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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국제 자매도시 베트남 하우장성 풍힙현 아이들을 위해, 관내 업체에서 희망의 손길을 건네왔다.
협진개발 조준상 대표는 2015년‘사랑의 집짓기’를 통해 우호 교류도시 베트남 풍힙현의 2가정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
이어 올해에도 조대표는 베트남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3백만원을 기탁했다. 포장도로가 없어 보행이 불편한 풍힙현 아이들을 위해, 군에서는 협진개발의 후원금으로 현지에서 자전거 60대를 구입해 전달할 예정.
강진읍 MBM 문구점 최순희 대표 또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노트, 스케치북, 연필 등 1백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베트남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며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협진개발 조대표는 “제가 마련해준 보금자리에서 즐겁게 웃던 아이의 얼굴이 아직도 눈앞에 선선하다”며 “아이들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에도 참여하게 됐다. 의미 있는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순히 표면적·단발적인 기탁이 아닌 자매도시 베트남 하우장성 풍힙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손길을 펼치고자 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오는 5일 새마을협의회, 기독교연합회, 의사협회 등의 관내 사회단체와 군 관계자들로 이뤄진 민관협력지원 방문단이 국제 우호 교류도시인 베트남 하우장성 풍힙현을 방문도 겸한다.
강진원 군수는 “우리 군 이주가정 대다수가 베트남 하우장성 출신이다. 이번 자매도시 하우장성 풍힙현 방문단에 온정의 손길이 모여, 자매도시의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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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군수 노박래)은 31일 군청 회의실에서 노박래 군수를 비롯한 정상직 우송정보대학 총장, 장현기 서천군기업인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정적 인력채용 및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천군기업인협의회는 서천군 지역경제에 주축이 되는 단체로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 불우이웃돕기 성금, 장학금 전달 등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상호간에 직무교육, 전문 인력 공급,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하여 인력부족, 일자리 창출 등 각 기관의 애로사항을 해소함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대전, 충남, 전북권 소재 대학과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하여 현재 운영 중인 기업뿐 아니라 내년 준공을 앞둔 장항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에도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공급할 방침이다.
노박래 군수는 “이 협약을 통해 지역과 대학, 기업이 더욱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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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교육부는 2017년 5월 31일(수) 한국바로알리기 해외 민간단체 지원 사업으로 불가리아(불가리아 교육기관 연합), 폴란드(Kwiaty Orientu), 마케도니아(마케도니아 국립 인문대 연구소), 미국(세계 한인 교육자 네트워크), 러시아(카잔연방대 한국학 연구소), 슬로베니아(재 슬로베니아 한인회), 태국(치앙라이라차팟대 인문대 한국어학 연구소) 7개국의 7개 민간단체를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주로 현지 외국인이 설립한 20여 개국 50여 개의 비영리 민간단체를 선정하여 관련 활동을 지원해왔으며 특히, 불가리아 교육기관 연합은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국알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친한 분위기를 조성하였고(’14∼’16), 러시아 카잔 연방대 한국학연구소는 교과서 집필진과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여 러시아 내 한국 관련 교육이 올바르게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16).
올해 선정된 단체는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바로알리기 사업실)이 주관한 공모와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되었으며 지난 3∼4월에 실시된 공모에는 미국, 태국, 러시아 등 총 15개국 23개 민간단체가 30개의 한국바로알리기 관련 사업으로 응모하였다.
관련분야 및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는 목적에 부합된 사업 중, 내용이 창의적이고 현지 적용 시 파급 영향력이 높은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7개 민간단체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국가별 주요 사업 개요는 다음과 같다.
미국, 불가리아, 러시아 및 슬로베니아는 현지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한국관련 세미나 개최 및 연수 등 교육중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마케도니아는 한국알리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한국문화주간을 운영하는 등 학술중심 사업을 계획 중이다.
