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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3일 오전 6시56분께 광산구 수완지구 인라인스케이트장 옆 풍영정천 물고기폐사 민원을 접수하고 오전 7시25분 현장에 바로 출동해 사고 원인과 피해 사항을 조사했다.
사고는 하남산단 하남3교 하부 도천제2배수관문에 강산성(pH3.2) 인산 폐수가 유입, 풍영정천 하류 1.9㎞가 오염돼 물고기가 폐사한 사고로 폐사어 70㎏이 수거됐다.
광주시는 지난 4월 제작한 환경오염사고 초기대응에 관한 매뉴얼에 따라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산구청 등 유관기관에 사고를 신속히 전파하고 폐사한 물고기는 영산강청에서 국과수와 해양수산과학원에 의뢰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풍영정천 구간별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광주시 환경정책과는 2개 반 4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하남산단 7․8번로 우수관로 등을 역추적한 결과, 수질오염물질을 무단 방류한 하남산단 7번로에 소재한 의심업체를 적발, 고발 조치했다.
광주시는 비가 내린 지난 1일부터 이틀간 하남․평동․첨단 산업단지와 주요 하천을 순찰했는데도 불구하고 새벽 시간에 폐수를 무단방류한 행위는 생명의 중요성과 기업 윤리를 저버리는 행위로 보고, 수질오염 행위자에 대해서는 단호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문병재 시 환경정책과장은 “지난 3~4월 풍영정천에서 5차례의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하자 사업주와 환경관리 담당자들의 의식 개선 차원에서 7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와 생명의 중요성과 기업 윤리에 대한 특강도 실시했지만 또 사고가 발생해 아쉽다”며 “환경사고를 유발하는 사업장은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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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임대차 관련 분쟁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국민 주거생활 안정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이하 ‘조정위원회’)가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이 헌, 이하 ‘공단’) 광주지부에 설치되었다.
공단은 개정된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지난 5월 30일 서울중앙지부 조정위원회를 개소한데 이어, 7월 4일 광주지부를 포함한 전국 5개 조정위원회를 추가로 개소함으로써 조정위원회의 전국적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주택임대차 관련 분쟁의 당사자라면 임대인이든 임차인이든 불문하고 누구나 분쟁조정신청이 가능하며, 보증금 또는 조정 목적의 값이 일정 금액 이하인 사건은 법조경력 6년 이상인 법조인 1명을 포함한 3명의 조정위원으로 구성된 조정부를 통하여 분쟁의 효율적 해결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공단은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본부와 법문화교육센터에서 조정위원회 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택임대차 관련 법령 및 분쟁실무 등에 대한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6월 30일에는 각 조정위원회 별로 조정위원 위촉식 및 조정위원회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조정위원장을 선출하고 운영에 필요한 관련 규범을 의결하는 등 조정위원회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부 조정위원회에는 지난 5월 30일 개소 후 약 한 달 뒤인 6월 27일 기준으로 55건의 분쟁조정신청 사건이 접수되었으며, 그 중 6건에 대한 조정이 성립되는 등 조정위원회는 서민들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권리구제 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공단은 광주지부 분쟁조정위원회 출범 과정에서 지역 우수인재 채용에도 관심을 갖고 앞장 섰는데 광주지부 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 인원의 80.0%를 광주‧전남 지역 출신 인재로 구성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에게 더욱 폭넓은 문호를 개방해 나갈 예정이다.
이 헌 이사장은 5개 지부 조정위원회의 개소를 맞아, “서울중앙지부에 이어 5개 지부 조정위원회의 개소로 인해 비로소 모든 국민이 조정위원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조정위원회가 국민들의 주거안정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기구로서 조기 정착하는 데에 각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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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 해늘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달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에서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기획재정부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동조합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16개 협동조합 및 개인의 공로에 대해 시상한 것이다.
