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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용봉동 비엔날레 주변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활용한 자연과 함께하는 걷고 싶은 명품 산책길 조성에 나선다.
북구는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용봉동 998-4번지 일원(용봉 쌍용예가 아파트 ~ 용봉저수지) 120m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비 8억 3천여만원을 투입해 ‘비엔날레 명품산책길’ 조성 3차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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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와 (사)민족통일광주시협의회에서는 2일 오후 전남대 민주마루 4층 리셉션홀에서 2017년 영-호남 교류대학생 환영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북대학교와 부산대학교에서 온 교류학생 14명과 전남대학교 재학생,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 여성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남대 음악동아리 관현악단(지휘자 김강산)이 귀에 익은 클래식음악을 흥겹게 연주하는 가운데에서 서로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민이식 전남대 부총장, 양영희 학생부처장을 비롯한 전남대 학생처 임직원, 임내현 전, 국회의원(국민의당 법사위법률위원장), 류은주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 여성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허민이식 전남대 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영-호남 대학생 교류가 18년째 이어지면서 상대 지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마음의 벽을 허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두 지역 대학생 모두 전남대의 교목인 느티나무처럼 성장해 인생의 마지막에 웃는 승리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해 말했다.
영-호남전도사이며 제안자인 임내현 전,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2003년부터 줄기차게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영-호남 대학생 교류를 통해 동서화합을 넘어서 남북통일로 가는 지름길이 되도록 더 큰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경북대 김지현(경영학부 3) 학생의 답사에서 “처음엔 낯설었는데, 전남대에서 생활하면서 광주에 대해 잘 알게 됐고, 거리감도 해소됐다”며 “영-호남 교류가 더 확대되면 동서화합은 물론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호남 대학생교류 사업은 학생 상호교류를 통해 상대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동서화합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시작됐으며 2003년도부터 광주와 대구 양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매년 행사를 갖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하루가 빠른 6월 1일 경북대학교에서 영호남대학생환영회가 개최되었다.
학생들은 만찬과 식후 행사에서 영-호남전도사이며 제안자인 임내현 전, 의원과 장기자랑과 흥겨운 음악을 펼치며 영-호남대락생들간의 우정을 돈독하게 다졌다.
또 전남대 음악동아리 관현악단 학생들이 영-호남 대학생들을 위해 축하음악으로 시작과 폐회까지 이들의 귀를 즐겁게 연주해 행사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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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3일 담양 금성면 우박 피해 현장을 찾아 비닐하우스 내 수박과 블루베리 피해 상황을 살피고, 시름에 빠진 농가를 위로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때아닌 우박으로 수확을 앞둔 작물이 큰 피해를 입어 대단히 안타깝다”며 “신속한 피해 조사 후 복구계획을 세워 복구비가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민들에게 “수확이 가능한 것은 빨리 수확하고, 병해충 방제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5월 31일 내린 우박으로 2일 현재까지 집계된 잠정 피해 규모는 담양을 비롯한 순천·장성·곡성 등 6개 시군에서 낙과, 파엽, 비닐하우스 파손 등 1천891ha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시군에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병해충 방제 및 수확지도 등 응급조치를 취하도록 했으며, 정밀 조사가 끝나면 오는 15일까지 복구계획을 세워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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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치매가족 간담회 진행
【치매가족 간담회를 진행하는 문재인 대통령】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전 10시 서울요양원을 방문해 치매 환자 및 가족,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대통령’ 시리즈 3편이다. 첫 번째 편은 인천공항을 찾아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고, 두 번째 편은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미세먼지 바로 알기 방문교실’에 참석했다. ‘찾아가는 대통령’ 시리즈의 의미는 선거기간 국민들에게 약속드렸던 것들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치매가족 간담회 참석자와 문재인 대통령】
이번에 참석하게 된 ‘치매가족 간담회’는 그동안 대통령이 말해왔던 치매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사회문제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치매가족을 두고 있는 배우 박철민씨와 오랫동안 치매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온 김미화씨의 진행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는 치매환자 가족의 어려움과 종사자들의 애로를 듣고, 이를 공감하고 위로하는 담화를 나눴다.
