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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7일 오후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조희연 전 교육감이 축사를 통해 “참여하시는 많은 분들의 표정이 밝고 서울의 24대 교육감이 누가될지 천기누설이 된 것 같다”면서 “서울 24대 교육감이 누가 될지를 이미 알고 자신 있게 오신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정 교육감님에게 굉장히 감사하다”며 “약 2년 전에 저희 서울교육이 풍전등화 같은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어렵게 결단을 해주셨다”고 말하고 “정말 어렵게 후보로 나서 주셨고 다른 후보들하고의 비교할 때 정 교육감에 정말 높은 경쟁력으로 2년 전에 보궐선거를 마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다”고 상기시켰다.
또한 “그 동안에 경선(진보단일화) 과정을 돌이켜보면 사실 정근식 교육감이 상당히 중요한 전환적 결정을 했다”면서 “과반수를 훨씬 넘는 호응이 있었기 때문에 돌파를 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고 “이제 경선 하고 본선은 완전히 다르고 지금까지는 교육계에 있는 분들을 향해서 지지를 호소했다면 이제는 시민을 향해서 시민의 바다로 학부모의 바다로 나가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그래서 경선에서 약간의 잔불도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이제 여기 캠프에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과 여기 참여해주신 분들은 일당백일 것 같다”고 말하고 “이제 시민의 발화점으로 학부모와 시민의 지지를 얻겠다는 자세로 전진을 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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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7일 오후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조희연 전 교육감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후보, 정근식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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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아이의 성장을 돕는 ‘행복한 학부모, 더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학부모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강 예비후보는 이날 학부모 지원 정책의 핵심 공약으로 ‘대구학부모센터’운영을 발표했다. 학부모센터는 자녀 교육과 진로, 생활지도, 심리·정서 지원, 가족상담, 학부모 간 교류까지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원스톱 학부모교육지원 플랫폼으로 구)죽전중학교를 리모델링해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학부모센터에서는 ▲자녀 발달 단계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기부터 초·중·고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에 맞는 교과 지도와 생활지도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을 위해 교과 지도 가이드북, 독서교육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AI시대 자녀교육법, 진로·진학지도, 자기주도학습 지원 등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대구학부모센터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자녀 양육 정보 공유와 교류를 위한 학부모 커뮤니티를 활성화 ▲부모와 자녀의 관계 회복과 소통 능력 등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가족상담 프로그램도 확대하며 전문 상담사와 연계한 가족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학업 스트레스, 부모-자녀 갈등, 정서적 어려움 등 가정 내 문제를 조기에 상담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맞벌이 가정을 위해 온라인·야간, 주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한부모 가정을 위한 양육·교육 종합상담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에게는 이중언어 프로그램과 문화 적응 지원을 제공해 자녀교육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아버지들의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을 통해 가정 내 양육과 교육 참여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은희 예비후보는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이 존중받고, 아이를 키우는 일이 덜 외롭고 덜 힘든 사회를 만드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며 “대구학부모센터가 학교·가정·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소통의 플랫폼이 되도록 해 어떤 가정환경에서도 아이들이 충분한 교육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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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2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받은 신경호 예비후보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강 예비후보는 “신경호 후보의 뇌물사건은 강원교육 전체를 흔드는 중대한 사법리스크”라며 “지난 3년 동안의 40차례 가까운 재판만으로도 교육행정과 교육현장이 흔들렸다”고 주장하고 “항소심 선고가 미뤄지면서 신경호 후보의 2심 선고가 확인되기 전에 투표장에 가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판의 부담과 불안을 아이들과 학부모, 강원도민이 떠안아하는지에 대해 답답하기만 하다”고 심정을 밝히고 “‘무죄추정의 원칙’이 존중돼야 하나, 교육감은 아이들에게 정직과 책임을 가르치고 모든 교직원들로부터 청렴서약을 받는 자리이기 때문이라 최소한의 법률기준으로 평가받아서는 안 되며 법적 다툼 이전에 도덕적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경호 예비후보에게 “더 이상 강원교육을 사법 리스크의 늪으로 끌고 가지 말아야한다”면서 “재선 도전을 멈추고 사법적 절차와 책임에만 집중하라”고 촉구하고 “이것이 강원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자 교육자로서 마지막으로 지켜야 할 양심”이라고 비판했다.