해늘사회적협동조합은 순천지역 장애인 일자리와 취약계층 고용률 90%를 유지하면서 현재 18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사회적기업인증과 사회적협동조합인가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최평복 조합 이사장은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위해 사회 혁신과 변화를 리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시도하면서 앞으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과 함께 직원들이 늘~해처럼 밝게 살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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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지난 3일 시민협력센터에서 순천교육공동체시민회의, 순천경제정의실천연합회, 순천KYC, 순천YWCA 등 16개 지역시민사회단체 대표와 회원 등 40여명을 만나 시 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비GMO친환경급식을 비롯한 순천100선, 청소년노동인권, 정책입안 모델 개발, 쓰레기 매립, 에너지 자립도시, 대한민국 대표 생태수도의 면모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모든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한 참가자는 “이번 간담회는 시민단체와 순천시 간 협치의 첫 단추라 생각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시민이 더욱 행복한 도시 순천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충훈 시장은 “시의 리더인 시민사회단체에서 차 없는 도로 만들기, 일방통행, 1회용 쓰레기 줄이기 등의 시민운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의제별 간담회, 찾아가는 간담회, 일상적 간담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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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부자원부 장관 백운규,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효성, 금융위원회 위원장 최종구 후보를 지명, 청와대의 일자리수석 반장식, 경제수석 홍장표 임명.
【문재인 대통령 조명균 통일 김영록 농림 박은정 권익 등 장차관 임명장수여】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장·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임명장 수여식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3시 본관에서 신임 조명균 통일부 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이진규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한승희 국세청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유임된 임성남 외교부 1차관에 대해서는 꽃다발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 후 가진 차담회에서 “그동안의 국정공백을 메우고 국정운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기를 기대하며,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국민의 바람과 소망에 눈 맞추면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 고 당부했다.
□ 장·차관급 인사 발표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산업통상부자원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를 지명했고, 청와대의 일자리수석과 경제수석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백운규 現 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 교수 겸 제3공과대학 학장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박능후 現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이효성 現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최종구 現 한국수출입은행장
일자리수석, 반장식 現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
경제수석, 홍장표 現 부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먼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에너지 수요 예측,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권위 있는 학자로서 산업 및 에너지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새정부의 산업․통상․자원 정책을 이끌어갈 적임자이다.
산업경제 활력을 회복시켜 일자리를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신성장 기반과 동력 확충은 물론 석탄화력, 원전 등 기존 에너지원을 대체할 수 있는 미래 에너지 발굴도 혁신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국민기초생활 보장, 최저생계비, 실업 등 사회복지 문제를 연구해온 학자이자 전문가로서 정책은 물론 현장에 대한 식견도 탁월하여 현안이 산적해 있는 보건복지부를 진두지휘할 수 있는 적임자이다.
또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정책의 수립과 보건복지 분야 사각지대 해소, 사회안전망 확충, 의료공공성 강화 등 새정부의 보건복지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이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방송의 공정성, 공공성, 독립성, 다양성을 역설하며 방송개혁 논의를 주도해온 대표적인 언론 학자이자 언론 방송계의 원로이다.
아울러 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 제고, 그리고 이용자 중심의 미디어 복지 구현, 방송콘텐츠 성장 및 신규 방송통신서비스 활성화 지원 등 새정부의 방송통신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경제금융 분야에 정통한 관료 출신으로 경제 및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새정부의 금융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적임자이다.
