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국 간 전통적 우호협력 관계와 실질협력의 증진, 지역·글로벌 협력 방안협의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독일 메르켈 총리간의 공식환영식 및 정상회담1 : 청와대 홈】
문재인 대통령은 5일 19시20분부터 20시50분까지 약 1시간30분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만찬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통적 우호협력 관계와 실질협력의 증진, 그리고 지역·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만찬회담에 앞서 메르켈 총리와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공동언론 발표를 했으며 이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만찬회담이 진행되었다.
회담이 끝나고 환송장에 나왔을 때 환호하는 교민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걸어가자, 메르켈 총리가 우리 교민들에게 100여 미터 정도를 함께 걸어가 인사를 했는데, 이를 본 총리실 관계자는 “이런 장면은 처음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메르켈 총리의 환대는 각별했다.
오늘 회담의 특징은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메르켈 총리의 끊임없는 관심과 질문이 이어졌고, 문재인 대통령의 답변이 뒤를 잇는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은 메르켈 총리의 관심이 얼마나 큰 것인지 질문의 숫자나 내용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문재인 대통령과 독일 메르켈 총리간의 공식환영식 및 정상회담2 : 청와대 홈】
메르켈 총리는 먼저 “한반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데, 탄핵의 어려움을 겪고 한국 민주주의가 성숙한 것을 보여주는 것을 평가한다. 나는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기대와 경제성과 참여에 대한 기대, 균형 잡힌 발전 등 문재인 대통령을 당선시킨 국민의 기대는 이러한 것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문 대통령은 어떤 생각인지, 그리고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여쭙고 싶다”라고 말을 했다.
문 대통령은 “총리께서 초청해 주신 덕분에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독일을 공식 방문하고 정상회담을 갖게 되어 감사하다. 메르켈 총리께서는 마트에서 직접 장을 볼 정도로 국민과 소통하는 리더십을 보여주시며 국민의 지지와 존경을 받고 계신데 직접 뵙게 되니 무척 기쁘다. 말씀대로 한국은 정치적 격변을 겪었는데 무너진 헌법 가치와 민주 정치를 촛불혁명으로 일으키고 새로운 민주정부를 바로 새웠다.
한국 국민은 원칙과 상식이 바로 서고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나라를 소망하시는데 이것은 저와 함께 국민이 이루어낼 과제이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제일 큰 걱정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이다. 특히 어제 발사한 미사일은 굉장히 고도화된 것으로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이고, 국제적 압박과 제재가 있어야 되는데 그 부분과 관련하여 말씀해 주실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
또 G20 정상회의는 경제 문제를 논의하는 회의이고 이미 주제가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북한 미사일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회원국의 공동결의를 담아내기 위한 의장국으로서의 관심을 보여주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독일 메르켈 총리간의 공식환영식 및 정상회담3 : 청와대 홈】
메르켈 총리는 “G20의 모든 국가가 동의한다면 최종 공동성명의 채택도 가능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모든 회원국들이 이 문제에 관하여 논의했다는 내용과 UN결의 및 그 해당조치에 따르면 된다는 정도의 내용을 의장국 성명에 기술적으로 포함시키는 것은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G20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 메르켈 총리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기술 발전이 어디까지 진전되었는지 물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대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현재의 수준도 문제이지만 발전의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ICBM(대륙간탄도미사일)도 2년쯤 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한국과 미국의 전문가들이 예상했지만 어제 발사한 미사일은 거의 ICBM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거리는 늘어났지만 정확도와 핵탄두 탑재 가능 여부는 미지수이고 이 역시 2, 3년 후쯤 가능할 것으로 판단할지 모르지만 지금 속도로 보면 안심할 수 없는 심각한 상황이고, 미국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내일 아침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 그리고 저녁 한미일 만찬 회담에서 깊이 논의하겠다”라고 답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어서 “내일 본인도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인데 빠른 반응이 자칫 위험한 상황으로 흐를 수 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 볼 생각이다”라고 말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그점에 있어서는 저도 생각이 같다. 북한의 도발이 높아진 만큼 국제사회의 압박이 강해져야 하지만 이 제재와 압박이 북한을 완전한 핵 폐기를 위한 대화의 테이블로 이끄는 수단이 되어야 하고 평화 자체를 깨트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긴장이 높아질수록 우발적인 이유 하나로도 자칫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으므로 제재와 압박을 높이되 상황 관리도 함께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중국이 북한에 대해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 중국이 지금까지 역할에 더해서 조금 더 기여해 주기를 기대하고, 내일 시진핑 주석을 만나 이 부분에 관해 정말 진솔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눠보겠다”라고 말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UN의 안보리에 맡기되 G20은 원칙적 입장에서의 공동의지를 표명하는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메르켈 총리는 한국이 파리기후협약을 지지할 것인지를 묻고 “본인이 9월 총선에서 승리하여 총리로 유임된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관심을 갖고 있는 유럽식 사회적 시장경제 분야에서 협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는데 이를 통해 한국의 민주주의가 계속 성공적으로 걸어가 동아시아 지역 내 국가들이 모범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총리께서 9월 총선에 승리하리라 믿고 승리한다면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한국을 방문해 달라” 고 요청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6 · 뉴스공유일 : 2017-07-0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시간 5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독일 공식 방문과 G20 정상회의(7~8일, 함부르크) 참석차 4박 6일간 일정으로 독일로 출국해 독일에 도착 후 독일 순방 첫 정상외교로 첫 정상회담인 메르켈 총리와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의 만남에서는 양국 우호관계 발전 방안과 북핵 문제 해결 및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 자유무역 체제 지지,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한독 정상회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독일 현지시간 5일 재독동포와의 간담회, 독일 의료지원단 접견이 있었으며 독일 현지시간 5일 문재인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간의 회담 결과는 다음과 같다.
