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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 26일 국민의당과 양일에 걸쳐 각각 당정 정책간담회를 열고 내년 국․도비 확보 및 지역현안사항을 논의했다.
24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지역위원장과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했고, 26일 국민의당에서는 박준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군의원과 지역 임원들이 참석해 군 발전을 위한 정책협의 등 당정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자리에서 무안군은 노을길 조성사업과 무안생태갯벌 유원지 조성사업, 승달산 만남의길 조성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와 함께 다목적 어업지도선 건조, 복길 배수갑문 개․보수사업 등 9건에 대한 93억원의 국비투자 사업과 10건의 정책지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은 “소통, 정보공유의 자리가 마련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오늘 논의한 안건이 결과물로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으며, 국민의당 박준영 국회의원도 “무안군의 지역현안사업의 해결과 예산 및 정책 건의사업의 필요성에 깊게 공감하고 당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서남권의 교통요충지이자 전남도청이 소재한 행정1번지로서의 무안군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준수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새 정부 공약과 연계된 우리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거듭 요청한다”면서 “앞으로도 당정 간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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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7일 검단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검단지역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새로운 행정동 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검단동은 1995년 서구 편입 이후 도시개발과 전입 인구 증가로 현재의 검단1, 2, 3, 4, 5동으로 분동됐으나, 행정편의적인 숫자나열식 행정동 명칭이 지역의 특성과 고유성을 상실하고 있다는 여론으로 행정동 명칭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행정동 명칭변경의 필요성, 검단의 변천사, 행정절차, 타 시·도 사례, 여론조사방법 등에 대해 지역 주민에게 설명했으며,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의견도 받았다.
현재 검단지역의 각 동에서는 주민 중심의 동 명칭변경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있어 명칭과 관련한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해 구로 제출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검단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해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이름을 바꾸는 것이니 만큼,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관심과 의견 제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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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는 26일 오전 함평 대동면의 취약층 주택 전기시설 개보수 사업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권한대행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소외계층의 전기 안전을 위해 개보수 작업을 실시하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전남도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바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서준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오래된 누전차단기와 전선, 콘센트 등을 교체하고, 옥내에 설치된 조명설비를 보다 더 밝고 효율이 좋은 LED조명기구로 교체해줬다.
취약층 전기시설 개보수 사업은 전라남도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전남도회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전남지역 취약층 305세대를 선정해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주택 내 노후 전기시설물 무료 안전점검과 개보수를 실시한다.
김 권한대행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전남도회원들에게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의 안정적 전기 사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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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이데이뉴스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7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김준성 군수가 직접 국토교통부와 국회를 방문하고 투자유치기업인 ㈜캠시스 대표를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협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국비사업과 관련 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하는 김준성 군수의 강한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국토교통부 맹성규 제2차관과의 면담자리에서는 초당대학교 항공대학캠퍼스 교육훈련용 비행장 조성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고, 영광에서 경주를 연결하는 동서내륙횡단 철도건설과 군산에서 목포를 연결하는 호남 서해철도 건설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후 이개호 국회의원을 만나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따른 영광군 대응과제와 지역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협의를 한 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월 영광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초소형 전기차 완성차 제작 업체 ㈜캠시스의 박영태 대표를 만나 조속히 투자를 실행해 주길 당부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가 발표되어, 새로운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가만히 앉아 기다릴 수는 없었다.”라며, “바쁘기는 하지만 지금은 현 정부에 맞추어 우리 군에 필요한 사업을 빠르게 파악하고 유치하는 것이 필요할 때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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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이철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동해‧삼척시)은 26일, 동해역 KTX 열차 운행계획이 국토부의 인가를 거쳐 확정했다.
국토부는 한국철도공사가 제출한 ‘평창동계올림픽 KTX 운행계획’을 인가하며, 올림픽 전후기간 KTX 운행계획에 『동해방향 열차운행은 안인삼각선(남강릉신호장~안인) 연결공사 완료되는 2018년 하반기에 운행계획을 수립 후 운행예정』이라고 함께 명기했다.
세부적인 열차편성 계획은 내년 하반기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지만, 이번 국토부의 인가로 동해역 KTX 운행이 승인된 것.
지난 1년간 이 의원이 동해역 KTX 열차운행을 위해 국토부 장‧차관은 물론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과 릴레이 협상을 통해 설득하며 이뤄낸 성과라는 후문이다.
