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재인 대통령, 2017 국가재정전략회의1】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1시30분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2일차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했다. 회의 결과에 대한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 브리핑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 회의가 시작되자 문 대통령은 “모두 양복 상의를 벗고 편하게 시작합시다”라고 말했고, 참석자들은 대부분 상의를 벗고 셔츠 차림으로 회의에 임했니다.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의 사회로 진행된 제1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R&D 기반 혁신성장 전략을 미래부 장관이,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 육성을 산업통상부 장관이, 그리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방향과 전략에 대해 교육부 장관의 발제와 토론이 있었다.
이낙연 총리는 “재정전략회의지만 4차 산업혁명을 키우는데 돈이 안 드는 방법이 있다.” 며 “규제를 얼마나 풀어주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 고 말했다.
장하성 정책실장은 “R&D 비중도 높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4차 산업혁명에 관해 좋은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GDP 대비 ICT 투자 비중이 낮다” 고 지적했다.
오늘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R&D 기반 혁신성장 전략은 과도한 정부 주도의 R&D 지원을 연구자 중심의 R&D 지원을 강화하는 정책 방향을 설정
첫째, 창의적·도전적 연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연구자 주도형 기초연구 예산을 2017년 1.26조원에서 2022년까지 2.5조원으로 확대하고 둘째, 자율성 강화 및 행정부담 완화를 위해 과제 선정, 지원, 평가, 보상 체계를 개선하기로 하였다.
한편 1세션의 발언 신청자가 몰리면서 후반부 발언자들은 1분 내로 발언해 달라는 요청을 받기도 했고, 1세션을 마무리할 시간이 다 되어 가자 사회자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발언기회를 주고자 했지만 문 대통령은 다른 참석자들에게 발언 기회를 더 주라는 의사표시를 했고, 이에 앞서 발언 기회를 얻은 장하성 정책실장은 “경제수석이 정책실장 발언 신청도 자를 정도로 청와대가 자율적이다”라고 말해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 2017 국가재정전략회의2】
제2세션에서는 김수현 사회수석의 사회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재정전략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해 복지부 차관이, 경력단절 예방 및 재취업 지원 방안에 대해 여성가족부 장관의 발제와 토론이 있었다.
김수현 사회수석은 “2006년도의 1차 저출산 기본계획과 2016년의 3차 계획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다. 돈의 문제가 아니라 전부처가 전체 자원을 쏟아 부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게 아이들을 키우고 초등학교를 졸업시키면 경력단절 여성들이 재취업을 하고 싶어 한다.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대부분 공무원이나 대기업 중심이고, 정작 비정규직이나 중소기업은 저출산과 경력단절 예방 대책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 고 말했다.
이어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독박육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성평등이 높을수록 출산율이 높아지는데 아빠들의 육아휴직이 잘 안 되고 있다.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의식의 변화가 먼저 필요하다” 고 말했다.
권덕철 복지부 차관은 “제도 개선에도 한계가 있다. 앞으로 패러다임의 큰 변화가 있어야 한다. 출산과 양육에 대해 국가가 책임을 지고 성평등, 교육개혁 등을 함께 봐야 한다. 올해 출산이 36만명 수준인데, 이를 40만명 수준으로 유지하려면 아동에게 투자해야 하고, 아동 학대근절과 보호 대책도 필요하다. 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이런 돌봄이 단절된다. 돌봄을 어떻게 확대할지 중요하고, 근본적으로 구조개혁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출산율이 높은 좋은 사례가 있는데 바로 세종시를 예로 들 수 있다. 세종시는 주민 다수가, 특히 여성 공무원의 비율이 높다. 여성의 직업별 출산율을 보면 1위가 교사이고 2위가 공무원이다. 이것은 출산을 하고 돌아와도 직장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안심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중요하다. 고용노동부가 경력단절 예방 대책을 발표했는데 한계가 있다. 출산이나 육아가 경력단절의 사유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 될 것이다. 여성이 육아 보육을 위해 몇 년 쉰다고 했을 때 대체근로자에 대한 임금 지원 등 실효성이 있어야 하고, 몇 년을 쉬고 돌아와도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그런 획기적 대안을 찾아야 한다.” 고 말했다.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은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를 정비 중이다. 배우자 출산 휴가를 5일에서 10일로 전향적 검토 중이고, 복귀자 지원 제도, 육아휴직 수당이 월급의 40% 수준인데 첫 3개월의 경우 80%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아빠들의 육아휴직 수당도 자녀의 숫자 조건 없이 인상하려고 계획 중이다” 고 말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저출산 대책과 관련해 2~30년을 내다보는 근본적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과 ‘소득주도 성장, 사람 투자와 성평등을 통한 출산율의 근본적 회복 도모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또 출산과 양육의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보편적 아동투자 확대 및 국가책임돌봄 실현을 통한 기초 인프라 확충과 고용안정, 주거 공공성, 일 생활의 균형, 성평등 사회, 교육개혁과 같은 근본적 구조 개혁을 통한 대책들이 논의되었다.