태국은 현지 초‧중등학생용 한국 신화에 관한 도서를 편찬‧보급하고, 폴란드는 한국문학과 문화를 소개하는 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선정된 단체별로 1천만 원 내외의 예산지원과 더불어 정기적인 컨설팅을 제공하여 한국바로알리기 활동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각 단체의 활동 결과보고서는 사업이 종료되는 올해 12월 한국문화교류센터 누리집(www.ikorea.ac.kr)에 탑재하고, 성과가 우수한 단체는 내년도 공모 시 우대할 방침이다.
교육부 금용한 학교정책실장은 “각국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한국 관련 현지 학술 활동 및 세미나 등을 활성화하여 전 세계에 한국을 바로 알릴 수 있도록 지원 단체를 확대토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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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다시는 역사농단 없도록 농단책임자 모두 처벌 단죄해야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교육부는 2017년 5월 31일(수),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발행체제를 국정・검정 혼용에서 검정체제로 전환하는 고시 개정을 완료하여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절차를 마무리하였다.
중학교 역사, 고등학교 한국사는 검정교과서만 사용하도록 규정한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구분 재수정 고시」가 5월 31일자 관보에 게재됨에 따라 국정 역사교과서는 공식 폐지되었던것.
아울러 교육부는 행정예고 기간(2017.5.16~5.26)에 제출된 의견에 대한 처리결과와 이유를 행정절차법 제47조 및 동법 시행렬 제24조의4 규정에 따라 교육부 누리집(www.moe.go.kr), 정보공개-법령정보-입법・행정예고)에 공표한 이후, 교육부는 검정 역사교과서의 교육과정 적용시기 변경을 위한 ‘2015 개정 교육과정 수정 고시’와 역사교과서 ‘검정실시 수정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근거 규정(국무총리 훈령)의 효력이 2017년 5월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동북아 역사 왜곡 대응, 새로운 검정 역사교과서 개발 지원 등 추진단이 담당했던 업무는 교육부 학교정책실(교육과정정책관)에서 담당하게 된다.
역사농단 국정교과서는 박근혜 정부가 2014년도부터 추진해 2016년 11월 28일 발표했던 국정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중학교 ‘역사 ①, ②’ 고등학교 ‘한국사’)은 2018년 교육현장에 적용토록하여 경북 문명고가 역사교과서로 채택하기도 했던 대표적인 역사농단 교과서이다.
당시 추진했던 역사농단 국정역사교과서는 『 김기춘·고 김영한의 ‘친일·독재미화·역사편향’ 역사농단 국정교과서』이다. 여기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준식)와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김정배),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 총31명(교수 18명, 현장 교사 7명, 나머지는 연구원)의 합작품이『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역사교과서(중학교 ‘역사 ①, ②’ 고등학교 ‘한국사’) 라는 이름의 국정역사농단교과서이다.
역사농단의 대표적인 사례의 일부만 보면, 구체적으로 고등학교 한국사 최종본 기술내용 일부를 뜯어보니, 우선 〈고등학교 한국사〉 251쪽 『1-2. 대한민국의 수립』, 252쪽 『제주 4.3사건과 여수·순천 10.19 사건』, 252쪽 『대한민국수립-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우리 역사상 최초로 민주적 자유선거에 의하여 수립된 국가』 라고 표기 하여, 1948년을 ‘대한민국 수립’으로 규정할 경우 친일파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결과가 되고 이 기간 중 친일매국행위는 적법한 국정수행 인정한 셈이며 『헌법상 상해 임시정부를 1919년 사실상 우회적으로 부인하고, 1948년 건국일로 명시하여 일제치하의 친일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다.
또한 『제주 4.3사건과 여수·순천 10.19 사건』 기술에 있어 「선량한 제도도민과 여수·순천 시민 전체를 좌익반란세력시하며, 정부 진압군에 의한 선량한 양민 학살행위는 기술하지 않았으며, 제주 4.3사건에 대해서만 무고한 희생자가 있었고 진상규명 노력이 있었다고 기술」했다.
