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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새 정부의 ‘일자리 100일 플랜’에 맞춰 숨은 일자리 발굴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13일 구청 2층상황실에서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 북구형 일자리발굴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정운영의 패라다임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선언한 새 정부정책에 구정 운영방향에 일자리와의 연계성을 강화해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부구청장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6기 일자리 추진 현황과 새정부 대응방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부서별 상반기 일자리사업 실적 보고, 신규 일자리 발굴사업 협력방안 토의 등 순서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북구는 지난달 21일부터 15일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존 시책연계 분야와 신규 일자리창출, 취업지원서비스 향상 및 일자리 인프라 확충 등 신규시책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눠 ‘숨은 일자리찾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총 43건의 일자리사업을 발굴했다.
제안된 사업들 중에는 △한국LH주택공사와 함께하는 노인일자리 창출 △관광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해설사 양성 △장애 청년인턴제 사업 △광주역 청춘창의력시장과 연계한 청년창업 창작소 △청년고용 우수기업 지원 프로젝트 등이 눈여겨 볼만한 사업들로 추진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북구 전담 일자리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조선대학교 경제학부 이규봉 교수가 회의에 참석해 제안사업들에 대해 여러 평가를 해 줄 예정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6기의 남은 1년은 일자리가 곧 복지라는 신념으로 고용을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발굴을 통해 전국 최고의 경제복지 1번지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민선6기 들어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매년 수상을 이어나가는 등 일자리 창출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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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김행렬 · http://edaynews.com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1인 가구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인 가구 고독사 고위험군 사각지대 보호를 위한 특별활동에 나섰다.
일반인보다 상대적으로 위험요인에 취약한 기초수급자 1,437가구, 차상위계층 1,419가구, 총 2,856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1인 가구 중 노인돌봄서비스 등 방문형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도를 파악하여 정기적 방문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노인비율이 높고 자녀들이 출향한 독거노인 가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이웃이 서로 돌볼 수 있도록 대민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읍·면 희망복지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장, 부녀회 등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의 고독사 고위험군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고위험 가구에 대한 방문 활동을 강화해나갈 것이다”며“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이웃이나 주변 친인척의 안부를 자주 묻는 분위기가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주변 이웃이나 친·인척의 근황이 파악되지 않는 경우 즉시 군청 복지지원과(☎789-6094) 및 각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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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김행렬 · http://edaynews.com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13일 오후 대한민국 일출의 대명사인 추암 관광지 준공식 및 동해시 추암과 삼척시 증산을 연결하는 도로의 개통식을 추암 해수욕장에서 갖는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추암동 1번지 일원에 33,216㎡의 규모로 135억(국 17.5/도 5.25/시 112.25)을 투입하여 캠핑장, 주차장, 광장 및 기타 기반 시설을 갖춘 추암 관광지 개발을 완료하였다.
또한 지난 2014년부터 32억 3천만원을 투입하여 길이 350m, 폭 30m의 도로를 완공하여 동해시 추암에서 삼척시 증산까지 연결 공사를 마쳤다.
추암관광지는 2006년 관광지로 지정된 후 본격적인 개발을 위하여 2008년부터 보상이 추진되었으며 지난 2014년 7월 공사를 착공하여 올 6월에 마무리 되었다.
시는 추암 관광지의 준공으로 동해 추암해변 촛대바위, 능파대 석림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 해양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또한 추암과 증산간 도로 개통으로 망상해변과 묵호 논골담길, 동쪽바다 중앙시장, 북평 5일장 등의 접근성이 좋아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관광지 준공과 도로 개통으로 관내 관광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어 해양 관광지로 한걸음 더 발돋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숙원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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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지난 7월 6일, 공공시설 복합화를 위해 팀하스(대표 하형록)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7월 4일에 미국으로 출국한 김윤식 시장은 주차장, 도서관, 유치원 등 공공시설 복합화 및 특수방안 수립을 위한 팀하스(대표 하형록)와 업무협력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팀하스 하형록 대표는 건물은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는 철학을 가진 미국 주차 빌딩의 혁신가다. 미국 이민세대로 매우 성공적인 미주한인 리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축가 최고 명예직으로 미국의 건축정책을 사실상 결정하는 국립건축과학원(National Institute Of Building Science, NIBS)의 종신이사로 지내고 있다.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팀하스(하형록 대표)가 설계하고 자문한 주요 공공시설을 현지 시찰하고, 도시개발을 고려한 공공시설을 계획하는데 있어 팀하스의 전문적인 자문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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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청양군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특색음식을 외식업체에 보급함으로써 농업과 외식업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외식브랜드를 창출하는 ‘외식산업 모델개발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11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외식업체 대표 및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식산업모델개발 중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외식 전문기업 ‘(주)다이어리알’과 공동수행을 통해 청양 특산물을 이용한 한상 세트와 단품 11종, 포장음식 4종 등을 개발 중이다. 주요 메뉴로는 구기자순밥, 시래기밥, 산야초버섯탕수, 청양불버거, 메론푸딩 등이다.
