달” 을 운영한다.   “낙안 역사 품은달” 프로그램은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에 순천시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실시하게 되었으며, 문화재청과 전라남도가 후원한다.   낙안읍성에서는 전란의 역사를 담고 있는 성곽 관람을 할 수 있고, 객사에 전통 우리 소리 공연 등이 준비 되어 있는데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에서는 임진왜란을 주제로 한 순천 그림 전시회, 문화유산을 활용한 석구(石狗)모양 방향제 만들기, 옹성만들기, 전통복식체험, 승경도 놀이, 소원팔찌 만들기, 호렁지기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전통무예 공연, 이순신장군과 장윤장군을 주제로 한 창작인형극, 남성 4중주 합창단의 ‘역사를 노래하다’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 되어있다.   정유재란의 역사 현장을 찾아 떠나는 낙안! 역사 품은달 야행 프로그램은 전란의 역사에 있어서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순천 지역의 백성들이 걸었던 조선 수군 재건로의 현장을 알아가자는 의미에서 준비 되었다. 이와 함께 낙안읍성과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낙안의 문화유산 활용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순천역에서 12일 오후 2시30분에 출발해 낙안읍성, 뿌리깊은나무 박물관 등에서 펼쳐지는 행사에 참여한 후 오후 9시에 프로그램이 끝난다.   낙안역사 품은 달 야행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문화예술과 문화재 활용담당(061-749-6811), 사)역사문화연구원마루(061-723-13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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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 · http://edaynews.com
광주시는 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7월 고용동향 집계결과’에서 전년 동기 대비 고용율, 취업자수, 여성고용률 등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달성한 고용률 59.7%는 지난 10년간 광주시가 달성한 고용률 지표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2016년 말을 저점으로 점차 상승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미래세대의 일자리는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자동차, 에너지신산업, 문화융합콘텐츠산업 등 3대 밸리와 광주형 일자리에 달려있다는 판단 아래 이의 추진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들 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에 대부분 반영됨으로써 안정적 추진 동력을 확보한 상태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젊은이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아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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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김청규 · http://edaynews.com
신동삼(57) 남해지방해경청 안전총괄부 경비과장이 제27대 통영해경서장 취임한다.   신임 신동삼 서장은 경남 거제 출신으로 2015년 평택해경서장 등을 거쳐 이번 인사에서 통영서장으로 발령이 났으며 취임식은 오는 8월 14일 통영해양경찰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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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 물빛축제, 달빛야행, 옥천다리밑 영화관, 국제교향악 축제 등 풍성 이데이 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낭만적인 한 여름밤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 도심속 순천형 축제에서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 순천만국가정원, ‘한 여름 밤의 물빛축제’ 무더운 여름 밤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한 여름 밤의 물빛축제’가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호수정원 일원에서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리고 있다.   정원 경관과 조화를 이뤄 설치한 라이트 가든은 야간 국가정원만의 포토존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고, 특히 물빛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워터라이팅쇼’는 화려한 빛과 음악, 분수 공연이 환상적으로 연출됨으로써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물빛 축제는 라이트 가든과 워터라이팅 쇼와 더불어 버스킹, 마술 등의 공연, 꿈틀정원에서 오후 8시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이 운영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가면 무도회(토요일밤, 프랑스 정원), DJ 페스티벌 (8.11~13, 잔디마당) 등이 다체롭게 펼쳐진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워터라이팅쇼는 매일 저녁 8:30~ 9:00, 1일 3회 15분씩 빔 무빙, 디지털 분수, 레이져 쇼, 불꽃놀이가 음악에 맞춰 환상적으로 연출되며,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식음시설은 식당, 매점, 스낵바 6개소가  운영된다.   물빛 축제는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에 개최되며, 야간 입장은 저녁 6시부터 가능하다.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순천시민은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는 무료이다.  단, 시민 1년 회원권 소지자는 주․야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물빛축제를 보기 위해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은 “우리 지역에서 이렇게 화려한 쇼를 보게 되어 너무 좋았다. 