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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어민들의 생계인 수산자원의 양식과 채취 등을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경운기, 트랙터 등 운반 수단의 어장 진출입을 위한 바닷길 진출입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바닷길 진출입로 정비사업’은 서해 EEZ(배타적경제수역 : 연안에서 200해리 수역 안에 들어가는 바다) 골재채취 점·사용에 따른 사용료를 도비로 지원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본예산에는 50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4월 심원면 두어마을과 용기마을의 바닷길 진출입로와 석축보수공사 등을 완료했다.
또한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현장 확인 후 지난달 말에는 추경예산에 군비로 4000만원을 추가 예산확보해 부안면 반월마을과 상포마을에 각각 20m의 바닷길 진출입로를 개설하기 위해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7월말까지는 사업을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람사르습지로 지정돼 국제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청정갯벌에 우리 지역의 대표 생산품인 바지락, 동죽, 백합 등의 양식을 위해 많은 어업인과 장비들이 드나들고 있어 어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바닷길 진출입로 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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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대학교(총장 김성조)와 경북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 13일 ‘스포츠 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포츠 발전과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26일 한국체대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스포츠 발전과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등을 상호 제공·지원한다는 것.
또 지역의 새로운 신 성장 동력으로 다양한 스포츠이벤트 개최를 통한 스포츠산업 활성화, 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스포츠마케팅, 최고의 전지훈련 메카 육성 등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체결했다.
한체대 김성조총장은 "경상북도 문경시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스포츠포럼을 통한 정보교류, 정책 개발등 스포츠발전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스포츠 도시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과 스포츠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체대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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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군피해 621,479명, 민간인 피해 990,968명, UN군 피해현황 151,129명의 참혹한 남침 전쟁.
- 한·러 수교로 1994년 러시아가 넘겨준 옛 소련의 외교문서 300여 종의 문서 6.25 전쟁 남침의 원인 규명 극비자료 포함.
【제67주년 6·25 전쟁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기념사】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6.25 전쟁 제67주년 정부 기념행사가 6. 25일(일) 오전 10시에 “강한 안보로 평화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소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거행되었다.
국내외 6․25참전용사 및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정부 주요인사, 각계대표, 시민, 학생, 군 장병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영상물 상영, 기념사,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군 군악대대와 미8군 군악대대의 협연으로 개・폐식 축하음악과 행사 전반적인 연주를 담당, 6・25전쟁 제67주년을 맞이하여 한반도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국군과 주한미군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그 어느 때보다 큰 의미를 갖었다.
기념공연은 총 3막으로 구성되는데, 1막 「기억의 창」은 6・25에 참전하여 전사한 유석오・유석환 형제의 사연을 영상과 특수효과를 융합한 뮤지컬로 표현하고, 2막 「용사의 개선」은 6・25 당시 참전부대별로 참전용사와 참전부대기가 입장하면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3막은 바리톤 김동규씨의 선도로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강산」 대합창이 펼쳐졌다.
한편, 전국 각 시·도 및 시·군·구별 6·25전쟁 지방행사가 지방자치단체 및 6・25참전유공자회 등 주관으로 자치단체장, 참전유공자, 지역주민・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되고, 6・25 전적지 순례, 음악회, 전쟁음식 시식회 및 지하철역 등 대중운집장소에서 6·25특별사진전도 개최되었다.
6·25전쟁 중앙행사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지방행사는 자자체 주관(2017년도 218개 지방행사 중 133개는 지자체 직접 또는 공동 주관 예정)으로 거행되는데, 이는 6․25전쟁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고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6․25관련 행사를 정부와 지자체에서 직접 주관토록 한 「6․25전쟁 60주년기념사업위원회」의 의결(2009.11.27)에 따른 것.
6.25 전쟁은 북한 공산군이 남침한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전쟁으로,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의 「통계로 본 6.25 전쟁」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 국군피해 621,479명(전사 137,899명, 부상 실종 포로 483,580명), 민간인 피해 990,968명(사망 학살 373,599명, 부상 납치 행불 620,369명)이 발생했고, 북한 공산군 피해 2,035,000명, 북한 민간인 피해 1,500,000명의 참혹한 전쟁이다.