이날 참석한 외식업체 대표들은 음식을 시식‧평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청양산 돼지수육과 산야초장아찌, 매콤한 황태무침으로 맛을 낸 ‘청양삼합’을 새롭게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메뉴를 수정 보완해 지역의 맛을 살린 독창적인 메뉴를 개발, 외식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향후 외식업체 선정을 통해 메뉴를 전수하고 청양을 맛을 대표할 수 있는 외식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서 개발된 포장음식 홍보‧시식회를 개최해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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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7일 오후 7시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청소년 및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강연회에는 권오현 서울대 입학관리처장과 김영수 사마천학회 교수가 참석하여, 서울대에서 바라보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인재상과 사마천의 사기에 비춰보는 미래 인재상에 대해 강연과 문답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과 학부모가 강연장을 꽉 메웠고, 강연 후 질문이 쏟아지는 등 인문학에 대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군은 7월 14일 오후 7시에도 꿈교육연구소장과 EBS 교양문화부 PD를 초청하여,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차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정보기술시대에는 인문학을 통해 인간의 감성을 지켜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강연이 우리 자신을 성찰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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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의 부인 뷔덴벤더 여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 일본의 아키에 아베 여사, 베트남의 쩐 웅우옛 뚜 여사, 인도네시아의 이리아나 조코 위도도 여사, 싱가포르 호 칭 여사 등에게 마스코트 인형 선물.
【G20 정상회의 참석_7일 엘브필하모니 문화공연 – 단체촬영 : 청와대 홈】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김정숙 여사는 독일 G20 기간에 진행된 배우자 공식 일정에 참석하여 특유의 친화력으로 각국 정상의 배우자들과 함께 자리를 하며 각 국의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문화, 예술, 음식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정숙 여사는 7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부군인 요하임 자우어 교수 주관으로 독일 최대 규모인 함부르크 항구를 방문하고, 아틀란틱 켐핀스키 호텔에서 진행된 기후변화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으며 저녁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각 정상 및 배우자들과 엘브필하모니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클래식 음악공연을 관람했다. G20 이튿날인 8일에는 숄츠 함부르크 시장의 안내로 함부르크 시청과 타워홀을 시찰했다.
특히 김정숙 여사는 한국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인형 30쌍을 가져가 방독 기간 중 만난 사람들에게 선물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정숙 여사는 7일, 배우자 공식 일정인 함부르크 선상투어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를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대화를 나누며 마스코트 인형을 선물했다. 인형을 선물 받은 마크롱 여사는 `2024년 올림픽을 파리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마스코트가 행운을 가져다 줄 것 같다`고 전했다.
김정숙 여사는 8일의 배우자 공식 일정에서도 ‘평창 동계올림픽’ 알리기에 나섰다. 함부르크 시청 시찰 일정 후 김정숙 여사는 일본의 아키에 아베 여사, 베트남의 쩐 웅우옛 뚜 여사, 인도네시아의 이리아나 조코 위도도 여사, 싱가포르 호 칭 여사에게도 마스코트 인형을 선물했다.
앞서 김정숙 여사는 5일 베를린의 대통령궁에서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의 부인 뷔덴벤더 여사와 환담한 이후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한 쌍을 선물로 보내기도 했다.