【문재인 대통령과 독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간 회담 : 청와대 홈】
□ 독일 슈타인마이어 대통령 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5일 15시부터 16시까지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예정된 시간을 15분이나 넘기며 회담을 갖고 북핵문제, 통일문제, 자유무역, 동반자관계, 평창동계올림픽 등 한반도 정세와 양국 관계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먼저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베를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독일과 한국은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공동의 가치를 신봉하는 국가로서 매우 깊은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도 한국에 여러번 가본 적이 있다”며 친근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 직후 메르켈 총리가 따뜻하게 축하 전화를 해준 것과 독일 초청을 해준 것, 그리고 오늘 (독일)대통령님의 따뜻한 환대에 함께 감사를 표한다. 한국과 독일은 분단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고, 독일이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을 이룬 과정에 대해서 한국이 배울 점이 많다. 또 대통령께서 외무장관 재직 시 독일의 통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통일외교정책자문회의 출범에 많은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 화답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독일은 통일 30년이 지난 지금 이제 내적 통합을 이루어가고 있고, 그런 경험을 한국과 나누는 것은 의무라고 생각한다. 통일이 어떤 조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칙은 없지만, 독일의 경우를 보면,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현실적 어려움은 있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희망이 있다. 사실 요즘의 TV나 언론 보도를 보면 한반도 통일 가능성이 지난 시간 보다 더 적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라며 북한의 최근 도발로 인한 한반도 상황을 염려 하였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지구상 마지막 냉전지대인 한반도에서 냉전을 허무는 것이 우리의 과제다. 한반도는 독일보다 분단 기간이 길었고, 독일이 주변국가의 우호적 분위기였던데 비해, 한반도는 주변국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금은 대화의 모멘텀을 만들기 어려운 상황이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계속하고 있어 긴장감이 높아지다 군사적 충돌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반도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국제적으로 강도 높은 제재와 압박을 높이는 것은 당연히 필요하나, 결국은 대화와 평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 북핵이 있는 한 한반도 평화는 없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은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북한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지 말 것을 경고하고, 협상테이블로 나오도록 노력하고 있다. 독일이 분단을 극복해 냈고, 이란과 미국을 중재하여 핵문제를 해결한 주역이므로 그런 측면에서 독일의 도움을 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수년간 이란 핵 협상을 하면서 느낀 것은 대화와 협상이 없다면 군사적 리스크는 훨씬 높아진다는 점이다. 오늘 내가 시진핑 주석과 만나 중국과 러시아의 적극적인 책임과 노력을 말하였고 내가 느끼기에 중국과 러시아가 이제 행동에 나설 것 같다고 하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G20을 통해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 유럽이 북한에 대해서만큼은 한 목소리로 일치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의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것에 대 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국제적 제재와 압박도 중국과 러시아의 적극적 참여가 없다면 실효를 거둘 수가 없다. 특히 중국은 결정적 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내일 시진핑 주석과 만나면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다”
또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최근 자유무역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한국과 독일이 같은 입장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말했고,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자유무역을 거스르려는 일부 분위기에 대해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 또 한국과 독일간의 경제 교류, 교역을 확대하기 위한 고위급 채널 마련하자”는 제안을 했다.
또 문 대통령은 과거 슈뢰더 정부가 ‘2010 어젠다’를 통해 개혁을 시도했지만 선거에 패했던 예를 들며, “길게 보면 그 패배가 독일의 성장과 안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고통스럽더라도 미래를 보고 내린 그 결단이 존경스럽다. 그것이 진정한 국가지도자로서의 자세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한국의 새 정부가 어려운 개혁과제도 가지고 있고, 정당간 이견이 큰 것으로 알고 있지만, 문 대통령이 개혁과 혁신을 잘 이루어 내기를 바란다. 내가 다시 방한 하게 된다면 중소기업 어젠다를 가지고 문재인 대통령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 고 말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은 독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왔고, 이제 파트너로서 공동 번영의 길로 나가야 한다. 중소기업과 제조업 중심의 국가로서 독일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고, 한국은 ICT 강국이라는 강점을 살려, 함께 시너지를 이루며, 동반 협력관계를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의 참석을 정중히 요청한다. 독일이 동계스포츠의 강국임을 생각할 때,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의 참석이 큰 의미를 가지게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일정을 진지하게 검토해 보겠다‘ 고 답했다.
한독 대통령 회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독일 현지시간 5일 재독동포와의 간담회, 독일 의료지원단 접견결과는 다음과 같다.
【문재인 대통령의 재독 동포와의 간담회 : 청와대 홈】
□ 재독동포와의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낮 12시30분부터 13시50분까지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베를린에서 재독동포 200여명을 초청하여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방문의 첫 번째 일정으로 동포 간담회를 개최 한 것은 파독 광부 및 간호사 동포들의 헌신과 양국 우호협력 증진에 힘써온 동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세대별, 직종별 다양한 동포들이 함께 초청되어 동포사회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그동안은 대통령이 순방국의 동포들이 주최하는 행사에 초청되어 가는 것이 일반적 관례였으나, 이번에는 대통령이 동포들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고, 이에 따라, 그동안 보아 왔던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라는 문구 대신 ‘여러분이 대한민국입니다’라고 적힌 무대 뒤 현수막을 설치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말에 이어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의 환영사가 있었고, 건배제의에 나선 파독 광부 출신 최광섭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 회장이 감정에 북받쳐 건배사를 잊지 못하자, 문 대통령이 무대에 올라 악수하며 다독였고, 문 대통령은 즉석에서 예정에 없던 파독간호사의 건배를 제안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말에 이어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의 환영사가 있었고, 건배제의에 나선 파독 광부 출신 최광섭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 회장이 감정에 북받쳐 건배사를 잊지 못하자, 문 대통령이 무대에 올라 악수하며 다독였고, 문 대통령은 즉석에서 예정에 없던 파독간호사의 건배를 제안했다.