『박정희 독재미화』는 『역사농단의 하이라이트』로 264~266쪽 『박정희 정부의 출범과 냉전시기의 관계』기술도 「안보위기, 수출주도 경제 그대로 업적 위주의 기술 유지」, 267~271쪽 『2-2. 유신체제의 등장과 중화학 공업의 육성』기술도 「치적에 중점을 둔 기술이 대부분」 으로 반만년 역사 교과서 기술 총 334쪽 중 9쪽(2.7%) 분량을 박정희 전 대통령 1인 치적위주로 기술하는 편향된 역사기술을 하고 있다.
고조선(단군조선), 부여 등 부족국가,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 후삼국, 고려, 조선, 일제시대,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역사에 역사를 이어온 수천명의 왕과 국난을 극복한 영호걸이 있는 데, 군사반란자이며 독재자인 박정희 개인 1인 치적이 무려 반만년 역사 교과서 기술 총 334쪽 중 9쪽(2.7%) 분량을 기술한 것이 역사 편향 기술이 아니고 무엇이었겠는가?
우리나라 역사에 건국과 治世(치세), 국난극복의 영웅은 단군왕검, 고주몽, 온조, 박혁거세, 왕건, 이성계와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고구려 광개토대왕, 을지문덕 장군, 고구려 병마도원수 강이식 장군(여수 1차 전쟁 영웅), 신라 태종무열왕, 김유신 장군, 고려 왕건, 강감찬 장군, 조선 훈민정음 창제 세종대왕, 임진왜란 영웅 이순신 장군에 관한 기술을 보면 각각 불과 1페이지도 되지 않는데, 박정희 치적만 무려 9페이지를 편향 과대 기술하고도 국민들에게는 『올바른 역사교과서』라고 강변하는 어처구니없는 발표를 했다.
이런 국정 역사농단 교과서가 드디어 자유민주주의의 역사적 가치인 촛불 민심 앞에 무릅을 꿇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차제에 이 땅에 다시는 역사 농단이 없도록 당시 역사농단에 앞장섰던 당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준식)와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김정배),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 총31명(교수 18명, 현장 교사 7명, 나머지는 연구원)에 대한 법률적 역사적 적폐 청산으로 책임자 처벌과 단죄를 해야 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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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기획재정부 1차관에 고형권 아시아개발은행 이사, 교육부 차관에 박춘란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외교부 2차관에 조현 주인도대사관 대사, 통일부 차관에 천해성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 행정자치부 차관에 심보균 행정자치부 기획조정실장, 국토교통부 2차관에 맹성규 前 강원도 부지사를 각각 임명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차관급 인사 발탁배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브리핑 했다.
맨 먼저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행시 30회로, 대표적인 정책·기획통이자 국제금융 분야 식견도 겸비한 경제 관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행시 33회로, 대학과 지방교육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정통 관료로 교육부 여성국장 1호라는 기록을 갖고 있으며 조현 외교부 2차관은 외시 13회로, 다자외교에 관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정통 관료이고,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행시 30회로, 대표적인 통일 정책 및 남북회담 전문가이며 심보균 행정자치부 차관은 행시 31회로, 지방자치와 분권에 관한 다양한 정책부서와 지자체 일선 현장 경험이 풍부하며 “맹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도 행시 31회로, 대중교통, 항공, 철도 등 교통물류 분야를 두루 거친 관료 출신이다” 라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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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제22회 바다의 날을 맞아 전라북도 옥도면 새만금 신시광장을 방문했다.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2003년 제8회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해양수산부장관, 전라북도지사, 국회의원, 군산시장, 새만금개발청장, 해양수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가진 오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맨 먼저 "취임 이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과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을 빼면 취임 이후 첫 지방 행사다. ‘바다의 날’을 맞아 전라북도와 새만금을 찾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대선 기간 동안 저를 가장 뜨겁게 지지해준 곳이 전라북도다. 여러분 덕분에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제가 대선 기간 중 ‘전북의 친구가 되겠다’고 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동안 전북이 소외와 홀대의 느낌을 갖고 계셨는데, 이번 인사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김현미 국토부장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과 그 외의 비서관들에 전북 출신을 고르게 기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기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송하진 도지사가 저를 만날 때마다 새만금은 속도가 중요하니 청와대에 전담기구를 둘 것을 강조했다. 이번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매립이 효과적인 곳은 공공매립으로 전환하고, 청와대 정책실 균형발전비서관으로 하여금 새만금 문제를 전담시키도록 하고, 범정부적인 TF를 구성하도록 하겠다. 송 지사님과 전북도민 여러분, 제가 잘 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했다.