또한 베를린에서 묵었던 숙소의 독일 직원들이 문 대통령 내외에 기념촬영을 요청했을 때에도 김정숙 여사는 마스코트를 꺼내 현지의 독일 직원들과 나누어 들고 “평창에서 다시 만나요”라고 하며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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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 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민선6기 4년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공약이행, 조례발의 및 통과실적 등에서 투명성 및 청렴성을 인정받아 전국 243개 시군구 중 선도지자체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천시는 특히 공약이행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순천시는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17년 전국 시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공약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등 종합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조충훈 시장은 “순천은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민선6기 남은 1년도 28만 시민과 함께 더 큰 순천으로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및 박주선, 심재철 의원이 귀빈으로 참석했으며, 임종성(더불어민주당)의원, 이로문(법학박사)의 특별강연 및 의정대상 시상이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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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1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성철 총장)과 대전 카이스트에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기초 지자체 중에서 최초로 한국과학기술원과 맺은 업무협약으로 순천시와 카이스트가 구축하기로 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 플랫폼은 노후화된 기존 산업단지에 있는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카이스트가 보유한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 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카이스트는 관내 전통산업단지에 4차 산업혁명 플랫폼을 구축하고 단지 내 기업 중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이 가능한 중소중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카이스트는 업무협약 효과가 바로 나타날 수 있도록 이곳에 연구원을 파견해 기업별 스마트화 모델 발굴과 4차 산업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기업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사업 초기에는 전통 산업이 집중되어 있는 관내 산업단지 기업 가운데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이 가능한 기업을 선정해 성공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시는 기존 제조업 생산라인에 4차 시스템을 접목함으로써 지식을 기반으로 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 전기 등 신재생 에너지와 연계시킴으로써 순천만습지 보전 등 친환경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아시아생태문화중심 도시를 추구하는 순천시의 위상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전통 제조업을 혁신하는 중소기업 4.0 협약 체결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서면산단 등 기존 사업단지 뿐 아니라 새롭게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 등도 카이스트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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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서울시와 함께 귀농 전 농촌에 살아보며 결정하는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베이비 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와 맞물려 농촌에 대한 향수와 로망으로 귀농을 고민하고 있는 도시민들이 많다. 강진군농업기술소에는 하루에도 3~4건 귀농관련 상담문의가 온다.
서울시와 강진군이 서울시민 대상‘체류형 귀농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체류형 귀농 지원사업’이란 귀농을 꿈꾸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농촌에 머물며 농사일을 체험하고 지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강진군은 선도농가 또는 마을 이장이 운영하는 귀농인의 집에서 머물며 선도농가와 매칭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을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28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총 8세대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임차료의 60%, 강진군은 교육비를 지원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민이 농촌과 도농교류하며, 귀농을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귀농을 고민하고 있다면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별 운영현황 및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강진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gangn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 도시농업과(02-2133-5397), 강진군 농촌지원과(061-430-3643)로 문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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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흠(1459∼1547)은 관수정에서 유유자적한 노년을 보내고 있었다. 이런 삶에서도 그는 세상 돌아가는 것에 무관심하지 않았다.
1544년 4월에 경남 통영의 사량진에서 왜변이 일어났다. 1) 이에 조정은 일본과 단교하였다. 중국의 해적들도 수시로 해안을 침범하여 도적질을 일삼았다.
송흠은 중종에게 상소를 올렸다. 병조판서를 역임하였고, 보성군수·장흥부사 등 포구 지역의 수장을 한 경륜으로 수군개혁을 건의한 것이다.
그러면 1544년(중종 39년) 9월8일자 중종실록에 실려 있는 ‘중국과 일본을 경계하도록 청하는 송흠의 상소’를 살펴보자.
송흠의 상소를 승정원에 내리고 이르기를, “이 소를 보니, 먼 앞날까지 염려한 것이 지당하다. 우리나라 사람은 늘 적을 깔보는 마음이 있다. (중략) 바야흐로 왜노를 거절하는 때이고 서해안도 걱정이니 미리 조치해야 할 때이다. 당선(唐船)·왜선(倭船)이 와서 변경을 침범하는 일이 있거든 바다 가운데에서 만나더라도 도적의 배로 여겨 잡으라고 각도에 하유하라.” 하였다.
그 소는 다음과 같다.