이철규 의원은 “동해역 KTX 운행은 지난 총선당시 대표공약으로 지역민들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무엇보다 기쁘다”며, “동해 KTX운행은 교통오지였던 강원남부권이 새로운 시대로 도약하는 혁명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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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사)한국새농민중앙회(회장 이성희)는 7월 26일(수)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회의실에서 임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향상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이 최근 우리 사회의 중심의제로 부상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뒤쳐진 임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체결된 이번 업무 협약은 임농업기관의 전략적 연대와 협력으로 임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임농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체결되었다.
협약식에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사)한국새농민중앙회와의 협력체계로 임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방안 마련으로 임농업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 수목장림 조성과 장례문화 혁신을 위한 상조 서비스업을 추진 중인 산림조합은 (사)한국새농민중앙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증진 프로그램과 임농업인의 화합과 상호발전을 꾀할 계획이다.
(사)한국새농민중앙회는 자립ㆍ과학ㆍ협동의 새농민운동 3대 정신을 통해 농업인의 경제ㆍ사회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된 새농민의 자주적 협동체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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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원회’는 26일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사무소에서 도 장관과 면담을 하고 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 추진 건의서를 전달했다.
윤 시장은 “몇 사람이 대표 자격으로 왔지만, 이 자리에는 37년간의 5월의 울음이 함께 담겨 있다”며 “역사적 부끄러움이 없도록 오월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 생각하고, 5월 당사자들과 대책위의 의견, 그리고 전문가 토론,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해 모은 내용을 건의서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에 도 장관은 “광주정신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이끌어가는 민주주의 정신이다”며 “대통령께서 5․18정신을 헌법 정신에 담겠다고 약속하신만큼, 우리도 오월 정신을 중심에 두고 현안들을 풀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도 장관은 또 “광주시민들이 옛 전남도청 복원에 대해 얼마나 절실함과 절박함을 갖고 있는지 깊이 이해한다”며 “옛 전남도청 복원에 관해서는 광주시민들과 전문가들이 주신 의견을 토대로 실무적인 협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만간 광주를 방문해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이날 윤 시장과 대책위가 도 장관에게 전달한 건의서에는 옛 도청 본관과 별관, 민원실, 경찰청 본관·민원실, 상무관 등 6개 건축물의 내외부 원형을 복원하는 것을 담고 있다.
1980년 5월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의 항쟁 모습을 재현하고, 5․18당시 시민군의 주요 활동 거점이었던 방송실, 상황실, 대변인실, 회의공간, 식사 장소, 무기고, 희생자 수습 장소를 스토리텔링으로 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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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지난 24일 지역농산물 가공기술을 갖춘 창업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농산업창업가공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강했다.
농산업창업가공 아카데미는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을 위해 기초반와 심화반으로 나눠 12월까지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기초반 교육생은 당초 30명 선발 예정이었으나, 신청 및 관심이 높아 4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업창업에 필요한 식품가공 이론 및 위생관리, 창업방법에 대해 교육생 맞춤형 수업으로 실시된다. 전국 최초 다품종 소량생산 공정을 갖춘 강진군 농산업창업가공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가공창업인력 및 법인, 소규모가공창업지원을 통해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농산물가공을 통해 1차 산업 중심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업인의 소득증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특히 강진희망 10대 프로젝트인 마량놀토 수산시장,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 강진 오감통 등과 연계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청년귀농인 최영난(23·강진읍)씨는 “농산물 가공창업은 관련법과 내용이 어려워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정착을 하고 싶다”며 “아스파라거스 가공에 관심이 많은데, 친환경 아스파라거스를 이용해 새로운 나만의 잼, 주스 제품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이동근소장은 “식품전문교육기관인 ㈜한국식품정보원 위탁교육으로 이뤄지고 있어 농산업창업가공과 관련해 기본기부터 전문적인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초반 수료생에게는 심화반 교육 및 운영조합법인(다산명작협동조합)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며 예비 농산업창업인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강진군은 미래 희망 10대 프로젝트, 2017년 강진방문의 해 추진,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 공모사업 선정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지난 10년간 귀농정착인구가 1천60여 가구, 2천7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농산업창업의 최적지로 부각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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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년에 호조가 만든 공법이 백지화 된지 6년이 지난 1436년(세종 18년) 2월23일에 세종은 다시 공법을 거론했다.
"근래에도 답험(踏驗)의 폐단이 많은데, 조신(朝臣)들은 각각 그 소견을 고집해서 의논이 분분하여 따를 바를 알지 못하니, 어떻게 이를 처리하겠는가. 옛날의 공법(貢法)이 좋은데 시행하고자 해도 하지 못하고 있다.