또 가계부채 문제의 해결, 기업과 산업의 구조조정 지원, 서민생활 안정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융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
반장식 일자리수석은 유능하다고 정평이 나있는 경제 관료 출신으로 재정 분야의 전문성과 뛰어난 정책 조정 능력, 학계에서 연구 활동을 통해 쌓은 이론적 식견을 토대로 새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차질 없이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홍장표 경제수석은 소득주도 성장론을 주창한 경제학자로서 해박한 이론과 식견을 바탕으로 새정부의 경제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적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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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前 미국 대통령 접견】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후 1시30분부터 청와대를 방문한 버락 오바마 前 미국 대통령과 40여 분간 환담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주 미국에서 있었던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소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한-미 동맹을 더욱 강화시키기로 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며 “한-미 동맹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오바마 전 대통령이 많은 조언을 해 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 해결을 위해 제재와 압박을 해 나가되 대화를 병행키로 합의했다”며 “지금은 북한이 대화의 문으로 나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링컨 대통령은 국민의 지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고, 반대로 국민 여론이 있으면 못할 일이 없다” 고 했으며, “많은 한국민이 문 대통령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는 만큼 대통령께서 국민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키리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현재 미국은 여야를 떠나 한-미 동맹에 대해 초당적이고도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며 “한국에 대한 미국민들의 지지가 있고, 한국 교민들의 강력한 지지가 있는 만큼 한-미 관계는 더욱 굳건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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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접견】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3일 오전 09시30분부터 10시까지 본관 백악실에서 단독 접견을 했고, 이후 접견실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일행과 오전 10시50분까지 환담을 나눴다.
문 대통령과 바흐 위원장은 단독 접견에서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등 다양한 스포츠 관심사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북한의 참여는 IOC의 결정에 달려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만약 북한이 참여한다면 올림픽 정신의 고취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과 세계의 평화, 그리고 인류 화합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바흐 위원장은 “오늘 문재인 대통령님과의 면담은 1998년 김대중 대통령과의 면담을 연상하게 한다. 그 당시 북한의 시드니올림픽 참가 문제를 논의했는데, 김대중 대통령께서 한 말씀으로 정리해 주셨던 것이 기억난다. 그때 김 대통령께서는 ‘북한이 동의하면 나는 무엇이든 동의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김 대통령의 이 한 말씀을 가지고 북한을 설득했고, 북한의 시드니올림픽 참가와 동시 입장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으면 결과적으로 시드니올림픽의 성공에도 기여했다” 고 말했다.
또 바흐 위원장은 “그런 측면에서 저는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 화해와 한반도 평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이것이 올림픽 정신에 부합하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단체 면담에서 문 대통령은 바흐 위원장이 평창올림픽에 북한 선수단의 참여를 IOC 차원에서 최대한 돕겠다고 말한 것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했고, 바흐 위원장은 “이번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세계태권도연맹의 노력을 칭찬하고 싶고, 그 노력 덕분에 대화가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평창동계올림픽준비위원회와 대한올림픽준비위원회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G20 정상회담 이후에 평창을 방문하신다면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평창 준비가 잘 되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충분한 붐업이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아 염려가 되고, 새정부로서는 첫 번째 치르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성공을 위해 당연히 지원을 할 것이고, 또 붐업을 위해서 애쓸 생각이지만 IOC가 이 부분에 함께 노력해 달라. 북한의 참가는 그 자체로 대회의 붐업과 성공적 개최에 도움이 될 것이다” 고 말했고, 바흐 위원장은 “한국 내의 홍보뿐만 아니라 국제적 홍보가 굉장히 중요한데, 중국과 일본이 차기 대회 개최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중국, 일본과 함께 협조하면 이 부분에서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다” 고 조언을 하기도 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 평화 구축에 있어서의 한국의 주도적 역할과 비인도적 분야의 대화, 지지를 확보했으므로 스포츠 분야의 협력 강화가 가능해졌다. 또 IOC가 북한의 참가의 문을 열어주겠다고 약속했으니 우리 대회조직위원회와 강원도도 북한의 참가를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 나도 시진핑 주석을 만나면 북한의 참가를 위해 중국 측의 협력을 구하겠다” 고 말했다.