UN 참전국 현황은 전투지원 16개국, 의료지원 5개국, 합계 21개국, 참전 연인원 1,957,616명(미군 1,789,000명, 기타 국가 168,616명), UN 참전국 피해현황 151,129명(전사 37,902명, 부상 실종 포로 113,227명), UN 참전국 피해현황 중 미군피해 133,996명(전사 33,686명, 부상 실종 포로 100,310명)이나 되었다.
지난 1981년 ‘한국전쟁의 기원’이란 책을 펴낸바 있던 6.25전쟁 연구 전문가인 미국 시카고대학의 브루스 커밍스 교수는 남한이 북한을 먼저 공격했다는 북침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런 6.25 전쟁 남침의 명백한 증거는 1990년 노태우 정권 당시 한국과 러시아간 수교로 인해 백일하에 드러났다. 1990년 6월 4일 한국의 노태우 대통령과 소련의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공산당 서기장이 정상회담을 통해 한소수교의 원칙을 합의했고, 1990년 9월 30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양국의 외무장관 사이에 이루어진 한국과 소련의 공식수교가 이루어졌다.
한·러 수교 4년 후인 1994년 6월 당시 러시아의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한국의 김영삼 대통령에게 넘겨준 옛 소련의 외교문서 300여 종의 문서에는 1949년부터 1953년까지 소련 외무부와 북한 외무성 간에 오간 외교전문 등 6.25의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극비자료가 포함돼 있다.
옛 소련 외교문서에 의하면 김일성은 1949년 3월5일 모스크바에서 스탈린을 만나 “무력으로 통일을 이루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스탈린은 당시 남침을 허락하지 않고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이듬해인 1950년 2월9일 스탈린은 북한의 남침 계획을 승인했다. 스탈린이 1950년 5월14일 중국의 마오쩌둥에게 보낸 외교전문에는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통일에 착수하자는 조선인 (북한)들의 제창에 동의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한다.
북한 김일성은 1950년 5월29일 “소련이 지원한 무기와 장비가 모두 북한에 도착했다. 6월까지 완벽한 전투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당시 평양주재 슈티코프 소련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통보했다고 한다.
<미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북한은 6.25 한국전쟁에 대해 줄곧 `미국이 남한을 사주해 일으킨 북침 전쟁'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옛 소련의 비밀문서가 대거 공개되면서 전세계 학계는 6.25를 ‘김일성이 기획하고 스탈린과 마오쩌둥이 후원한 전쟁’으로 결론을 내린 상태다.
북한 정권과 국내 일부 극좌파 운동권 동조세력은 아직도 6.25 전쟁 북침설을 퍼뜨리고 있다.
6.25 전쟁 이후 태어난 세대에게는 방송·언론 매체·사회교육을 통해 6.25 전쟁 관련 현대사 교육을 제대로 반복교육을 실시해 영원히 지속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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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강씨는 전국에 110만명이 분포되어 名門巨族(명문거족)으로 살고 있다.
중앙대종회를 비롯해 각 지역 시도종회가 존재하지만 광주에만 유달리 단성단본을 강조하며 종파를 떠나 모두가 일가임을 자랑으로 벌써 21년째 모임체를 운영하고 있어서 화제이다.
'봉황회'가 바로 그 모임체이다. 진주에 봉란대를 말하면 진주강씨로 연결고리가 형성되고 '봉황'이라는 상상의 새가 연상이 된다. 바로 그 '봉황'의 모임이 봉황회라는 것!!
모임을 이끌고 있는 강신전봉황회장은 항상 강조하는 말이 '우리는 하나이다'라며 선조중에 수은 강항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스승의 나라 조선포로 강항과 제자의 나라 일본 후지와라 세이카'를 말하면서한국과 일본 그리고 유교의 발생지인 중국과의 지역관광활성화차원에서라도 '봉화회'모임체가 앞장서서 봉사를 해야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이어, 강회장은 '봉황회' 활성화차원에서 회원 배가 운동을 말하면서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차원에서 지원되는 보조금으로 유명강사도 초청해 수준높은 강의도 마련해 보겠노라고 회원복지차원을 강조하며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모든 결정사안을 마련해 회장단이 결정하면 一瀉千里(일사천리)식으로 따르겠노라고 전원 박수를 치며 만장일치로 화답했다.
<진주강씨 시조>
진주강씨의 시조는 고구려 병마도원수(兵馬都元帥)를 역임한 강이식(姜以式) 장군으로 597년(고구려 영양왕 8년) 당시 수나라 수문제가 침략의 야욕을 품고 무례한 국서(國書)를 고구려에 보내오자, "칼로써 대답하자"고 주장하며, 이듬해 병마원수(兵馬元帥)로서 정병 5만 명을 이끌고 참전하였다.