향후 1∼2년 동안 이를 시험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5월21일과 5월22일에 영의정 황희 등 의정부는 공법에 대하여 논의했다. 의정부는 "각 도를 나누어서 3등으로 하되, 경상·전라·충청도를 상등으로, 경기·강원·황해도를 중등, 평안·함경도를 하등으로 하고, 토지의 품등은 도행장(導行帳 토지대장)대로 3등으로 나누어, 지나간 해의 손실 수(損實數)와 경비의 수를 참작해서 세액(稅額)을 정하소서."라고 세종께 아뢰었고 세종은 윤6월15일에 공법상정소(貢法詳定所)를 두었다.
당시에 의정부는 육조의 업무를 관장하였다. 4월12일에 세종이 의정부 서사제를 부활시킨 것이다.
10월5일에 의정부는 호조의 보고에 의거하여 토지의 등급을 나누어 수세할 것을 세종께 아뢰었다. 그러면 10월5일의 실록을 자세히 살펴보자.
의정부에서 호조의 정장(呈狀)에 의거하여 아뢰기를,
"요사이 교지를 받았는데, 그 교지에, ‘... 답험(踏驗)할 즈음에 능히 알맞게 하지 못하여 민간에 소란만 일으켜서 오랫동안 쌓인 폐단이 되었다.
내가 일찍이 개연히 생각하여 공법을 시행하여 여러 해의 중간 수량을 참작 결정하여, 답험의 폐해를 영구히 없애고자 모든 대소 신료들과 서민들에게까지 물어 보매, 시행하기를 원하지 않은 사람이 적고, 시행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 백성들의 의향을 또한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조정의 의논이 어지러워 잠정적으로 정지하고 시행하지 않은 지가 몇 해가 되었다. ... 호조에서는 전대의 폐단이 없는 법을 상고하고 장래에 오래 전할 만한 방도를 참작하여 시행하기에 적합한 사목(事目)을 상세히 마련하여 아뢰라.’ 하셨습니다.
(중략) 신 등은 멀리는 옛날의 제도를 상고하고 가까이는 시의(時宜)를 살펴서 여러 해의 중간을 비교하여 일정한 법을 이루었는데, 지금 옛날의 토지의 적성에 따라 토질을 분변하는 제도를 대략 모방하여 여러 도의 토지의 품등을 먼저 정하여 3등으로 삼았는데, 경상·전라·충청의 3도를 상등으로 삼고, 경기·강원·황해의 3도를 중등으로 삼고, 함경·평안의 2도를 하등으로 삼았으며, 또 전적(田籍)의 상·중·하 3등에 의거하여 토지의 품등을 나누어, 각도와 토지 품등의 등급으로 수조하는 수량을 정하여, 상등도의 상등전은 매 1결에 18두로, 중등전은 매 1결에 15두로, 하등전은 매 1결에 13두로 정하고, 중등도의 상등전은 매 1결에 15두로, 중등전은 매 1결에 14두로, 하등전은 매 1결에 13두로 정하고, 하등도의 상등전은 매 1결에 14두로, 중등전은 매 1결에 13두로, 하등전은 매 1결에 10두로 정하고, 제주의 토지는 등급을 나누지 않고 모두 10두로 정하오니, 이와 같이 하면 옛날의 10분의 1을 징수하던 법과 건국 초기의 수세하던 수량에 비교해도 크게 경한 편입니다.
(중략) 대개 이 법이 한 번 세워지면 사람들이 조세 바치는 수량을 미리 알아서 스스로 바치게 될 것이니, 한 사람의 관리에게 명령을 내리고 한 장 종이의 글을 허비하지 않더라도 세법은 시행될 것입니다.
비록 흉년을 당하면 혹시 조금 가중하다는 의논이 있기도 하겠지마는, 풍년에 징수한 것이 이미 경하였다면 또한 이것으로 저것을 보상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
이것으로써 일정한 법식으로 정하여 1, 2년 동안 시험해 보소서." 하니, 세종은 그대로 따랐다.
8도를 상중하로 3등분하고 토지대장에 의거 토지 품등도 3등분한 이 법안은 1430년에 호조가 마련한 토지 1결당 10말을 징수하기로 한 세법보다 훨씬 세련된 것이었다.