이 외에도 문 대통령은 현재 두 자리인 IOC 위원회의 숫자를 한국의 국제스포츠 기여 정도하여 세 자리로 늘리는 것은 어떻냐라는 것과 IOC 차원의 결의문 채택을 통해서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촉진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있겠는가라는 것을 묻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 뿐 아니라 분단으로 상처받은 한국민에게 치유를 주는 평화의 올림픽이 되기를 기대한다. 평창의 성공에 대해서는 IOC와 동반자 관계이고, 성공을 위해서는 북한의 참가가 바람직하다는 데 인식을 공유하였으니 함께 노력해 가자. 우리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바흐 위원장은 “독일인으로서 분단국가의 고통을 잘 이해하고 있다.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문 대통령의 노력을 개인 입장에서도 지원하고, 확실한 동반자가 되겠다. 대통령의 평화, 화해 정책 추진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은 쉽지 않은 여건이었고, 스포츠에는 어렵게 승리한 것이 가장 값지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번 회담에서 성공을 거두신 것에 대해 거듭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바흐 위원장은 “문 대통령에게 상징성 있는 선물을 드리고 싶다”라고 하면서 IOC 설립자가 직접 디자인한 메달을 선물하며 “설립자가 디자인했고, 이후에 각국의 정상들에게 선물해왔는데 창립자의 사후에 이런 전통이 사라졌던 것을 IOC가 부활시켰고, 마침 열흘 전에 미국 대통령에게는 두 번째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메달을 선물했는데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돌아온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어서 이 메달을 선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상징성 있게 생각한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금메달로 받아주기를 바란다”라며 기념 메달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접견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구닐라 린드버그 IOC 평창올림픽 조정위원장, 마크 아담스 IOC 대변인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기홍 대한체육회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FT) 총재, 유승민 IOC 선수위원, 안민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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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자매결연도시인 러시아 나홋카시 학생대표단16명이 오는 7월 6일부터 5박 6일의 동해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해시 연수 기간 동안 관내 관광지·명승지 견학, 청소년 수련관 체험활동, 관외 관광지 견학 등 다양한 한국 문화와 동해시 관광체험을 할 예정이다.
연수 2일차인 7월 7일 동해시청을 방문하여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시 청사 및 1층 현관입구에 설치된 교류도시 기념품 전시코너를 둘러보는 등 그간 두 도시 교류 현황 설명을 듣고10일 동해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망상오토캠핑장에서 동해시 학생대표단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두 도시 학생간 우의를 다져 국가를 초월한 우정을 쌓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1일 학교 체험과 체육프로그램’을 경험하는 등 양 국가의 생생한 교육현장을 경험할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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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데이뉴스 김종영 · http://edaynews.com
연세대학교 은희석 농구감독은 지난 3일 군수실에서 영광군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들을 위해 농구공을 포함한 농구용품 4종 100여개(20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영광군 염산면이 고향인 은희석 감독은 현재 연세대학교 농구부 감독을 맡고 있으며, “어려웠던 유년기를 떠올리며 고향 후배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농구공 및 양말, 아대 등 4개 품목으로 구성된 기탁물품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농구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며, 일부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평소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은희석 감독의 도움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군에서도 아동청소년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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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영호남 대학생 및 지역 거대 투자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지역의 대학생과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대구, 광주, 베트남 현지 대학생 100여명이 참여하는「대학생 달빛 국제 교류마실」행사를 개최한다.