특히 작년 10월 27일 노원구 치매지원센터를 방문했을 때 만났던 환자가족(나봉자, 78세)도 다시 초청해 반갑게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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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관현악단은 민간국악관현악단 최초로 단원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서 국악 명인의 공개 마스터 클래스를 세 번에 걸쳐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6 마스터클래스 첫 시리즈에 이어 올해도 가야금, 거문고, 대금 명인을 초청해 세종국악관현악단 연습실에서 단원을 포함한 일반인, 그리고 국악 전공생들을 대상으로 국악 전공자가 지녀야할 자세와 연주함에 필요한 악기 테크닉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명인초청 공개 ‘Master Class’는 세종국악관현악단 단원들 중 사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이 선정한 곡을 공연형식으로 연주하고 명인의 공개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국악관현악단 김혜성 대표는 “명인초청 공개 마스터 클래스는 단원들의 역량 강화와 함께 국악꿈나무들을 초청,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해 한국음악의 깊이 있는 이해와 멋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명인의 비법 뿐 아니라 연주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군포시민과 함께 하고싶다.”고 전했다.
첫 시작은 6월 17일 국가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이자 KBS국악관현악단 단원을 역임한 숙명여자대학교 초빙교수, 가야금 명인 오경희이다. 이 날은 특히 많은 가야금 류파 중에서도 접하고 배우기 쉽지 않은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된다. 전공자들도 쉽게 배울 곳을 찾지 못하는 류파인 만큼 단원들에게는 귀한 시간이 될예정이다.
이어 6월 24일 한국거문고앙상블 음악감독이자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 연주자인 거문고 명인 오경자의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된다. 명인 오경자가 거문고 전공자들이 많이 연주하는 1984년 이해식 작곡의 창작곡 ‘술대굿’으로 교육한다.
끝으로 7월 1일 클래스는 중요무형문화재 제 20호 대금정악 이수자이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정악단 대금 수석을 역임한 현재 남도국립국악원 악장 김상준을 초청했다. 1982년 황병기 작곡의 정악 대금 창작독주곡 ‘하림성’을 명인 김상준만의 특유의 차분하고 감성적인 음색으로 보고, 정악대금의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세종국악관현악단은 1992년 박호성(前 단장)에 의해 창단되어 25주년을 맞이하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15년 이후 새롭게 김혜성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의 개관공연을 계기로 민간 국악오케스트라로서는 유일하게 상주단체 지원사업이 아닌 상주단체로 활발한 무대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악심포니로서 국악기와 양악기가 함께 편성해 새로움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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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가 3일 오전 10시, 배봉산 근린공원 일대에서‘2017 동대문구 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관내 구립 및 사립, 작은 도서관 등 모든 도서관을 아우르는 동대문도서관네트워크가 함께 참여해 32개 도서관이 9개 독서프로그램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의 주제는 북사이클링(Book+Recycling). 헌책 3권을 기부하고 새 책 1권으로 교환하는‘두껍아, 헌책 줄게! 새책 줄래?’장터, 재활용품으로 만드는 미아방지 팔찌 등 숲을 살리는 도서관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길거리 지신밟기 공연, 풍물놀이, 탭댄스, 인형극처럼 이날 행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오후 3시부터는 어쿠스틱 밴드의 음악과 함께 시민들이 자유롭게 내 인생의 책을 얘기하는 북 토크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도 이날 북 페스티벌에 참석해 시를 낭송하며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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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일 베트남의 꽝응아이성과 중소기업의 기술 교류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 양도시간 기술교류 촉진을 위한 육성 정책과 경험 공유를 위한 지원 ▲ 중소기업 관련 법령·제도·인센티브 등에 대한 정보 교류 ▲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공동 작업과 잠재적 비즈니스 기회 발굴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서동욱 남구청장은 “양도시간 중소기업 육성 지원과 기업간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정기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했으며, 꽝응아이성 투자기획국 부국장 응우엔 당 롭(NGUYỄN ĐĂNG LỘC)은 “양도시 간 중소기업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과 기술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체 관계자 25명과 함께 베트남 호치민, 꽝응아이성 등을 방문 중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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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는 2일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긴급 방문해 위로했다.