이어진 동포와의 대화에 나선 김미진 베를린공대 한인학생회장은 “대통령께서 약속을 지키는 것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공약을 다 지키지 않으셔도 된다. 한꺼번에 모든 것이 다 지켜지고 이루어지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새롭게 변화 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주시면 된다. 대통령에 당선되신 순간부터 이미 많은 것을 이루어주셨다”고 말했다.
여부덕 뒤셀도르프 한인회장은 “김정숙 여사께서 희망이 필요하다. 갈 수 있고, 또 이룰 수 있는 희망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한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님의 당선으로 우리는 희망을 보았고, 희망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동포들의 대화를 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나라다운 나라, 품격 있는 나라, 당당한 나라를 말씀드렸는데, 저는 이것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 더 정상적이고, 조금 더 상식적이고, 원칙적이면 된다. 그동안 비정상이 너무 깊어서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드는 일을 조금만 해도 엄청난 개혁처럼 되었다. 이것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국민 여러분만 믿고 가겠다. 4차 산업혁명의 큰 시대흐름 앞에 보수·진보가 무슨 의미가 있겠나. 이제 보수·진보, 좌파·우파, 종북처럼 편 가르지 말고, 국민을 편 가르지 않는 세상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한편, 오늘 간담회에는 이경수 주독일대사,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 최광섭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 회장, 윤행자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 송석원 재독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오상용 베를린한인회 회장, 이동희 뮌헨공대 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 김세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경찰 경감 등 재독동포 200여명이 참석했고, 개그맨 김영철과 고민정 부대변인이 함께 동포간담회를 진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독일 의료지원단 접견 : 청와대 홈】
□ 독일 의료지원단 접견
문재인 대통령은 5일 14시15분부터 45분까지 6.25전쟁 직후 한국에 파견되었던 독일 의료지원단 단원과 후손, 독일 적십자사 관계자 등을 만나,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기에 숭고한 헌신과 인도주의적 헌신으로 큰 도움을 베풀어 준 독일 의료지원단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독일 의료지원단은 1954년 5월부터 59년 3월까지 5년간 연인원 117명의 의료진을 파견해, 당시 부산에서 ‘서독병원’으로 불리며, 25만여 명의 우리 국민을 치료하고, 6천여 명의 출산을 지원하는 의료활동과 함께 간호사 등 한국 의료진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한국 의학 발전에도 기여한 바 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독일 의료지원단의 엔지니어로 활동하였고, 현재 유일한 생존자로 확인된 칼 하우저 씨에게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방법으로 대통령표창을 친수하였고, 의료지원단과 가족들에게 한국을 방문해 달라고 초청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6 · 뉴스공유일 : 2017-07-0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안5동의 한 공가 옥상 투척 쓰레기에 대한 처리 계획을 발표했다.
남구는 지난 5일 공가 소유주와 쓰레기 투척을 한 것으로 지목된 인근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장, 구청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처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 현재까지 방치된 2.5t 가량의 쓰레기는 공가 소유자가 관리 소홀을 인정, 자비를 들여 조만간 정비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그동안 쓰레기를 투척한 것으로 지목된 오피스텔 관리사무소는 거주민을 상대로 홍보 활동과 수시 순찰을 전개, 쓰레기 투척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공가 옥상에서 발생되는 추가 쓰레기에 대해서는 오피스텔 관리사무소가 자체 처리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특히 남구는 이번 쓰레기 처리시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최대한 확보, 파악된 투기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으로 쓰레기 처리시까지 수시 방역활동을 실시, 시민 건강과 보건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6 · 뉴스공유일 : 2017-07-0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구례군은 지난 4일 구례군 장애인복지관(관장 법현 스님)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지사장 김성주)가 나눔문화확산지원사업의 일환인 저소득가구 LED 조명교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매년 연말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에 따라 우수 지자체에 복지사업비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우리 군이 나눔캠페인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나눔문화확산지원사업비 4천7백만 원을 지원받아 저소득가구 LED 조명교체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서기동 구례군수는“이번 MOU 체결로 우리 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밝은 빛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활성화에 노력하는 동반자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의 노후된 LED 조명 교체와 전기시설 점검 등이 이뤄져 구례가 더욱 안전하고 밝아질 것으로 기대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6 · 뉴스공유일 : 2017-07-0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광주 북구(청장 송광운)가 책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살펴보고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갖는 새로운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10월까지 운암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나의 여행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자서전 쓰기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책과 현장 그리고 사람이 만나는 독서 문화공간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북구는 ‘2017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천만을 지원받았다.
이에 북구는 지난 5일까지 자신의 삶에 대해 성찰하고자 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한정하지 않고 참여자를 모집, 최종 25명을 선발했다.
이번 강의는 글쓰기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인협동조합 이사장 김을현 씨와 나눔예술인협회이사 기윤희 씨가 강사로 나서 오는 10월 19일까지 첫 번째·세번째주 월요일과 매주 목요일, 총 20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지난 6일 ‘자서전이란?’을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글쓰기 뿐만 아니라 자화상 그리기, 내 노래 만들기 및 자작시 쓰기 등 다양하고 새로운 강의를 통해 자신의 삶을 기록한 한 권의 책을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수강생들이 쓴 자서전을 함께 엮어 모음집을 발간하고 가족들을 초청해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북구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인문학 글쓰기 동아리’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자서전 쓰기를 통해 자신이 살아온 발자취와 현재의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의 방향을 세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도서관이 제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6 · 뉴스공유일 : 2017-07-0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올해 10월 말 결혼하겠다고 발표한 송중기·송혜교 커플 사진 : 출처, www.allkpop.com/article 】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배우 송혜교(35)와 송중기(32)가 오는 10월 31일 결혼한다.