라이트 가든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쌓았고, 특히 워터라이팅쇼는 보는 내내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여름이라는 국가정원의 계절적 비수기를 극복하고, 여름 관람객이 원하는 컨텐츠 운영을 위해 많이 고민했다”며, “열대아가 지속되는  여름밤 국가정원을 찾아 한 여름 밤의 물빛축제를 즐기고 더위도 해결하는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 순천 문화재 달빛 야행 순천 천년 역사의 흔적을 달빛아래 걸으면서 오롯이 즐길 수 있고 도심 곳곳에서 천년의 시간을 만날 수 있는 야행이 찾아온다.   순천문화재 달빛야행은 ‘순천 문화재와 함께 밤을 새기다’는 주제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순천부읍성 일원(순천향교, 문화의 거리, 기독교 역사 박물관, 옥천변)에서 열린다.   지역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밤을 테마로 특화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달빛 야행은 순천 1000년 역사길, 문화체험길, 근대문화체험길 3개권역 14개소에서 다양한 체험, 전시,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달빛야행은 8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①夜景(14개 문화재 야간관람), ②夜路(밤에 걷는 문화재 거리), ③夜史(밤에 듣는 문화재 이야기) ④夜說(문화재에서 함께 하는 감성 공연), ⑤夜食(밤에 즐기는 순천 주전부리), ⑥野宿(순천에서 즐기는 하룻밤), ⑦夜市(역사속 진상품으로 본 순천 옛시장) ⑧夜畵(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문화재)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달빛야행 문화재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소재했던 관청을 직접 체험해보는 1000년 역사 체험으로 호패체험, 장명석등 만들기 체험, 팔마비 탁본체험, 대장간체험, 시간여행 인력거 체험, 사령 집무 체험을 할 사령청 체험등이 마련돼 있다.   근대문화체험으로는 근대복장체험, 옛날 청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근대 병원체험, 근대학교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문화재를 밤에 즐기는 색다른 콘텐츠로 낮 동안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풍경을 만나게 될 것이며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로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 한여름밤의 야(夜)한 쉼터, 옥천다리 밑 영화관 순천시는 여름밤 가족, 연인, 이웃 등이 함께 즐거운 한편의 영화를 즐길수 있는 ‘옥천 다리 밑 영화관’을 운영한다.   이 영화관은 향동 옥천다리 밑에 자리잡아 한여름 밤에 열대야를 피하면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야외 영화관이다.   옥천 다리밑 영화관은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영화 상영 전에는 미니콘서트인 아고라 공연도 함께 펼쳐져 옥천변 새로운 문화 쉼터로 탄생하게 된다.   영화작품은 <인천상륙작전/8.11), <국제시장/8.18) 등 전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극장 개봉작으로 다양한 관객층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선택했다.   영화관을 찾은 시민은 “시원한 바람이 생각나 옥천에 나왔는데, 감동적인 영화로 가슴이 뭉클하고, 마음까지 힐링되는 느낌이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2017년 순천만 국제교향악 축제 가든뮤직의 시작 ‘2017순천만 국제교향악축제’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공연을 시작으로 순천만 국가 정원에서 31일 저녁 8시에 막을 올린다.   2017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는 ‘정원에서 꿈꾸는 행복한 상상’이라는 주제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세계적인 성악가와 피아니스트, 오케스트라가 참여한 가운데 테마가 있는 공연으로 열린다.   순천시는 ‘가든뮤직 도시’를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음악과 정원의 조화로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예술 “순천형 가든뮤직”의 시작을 알리고 △국제 명성에 걸맞은 소프라노 조수미, 피아니스트 양방언 출연 △순천출신 전문가들이 기획, 지역출신 음악가 협연 △시립합창단 및 시립청소년교향악단 협연을 진행한다.    또한 본 축제를 계기로 지역음악가의 참여 폭을 높이고 지역 인재발굴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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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 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밤, 시민과 관광객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젊음의 EDM 치맥파티’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국가정원 동문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한 여름 밤의 물빛축제와 연계하여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EDM을 활용한 DJ페스티벌, 생맥주와 치킨을 판매하는 등 여름밤에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   DJ페스티벌은 요즘 젊은 층을 대상으로 인기가 높은 전자댄스음악(EDM/Electronic Dance Music)을 활용한 행사로 흥겨운 음악에 맞춰 전문 DJ 및 댄서의 퍼포먼스와 관람객들의 참여로 진행되는 행사로 페스티벌이 끝나면 물빛축제 워터라이팅쇼가 진행된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하여 치맥부스 뿐만 아니라 식당, 매점, 스낵바를 운영하여 연인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가정원 방문객에게 물빛 쇼와 더불어 DJ페스티벌과 치맥파티라는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행사이다.”