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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섬유염색 업체에 대형 화재와 산재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사고 방지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섬유염색업계에는 작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다.
작년 가을 대구 서대구공단에서 화재가 발생 했는데 당시 이 공단에 소재한 A사에서 발화된 불이 인근공장으로 번지면서 10개 공장 건물들이 전소 또는 반전소 돼 큰 피해를 입었다.
피해를 입은 공장들 가운데 섬유검사 및 원단 포장업체들이 많았다.
또, 작년 말에는 염색업체인 D사에서 텐터기 폭발로 설비 일부와 공장건물 등에 큰 피해가 발생한데 이어 성서공단소재 직물업체인 D사도 화재로 공장이 전소됐고 인근공장들도 큰 피해를 입었다.
지난 6월에는 서대구공단에 소재한 폐기물처리업체인 O사에서 화재가 나 인근 공장으로 번지면서 공장건물 13개가 전소됐다.
이 화재로 인해 섬유검사 업체인 L사와 포장업체인 S사, 섬유로컬업체인 G사 등 몇몇 섬유업체와 관련업체가 재산상 막대한 피해는 물론 회사 운영 차질로 2중, 3중의 피해를 입어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씨레전문업체인 D사도 올초 카렌다 폭발로 인해 큰 손해를 입었다.
이같은 손해에도 불구하고 화재로 인한 보상은 현실화 되지 못해 기업들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D사의 경우 설비 피해와 건물 전소에다 공장가동 차질에 따른 실제 피해액이 10억원이 넘었지만 화재보험사는 8천만원 정도만 보험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보험금을 타 공장을 재가동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
따라서 섬유업체들은 화재 발생 요인을 철저히 점검해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책이라 할 수 있다.
작업자의 실수나 부주의에 의한 인명사고도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구염색공단 소재 A사와 T사는 최근 작업자의 작업 부주의로 인해 안따깝게 사망 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발생했다.
이처럼 화재와 산재가 잇따르자 화재 예방과 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섬유염색 공장의 경우 각종 생산설비가 첨단화 되고 안전장치도 있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중상이나 사망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며,"기업에서 작업자를에게 사고 방지 교육을 철저하게 시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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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07-08 · 뉴스공유일 : 2023-07-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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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은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캐나다 정부와 배터리 생산 보조금 지급 조건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지역 내 배터리 셀 및 모듈 생산의 안정적 미래를 보장하는 계약서에 최종 사인했다"며 "캐나다 정부는 미국 IRA(인플레이션방지법)와 동등한 수준의 보조금 지급을 약속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는 지난 5월15일부로 중단했던 배터리 모듈 공장 건설을 즉각 재개하기로 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시에 설립되는 이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45GWh(기가와트시)로 2024년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장 설립을 통해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 건설을 재개함에 따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공장을 포함해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북미 지역에 모두 8곳의 생산 공장을 확보하게 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06 · 뉴스공유일 : 2023-07-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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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가 ‘흥옌’과 함께 개발한 수영복용 100% 리사이클 원단을 해외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글로벌 수영복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효성티앤씨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수영복과 란제리 및 섬유소재 전시회인 ‘인터필리에르 파리 2023’에 참가해 친환경 섬유, 원단을 대거 선보였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세계에서 최고의 기능성 원단을 생산하는 이탈리아 까르비코(Carvico)사 산하의 원단 제조 업체인 흥옌(Hyng Yen Knitting & Dyeing)과 협업해 수영복용 100% 리사이클 원단인 ‘FishTale’을 처음 선보였다.
‘FishTale’은 효성티앤씨가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섬유인 ‘리젠오션 나일론’과 산업폐기물로 만든 리사이클 스판덱스인 ‘크레오라 리젠’을 ‘흥옌’이 활용해 만든 수영복용 친환경 원단이다.
‘FishTale’은 글로벌 바이어들 사이에서 지속가능성과 기능성 모두 갖춘 뛰어난 제품이라고 호평을 받았다. 효성티앤씨는 ‘FishTale’이 다수의 유명 글로벌 수영복 브랜드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CA(Life Cycle Assessment: 국제 표준 환경영향평가기법)에 따르면 ‘리젠오션 나일론’은 기존 나일론 섬유에 비해 CO2 배출량을 73%, 화석 자원 사용이 75.7%, 물 소비를 98.6%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오라 리젠’은 100% 재생폐기물로 만든 리사이클 스판덱스로 글로벌 친환경 인증 전문기관인 ‘컨트롤 유니언’으로부터 RCS(Recycled Claim Standard) 인증을 획득했다.
조현준 회장은 “리사이클 섬유를 포함해 바이오 생분해 섬유 등 차세대 친환경 섬유에 대한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친환경 섬유의 글로벌 트렌드 리딩 기업으로서 글로벌 고객사들과 꾸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효성티앤씨는 다양한 리사이클 바이오 섬유도 대거 전시했다.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섬유 ‘리젠 아스킨’과 리사이클 나일론 섬유인 ‘리젠 아쿠아엑스’는 우수한 냉감 기능에 빠른 땀 흡수와 건조가 가능한 흡한속건 기능까지 갖춰 여름철 의류에 적용되고 있다.
효성티앤씨가 옥수수 추출물로 만든 세계 최초의 바이오 스판덱스인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 , 부드럽게 늘어나는 기능을 갖춘 ‘크레오라 이지플렉스’, 천연섬유 또는 나일론과 염색이 가능한 ‘크레오라 컬러플러스’ 등 차별화 스판덱스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03 · 뉴스공유일 : 2023-07-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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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수도인 암스테르담(Amsterdam)은 운하의 도시다.
도심지 안에 3개의 큰 운하가 지나가는데 이곳을 묶어 운하지구(Grachtengordel)로 조성했으며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받았다.