2017년 36만명 수준의 출생아 수를 45만명대로 회복하기 위해 재정투자와 연계한 인구절벽 극복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하고, 가족 지출 규모를 GDP 대비1.1%에서 약 1.3%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한 재정 패러다임 전환도 함께 논의되었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종합대책도 좋지만 문제는 시간인데, 사랑하고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없다” 며 “노동 시간을 과감하게 단축시켜야 일자리도 늘고, 가족 공동체도 살릴 수 있다. 5년 후에는 여름휴가를 한 달 사용하는 그런 대한민국이면 좋겠다” 고 말했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2002년도 대통령선거 직후에 故 노무현 대통령께서 저에게 민정수석비서관을 맡아 달라라고 말씀하시기 위해서 만난 자리에서 정작 민정수석실이, 또 민정수석비서관이 어떤 일을 한다는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고 저출산 관련 말씀만 하셨다” 며 “모든 국가적 노력을 다해야 할 상황이라고 본다” 고 말했다. 그리고 “청년 고용문제, 실업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결국 저출산의 해법이다” 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1 · 뉴스공유일 : 2017-07-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80건(3000 필지) 제공에 이어 올해 7월 현재 950건(1720 필지) 신청을 받아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신청이 증가한 이유는 실제로 잃어버린 재산을 찾은 후손들의 사례가 많아 시민들의 관심이 늘고 있고, 지난 2015년 6월 30일부터 시행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로 사망신고 접수 때 재산조회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신청방법은 사망자의 재산상속권이 있는 사람이 신분증과 제적등본 등을 지참하여 토지정보과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관련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조상 땅 찾기 신청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에 행정서비스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후손들이 땅을 찾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1 · 뉴스공유일 : 2017-07-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조충훈 순천시장이 20일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가 주관한 ‘2017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순천 푸드‧아트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 올해의 축제리더상 (도시재생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구 공동화 현상이 뚜렷한 원도심에 새로운 도심형 축제인 순천 푸드․아트페스티벌을 개발하여 도심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원도심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생기를 불어놓고, 관광객들에게는 흥미와 볼거리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순천시는 이 축제를 통해 원도심에 색다른 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올해 페스티벌에 37만명이 행사장을 방문하고 113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올리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타지자체에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IFEA)에서 매년 열리는 이벤트 및 축제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 프로그램으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는 경쟁시스템을 도입하여 축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7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대표적인 축제 또는 유망한 축제를 선정해 축제운영분야 및 올해의 축제인에게 상을 수여했다.
조충훈 시장은 “순천은 생태와 문화를 융‧복합하는 사계절 대표축제를 집중 육성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스테판 킹 세계축제협회 의장, 스티브 채드윅 뉴질랜드 로토루아 시장, 싱가포르 축제전문가 지미왕, 뉴질랜드 콘서트 전문가 사라루이스,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장 등 세계적인 축제권위자가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1 · 뉴스공유일 : 2017-07-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강한빛 · http://edaynews.com
정읍시 칠보면이 2019년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쏟으며 지난 2016년부터 22명으로 농산어촌개발위원회(위원장 이경연)을 구성했다.
면과 위원회는 이후 주민 설명회와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차에 걸친 현장 토론회와 2회에 걸친 선진지 견학 실시 등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관련하여 지난 20일에도 마을리더와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 사업 우수 선진지인 충북 괴산 청천면과 충남 서천 한산면을 견학했다. 이들은 사례지의 성공 요인과 운영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화하며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이경연 개발위원장은 “이번 견학이 공모 준비와 유치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사업 유치는 물론 살기 좋은 칠보를 만들어 가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면과 위원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형성된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선행하는 예비수립단계에서 보다 더 구체적인 의견을 수렴해 양질의 사업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1 · 뉴스공유일 : 2017-07-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일상을 벗어나 여름휴가를 가족과 함께 다른 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체험과 즐길 거리가 풍성한 농촌체험마을 2곳을 추천한다.
▷색다른 체험을 원한다면 – 영광 용암마을
전남 영광군 군남면에 위치한 용암마을은 1등급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된 곳으로 마을주민이 직접 수확한 석창포를 이용해 비누, 샴푸만들기 등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녹색체험마을 주변에는 군유산 자락에 자리잡은 수변산책로, 용암저수지, 용암계곡, 마애불석탑 등이 있어 주변의 볼거리 놀거리도 풍부하다.
▷ 천혜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곳 – 영광 백수 구수 어촌마을
영광은 뻘이 깨끗하여 백합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백수 모래미 해변 구수 어촌마을에서 동죽 및 백합캐기, 갯벌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백수는 기암괴석, 드넓은 칠산바다, 리아스식 해안이 한눈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백수해안도로와 맛있는 제철 회를 맛볼 수 있는 맛집, 펜션 등이 어우러진 최고의 여름휴양지이다.
영광군 관광과 관계자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여름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농촌 체험마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맛있는 먹거리, 시원한 해수욕장, 색다른 체험이 마련돼 일석 삼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영광에서 기억에 남는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1 · 뉴스공유일 : 2017-07-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김행렬 · http://edaynews.com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 등을 위한 인명구조요원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 특성상 울진군 이외 지역에서 인명구조요원 자격취득 시 발생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시간적 필요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진군인 지역민 19명의 신청 받아 해양레포츠센터에서 인명구조를 위한 상황별 구조절차와 응급처치법 등 8일간의 강도 높은 교육 후, 평가를 거쳐 7월 21일 군청 대회의실서 수료증(자격증) 전달식을 가졌다.