“신(臣)은 나이가 86세이므로 정신과 기력이 날로 쇠약해져서 세상에 뜻이 없어진 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상황을 보고 차마 잠자코 있을 수 없습니다. (중략) 국가가 태평한 세월이 오래이므로 군정(軍政)이 해이하여, 변장(邊將)이 된 자는 안일에 젖어 헛된 이름만 있을 뿐, 방어하는 일에 무관심하니, 신(臣)이 탄식하는 바입니다.
이제 듣건대, 변장이 여러 번 중국 배한테 욕보았다 합니다. (중략) 또 듣건대 그 배는 단단하기가 여느 것과 달라서 사면에 다 널빤지로 집을 만들고 또 가운데가 넓어서 1백여 인을 포용할 만하며 그 밖의 병기도 잘 정비되어, 대적할 자가 없고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것과 달라서, 전함을 갖춘 것이 별로 없고, 공사(公私)의 배가 많이 있기는 하나 거의 다 좁고 허술하며, 또 화포는 오래되고 화약의 힘은 미약하여, 저 중국 사람의 화포에 비하면 참으로 아이들 장난입니다.
이러니 적을 만나 반드시 지는 것입니다.
(중략) 지금의 계책으로는, 바닷가의 여러 고을에서 전함을 만들게 하되, 반드시 널빤지로 장벽을 만들어 모두 당인(唐人)의 배와 같이 해야 합니다. 또 화포· 궁전(弓箭)·창검 따위 물건도 해마다 단련하고 달마다 단련한다면, 적선을 만나더라도 어찌 두려워하겠습니까.
그러나 기계만 있고 장수는 마땅한 사람을 얻지 못한다면, 또한 어떻게 막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사람을 얻는 것이 첫째이고 기계는 다음입니다. 이제부터 병사 · 수사와 연변의 수령·만호 등을 다 장수 될 만 한 자를 가려서 맡기기를 바랍니다. (중략)
행여 신의 어리석은 생각을 늙은 자의 말이라 여기지 않고 시험하신다면, 밖으로 적을 물리치는 방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것입니다.”
상소의 요지는 개국 이래 150년 동안 나라가 태평하여 군정이 해이해졌고, 변방의 장수들은 안일에 젖었으며, 변장들이 중국의 해적들에게 욕보았어도 속수무책임을 한탄하면서 중국 해적과 왜구의 침략에 우려를 표시한다.
그리하여 송흠은 첫째 중국의 당선(唐船)처럼 대형 전함을 만들 것, 둘째 무기와 화포 등을 개량할 것, 셋째 우수한 장수와 용감한 수군을 정예화 할 것을 수군개혁론으로 건의한다.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수군 전함을 중국의 당선처럼 만들라는 건의이다. 당시 조선 수군의 배는 쾌선과 맹선이었다. 이 배들은 전투 전용이 아니라 조운을 겸한 소형배였다. 이런 배를 가지고 적과 싸웠으니 이길 수가 없었다.
중국의 당선(唐船)처럼 판옥선을 만들라는 송흠의 건의는 1544년 12월 중종의 승하로 중단되었지만 송흠이 별세한 지 8년만인 1555년(명종 10년)에 을묘왜변이 일어나자 2), 조정은 송흠의 상소문을 검토하여 판옥선을 만들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37년 전이었다.
1) 왜선 20척에 승선한 200여명의 왜적이 사량진을 쳐들어와서 수군 1명을 죽이고 10여 명을 부상시킨 뒤 물러갔다.
2) 을묘왜변은 1555년 5월에 왜구가 선박 70척으로 전라도 해남 · 영암 · 장흥 · 강진 일대를 일시에 침입한 사건이다. 이 때 절도사 원적, 장흥부사 한온 등이 전사하고 영암군수 이덕견이 포로가 되는 등 사태가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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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강한빛 · http://edaynews.com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 고창군수)가 기술을 이전한 제품들의 판매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인터넷 쇼핑몰 판매 등 다양한 판로확보에 나섰다.
연구소는 지난 5월부터 다드림 주식회사(대표 이경환)와 함께 고창군 대표 제품으로 손꼽히는 연구소 기술이전 제품의 쇼핑몰 입점을 추진해 왔다는 것.
그동안 연구소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고창군 관내기업에 기술이전을 해왔으며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아로니아 원액과 음료 그리고 식초음료(고창농부의 아침, 대표 김명철)가 있으며, 홍도라지 진액(창수네홍도라지, 대표 김창수) 그리고 베리허니갈릭스틱(주식회사 청맥, 대표 김재주) 등이 있다.