다만 풍년인가 흉년인가는 고려되지 않았지만 공법이 마련되었으니 이제 시행만 남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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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김행렬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군부대와 손잡고 관내 통합방위사태 등 상황발생시 효율적인 군사작전 수행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
영광군은 지난 25일 군수실에서 제8332-3부대와 민․관․군․경간 통합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영상정보공유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확고한 지역향토 방위태세를 지원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통합방위사태 발생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영상정보를 상호 공유 및 신속한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영광지역에 적부대의 침투․국지도발 등의 상황 발생시 통합관제센터에 군(軍) 연락관을 파견하고 군부대에 영상정보자원 등을 서로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8332-3부대와의 영상정보공유 업무협약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 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광군과 군부대가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굳건한 방위태세 확립하는데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해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범죄 예방은 물론 각종 사건, 사고 및 재난 등 위급한 상황에 주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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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원연합회는 25일 강진아트홀에서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2대 김희웅 이임회장과 33대 황호용 취임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와 강진원 강진군수, 이경동 한국문화원연합회장 등을 비롯해 22개 시군 문화원장,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희웅 회장은 지난 3년의 재임 기간 동안 지역 문화 진흥 및 지역 문화의 구심체 역할을 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과 도지사 권한대행 공로패를 받았다.
신임 황호용 회장은 현재 강진문화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7~8대 전남도의원과 강진군 번영회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경륜과 지도력으로 문화원의 위상을 한층 더 끌어 올릴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임기는 오는 2020년까지 3년간이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이취임식에서 “전남문화원연합회는 전남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세우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와 전남 공약 가운데 가야문화권 조사 연구 및 이순신 호국 관광벨트 조성과 영산강 유역 고대문화권 개발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문화원연합회는 1962년 창립됐다. 지역향토문화 조사․연구 등 지역 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현재 22개 시군에서 1만 7천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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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특별사법경찰팀이 중국산 활낙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음식점 5개소를 적발해 해당 업주를 모두 형사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적발된 음식점은 유명 고급횟집과 낙지전문점으로 순천 2곳, 여수 1곳, 광양 1곳, 나주 1곳이다. 해당 시로부터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곳도 2곳이나 포함돼 있다.
이들은 전라남도가 낙지자원 보존을 위해 설정한 금어기인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국내산 낙지 유통이 어렵게 되자 인천항을 통해 들여온 중국산 활낙지를 마리당 약 3천원에서 4천500원 정도의 저가에 사들여 업소 메뉴판이나 수족관에 국내산이라고 거짓 표시해 판매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특별사법경찰팀은 이들이 중국산으로 판매하면 손님이 줄 것을 우려해 국내산으로 고의 둔갑시켰으며, 국내산 활낙지가 마리당 평균 9천 원에서 1만 1천 원 정도에 거래되는 것을 감안하면 이들이 약 3배 이상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판단, 앞으로 추가조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는 중국산 낙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조리 후 소비자에게 판매하다 적발되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됐다.
한동희 전라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음식점의 원산지 거짓표시나 혼동표기 사례가 많을 것으로 판단해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원산지표시, 식품위생 등 단속을 강화해 안전한 도민생활에 기여하고, 수입산의 불법 유통을 막아 지역 농축수산물이 피해보는 사례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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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조재연 신임 대법관 임명장 수여】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 2시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신임 조재연, 박정화 대법관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 박정화 신임 대법관 임명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드린다. 대법원의 구성이 다양화 되어야 한다는 국민의 기대가 있는데, 두 분 대법관님은 그런 국민의 요구에 비추어 볼 때, 적임자이시다. 그리고 양승태 대법원장님께서 퇴임이 얼마 남지 않으셨는데 훌륭한 두 분을 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 고 말했다.
이에 양승태 대법원장은 “오히려 저의 제청을 대통령께서 받아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고 화답했고, 약 30분 간 사법제도의 발전 등을 주제로 담소를 나누었다.
【문재인 대통령, 문무일 신임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
이어서 문 대통령은 오후 2시30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신임 문무일 검찰총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으셨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문무일 총장은 “바르게 잘 하겠다. 공무원생활을 30여년 간 했는데, 임명직이 얼마나 어려운 자리인지 잘 느끼고 있다. 마지막 공직이니, 저에게 개혁을 추진할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정말 잘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국민의 기대가 크다. 국민께서 검찰의 대 변화를 바라고 계신데, 그것은 검찰을 적대시하는 것이 아니라, 검찰이 국민께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를 바라는 애정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만큼 사회정의의 중추인 검찰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검찰도 그동안 한편으로는 노력을 많이 하면서도 정치적 측면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부분도 있었고, 그래서 불신이 생기고 근본적 변화에 대한 요구가 생기게 된 것이다.