이듬해에는 대병력을 이끌고 요서(遼西)에서 위충(韋沖)과 교전한 뒤, 임유관(臨谕關)으로 거짓 후퇴하였다가 다시 수군을 이끌고 바다로 나가 수나라 수군총관 주나후(周羅喉)의 30만 수군을 크게 격파하였다.
근세에 신채호(申采浩)의 《조선상고사(朝鮮上古事)》에 따르면, 묘(墓)는 만주(滿洲) 심양현(瀋陽縣) 봉길선 원수림 역 앞에 병마원수강공지총(兵馬元帥姜公之塚)이라는 큰 비석이 있었다고 하나, 중국 문화혁명 때 소멸되고, 현재는 돌조각과 거북좌대만 묘역에 남아 있다고 전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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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5일 여수시민회관에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그들의 거룩한 희생을 되새기기 위해 6․25전쟁 제67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최종선 여수부시장, 김춘일 6․25참전유공자회 도지부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모범 참전용사 17명 포상, 기념사, 6․25상기사, 홍보영상 상영, 6․25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25노래와 전우가 합창 시 참석자들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흔들어 눈길을 끌었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전라남도가 새 정부와 함께 통일 조국에 이바지할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며 “또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분들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후대에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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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26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공받은 ‘수도권(서울, 경기)전력발전량’ 자료 분석을 통해, “서남해안 풍력발전시설로 생산되는 전력량이면 수도권에서 소비되는 전력만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009년 전남도지사 당시 ‘5기가(GWh) 풍력프로젝트’를 추진했다”며, “5기가 풍력발전시설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은 43,800기가에 해당되는 바, 수도권 전력발전량(2015년 기준) 45,845기가와 맞먹는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서남해안 지역은 수심 20미터 이내, 풍속 초속 7∼8미터로 해상 풍력발전을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선언과 신규 원전 건설 백지화등 원자력 의존정책 폐기를 환영한다”면서, “더욱 늘어날 신에너지 전력공급 대안으로 서남해안 지역에 해상풍력시설 건설을 적극 추진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력공급 정책 중 하나로 ‘전북 고창에서 전남 진도에 이르는 해상 풍력발전’을 제안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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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도시재생을 통한 광주역 주변 도심 활성화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북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청내 2층 상황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본부와 ‘광주역의 역전(逆轉), 청춘 창의력 시장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광주역의 역전(逆轉), 청춘 창의력 시장 만들기’ 사업은 광주역 주변 도심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중흥시장 일원(134,000㎡ 규모)을 중심으로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 창출, 가로환경정비 및 각종 프로그램 운영 등 전체 11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생활환경개선과 지역의 역량강화를 위해 중흥시장 재생을 통한 청년 창의지식시장, 광주역과 아시아문화전당간 문화콘텐츠 활성화 공간 연결을 위한 문화 트레일, 중흥로 일대 빈공장ㆍ빈점포를 활용한 공작소 특화거리, 마을학교ㆍ도서관ㆍ전시관으로 활용가능한 마을공동체 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상인 및 청년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협의회를 구성, 친환경 생태골목길 조성,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환경개선 등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광주역 주변에 잠재되어 있는 청년인력을 활용해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경제적인 도시재생에 초점을 맞추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북구는 설명했다.
이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민협의체 운영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수렴 등을 통한 세부적인 사업계획 수립 및 시행을 진행하며, 북구는 사업비 및 사업부지 확보 등 행정업무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광주역 주변 도심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구도심 활성화와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이번 도시재생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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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 광주 판촉 위한 관광홍보영상 촬영도
광주광역시가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 관광객 감소에 대응하고,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펼친 동남아 관광마케팅 활동 성과가 결실을 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5월 말레이시아 사바주 마타페어에서 광주 연계 관광상품을 예약한 관광객들이 24일 40여 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광주를 방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광주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의 말레이시아 현지 관광설명회, 현지여행사 팸투어 실시에 이어 말레이시아 여행사들과 관광마케팅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사바주 관광박람회에서 광주관광상품 판매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한 결과로 이번 방문 이후 9월부터 본격 방문할 예정이다.