또한 "해양강국이 미래비전이 되어야 한다. 북한 때문에 대륙으로 막힌 길을 바다를 통해 해양 강국으로 나가자. 우리 지도를 놓고 보면 분명히 보인다. 수도만 보이고 지방과 바다는 보이지 않는데, 지도를 거꾸로 놓고 보면 지방과 해양이 있어, 우리가 가야할 길이 이 곳이라는 생각이 들고, 방향도 분명하게 보인다"고 해양강국이 미래비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명박 대통령 때 해양수산부가 폐지돼 안타까웠다. 지난 정부에서 해수부가 부활하긴 했지만 아직도 힘이 미약하다. 저는 제 속에 바닷사람 기질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거제에서 태어나, 바닷바람을 맞고 성장했고, 부산 영도에서 변호사 생활도 했다. 바다에 대한 꿈,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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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정의용 안보실장에게 제출한 보고서에는 ‘6기, 캠프명, 4기 추가 반입’ 등 문구삭제, ‘한국에 전개됐다’는 취지로만 기재
【청와대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청와대는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인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 보고 누락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국방부가 4기 추가 사실을 보고서에서 의도적으로 누락했음을 확인했다.
청와대는 30일 국방부 정책실장 등 군 관계자 수 명을 불러 보고 누락 과정을 집중 조사했다. 그 결과, 실무자가 당초 작성한 보고서 초안에는 ‘6기 발사대’, ‘모 캠프에 보관’이라는 문구가 명기되어 있었으나 수차례 강독 과정에서 문구가 삭제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부분은 피조사자 모두가 인정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청와대 정의용 안보실장에게 제출한 보고서에는 ‘6기, 캠프명, 4기 추가 반입’ 등 문구 모두가 삭제됐고, 두루뭉술하게 ‘한국에 전개됐다’는 취지로만 기재됐다는 것.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청와대가 사드 4기의 추가 반입에 대해 최초 인지하게 된 과정에 대하여 이 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5월 26일 정의용 안보실장이 국방부 정책실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으나 석연치 않은 점들이 있었다. 이에 이상철 안보1차장이 보고에 참석했던 관계자 1명을 보고가 끝난 뒤 자신의 사무실로 따로 불러 세부적 내용을 하나하나 확인하던 중 사드 4기의 추가 반입 사실을 최초로 인지하게 됐다.
이상철 안보1차장은 27일 이 같은 사실을 정의용 안보실장에게 보고했고, 정 실장은 28일 한민구 국방장관과 오찬을 함께하며 “사드 4기가 들어왔다면서요?”라고 물었으나 한 장관은 “그런 게 있었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정 실장은 29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를 했고, 문 대통령은 30일 한민구 장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의 운명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드 반입이 국민도 모른 채 진행이 됐고, 새정부가 들어서 한․미 정상회담 등을 목전에 두고 있는 시점임에도 국방부가 이 같은 내용을 의도적으로 보고하지 않은 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고 표현한 것이다.
청와대는 김관진 전 청와대 안보실장 등 박근혜 정부의 외교·안보라인에 대한 고강도 조사가 불가피하며,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는 대규모 합동조사단 구성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이어서, 조사 과정에서 비리 혐의가 포착되면 방산비리 수사로 확대될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청와대가 추가 반입 사실을 문 대통령이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소상하게 설명한 것은 국방부가 '의도적으로 군 통수권자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점을 부각해 고강도 조사의 당위성까지도 염두해 둔 것으로 보인다.
