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사이트

배포회수란?
해당사이트에서 등록한 뉴스를
타회원이 공유받기한
회수입니다.

정기구독이란?
해당사이트에서 공유하는 뉴스를
자동으로 나의 사이트로
공유받는 기능.

에듀뉴스

건의 공유뉴스 / 2,000 건을 배포하였습니다.

전체섹션의 뉴스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2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들의 인터뷰를 본지 박기원 회장과 릴레이로 진행하며 김수진 안산교육장을 27일 인터뷰했다.  이날 김 교육장은 “지난해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관리자들과 함께 ‘안산교육2섹터 정책소통 콘서트’를 통해 지역교육의 방향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하고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에서는 공유학교 운영 시 특정 지역 소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며 이에 따라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거주지 인근에서 공유학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7 · 뉴스공유일 : 2026-01-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2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들의 인터뷰를 본지 박기원 회장과 릴레이로 진행하며 김수진 안산교육장을 27일 인터뷰 했다. 이날 김 교육장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안산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학교 밖 배움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서두를 열고 “안산은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생태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온 지역으로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린 운영을 통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7 · 뉴스공유일 : 2026-01-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상호), (사)대한영양사협회 전국영양교사회(회장 신현미), 경기교총 영양교사회(회장 주혜진)는 27일 오전 9시 30분 수원지방검찰청에 경기 중학교 급식실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송치된 영양교사의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전달했다. 한국교총에 따르면 작년 7월, 경기도 화성시 소재 중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실무사가 핸드믹서기에 손가락을 다치는 사고와 관련하여 경찰은 같은 해 12월, 영양교사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한국교총과 영양교사회는 탄원서에서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급식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리며, 특히 조리 과정 중 부상을 입은 조리실무사님께 위로를 전한다”며 “또한 영양교사를 참고인이 아닌 업무상 과실치상 피의자로 변경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사태에 대해 영양교육계뿐만 아니라 전국 50만 교원의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업무상 과실치상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예견 가능성, 결과 회피 가능성, 주의의무 위반, 인과관계가 모두 입증돼야 하나, 이 사건은 조리 과정 중 발생한 개별적 안전사고”라면서 “개별적인 조리기구 사용과 미시적 위험을 영양교사의 책임으로 연결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강주호 회장은 “해당 영양교사가 처벌을 받는다면 교실 속 칼과 가위는 치워져야 하고, 과학 실험은 유튜브로 간접 체험해야 하며, 기구를 활용한 체육 수업은 교과서를 통해서만 배워야 할 것”이라고 전하고 “부디 교육활동 전반을 위축시키는 매우 위험한 선례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전국 50만 교원이 안심하고 열정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선처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2022년 11월 강원 속초에서 발생한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로 인하여 인솔교사가 주의의무 위반에 따른 업무상 과실치사로 기소되자 전국 다수의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취소되거나 축소, 연기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이는 여전히 진행 중”임을 덧붙였다.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은 “본 사안을 단순한 개별 사건이 아닌 모든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억울한 상황에 처한 영양교사를 끝까지 보호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을 만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7 · 뉴스공유일 : 2026-01-2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다가오는 신학기를 앞두고 3,000여 명에 달하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을 교육하며 ‘식중독 사고 제로(Zero)’에 도전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학기 학교급식 위생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새 학기에는 급식 인원 변동과 조리 환경 변화 등으로 위생관리의 변수가 많아지는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학생들의 먹거리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2일 부산지역 영양교사·학교영양사, 조리사·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신학기 급식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단체 시청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비 급식 위생관리 중점 사항 ▲노로바이러스 등 신학기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최근 합동점검 주요 위반 사례 분석 및 개선 방안 ▲급식시설·설비, 식재료 보관, 조리·배식 과정별 위생관리 기준 ▲보존식 관리, 개인위생 수칙, 교차오염 방지 실천 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개선 방안 제시를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위생관리 책임 의식과 현장에서의 자율 점검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다. 