7월 5일(수) 베트남 대학팀 입국을 시작으로 7월 8일(토)까지 3박4일간 대구시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참가 대학생들이 대구지역의 명소를 탐방하고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 대구시의 선진 시설을 견학하며, 삼성라이온즈파크 방문 야구경기 관람체험과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한 대학(생)의 역할 및 지속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혁신포럼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진행일정 총괄
구 분
7. 5(수)
7. 6(목)
7. 7(금)
7. 8(토)
오 전
베트남팀 입국
동대구복합
환승센터 견학
3D 프린팅(드론) 센터 견학
혁신포럼
오 후
대학탐방(계명대), 환영만찬(수성못)
발 대 식,
지역명소 탐방
대학탐방(경북대), 삼성창조캠퍼스 견학
환송, 해산
야 간
도시철도 3호선 시승, 서문야시장 관람
국제교류한마당
야구경기 관람체험
※ 광주지역 대학생은 7. 6(목) 일정부터 합류
* 참여자 현황
계
대구지역
광주지역
베트남(호찌민,다낭)
소계
경북대
계명대
대구
교대
영남대
기타
소계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소계
베트남국립대
다낭대
94명
39
9
11
8
8
3
25
8
8
9
30
14
16
대구시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3박4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각 지역 대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대구를 마음껏 담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향후 지역 연계산업 육성 등 대학이 지역발전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교류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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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지역의 관광지, 먹거리, 축제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블로거를 통해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자 ‘시흥시 멋! 맛! 흥! 알리기’를 주제로 2017년 시흥여행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나이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단체) 블로그에 시흥의 여행코스 및 관광지, 맛집, 축제 등의 소재로 직접 보고, 느낀 내용을 7월1일~10월 15일까지 포스팅하고, 포스팅 완료된 응모작품을 10월 16일 ~ 10월 31일까지 시흥시 관광과 블로그공모전 담당자 이메일(gsun0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블로그는 활동정도(포스팅 수, 공감도), 활용도,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10명(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3명, 입선 3명), 시상금 총 200만 원과 지역특산품을 수여한다. 또한, 최우수와 우수 수상자 4명에 대해서는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흥의 관광정보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할 시흥시 온라인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시흥여행 블로그 공모전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및 시흥시청 관광과(☎031-310-2902)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시흥시는 시흥갯골공원, 오이도, 물왕저수지, 연꽃테마파크, 월곶포구 등 생태관광자원이 풍부한 청렴도시로, 올해는 다양한 관광지를 보고 느낄 수 있는 라라라 시흥나들이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에는 시흥갯골축제(9.22~24),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9.2~3)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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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2017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에 대거 선정돼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공모에는 강진읍과 군동. 칠량. 도암, 작천, 병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6개 기관이 선정돼, 협의체당 600만원씩, 총 3천6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민관협력 확대를 통한 지역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16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2016년 하반기에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립된 이후 첫 공모에서 6개 읍면 협의체가 선정됐다. 긴급구호, 위기가정 사례관리, 밑반찬 및 생필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제 걸음마을 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업비를 지원받게 돼 활성화는 물론 군민들을 위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에서도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모든 군민이 행복한 강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종실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참여와 실천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맛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협의체가 앞장서 나가야 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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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 서초동 aT센터에서 열린 ‘2017년도 귀어귀촌 박람회’ 행사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귀어귀촌 박람회는 ‘가자! 블루오션으로’을 주제로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하고 한국 어촌어항협회(귀어귀촌종합센터)가 주관해 귀농귀촌과 더불어 도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귀어귀촌에 대한 홍보와 상담이 진행됐다.