광주 연계 관광상품은 한국방문 일정 중 1박2일 동안 ‘광주미식관광’을 주제로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음식체험, 월봉서원 선비체험, 광주 맛집 방문 등으로 광주만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4월 현지 여행사 팸투어를 통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3월 실시한 동남아 현지 마케팅 활동의 후속 조치로 말레이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가 24일부터 27일까지 광주의 ‘미식관광’을 주제로 영상촬영을 위해 방문하며, 촬영된 영상은 올 하반기 말레이시아 현지 온라인 플랫폼과 관광박람회에서 광주상품 홍보용으로 사용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최근 중국 관광객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동남아 관광마케팅 추진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미식, 문화예술 등 광주만의 체험관광상품을 활용해 싱가포르, 베트남 등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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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운영하는 광주청년센터 더숲은 관심사가 같은 청년들의 학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버킷캠퍼스’를 올해 처음 운영한다.
‘버킷캠퍼스’는 지난해 광주시의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서 채택된 ‘청춘대학 운영사업’의 명칭이다. 청년들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학과를 선정하면, 시는 필요한 운영비를 지원하게 된다.
학과 운영자는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강사의 역할을 탈피해 학습 참여자들이 각자 원하는 형태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자는 개설된 학과의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활동 내용도 제안한 후 학과 운영자와 학습하게 된다.
광주청년센터는 지난 5월 개설 학과와 학과 운영자를 공모해 스포츠, 출판, 축제, 영상콘텐츠 등 관심사를 다루는 15개 학과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과는 프로작사, 사물인터넷참쉽죠, 독서탐험대, 내캐릭터는내가정한다, 그냥해볼과, TV는튜브를타고, 누가이렇게매력이철철넘칠과, 씽크라이딩, 그대좋아하는공연이와요, 심도있는디제이스쿨, 야알못탈출기, 눈썹달고즈넉한바느질, 파종모종텃밭책짓기, 나랑이름똑같은사람찾습니다, 축제헌터 등 청년의 관심사와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학과 참여자 수와 온라인투표 점수 등을 반영해 최종 12개 학과를 선정,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청년센터 홈페이지(www.gjtheforest.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 문의 : 광주청년센터 더숲(062-232-1939)
구종천 시 청년정책과장은 “버킷캠퍼스는 학과 운영자와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경험하며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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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초당림 숲속 힐링체험’ 행사가 열린 국내 최대의 인공조림지인 전남 강진군 칠량면 명주리 초당림을 찾은 관광객들이 편백나무와 백합나무 숲 사이를 걸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그동안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돼 비밀정원으로 불리는 ‘초당림’은 백제약품 창업자 초당 김기운회장이 50년 전인 1968년부터 조성한 960ha의 광활한 면적에 편백, 테다, 백합 등 경제수림이 압권인데다 출입이 허용되는 입구 쪽 물놀이장은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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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자원봉사센터(박상희 소장)는 24일 오후 3시 하남2지구 따사로움어린이공원에서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한‘2017 누구나 공유장터’를 열었다.
광주광역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서로 안 쓰는 물건을 나누고 필요한 물품을 서로 공유하며 같이 돕는 공유마을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양말 공예, 드라이플라워, 정리수납 방법, 친환경 EM세제 만들기 등의‘재능공유’와, 하남초 후암관악부 오케스트라, 라온 난타, 힐링 우쿨렐레, 소리숲 통키타 등의‘문화공연’,‘어린이 돗자리 장터’와 부대행사로 전래놀이와 자전거 수리 부스를 운영하여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였다.
돗자리 장터에 참여한 윤지희(하남초1) 어린이는“아끼던 옷과 신발이 작아져서 필요한 누군가에게 나누고 싶어 장터에 참여했다며 공연도 즐겁고, 물건 값을 흥정하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이런 행사가 또 있으면 다음번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상희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누구나 공유장터가 지역 주민을 연결하는 커뮤니티의 활성화로 사용하지 않는 유·무형의 자산을 이웃과 빌려주고 나눠 쓰며 자원의 낭비를 막고 환경도 살리는 공유 문화가 확산되어 잊혀졌던 마을 공동체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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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정책에 맞춰 서천화력발전소 1,2호기가 6월 1일자로 조기폐쇄 됐다.