교육생들은“울진군에서 인명구조요원 교육을 지원받아 자격증을 취득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울진을 위해 의미 있는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뿌듯하다”고 입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인명구조요원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올 하반기에도 인명구조요원 20여명을 양성 배출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1 · 뉴스공유일 : 2017-07-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했다.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이 참여하는 아동학대 대책협의회의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학대 사건 가해자 10명 중 8명은 부모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2015년 발생한 아동학대 판정건 1만 1,708건 중 3분의 1은 부모의 양육태도와 방법의 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부모 등 보호자의 양육역량 부족이 아동학대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어, 보호자에 의한 아동학대를 방지하고 양육역량을 높이는 아동학대예방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아동학대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보호자 교육을 하도록 하는 등 아동학대예방 교육에 관한 조항을 신설하였다.
최도자 의원은 “부모의 양육역량 부족이 아동학대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의 양육역량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1 · 뉴스공유일 : 2017-07-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이하 학벌없는사회)이 광주광역시교육청(이하 광주시교육청)에게 정보공개를 청구하여 받은 자료를분석한 결과. 2014년 사립고등학교(이하 자사고) 조건부 재지정 승인을 받은 송원고등학교(이하 송원고)가 일부 조건들을 개선하지 않은 채 운영해왔음에도, 2016년 광주광역시 자율학교 지정·운영위원회는 송원고의 자사고 지정 유지를 의결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참고로 2014년 송원고의 자사고 재지정 승인 조건은 다섯 가지 사항으로△ 법정부담전입금을 대폭 늘리고 2년 후(2016년) 재평가하는 것을 비롯해 △ '중학교 내신 상위 30%'로 제한된 선발 기준 폐지 및 추첨 방식 학생 선발 △ 국·영·수 위주 아닌 다른 교과 이수단위 비율 확대 △ 교원1인당 학생 수 감축 △ 향후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시 정책지표 추가 등 이다.
한편, 학벌없는 사회에서는 광주시교육청은 자사고 재지정 조건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송원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것을 머뭇거리지 말고 추진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1 · 뉴스공유일 : 2017-07-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청와대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국가 안보에 관한 대통령의 직무를 보좌하는 국가안보실(國家安保室, Office of National Security, 실장 정의용)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제1차 회의를 21일.(금) 11:00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외교·안보·통일·국방 분야에 있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수렴의 기회를 갖는다는 것.
국가안보실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새롭게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정책적인 공감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책자문위원으로 총 15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할 계획이며, 정기적으로 또는 주요 계기시마다 위원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나갈 것이다.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위원】
1.국 제 안 보(3명)
(1) 김열수 성신여자대학교 국제정치학과 교수
(2)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3) 김준형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 교수
2. 통 일(2명)
(1) 김연철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
(2) 김창수 코리아연구원 원장
3. 북 한(2명)
(1) 고유환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2)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4. 미 국(2명)
(1) 최 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2) 박인휘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5. 중 국(2명)
(1) 김흥규 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2) 황재호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6. 일 본(2명)
(1) 양기호 성공회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2) 조세영 동서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7. 러 시 아(2명)
(1) 이재영 KIEP(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1 · 뉴스공유일 : 2017-07-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국민의당 전남도당 정인화 위원장은 20일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협상이 막바지 조율단계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대표적 향토기업인 금호타이어는 지역경제 총생산의 10%를 차지할 만큼 큰 기업으로 매각될 경우 지역민의 우려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다”고 말했다.
또, 노조를 비롯한 지역의 정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과 지역민의 반대여론도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졸속매각은 금호타이어의 기술과 특허를 중국에 넘겨주어 국익을 해치는 행위”가 될 것임을 경고하며 매각중단을 요구했다.
한편, 국민의당 지도부도 일찍부터 지역민의 민심을 살피고 금호타이어 노조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대책 없는 해외매각의 반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민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나아가 문제해결을 위한 키를 갖고 있는 정부도 “지역경제, 지역일자리, 국익과 국가 균형발전 차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현명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결정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0 · 뉴스공유일 : 2017-07-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창작예술촌 리플렛>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가 지역주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공간이자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과 예술가들의 창작지원 거점이 될 ‘장안창작마당’ 열림식 행사를 오는 22일(토) 오후 4시에 장안창작마당(옛 장안식당)에서 개최한다.
장안창작마당 열림식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 입주작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 테이프 대신 공예공방 첫 작품으로 쓰일 각목을 톱질하는 목각 톱질 커팅, 시설 및 전시작품 관람, 청수골 마을카페 메뉴 품평회 등 이색적인 공식행사로 진행된다.