구충곤 군수는 동복면, 북면 등 우박으로 피해 입은 복숭아, 블루베리, 고추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복구를 약속했다.
구 군수는 “최근 극심한 가뭄에 우박까지 겹쳐 애타는 농심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다”며, “앞으로 군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31일 화순군 동복면, 북면과 남면 내리 일부, 이서면 창랑 일원에 오후 7시40분부터 40분여분간 돌풍과 함께 집중적으로 쏟아진 우박으로 인해 124ha 면적의 과수 낙과 및 농작물의 피해가 발생했다.
작물별로는 고추 60ha, 매실 31ha, 감 10ha, 블루베리 8ha, 복숭아 7ha, 기타 8ha와 시설 하우스 비닐 등 45동이 피해를 입었다.
군은 5일까지 피해조사를 한 뒤 9일까지 복구계획을 수립해 중앙부처와 협의해 피해복구에 나설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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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어가는 논밭만큼이나 농민의 가슴도 타들어가고 있다. 최근 높은 기온과 부족한 비로 인하여 전남지역 농가들의 가뭄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더욱이 지역 내 섬 주민의 경우 가뭄으로 생존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6월 2일(금) 가뭄 피해 지역인 전남 진도군 둔전저수지, 무안군 금산간척지, 무안군 구일간척지, 신안군 지도읍 감정리를 방문하여 가뭄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자리에서 “농업용수 등 모든 대책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정부의 선제적 가뭄대책을 촉구하였다. 또한 가뭄피해 대책 예산을 이번 추경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할 것을 약속하였다.
가뭄이 전국적으로 심화되는 있는데 정부 지원은 경기와 충남지역에 특별교부세 70억 원을 지원하는데 머물렀다. 이에 국민의당 차원에서 선제적이고 항구적인 가뭄대책을 위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일자리 관련 추경안이 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니 만큼 생존에 직결되는 가뭄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라도 가뭄 대책 추경안도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부와 협의하겠다. 특히나 저수율 70%미만 전국 저수지 중 전남지역의 저수지가 34%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위기를 통해 저수지의 준설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
마지막으로 6월 9일까지 기간이 만료되는 ‘벼 재해보험’에 우리 농가들이 서둘러 가입하여 가뭄에 따른 농가소득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홍보를 통하여 적극 독려하겠다. 국민의당은 선제적이고 항구적인 대책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민들의 타들어가는 마음을 해갈하기 위해 당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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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지난달 31일 순식간에 쏟아진 우박으로 인해 심각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현장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우박과 돌풍으로 인한 피해면적은 총 876ha로 배, 복숭아, 매실, 단감 등 과수가 815.1ha, 고추 등 밭작물 60.9ha이며, 특히 과수집산지인 월등면은 복숭아 120ha, 매실 320ha의 큰 피해를 입었다.
조충훈 시장은 갑자기 내린 우박으로 인해 복숭아, 매실 등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월등면 등을 연이틀 둘러보며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시름에 빠진 농가를 방문해 위로했다.
조 시장은 “우박 피해로 애타는 농심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다”며, “정밀조사를 통해 피해 농가에 농약대 지원은 물론 시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우박피해 종합대책 상황실 및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고, 시 산하 공무원이 농업기술센터 및 피해가 심한 월등면 지역에 상주할 예정이다.
농작물 우박피해 신고는 오는 9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자연재난피해신고서를 작성・제출하면 되며, 접수된 피해상황은 현장조사 등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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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제12회 전라남도시각장애인체육대회가 6월 1일과 2일 이틀간 전남 14개 시·군 선수단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전라남도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회장 장대홍),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라남도지부(지부장 김영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와 순천시의 지원 속에 풍성하고 활기찬 대회로 치러졌다.