운하로 둘러싸인 구시가지 담광장 주변에는 네델란드 왕궁을 비롯해 신교회, 2차대전전몰자추모 위령탑, 마담투소박물관, 안네 프랑크의집(안네 프랑카우스), 램블란트의집(램블란트미술관)이 있으며, 중앙역 인근에 성니콜라스 성당 등이 있다.
뮤지엄 광장 주변에는 국립미술관(라익뮤지엄)과 반고흐박물관, 시립미술관, 콘세르트헤바우(콘서트홀), 하이네켄박물관(맥주 시음 가능) 등이 소재하고 있다.
이밖에도 NEMO과학박물관, 아담 룩아웃 전망대, 수상가옥촌 등 관광명소(네덜란드는 대마초와 매춘이 합법화된 나라여서 특이한 곳이 관광지로
조성돼 있음)들이 반원형의 운하지구 주변에 밀집돼 있다.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운하지구(구시가지)를 돌아볼 수 있다. 운하주변에서 크고 작은 공연이 매일 열리고 카페에 앉아 햇볓을 쬐는 사람들과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들(네덜란드는 자전거가 인구 수 보다 많은 곳)을 쉽게 만날 수 있다.
#PHOTO:세계여행-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운하지구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01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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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이번여름 맥주축제가 음악과 함께하는 힐링 맥주축제로 6월 30일~7월 2일 3일간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장기화한 펜데믹에 힘들고 지친 관람객을 위해 마음에 위로가 될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힙합과 록 음악을 대표하는 출연 라인업을 꾸렸으며 다이나믹듀오와 기리보이, 엔플라잉, YB밴드 등 많은 뮤지션이 관람객과 함께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에는 무제한 생맥주가 제공되며, 다양한 수제 맥주 브루어리가 다수 입점해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유료 티켓 구매자에게 무제한 제공되는 생맥주 외에도 각종 수제맥주 및 먹거리 또한 판매할 예정이다.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임, 버스킹공연,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 채워진 프로그램들로 마련된다.
코로나19를 거치고, 친환경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는 만큼 ‘이번여름 맥주축제’는 친환경적인 운영도 눈에 띈다. 이번 축제는 ESG 친환경 전환 캠페인 비대면 운영 앱 솔루션 ‘그린스퀘어 for business’와 친환경 실천 인증 리워딩 앱 서비스 ‘그린스퀘어’를 운영하는 리더스오브그린소사이어티가 축제의 친환경적 운영을 담당한다.
이러한 친환경 활동들은 그린스퀘어에 의해 스마트하게 측정되고, 운영된다.
다양한 방법으로 축제를 친환경적으로 참여하고 인증하는 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들은 축제를 친환경적으로 더욱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뿐 아니라 축제에서의 친환경적 노력의 임팩트를 스마트하게 정량화하고, 데이터화해 관리할 수 있다.
2023 이번여름 맥주축제는 단순히 맥주만 마실 수 있는 행사가 아닌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힐링 축제로서 과거 신촌맥주축제와 물총축제 등 다양한 축제 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해왔던 주최사 ‘어떤가’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새롭게 시작하는 대규모 축제이기도 하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9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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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성적, 숙제, 학교건물, 교과서가 없는 세계 최초 5무 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개교 10주년을 맞아 ‘벤자민 10주년 기념 그랜드 페스티벌’을 오는 7월 1일(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충남 천안시 국학원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인성을 회복하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세계 최초 1년 과정의 갭이어형 대안고등학교를 개교한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재학생과 졸업생, 선생님, 학부모, 멘토, 교육관계자 등이 1,000여 명이 모여 학생들의 성장스토리와 공연 등 다양한 축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벤자민학교의 10년을 돌아보는 다큐를 시청하고, 벤자민학생의 성장 스토리, 학생들의 축하 공연, 교장 인사말, 멘토와 저명인사들의 축사 등이 이어진다. 학생들의 프로젝트 전시관도 마련된다
벤자민학교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세상에 없는 5무 학교를 만든다고 했을 때 모두 다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벌써 10년이 되었고, 아이들이 1년 동안 자신의 가치와 꿈을 발견하고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학부모, 선생님, 멘토 모두가 크게 놀랐고 감동을 했다. 무엇보다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환경, 정치, 창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가고 있어 너무나 자랑스럽다. 앞으로 자신의 꿈과 가치를 실현하면서 인류와 지구에 도움이 되는 지구시민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나옥 교장은 “학생들이 선택한 프로젝트가 교과목이 되고, 지역 사회가 교실이 되고, 마을 어른과 전문가, 멘토가 선생님이 되는 온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는 학교이고,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홍익과 공생의 정신을 배우면서 인성을 갖추게 되고, 뇌교육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 자신의 프로젝트를 도전하고 성공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되고 리더로 성장하게 된다. 모든 학생들이 자기만의 성장스토리가 있다. 그것이 감동이고 기적이다.”라고 말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미국의 존경받는 정치가이자 인격 완성의 실천적 삶을 산 벤자민 플랭클린을 모델로 하여 인성영재를 양성하고자 만든 학교이다.
설립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인내력, 창조력, 책임감, 포용력, 집중력 5가지를 핵심 덕목으로 제시하고, 뇌교육을 기반으로 지구시민리더 역량을 체득화 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고등학교 갭이어 1년 과정의 대안고등학교로 충남교육청에 인가받았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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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위에 우뚝 솟은 고고한 자태의 몽생미셸(Mont Saint Michel)은 수도원이 생기기 전까지는 단순한 바위산(섬/프랑스 북부 브레타뉴와 노르망디 경계에 위치)이었다.