이외에 레지던시 작가의 도예 체험 프로그램, 지역 청년과 주민들로 구성된 밴드 및 판소리 축하공연, 중복에 맞춰 원도심 주민들이 마련한 먹거리(닭죽) 나눔 행사 등 시민과 함께하는 부대·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융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 장안창작마당 1층에는 공유부엌, 시민공방, 어린이 창작목공소 등 지역민의 삶에 기반을 둔 융복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층은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영상, 시각예술, 도예분야 3명의 입주 작가들의 작품 창작 활동이 이뤄지는 레지던시 공간으로 활용된다. 작가들의 작업실 옆에는 갤러리도 마련돼, 입주작가 세 사람의 전시작품이 첫 선을 보이며 기존 주택이었던 별채는 외지 청년이 순천을 방문하여 순천을 체험해보는 ‘장안여인숙’이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장안창작공방 개관을 통해 시민의 삶에 문화예술의 요소를 다채롭게 도입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에 활력을 줄 것”이라며, “배병우, 김혜순, 조강훈 스튜디오와 함께 아시아생태문화중심 도시를 꿈꾸는 순천의 새로운 문화 르네상스를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창작마당은 순천시 원도심 구역인 금곡동에서 지난 40여년간 삼겹살집으로 유명했던 장안식당을 뒷마당과 주택, 기존 벽체 등 건물의 요소를 그대로 살려 리모델링하여 융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명칭은 전국 공모를 통해 시민의 아이디어로 선정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0 · 뉴스공유일 : 2017-07-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실시한 ‘한국형 웰니스관광 25선’에 선정돼 지난 18일 서울 더 플자라 호텔에서 열린 ‘웰니스관광 25선 운영협의체 발족식’에서 선정패를 수여받았다.
금번 운영협의체 발족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위해 분기 1회 이상 협의체를 운영하며 25선 관광지에 대한 관광 여건 및 수용태세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웰니스관광 25선은 한방, 힐링(치유)·명상, 뷰티(미용)·스파, 자연·숲 치유 등 4가지 테마로 분류해 선정했는데 특히,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자연·숲 치유 분야 전국 4개소 중 한 개소로 선정돼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 관광지이자 웰니스관광지로 인정받았다.
<순천만 습지>
시 관계자는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앞으로 해외 인지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홍보·마케팅과 여행상품 개발, 외국인들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순천만 국가정원 불빛축제>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0 · 뉴스공유일 : 2017-07-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시립제1요양병원의 입원환자 폭행 의혹사건과 관련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위탁기관인 의료법인 인광의료재단과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설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조사 대상 기관은 인광의료재단과 광주시립정신병원, 광주제1요양병원, 인광요양원 등 3개 시설로, 시 및 자치구 시설별 담당공무원과 노인보호전문기관, 인권조사관, 공인회계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추진한다.
조사 대상별 중점 점검사항은 ▲법인의 목적사업 수행과 재산관리 등 운영 전반 ▲시립병원의 위탁운영 협약사항 이행 여부, 의료법, 정신보건법 준수 여부 ▲요양원의 노인복지시설 준수사항 및 시설생활자의 인권 보호 실태 등이며, 모든 시설에 대해 노인학대나 인권침해 사례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1일부터 26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병원 내 안내문 등을 통해 ‘시립병원 이용 피해사례’를 신고하도록 홍보해 다른 피해사례가 있었는지 여부도 파악해 조사키로 했다.
시는 조사 결과 위반사항이나 피해 사례가 발견되면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며 이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요양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인 학대 및 폭행 등의 실태조사를 통해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한 병원관계자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상시적인 피해접수 창구를 개설하는 등 노인인권 보호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도 강구하기로 했다.
박남언 시 복지건강국장은 “시립병원 및 관련 재단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하고, 관내 요양병원에 대해서도 이러한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0 · 뉴스공유일 : 2017-07-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남 강진군이 여성농업인이 행복한 강진 만들기에 이어 미래에 대한 설계도를 그려나가고 있다.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와 관내 선도농가와 손을 잡고 ‘전국최초’로 농업발전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 육성에 나섰다.
군은 20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분야 우수인력 확보 및 청년 실업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강진원 군수를 비롯해 전남생명과학고 문제윤 교장, 선도농가,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농업분야 우수인력 확보는 물론 청년 실업해소에 관한 협력과 농업인 인턴 재배기술 및 컨설팅 등과 관련한 기술적 지원 등 농업인턴을 육성하는데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군은 농업인 인턴제에 투입할 예산은 7천800만원. 농업인 인턴 채용농가(업체)에 월 6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하며 채용농가는 군 보조비를 포함해 총 160만원을 농업인턴에게 월급으로 지급한다. 이외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실업 해소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고등학생 3학년 대부분 현장실습을 나갈 경우 6개월간 수습신분으로 최저임금 수준(월 1,352,230원)의 월급을 받는다. 하지만 농업인턴은 정규직 수준의 월급을 수령함은 물론 영농기술 및 농업정보 습득 등 1석 2조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군은 지난 5월 2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농업인턴 채용 희망 농가 및 업체 등을 모집했다. 4대 보험 가입가능 여부, 현지확인, 대표자 면담 등을 통해 농산물 생산 및 가공, 유통법인인 농업회사법인 고마미지(주)를 비롯해 총 6곳에서 농업인턴 채용 농가(업체)로 확정했다. 6월 14일에는 전남생명과학고 시청각실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회사소개, 근로·채용조건, 복지혜택, 질의응답 등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이 취업 및 진로, 미래에 대해서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농업인턴으로 선발 된 학생은 7월말부터 8월 초까지 농가(업체)와 약정을 체결 한 후 8월부터 영농현장으로 첫 걸음을 내딛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10년 후에 잘 살기 위해서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되겠지만 100년 후의 강진농업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농업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이다”며 “살고 싶은 농촌,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 경쟁력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0 · 뉴스공유일 : 2017-07-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강동구 부천시의회 의장은 19일 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과 개막 리셉션에 참석했다.