또한 작두콩차와 돼지감자차(대영원영농조합법인, 대표 김상규) 등 차류 제품과 목련, 국화, 해당화 등의 꽃차(선운산야생꽃차, 대표 이탄우) 등의 제품 그리고 도라지를 가공한 홍도라지즙(창수네홍도라지, 대표 김창수)도 다음 달부터 쇼핑몰을 통해 소개 될 예정이며 고창풍천장어와 더불어 다양한 가공제품들도 오는 10월에 추가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문규환 소장은 “연구소는 지속적으로 대형마트와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 연구소 기술이전 제품과 지역을 대표하는 제품들의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소의 다양한 기술이전 제품과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을 전국 방방곡곡에 소개해 고창군 기업과 군민에게 소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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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김행렬 · http://edaynews.com
울산남구의 청소년문화의집(공업탑 청소년문화의집, 문수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업탑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4차산업혁명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드론, 꿈의 날개를 달다’ 와 ‘3D 프린터로 만든 꿈의 한조각’, ‘청운고와 함께하는 새싹경제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문수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수학의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I♡Math’ 생활체육 프로그램 ‘청소년과 함께하는 생활체육교실 스포츠 스태킹’ 보드게임 프로그램 ‘날아라 슈퍼보드’ 등 다양한 분야의 방학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 청소년통합홈페이지(http://1388.ulsannamgu.go.kr)공지사항 및 문의전화(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 ☎052-273-3011, 문수청소년문화의집: ☎052-223-34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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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과 제98회 전국체전이 열리는 개최지 충주를 알리 기위해 우륵의 후예라고 자칭하는 충주의 젊은 예인들로 구성된 우륵 아트패밀리가 탄금대에서 지난 9일 신호탄을 올렸다고 국내유명 전통기획사 용문은 밝혔다.
우륵 아트패밀리는 대금연주자 여승헌씨가 대표를 맡아 첼로 배윤주, 바이올린은 이혜원, 건반 최다혜, 국악타악 지혜인, 보컬 한남수, 기타 김나린, 드럼 이준노등이 국악기와 서양악기, 실용음악 및 한국무용을 융복합해 30여명의 청년예인들이 내달 10일 오후 7시 반 탄금대에서 2017 전국체전 성공기원음악회를 개최한다.
특히 스포츠 댄서 정소영·배진우의 협연무대도 기대된다. 산체스의 아이들과 리베르텡고를 국악버전으로 연주하면 환상적인 라틴댄스를 선보여 한여름의 더위를 날릴 예정으로 이경섭작곡의 방황에 충주를 대표하는 택견비보이 트레블러 크루(단장 이상민)와 사물놀이의 멋진 한판도 기대할만 하다.
우륵 아트패밀리는 같이 동행할 젊은 국악, 서양, 실용음악 및 한국무용 등을 전공한 충주의 청년예인(출신 및 거주등)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모집문의 및 접수는 전통기획사 용문 이메일(ymetm84@naver.com)로 간단형식의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이 단체를 이끌고 있는 여승헌 대표는 추계예술대학교졸, 중앙대학교대학원 한국음악과 재학,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대금산조이수자, 2012국악뮤지컬'백령왕'음악감독및지휘, 영광예술의전당 개관축하공연 지휘, 2014-2016'송소희밴드'활동, 롯데그룹 창사50주년 축하연주, 2017 파리한인음악협회 초청공연, 제주 꿈에 오케스트라 부지휘자, 감성밴드 pine tree음악감독, 월드뮤직 we project 동인 등 충북문화재단 초. 중. 고 국악강사 및 지휘(대소원초, 중앙탑초)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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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체육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를 전국 최초로 ‘공개 강의’를 통해 채용한다. 이는 지도력이 풍부하고 유능한 생활체육지도자를 선발하기 위함으로, 타시․도체육회로부터 획기적인 채용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이달 목포, 순천, 여수, 곡성, 고흥, 해남, 영광, 장성, 신안 등 총 9개 시․군체육회에 12명의 신규 생활체육지도자를 채용하여 배치할 계획이다.