부산교육청은 실시간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학교를 위해 교육 자료를 영양교육체험센터 누리집에 탑재해, 학교별 자체 위생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회성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학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위생관리 체계가 유지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7 · 뉴스공유일 : 2026-01-2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26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앞 사서교사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교사들의 고충과 현안을 직접 확인한 데 이어, 이날 오후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농성 현장을 다시 찾는 등 사서교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농성장에서 기간제 사서 교사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교사로 채용해 놓고 정책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이들의 경력을 부정하는 행정은 교육 현장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독서교육과 기간제 사서교사 문제는 미룰 수 없는 본질적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문제는 교육청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자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 사안”이라면서 “독서교육과 사서 교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고, 행정의 칸막이를 허무는 ‘벽 깨기’ 방식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성에 참여한 교사들에 따르면 경기교육청이 교원 자격증과 사서 자격증을 모두 갖춘 이들을 ‘교원사서’로 채용해 수년간 교사로 근무시키고도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서 정책 변경을 변경해 ‘교원 경력의 절반만 인정하라’는 공문을 내려보냈다는 것이다. 이들은 “독서교육 수업, 학교 도서관 운영, 나이스 입력 등 교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음에도 이제 와서 교사가 아니라는 판단을 받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농성 중인 한 사서 교사는 “교육청이 직접 교사로 채용하고 교사 업무를 맡겼는데 정책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경력을 부정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동일한 노동을 했음에도 경력과 호봉에서 차별을 받는 현실이 가장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기간제 사서교사들은 19일부터 △교원+사서 기간제 교사의 교원 경력 100% 인정 △교원 경력 50% 삭감 공문 철회 △‘감사원 감사’에 따른 것이라는 교육청 해명에 대한 공식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 등을 요구하며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안 대표의 요청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직접 농성장을 찾아 교사들의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도지사의 농성장 방문에 따라 그동안 교육청 내부 사안으로만 다뤄지던 문제가 도정 차원 과제로 확장됐다는 평가가 나온는 주장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교육감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기존 정책과 근무 경력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사안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교육청과의 대화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대표는 “독서교육과 문해력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역량”이라며 “표면적으로는 호봉 문제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독서교육 정책과 교육행정의 신뢰 문제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때까지 현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는 단순한 항의가 아니라 교육행정의 책임 있는 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행동”이라며 “도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7 · 뉴스공유일 : 2026-01-2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영화 변호인 중에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말이 나오고 “바위는 죽은 것이고 계란은 살아있다”는 대사가 있다.  이런 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가 서울학생인권조례를 두고 이를 기습 폐지한 국민의힘(국힘) 서울시교육위원회와 서울학생인권조례로 학생들의 인권을 지키려는 서울시교육청과의 줄다리가 팽팽하다. 지난 25일, 서울학생인권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학생인권공대위)에 따르면 26일, 제11회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기념식을 사흘 앞두고 국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서울시교육청에 행사 장소 변경을 종용한 사실이 보도됐다(관련기사). 26일 오전 11시, 제11회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이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개최됐으며 정근식 교육감은 “오늘은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시행 14주년이자, 우리 교육청이 열한 번째로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학생인권 조례는 학생에게 특별한 권리를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가 아니며 우리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존엄과 안전의 기준을 분명히 한 실천의 약속이었다”면서 “지난 14년 동안 우리 서울교육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 속에서 상호 존중과 협력의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서울의 학생들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체득하고 지켜내는 동료 시민으로 함께 성장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 변화의 과정에는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져 온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고민과 노력이 함께 있었다”며 “서울교육 공동체 모두의 헌신과 노력에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이고 “우리 교육청은 학생인권을 시작으로 모두를 위한 정책들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소수자에 대한 부당한 혐오와 차별에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학교 시설은 모두에게 문턱 없는 쾌적한 교육활동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급식, 생태와 환경 역시 인권의 가치로써 접근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중”이라면서 “AI·디지털 발전 과정에서의 인권적 어려움에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일상에서 마주하는 많은 고민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람 중심의 근본적 사고가 필요하다”며 “학생인권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학생과 교육 공동체 인권이 함께 성장하는 것임을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천명하고 “오늘날 우리는 존엄과 안전을 위한 학생인권마저도 논쟁으로 소비하는 흐름과 마주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 교육감은 그러면서도 “그러나 학생인권, 나아가 공동체의 인권은 우리 교육의 본질과 분리될 수 없다”고 서울시교육위원회에 충고하고 “인권을 지우는 방식으로는 교육과 공동체의 회복이 이루어질 수 없다”면서 “인권은 일방의 권한으로 축소하거나 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에돌렸다. 