강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교육감은 유죄냐 무죄냐를 따져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양심과 도덕을 기반으로 능력과 역량을 갖춘 사람이 돼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더 이상 법정에 서는 교육감을 보여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신경호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을 포기하는 것이 강원교육을 위해 가장 바람직한 일이지만, 신 예비후보가 출마를 계속 고집한다면 ‘학력과 청렴’을 주제로 강삼영과 1:1토론을 해보자”고 제안하고 “신경호 예비후보의 여러 주장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공개적인 자리에서 토론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도민들게 심판을 받자”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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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참여와 자치를 위한 춘천시민연대는 7일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가 6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자에 대한 항소심 선고 기일을 오는 6월 17일로 연기했다”면서 “이는 재판부가 당초 탄원서 제출과 6월 3일 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해 5월 말 판결 가능성을 시사했던 입장을 사실상 번복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더욱 심각한 것은 이날 검찰이 신경호 교육감 예비 후보자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는 점”이라며 “이는 신경호 예비 후보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안이 절대 가볍지 않으며 강원 교육의 공공성과 신뢰를 훼손한 중대한 범죄라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결과”라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는 이번 결정이 선거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판단이었다고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른다”면서도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번 결정은 오히려 6·3 지방선거에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됐다”고 밝히고 “향후 선거 과정에서 신경호 교육감 예비 후보자의 사법 리스크는 선거 내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될 것이 분명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결국 강원 교육의 미래와 정책 방향에 대한 발전적 논의는 사라지고 선거는 재판 결과와 법적 책임 여부를 둘러싼 네거티브 공방으로 흐를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더 큰 문제는 선거 이후”라고 전망하고 “만약 신경호 교육감 예비 후보자가 당선된 뒤 항소심 또는 이후 재판에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될 경우, 강원 교육 현장은 또다시 극심한 혼란과 행정 공백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결국 이번 판결 연기는 단순한 재판 일정 조정이 아니라 강원 교육 전체의 안정성과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우리는 이번 사안을 통해 우리 사회 공직선거법 재판이 왜 신속하게 진행돼야 하는지를 다시 확인하게 된다”며 “법원은 향후 공직선거법 및 고위 공직자 관련 재판을 더 신속하게 진행해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정상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재판이 지연될수록 공공기관의 신뢰는 무너지고, 사회의 공적 기능 또한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참여와 자치를 위한 춘천시민연대는 “또한 법원은 우리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마지막 보루라는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충고하고 “선거에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이유로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법적 책임 여부를 충분히 알지 못한 채 투표하도록 만드는 것은 결코 중립이 아니며 오히려 이는 유권자의 알 권리를 제한하고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에돌려 비판했다.
또한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시민과 도민은 후보자의 이력과 법적 판단 결과를 충분히 알고 선택할 권리가 있다”며 “그럼에도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는 이번 결정을 통해 사실상 선거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판단을 내렸으며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짚고 “우리는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가 이번 결정으로 초래될 사회적 혼란과 교육 현장의 불안을 무겁게 인식하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공직선거법 재판에 있어 신속성과 공공성, 그리고 유권자의 알 권리를 더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법적 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면서 “선거법 위반에 대한 엄정하고 신속한 판단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원칙”이라고 충고하고 “사법부는 더 이상 늦은 판단으로 사회 혼란을 키우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스스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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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장애인의 근로의지를 고취하는 법이 발의됐다. 김문수 (전남 순천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7일 “최저임금이 적용되지 않는 장애인의 소득공제율을 높이는 등 장애인의 노동을 장려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24년 기준 최저임금을 적용받지 못하는 장애인 노동자는 10,277명으로 평균시급은 3,190원에 불과하다. ‘최저임금법’에 따르면 장애 등으로 근로능력이 낮은 사람은 최저임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장애인의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 30% 금액이 실제소득에서 공제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일하는 경우 50%까지 공제를 하고 있으나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 노동자가 최저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열심히 일을 해도 소득인정액이 의료급여 선정기준을 초과하면 의료급여 수급권을 상실하여 일을 하면 오히려 손해인 상황마저 발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5년 기준 장애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평균 진료비는 비장애인에 비해 1.76배가 높은 상황으로 수급권을 잃어버리면 치료비까지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일할 동기가 사라지는 상황이다.