우선 첫째로, 검찰 스스로 정치적 중립성을 확실히 확보하도록 해야 한다. 정치도 검찰을 활용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하지만, 검찰 스스로 중립의지를 확실히 가져야 한다. 정치에 줄대기를 통해 혜택을 누려온 일부 정치검찰의 모습이 있다면 통렬히 반성해야 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 확실한 책임을 물어야 묵묵히 업무에 임해온 검사들도 더 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 총장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둘째로, 검경수사권 조정문제인데, 그리고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로서의 답변을 보았는데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합리적 조정을 위한 토론이 필요하지만 조정 자체는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 갖고 제3의 논의기구 구성 등 지혜를 모아 달라.
셋째로, 공직자비리수사처 문제인데, 이것이 검찰 자체만 견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포함한 권력을 가진 고위공직자가 대상이고, 그 중에 검찰도 포함되는 것뿐이다. 과거 2002년 경 이 문제가 논의되기 시작했을 때, 반부패기구로 출발했던 처음의 도입 취지를 잘 살려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무일 총장은 대만 학자 난화이진(南懷瑾)이 쓴 한시(漢詩) ‘하늘이 하늘 노릇하기가 어렵다지만 4월 하늘만 하랴/ 누에는 따뜻하기를 바라는데 보리는 춥기를 바란다/ 집을 나선 나그네는 맑기를 바라고 농부는 비 오기를 기다리는데/ 뽕잎 따는 아낙네는 흐린 날씨를 바란다’를 인용하며, “예전 선배가 가르쳐 준 시인데 이번 청문회를 거치며 생각났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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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봉은사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식 참석】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김정숙 여사는 25일 오후,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인 봉은사를 찾아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전통사찰인 봉은사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이자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봉은사는 특히 이번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을 계기로 서울 도심을 찾는 내외국인이 사찰음식·다도·참선 등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즐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날 김정숙 여사는 대웅전을 참배하며 국민화합과 남북평화를 기원하고, 다래헌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등 조계종 스님과 신도들과 함께 템플스테이 등 불교계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노력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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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광양 LF아울렛과 순천 모다아울렛 개장 등으로 위축된 도심상권을 활성화하고 부족한 주차 공간 제공 등 시민들의 교통편익을 제공하고자 오는 8월부터 점심시간 단속 유예시간을 당초 2시간(11:30~13:30)에서 3시간 (11:00~14:00)으로 연장한다.
단속 유예시간이 3시간으로 연장되면 도심권 식당 등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시간적인 여유를 갖게 돼 교통편익 제공은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인도, 횡단보도, 교차로, 버스승강장 등 최소한의 보행공간과 교통 혼잡 구간에 대해서는 유예시간을 적용하지 않고, 기초질서 확립 차원에서 지도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이 급격히 팽창함에 따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단속도 중요하지만, 위축된 도심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교통편익을 제공하고자 하는 순천시의 시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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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광주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계윤, 이하 진흥원)에서는 올 하반기에 운영되는 ‘중장년세대의 인생이모작을 위한 교육과정’의 수강생을 오는 8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중인 교육과정에는 삶의 전환기에 있는 중장년세대의 균형 잡힌 인생재설계를 돕는 ▲제2인생설계 아카데미, 개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가를 양성하는 ▲사회공헌 아카데미, 중장년세대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커리어개발 교육과정이 있다.
특히, ‘사회공헌 아카데미’는 노년행복 디자인 코치, 동화구연 활동가, 토탈공예 활동가 등 총 3개 분야 60명을 모집하여 교육과정 수료 후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커리어개발 교육과정’에는 ‘도시농업지도사’, ‘옛놀이 영어강사’, ‘지역문화예술기획자’ 등 총 11개 과정에 각 20명을 모집하여 교육과정 수료 후 심화적인 학습동아리 활동 또는 해당 과정의 관련 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 및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여러 제약 조건들로 교육과정에 참여하지 못하는 중장년세대 직장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제2 인생설계 아카데미’를 운영 중에 있으며, 20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기관 및 단체, 동아리 등 광주시 곳곳에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인생이모작 교육과정 참여 대상은 광주에 거주하는 중장년 시민으로, 교육과정 수강에 관심 있는 자는 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http://bit.ly/gie0720)으로만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600-5241~3)에게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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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 시민의 왕래가 잦은 주요 도로변에 쉼터용 그늘막을 설치해 잔잔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시는 33°C이상의 찜통 같은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며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 등 시민의 건강을 위협함에 따라 총 7백만 원을 투입해 관내 주요 도로변 횡단보도 상 9개 지점 18개소에 조립식 천막을 지난 22일까지 설치·완료했다.