당장 미국 정부는 제프 데이비스 미 국방성 대변인을 통해 "우리는 사드 시스템의 배치와 관련해 한국 정부와 계속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며 "배치 과정 내내 모든 조치가 매우 투명했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 발표를 통해 이번 사태와 관련해 "중국은 유관 상황에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한다"며 사드 배치 취소를 강하게 요구했다.
새정부 들어 국방부가 군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의도적 보고 누락사태는 사드 배치가 지연되고 외교적 파문으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하루 속히 정확한 진상조사와 관련자 문책이 요구되며 국민에게 알권리를 숨기는 적폐가 청산되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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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 (토) 오전 11시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수은 강항선생이 모셔진 영광내산서원의 자유학기제 수업 진행에 맞춰 2017년 전반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조선대학교 안동교 교수가 참석해 전남 보성 대계서원의 안방준선생과 수은 강항선생의 특별한 인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이어 ‘수은강항선생의 역사적 오류’의 특강을 진행해 많은 현종들로부터 ‘수은강항선생’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안동교교수는 일본인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습관화되어 있는 단어 중 하나인 '스미마생'すみません [すみません·済みません] 죄송[미안]합니다을 소개하며 단적으로 일본인들의 일상화되어 있는 규범하나를 소개해 쉽게 말했다.
'武를 숭상하는 아주 오래된 武人들 중심의 시대에서 사람을 가장 잔인하게 죽이고 용맹하게 싸워 이겨야만 남자 중에 남자이며 그 時代에서는 武士 중에 가장 인정받는 武士'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그 자리에서 武士道로 屠戮(도륙)을 한 게 습관화되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사소하게 거스리는 일이 생기게 되면 즉각 그 자리에서 사과해야지 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게 '스미마생'すみません [すみません·済みません] 죄송[미안]합니다의 語源(어원)이 된 것이지 日本人(일본인)들이 항상 상대를 조심하고 謙遜(겸손)해서 생긴 말이 아니라고 斷言(단언)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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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청소년수련관 야외무대에서 ‘2017년 순천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어울림마당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오디션’ 형식으로 뮤직과 댄스부문 경연대회로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건전한 청소년 동아리 문화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뮤직&댄스 경연대회에는 총 35개 동아리(뮤직18팀/댄스17팀) 180여명이 참가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JYP엔터테인먼트 이시은, 송원대학교 실용예술학과 문복주 교수, Tress Record 기획프로듀서 김태완, 특별 심사위원 마리(댄서)까지 전문 심사위원을 구성해 심사의 격을 높였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JYP엔터데인먼트 관계자는 “순천지역에 이렇게 끼와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많다는 것에 매우 놀랐다”며, “설사 지금은 본인의 실력이 조금 부족하더라고 꿈을 향해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또한, 강남여고 과학동아리 SQ와 매산여고 미술부동아리에서는 청소년 스스로 기획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참여와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으며, ㈜백진환경에서 아이스크림을 후원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치면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할 것이다”고 말했으며
'올해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 개최된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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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이낙연(李洛淵, 1952년생, 전남 영광) 국무총리 후보 지명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 청문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공직임명 재제 5대 원칙에 관한 논란 끝에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낙연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이날 본회의에서 표결처리에 불만을 표명한 자유한국당 의원 107명이 정원 퇴장한 가운데, 재적의원 299명 중 188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64표(찬성률 87.2%), 반대 20표, 무효 2표로 표결 끝에 가결되었다.
임명동의안이 가결처리에 필요한 의결정족수는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필요하다.
이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표결이 시작되자 모두 본회의장에서 퇴장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 의석은 총 107석에 이른다.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낙연 후보자는 곧바로 이 총리로 신분으로 전환되었다.