이에 최저임금을 적용받지 못하는 장애인 노동자 근로소득의 70%를 실제소득에서 공제하고 소득인정액이 의료급여 선정기준을 초과하여도 2년 동안 의료급여 수급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의 근로의지를 고취하고 생활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법안이 발의됐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장애인도 사회구성원으로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억강부약(강자를 억누르고 약자를 돕는) 대동세상’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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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지난 3월 30일, “꿈 많았던 24살 된 딸이 생애 첫 직장에서 생을 마감한 현실 막아야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매주 강요되는 놀이보고서 작성 위해 심야 재택근무 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를 위해 휴무 반납하고 출근 △‘B형 독감’ 확진 후에도 사립유치원의 암묵적 출근 강요 △퇴근 후 병원 찾았지만 진료 마감으로 인해 치료를 못함 △퇴근 후에야 병원 직행 후 B형 독감 확진 후 수액 치료 해 등등의 내용으로 보도한바 있다(관련기사).
이와 관련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자신의 SNS에 가수 서영은의 눈사람 OST인 ‘혼자가 아닌 나’를 따라 부르게 하는 위로와 부천 사립유치원 선생님의 직무상 재해에 대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심의에서 ‘보류’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명하며, 조속한 인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예비후보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생님의 직무상 재해 인정을 위해 부모님을 비롯하여 교육청과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가 나오게 되어 깊은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거듭 강조드리지만, 이번 사안은 마땅히 직무상 재해로 인정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병가나 연가조차 마음 편히 쓰기 어려운 교육기관의 구조적 환경과 과중한 업무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선해 선생님들이 아플 때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정책에 담아낼 예정이다.
임 예비후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하고 계시는 우리 선생님들이 계신다”면서 “이분들을 위해서라도 직무상 재해를 반드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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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고 있으며 6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현하늘빌딩 ‘정근식 선거 사무실’에서 만난 정근식 예비후보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다시 서울시 교육감으로 재선이 된다면 단지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의 양적인 확대를 넘어 ‘특수교육·통합교육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면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거주지 인근에서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늘리는 것은 기본이고,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세밀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도입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특수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를 확대하고, 장애 학생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의 심리적 고충까지 학교와 교육청이 나서서 세심하게 보듬을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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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4일 대구광역시 두류네거리에 위치한 ‘강은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 예비후보가 인터뷰를 마무리하고 ‘교육수도대구, 글로벌교육수도로’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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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4일 대구광역시 두류네거리에 위치한 ‘강은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을 하면서 참 많은 사람들과 악수를 하고 있고 저도 붕대를 감고 악수를 하면서 대구시민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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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며 다음은 지난 5월 4일 진행한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와의 인터뷰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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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16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2018년 제17대 교육감 경력이 있었던 김석준 예비후보가 지난해 4월 2일 부산시교육감 재·보궐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됐으며 이를 발판삼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선거에 지난 4월 23일 오전 부산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했다.
본지에서 진행한 릴레이인터뷰 여덟 번째 주자로 나선 김석준 예비보는 “이미 검증 받은 공약위에 특화된 공약으로 보답하겠다”고 서두를 열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 교육은 아주 큰 변화의 문 앞에 서 있다”면서 “AI 기술의 발전은 교실의 풍경과 배움의 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앞으로 그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저는 지난 9년간 합리적이고 점진적인 개혁을 통해 부산교육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왔다”고 상기시키고 “최근 1년은 혼란에 빠진 부산교육을 정상화하는 데 힘을 쏟았다”며 “앞으로의 4년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부후보에 따르면 다섯 가지 핵심 방향으로 추진으로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의 인성중심 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이 그것라고 한다.
김 예비후보는 또 “저는 ‘안정 속의 대전환’이라는 방향을 분명히 갖고 있다”고 덧붙이고 기존 성과는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그 위에 ‘부산형 공교육 찬스’라는 새로운 동력을 더하겠다”며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도약으로, 부모의 정보력이나 경제력이 아닌 공교육의 힘으로 부산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다짐했다.
