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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원)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독도를 가슴에 품다’라는 주제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4명과 지도교사 5명으로 구성된 고흥독도지킴이들의 독도역사‧문화 탐방이 이루어졌다.
탐방대는 첫날 고흥을 출발하여 포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울릉도에 도착하였다. 1일 오후에는 울릉도의 역사와 자연 탐방이 이루어졌다. 화산으로 형성된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모두들 감탄했다. 기암절벽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생명을 발하고 있는 바위 틈 생물들은 다른 나라에 온 듯한 생경한 느낌을 자아내게 했다. 체험기관을 돌면서 학생들은 조별 미션활동에 따라 자유롭게 학습하였으며,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학습지의 미션을 풀어 나갔다.
2일 아침 발표된 동해안 풍랑주의보로 인하여 우리들의 독도 출항은 취소되었다. 모두가 독도를 가슴에 품고자 간절히 염원했건만 결국 자연은 우리의 마음을 저버렸다. 우리 눈으로 독도를 보면서 독도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서로들 아쉬움이 컸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독도를 제 눈으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내 마음 속에 독도를 품게 되었다. 학교에 가면 독도지킴이로서 많은 친구들에게 독도사랑을 실천할 것이다.”라며 다짐을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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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농경지와 산림 인근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여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확산 방지를 위해 농촌진흥청 등록 약제와 산불진화차를 이용하여 지난 1일부터 군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공동 협업 방제를 추진했다.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농작물이나 일부 산림에 피해를 주는 외래 해충을 말한다.
아직 이들 해충을 제어할 천적이 없어 방제의 어려움이 있으며 나무의 수액을 흡착해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해충의 분비물로 사과나 복숭아 등 과일에 그을음 병의 피해를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돌발해충의 발생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2,3차 지상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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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세계 혼합단체선수권대회 우승 축하행사가 지난 5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오감통 야외상설무대에서 대회참가 선수단과 박기현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안병옥 강진부군수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달 5월 21일부터 8일간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2007 세계 혼합단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2003년 이후 14년 만에 최강 중국에 역전승으로 우승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쾌거를 축하했고 안병옥 부군수는 선수단에 청자매병을 전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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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오는 13일까지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시민들의 야간통행 편의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보안등 안전점검을 갖는다.
구는 3개반 8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달 14일부터 보문로 외 83개 노선의 가로등 7746등을 대상으로 누전점검 등을 실시함으로써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나가고 있다.
안전점검은 주간과 야간으로 구분해 전개되며, 주간에는 안정기 및 충전부 노출·파손여부와 가로등 점멸기함 및 등주 절연상태 등을 점검하고 야간에는 조도상태와 미점등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중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가로등은 긴급수선비를 투입해 수선에 나갈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습기가 많은 우기철이 되면 누전 등으로 감전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야간통행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파손이나 미점등 등 불편사항 발생시 구청으로 신고(☎606-6666)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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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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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방 소멸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무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손잡고 걸으면서 행복한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행사가 열려 화제다.
무안 오룡초등학교(교장 김명숙)는 최근 학교와 남악 수변공원 일원에서 ‘오룡가족 한마음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오룡초는 지난 2015년 인구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된 이후 인구교육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이날 행사도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구교육의 홍보 및 확산을 위해 이뤄졌다.
170가족 60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교 안에서는 다문화 체험과 금연 캠페인, 어울림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영국과 중국 원어민 교사가 각 나라의 전통차와 전통의상을 준비해 체험행사를 추진,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 무안군보건소와 함께 흡연예방선포식을 시작으로 금연에 관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금연 의지를 드높였다. 2016년부터 어울림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해온 사랑의 우유팩 저금통 만들기 체험도 했다.