빛가람 동 이 모씨(남, 49세)는 “실제 신호를 대기하는 시간은 그리 길진 않지만, 요즘 같은 심각한 폭염 날씨에는 매우 긴 시간처럼 느껴지고, 불쾌지수도 심하다”면서 “그늘막이 있으니, 따가운 햇볕도 피하고 땀도 덜 흘릴 수 있게 됐다. 시민을 위한 세심하고도 발 빠른 체감 행정에 감동하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한 쉼터용 그늘막 설치에 대한 주민의 호응도가 좋다. 향후 수요 조사를 통해 내년부터는 설치 규모를 관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을 폭염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상황관리 T/F팀을 운영하여 폭염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마을회관, 노인정 540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 일찍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점검․정비 완료하고, 냉방비 등을 지원하며 노약자 건강을 챙기고 있다.
아울러, 광주지방기상청과의 폭염영향예보 협업 체계 유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폭염특보상황을 노인돌보미, 생활관리사, 관계 공무원 등에게 문자로 발송하여 전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행동요령을 주지시키는 등 폭염 사고 방지를 위한 대비책 마련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정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를 대상으로 쿨 매트, 베게 등 냉방 생활용품 1,000여점을 배포해 시민들의 여름나기를 돕는 것은 물론,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 발생 시 최소한의 생계대책을 지원하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민안전보험도 가입 운영할 계획에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아무리 강조해도 절대 지나치지 않는 것이 안전”이라면서, “설마 하는 생각보다는 사소한 곳이라도 꼼꼼히 점검하는,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으며 특히, “여름철 폭염기간 동안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단 한 건의 피해 사례도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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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송은숙 · http://edaynews.com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솜결)는 농촌전통생활기술 침선공예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과 함께 ‘환우를 위한 두건 만들기’ 재능기부를 실천하였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전통생활기술 침선공예교육(10회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20여명은 손바느질 재능기부로 환우를 위한 두건을 지난 7월 20일(목)~21일(금) 이틀에 걸쳐 만들었다는 것.
전통 침선 문화원 채담정(대구 중구)의 정윤숙 대표는 이번 재능기부에서 양의 색인 붉은 소목과 푸른 쪽으로 천을 염색하여 기운을 북돋우고 누구나 멋스럽게 착용이 가능하도록 끈으로 묶는 형태로 두건을 디자인 하였다.
재능기부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취미활동으로 배우기 시작한 침선공예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능기부를 하여 보람되고, 이 두건을 착용하신 분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오래 지내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틀간 제작된 두건은 총 50개로 대구에 위치한 호스피스 병동을 중심으로 필요한 곳에 전달 될 예정이며 앞으로 꾸준히 만들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농촌전통문화를 단순히 알리기만 하지 않고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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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경기도시공사에서 시행하는 산업단지 청년근로자를 위한 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경기도시공사에서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진흥과 청년층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다가구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한 후 개보수하여 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를 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임대주택은 시흥시 오이도 중앙로 3번길에 위치한 5층 건물로, 전용면적 13.44 ~ 23.69㎡의 원룸 27실을 분양하며, 임대료는 시세에 비해 저렴한 보증금 160~260만원에 월 임대료 6~10만 원대로 9월말에 입주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17.07.21) 현재 시흥시에 소재한 산업단지의 입주 기업 및 교육·연구기관에 재직 중인 직원으로, 무주택자이며 만 40세 이하의 단독세대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여야 한다.
임대주택 관련 사항은 경기도시공사(www.gico.or.kr) 또는, 시흥시(www.siheung.go.kr) 홈페이지 알림광장, 분양공고를 참고하거나 시흥시 기업SOS팀(031-310-6234)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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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7월 3일부터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작하고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140명을 배치했다. 그 중 57명은 쓰레기 분리작업, 하천시설물 환경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등 주로 야외에서 근무하게 되어 한낮의 높은 기온으로 인한 폭염의 피해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구는 야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6시간 이상 냉방효과가 지속되는 얼음 조끼와 일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햇빛 가리개 등을 지급하여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여름철 근무환경을 개선했다는 것.
특히 폭염과 관련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폭염경보가 발령될 시 야외작업 금지 및 오후시간대(14시~16시)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여 사업 참여자들의 건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동대문구는 이와 별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화와 황사마스크, 통풍이 잘되는 근무조끼 등을 지급하여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작업환경 개선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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