세기의 한류스타 커플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송혜교의 소속사 UAA(United Artists Agency) 양측은 5일 “송중기, 송혜교가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어 오는 2017년 10월 마지막 날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5년 사전 녹화 제작 드라마인 KBS ‘태양의 후예’로 만난 송중기 송혜교는 극중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그리며 ‘송송커플’로 불렸다.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30%를 넘기겨 ‘태양의 후예’ 신드롬을 일으키며 송송커플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스타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을 공동수상하는 등 ‘태후’로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었다.
송중기 송혜교는 그동안 두 번 열애설이 있었고, 지난해 3월 ‘송송커플 뉴욕 목격담’으로 불거진 열애의혹, 올해 6월에도 인도네시아 발리 목격담 열애의혹이 보도됐지만, 당시 양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해 왔다.
【올해 10월 말 결혼하겠다고 발표한 송중기·송혜교 커플 사진, 출처 : © hothjwh333 인스타그램(송중기 송혜교 결혼 축하) 】
송중기가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홈페이지의 2017.07.05.일자 ‘COMPANY’, ‘NOTICE & NEWS’ 난에 게시한 글“[안내] 팬 분들에게 전하는 송중기 배우의 메시지 입니다”라는 결혼발표 전문은 아래와 같다.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결혼 발표 전문】
[안내] 팬 분들에게 전하는 송중기 배우의 메시지입니다.
2017-07-05
안녕하세요 (송)중기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된 것은
다른 누구보다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은 바람으로
그 어느 때보다 떨리지만 제 진심을 전해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저를 더 빛날 수 있게 해준 영광스런 작품을 만났고
여러분께서 주신 과분한 사랑 덕분에
그 시간은 제게 너무나도 벅차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그 행복했던 시간을 함께한 후 제겐 또 한명의 소중한 친구가 생겼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사랑하는 연인이 되었습니다.
2017년 새 해 시작과 함께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둘만의 약속을 했고
서로의 부족함은 사랑으로 채우고
어려움은 함께 이겨내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2017년 10월 마지막날 송혜교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저의 갑작스런 소식으로 인해
저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께서 많이 당황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하루 빨리 여러분께 제 진심을 전하고 싶었지만,
오로지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닌 두사람, 나아가 가족들의 의견도
모두 소중하기에 여러모로 조심스럽고 신중해야 하는 상황들이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었고
배우 개인 사안으로 인해 현장에서 열과 성을 다해 작품에 매진한 제작진들에게
혹시나 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처음 연기를 시작하면서 가졌던 마음가짐이 생각이 납니다.
배우로 살아가면서 올라가기보다는 주위를 둘러보며 넓어질 수 있는 사람,
멀리 하늘에 있어 손 닿기 힘든 스타가 아니라
여러분의 곁에서 좀 더 가깝고 좀 더 따뜻하고 좀 더 친근하고
좀 더 아름답고 책임감 있는 이웃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해왔습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빨리 가느라 지금껏 보지 못했던 풍경과 가치와 사람을 제대로 보면서
여러분들에게 배웠던 마음으로 차근차근 지혜롭게 잘 걸어가겠습니다.
제가 믿는 가치를 여러분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이 마음 변치 않고
멋진 배우로서, 한 가정의 든든한 가장으로서 살아가겠습니다.
저희 두 사람의 좋은 인연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송혜교 소속사 UAA의 송중기·송혜교 결혼발표문 일부】
송혜교도 소속사 UAA(United Artists Agency)를 통해 “[BREAKING] Song Joong Ki and Song Hye Kyo to get married! → Actor Song Joong Ki and the actress Song Hye Kyo are reportedly getting married on October 31, 2017!(‘번역 요약 :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7년 10월 31일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그 동안 열애설 보도를 부인한 것을 의식한 듯 송중기는 소속사 결혼발표문에서 “저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께서 많이 당황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하루 빨리 여러분께 제 진심을 전하고 싶었지만, 오로지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닌 두사람, 나아가 가족들의 의견도 모두 소중하기에 여러모로 조심스럽고 신중해야 하는 상황들이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었고 배우 개인 사안으로 인해 현장에서 열과 성을 다해 작품에 매진한 제작진들에게 혹시나 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라고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송혜교도 “그 후 오랜 시간 동안 중기씨가 제게 보여준 믿음과 신뢰는 미래를 함께 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저 또한 그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제는 혼자가 아닌 둘이기에, 더욱 주위를 돌아보며 예쁘게 살 것”이라고 밝혔다.
송중기는 대전광역시에서 1985년 09월 19일 (만 31세) 대전광역시에서 출생하여, 한밭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착한 남자’ ‘성균관 스캔들’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군 전역 후 복귀작인 ‘태양의 후예’로 전세계적인 한류스타로 부상했다.
송혜교는 1982년 2월 26일(호적상 실제 출생일은 1981년 11월 22일) ~ )에 대구광역시에서 출생하여, 숙명여자중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중퇴)에서 학업을 수행하다가 1996년 교복 CF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해 귀여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가을동화’ ‘올인’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태양의 후예’를 통해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한류스타 자리에 올랐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배우 안성기 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영재 순천시 부시장 취임>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후손에게 당당히 물려줄 순천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지난 4일 취임한 전영재 순천시 부시장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원을 품은 행복도시, 미래를 여는 더 큰 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에서 각오를 밝혔다.
미래를 여는 더 큰 순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먼저 대관소찰(大觀小札)의 자세, 모든 일을 큰 시야로 멀리 보되 작은 것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도 강조했는데 행정의 힘은 디테일에 있으며 작은 일을 잘해내지 못하고 큰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 이해와 협력으로 조직력이 살아날 때 순천의 힘은 더욱 커질 것 이라면서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고 응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조충훈 순천시장은 5일 광양시청에서 열린 여수․순천․광양행정협의회 회의에서 3개시 공동협력과제의 실질적 실현을 위해 상설사무국 설치를 건의했다.