미세먼지 감축 등을 위한 정부의 이 같은 정책에 우리 노조는 환영한다. 하지만, 미세먼지 감축 시행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이 내놓은 일자리 창출과 반대로 실직에 내몰리는 서천화력 1,2호기 협력업체 종사자들이 있다.
서천화력 1,2호기에는 236명의 협력업체 종사자들이 그동안 미세먼지를 뒤집어쓰며 안전한 발전소를 유지하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 가운데 대부분 서천군민이고 부모와 자녀를 부양하는 가장이다.
서천화력 폐쇄로 협력업체는 당진, 태안, 삼척, 동해, 여수, 삼천포, 하동사업처 등으로 전출을 요구하고 있다. 생계 빠듯한 연봉에 타 사업소 발령은 출.퇴근은 물론 고향인 서천군을 버리고 이사를 한다는 것도 엄두를 못 내고 있다.
타 사업소 발령이라는 겉모습만 치장한 포장에 우리 노동자들은 제도권 밖으로 밀려나 당장 실직해야하는 상황이다. 발전 사업소의 부당한 전시 행정 추진은 노동자들의 의사를 무시한 것이며, 또 다른 사회적 문제인 것이다.
한국중부발전과 서천군은 책임만 회피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당장 자녀 양육 등의 경제적 부담에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에 몰려야 한다. 법률적 이해관계를 넘어 지난 수 십년 동안 우리 근로자들은 안전한 발전소 운영을 위한 동료이며, 서천군민으로 살아왔다.
한국중부발전과 서천군은 이제라도 노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실적인 대책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다.
우리는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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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서천군과 한국중부발전은 직원들 또한 지역주민임을 명심하고 그들과 그들의 가족에 대한 생존권을 보장하라.
하나. 서천군과 한국중부발전은 책임회피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책임소재를 명확히 구분하여 직원들의 사후대책 마련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라.
하나. 한국중부발전은 실직의 위협이 있는 현 인사발령 대안을 즉각 철회하고, 합리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09월까지 인사발령을 보류하라.
하나. 한국중부발전은 신서천화력발전에 대한 수의계약을 보장하여 연고지 직원들의 복귀를 확보하라.
하나. 무리한 행정처리는 정부의 정책에 적극 협조한 노동자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임을 명심하고 노동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라.
한전산업개발노동조합 서천지회 위원장 박종민
한전KPS 노동조합 서천지부 위원장 신민순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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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가뭄과 우박 등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로부터 피해 농가의 현실적 지원을 위해 과수 농약대 지원단가와 재해보험 국고 보조율 인상 등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이번 건의에서 현행 ‘농업재해 복구지원 기준’에 따른 복구비 중 과수 병해충 방제 농약대로 턱없이 부족한 ㏊당 63만 원의 지원단가를 100만 원 수준으로 현실화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국가 지원이 가능한 재난지수(재난지원금 산출 지표)도 현행 300 이상에서 200 이상으로 하향 조정할 것을 건의했다.
특히 농작물 재해보험 중 다른 품목에 비해 보험료 부담이 큰 과수의 경우 보험료 국고 보조율을 현행 50%에서 60%로 높여 농가 부담을 줄여줄 것을 요청했다. 보험 가입 품목도 지난 5월 31일 우박 피해를 입은 블루베리를 비롯 보리, 시금치, 대파 등 노지채소까지 확대해주도록 건의했다.
이와 함께 올해의 경우 극심한 가뭄으로 일부 지역에서 모내기와 직파가 불가능한 실정이나 벼 재해보험 중 ‘이앙·직파불능’ 상품의 가입 시기가 5월 8일로 조기 마감됨에 따라 2018년부터는 5월 20일까지 연장해줄 것도 요청했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한 유형의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피해농가의 현실적 지원을 위해 현행 제도상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금까지 농업재해와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제도 개선을 꾸준히 발굴, 정부에 건의했다. 그 결과 매년 상당부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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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3일 오전 11시 20분 서울시립대학교 자작마루에서 동대문 다산 시민학교 졸업식을 가졌다.