본지에서 ‘전국 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개(관련기사)’ 릴레이 인터뷰에서 ‘장애친화적 학교 환경조성···맞춤형 교육에 온힘’이라고 밝혔는데 재선이 된다면 특수교육에 대해 어떤 면을 강화할 계획인지에 대한 질문에 “지난 인터뷰에서도 밝혔듯이 취임 후 1년 동안 장애친화적인 특수학교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50개 학급을 IOT 스마트 교실로 만들었고 24개의 특별활동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특수학교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늘어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확충이 중요하다”며 “아직 특수학교가 없는 구‧군에 특수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특수학급을 늘리기 위해 통합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교에 특수학급을 증설하고 일반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실천하도록 만들겠습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학교 운영에 따르는 승진 가산점과 예산 지원을 통해 학교들의 참여를 이끌고, 자율학교 지정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175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의 선출 방식을 교육감 임명제가 아닌 국민직선제로 선출하는 것에 대해 그는 “교육자치의 확대라는 취지에서는 의미가 있지만, 현장의 운영 안정성과 책임성 측면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교육지원청은 시·도교육청의 정책을 지역 여건에 맞게 집행하는 행정기관이며 교육장은 학교 지원과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집행 책임자’의 성격이 강하다”고 전하고 “이런 자리까지 직선제로 전환할 경우, 정책의 일관성이 약화되고 교육행정이 정치화될 우려가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교육장이 교육감과 다른 공약과 방향을 갖게 될 경우, 지역별로 교육정책의 편차가 커지고 학생과 학부모가 혼란을 겪을 가능성도 있다”면서 “특히 기초학력 보장, 돌봄, 미래교육 전환과 같은 핵심 정책은 일관된 추진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따라서 직선제 도입보다는 교육장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면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함께 고민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교육의 본질과 현장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단계적이고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지역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AI 기술의 발전 앞에서 지금 우리 교육은 아주 큰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고 분석하고 “학생 수 감소와 지역 간 격차, 학력과 돌봄의 문제, 교권과 학교 안전의 문제, 진로와 산업구조 변화까지 어느 하나 가볍게 볼 수 없는 과제가 됐다”고 전제했다.
이어 “학부모님들의 고민과 학생들의 불안이 크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이런 때일수록 교육의 연속성은 매우 중요하고 검증된 자질과 역량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저는 누구보다 부산교육을 잘 알고, 부산교육을 바꿔 본 사람이며 기반을 세우고, 도약을 이루고, 헝클어진 교육 현장을 정상화했다”고 강조하고 단순히 해본 사람이 아니라, 해낸 사람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저는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고 믿는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스스로 배우는 힘을 갖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 자라며 미래사회 속에서 자기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공교육의 역할이자 저의 책임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이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학부모님과 교육가족의 목소리를 항상 경청하며 소통과 공감 속에서 정책을 추진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한 질문에는 “기회 있을 때마다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부산교육을 만들겠다’고 시민 여러분들께 약속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라면서 “아이들이 가진 자질과 능력은 저마다 다르고 획일적인 성적 경쟁으로 아이들을 내모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는 부산교육을 만들겠으며 공부 잘하고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는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SW, 외국어, 음악, 미술, 체육 등 특정 영역에 뛰어난 아이들은 자신이 가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 자신의 자질과 흥미를 이해할 수 있는 진로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그리고 가정 배경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부연했다.