상설사무국은 남해안남중권협의회에서 운영사례가 있으며 의장을 맡고 있는 시에서 5급 사무관을, 2개시에서 6급 담당을 1명씩 파견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날 임시회의에서 의결된 17개 대선공약 관련사업은 순천 대한민국 경량소재 클러스터 단지 조성, 여수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 광양항 경쟁력 강화 기반시설 확충 등이다.
협의회에서는 회의 직후 서면으로 전달하고, 7월 15일 이전 3개시장이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국정과제로 반영을 건의할 계획으로 순천시가 제안한 전남 동부권 관광분야 공약(순천 여수 생태, 해양 관광 거점 육성, 전남 남부해안 호국 관광벨트 조성) 실행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경제발전 계정에 반영해 줄 것을 3개시가 공동과제로 채택해 건의하기로 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이지난 달 6월 1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지시한 가야문화권 복원사업에 있어서도, 여수시까지 포함해서 3개시 차원의 공동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가야문화권과 이순신 유적 등 전통역사문화자원의 복원과 함께 남해안을 호국관광벨트로 엮어가겠다는 대선 공약과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회의에서 2018년 초부터 3개시 광역교통망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협의한 내용에 대해 시민 70%가 동의하는 생활편의 사업임에 따라 운송회사 관계자를 설득하는 등 당초 약속대로 시행할 수 있도록 3개시의 적극적인 실행 의지를 재확인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가 민선6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17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차지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민선6기 기초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실적을 분석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완료, 2016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종합평가 결과 순천시는 합산총점이 80점을 넘어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순천시 민선6기 공약사항은 복지분야 10건, 정원경제 10건, 도시환경 8건, 문화도시 13건, 도농상생 16건, 일반행정 8건, 안전도시 8건으로 총 7개 분야 73건으로 21건은 이미 완료되었으며 50건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한편, 최고등급(SA)을 받은 지자체는 모두 59곳으로 시단위는 전국 17개소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김범무 영광문화원 부원장이 제13대 영광문화원장에 취임했다. 영광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3대 영광문화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범무 부원장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신임 김범무 영광문화원장은 “제13대 영광문화원장으로 취임하여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4년의 임기동안 문화원 신축과 인물사 발간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을 군과 협의하여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며 군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들도 확보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임 김범무 문화원장은 영광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장, 재향군인회 영광군회장, 전남일보사 편집국 부국장, 영광문화원 부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중종, 낙향중인 송흠에게 우참찬을 제수하다.
송흠은 1538년(중종 33)에 한성부 좌윤에 제수되고 이조판서와 병조판서를 하였다. 그는 여러 차례 상소를 올려 80세가 넘은 이가 벼슬한 사례가 없다며 물러나기를 청하여 중종이 윤허하였다. 그는 고향 영광으로 내려와 관수정을 짓고 노후를 보냈다. 1)
1540년 12월21일에 중종은 은퇴한 송흠에게 의정부 우참찬을 제수했다. 2) 이어서 1541년 1월1일에 송흠은 전라감사를 통해 중종의 유지를 받들었는데 그것은 속히 서울로 올라오라는 어명이었다. 송흠은 거역하지 못하고 2월11일에 중종을 알현하고 사은숙배한 다음 곧바로 사직을 청했다. 그러나 중종은 경회루에서 술을 하사하고 의정부에서 일하라고 했다. 송흠은 2월14일부터 의정부에 출근했지만, 병이 나서 타락죽만 먹고 겨우 체력을 유지했다.
3월16일에 이르러 송흠은 부축을 받으며 입궐했다. 그는 연일 한 숟갈의 밥도 먹지 못했고 기운이 떨어져 감히 아뢰지도 못하고 미리 써두었던 사직의 글을 승지에게 주어 전달하게 하였다.
한참 후에 중종이 편전에 좌정하였다하매 송흠은 승지의 부축을 받아 임금 앞에 가니 허가한다는 유지의 말씀이 있었다. 송흠은 갑자기 “소신은 귀가 어두워 자세히 듣지를 못합니다.”라고 두 번이나 아뢰었고, 송흠은 사관이 기록한 초본을 본 뒤에야 그 대략을 알 수 있었다. 그 내용은 이렇다.
“근래에 탐학한 풍습이 날로 더 하고 염치의 도가 없어지매 경을 본직에 제수하여 의표를 삼으려 하였으나 지금 경의 심정을 피력한 글을 펴 보니 간절하기에 그대의 뜻을 따르겠다.” 3)
4월11일에야 송흠은 서울을 떠난다. 그는 전별연을 환대받고 4월22일에 영광에 돌아왔다. 4)
전라도 관찰사 송인수, 기영정에서 잔치를 베풀다
1543년 7월21일에 중종은 송흠을 판중추부사로 제수하였다. 당시에는 송인수(1487∼1547)가 1543년 2월에 전라도 관찰사로 부임하였는데, 그는 어명을 받들어 관수정 건너편에 정자를 지어 ‘기영정(耆英亭)’이라 이름 붙였다.
(사진 1)
5)
9월에 송인수는 10개 고을의 수령을 모아 놓고 송흠을 위해 잔치를 베풀었다. 6)
이 때 송인수는 기영정 시를 지었고, 송흠도 화답시를 지었다. 이 시들은 기영정 마루에 붙어 있다. (사진 2)
그러면 송인수가 지은 기영정 원운(元韻)을 감상하여 보자.
제1수
호해(湖海 호남 바다)의 영검은 우리의 영공이 있게 하였고
일생을 빙벽(氷壁)같이 살아 청고함 닦았다네.
주상의 성은이 겹침에 포상이 연달았고
부모를 모시고자 하는 효심이 깊어서
여러 번 외직을 청하였네.
제2수
서가에는 2∼3천권의 책만 가득 꽂혀있고
연세는 높아서 86세 춘추라네.