체육대회는 전문체육분야 5개(골볼, 실내조정, 시각볼링, 시각탁구, 쇼다운), 생활체육분야 5개(장기, 피퍼, 다트, 팔씨름, 줄다리기) 등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선수들은 승패를 초월해 화합하며 즐겁게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장대홍 회장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스포츠 소외 시각장애인들이 모여 건전한 생활체육을 도모하고 전문체육인을 발굴하는 한편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체육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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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 주암면 문성마을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한 ‘웰빙관광 및 농어촌융합관광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남도진미 옻나무 숙성 된장체험’ 프로그램으로 6월 1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32가구가 거주하는 주암면 문성마을은 지난 2009년 희망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해 2014년 농업회사법인 ㈜서당골을 설립했으며, 옻나무를 숙성한 옻 된장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연간 4억여원의 마을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2015년 행복마을 콘테스트 전남 최우수상, 농촌활성화 분야 농림부장관 표창, 2016년에는 농산물 유통 및 식품 분야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 이번에 웰빙관광 및 농어촌융합관광상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마을리더의 헌신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뢰로 만든 결과이며, 작년대비 7가구 15명의 귀농인구가 새롭게 정착하는 등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이라는 도정방침의 모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호성 문성마을 사무장은 “문성마을의 성공사례를 주암면 각 마을의 특성에 맞게 전파해 소득과 자립이 병행하는 잘 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방문객은 현장견학과 사례보고를 통해 농촌의 미래를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옥 주암면장은 “노령인구 증가로 침체에 빠진 농촌이 1차 산업 위주에서 탈피하여 고부가가치 다변화로 활로를 모색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여 모두가 행복한 농촌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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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자체가 주최·주관하는 ‘2018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순천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의 달 행사는 지역의 문화 자생력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 발굴·활용, 지역문화 네트워크 구축 및 정체성 확립 등의 목적을 가지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와 예술의 흥과 정취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순천시는 2018년 문화의 달 행사를 ‘동천어화(東川漁化),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순천만의 노래’라는 주제와 ‘정원을 품은 행복도시, 문화예술로 꽃 피우다’는 슬로건으로 자연과 함께 생태적 삶을 살아가는 순천시민의 정서와 고유한 문화적 특색을 시민이 만들고 즐기는 문화 대축제 마당으로 승화할 계획이다.
문화의 달 행사는 내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총 사업비 6억원(국비 3억, 지방비 3억)으로 공식기념행사, 문화예술행사 및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2016년에는 세종시에서 ‘문화의 세종지리지를 쓰다’라는 주제로 문화의 달 행사를 개최했고, 올해는 울산에서 아시아 철기문화의 상징, ‘달천, 빛이여 불이여’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가 실천해 오고 있는 생태적 삶의 가치와 배려의 정신은 2018년 문화의 달 행사를 계기로 생태·문화·예술·관광이 융합하는 아시아생태문화중심 순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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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 서훈 국정원장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오후 4시 본관 충무실에서 서훈 신임 국가정보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통령은 “엄중한 시기에 무거운 짐을 맡게 되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서훈 신임 국가정보원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대통령님의 공약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 취임하면 첫 번째로 국내정보 담당관제를 폐지 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개혁은 아픔을 수반하는 것일 수밖에 없고 국정원 출신으로서 자신이 몸담았던 조직을 스스로 개혁해야 하는 진통이 있겠지만 그 고통을 거치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세계적인 정보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니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잘 해주기를 바란다.
또 여러 수단을 동원하여 북한의 태도변화를 이끌어 내고 남북 관계의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도 국정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야당에게도 안보와 관련한 정보는 공유하겠다고 약속했으니 제가 약속한 대로 야당과도 안보 관련 정보는 잘 공유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임명장 수여식후 1일 오후 국가정보원에서 곧바로 취임식을 한 서훈 신임 국가정보원장은 국내 정보 담당관(IO) 제도의 완전하고 즉각적인 폐지를 1일 지시했다.
이에따라 국정원내 부처ㆍ기관ㆍ단체ㆍ언론 출입 담당관은 이날부로 모두 전면 폐지됐다.
이번 조치는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었던 국정원의 정치개입 단절과 개혁 실현을 위한 획기적이고 단호한 조치의 필요성에 따라 이뤄졌다.