몽생미셸이란 명칭(몽셀미셀, 몽쉘미셸 등 한국어 발음으로 여러 명칭으로 불린다)은 성 미카엘의 산이란 뜻이다. 8세기 초 가톨릭 사제였던 성 오베르가 꿈 속에 수도원을 세우라는 계시를 받고 설립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수 간만의 차가 심해 썰물에만 출입할 수 있는 곳이었기에 백년전쟁(영불전쟁)때는 요새 역할을 했고 프랑스 혁명 중에는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때 폭격에 부서지지 않은 것으로도 유명세를 탔다.
바다위의 수도원 몽생미셸은 멀리서 보면 섬 전체가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성처럼 보여 장관을 이룬다.
수도원 자체도 예쁘고 웅장하지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사방이 뻥 뚫린 뷰는 거의 환상적이다.
특히 조명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야경은 여행중 결코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다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지금은 연간 3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이다.(입장료11€, 한국어 안내 책자 제공)
육지와 연결된 도로는 단 하나로 셔틀버스를 타거나(무료, 12분 간격) 걸어서 들어가게 된다
섬 입구에 들어서면 수도원으로 올라가는 좁은 골목(Grande Rue)이 나오고 양쪽으로 선물 가게, 레스토랑, 호텔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성 인근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을 경우 몽생미셸의 낮과 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파리에서 몽생미셸 가는 방법은 기차+버스 편을 갈아타고 가는 것이 일반적이나 다소 복잡하고 교통편 일정도 자주 바뀌므로 요즘에는 현지 여행사 일일투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PHOTO: -프랑스, 몽생미셸(Mont Saint.. : 네이버블로그 (naver.com)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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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중 서쪽 모슬포 근방 가파도(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 차귀도(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제주특별자치도에 딸린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 , 박수기정(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1008) 등은 해질녘 일몰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다.
이 때 노을 감상 중에 덤으로 멀리서 달려오는 멋진 남방큰돌고래를 만나는 행운을 가질 수 있다.
정말 미끈하게 잘 생긴 남방큰돌고래들은 떼로 무리지어 달려 오는데 의외로 사람들 가까이 다가와 재롱도 부린다.
한번에 5~30마리 정도씩 나타난다.
돌고래들은 오전 오후 먹이사냥하러 이쪽 바다를 왕복하는데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주위 낚시꾼들에게 문의하면 언제쯤 오는지 알려 준다. 그러나 낚시꾼들에게 돌고래는 고기를 쫒는 불청객이다.
망원경이 있으면 관측하기 편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는 바다에 비친 오후 햇살이 아주 따가우니 모자와 피부보호제로 얼굴을 꼭 보호해야 한다.
잘 생긴 이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이들은 아래 지도(모슬포 노을해안로)를 보고 오후2~5시경 찾아 가면 된다.
그곳 바닷가 용암 바위 끝에 앉아 기다리면 바로 코 앞에서 환상적인 광경을 마주하게 된다.
모슬포 노을해안로 바닷가에서 돌고래를 만나러 가는 길은 아래와 같다.
승용차 네비게이션(네비)에서 '상하이수산' 또는 '대주수산' 을 검색해 이 지역을 찾아가 도로가에 주차하고 바다로 나가 용암바위 끝에서 기다리면 멀리 오른쪽 방향에서 돌고래가 무리지어 달려온다.
네비에서 '신도리어촌계'를 치고 신도리 마을 해안가로 가면 가장 잘 만날 수 있다. 만날 확률은 제일 높은데 대신 관측하는 도로변에서 좀 멀어 자세히 보기에는 힘들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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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용 원사와 염색, 가공 비중이 높았던 섬유기업들이 전기차, 2차전지, 흡착직물, 산업용섬유, 재활용 제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전통제품(의류용)의 비중을 낮추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대표 조용수)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수요 증가에 맞춰 전기차 전용 타이어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최근 베트남 광남 공장에 섬유 타이어코드 생산라인 증설을 결정하고, 올해 8월까지 1억 9100만 달러(약 2,489억 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전기차는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보조금 지급이 확대되면서 급성장하고 있어 타이어 코드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는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내연기관차 대비 무겁다는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전용 타이어를 쓰고 있는데 전용 타이어는 내구성 강화를 위해 타이어코드를 더 많이 사용한다.
또한 효성첨단소재는 산업용 고부가 소재인 탄소섬유의 증설(2024년 연간 9,000톤 예상)도 크게 확대하고 있다.
탄소섬유는 전기차를 비롯해 태양광 단열재, 항공, 방산용까지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데다 영업이익률도 높아지고 있어(연평균 42% 성장세) 실적
개선에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도 배터리 분리막 사업에 진출하며 전기차용 첨단소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최근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도레이BSF한국)의 지분 70%에 대한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배터리 분리막 사업 신규 진출을 결정했다.
또한, 전기차 MLCC용 이형필름, 모터절연지용 아라미드, 전기차 흡음재용 원면 부직포, 전기차 열관리 모듈용 PPS수지, 경량화용 탄소섬유 복합재료 등 전기차 및 차세대 모빌리티 관련 다수의 첨단 소재사업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 품목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전기 자동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분리막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분리막 시장을 선도하고 K-배터리산업 밸류체인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원사사업에서 손을 뗀 코오롱인더스트리도 아라미드 섬유 등 산업용 섬유 분야의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구미공장의 아라미드 설비 증설을 완공하기도 전에 70% 가량 선구매를 받아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차전지 재활용 스타트업 기업인 알디솔루션과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 배터리 재활용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중소 염색가공 기업들도 의류용 전통제품 비중을 낮추며 산업용 섬유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염색가공 기업인 엠에스다이텍은 미세오일, 플라스틱 제거용 흡착포를 개발, 상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흡착포는 상수도에 설치할 경우 미세 오일과 미세 플라스틱 제거 효과가 뛰어나 관련업계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마시는 물에 정화가 어려운 미세오일, 미세플라스틱 등이 포함돼 있는데 이같은 물질을 정화하기가 쉽지 않아 국민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어 향후 흡착포의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능성 원사 생산주력 기업인 (주)삼환티에프(대표 탁병환/경기도 포천 소재)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과 '첨단 고기능성 산업용 섬유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업용 섬유 소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FITI시험연구원(원장 김화영)은 충북 청주 오창에 미래차 전장부품 기능안전·신뢰성 지원센터를 구축,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산업 전환에 대응하고자 미래차 전장부품의 기능안전 확보를 위한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순환경제혁신지원센터에서는 청정·순환 설계 장비, 재제조 배터리 성능평가 장비, 배터리 연소·실화재 시험기, 모터다이나모 등 총 13여 종의 첨단장비를 도입, 전기차 등의 폐배터리나 구동 모터의 재사용 혹은 재제조 산업을 지원하는 등 인증시험분야 사업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2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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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차세대 배터리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스타트업들과 협력을 확대한다.