기영정 위에서 좋은 잔치를 벌였으니
단청에 옮기어 살면서 만년을 머무르리.
한편 1544년 3월22일 중종실록에는 ‘전라도 관찰사 송인수가 영광군에 순찰 가서 송흠을 위해 기영정에서 잔치를 베풀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사신(史臣)의 평이 일품이다.
“송흠은 청결한 지조를 스스로 지키면서 영달(榮達)을 좋아하지 않았다.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걸군(乞郡)하여 10여 고을의 원을 지냈고 벼슬이 또한 높았었지만, 일찍이 살림살이를 경영하지 않아 가족들이 먹을 식량이 자주 떨어졌었다. ...
송흠은 90세가 가까운데도 기력이 오히려 정정하였다. 특별히 조정에서 숭품(崇品)을 총애하는 은전을 입게 되었으므로 논하는 사람들이 인자한 덕의 효과라고 했었다. 도내(道內)에서 재상이 된 사람 중에 소탈하고 담박한 사람으로는 송흠을 제일로 쳤고, 박수량을 그 다음으로 친다고 하였다.”
1) 중종실록 1538년 9월9일
2) 중종실록 1540년12월21일
3) 중종실록 1541년 3월16일
4) 송흠은 우참찬 제수와 관련하여 서울에 갔다 온 전말을 ‘기행록’으로 남겼다. (『지지당 유고』 참조)
5) 기(耆)라 함은 ‘나이가 많고 덕이 높다(年高德厚)’는 뜻인데, 70세가 되면 기(耆), 80이 되면 노(老)라 한다. 영(英)은 풀이나 식물 중에서 가장 빼어난 것을 말한다.
6) 송흠은 ‘기영정 연시기(宴時記)’를 남겼다. 그는 ‘잔치에서 갖가지 풍악을 연주하였는데, 정업곡(定業曲)을 먼저 하고 처용무, 관음찬, 공 던지는 기예, 노 젓는 노래 등으로 무릇 귀와 눈을 즐겁게 하였다’고 적었다.
(계속됩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1430년에 상당수 관료들은 공법을 적용하되 토지의 비옥도와 풍·흉년에 따라 차등과세를 하자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봉상시 주부 이호문, 예조 좌랑 조수량 등, 이조 판서 권진 등, 총제 하연, 그리고 경기도와 전라도 수령 등의 의견이었다.
봉상시 주부 이호문은 전지의 등급을 9등으로 나누어서 상상전(上上田)의 세는 1결마다 16말을 수납하게 하고, 한 등급에 1말씩 체감하면 하하전(下下田)에 가서는 8말을 거두자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예조 좌랑 조수량 · 좌랑 남간 등은 아뢰기를, ‘우리나라의 전토는 기름지고 척박한 것이 지역에 따라 달라서, 상전(上田)은 1결에 조세로 10두를 징수하여도 너무 적은 편이나, 하전(下田) 1결에 조세를 역시 10두를 징수한다면 너무 많으므로, 전토의 등급을 나누어 9등으로 하고 조세도 역시 9등으로 정하여 민생의 편익을 주소서.’ 하였다.
이조 판서 권진 등은 ‘전지에는 비척(肥瘠)의 차이가 있고, 농사에도 풍흉이 바뀌는 수가 있어, 가령 좋은 전답 1결을 경작하는 자가 풍년을 만다면 조세를 더 받더라도 과할 것이 없지만 10두만 거두고 만다면 국가의 세입이 줄어들 것이요, 만약 척박한 땅 1결을 경작하는 자가 수재나 한해를 당하여 겨우 몇 부(負)의 작물 밖에 된 것이 없는데도 10두를 다 채워 받는다면 반드시 꾸어서 보태어 내는 경우가 있을 것이니, 백성들은 곤란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공법의 폐해는 답험의 폐단보다도 더 심한 것이 있을 것입니다.’라고 아뢰었고,
총제 하연은 아뢰기를, ‘현재 3개 등급의 전세의 차이가 그리 많지 않으며, 또 상등전(上等田)은 오직 경상 · 전라도 등에 1천결에 겨우 1, 2 결이 있고, 중등전(中等田)도 역시 1백결에 1, 2 결이 있을 뿐, 그 밖에 각도에는 중등전이 역시 1천결에 겨우 1, 2 결이 있는 정도입니다. 대부분이 하등전(下等田)입니다.
이는 온당치 않사오니, 메마르고, 습하고, 비옥하고, 척박한 것 등으로 땅을 구별하여 9등급으로 정하고, 상상전은 벼 30두를 거두어들이고, 상중전은 25두, 상하전(上下田)은 20두, 중상전(中上田)은 17두, 중중전은 15두, 중하전은 13두, 하상전(下上田)은 10두, 하중전은 7두, 하하전(下下田)은 5두를 거두게 하소서’ 하고,
경기도 양주부사 진중성은 아뢰기를, ‘비록 한 고을 안이라 해도 토지의 품질이 같지 않사온데, 좋은 토지를 부치고 있는 자가 연사의 풍흉을 막론하고 1결마다 10두의 세를 납부한다면 이는 너무 경하고, 척박한 토지를 부치는 자가 역시 그 해의 풍흉을 막론하고 1결마다 10두를 바친다면 이는 너무 과중하오니, 이제부터 토지의 품질을 3등급으로 나누는데, 가령 모인(某人)이 경작하는 원전(元田) 몇 결(結)을 상·중·하 3등으로 나누어 놓고, 풍년에는 상등(上等)은 1결에 20두, 중등(中等)은 15두, 하등(下等)은 10두를 거두고, 중년(中年)에는 상등은 1결에 15두, 중등은 10두, 하등은 7두를 거두며, 흉년에는 상등은 1결에 10두, 중등은 7두, 하등은 3두를 거두어 그 해 농사의 풍흉에 따라서 세를 거두게 하소서.’하고,
전라도 낙안군사 권극화는 아뢰기를, ‘만일 현재 경작하는 전지 1결에 10두만을 거둔다면 너무 경하고, 경작하는 전지와 묵어 있는 토지를 분별하지 않고 모두 10두씩을 거둔다면, 일찍이 척박한 전지를 부치다가 마지못하여 묵혀 버린 자는 사실 불만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전주(田主)가 묵히고 경작하는 곳을 신고하면, 수령이 직접 이를 심찰하여 묵혀져 있는 수량을 제외하고 경작한 전지 중에서 풍년에는 15두를 거두고, 중년(中年)에는 10두를 거두고, 흉년에는 7두를 거두게 하소서. 이와 같이 하면 풍년에 너무 적게 거둬들이는 불만과 흉년에 너무 많이 거둬들이는 한탄이 다 없어질 것입니다.’ 하였다.