이에따라 이 총리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취임식을 한뒤 곧바로 집무에 들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정국에서 장기간 국정이 공백을 메우고 대통령을 보좌해 산적한 국정과제를 추진하는데 진력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이 총리는 6월 임시회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상정 해결, 그 동안 보수정권 9년 동안의 국정농단 적폐청산, 사드배치에 관한 미국과 중국간의 외교적 갈등, 한일 위안부 외교적 마찰 갈등, 호남 홀대의 대표적인 해소책인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 한전 에너지밸리 사업 추진, 한전공대 설립, 공양항 관련 사업, 경전선 복선 전철사업 추진, 광주~대구 동서내륙철도 건설 추진, 낙후된 지역의 각종 SOC 추진에 총력을 경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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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60회 전국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대학 및 일반부 경기가 오는 6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배드민턴협회와 강진군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50개 팀에서 선수, 임원 및 관계자 등 700여명이 대거 참여해 남녀 각각 개인전 및 단체전 셔틀콕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는 요넥스, 삼성전기,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등 남자일반부 12팀과 여자일반부 8팀, 한국체육대학교, 중앙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남자대학부 17팀과 여자대학부 13팀 포함 총 50개 팀이 참가하여 3단 2복식의 단체전을 비롯해 개인전 단식, 개인전 복식, 혼합복식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리우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종목 유일한 메달리스트인 정경은, 신승찬 등 국가대표 전원이 출전하며, 지난해 10월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국민 스포츠 스타 이용대 선수 등 실업선수와 대학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드민턴 대회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최근 준공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전국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람객의 불편이 없도록 준비했으니, 국내 최정상급 배드민턴 선수들의 멋진 기량을 맘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까지 3년간 강진, 영암, 장흥 3개 군 공동으로 개최되는 전국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상생나무 행복 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 매년 개최 비용의 70%를 국비로 지원받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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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6월부터 복지현장 방문 및 대상자 발굴을 위한 전기차량 ‘찾동이’를 운영한다. 동네 구석구석을 누빌 전기차량 ‘찾동이’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의 현장방문 업무 증가에 발맞추어 적정한 시기에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의 방문을 도울 예정이다. 더욱 효과적인 복지‧건강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복지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찾동이’의 차종은 2017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레트릭 전기차량이다. 서울시에서 권장하는 친환경 차량으로 타전기차 대비 주행거리 및 보증기간이 가장 유리하며 차량 및 충전기 구매 예산은 전액 환경부와 서울시에서 지원받는다.
‘찾동이’란 이름은 찾‧동의 일꾼이란 의미로 차량을 직접 운행할 동주민센터 직원들과 주민들의 투표로 결정됐다. ‘찾아가는 복지, 함께 만드는 마을’이라는 슬로건을 적용, 주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고 다가갈 예정이다.
구는 복지대상자‧지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보라매동 ▲은천동 ▲성현동 ▲행운동 ▲인헌동 ▲신림동 ▲신사동 ▲난곡동 ▲서원동 ▲신원동 ▲서림동 등 총 11개동에 우선적으로 배치한다. 나머지 10개동은 2017년 하반기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찾동이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살뜰히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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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사상 유례가 없는 극심한 가뭄으로 보령댐 제한급수가 불가피해질 것에 대비해 비상급수시설 일제 점검을 완료하는 등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췄다.
최근 가뭄이 지속되면서 충남 서북부지역에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상수원인 보령댐 저수율이 10%까지 낮아져 현재 가뭄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의 진입이 임박해 있다. 이대로 가뭄이 지속되면 6월말에는 심각단계에 이르러 제한급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청양군은 수일 내 광역상수도 사용량의 40%(1500톤/일)를 공급하는 비상급수시설을 가동해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가뭄극복을 위한 영농 및 생활 속 절수요령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플래카드 설치 및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물 절약 생활화에 군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이석화 군수는 “가뭄에 대비해 상시 비상급수시설을 정비해 온 덕에 광역상수도의 불가피한 제한급수 상황이 발생해도 물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군민들도 물 아껴 쓰기를 적극 실천해 가뭄극복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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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오는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기간 중, 5일 간 ‘2017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하반기에 6개의 사업으로 약 420여 명에게 서비스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추가 지원할 사업 내용으로는 문제행동 아동의 심리치료를 위한 우리아이 심리지원서비스를 비롯해 아동정서발달 지원서비스 등 아동청소년 분야, 노인 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 등 노인 분야, 장애인 맞춤형 운동서비스를 포함한 장애인 분야 등 총 8개의 사업이 있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이하(단, 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 상이/최대170%이하까지 있음)에 해당하는 가구로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이 차등 지원된다.