학교 밖에서는 영산강 둑길을 따라 조성된 남악 수변공원 걷기 행사가 열렸다.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이용해 강과 다리를 배경으로 가족사진 찍기, 사랑의 리본 매달기, 페이스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등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건강걷기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민주 양의 어머니는 “예전에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못 느꼈듯이 지금은 인구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못 느낄 수도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20여 년 후 어른이 되면 오늘의 인구교육 운동이 자양분이 돼 가정을 갖고 가족을 늘려나가는 문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숙 교장은 “행복한 가정이 많아질수록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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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경찰서(서장 이병귀)는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전사·순직자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지난 5일 오전 11시 유치면 봉덕리 소재 위령비에서 추념식을 가졌다.
행사는 김효환 경우회장과 각 과·계장, 장평파출소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되었으며, 진혼곡에 맞춰 묵념을 올리고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다.
이병귀 장흥경찰서장은“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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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후 광산구 광주보훈병원을 방문해 병환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하고 삼도동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시립정신병원을 방문해 병원 운영과 공공의료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뒤 병실에서 환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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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단위 초동대응과 차단방역을 강력히 추진키로 -
【5일 이낙연 총리 주재 AI 관계장관회의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방부‧행자부‧농식품부‧보건복지부‧환경부‧국민안전처 장관, 국무조정실장, 경찰청장, 17개 지방자지단체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3일(토) 제주도에서 발생한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직후 AI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한 범정부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하게 개최되었다.
AI는 지난 4월 4일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두 달 만에 제주도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역학조사 결과 군산의 가금농장에서 판매한 오골계가 이번 AI 전파의 진원지로 파악됐다.
군산의 가금농장은 제주도뿐만 아니라 경기 파주, 경남 양산, 부산 기장 등에도 오골계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제주도에서 발생한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6월 6일 0시부로 위기경보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조정하였다.
【이낙연 총리 주재 AI관계장관회의 사진】
이 총리는 회의에서 농식품부 장관으로부터 AI 발생현황 및 대책을 보고받고, 제주, 경남 양산 등의 방역상황을 점검하였으며, 관계부처와 범정부적 AI 방역대책을 논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정부는 AI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전국단위의 초동대응과 차단방역을 강력히 추진키로 하였다.
한편, 이 총리는 지난 6월 3일 제주지역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된 직후 관계부처에 철저한 초동방역과 신속한 역학조사 등으로 AI 확산방지에 주력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국무총리 6월 3일 AI 관련 긴급지시사항>
ㅇ 제주도 AI발생 관련, 농식품부장관은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력 아래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 초동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
ㅇ 특히 이번 AI 발생경로 역학조사 등을 신속히 이행, 초기 확산방지에 주력할 것
ㅇ 발생경로 조사 및 초기방역대책 등을 위해 오늘 농식품부장관 주재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 즉각 총리주재 관계장관ㆍ관련기관회의를 소집할 것
ㅇ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수시로 동향을 추가 보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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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사드 추가 반입 보고 누락 진상조사 및 후속조치 발표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5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및 보좌관 회의에서 조국 민정수석은 사드발사대 추가 반입 보고 누락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고, 그에 따른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청와대의 「사드 추가 반입 보고 누락 진상조사 및 후속조치 발표 브리핑」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방부는 5월25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다음 날인 26일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각각 업무보고를 했다. 하지만 이미 발표한 대로 두 차례 업무보고에서 4기의 사드 발사대가 추가 반입돼 모 미군기지에 보관 중인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다.
26일 국가안보실장 업무보고를 위해 당시 국방부 국방정책실 실무자가 작성한 보고서 초안에는 발사대 6기, 추가 발사대 4기 보관 위치가 적혀 있었다. 이미 배치한 2기 외에 4기가 추가 반입돼 보관 중인 사실을 명확하게 기술한 문구가 기재된 것이다.
보고서 검토 과정에서 위승호 국방정책실장이 이런 문구들을 삭제토록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발사대, 레이더 등 한국의 전개라는 식으로 모호하게 기재한 뒤 업무보고 시 아무런 부연 설명도 하지 않아 발사대가 추가 반입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했다.