여기에 “지난 재임기간 동안 유·초·중·고 무상교육 시대를 만들었다”고 상기시키고 “앞으로는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비 완전 무상화, 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등을 통해 교육복지를 더 탄탄하게 하는 한편,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부산교육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으며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밝히고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부산교육의 ‘미래 전환’을 완수하고자 한다”면서 “지난 1년간 부산교육청은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 청렴도 최고 수준 회복, 교육발전특구 A등급이라는 이른바 ‘3관왕’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저 혼자의 성과가 아니라 교사와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부산 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단언하고 “우리는 한때 준비되지 않은 교육감을 잘못 선택해 교육 현장에서 큰 혼란을 겪은 경험이 있다”며 “교육이 실험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며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9년간 부산 시민, 교육가족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어느 학교에 다니든, 어디에 살든, 우리 아이들이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을 업그레이드하겠다”면서 “부모의 경제력에 따른 ‘부모 찬스’가 아닌 ‘공교육 찬스’로 제대로 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안정 속 혁신을 이뤄 온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미래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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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4일 대구광역시 두류네거리에 위치한 ‘강은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 예비후보가 “교육과정에서 문해력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마음교육도 우리 대구가 체계적으로 잘하고 있다”면서 “전국에서 우리대구가 개별화교육을 가장 꼼꼼히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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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4일 대구광역시 두류네거리에 위치한 ‘강은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은희 예비후보가 “아이들이 수업에 몰입해서 집중하고, 수업활동, 교육활동을 매우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하고있다”면서 “저는 이런부분이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 이유에 대해 “다른 시도나 다른 대학에서 선생님들 연수를 하면 대구 선생님들은 다르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고 있어 이런부분이 학교교실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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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4일 대구광역시 두류네거리에 위치한 ‘강은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강은희 예비후보가 ‘국가대표 교육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라고 쓰여진 포스터 앞에서 학부모 교육센터에 대해 “이번 선거에서 제가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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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교직원들이 오직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교직원 후생복지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방안은 청년 교직원의 초기 정착 부담을 대폭 줄이고, 전체 교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기존에 추진해 온 복지 지원책을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임 예비후보의 이번 발표는 최근 심화하고 있는 저연차 교원·일반직 교직원의 공직 이탈을 막겠다는 의지가 반영돼 있다는 유 후보측의 설명이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이 2024년 도교육청 소속 5년 차 미만 저경력 공무원 1,589명(교원 767명, 일반직 8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낮은 보수를 이유로 ‘이직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임 예비후보는 “청년 교직원들이 기회가 되면 직장을 옮기고 싶어 하는 현상은 곧 공교육의 위기로 직결되는 국가적인 문제”라면서 “이들의 이탈을 막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규 발령으로 낯설고 힘든 환경에 처한 청년 교직원들을 위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임 예비후보는 기존 5년 차까지(1년 차 100만 원~5년 차 20만 원) 차등으로 주어지던 맞춤형 복지점수 추가 지원을 10년 차 교직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1년 차의 경우, 기본 복지점수 105만 원에 청년 추가 100만 원 등을 지급 받고 있다.
아울러 신규 및 저경력 교직원에게 관사를 우선 배정하여 주거 안정을 돕고, 저금리 신용대출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최저 수준이었던 기본 복지점수를 2024년 80만 원에서 2025년 100만 원으로 일괄 인상(전년 대비 25%↑)한 바 있다.
여기에 기존 40세 이상에게만 지원되던 건강검진비(1인당 20만 원)를 전 연령(전 교직원)으로 확대한 데 이어, 현장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이기 위해 ‘선지급 방식’을 새롭게 도입할 방침이다.
또한 교직원들이 학교 내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연구할 수 있는 전용 복합 공간인 ‘에듀라운지’를 조성해 전반적인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예비후보는 “청년 교직원들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 곧 경기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면서 “이번 복지정책이 ‘경기도 학생’을 바라보며 일하는 경기교육 교직원들의 사명감과 긍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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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딸 은비양과 함께 각각 공룡과 유니콘 의상을 입고 인사를 다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웃음이 세상을 밝힌다”며 “저마다의 빛깔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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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광주패밀리랜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국립광주과학관, 국립광주박물관 등을 찾아 교육 현장과 학부모, 학생들을 두루 만났다.