‘2017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사업별 필요서류 등을 준비해 방문․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동 주민센터 또는 시흥시청 주민생활과(031-310-356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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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일일특강에서 인문학컬리지, 초등학생방학특강, 자격증대비과정, 전문가양성, 강사역량강화교육, 문화·예술·DIY·건강·요리·어학·어르신특화 생애교육, 친환경·건강한 먹거리, 심리상담프로그램까지 서초여성가족플라자의 3분기 150여개 프로그램이 수강생을 기다린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대표 박현경, www.women.co.kr)가 생애교육·커리어개발·친환경·심리상담프로그램 등 2017년 3분기(7~9월) 150여개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7월 3일부터 강좌에 따라 1~3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3분기 프로그램은 오는 12일(월) 오전 10시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문의 02-522-0291~2.
이번 3분기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생애교육 강좌부터 청소년커리어디자이너-코딩강사-3D강사-디지털마케터-독서토론퍼실리테이터-드론교육강사 등 전문직종 양성과정, 유아교육기관 파견강사 직무교육 등 강사역량강화교육, 어린이식생활-그린아카데미 등 공유와 나눔 프로그램, 개인 및 집단상담-심리·성격유형검사-심리치료-부모자녀대화 등 심리상담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손에 잡히는 코딩’‘언플러그드 코딩’ 등 초등학생방학특강과, ‘내 자녀 결혼전략’‘음악을 그리는 화가 이순형과 함께하는 예술산책’‘찬밥세제 비누만들기’ 등 일일특강, ‘나를 찾는 인문학-심리학’‘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인문학-예술, 세상을 바라보는 창’ 등 인문학컬리지도 마련된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의 3분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기관 홈페이지(www.women.co.kr)에서 얻을 수 있으며 온라인 수강신청도 가능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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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피해를 본 경우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사람은 번호를 바꿀 수 있다.' 고 전라남도는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가 시행됐음을 밝혔다.
이는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생명․신체, 재산, 성폭력 등의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사람이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하면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변경할 수 있는 제도다.
1968년 주민등록번호가 처음 부여된 후 약 50년 만에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을 하려는 사람은 신청서와 입증자료를 갖춰 주민등록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행정자치부의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의 심사 및 의결을 거쳐 변경 여부가 결정되고, 청구가 인용되면 주민등록번호 13자리 중 생년월일, 성별을 제외한 주민번호 뒤 6자리가 새롭게 부여된다.
범죄 경력 은폐, 법령상 의무 회피, 수사나 재판 방해 목적, 선량한 풍속 위반 등이 목적인 경우에는 청구가 기각되는데 전남에서는 제도 시행 첫 날인 30일 1명이 주민번호 변경을 신청하고 여수․광양 등 시군에서는 모두 32명이 상담을 했다.
강영구 전라남도 자치행정과장은 “변경제도 시행으로 주민등록번호 유출에 따른 국민들의 불안감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도민들이 새로운 제도를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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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효령동 효령노인복지타운을 방문했다. 이날 효령노인복지타운에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광주를 처음 찾은 김정숙 여사를 만나기 위해 1000여 명의 어르신과 지역 인사들이 모였다.
효령노인복지타운 회원들은 ‘참 잘~합디다! 대통령도 김 여사도’라는 현수막을 내걸어 환영의 마음을 전했으며 김 여사는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안부를 전한 뒤 효령노인복지타운 구내식당에서 광주 방문 소감을 밝혔다.