20일 LG에너지솔루션은 ‘LGES 배터리 챌린지’를 통해 배터리 소재 및 셀, 팩,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스마트팩토리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 10곳을 선정해 사업 협력 및 기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배터리 분야에서 차별적인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LG에너지솔루션의 대표적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3개국, 총 117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지난해 9월 접수 마감 이후 총 9개월여에 걸쳐 사업계획 검증, 심층 인터뷰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창업한 신생기업들로 이들의 기업규모 역시 수십억 원부터 수천억원까지 다양하다.
특히 올해는 배터리 제조 기술뿐 아니라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기반 기술, BaaS(Battery as a Service), 전력거래 플랫폼 등 배터리를 중심으로 한 신규 비즈니스 분야 관련한 지원이 대폭 증가했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상금과 함께 글로벌 배터리 시장 선도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과 전방위적 사업 협력의 기회를 얻는다. 또한 신사업 계획 유효성 검증(PoC, Proof of Concept)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혁신적 아이디어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이들 기업들에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향후 차세대 배터리 분야의 혁신기술 특허 등 지식재산권 공유 등을 통해 연구개발(R&D)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오픈 이노베이션팀 방성록 연구위원은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활동을 통해 압도적인 배터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1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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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세스칸스(Zaanse Schans):네덜란드 잔(Zaan)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로 풍차들이 많아 풍차마을로 불린다. 풍차와 함께 양의 방목으로도 유명하다.
암스테르담에서 북쪽으로 약 15km(기차로 갈 경우 17분 소요) 떨어져 있다.
18세기 경에는 약 700개가 넘는 풍차가 있었으나 산업화, 기계화에 밀려 대부분 사라지고 현재는 관광용으로 풍차박물관(풍차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음)과 함께 몇대만 운영되고 있다.
풍차와 풍차박물관은 유료(입장료: 풍차 5유로, 풍차+풍차박물관 15유로)로 운영된다.
잔 지방의 전통 건물들을 전시하는 야외 박물관(무료)과 나막신 박물관, 치즈공장(치즈 시식 가능), 양떼목장도 인기가 높다.
#PHOTO:세계여행-네덜란드 잔세스칸스, 풍차마을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1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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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출범 이후 첫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9일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사채는 2년물, 3년물, 5년물로 구성돼 있으며 발행 신고금액은 5000억원 규모다. 2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증액 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발행가액, 확정 이자율 등 구체적 요건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앞서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는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2차전지 상위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며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책정했다.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비롯해 높은 수주잔고(약 385조원·지난해 말 기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우호적 시장환경, 생산 안정화 및 우수한 품질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 차세대 전지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에 더욱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글로벌 배터리 생산 관련 설비투자(CAPEX)에 6조3000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50% 이상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R&D) 비용도 지난해 8760억원을 투자하는 등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6-19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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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6~17일 이틀간 도레이 도쿄 본사 및 가마쿠라에 위치한 첨단융합연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일본 도레이그룹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과 한국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등 임직원을 만나 탄소섬유산업 및 도레이 한국법인의 지속적인 성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공장(구미국가5산업단지/구미하이테크밸리 위치) 등 도레이 한국공장이 많이 소재한 구미시 김장호 시장이 동행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탄소섬유와 필름 등 첨단소재 부문에서 경북을 대표하는 외국투자기업이다.
구미지역에만 5개 공장에 1천700여명의 임직원이 고용돼 있으며, 지난해 기준 2조7천억원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한편, 일본 도레이그룹은 한국·중국·미국 등 전 세계 29개국에 4만9천명의 고용 인원을 두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 25조원 규모의 첨단소재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이다.
이번 면담에서는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우리 정부 10대 정책과 맞물린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대중화, 신재생에너지 비율 확대,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등 도레이그룹의 글로벌 선도 분야인 탄소섬유 산업의 경북도 정책 방향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에게 “도레이그룹의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구미에 지속적인 투자에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지자체의 맞춤형 인력제공을 통해 신사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19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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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아시아학회(AAS: Association for Asian Studies)의 국제아시아학술대회(AAS-in-Asia)가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50여 개국 5,500여 명의 연구자를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는 국제아시아학회는 매년 2월과 6월 미국과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되는데, 이번 학술대회는 경북대 인문학술원이 지난해 초 학회 유치 공모에 참여해 세계 유수 대학과의 경쟁을 뚫고 유치한 결과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동하는 아시아: 기억, 보존과 기록(Memory, Preservation and Documentation)”이라는 대주제 아래, 세계적 석학 초청 기조연설, 5개의 지역분과회의, 3개의 스페셜 라운드테이블 및 1개의 스페셜 강좌, 3개의 필름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이중 가장 중심 분야는 전세계 47개국 1,200 여명의 학자가 발표, 토론, 좌장의 자격으로 참가하는 학술토론회로서, 5개의 지역분과에서 세부 주제에 따라 총 274개의 패널로 나누어 진행한다.