서 원장은 이와 함께 국정원의 중장기 발전과 정보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마련을 위해 ‘국정원 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발전위에는 국정원 내부 직원 뿐 아니라 전직 직원, 외부 전문가까지 포함돼 국정원 개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직원들에게 “역사와 국민을 두려워 해야 한다”며 “이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도태될 것이고, 규정과 질서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응분의 조치를 받게 될 것”이라면서 “무관용의 원칙이 적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국정원에서 지연, 학연은 사라지고 직원들은 철저하게 능력과 헌신만으로 평가받을 것”이라며 “모든 인사카드에서 출신지를 지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지금 어려운 길에 들어서려 한다. 팔이 잘려 나갈 수도 있다. 필연 많은 상처를 입게 될 것”이라며 “그러나 지금은 상처 없이 다시 설 수 없는 상황에 와있다”고 설명했다.
서 원장은 “국정원은 문재인 정부 임기 내에 완전히 새로워지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이후 국민들로부터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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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오는 7일 한전KDN 대강당에서 당면 교육현안인 혁신도시 사립고 설립 문제와 나주-광주 고교공동지원제와 관련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는 혁신도시 사립고 설립 문제와 나주-광주 간 고교공동지원제에 대한 끊임없는 찬반 논란을 비롯해, 새 정부의 교육정책 변화와 혁신도시의 급속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육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경쟁력 향상 방안을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강인규 시장은 “교육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욕구와 변화되는 교육 환경을 적극 고려해, 당면 현안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모색해가겠다”면서, “지역 교육단체와 학부모는 물론, 나주 교육에 관심을 갖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날 토론회는 나주시 교육지원사업 추진방향 설명과 교육현안문제인 고교공동지원제에 대한 주제발표-토론-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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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박우정)이 현재 선령 22년으로 노후화된 기존 어업지도선 전북 208호를 신규로 대체 건조할 계획이다.
전북 208호는 톤수 18톤, 선질 FRP(강화플라스틱), 디젤 437마력 2기, 속력 15노트 규모로 지난 1994년 7월 건조되어 유지비가 많이들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의 우려도 컸다.
이에 따라 군은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톤수 15톤급, 선외기 가솔린기관, 속력 30노트 규모의 신규 어업지도선을 건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월 8일 어업지도선 대체건조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지난 1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8월 건조에 착수, 내년 5월말 준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어선의 대형화, 현대화로 어업지도단속업무수행 능력의 한계상황에서 안전성과 복원성이 우수한 어업지도선의 현대화는 급변하는 어업환경 변화와 지능화되어 가는 불법조업 근절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양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민들의 어업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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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태계협회 순천시장실 방문 대화>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일본생태계협회가 순천만 습지보전과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순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일본생태계협회 이케아 호분 회장을 비롯해 조류, 식물, 지질, 도시계획 등 각 분야별 연구원 9명과 토쿠시마현의원이 순천시의 생물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비전에 감동받아 순천시를 방문하게 된 것.
조충훈 순천시장은 일본생태계협회 초청으로 순천만 습지보전 주요정책과 생태경제 효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으며 이에 감동받아 이번 방문이 이뤄지게 됐다.
<일본 생태계협회 순천만 용산전망대 기념사진>
한 연구원은 “지난 20여년 동안 진행된 순천만 보전 스토리는 매우 감동적이다”며, “순천만 생태관광 성공은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모든 의사정책결정 과정에서 생물다양성을 추구하는 순천시의 생태행정이 이끌어 낸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이란 람사르시장 일행이 순천시와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아시아습지심포지엄 추진위원회 초청을 받아 일본 사가시에서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아습지심포지엄에 참석해 아리아케해 연안 람사르습지를 보유하고 있는 사가시, 카시마시 아라오시 시장들과 업무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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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절집마실 절路절路, 주산야읍 등 3개 프로그램 운영
<송광사>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와 (사)역사문화연구원 마루는 오는 6월 3일부터 11월까지 순천에 위치한 전통산사의 고품격 문화재 활용사업인 <조계산, 천년산문을 열다!>를 운영한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사업으로, 문화재청‧전라남도‧순천시의 지원을 받아 역사문화연구원 마루에서 주관한다.