서천군은 김가공특화단지, 명품김 사업단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해 2개 부스를 운영하며 서천군이 추진하는 귀어·귀촌 지원시책 안내 및 상담은 물론 관광안내와 서래야쌀, 서천김 등 특산품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서천군으로 귀어귀촌에 관심을 보인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어촌지역 팸투어 실시 등 적극적인 귀어귀촌 프로그램을 운영해 침체된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박범수 해양수산과장은 “풍부한 수산자원과 드넓은 갯벌을 품고 있는 서천은 귀어귀촌의 최적지”라며 “주택구입 지원 및 사업자금 융자 등 기본 정착비용 지원은 물론 이미 정착한 선배 귀촌인과의 멘토링, 창업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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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나주시의회(의장 김판근) 제 200회 제 1차 정례회를 통해 의결된 ‘고향세 도입 건의안’과 관련해, 이를 발의한 장행준 시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장의원이 발의한 ‘고향세 도입 건의안은’ 도시민이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역에 기부하고 소득을 공제받을 수 있게 하는 내용에 골자를 두고 있으며, 개인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지자체의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장 의원은 “도시지역에 비해, 재정이 열악하고 발전이 더딘 농촌지역 지자체들이 빈약한 예산으로 지역을 발전시키고 인구를 유입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강조하고, “도시민이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역에 기부하고 소득을 공제 받는 고향세 도입을 추진하여 지자체에 활력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입법화해야한다”면서 ‘고향세 도입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밖에도 장 의원은 지역 아동·청소년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의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를 대표발의 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조례안을 발의해가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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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오페라의 저변 확대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걸작으로 만나는 오페라 갈라 축제’를 기획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오페라 갈라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콘서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는 이봉환이 맡고, 소프라노 김민지, 한경미, 테너 류정필, 바리톤 장동일이 출연하여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오페라 제비 중 도레타의 아름다운 꿈,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오페라 마술피리 중 파파게노 파파게나! 등 주옥 같은 오페라 곡을 들려 준다는 것.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화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간 사업’으로 지원금을 받아 추진하며, 지정석 30%를 초대권을 발행해 문화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8000원, A석 6000원이며, 초중고교생,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등록장애인, 3자녀이상 증 소지자, 50인이상 단체, 문화예술회관 회원 등에게는 5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입장권은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에서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며, 순천문화예술회관(749-8624)에 방문하여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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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신기선)에서는, 여수시 돌산읍 소재 상포지구(공유수면매립지) 특혜 의혹과 관련, 7월 3일 10:00경부터 여수시청 도시계획과 등 관련부서 5개소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문서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였고, 향후, 압수물 분석결과 등을 토대로 관련 공무원들에 대해 추가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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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대유위니아가 본사와 공장을 충남 아산에서 광주 하남산단으로 이전하는 작업을 완료하고 4일 기념행사와 함께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대유위니아는 광주 이전 및 기반투자 등에 3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아산의 기존시설을 이전하고 신규 설비를 보강했으며, 6월18일부터 시범가동에 들어갔다.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스탠드형 김치 냉장고인 ‘딤채’와 양문형 냉장고인 ‘프라우드’를 주력으로 하는 연간 60만대 규모의 프리미엄급 대형 가전이다.
이에 따라 대유서비스가 지난 해 5월부터 소촌공단에서 생산하고 있는 딤채쿡(밥솥), 에어컨, 에어워셔 등 소형가전 제품과 함께 대유그룹에서 생산하고 있는 주방가전, 건강․생활가전 등 모든 제조라인이 광주로 옮겨지게 됐다.
특히 대유는 대유위니아의 제품생산 및 출하를 알리는 이번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가전분야에서는 대유위니아, 소형가전 분야는 대유서비스라는 투톱 생산체제를 광주에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또 대유위니아 서비스가 사후관리를 맡는 등 글로벌 종합가전기업으로 도약할 채비에 나선다.
대유위니아의 공장 이전은 광주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일부 생산라인 해외 이전에 따른 공백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유위니아 매출액(2016) : 4467억원, 삼성전자광주공장 매출액(2014) : 5203억원
또 대유위니아는 광주지역 가전기업을 대상으로 20여개 협력업체를 꾸리기로 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된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우리 시는 대유위니아 광주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특히 광주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위시해 180여 개사의 1, 2차 가전협력업체 등 생활가전산업이 집적화돼 있으며 협력업체와의 원부자재 수급이 용이하고 생산성이 높은 우수한 인적자원이 많은 지역 산업적 특성이 호재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이 있기까지 대유그룹 박영우 회장과 대유위니아 경영진, 이원범 노조지회장 등 330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대유위니아가 세계적인 가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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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7월 29일에서 30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1박 2일 동안 귀농인 친인척 방문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7월 29일, 30일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강징의 주요 명소로 떠오른 가우도 출렁다리를 비롯해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는 해산물을, 귀농인 농장에서는 농산물을 체험하는 등 종합적으로 강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첫째 날에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인 강진청자축제 개막식에 참가해 천년의 비색 청자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낄 수 있다.