특히 발표자 선정 공모에서 사전 신청한 논문을 심사해 신청자의 약 40%만 엄선하였고, 모든 참여자는 학회등록비는 물론이고 항공료와 숙식비 및 답사 비용을 자비로 부담하도록 했다.
이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번 학회에 47개국에서 1,200 여명이 참여함으로써 이번 학술대회의 권위와 더불어 경북대학교의 학술적 역량을 세계에 선보이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사적 측면에서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아시아학 연구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아시아학 연구 성과를 축적,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논문의 발표, 토론 이외에 세계적 석학 초청 기조강연도 눈여겨볼 만하다.
영국 캠브리지 대학 석좌교수이자 영국학술원(British Academy)의 한국인 최초 회원이자 인류학 권위자인 대구 출신의 권헌익 교수가 “한국전쟁 1951-1953년 기억하기”를, 프랑스의 석학으로서 동서비교철학의 권위자인 프랑수아 줄리앙(Francois Jullien) 교수가 “문화의 다양성이 필요한 이유: 우리 세대의 화두”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권헌익 교수는 냉전의 역사와 한국전쟁사에서 대구가 갖는 의미를 되짚어 보면서 한국전쟁이 단순한 내전이 아니라 미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강대국이 개입한 국제분쟁이었다는 점을 지적한다.
아울러 이 전쟁의 유산이 동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의 지정학적 조건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한국전쟁이 현대 세계정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학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국제적 차원의 인식 확대와 전사자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통해 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한다.
프랑수아 줄리앙 교수는 각 시대와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이 획일성이라는 압력으로 인해 사라지는 현상을 경계하면서 문화의 차이와 정체성이라는 전통적 개념에 의문을 제기하며 관점의 전환을 제안한다.
그는 문화적 정체성에서 다양성으로의 인식의 전환을 주장하면서 피상적인 공통점을 추구하기보다는 문화간의 긴장을 유지하고 탐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화적 차이를 포용하고 그 틈새의 공간을 포용함으로써 문화는 더욱 의미있고 생산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한편, 이번 학회에서는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이 기획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스페셜 라운드 테이블 3개 패널을 운영한다.
여기에서는 ‘동아시아의 목간기록문화’와 ‘아시아의 금속인쇄문화’ 및 ‘K-Culture’의 분과 발표 토론과 더불어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중대한 시점에 놓은 아시아: 한중일 삼국 관계의 반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중 ‘동아시아의 목간기록문화’ 분과에서는 한중일 삼국에서 발굴된 1백 만매의 목간 자료에 대한 연구를 정리하고, 그것이 동아시아 고대사의 전개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한중일 삼국의 학자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K-Culture’ 분과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학자들이 한국 문화의 세계적 유행과 그 저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그리고 ‘아시아의 금속인쇄문화’ 분과에서는 한국과 미국 및 일본?마카오에서 활동 중인 고인쇄문화 전문가들의 전통시대 아시아의 인쇄문화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 패널에서는 특히 직지심체요절의 가치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미국 웨이퍼마스터사 대표로서 반도체 전문가인 유우식 박사가 자신이 개발한 픽맨이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공인본 남명천화상송증도가’가 현존 최고(最古) 금속활자로 알려진 직지심체요절보다 138년 앞선 1239년에 금속활자로 인쇄되었다는 주장의 발표가 예정돼 있어 학계의 논쟁거리이자 세간의 관심사로 부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이번 학회는 소규모 영화제(Film Festival)도 진행해 흥미를 더한다.
학회 첫째 날에는 ‘은행나무 침대’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등을 제작한 강제규 감독을 초청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그리고 한국의 우경훈 감독과 함께 영화 ‘직지코드’를 제작한 캐나다의 David Redman 감독이 직지코드 제작기를 “Dancing with Jikji”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뒤이어 영화 직지코드의 상영과 더불어 데이빗 감독이 영화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청중들과 질의 응답을 이어간다.
학회 기간에 참가자들은 대구 시티투어를 비롯해 대구와 경북의 근현대 문화유산에 대한 답사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에 산재한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체험하면서 한국의 문화적 우수성과 최근 K-Culture를 접하게 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북대 인문학술원과 AAS 본부측 및 (주)Plan-B가 1년여간 기울인 준비의 결실이자 한국연구재단, 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 한국국제교류재단, 대구은행, 경북대학,스탠포드대학 등에서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물이다.
국제아시아학회 조직위원장인 윤재석 교수(경북대 인문학술원장)는 “지금까지 국제아시아학회는 각국의 수도권을 중심으로 진행된 반면 이번 학회는 한국의 지방 도시인 대구에서 개최된다는 점에 남다를 의의를 부여할 수 있다"며,"이번 학회를 통해 아시아학의 국제적 학술역량의 제고와 더불어 갈수록 위상이 약해지는 지역대학의 학술적 역량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역동적인 아시아의 최전선에서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의 문화적 위상과 인문학적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19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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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마시는 물)에 유입되는 하천, 호수 등의 물(자연수)에는 각종 유해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마시는 물에 정화가 어려운 미세오일, 미세플라스틱 등이 포함돼 있는데 이같은 물질을 정화하기가 쉽지 않아 국민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을 개선하고자 염색업체인 엠에스다이텍이 최근 상수도의 미세 오일 및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할수 있는 "흡착성이 향상된 오일 제거 흡착직물"을 개발 상품화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마시는 물을 정화하는 상수도용 흡착직물로 개발 상품화 했다.
상수도에 유입되는 각종 미세 오일이나 미세 플라스틱은 물보다 비중이 낮아 물에 둥둥 떠있는 상태이데 이를 흡착직물로 완벽히 제거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 물질들은 기존 정화방식으로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정화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개발된 흡착포로 간단히 설치해 제거할수 있어 비용절감과 제거 효율성이 우수하다는게 엠에스다이텍 측의 설명이다.