강의장은 오후 4시에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순끼 작가의 ‘치즈인더트랩’(네이버웹툰)에 부천시민만화상을 수여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부천시의회 민맹호, 이진연, 서헌성, 김동희, 황진희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이어서 오후 6시 30분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 리셉션에서 강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시의회에서도 만화산업의 중앙정부 지원 강화를 위한 ‘만화진흥에 관한 법률’개정 촉구 결의안을 준비하고 있다. 부천시가 만화강국으로 세계적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고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올해 성년을 맞은 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3일까지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대에서 ‘청년’을 주제로 진행되며, 인기 만화전시, 작가사인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0 · 뉴스공유일 : 2017-07-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최근 천일염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안 임자면 마하탑에서 생산된 천일염이 미국 수출길에 오르게 돼 수출 확대를 통한 가격 회복이 기대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마하탑에서 생산된 천일염 2.6t이 21일 부산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수출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전라남도가 천일염 명품화를 강력 추진해온 결과 전남산 천일염 생산량은 지난 2014년 26만 9천t이었던 것이 2016년 29만 3천t으로 크게 늘었다. 이에 따른 수출량도 2014년 99t에서 2016년 184t으로 늘었다.
전라남도는 최근 천일염 가격 하락으로 업계 및 종사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와 관계부서 간담회 등을 개최하면서 수출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수출도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마하탑은 천일염이 미국시장에서 호평을 받을 경우 연간 50t 이상까지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천일염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 수출에이전트 활용, 수출상담회 개최, 박람회 참가 및 미국, 호주, 중국 등 수출국 확대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0 · 뉴스공유일 : 2017-07-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가 혁신도시 중심의 혁신 클러스터 조성, 드론산업 육성, 100원 택시 확대 등 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가 확정 발표됨에 따라 이와 연계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나서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1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100대 국정과제를 분석한 결과, 전남이 그동안 역점적으로 건의한 ▲친환경․동물복지 농축산업 확산 ▲시설원예 스마트팜 조성 ▲스마트 양식장 구축, 수산물 수출지원센터 설치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이 반영됐다.
또한 ▲혁신도시 중심 혁신 클러스터 조성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충전 인프라 확충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해양산업 클러스터 조성 ▲드론산업 육성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확대 ▲심혈관센터 설립 ▲농산어촌 100원 택시 확대도 포함됐다.
전라남도는 현안 사업들이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을 결정짓는 국정과제에 상당수 반영됨에 따라 앞으로 사업 추진 및 국비 확보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국정과제별 대응과제를 단계별․체계적으로 신속하게 발굴해 중앙부처가 수립하는 국정과제 세부 실천계획 및 2018년 국가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군, 광주전남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도정시책 등 대응과제를 발굴한 후 오는 28일 실국별로 1차 보고회를 갖고 대응전략을 점검키로 했다.
1차 보고회에서 논의된 과제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추가 과제를 발굴한 후 8월 25일 도-시군-전문가가 참여하는 2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정과제 대응논리를 치밀하게 다듬어 앞으로 각 부처가 수립하는 국정과제 세부 실천계획에 전남 대응과제를 최대한 반영시켜 국고지원 명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중앙부처 및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전라남도가 발굴한 대응과제가 부처별 국정과제 실천계획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또한 새 정부 출범이후 요직에 임명된 전남출신 인사 등 인적 네트워크를 풀가동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도 공조를 강화해 정치적 협상력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이날 대통령의 지역 공약에 대해서는 국가균형발전의 큰 틀에서 청와대의 균형발전비서관 및 지역발전위원회가 총괄 관리하고, 지역발전위원회 주관으로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말까지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수립해 지역 공약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하반기에 지역발전위원회가 수립하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전남 공약 및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전방위적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문금주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새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지역 공약 실현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며 “전남 발전에 큰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등 새 정부 핵심 국정과제에 초점을 맞춘 치밀한 대응전략을 신속하게 수립해 지역의 부족한 일자리를 최대한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20 · 뉴스공유일 : 2017-07-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문재인 대통령 초청 4당대표와 첫 오찬회동】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홍준표 한국당 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4당 대표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한 첫 오찬회동을 했다.
오찬회동 시간은 당초 70분간 오찬시간을 잡았으나, 예정시간 보다 50분을 초과하며 다양한 국정문제에 대해 진지한 대화와 토론을 했다고 전해졌다.