세종은 현장의 목소리를 받아들였다. 그는 토지의 등급을 9등으로 나누자는 의견, 농사의 작황을 풍년 · 평년 · 흉년으로 나누어 세금을 걷자는 의견들을 반영하여 14년 후인 1444년(세종 26년)에 연분9등, 전분 6등 조세법을 만들었다.
<span lang="EN-US" style="font-size: 13pt; font-w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한국국악협회 하남시지부(지부장 정남훈)가 오는 7월 8일(토) 오후 6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하남시민과 함께하는 효(孝) 국악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제17회 정기공연을 연다.
하남시지부는 지역 국악 동호회 회원들의 음악 역량을 향상하고 예술적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아울러 지역사회 음악 발전에 기여한다는 데 이번 공연의 의미를 두고 있으며 공연 중간에 <하남시민 MAKEOVER 프로젝트! ‘우리동네 국악인’>을 기획하여 국악을 사랑하는 지역 국악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하남민요합창단’은 서울·경기도 민요인 ‘청춘가’, ‘태평가’, ‘양산도’를 선보인다. ‘하남민요동호회’는 충청·경상도 민요인 ‘천안삼거리’, ‘밀양아리랑’을, 전라도 민요인 ‘성주풀이’, ‘진도아리랑’을 각각 나눠 부른다. 박진규 교사(덕풍중)는 제주도 민요인 ‘너영나영’을 열창한다.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및 동 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실력과 이론을 겸비하여 전통무대뿐 아니라 방송, 국악 뮤지컬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경서도 소리꾼이자 연출가인 정남훈 지부장은 ‘정선아리랑’과 ‘창부타령’을 주진희의 춤과 곁들여 무대를 수놓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중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국악인이자 방송인 박애리 명창이 특별출연해 ‘쑥대머리’, ‘배 띄워라’, ‘신사랑가’ 등 익숙한 곡들을 들려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강한빛 · http://edaynews.com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전자상거래에 대한 군민 의식제고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군의원 등 기관사회단체장, 읍면장, 지역 우체국장, 이장, 사업참여 농가 및 생산자단체 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남지방우정청 윤준웅 마케팅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농특산물 안정적인 판로를 위한 전자상거래”라는 주제로 약 90분간 사례 중심의 현장감 넘치는 강의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윤강사는 강의내용에서“농업인은 소비자에게 상품을 팔지 말고 가치를 팔아라, 수도권의 젊은 세대와 30~40대의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방법 활용과 새로운 융합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SNS시대인 만큼 우리 농업인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SNS를 활용하며 미리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에서는 영암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5월부터 G마켓, 옥션, 소셜 등 판매처널을 활용해 영암농산물 홍보에 적극 나섰고 전자상거래 택배비(군비 65백만원)를 지원함으로써 영암농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가격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 온라인 쇼핑몰은 전통시장과 달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고 점포운영비도 들지 않는 만큼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통해 “영암군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택배비를 지원하여 우리지역 농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김행렬 · http://edaynews.com
울산 남구청(구청장 서동욱)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남구 위드 프리마켓이 오는 8일 삼산사이그라운드에서 열린다. 남구에서는 지난 5월부터 주요명소 4개소에서 약 70개 업체가 참여하는 ‘남구 위드 프리마켓’을 열고 있다.
야간 상설마켓은 삼산사이그라운드 공원(둘째주 토), 왕생이길(넷째주 금)에서 오후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주간 테마마켓은 셋째주 일요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선암호수공원(10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7월, 8월)에서 운영된다.
남구 위드 프리마켓이 정기적으로 열리면서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의 직접적인 판로개척 지원과 홍보는 물론이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8일에 열릴 삼산사이그라운드 공원마켓에서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창업기업 등 32개 업체가 참여하여 핸드메이드제품, 액세서리, 친환경제품, 디자인제품, 잡화, 먹거리 등이 판매되며 푸드트럭, 버스킹 및 거리음악회 공연이 함께 열려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선사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지난 7월 1일(토) 오후 1시부터 나주향교에서 시민 및 관광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향교랑 놀자’가 실시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가족 단위 체험객의 참여가 두드러진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화 시설인 충효관에서 유생복 및 한복 입고 큰절 배우기, 선비놀이, 전래놀이, 서예체험 등을 실시하고, 야외에서 명랑 전래놀이, 목판서화, 수작주전부리를 하며 더위를 이겨냈다.