위승호 국방정책실장은 “이미 배치된 발사대 2기는 공개했지만, 4기 추가 반입 사실은 미군 측과 비공개하기로 합의하여 이전에도 보고서에 기재한 사실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보고서에도 삭제토록 했고, 구두로 부연 설명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미군 측과 비공개 합의는 언론 등에 대한 대응 기조이다. 국군통수권자에 대한 보고와는 별개의 문제이다. 지난정부에서는 발사대 추가 반입 사실이 NSC에 보고되어 대통령 직무대행까지 알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새 정부가 출범해 첫 번째로 이루어진 청와대 공식보고에서 미군 측과 비공개 합의를 이유로 보고서에서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구두보고도 하지 않은 사실은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다.
이번 조사 결과 보고 누락 책임이 일부 확인된 위승호 국방정책실장은 해당 직무에서 배제하고 이들 관계자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
환경영향평가와 관련된 내용을 말씀드리겠다.
국방부는 그동안 주한 미군에 공여된 부지에 사드를 배치하며 환경영향평가법상 전략환경영향평가 내지 환경영향평가 자체를 회피하려고 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
국방부가 지난해 11월25일 작성한 보고서에서 전체 공여 부지 70만㎡ 가운데 1단계 공여부지 면적은 32만8,779㎡로 제한하고 2단계 37만㎡ 부지를 공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1단계 부지를 33만㎡ 미만으로 지정함으로써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만 받도록 계획한 것이다.
선정된 부지 32만8,779㎡의 모양을 보면 거꾸로 된 U자형이다. 거꾸로 된 U자형 부지의 가운데 부분 부지를 제외하기 위해 기형적으로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적 관심사인 사드 배치가 국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절차적 정당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방부에 법령에 따른 적정한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진행하라” 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환경영향평가를 회피하기 위한 시도가 어떤 경위로 이루어졌으며 누가 지시했는지 추가로 경위를 파악하라” 고 말했다.
국방부는 당초부터 주한미군에 공여할 사드부지 면적으로 70만여㎡를 확정짓고 사드 배치를 추진했다는 게 청와대의 조사 결과다. 다만 국방부가 한꺼번에 70만여㎡를 공여할 경우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피할 수 없어 1·2차에 걸쳐 나눠서 공여하는 '사드부지 분할 공여 전법'을 택했다는 지적이다. 1차로 전략 환경영향평가를 피할 수 있는 32만여㎡를 공여했고, 2차로 나머지 37만여㎡를 공여한다는 것이다.
지난 2월초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의 방한 때 한·미 국방장관이 사드 배치를 4~5월 안으로 마무리짓자는 내용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국의 국정농단 대통령 탄핵정국이 조기 대선 상황으로 갈 것을 염두에 두고 우선 사드 장비부터 전개하려는 의도로 매티스 장관 방한 후 지지부진하던 사드 배치 절차는 급물살을 타, 대선 14일 전인 4월26일 사드 발사대 2기를 포함한 핵심장비를 경북 성주의 사드부지 안으로 기습 반입한 뒤 정상 운용에 들어갔다.
부산을 통해 추가로 반입된 사드 발사대 4기는 사드부지 주변 시민들의 반대로 부득히 경북 칠곡 왜관의 미군기지인 캠프캐럴에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연말까지 사드 배치 완료를 목표로 했다가 5월 9일 조기 대선국면이 현실화 되자 한미 국방장관은 배치합의를 되돌릴 수 없도록 대선 전에 배치를 완료한다는 '알박기 합의'를 시도해 국민들의 비판을 받아왔다.
차제에 청와대는 당시 사드배치에 책임이 있는 청와대 안보실(실장 김관진)과 국방부(장관 한민구) 관계자들을 국방 안보 농단으로 엄중 문책해야 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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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당초 예산보다 15%(1481억원) 증액된 1조1503억원을 편성해 시 의회에 제출했다.