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일환으로 진행되는 귀농인 친인척 방문의 날로 군은 귀농귀촌 홍보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입소문을 통한 2차 방문객 유치, 우수 농수특산물 구입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 효과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귀농인협의회 카페, 페이스북 페이지, 문자를 통해 강진군 귀농인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귀농사관학교(061-434-2431)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강진군 귀농인협의회 강인선 회장은 “휴가철을 맞아 진행되는 만큼 가족단위의 신청이 많다. 친인척을 강진으로 초청해 강진의 볼거리, 먹거리, 귀농후의 삶을 속속들이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강진 미래 희망 10대 프로젝트, 2017년 강진 방문의 해 추진 등으로 귀농 정착 인구가 27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또한 선도적인 귀농귀촌 노하우를 축적하여 길잡이 역할을 하며 명실상부 귀농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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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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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김성조)는 나경원국회의원실과 함께 제5회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를 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최종구)과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발달장애인 합창의 예술적 가치를 인식시키고, 합창대회를 통해 장애인 합창단원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 발달장애인 권리신장과 예술문화를 통해 다양성을 개발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
전국 12개팀이 지역예선을 걸쳐 본선에 진출했다. 출전팀은 온사랑합창단(온누리복지재단), 수봉재활원합창단(수봉재활원), 어울누리합창단(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 신아하모니합창단(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송파지부), JL희망합창단(수원 굿윌스토어), 인덕하람합창단(인덕학교), 인천발달장애인다함께합창단(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라온제나(강남서초특수학급연합), 늘푸른합창단(부산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희망새 합창단(사회복지법인 보이지않는손), 아띠혜림합창단(부천혜림학교), 청소년하모니합창단(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다.
지난 2016년 제4회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구지적장애인 청소년·선명합창단’과 클래식의 고정관념을 깬 파격적인 연주로 주목받아온 ‘퍼니밴드’의 특별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출전하는 12개 팀 중 대상 1팀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트로피 그리고 상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김성조 회장은“이번 합창대회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역량을 알리고 발달장애인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조회장은 경북 구미에서 3선 국회의원과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여의도연구소장(새누리당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체육회부회장과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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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2017 광주국제로봇산업전’에서 첨단 마이크로 의료로봇이 전시된다.
세계 최초로 개발돼 전문 국제저널 표지에도 실린 ‘줄기세포 마이크로로봇’과 전남대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가 개발 중인 혈관 부위를 치료하는 ‘카테터 로봇’이 그 주인공이다.
‘줄기세포 마이크로로봇’은 손상된 관절연골 부위로 줄기세포를 정확히 유도해 치료하는 첨단의료 로봇이다. 전남대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에서 상용화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동물시험단계에 있다.
또한, 전남대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에서 개발하고 있는 ‘카테터 로봇’은 의사가 조이스틱으로 카테터를 조종해 혈관 부위를 치료하는 기술이다. X선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고 인체에 상처를 내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첨단기술로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광주시 지원을 받아 마이크로 의료로봇산업을 이끌고 있는 전남대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는 세계적인 마이크로/나노 전문의료로봇센터로 주목받고 있으며 세계 최초 대장내시경로봇, 캡슐내시경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혈관치료용 마이크로로봇, 박테리아 나노로봇 개발, 면역세포 기반 마이크로로봇을 개발하고 이번에는 세계 최초 줄기세포 마이크로 로봇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기업들과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는 연구동과 실험동에 테스트베드 시설과 시제품제작실, 클린룸, X선차폐실 등 최첨단 연구시설 등을 갖춰 마이크로의료로봇 분야 단일 연구시설로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한편, 이번 2017 국제그린카전시회와 국제로봇산업전은 오는 7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30여 개국 350개사 550여 부스로 개최되며, 로봇&드론경진대회, 가족과학상자 만들기대회, 자율주행차 전시, 전기차/전기스쿠터 시승, 전기차/수소차 카쉐어링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7월7일에는 ‘내 몸속에 로봇’이라는 주제로 조성훈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 연구팀장의 강연(오후 3시)과 ‘모든 로봇은 넘어진다’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의 특별강연(오후 4시)이 진행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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