【문재인 대통령 초청 4당대표와 첫 오찬회동】
19일 청와대 초청 정당대표 오찬회동에 대한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1시30분 각 정당 대표를 초청해 정상외교 성과를 설명하고, 상춘재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환담을 가졌다. 오늘 회동은 70분간으로 예정됐었지만, 50분간이나 훌쩍 넘겨 13시30분에 종료되었다. 그만큼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진솔한 대화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각 당 대표들은 ‘인사 5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데 대한 대통령의 입장 표명 등 실질적 협치를 위한 대통령의 양보를 요청했다. 이 외에도 지난 원내대표 회동에서 약속했던 ‘여야정 협의체 구성’, 신고리5·6호기 중단 신중추진, 남북관계 개선 신중접근, 한미FTA 개정협상 대책,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에 대한 대책,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와 관련 검찰청, 감사원, 국정원 등의 독립성과 중립성 보장 방안, 전시작전권 전환 신중, 에너지정책 전환 속도조절, 공공부문 일자리, 국가재정법 개정, 민간부문의 비정규직 문제와 장시간 근로대책, 생태환경 보존대책, 선거제도 개선 등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대북정책에 대한 걱정을 하셨는데, 이번의 대북제의는 사전에 미국에도 통보하고, 일본도 양해를 하였다. 이번 해외순방 때, 미국, 일본 정상과 만났을 때도 비핵화를 위한 대화와 비정치적 인도적 대화의 구분에 대해 여러 번 설명을 했다. 비핵화를 위한 대화는 올바른 여건 조성이 조건인데, 그것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합의하지 않았지만 그때 그때의 상황속에서 판단해야 할 문제라는 것에 인식을 같이 했다. 그와 별개로 인도주의적인 대화는 우리가 주도하는 것이며, 이 역시 비핵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합의 하였다. 큰 부분들에 대해 공감 해 주시면 걱정하시지 않도록 해나가겠다.
한-미 FTA는 재협상이 아니라는 것을 한미 단독·확대 정상회담에서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누었다. 한미간 상품과 서비스 교역에서 각각 흑자와 적자가 엇갈리지만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이런 문제를 예상하고 이번 정부 조직개편안에 통상교섭본부를 포함 했는데, 국회하고도 충분히 협의하게 될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다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린다.
【문재인 대통령 초청 4당대표와 첫 오찬회동】
5대 인사원칙 부분은 지난번에 입장을 밝혔다. 선거 때 말씀 드린 것은 원칙이다. 인수위 과정이 있었다면 이 원칙을 실천할 구체적 기준을 마련 했을 텐데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원칙만 가지고 따지다 보니 지적을 받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유감스럽다고 말씀 드렸다. 이번 인사가 끝나고 나면, 구체적 기준을 마련해서 공개하고, 투명하게 해 나가려고 한다.
반부패관계협의회는 개별사건에 대한 감사나 수사가 아니라, 제도 개선을 하려는 것이다. 참여정부에서도 9차례 협의회를 열었는데 정치보복이나 사정에 활용된 사례를 보신 적 없으실 것이고, 또 그렇게 할 수도 없다.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다. 정치에 악용하려는 기미가 보이면 언제든지 지적해 달라.
원전정책 밀어붙이기가 아니냐 하시는데, 오히려 정반대다. 신고리 5·6호기와 관련한 제 공약은 전면 중단이었지만, 내가 공약했다 해서 밀어붙이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여 공론조사라는 민주적 절차를 따르겠다고 하는 것이다. 이게 찬반양론이 있을 텐데 생산적이고, 건강한 토론을 통해 사회적 합의에 이르도록 하겠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작용도 걱정 하셨는데, 정부는 인상과 이를 감당하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 대책을 바로 발표를 했다. 연말까지 계속 보완하고 점검해 나갈 것이고, 이것은 국회가 입법으로 받쳐줘야 하는 부분이 상당수 있으니, 국회에서도 함께 노력해 주시고 총력을 다해 가자.
전시작전권 전환에 대해 걱정하셨는데, 이것을 ‘임기내’에서 ‘조기에’로 수정하여 시기를 못 박지 않기로 했다.
민간부분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센티브 등 제도를 마련하겠지만, 이 문제는 국회에서 법률로 뒷받침을 해줘야 할 문제이다. 그 때까지라도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하겠다.