시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본예산보다 일반회계가 1261억원이 증가한 9524억원, 특별회계가 220억이 증가한 1979억원으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최대 예산 규모이다.
순천시는 올해 행정자치부로부터 지원받는 보통교부세(3621억원)를 전남 도내에서 가장 많이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추경에 보통교부세 731억원, 특별교부세 17억원을 추가 반영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아시아생태문화중심 도시 실현을 위한 미래전략 사업,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복지‧안전 등 민생안정, 농촌경쟁력 강화와 주요 현안사업 마무리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지원예정인 ‘순천아이 꿈 통장’ 개설 3억원과 ‘청년 취업도서’ 지원 2억원을 포함한 시민체감형 돌봄과 배려의 복지 시책에 104억원을 추가 반영했다.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5억원과 공동 살자리 지원, 청춘창고 페스티벌, 웹툰 작가포럼, 정책아이디어 공모에 2억원을 반영하는 등 청년 취업 정책에도 힘썼다.
또한, 유․청소년 다목적 수영장 건립비 50억원, 신대지구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비 9억원 등을 시민 행복 건강도시 구축을 위해 반영했다.
4차 산업혁명 등 순천시 미래 전략사업으로 신도심 생태문화지구 조성사업 부지 매입비 76억원, 호남권 직업체험센터 건립 사업비 34억원, 2030 순천시 중장기 발전계획 및 국가정원 인근개발 마스터플랜 수립비 3억원 등도 책정했다.
더불어 도심 관광 유도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클라이밍 인공암벽장 건립 3억원, 조례호수공원 음악분수 개선 10억원, 동천변 관광자원화사업 16억원, 국가정원 주차장 조성 50억원과 야간경관 설치 20억원 등을 반영했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30억원, 벼 수발아 피해 농가 경영안정대책비 13억원, 로컬푸드 2호점 개장 5억원 등 도농상생과 농촌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남정지구 및 성동로타리 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70억원, 왕조1동 및 삼산동 주민센터 건립 마무리를 위한 40억원을 반영하는 등 시정 전 분야에 형평을 고려해 예산을 편성했다.
한편, 신청사건립기금 150억원을 추가 편성해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순천시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청사건립 추진에 동력을 삼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행복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안정, 농업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투명한 예산집행과 사후 성과평가를 강화하여 건전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6월 7일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15회 순천시의회 1차 정례회에서 해당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1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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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만습지의 갈대숲이 초록으로 물들었다. 관광객들과 무진교를 건너다가 다리 한복판에 서면 발 아래로 초록 물결이 펼쳐진다.
사각거리는 초록빛 갈대의 속삭임이 시원하다.
순천만습지를 소풍삼아 찾은 아이들이 쉴새없이 움직이는 짱뚱어, 방게 등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살아 움직이는 순천만습지의 건강한 여름을 한껏 즐기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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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대한민국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이며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굴비산업 발전을 위해「영광군 굴비산업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최근 청탁금지법 시행과 참조기 원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굴비산업을 활성화하고, 그동안 굴비산업이 과거 명성에 의존해 왔던 관행에서 벗어나, 위기의 굴비산업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
중장기 발전 계획 내용에는 굴비산업 문제점에 대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굴비 원료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양식 산업 육성, 가공시설의 확충, 유통․판매 활성화와 굴비 제조업체 자체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마련하여 2017~ 2021까지 4개 분야 23건의 사업에 총 사업비 500억원 규모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 계획 수립은 외부 용역 없이 순수하게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계획을 수립했다는데 의의가 있고, 사업내용도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구성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중장기 계획의 목표 달성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투자재원 마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중앙정부 등의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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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017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오전 11시 30분 동대문구 보훈회관(전농로30길 7) 1층 구내식당에서 열린 ‘동대문구 보훈회관 식사대접’ 행사에 참석해 배식봉사를 펼치고 국가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 보훈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국가유공자 약 120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구는 보훈단체의 효율적 운영과 국가유공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구민통합과 애국심 함양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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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 신북면사무소에 따뜻한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본인이 정성스럽게 가꾸고 키워온 쌈배추 100박스를 기부하고 나선 익명의 주민의 전화 한통은 마을에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었다.