광주에서 참여한 관광객 김모씨는 “금성관에서 열린 국악공연을 보고 읍성권을 둘러보다 향교로 발걸음을 하게 되었다”면서, “아이들에게 배움이 있는 전통놀이체험을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특히 미국(뉴욕)에서 고향을 찾아왔다는 장미진 씨는 “아버지가 오랫동안 향교 장의를 하셨지만 나주향교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부모님과 함께 나주향교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해보니, 아이들에게 엄마의 고향과 한국문화를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향교랑 놀자는 나주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인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 중 하나로 아동에서 성인까지 전 세대가 즐기는 선비문화 체험프로그램이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우리시는 4년 연속 집중사업으로 진행 중이며, 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이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8월 향교랑 놀자는 8월 5일(토)에 개최될 예정이며, 별도 참가신청 없이 나주향교를 방문한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61-330-4004)
한편, 7월 ‘과거시험 사행시 짓기’는 빛가람동에서 참여한 박규리양의 작품이 장원을 차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5일 시청 다산홀 남양주시 공직관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2017년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 선생의《경세유표》저술 200주년을 기념과 2018년 해배 200주년 및 《목민심서》저술 200주년을 맞아, 남양주시 공직자들이 남양주시의 역사 인물인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잇고 실천하겠다는 다짐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다산 정신을 새롭게 해석하고 연구하는데 평생을 바친 김영호 한국학중앙연구원 석좌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제는 “정다산이 겨울에 맨발로 강을 건넌 까닭은?”이었다.
김영호 교수는 “위민(爲民) 의식으로 오늘에도 되새겨야 할 인간애를 지니고, 고난 속에서도 올바른 세상을 꿈꾸며 이를 꿋꿋이 실현하고자 했던 다산 정약용은 남양주시가 중심이 되어 새롭게 해석하고 다시 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올해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경세유표》를 저술한 지 2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다산 선생은 끊임없는 자기 변화를 모색하고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꿈이 담긴 위대한 저작을 만들었다. ‘여유與猶’의 정신을 이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남양주시 공직자가 되어달라”는 부탁으로 강연을 마무리 하였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후예인 남양주시 공직자들이 다산의 꿈,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주역으로, 《경세유표》에 담긴 ‘「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의 꿈 즉, ‘오래된 나라를 새롭게 하겠다’는 그 꿈을 남양주시 공직자들이 잘 계승해서 더욱 발전하는 남양주를 만들어야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고 하였다.
이날 강연자인 김영호 교수는 경북대 경영대학원장, 유한대학 총장 및 전 산업자원부 장관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석좌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약용 선생에 대한 열정과 정성으로 다산 정신을 새롭게 해석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원로 석학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무안경찰서(서장 정경채)는 지난 5. 30일 부터 개정된 ‘정신건강복지법’ 시행에 따라 정신질환자 퇴원 급증으로 사회적 위험성이 높다는 지역사회 우려에 대해 선제적이고도 입체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무안 마음모아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무안 마음모아 프로젝트』는 무안경찰의 치안시책으로 관내 거주하는 정신질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보듬어서 그들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 체계적인 관리와 유사시 대응체계를 갖춰 지역사회 안전도를 높여가자는 계획이다.
□ 구체적인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
지난 7. 3. 14:00 경찰서 회의실에서 무안경찰서장 주관으로, 무안군청(주민복지실, 보건소), 무안소방서, 정신병원 치료시설을 갖춘 무안종합병원, 정신질환자 등 요양시설인 성산요양원, 경찰발전위원회, 경찰보안협력위원회, 관내 지구대장과 파출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하는 『무안 마음모아 프로젝트』간담회를 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유사시 대응을 위해서는 먼저 그들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에 따라 「정신과 전문의의 특강 (무안종합병원 김용석 원장)」을 실시하여 정신질환자에 대한 감수성 제고를 도모하였고,
또한, 참가기관 단체별로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에 따른 현장과 현실여건에 따른 문제제기와 이에 대한 해당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요구하였고, 이에 대해 즉시 협조가 가능한 사항은 적극 시행키로 하였으며, 기관별로 관계법령이나 규정과 상충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해결방안 및 대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키로 하였다.
□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체계적인 정신질환자 관리와 유사시 대응을 위해서는 유관기관간 정신질환자 신상정보와 입·퇴원 정보공유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였으나, ‘개인정보보호법’상 저촉 우려에 따른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법령 및 관련 규정의 개정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무안지역에만 587명의 정신질환자가 치료 중 또는 거주
〇 최근 정신질환자 사회적 위험성 우려 사례
1) 정신장애3급·55세, 여성 : 주취폭력 등 112신고 32회, 통고처분 5회, 형사입건 3회 등 고위험군 특별관리 중, 입·퇴원 반복하나, 특별한 제재수단이 없어 지역주민들 불안 호소, 경찰에 불만제기
2) 정신장애·51세, 여성 : 중증장애인으로 마을을 배회하면서 주거침입, 재물손괴, 고성방가 등으로 주민들 불안호소, 정신지체장애인으로 신규편입 추진 중
□ 앞으로도 무안경찰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권보호와 사회적 위험성 감소를 위해 주기적인 유관기관 간담회를 갖고 각 기관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공유하여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무안 마음모아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검찰총장 후보자에 문무일(文武一) 현 부산고검장을 지명했다.
문무일(文武一) 후보자는 광주 출신으로 1961년생이며, 주요학력은 광주일고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법학과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사시 28회, 사법연수원 18기로 검찰에 들어와 대검 중수1과장, 인천·부산지검 1차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서울서부지검장, 대전지검장을 거쳐 현재는 부산고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문무일 후보자는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994년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 검사 시절 지존파 사건 수사에서 지존파 일당이 자동차 추락사고로 위장시킨 변사체에서 살해 흔적을 발견해 재수사 지시를 내렸고, 2001년 11월BBK 사건수사, 2005년 성완종 리스트 수사에서 당시 이완구 현직총리 수사와 홍분표 당시 경남지사 수사를 해온 대표적인 검찰 내 특수통이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 “문 후보자는 치밀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검찰 내부의 신망이 두터워 검찰 조직을 조속히 안정시키고 검찰 개혁의 소명도 훌륭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검 중수 1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성완종리스트 특수팀장 등을 역임하면서 대형 부패사건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아 부정부패 척결이라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임명된 뒤 반년 넘게 지연된 정기 인사를 통해 대대적인 검찰 쇄신추진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