마지막으로 사드에 대해 입장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것이 최선의 입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설명에 대해, 당 대표들은 “대통령의 말씀에 다 공감하지는 못하더라도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린다.” 또, “대통령께서 이렇게 모든 것을 자세히 알고 계시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고생스럽다”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를 마무리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19 · 뉴스공유일 : 2017-07-2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 5대 국정목표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19일 문재인 대통령 100대 국정과제 보고대회】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19일 오후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새 정부 국정 청사진인 ‘10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발표현장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정부 부처 장·차관,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00대 국정과제 발표’에서 가장 먼저 나선 문재인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 남북관계 개선, 부정부패 청산 등 주요 국정과제들을 소개하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문 대통령은 "인수위 없이 어려운 여건에서 출발했지만 이제 나라다운 나라의 기틀이 잡혀가고 있다.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설계도가 되고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표 국정기획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발표자가 발표무대에 서서 발표한 ‘100대 국정과제’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및 100대 국정과제 체계
1) 국정기획위는 문재인정부 5년간 추진해야할 정책방향으로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수립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은 △국가비전 △국정목표ㆍ전략 △100대 국정과제 △복합ㆍ혁신과제 등으로 구성
2) 문재인호 5년 동안 어디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나갈지 가리키는 나침반이 될 국가비전은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 ‘국민의 나라’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확인했던 촛불 정신을 구현하고, 국민주권의 헌법정신을 국정운영의 기반으로 삼는 새로운 정부 실현을 의미
· ‘정의로운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모든 제도가 문재인정부의 핵심가치인 ‘정의’의 원칙에 따라 재구성될 것임을 선언
3) 국가비전 달성을 위한 실천전략으로서 5대 국정목표와 20대 국정전략, 100대 국정과제를 설정
4) 100대 국정과제는 대선기간 중 국민들께 약속한 201개 공약, 892개 세부공약 하나하나를 꼼꼼히 확인하여 선정
· 내용이 유사한 공약은 하나의 국정과제로 통합하고, 다양한 독립된 정책을 포괄하는 공약은 복수의 국정과제로 분리
· 국민인수위 ‘광화문 1번가’를 통해 접수된 국민제안과, 민생과 직결되는 당면 국정현안도 국정과제에 반영
5) 100대 국정과제와 별도로 새정부 국정비전을 선명하게 부각할 수 있고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4대 복합ㆍ혁신과제*를 선정
* △일자리경제 △혁신 창업국가 △인구절벽 해소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6) 143개 지역공약의 이행을 위해서도 추진전략과 실천방안을 마련
※ [참고] 국가비전 - 5대 국정목표 – 20대 국정전략
2. 5대 국정목표 및 20대 국정전략과 국정과제 주요내용
1) 국민이 주인인 정부(국정전략 4건)
(1) 적폐청산을 위해 부처별 TFT를 구성, 국정농단 실태분석ㆍ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
· 독립적인 반부패총괄기구를 설치(’18)하여 반부패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반부패 협의회도 복원(’17)
(2) 대통령 및 정부 주요인사의 일정을 실시간 통합 공개하고 인권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며, 형사공공변호인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
(3)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소통ㆍ참여하는 개방형 정부혁신 플랫폼 구축
· 고위공무원 임용기준 강화 등 공정ㆍ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
(4)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관련 법령 제정(’17) 및 시행(’18)
· 경찰권 분산 및 인권친화적 경찰 확립 방안 등과 연계한 검경수사권 조정안 마련(’17) 후 상호 연동하여 조정안 시행(’18)
2) 더불어 잘사는 경제(국정전략 5건)
(1) 민간이 만들어갈 일자리의 마중물로서 공공부문에서 81만개의 일자리 창출
· 청년구직촉진수당*을 도입하고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제 확대(3%→5%)
* 취업성공패키지 참여 청년(30만원×3개월, ’17), 미취업 청년층(50만원×6개월, ’19)
(2) 소수주주권 강화 및 이사회 구성 독립성 강화 등을 통해 재벌 총수 일가 전횡방지
·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 등을 통해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사회적경제 기본법 마련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혁신
(3) 영세ㆍ중소가맹점의 신용카드수수료를 인하하고, 신규 도입 복지수당과 공무원 복지포인트의 30%를 온누리 상품권 등으로 지급
· 취약계층 요금 감면제도 확대, 요금 할인율 상향 등으로 통신비 경감
(4)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설치하고, IoT 전용망구축, 5G상용화 등 4차 산업혁명 핵심인프라를 확보
· 인공지능 등 핵심기술 분야 집중투자, 고부가가치 미래형 신산업 집중 육성
(5) 중소기업 R&D의 임기내 2배 확대 및 벤처 펀드 규모 대폭 확대(’16년 3.2조원 → ’22년 5조원 규모)
·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시 3번째 채용직원 임금을 3년간 지원하는 추가고용제도 도입
3)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국정전략 5건)
(1) 아동수당 도입 및 기초연금 단계적 인상, 치매국가 책임제 실시,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적 완화 등 촘촘한 복지 강화
· 공적 임대주택 연평균 17만호 공급, 전문성ㆍ독립성을 높이는 기금 운용 거버넌스 혁신을 통해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도 제고