<선암사>
한국의 전통산사에서 계승되고 있는 인문학적 정신유산을 대중화·세계화하여 전통산사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의 세계유산 등재에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
<조계산, 천년산문을 열다!>는 순천시가 가지고 있는 불교적 가치와 문화유산적 의미를 시민과 관광객들이 느끼게 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정혜사>
조계산에 위치한 송광사와 선암사를 중심으로 고려 불교문화의 인물과 사상, 역사 그리고 문화재 탐방과 강연, 체험, 문화공연 등으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산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우리동네 절집마실 절路절路, 천년 산문을 열다, 주산야읍 등 3개로 구성됐다.
‘우리동네 절집마실 절路절路’는 순천시 관내 6개소의 전통사찰을 탐방하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배우고 문화예술 공 등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암사 승선교>
<조계산, 천년산문을 열다!>의 시작은 ‘우리동네 절집마실 절路절路’로 오는 6월 3일에 그 첫 번째 행사를 시작한다. 선암사-금둔사-동화사 코스를 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 탐방하게 되며, 주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이고 부모 동반시 저학년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청 문화예술과(749-6798)와 역사문화연구원 마루(723-13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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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순천 공연>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참여팀의 꿈과 열정, 도전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2017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상반기 테마공연을 오는 6월 3일(토) 저녁 7시 조례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
<아고라 순천 공연>
이번 공연은 올해 아고라순천의 테마인 ‘넬라판타지아 인 가든’을 주제로 국악과 클래식, 무용, 샌드아트, 합창 등이 어우러지는 크로스오버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이뤄질 예정이며,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가미해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고라순천은 다양한 장르와 연령대의 참가자 총 251팀 1300여명이 문화예술 공연팀으로 참여해 한 해 동안 시 전역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면서 순천시의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프로뿐만 아니라 아마추어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장르별 콜라보레이션 공연과 테마별 주제공연 등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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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철도관사마을>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가치 있는 근대 문화유산으로 손꼽히는 조곡동 철도관사마을이 역사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관광자원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곡동 철도관사마을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전라선 개통과 함께 철도사무소가 생기면서 철도국 직원의 주거공간으로 형성된 역사적 공간이다.
순천시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90억원(국비 40억원, 시비 50억원)을 투입하여 근대의 상징인 철도와 기차, 거주민들의 이야기가 있는 철도관사마을의 관광자원화 사업을 2019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 철도관사마을 게스트하우스 기적의 소리>
▶ 관광거점공간 조성
관광거점공간 조성사업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철도팩토리’, ‘철도관사 리모델링 및 테마형 정원조성’, ‘정원형 전망대 조성’ 등으로 진행된다.
현재 설계 공모가 진행되고 있는 ‘철도팩토리’는 기존의 고정된 철도 전시물 및 탑승 체험과는 차별화된 실험적 체험공간으로서, 새로운 방식으로 철도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르면 10월에 착공하여 내년 3월에 주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철도관사 리모델링 및 테마형 정원조성’ 사업은 철도관사 리모델링을 통해 게스트하우스로 조성하고, 일본식 정원 등 특화된 예술정원을 만들어 철도관사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일본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여기에 철도 관사마을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정원형 전망대 조성’ 사업이 실시설계 중으로 2018년 초 완공될 예정이며, 마을의 랜드마크 기능과 함께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마을경관 및 기반조성
마을경관 및 기반조성사업은 철도관사마을의 정체성 확립에 따른 경관 정비를 위한 가로정원, 생울타리 조성, 상가입면 정비, 야간경관 조성 등으로 구성된다.
일본식 골목정원과 사철나무 생울타리 재현 등 철도관사마을의 특성을 살리면서 동시에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경관협정 체결 등 주민 참여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2014년 국토교통부 창조지역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5억원 등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순천 철도마을 게스트하우스 ‘기적소리’가 7실 규모로 지난 5월 10일 개장했다.
게스트하우스 1층에는 철도관사 마을의 유래를 찾아볼 수 있는 사진자료 등이 전시된 마을박물관이 오는 7월 1일 개최되는 철도마을축제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시는 2019년 철도관사마을 관광자원화 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후속사업으로 마을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마을 기업 육성,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아픈 역사가 담겨 있는 근대문화유산이지만, 주민과 관광객이 공유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슬기롭게 생활형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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