채용 기준은 ‘공개 강의’를 통해 수업 방식과 발표력, 지도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이번 ‘공개 강의’ 전형은 김홍식 전라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의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생활체육지도자들을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로 채용하고자 하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또한, 채용된 신규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시․군체육회에 배치되기 전 역량 강화를 위해 전남도교육청과 시․군체육회의 협조를 통해 수업진행 방법과 생활체육지도자 역할, 우수 지도사례 등 사전 교육을 실시하여 신규 지도자들이 가질 수 있는 부담감과 긴장감을 해소시키고 자신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홍식 상임부회장은신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전 교육을 통하여 생활체육지도자의 이해도를 높일 것이며, 특히 질 높은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을 통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향상 시키고 향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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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올해 상반기 구조·생활안전출동을 분석한 결과 6713건 출동으로 1802명을 인명구조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37.1건(전년 34.5건)으로 38분마다 출동한 셈으로 전년 대비 구조‧생활안전은 안전조치 및 인명구조 증가로 495건(8.0%) 증가한 반면, 구조 인원은 23명(△1.3%) 감소했다.
요일별 구조·생활안전 처리 현황을 보면 토요일 853건, 일요일 851건, 금요일 846건, 월요일 794건 순이며, 주5일 근무제로 시민들의 잦은 야외활동에 따라 토요일 출동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상반기 구조·생활안전 사고종별 처리건수는 5680건으로 안전조치 1128건(19.9%), 화재 976건(17.2%), 동물구조 827건(14.6%), 잠금잠치 개방 761건(13.4%), 승강기 526건(9.3%) 순으로 시민 생활밀착형 구조활동이 많았다.
119구조대가 가장 많이 출동한 곳은 아파트(33.8%)와 도로(11.3%), 단독주택(11.3%)순 이였으며 지역별로 북구(2094건)가 가장 많고 광산구(1879건), 서구(1333건), 남구(728건), 동구(678건) 등 순으로 나타났으며, 관할 구별 면적과 인구수에 비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마재윤 소방안전본부장은 “상반기 구조활동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구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119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언제, 어디라도 신속히 출동해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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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제1회 광주시 대학생 참여 도시브랜드 콘텐츠 경연대회’에서 건국대 다이나믹미디어학과 ‘가나다라 팀’(박은진, 반신영, 양세진, 배지인, 안선희, 이다은)이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가나다라 팀’은 한글을 쉽게 가르치기 위해 동요를 만들어 따라 부르게 하듯 김치축제와 남도의 맛, 대인시장 등 광주를 상징하는 대표 매력물을 가나다 순으로 배열시킨 동요를 만들어 영상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영상분야에서 광주를 따뜻한 어머니로 표현한 웹 드라마를 구성한 ‘인서이’팀(건국대 다이나믹미디어학과 신서이, 최인서, 김섬훤)이, 비영상분야에서 ‘앗뜨거뜨거’팀(조선대 시각디자인학과 박소희, 김다혜, 박연정, 조다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드림픽쳐’팀(동신대 디지털콘텐츠학과 서준영, 홍인희, 김충홍, 신상범) 등 4팀이, 장려상은 ‘해시태그광주’팀(호남대 산업디자인학과 이강영, 박유진, 최치운, 김가영, 나소현) 등 6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광주시장상이 수여되고, 대상에는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2개 팀에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 4개 팀에는 50만원, 장려상 6개 팀에는 2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이번 공모전은 ‘청춘이 말한다. 광주는 ○○이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시각으로 광주의 도시 브랜드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이 직접 도시브랜드 홍보를 주도하는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총 83개 작품이 접수했다.
광주시는 지난 4일 전문심사단의 블라인드 테스트로 영상과 비영상 분야 13개 본선 진출 작품을 결정하고, 이날 본선 발표 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등 수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광주시는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 차원에서 대기업 2곳과 빛가람혁신도시 4개 공공기관, 아시아문화원 등의 마케팅 및 홍보 책임자들로 전문심사단을 구성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평가를 위해 대학생들로 청중심사단을 구성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행정과 청년이 손을 맞잡고 간다면 광주의 새로운 에너지와 비전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년들이 2030년 광주의 모습을 직접 디자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입상작은 7월 중순부터 광주시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광주랑에서 볼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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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의 가업 2세 모임은 농업인 후계자들의 모임인 나와농(나와 아버지는 농부입니다)과 서비스업 후계자들의 모임인 강이회(강진군 가업 2세 모임)를 결성했다.