이에 신북면에서는 그의 뜻을 존중하여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노인복지시설 및 어려운 가정에 쌈배추를 전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나눴다.
신북면 관계자는“비록 작은 수확물이라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고생과 정성이 가득한 수확물을 기부해주신 분의 마음까지 전달하니 기쁨이 배가 되어 보람이 된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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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최희우, 이하 농생명센터)는 6월 3일부터 1박2일간 생명의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되는 ‘꿈꾸는 그린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꿈꾸는 그린 가족캠프’는 세대 간 공감과 가족 구성원의 결속력을 증대시키고 농업생명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여 농업과 생명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국가가 인증한 캠프이다.
이번 가족캠프는 지도와 활동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생명의 숨결’, 온가족이 누룽지 에너지바를 만들어보는 ‘가족 디미방’, 최신 농업생명 관련 체험 장비 즐길 수 있는 ‘생명과 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김제평야의 쌀과 몸에 좋은 견과류를 이용하여 간편한 건강식인 누룽지 에너지바를 온가족이 함께 만들어보는 ‘가족 디미방’ 프로그램은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가족캠프의 한 참가자는 “온가족이 함께 농생명센터에서 김제의 대표적 농산물인 쌀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농업, 생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꿈꾸는 그린 가족캠프는 참가자들에게 생명의 중요성을 전하고 참가 가족들에게 가족애를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1박 2일을 선사했다.
한편 청소년특화수련시설인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신은경, KYWA)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농생명체험시설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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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는 제2대 센터장에 연규황 現 대구혁신센터 지역산업본부장이 6월 2일 선임되었다고 발표했다.
대구혁신센터는 신임 센터장 선임을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센터장 공개모집을 실시하였다. 접수결과 총 18명이 응시하였으며, 센터장 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 이사회의결,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연규황씨를 신임 센터장으로 확정했다.
연규황 신임 센터장은 ㈜가트너리서치어드바이저리코리아 매니징파트너(컨설팅 총괄), ㈜한국DIC 대표이사(업무총괄) 출신으로, 2014년 대구혁신센터의 개소 때부터 함께 일해왔다. 대구시 및 지역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이끌어내 대구혁신센터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전통산업고도화 기반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규황 센터장은 “중요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아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지난 3년간은 센터가 지역혁신거점으로 창업생태계의 기반을 닦는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비수도권 창업거점으로 도약하고, 더 나아가 대구가『Startup Daegu First!』라는 비전에 걸맞은 월드클래스 창업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4년 9월 15일 혁신센터 중 전국 최초로 출범한 대구혁신센터는 지역의 창업생태계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였다. 또한 지난해 12월「대구 삼성창조캠퍼스」확대 이전 및 비수도권 유일 거점센터 지정을 계기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혁신형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남부권 거점센터로의 도약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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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병 환자를 위해 봉사한 오스트리아 출신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등 선양사업 추진을 위해 오스트리아 티롤주와 공동 협력키로 했다.
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우기종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동유럽 순방단이 2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티롤주를 방문,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과 그 가족을 사랑으로 돌보다 고향으로 돌아간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를 만나 위로했다.