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는 현장 방문에서 아이들의 흥미와 적성을 살리는 진로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놀이와 체험이 교육 과정에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한다”며, 배움이 즐거움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광주패밀리랜드에서 만난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도 경쟁보다는 즐거움과 경험이 우선시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교육환경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문화 체험이 학교와 연계된다면 고액 사교육 없이도 충분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지역의 문화 자원을 교육에 접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는 구조를 만들고, 교실을 넘어 지역 전체가 교육에 함께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은 이 예비후보는 현장 체험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지켜본 뒤 “호기심을 유지하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며 “입시도 중요하지만, 진로와 적성, 흥미를 살리는 교육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도자 체험을 하는 가족과 만나 “학생들에게 지식 전달에만 치중하지 않고, 몸으로 배우는 교육과 예술·전통·체험 활동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는 것이 지역의 미래에 중요하다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청소년 해방구 ‘야호 존(ZONE) 조성, 다가치 교육센터 운영, 대학생 보조강사 지원, 청소년 창업지원센터 구축, 체험형·AI 기반 유아생태체험원 설립, 돌봄·교육·놀이·체험·부모교육 통합 운영 모델, 학부모 안심 공공돌봄 인프라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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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교육비와 안전을 걱정하지 않는 부산을 만들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어린이날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김 예비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1시,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네고 오후 1시에는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창의교육관에서 열리는 ‘가족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가족 단위 시민들과 소통하며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놀이를 통해 배우는 유치원 놀이 중심 수업, 질문과 탐구 중심의 초등학교 수업 혁신, 돌봄 확대 및 통학로 위험요인 개선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빛을 발할 수 있는 부산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아이들이 스스로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참여·체험 중심의 독서활동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책을 읽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아부터 초등·중학생까지 발달단계에 맞는 문해력 중심 독서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키우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예술교육 분야에서는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모든 학교에 예술동아리를 하나씩 운영할 수 있도록 ‘1학교 1예술동아리’ 및 ‘1학생 1악기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함께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유아 교육과 관련해서는,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유아 중심 놀이수업을 적극 지원한다. 초등학교에서는 교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질문하는 학교’를 실현해 학생 주도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또 신체적 건강을 위해 모든 학생이 적어도 하나의 스포츠 종목을 즐길 수 있도록 ‘1학생 1스포츠 활동’ 자율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종목을 선택해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공부와 운동이 균형 잡힌 학교생활을 보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학교 안팎의 안전도 강조했다. 아침·오후·저녁·틈새 돌봄 등 다양한 시간대의 돌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돌봄교실을 운영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통학로 전수 실태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통학로 교통지도 인력을 늘리고, 학생 통학차량 지원도 확대해 등하굣길 안전을 빈틈없이 챙기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어린이날 하루만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웃고 즐기는 것을 넘어 365일 내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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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5-05 · 뉴스공유일 : 2026-05-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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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며 다음은 지난 5월 2일 진행한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와의 인터뷰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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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5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 등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받게 됐다.
이와 관련해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우리가 추진해왔던 전환이 세계의 대 전환 또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의 대 전환으로 이끌 것”이라고 서두를 열고 “전국 최초의 광역단위 통합이 이루어졌으며 특별법에 지역성장에 관한 많은 특례도 담아냈다”며 “교육분야도 교육자치의 확대는 물론 인재양성을 위한 여러 가지 특례를 만들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규모와 제도 면에서 전국 최초이자 최고의 기회를 만든 것이며 우리 전남광주는 K-민주주의를 비롯해서 음식이나 문화예술 등 K-컬쳐의 원조가 많다”고 설명하고 “교육에너지로는 전국 최고라고 자부하며 그래서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40년 만의 재통합이며 100년 전 광주를 포함한 전남은 전국 인구 2위였다”면서 “그런데 지금은 지역소멸 1위 지역으로 추락했으며 획기적인 계기가 없다면 여전히 낙후를 벗어나기 어려웠다”며 “그런데 AI와 에너지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마침내 통합도 이루어 냈고 그래서 시도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저는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하고 “통상 메가시티를 국제적으로 독자적 활동이 가능한 경제활동규모를 말한다고 한다”며 “지금 320만명이니 갈 길은 멀지만 새로운 날개를 얻어 빠른 도약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릴레이 인터뷰(관련기사)에서 “장애학생의 성장이 곧 전남교육의 성장!”이라고 밝히셨는데 재선이 된다면 특수교육에 대해 어떤면을 강화할 계획인지에 대해 김 예지후보는 “장애학생이 학교 안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진로·직업·자립까지 이어지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한 “그래서 졸업 이후의 삶까지 연결되는 특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먼저 특수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겠으며 전남·광주 권역에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신·증설을 통해 장애학생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김 교육감에 따르면 △특수교육 전문 인력을 확대하고, 방학 중에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장애학생 돌봄센터’를 운영 △장애학생의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장애학생의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한층 고도화하고 정서·행동 발달까지 포괄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면서 “또한 ‘장미꿈(장애학생 미래성장 꿈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과 진로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특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겠다”고 강조하고 “진로·직업·사회참여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자립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눈 ‘진로·취업 원스톱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직업체험 확대와 의무고용 연계를 추진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자립생활과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교육 체계를 마련하겠는 것.