이들은 모임 결성에 이어 일본의 성공사례를 통해 강진의 미래를 개척하고자 31명의 회원은 지난 7월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요나고일원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가업 2세 현장을 돌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며 가업을 잇는 전통을 배웠다.
세이스이안 지역의 메이저 시대 고풍스러운 건물을 활용하며 100년 이상의 전통 떡을 만드는 모찌 샤브샤브 전문점, 1764년 에도시대 중기부터 도자기 가업을 계승하고 있는 돗토리 인큐잔야키, 다이센 국립공원의 자연을 활용해 블루베리 체험을 실시하고 있는 야키타 블루베리 농원을 방문했다.
다강 한정식의 김현정씨는 “역사가 서린 건물에서 지역의 토종음식을 활용한 독특한 음식들이 남도한정식으로 유명한 강진에 적용하기 좋은 아이디어가 많았다. 강진 한정식의 전통은 살리고 새로운 메뉴를 살리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푸소체험과 농촌체험을 활용한 농업 모델을 만들고 있는 농업 가업 2세들은 지역의 자연지역을 활용한 야키타 블루베리 농장의 체험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300년의 가업을 잇는 돗토리도지가 계승자 인큐잔야키에서는 오랜 역사를 잇는 방식과 가업의 성공사례에 큰 관심을 보이며, 백년을 잇는 가업 2세의 미래 비전을 논했다.
나아농 최상훈 회장은 “매월 1회 모임을 가지며 정보를 공유하며, 점점 더 청년층의 모임이 활성화 되고 있다. 모두 바쁜 시기였지만 뜻을 모아 추진한 일본 견학이 강진의 청년 가업 2세 성공에 큰 바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진군의 가업 2세 모임은 나아농 25명 강이회 28명으로, 매월 1회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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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인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국민의당)은 연근해어업의 범위에 정치성 구획어업을 포함시켜 어민경제 위축을 해소하는 내용의 「연근해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연근해어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최근 급격한 수온변화와 어족자원의 감소로 인해 정치성 구획어업(예: 멸치잡이) 어민들의 경제가 위축되어 있는 실정으로 지역어민들의 경제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행법상 낭장망어업 등 정치성 구획어업은 연근해어업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어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보상 및 지원 사업인 감척사업과 어업구조조정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어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정치성 구획어업 어민들도 연근해어업법 대상에 포함되어 어민들의 경제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주홍 의원은 “지역 어민들로부터 멸치잡이 같은 정치성 구획어업 활동이 매우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했다.”며 “이번 법안이 꼭 통과되어 위축되어 있는 지역어민 경제상황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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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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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손솜씨를 발휘하며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할아버지는 바로 대전중구 태평2동 버드내아파트1단지 경로당(회장 이효일) 회원인 정동승(남,80)씨로 정씨의 아파트 거실과 베란다는 작은 공작소다. 7년째 고장난 우산을 수거해 말끔히 수리한 후, 복지시설과 양로원, 초등학교, 동주민센터 등에 나눔우산을 기증해 오고 있다. 무려 3000개가 넘는다.
130여 명의 경로당 회원들은 재활용 수거함과 주택가 등을 걷다가 버려진 우산을 발견하면 경로당으로 가져와 정씨에게 전달하며 나눔우산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버드내초등학교를 방문해 “우산이 준비되지 않아 비 맞는 학생이 없도록 해달라“며 나눔우산 1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정씨는 나눔우산 외에도 뛰어난 손기술을 이용해 10년 전부터 고장난 선풍기, 벽시계, 청소기 등 600여 점의 가전제품도 수리해 주민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한편 버드내아파트1단지 경로당에서는 지난해부터 자라나는 초등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효행상 수여도 시작했다. 적은 금액이지만 초등학교 졸업식장을 찾아 4명에게 5만원권 상품권을 전달하며 할아버지·할머니의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회원들은 아파트단지가 밀집한 관계로 태극기 게양율이 매우 낮은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주민들과 함께 국경일 마다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마을 대청소에도 솔선 참여하는 등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효일 회장은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따뜻함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모범이 되는 어른들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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