김 여사는 “지난 추석 때부터 매주 내려와 많은 분들을 뵈었는데 효령타운은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왔다”며 “그동안 광주시민들이 많은 질책을 주셨기에, 이곳을 찾는 저희도 노력하고 그 뜻이 무엇일까 되새겼으며 저희에게 마음을 내어주셨기에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그 마음을 잘 간직하고, 5년 동안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대통령 옆을 지키며 국민들 마음과 뜻을 전하겠다.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김동홍 어르신(90)은 김 여사를 꼭 끌어안고 “맏며느리 김정숙답게 효도하는 국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 여사는 “대한민국을 나의 가족처럼 여기면서 정치를 하겠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어른들께 효도하는 정부, 초심을 갖고 약속을 지키는 정부, 그런 마음을 갖고 정치할 것이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시장도 “그동안 김정숙 여사께서 광주의 며느리, 호남의 며느리 하셨는데, 이제 대한민국 며느리로 잘 하시리라 믿고, 광주도 문재인 대통령께서 갖고 계신 생각을 잘 지켜드리겠다”며 김 여사의 광주 방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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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전국 최대 매실 생산지인 순천시는 광양시, 하동군, CJ제일제당과 공동 후원으로 30일 서울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매실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마케팅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충훈 순천시장,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 김영주 농협경제지주 판매유통본부장 및 김병문 농협유통 대표이사, 후원 기업인 임영청 CJ제일제당 상무가 참석했다는 것.
이번 행사는 매실 첫 출하를 알리고 매실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값싸게 구매하며, 지자체 및 후원기업은 사회공헌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상생·협력 마케팅이다.
후원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매장에서 매실 5kg 박스당 2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으며 물량은 7만5000박스로 한정돼 있다.
순천시는 맞춤형 재배교육, 전동가위 등 기자재 지원, 전정사업단 운영, 병해충 및 기상재해 방제 스마트 기상정보 제공 등을 통해 최고품질의 매실을 생산하고 있다.
조충훈 시장은 “순천 대표 농산물인 매실의 상생마케팅 후원행사에 참여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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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공모에 29일 최종 선정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37억5천만원(국비15억, 지방비22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지역의 특화된 문화자원을 창조적으로 발굴, 활용해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은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및 발전을 목표로 도시재생 선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1년차에는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추진체 조직 및 도시의 문화 핵심가치 실현을 위한 프로세스를 구성하고, 2년차부터는 본격적인 시민참여형 문화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사업기간(5년) 종료 후 도시별 사업평가를 통해 지속 관리를 위한 2년간 추가 지원이 가능하며, 사업 중간평가를 통해 문화도시 지정 신청 및 문화도시 인증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을 수 있다.
순천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은 지난 4년간 도시재생 선도사업이 진행된 순천부읍성을 대상으로 하드웨어 중심에서 도시 문화적 소프트웨어와 문화 휴먼웨어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중심의 사업으로 전환한다.
특히, 순천시는 공모사업 전 단계로서 지역전문가, 외부전문가, 시민리더, 행정으로 구성된 문화도시 협의체(총 36인)를 구성하여 공동 프로그램 발굴 및 전문가 자문회의를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2차례씩 총 15차례 운영했다.
향후 문화도시 협의체는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에 대한 기획과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서로 공유하는 추진주체로 전환하여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지난 20여년간 생태와 문화라는 시대정신을 실천해 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성장의 동력을 마련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은 시가 지향하는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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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성주에 이미 설치된 사드 발사대 2기 외에 4기의 발사대가 비공개로 한국에 추가 반입돼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다.
문 대통령은 오늘 발사대 4기 추가 반입 경위에 대해 철저하게 진상 조사할 것을 조국 민정수석과 정의용 안보실장에게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정의용 안보실장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보고받고 매우 충격적이라고 말했으며 문 대통령은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4기의 발사대가 이미 국내에 반입돼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했다.
국방부는 지난 5월25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업무보고에서 국내에 발사대 4기가 추가 보관되어 있다는 사항을 보고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어떤 경위로 4기가 추가 반입된 것인지, 반입은 누가 결정한 것인지, 왜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고 새 정부에도 지금까지 보고를 누락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진상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발사대 4기의 반입 사실을 비공개한 이유가 사드 부지에 대한 전략적 환경영향평가를 회피하기 위한 것 아닌가 하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거듭 지시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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