엠에스다이텍 관계자는 "정수장에 유입되는 물에 함유돼 있는 유해오일 등은 정수가 어렵고 완벽하지 않으면 악취가 나고 건강도 해칠수 있다"며,"우리 회사가 개발한 제품은 설치가 간단하고 오일제거 효과가 우수해 정수에 확실한 대안이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최근 국내 특허를 출연 신뢰도를 한층 높이며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기사는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에도 게재됐습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18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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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지주회사인 LS(대표 명노현)가 하이니켈 양극재 전문회사 엘앤에프(대표 최수안)와 손잡고 양극재의 핵심 기술소재인 ‘전구체(前驅體, Precursor, 선행 물질)’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가칭)’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전북 새만금산업단지를 거점으로 2차전지 소재인 전구체 공장을 연내 착공해 2025~26년 양산 돌입 후, 지속 증산을 통해 2029년 12만톤 생산을 목표로 우선 추진한다. 총 사업규모는 1조원 이상에 이를 전망이다.
전구체 JV는 LS 55%, 엘앤에프 45%의 지분으로 공동 경영 체계로 출범할 예정이며, 양사는 합작사를 통해 전구체 제조와 판매는 물론 황산니켈과 리사이클링 분야까지 2차전지 양극소재 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사업 협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전구체는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을 섞어 만든 화합물로, 전구체에 리튬을 더해 배터리의 4대 물질 중 하나인 양극재를 만든다. 양극재는 다시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 등과 함께 2차전지의 핵심 소재로 사용돼 전기차, 휴대용 전자 장치, 가전제품 등의 배터리로 사용된다.
80여 년간의 동(銅) 정·제련 기술력을 가진 LS의 계열사 LS MnM이 제련 과정의 부산물, 광산원물 및 공정 스크랩 리사이클링 등을 통해 생산한 황산니켈을 합작사에 공급하고, 엘앤에프는 JV가 생산한 전구체를 공급받아 2차전지 양극재를 생산함으로써 황산니켈 → 전구체 → 양극재로 이어지는 산업 밸류 체인이 구축될 예정이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1월 발표한 그룹 ‘비전 2030’에서 “CFE(Carbon Free Electricity;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LS가 발전하기 위한 큰 축으로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사업을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합작사 설립은 그중 2차 전지 소재 사업인 황산니켈, 전구체, 리사이클링 등 배터리 분야 진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16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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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HMG Open Innovation Tech Day)’ 행사를 처음 개최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상생 전략을 비롯한 개방형 혁신 성과, 스타트업 협업 체계 등을 발표했다.
특히 △모빈(MOBINN) △모빌테크(MobilTech)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Metaverse Entertainment) △뷰메진(ViewMagine) △어플레이즈(Aplayz) 등 현대차그룹과 협업 중인 5개 스타트업의 주요 기술들을 함께 전시해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조화로운 공존 의지를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혁신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 운영과 실증 사업 지원, 기술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원활한 제품·서비스 개발을 돕고 있다.
이는 그룹의 내부 자원과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및 밸류체인을 결합해 급변하는 외부 생태계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미래 신사업, 신기술 창출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그룹은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수많은 스타트업과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미래 혁신 성장동력을 선점하는 한편, 이들의 글로벌 성장이 원활히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현대차그룹, 전 세계 스타트업 투자 현황 및 개방형 혁신 성과 공개
현대차그룹은 이날 행사에서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현황과 방향성 등을 설명하고 지금까지의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를 소개했다.
현대차·기아는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본격 강화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200여 개 이상 스타트업에 1조3000억원을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모셔널, 슈퍼널 등 대규모 해외 투자는 제외된 수치다.
현대차·기아가 투자한 스타트업들의 사업 분야는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를 비롯해 전동화, 커넥티비티,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에너지,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 영역을 망라한다.
분야별로 보면 모빌리티 분야가 7537억원으로 가장 많고, 전동화 2818억원, 커넥티비티 1262억원, 인공지능 600억원, 자율주행 540억원, 에너지(수소 포함) 253억원 등이다.
이 같은 스타트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분명한 기준과 철학에 따라 이뤄진다고 현대차그룹은 강조했다.
현대차·기아 오픈이노베이션추진실 황윤성 상무는 “혁신적인 기술이나 서비스를 통해 인류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스타트업이 바로 우리 그룹이 찾고 있는 기업”이라며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협력 과정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인사이트를 주는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하고 육성함으로써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은 목적에 따라 4가지 투자 유형으로 구체화된다. 4가지 유형은 △그룹 자체적으로 필요한 기술 및 사업 영역에서 직접 스타트업을 창업하기 위한 컴퍼니빌딩(Company building) △변화가 빠른 신성장 사업 영역의 트렌드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한 센싱(Sensing) 투자 △즉시 혹은 단기간 내 사업역량 확보를 위한 전략 투자 △예상 시너지 효과에 따라 실제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연계 투자 등이다.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에 숨어있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미국, 독일, 이스라엘, 중국, 싱가포르 등 5개 국가에 ‘크래들(CRADLE)’이라는 혁신거점을 운영 중이며, 한국에는 오픈이노베이션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제로원(ZER01NE)’을 설립했다. 또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총 19개의 투자 펀드를 운영하며 글로벌 투자 역량을 제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중 2018년 설립된 제로원은 매년 ‘제로원 액셀러레이터(ZERO1NE Accelerator)’라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오픈이노베이션의 범주를 예술가로까지 확대해 크리에이터들 간 협업을 촉진하는 ‘제로원 플레이그라운드(ZERO1NE Playground)’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 외에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스타트업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0개의 사내 스타트업이 분사했으며 이들의 누적 매출액은 2800억원, 신규 인력 채용은 800명 이상을 달성했을 정도로 시장 가치와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황윤성 상무는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스타트업 파트너들과 개방적이면서도 창의적 혁신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경쟁력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라며 “전 세계의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 파트너들을 적극 지원하며 그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전문적이고 다양한 육성 및 협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창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를 대전환시킬 스타트업을 발굴해 과감한 협업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모색하고 있는 개방형 혁신 분야로는 SDV(소프트웨어로 지속 진화하는 자동차, Software Defined Vehicle)를 비롯해 자원순환 및 저탄소, 반도체, 인공지능, 양자기술 등이다.