(2) 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 국고지원,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 이용률 40% 달성, 고교무상교육 단계적 실시 등 교육의 공공성 강화
· 고교학점제 도입, 대입전형 간소화 및 공정성 제고 등 교육 혁신
(3) 재난현장 신속대응을 위한 인력 확충 및 통합적 재난관리체계 구축
· 먹거리 안전 국가책임제 실시, 미세먼지 종합대책 확정, 석탄발전 및 경유차 비중 축소, 4대강 정밀조사ㆍ재평가를 거쳐 재자연화 추진
· 탈원전 로드맵에 기반한 단계적 원전 감축, 에너지 가격체계 개편을 통한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공급
(4) 비정규직 감축을 위한 로드맵 마련을 통해 비정규직 문제 종합적 해소 추진, 특수고용근로자 및 감정노동자 보호대책 강화
· 젠더폭력방지 국가행동계획 수립을 통한 실질적 성평등사회 실현
(5) 예술가 권익보장을 위한 법률 제정, 예술인 고용보험제도와 복지금고 도입
· 법정근로시간 정상화를 통한 1,800시간대 노동시간 실현, 노동자 휴가지원제와 대체 공휴일제 확대 등을 통한 국민 휴식권 보장
4)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국정전략 3건)
(1) 제2국무회의 도입, 국가기능 지방이양 등을 통해 실질적 지방자치를 구현하고 국세-지방세 비율조정 등 강력한 재정분권 추진
(2)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복원을 통해 균형발전 지원체계를 재정립하고, 혁신도시ㆍ산업단지ㆍ새만금 등 지역성장거점을 중심으로 클러스터 활성화
· 노후 주거지, 쇠퇴한 도심 등에 도새재생뉴딜 사업과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
(3) 쌀 생산 조정제를 통한 쌀값 안정과 공익형직불제 확대 추진, 청년농어업인 정착지원과 농림어업인 재해보험 확대
5)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국정전략 3건)
(1) 북핵ㆍ미사일ㆍ사이버 등 비대칭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 조기 구축
·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 위에서 전시작전통제권의 조기 전환
· 군 전반에 걸친 국방개혁 추진, 병 봉급을 최저임금 기준 50%까지 인상
(2) 대화와 제재 등 모든 수단을 통해 북핵문제 해결 및 평화체제 구축 추진, 남북기본협정 체결 등을 통해 남북관계를
새롭게 정립
·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본격 추진하여 우리경제의 신성장동력 창출
(3) 한미동맹ㆍ한중ㆍ한일ㆍ한러 관계를 미래지향적ㆍ국익지향적으로 추진하고, 동북아 우호적 평화ㆍ협력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동북아플러스 책임공동체 형성
3. 향후 국정과제 관리방안
1) 세입확충ㆍ세출절감 등을 통해 국정과제 추진재원 178조원 마련 및 투자
2) 제ㆍ개정이 필요한 법령 647건 중 법률의 92%(427/465건)을 ’18년까지 국회에 제출하고, 하위법령의 59%(108/182건)는 연내 정비 완료 추진
3) 100대 국정과제의 추진상황에 대한 종합 점검ㆍ관리는 청와대, 정책기획위원회, 국무조정실의 유기적 협조 하에 실시
마지막으로 ‘100대 국정과제’ 중 1번 과제는 ‘적폐청산’이며, ‘100대 국정과제’에 대한 향후 국정과제 관리방안은 국정과제 추진재원 178조원 마련 및 투자는 세입확충ㆍ세출절감 등을 통해 마련하고, 국정과제의 추진상황에 대한 종합 점검ㆍ관리는 청와대에 정책기획위원회를 설치하여, 국무조정실의 유기적 협조 하에 실시토록 할 계획이다.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발표에 대해 정치권은 각당의 입장에 따라 서로 엇갈린 반응을 발표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과제의 입법화를 위한 야당의 초당적 협조를 강조하며 100대 국정과제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야당인 바른정당은 발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알맹이 있는 정책이 되길 기대한다는 반응을 내놨다.
이에 반해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야당과 논의 없이 발표한 일방적 발표라며 유감표명과 비판을 했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국민공청회 또는 야당과의 상의 한 번 없이 일방적으로 밀실에서 만들어 발표한 것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당 역시 야당과 단 한 차례의 협의조차 이뤄지지 않는 일방적인 발표라며 "말로만 협치요 행동은 독불장군" 강력히 비판했다.
국민들의 관심은 ‘국민이 주인인 정부’라는 문재인 정부가 100대 국정과제 완수를 위해 어떤 해법을 내놓고, 과연 국정과제 완수 목표를 달성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19 · 뉴스공유일 : 2017-07-2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19일(수) 경기도 여주시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 최근 발생한 충북 지역등의 집중호우 피해지 피해복구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는 과거 동해안 산불피해, 태풍 루사, 매미 피해를 비롯한 2011년 우면산 산사태 피해복구를 담당하였으며 최근에는 재해 위험지 조사와 재해 예방을 위한 연구등 국내 유일의 민간부문 산림재해복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피해복구 종합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개최된 긴급회의에는 산림종합기술본부(본부장 성인경), 산림자원조사본부(본부장 조화택), 북부산림사업본부(본부장 조규봉), 동부산림사업본부(본부장 주영시), 남부산림사업본부(본부장 이명우)와 피해가 심각한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유인철)가 참석하였다.
회의에서 산림조합 충북지역본부 유인철 본부장은 피해 현황을 브리핑하고 “청주, 괴산, 보은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현황조사와 응급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보고하였으며 산림조합중앙회 윤관중 경영상무는 “충북지역의 국지성 폭우에 의한 산사태 등 산림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충북지역본부와 회원조합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아울러 사업 참여시 종합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조사와 설계, 시공부문의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림조합의 피해복구 종합 지원방안은 우면산 산사태 복구사업에 적용한 소방방재청 심의자료와 복구설계자료, 과거 주요 복구사업 설계 사례자료와 설계인력 지원, 국가산림자원조사 등을 통해 축적된 GPS를 활용한 정밀측량기술 및 장비 지원, 실제 복구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공사진첩과 시공인력, 작업단, 장비지원 등을 통해 피해지역 복구작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19 · 뉴스공유일 : 2017-07-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