전국 175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의 선출 방식을 교육감 임명제가 아닌 국민직선제로 선출제로 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주민자치라는 민주주의의 원칙에 충실하자면 직선제도 생각해 볼 수는 있다”면서도 “하지만 현행의 교육시스템상황에서 기초단위에 바로 교육민주주의를 도입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판단했다.
이어 “우리나라 교육체제는 헌법의 균등한 교육을 받을 권리를 최고의 규범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하고 “그래서 교육자치가 지방자치이지만 교원은 국가공무원으로 전국적으로 통일된 자격과 신분보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17개 교육청의 공무원이 지방직 공무원인 점과 다르며 국가 공통교육과정을 통해 서울의 강남이든 전남 신안의 섬이든 전국 어디서나 같은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고 전하고 “다만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광역단위 교육감을 직선으로 뽑고 있으며 그러므로 교육감은 기본적인 공통교육이외에 관해서 지역에 맞는 교육정책을 만들어 시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서 한발 더 들어간 그는 “교육에서 가장 큰 문제는 교육격차”라고 짚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교육 환경이 밀집된 도심과 분산된 농어촌이 다른 것이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라면서 “이러한 차이는 최소한 광역단위에서 조정을 해야 균형을 잡아갈 수 있으나 기초단위에서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라고 분석했다.
또한 “특히 중고등학교 교사배치 문제는 과목이 많아서 기초단위 인력 재배치로는 불가능하다”며 “또한 기초단위의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가능성이 큼으로 기초단위의 교육자치를 직선제가 아닌 다른 제도로 보완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저는 통합특별시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교육의 기본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학(學), 습(習), 태(態)”라면서 “배우고, 익히고, 바른 태도를 갖는 것이며 여기에 더하여 공동체와 조화를 이루는 인간다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우리나라를 잘 아는 외국학자가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특징을 이야기한 적이 있고 ‘사람이 되라, 사람이 사람다워야 된다’라는 말이 이상하게 들렸다는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미 태어날 때 인권을 가진 사람인데 왜 사람이 되라는 말을 하냐는 것이었다”고 풀어서 설명하고 “교육을 통해 인간다움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 우리 문화 속에 스며있는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하며 전남광주는 이러한 교육의 본질을 드높일 수 있는 많은 교육문화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면서 “K-민주주의부터 K-푸드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원조”라고 부연했다.
김 예비후보는 끝으로 “우리는 전국 최초로 광역단위 통합을 이루어냈으며 수도권 집중이라는 국가적 문제와 지역소멸이라는 우리 지역의 절박함이 역사적인 변화를 만들었다”고 해석하고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은 이루지 못한 후대에 길이 남길 역사적인 성과라고 자부한다”고 설명하면서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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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선거에서 유은혜 예비후보가 4일 출마 포기선언을 하면서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안민석 예비후보와 임태희 예비후보가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로써 5번의 국회의원으로 지냈고 교육감선거에서도 정치인들의 지지와 협치를 이끌어 내고 있는 정치교육감과 지난 4년간 ‘경기미래교육’으로 경기도교육청을 이끌면서 자신을 ‘미래교육감’이라고 자처하고 있는 임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된 것.
4일 유 예비후보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안 예비후보는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유은혜 전 장관님께 감사하다”면서 “이번 결정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무게가 있었을지 헤아리며 유 장관님의 결단을 무겁게 받아안겠다”고 밝히고 “유은혜 전 장관님이 주신 비판 말씀 역시 깊이 새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진보단일화를 하기 전에 안 예비후보는 유 예비후보에 대해 유 후보가 장관으로 있을 당시 진행했던 교육행정들을 맹비난했었다.
그러나 4일에는 ‘유 장관님’으로 호칭을 바꿔 “유 장관님의 교육에 대한 진심과 애정을 알기에, 교육개혁의 철학과 비전을 존경하기에, 지난 마음을 푸시고 함께 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면서 “무너진 경기교육을 다시 세우고 숨쉬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유 장관님의 가치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기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6월 3일까지 이제 한달 남았다”며 “경기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로서,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후보님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경기도민께 보답하겠다”고 밝히고 “경기교육대전환! 안민석이 경기도민과 함께 반드시 해내겠다”고 전했다.