라며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람객들이 편하게 즐기고,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하여 시민 행복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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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 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촬영지 성동카공업사 사진>   개봉 7일만에 5백만 관객을 넘긴 영화 '택시운전사'의 숨은 촬영지가 순천, 여수, 광양에 아직 남아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 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주인공인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 역)이 영화 초반 택시 백미러를 고치던 곳이 실제로 순천에서 운영 중인 ‘성동카공업사’다. 이름도 '성동카공업사'를 그대로 썼다. 간판만 옛것처럼 보이기 위해 살짝 고쳤을 뿐 나머지 풍경은 하나도 손을 안댔을 만큼 옛날 그대로 남아 있다.   영화 속 또다른 주인공인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토마스 크레취만 역)가 한국에 들어와 한국기자(정진영)를 만나는 서울의 80년대 다방은 여수‘가나다 다실’에서 촬영되었으며, 현재도 영업을 하고 있다.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가 일본에서 여객기로 입국해 검색하는 장면이 담긴 장소는 영화 속에서는 김포공항 검색대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광양항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촬영되었다.   영화 로케이션 지원을 한 전남영상위에서는“택시운전사는 실제 2016년 6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차가 순천, 여수 광양에서 촬영 되었으며, 영화 속 장소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지역의 명소가 되었음 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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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강한빛 · http://edaynews.com
영암군은 '오는 8월 11일부터 11월30일까지 삼호읍 삼포리 영암현대삼호중공업앞 해상에서 가을철 갈치 낚시터를 운영한다'고 말하며 '낚시객들이 갈치 낚싯배에 올라 밤낚시의 묘미를 즐기는 가운데 은빛 갈치의 짜릿한 손맛이 낚시객들의 쏠쏠한 재미를 더 해 줄 것'이라고 9일 강조했다 갈치 낚시 구역은 항만구역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조업이 금지된구역이지만 목포해수청, 해경 등과 협의를 거쳐 2015년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다는 것. 영암군은 안전한 갈치 낚시터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함은 물론 낚시어민들에게는 안전교육을 가졌으며 군관계자는 어민들의 소득 향상과 더불어 갈치낚시터가 영암을 대표하는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에는 15,598명의 낚시객들이 영암군 갈치낚시터를 찾았으며 약 6억2천4백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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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 http://edaynews.com
장흥경찰서(서장 백형석)는 성범죄전담수사팀을 구성하여 피서철 몰래카메라 성범죄 집중 점검활동에 돌입했다. 성범죄 예방 홍보활동과 취약지 방범진단도 병행하는 등 피서철 몰래카메라 성범죄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다중 운집장소, 공공시설, 대형 물놀이 시설, 실내 수영장 등 여성범죄 취약 시설물을 대상으로 몰카설치 여부를 정밀진단 및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백형석 장흥경찰서장은 “최근 몰카범죄는 피서지, 여성화장실 등 장소 구별없이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범죄 근절활동을 추진해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안전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 ”라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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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펑강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을 알리는‘강진아리랑’이 지역 음악인들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음악인 크로스오버음악 교육을 진행, 그 결과물로‘강진아리랑’이 탄생했다.   곡 작업에 참여한 팀은 강진 지역주민들로 구성된‘영랑풍물패’와 직장인밴드‘천지창조’이다. 총 4주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퓨전국악을 선도하는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의 지도하에 진행됐다.    천지창조 밴드의 김현우 단장은 “처음엔 음악을 하는 우리에게도 크로스오버라는 장르가 어렵고 생소했었는데, 국악과 대중음악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있구나 하는 것을 이번 교육을 통해 알게 됐다”며 “음악창작소에서 열심히 교육을 받고 공들여 작곡한 강진아리랑이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불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작곡된 강진아리랑은 오는 9월 2일 강진오감통 음악창작소 개관 2주년 기념 행사에 오감통 무대에서 선보인다.   강진군은 지난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사업에 선정된 후 전남음악창작소에서 현재까지 녹음 105팀 540명이 작업을 마쳤다. 이외에 우수 음악인 5개팀 선발 지원, 홈레코딩 교육 70명, 청소년 뮤직힐링캠프 2회, 군민 무료음반제작사업, 음악여행, 맞춤형 뮤직토크쇼, 160여 차례 음악공연에 2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음악인들의 창작활동과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문화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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