◇ 제조 기반 AI 솔루션 업체 마키나락스 등 주요 스타트업 협업 사례 공개
이날 현대차그룹은 주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현황과 이들과의 협업 사례들을 공개했다.
국내 제조 분야 AI 솔루션 기업 마키나락스(MakinaRocks)는 2018년 제로원 펀드 참가를 통해 성장한 대표 업체다. 펀드 참여 이후 다양한 협업을 이어온 결과, 현재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현대차·기아의 주요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유럽의 EV 초고속 충전 인프라 업체인 아이오니티(IONITY) 또한 현대차그룹의 투자와 함께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대표적 사례다. 2022년 말 기준 유럽 24개국에 약 450개의 충전소 건립을 완료했으며, 약 2000개의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고객 대상으로 아이오니티의 충전 시설을 1년간 무료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제공하는 등 지분 투자 외에 비즈니스 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9년 현대차그룹이 투자해 협력 관계를 구축한 크로아티아 초고성능 전기차 업체 리막(RIMAC)은 최근 기업 가치가 22억유로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한 기업이다. 현대차·기아와 함께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고성능 전기차 기술 고도화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김정상 듀크대 교수가 설립에 참여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미국의 양자 컴퓨팅 업체 아이온큐(IONQ)는 2021년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이래 자율주행 및 배터리 기술 고도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음성인식 솔루션 업체 사운드하운드(SoundHound)는 현대차그룹이 2011년 이후 2020년까지 지속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으로, 북미와 인도에서 판매되고 있는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에 음성 및 음원 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시험검증 솔루션 전문기업 슈어소프트테크(Suresofttech)는 우수한 기술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아 올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이다. 현대차는 2012년에 이어 2017년 이 기업에 투자하고 차량용 제어기와 커넥티드카 시스템에 대한 소프트웨어 검증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슈어소프트테크는 현대차그룹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안전 관련 기술을 발전시켜 원자력, 국방, 철도, 항공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CorpDev팀 문성환 팀장은 “현대차그룹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전략투자, 합작투자, M&A 등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전략적 협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장 상황과 업체 현황, 당사 전략을 면밀히 검토해 전략적 투자 성과가 혁신 생태계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그룹과 협업 중인 뷰메진, 어플레이즈 등 5개 스타트업 성과 공개
이날 행사의 주인공 격인 스타트업 5개 사는 주요 기술 아이템 전시를 통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을 마음껏 뽐냈다.
라스트마일 배송 로봇 전문기업 모빈은 올해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으로 분사한 업체다. 모빈이 개발한 배송 로봇은 언제 어디서든 주문 고객의 문 앞까지 배송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자체 개발한 특수 고무 소재 바퀴로 계단을 자유롭게 오르내리며 라이다와 카메라를 이용해 주야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모빈은 현대건설 및 현대글로비스와 배송 로봇 시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빌테크는 2018년 현대차그룹 제로원 펀드 투자로 성장 기반을 닦은 ‘실감형 디지털 트윈’ 기술 보유 스타트업이다. 현대차그룹과 자율주행 정밀지도, 가상 모델하우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융복합센서 데이터 분석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시공간 지도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협업하고 있다.
뷰메진은 자율 비행 드론과 AI 비전 기술을 결합한 건설 현장 안전 및 품질 검사 솔루션 ‘보다(VODA)’를 제공한다. 드론에 탑재된 고화질 카메라로 콘크리트 외벽의 미세한 결함을 탐지하는 동시에 결함 데이터를 분석, 시각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건설을 포함해 국내외 건설사들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신축건물 외에도 기축 아파트 품질 점검 분야로 사업을 점진 확대할 계획이다.
어플레이즈는 모빈과 마찬가지로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분사 업체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공간별 맞춤 음악을 자동으로 선정하고 재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매장 방문자의 연령과 성별, 날씨, 이용 시간 등을 고려해 공간에 최적화된 음악을 재생해 준다. 현재 현대차그룹 양재 본사 사옥뿐 아니라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주요 전시장 및 영업점에서도 제공되고 있다.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는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과 버추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를 전개하는 업체다. 최첨단 센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얼굴의 감정 인식, 표정 분석 등을 통해 버추얼 휴먼을 생성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로 완성된 버추얼 아이돌 ‘메이브(MAVE)’는 올해 초 데뷔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 업체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지난해 투자에 나섰으며, 상호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모빌테크 김재승 대표는 “사업 초기 자금 유치가 어려운 문제였지만,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우리의 기술력을 믿고 투자해준 덕분에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특히 현대차그룹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할 기회를 마련해 주면서 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자체 역량을 더욱 키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그룹 제로원은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개최된 ‘2023 CES’에 처음으로 참가해 식스티헤르츠(60Hertz), 이모티브(eMotiv), 아고스비전(ArgosVision), 셀플러스코리아(CellPlusKorea) 등 협업 중인 10개 국내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이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15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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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가 6월 12일 두 번째 직장 어린이집인 '키즈&SOL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청주시 오창읍에 약 2000㎡(600평) 규모로 들어선 LG에너지솔루션의 '키즈&SOL어린이집'은 청주 내 민간 직장 어린이집으로는 최대 규모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 초 서울 여의도 본사에 첫 번째 직장 어린이집 '으쓱ESG엔솔키즈어린이집'을 개원한데 이어 두번째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오창 '키즈&SOL어린이집에는 오창 에너지플랜트 임직원 자녀 160여 명이 입소한다.