지난 4월 28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는 선거전에 뛰어든 임태희 예비후보의 경우 차원이 다르다.
현역 프리미엄에 2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들을 임명한 임 예비후보는 지난 5월 1일 본지에서 진행하는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 릴레이인터뷰의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서 △교육의 중심을 ‘학교’에 두고, 오로지 ‘학생의 미래’를 위한 4년 △향후 4년은 새로운 출발이 아닌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해 가는 것 △남은 과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대입제도 개편을 마무리짓는 것 △특수교육은 단순한 시혜적 배려가 아닌 똑같이 누려야 할 권리 등의 입장을 밝혔었다.
임 예비후보는 특히 “교육의 중심을 ‘학교’에 두고, 오로지 ‘학생의 미래’를 위한 4년이었다”고 강조하고 “1섹터인 학교, 2섹터인 경기공유학교, 3섹터인 경기온라인학교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공교육의 확장을 위해 정책을 펼쳐왔다”고 설명했었다.
또한 “이제 양적인 확대를 넘어 질적인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포럼, 하버드 대학교 강연 등에서 주목받은 AI 디지털 기술을 교육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다양한 정책은 지속적인 학습과 개발을 통해 완성도를 꾸준히 이뤄가야 할 시기”라고 밝히고 “남은 과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대입제도 개편을 마무리짓는 것”이라고 강조했었다.
그러면서 그는 “2025년 1월 시도교육청 최초로 대입제도 개편안을 제안했다”고 상기시키고 “수능과 내신에서 절대평가 확대, 서논술형 평가 강화, 수능과 정시의 통합전형 방식 등의 2032 대학입시 제도 개편 방안을 담고 있다”며 “이후 시도교육감협의회와 대학교육협의회 제안 설명과 정책연구를 마쳤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었다.
이어 “향후 4년은 새로운 출발이 아니라 경기미래교육이라는 공교육 체제를 완성해 가는 단계”라면서 “학교 현장에서 이미 시작된 변화를 대입 제도 개편과 현장 중심 정책으로 뒷받침해 흔들림 없는 구조로 만드는 것, 그리고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것, 그것이 앞으로 완성해 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역설했었다.
학생들이 정치로부터, 교육이 정치로부터 벗어나는 ‘탈 정치화’하는 정책에 대해 “스스로도 임기 중에 정치적으로 접근하지 않기 때문에 의회와의 관계에서도 당을 떠나 여러 가지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다고 본다”고 덧붙이고 “우리 교육의 탈정치화는 앞으로도 지속돼야 한다”며 “교육을 정치의 영향력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고 소신을 밝혔었다.
그는 특히 특수교육에 대해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져야 할 무거운 과제”라고 밝히고 “아직 교육 현장에 존재하는 아이들과 가족, 그리고 선생님들이 감내해야 할 문턱을 계속 없애 나갈 것”이라며 “현장을 찾을 때마다 가슴 먹먹하게 하는 것은, 멍든 팔을 뒤로 숨긴 채 수업을 하시는 특수교사 선생님들의 헌신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돌발 행동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으면서도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려는 고 방식이라면서 그 손을 놓지 않고 계신다”고 전하고 “우리 아이가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행여나 선생님과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줄까 봐 늘 ‘죄인’처럼 고개 숙이시던 부모님들의 모습도 잊을 수 없다”면서 “임기 중에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세웠고, 매년 약 500억 원이라는 특별재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단순한 일회성 처방이 아니며 특수교사 대폭 증원을 통한 과밀학급 해소, 방학 중 돌봄 공백 최소화, 미래형 에듀테크 교육 도입, 그리고 체계적인 행동중재를 지원할 ‘특수교육원’설립까지, 현장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고 덧붙이고 “지난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5개 년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처음 시작할 때의 그 간절했던 초심을 가슴에 새기며, 남은 과제들도 흔들림 없는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장애학생이 일반학생과 같은 선상에서 성장하며 학생의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고 원하는 직업과 진로를 연결해 자립·자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특수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고 장애학생도 행복하고 교사도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특수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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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5-04 · 뉴스공유일 : 2026-05-0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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