이어 헤르비히 반슈타 티롤주의회 의장을 만나 두 수녀의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이들의 선행을 국제사회에 알리며, 특히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되도록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우 부지사 일행은 이에 앞서 루마니아 클루지주와 신재생에너지․농업 분야 공동 R&D 기술제휴, 노하우 교환, 전문가 교류 등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하고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클루지주는 농업기술, 비닐하우스 설비․하우스 재배기술, 농식품 가공산업 등 각종 농업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에서 전라남도의 선진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
또 폴란드 포모르스키에주와 유기농업, 신재생에너지, 관광, 문화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를 추진키로 하고, 앞으로 실무협의를 통해 교류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포모르스키에주는 최근 경제 성장률이 높고, 지정학적 위치, 역사에서 한국과 공통점이 많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이로써 전라남도는 그동안 미국과 중국, 일본에 집중됐던 지방외교 폭을 동유럽으로까지 넓히고, 전남의 강점인 신재생에너지와 농업교류를 통해 동유럽에서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동유럽 3개국과의 교류 물꼬를 발판삼아 모든 유럽지역과 우호교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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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농업인 중심의 다양한 창업교육 지원을 통해 농산업창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강진군은 2015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주관 자치단체이며, 올해 3월 전국 최초 다품종 소량생산공정이 가능한 농산업창업가공지원센터 개관을 통해 농산업 창업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진군 농산업창업가공지원센터는 34종 40대의 다양한 농업인 중심의 참여형 설비로 구성돼 있어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된다. 강진군은 농산업 창업 인력양성을 위해 이달 5일부터 7월 4일까지 한 달간‘농산업창업가공 아카데미 기초반’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역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를 찾는 이번 교육은 모집 후 7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8회로 이뤄진다. 교육은 소규모 가공창업,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영농조합법인설립과 절차, 농산물가공창업인허가절차, 품목제조보고서 작성 등 농업인이 실제 가공창업에서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이뤄진다.
교육신청은 강진군에 주소를 둔 농산업창업인(예비창업자, 귀농인)으로 지역 농산물로 농산물가공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61-430-3646, 3660)으로 하면 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이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의 주관 군으로 농산물 가공을 통해 농산물에는 새로운 가치를 주고, 지역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강진군의 농산업창업 중심지 역할을 당부했다.
강진군은 강진 미래 희망 10대 프로젝트, 2017년 강진 방문의 해 추진 등으로 지난 10년간 귀농정착인구가 1천60여 가구, 2천7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농산업 창업의 최적지로 부각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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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이계윤)은 생활 속에서 민주시민의 자질과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하는 「광주사랑 문화시민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의 설명회를 오는 7일 오후 2시 진흥원 강의실 개최한다.
이 사업은 일상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애향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공모 주제로는 ▲생활 속 민주주의‧인권 프로그램(예시. 민주주의 기본원리, 정치제도의 이해, 주민간 갈등관리, 주민총회 운영방법 등) ▲광주 역사문화 이해 프로그램(예시. 임방울 판소리학교, 5.18 마을학교, 무등산 예술학교, 김현승 시인학교, 마을길 스토리텔링 등)으로 다양한 시민교육과 활동으로 제안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 소재 평생교육법․개별법에 의해 등록된 기관 및 단체(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주민자치위원회, 주민협의체 등)이며, 신청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오는 2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등기)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진흥원 관계자는 “시민교육 공모사업을 지원함으로써 광주시민이 민주시민으로 더욱 발돋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러한 학습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선정된 기관은 사업당 500만 원 내외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공모사업 및 설명회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담당자(☎600-5222)에게 문의하면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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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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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해 모내기를 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농업용수 공급에 나서 화제다.
청양군에 따르면 3일 비봉면 강정리에 소재한 제일레미콘(주)(대표 김종관)이 농업용수가 부족해 모내기를 못하고 있는 대치면 시전리 240번지 2595㎡ 면적의 논에 레미콘차량을 이용 필요한 물을를 공급해 줬다.
제일레미콘 관계자는 “사상 초유의 가뭄으로 큰 곤경에 빠진 농업인들을 돕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의무”라며 “앞으로도 물을 대지 못해 모내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있다면 언제든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석화 청양군수와 정진석 국회의원도 현장을 찾아 가뭄의 심각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청양군의 가뭄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석화 군수는 “현재 청양군은 모내기 예상면적 6200ha 중 미 이앙면적이 192ha(3%) 가량 된다”면서 “물 부족으로 모내기를 하지 못한 농가가 없도록 농업용수 공급에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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