동대문 다산 시민학교는 동대문구와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 다산연구소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것으로 동대문구 평생학습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동대문 다산 시민학교는 지난 3월 31일 개강식을 갖고 6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서울시립대에서 열렸다. 총 66명의 수강생들이 현장학습을 포함해 12주에 걸쳐 ‘우리 삶 속의 다산 정약용’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들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구는 앞으로도 구민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이번 시민학교가 다산의 정신이 절실히 요구되는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 큰 의미를 던져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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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시아스(충청북도 청주시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씨제이제일제당(주)(인천시 중구 소재)이 씨제이오쇼핑을 통해 판매한 ‘비비고 곤드레나물밥’(즉석조리식품) 제품 내에 유통기한이 경과된 양념간장(별도 포장된 소스류)이 들어있어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6월 8일 홈쇼핑으로 판매된 유통기한이 2018년 2월 28일인 ‘비비고 곤드레나물밥’ 제품으로 생산량은 9,389 kg(433g × 21,684개)이다.
이번 회수는 씨제이제일제당(주)이 자체 품질관리 과정에서 유통기한이 경과된 소스류인 양념간장이 포함된 사실을 발견하고 보고함에 따라 조치한 것이며, 해당 제품은 전량 홈쇼핑을 통해서만 판매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홈쇼핑 또는 판매원을 통해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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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해제간 칠산대교 건설공사 현장 건설업체 ㈜초일건설에서는 지난 15일부터 염산면 옥실리 미동들에서 어린모 이양답에 20t 급수차를 이용하여 급수지원 봉사로 가뭄에 타는 농심을 위로하고 있다.
㈜초일건설 김상문 소장은“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급수 지원을 실시했다.”라며“앞으로도 가뭄 피해를 본 주민들을 지원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점기 염산면장은“농업인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급수차를 지원해 주신 ㈜초일건설에 면민을 대표해 매우 감사드린다.”라며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가용장비 및 인력을 총동원하고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가뭄극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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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탄도미사일 발사시험 참관】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10시 30분 국방과학연구소 종합 시험장을 방문하여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직접 참관하고 북핵 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오늘 시험 발사한 현무-2 탄도미사일은 사거리 800km로 고도화 되고 현실화 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우리의 킬체인(Kill Chain)의 핵심 무기체계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예정된 사거리를 비행한 후 목표지점에 정확하게 명중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 방문】
오늘 현무-2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성공은 한-미 신미사일 지침에 따른 최대한의 능력을 확보한 의미가 있으며 6차례의 시험평가 발사 중 네 번째이고, 향후 두 차례의 시험발사 평가를 거친 후 전력화 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참으로 자랑스럽고 든든한 날이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계속되고 고도화되고 있어 과연 우리 군의 미사일 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국민이 매우 궁금해 하고 계시다. 대통령인 나도 궁금했는데 우리 군의 미사일 능력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국민이 안심하셔도 된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든든함을 느꼈다. 오늘 대통령이 직접 시험 발사를 참관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염려 의견이 있었지만 나는 대통령으로서 직접 참관하고 확인하고 격려하러 왔다.”라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오늘 방문은 우리 군이 충분한 미사일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국민께 알려 안심시켜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국민께서도 우리 미사일 능력이 북한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시고 든든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실 것이다.
나는 대화 주의자이다. 그러나 대화도 강한 국방력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며 포용정책도 우리가 북한을 압도할 안보 능력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연구 개발하는 무기 체계는 파괴나 살상이 아니라 대화와 평화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과학의 힘으로 국방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정부도 여러분의 노력을 힘껏 뒷받침 하겠다는 것을 분명하게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오늘 문 대통령의 국방과학연구소 방문은 의전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가운데 이루어졌고, 국방과학연구원 관계자들은 “오늘 대통령님의 방문과 격려는 가족에게까지도 하고 있는 일을 밝히지 못하는 우리에게 큰 자부심을 갖게 만드는 자리가 되었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 방명록에 “우리 국방, 우리과학의 힘으로!”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군이 준비하고 있는 킬체인(Kill Chain)과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 개발 현황에 대해서도 보고 받았고 이 자리에는 국방연구소 관계자 외에도 국방장관, 방위사업청장, 각군 참모총장 등 군 지휘부도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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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21일 순천대 조경학과 학생들과 함께 ‘골목정원 환경디자인’ 발표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순천시의 도시재생에 걸맞게 원도심 골목길을 정원특화골목으로 조성하기 위해 청년들이 골목정원 환경디자인을 제안한 것이다.
순천대 조경학과 학생들은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향동·중앙동 골목 곳곳을 다니며 현장조사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골목정원 디자인 작품을 제출했다.
주민들 삶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온 원도심 골목길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매력 있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됨으로써 주민들의 정주여건 향상과 골목 커뮤니티 회복이 기대되고 있다.