'키즈&SOL어린이집'은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을 최소화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 원어민 교사가 상주해 자체 외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또 인공지능(AI) 로봇 클로이, 투명 디스플레이(TOLED) 등 LG의 차세대 IT기술을 집약해 원아들의 창의력 증진 공간을 꾸몄다.
60여 명의 교직원들이 총 11개의 보육실에 배치돼 운영도며 미술 활동을 진행하는 드로잉룸, 친환경 자재로만 만든 ESG룸과 옥상 텃밭, 하늘정원 등 놀이·체험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직장 어린이집 외에도 육아휴직 기간 확대, 난임 치료비 지원, 난임 휴직 및 입양 휴가제 도입 등 가정 활동 지원을 위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지난 2월 LG에너지솔루션은 가족 친화 제도 성과를 인정받아 배터리 기업 중에는 유일하게 '2023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
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13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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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에는 한반도 모양을 닮은 지형이 유명하다. 이 지형은 강물이 곡류하면서 지층을 깎아 만든 자연상태의 곡류하천이다. 영월에 있는 이런류의 하천을 감입곡류하천(계곡 자체가 곡류 한다는 뜻)이라 부른다. 이 한반도지형과 감입곡류하천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선암마을과 오간재 전망대 2곳을 다 방문해야 온전히 그 형태를 느낄 수 있다.
-한반도지형(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한반도로에 소재한 한반도 모양의 지형(절벽지역)으로 평창강(平昌江:서강의 샛강) 끝머리 선암마을 앞에 자리잡고 있다.
강물이 지형을 감싸고 흘러가고 있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를 꼭 빼닮은 모양을 하고 있다.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연상시키는 산맥 같은 지형이 형성돼 있으며 서쪽에는 서해처럼 넓은 모래사장도 있다. 또한 동쪽으로는 울릉도와 독도를 닮은 작은 바위들도 있다. 동쪽으로는 큰 구멍 뚫린 구멍바위도 있다.
-선암마을(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선암길 70, 66-9):선암마을에서는 한반도지형(동쪽과 서쪽의 지형)을 보면서 뗏목 체험(한반도 뗏목마을 영농조합법인의 뗏목체험장:성인 8,000원, 어린이:6,000원)을 할 수 있다.
뗏목(실제 노를 젓는 뗏목이 아니라 모터로 작동된다)을 타고 가면서 한반도의 동쪽과 서쪽면을 볼 수 있는데 밀짚모자를 쓴 안내원이 재미있게 설명을 해 준다. 뗏목이 크고 안전하기 때문에 신발을 벗고 물속에 발을 담가도 된다. 뗏목에서는 전체 한반도 지형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전체를 보기 위해서는 뗏목을 탄 후 오간재 전망대로 가야한다.
-오간재 전망대(주소: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한반도로 555):한반도 지형을 온전히 보려면 오간재 전망대(이 절벽지역을 처음 발견하고 외부에 알린 이종만의 이름을 따서 종만봉이라고도 부른다)를 올라야 한다.
오간재 전망대에서 남산재 쪽을 바라보면, 한반도를 빼닮은 절벽지역을 온전히 내려다 볼 수 있다. 오간재 전망대는 별도 입장권은 없고 주차비(경차: 1,000원,승용차:2,000원, 대형차:3,000원)만 받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10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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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배터리 관리 솔루션 ‘B-Lifecare’
LG에너지솔루션(약칭 LG엔솔)이 수입차 공식 딜러 업체들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관리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8일 수입차 공식 딜러 업체들과 ‘B-Lifecare(비-라이프케어) 서비스 제공 및 신규 서비스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 업체는 아우토플라츠(Autoplatz), 마이스터 모터스(Meister Motors), 클라쎄오토(Klasse Auto), 유카로 오토모빌(Ucaro Automobile), 아우토반브이에이지(Autobahn VAG), 지오하우스(Gio Haus), G&B 오토모빌 등 총 7곳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과 수입차 공식 딜러 7개 업체는 전기차 배터리 관리 솔루션 ‘B-Lifecare’ 서비스 확대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B-Lifecare는 LG에너지솔루션의 대표적 BaaS[1] 사업이다. 사용자들에게 개인별 운행/충전 습관 분석, 배터리 스트레스 관리 점수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배터리의 효율적 관리를 돕는다. 또 배터리 평가진단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장기적인 전기차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수입차 공식 딜러 7개 업체가 판매하는 차량에 ‘B-Lifecare’ 서비스를 탑재할 예정이다. 또 배터리의 상태를 확인하고 진단하는 배터리정보수집장치(OBD·On-Board Diagnostics)를 제작해 제공함으로써 배터리 관리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딜러 업체들은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B-Lifecare’ 서비스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배터리정보수집장치(OBD)의 설치, 입·출고 및 재고 관리 업무 등도 지원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수입차 공식 딜러 업체들과 향후 차량 사후 관리, 충전 가이드, 인증 중고차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지속적으로 전기차 운영의 안전성, 배터리 잔존가치 보존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전기차 배터리 관리 산업에서 공고한 입지를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맺은 수입차 공식 딜러 7개 업체는 국내 인기 수입 차량의 유통·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만큼 신규 회원 및 서비스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딜러 업체 역시 LG에너지솔루션의 전기차 배터리 특화 서비스 ‘B-Lifecare’를 통해 고객들의 느끼는 불편 사항을 빠르게 파악해 해결하고, 차량 이용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서비스사업개발TASK장 김태영 담당은 “국내 대표적 딜러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BaaS 사업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의 차별화된 역량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09 · 뉴스공유일 : 2023-06-0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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