순천시는 수상작 디자인을 적용한 골목정원을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인들의 협력으로 조성하는 한편, 정원 관리 주민협약을 체결해 주민들이 스스로 골목정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을 수상한 순천대 조경학과 이하정 씨는 “원도심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도시재생에 내 생각을 보탤 수 있어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대학과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골목정원을 디자인한 과정은 지역의 다양한 인적자원의 참여로 도시재생사업이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생태도시에 걸맞은 골목정원으로 살아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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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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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내산서원보존회(이사장 강재원)는 지난 3월 22일부터 영광 해룡중학교(교장 박석원) 자유학기제 '야외학습교과운영'을 필두로 지난 4월 7일에는 영광홍농중(교장 정태안) 찾아가는 '내산서원 수은 강항선생강좌'를 1학년 1반과 2반을 위주로 초청강의를 펼쳤으며 지금까지 쉼없이 매주마다 역사와 문화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22일 오후1시 20분부터는 영광중학교(교장 이상기)에서 중학생 54명이 양광호선생의 인솔아래 영광군 불갑면에 소재한 내산서원을 찾아 수은강항선생을 추모하며 내산서원을 두루 관람하면서 자유학기제에 대한 설명도 청취했다.
내산서원은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일본에 포로로 끌려가 일본열도를 무(전쟁)에서 문(교육)으로 바꾼 계기를 마련한 수은 강항선생을 배양한 서원으로 올해 문화재청사업이 채택되어 서원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자유학기제' 를 운영하고있다.
이날 내산서원관계자는 수은강항선생동상앞에서 선비의 문화인 유교의 예절을 갖춰 묵념을 하고 '스승의나라 포로강항과 제자의나라 일본 후지와라세이카'를 이해가 빠르게 쉬운이야기로 설명해 갔다.
이어 내산서원 경내의 수은정에서 3학년 1반 전체학생이 퓨전국악관련 자유학기제운영 홍보와 내산서원 마루에서는 3학년 2반이 캘리그래프에 대한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각 분야별 설명에서 강사들은 이 지역 인근학교의 학생들이 언제든지 방문을 하면 선비의 음악과 글을 써 보는 선비체험이 가능하다는 말을 전하며 더 발전된 자유학기제운영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유도했다.
한편, 내산서원 한 관계자는 ' 올해 처음 시행하는 자유학기제 학습에 많은 시설들이 부족하지만 인근 학교에서 관심을 가져주면 시설이나 학습분위기들이 점층적으로 발전해 갈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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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이날 시청 이화실에서 영파워(경기 광주), 피엔에이파워시스템(경기 양주), 주)세니온(인천 서구), 주)유신피플(광주), 유)하늘미소축산(광주), 현시스메틱(전남)(이상 혁신산단), 주)나라일레트릭(광주)(이상 신도산단) 총 7개 기업과 3만4천㎡ 규모의 산단 입주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혁신산단 분양률은 41%를 신도산단 분양률은 87%를 기록하게 됐다.
이 중, 주)세니온은 인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으며, 전력IT 핵심장치인 마이크로 프로세서 분야에 대한 다양한 통신 응용기술이 결합된 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분야의 연구 개발 등을 통해 소비자를 위한 에너지 시스템 및 서비스 공급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미래비전 갖고 연매출 약 160억 원을 달성해온 촉망받는 에너지 기업이다.
강인규 시장은 분양 계약식에서 “우리 나주 혁신·신도 산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분양계약까지 실현해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기업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위해 도로·물류기반시설이 잘 구축된 산단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기업 별 애로사항을 수시로 적극 수렴하여 내부 역량이 축적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한편, 근로자의 주거, 교통환경 등 정주여건 개선에도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투자협약 체결 이후 경기 침체, 기업 여건 변동 등에 따른 투자 무산 상황을 대비하고 투자유치 실현율을 높이기 위해 전라남도․한전과 합동으로 유치 전담 2개 반을 가동 중에 있다.
전담반은 투자협약 기업을 방문해 애로 및 건의사항, 각종 지원제도, 한전의 제한경쟁 입찰 등을 설명하고 나주 에너지밸리가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혁신산단은 올해 6월 말 기준 8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65개 기업과 분양계약을 완료했으며, 이중 7개 기업은 착공중에, 14개 기업은 준공을 완료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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