이어 “모두에게 열린 확장적 가치”라면서 “학생인권을 지키고 확장해 가는 것이 우리 교육 공동체 모두의 인권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하고 “신뢰로 이루어지는 교육은 학생의 존엄을 보장할 때 시작될 수 있으며 인권은 교육을 약화시키는 요소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의 전제이자, 서로를 존중하며 책임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토대”라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의 인권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지원과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저는 교육감으로서, 학생인권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모두의 인권으로 확장되는 기점이 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교육공동체 모두는 존엄하고, 각자의 빛을 가진 우주”라고 비교하고 “저와 우리 교육청은 여러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어려움과 무게를 함께 막아내는 튼튼한 우산이자 버팀목으로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은 학생인권조례 시행일인 2012년 1월 26일을 기념해, 학생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자 서울시교육청이 지정한 날이다. 2016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2026년 올해 11회를 맞이했다. 이날 기념식은 ▲학생참여단 민서홍 대표, 학생인권위원회 윤명화 위원장의 환영사 및 ▲정근식 교육감의 기념사  ▲김영배 국회의원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최재란, 박유진 의원 등 시의원 다수를 비롯해 ▲박경서 대한민국 초대 인권대사의 축하로 시작됐다.  이후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한창민 국회의원(사회민주당 대표), 강경숙 국회의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영상 축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어서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서울 지역 구청장들의 ▲축전 소개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예룸예술학교 학생들의 축하 공연 ▲학생인권 조례 조문 낭독을 비롯해 ▲학생참여단 정책 제안 전달 및 인권에 대한 학생 발언과 인권 나무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학생·교사·학부모·보호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과 교원단체, 학부모 단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초대 학생인권위원장), 문경란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조영선 전 사무총장, 박래군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이사장,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제3기 학생인권위원장) 등 인권 분야 전문가들과 서울 지역 자치구 및 전국 시·도 교육청 관계자 등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학생참여단 정책 제안 전달식 순서에서는 서울 학생들이 숙의를 통해 준비한 16개의 정책 제안 내용에 대한 소개와 교육감에게 전달을 비롯해 인권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 학생참여단은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제37조에 따라 설치된 교육청의 학생자치기구로, 교육감의 교육 정책과 학교규칙 등에 대한 의견 제시를 비롯해 학생인권의 날 자치행사 주관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교육감에게 전달된 학생참여단 정책제안은 총 16개로 ▲교내 학습공간 마련과 교육환경 개선, 교육소외층 학생 교육 강화 ▲기온과 개인 체감을 고려한 교복의 선택 착용 ▲청소년의 교육정책 참여권 제도화 ▲학생 주도 동아리 운영 확대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및 대응체계 개선 ▲학생 참여형 인권교육 강화 ▲분리수거 교육 등 환경교육 강화 ▲학생 콘텐츠 활동 및 오케스트라, 태권도 등 문화체험 교육과 활동 확대를 비롯해 ▲학생 정기상담 및 건강검진 후속 조치 제안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6 · 뉴스공유일 : 2026-01-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4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에서 ‘2025년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 인증을 받은 학부모 39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인증 학부모의 가족 70여 명도 함께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인증식은 지난해 새롭게 시범 운영한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의 첫 인증자에 대한 공식 수여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증식에서는 바쁜 일상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을 이어온 39명의 학부모가 △학교 참여(School) △자녀 교육(Academic) △가정–학교 관계 맺기(Relationship) △부모–자녀 추억 쌓기(Memory) 등 4개 영역을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영상 상영 후에는 인증 배지를 왼쪽 가슴에 단 인증자들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가족의 응원 속에 진행된 수여식은 학부모 개인의 성취를 넘어, 교육공동체의 회복과 성장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됐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가 운영됐다. ‘학부모의 도전! 자녀의 삶이 되다’라는 문구를 내건 체험 공간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아코디언북, 가족 협동 놀이, 모래놀이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의 작은 실천이 자녀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금장을 받은 성암초등학교(경산) 한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결과보다 중요한 ‘과정의 가치’를 엄마의 실천을 통해 보여주고 싶어 이번 인증제에 참여했다”며 “네 가지 영역을 하나씩 채워가는 과정이 가족 모두에게 큰 즐거움과 성장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교육이 완성될 수 없다”고 전하고 “학부모의 자발적인 교육 활동 참여를 이끌고,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해 교육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긍정적인 출발을 바탕으로 ‘2026년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오는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gbe.kr/parent/main.d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6 · 뉴스공유일 : 2026-01-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 청사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특별법에 명시할 교육 분야 핵심 내용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으며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지방선거(교육감 선거)에서 통합교육감 선출하는 방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 이에 앞서 본지에서는 “6월 교육감선거에서 ‘복수 교육감’제나 ‘통합교육감’제 될 수도 있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바 있다(관련기사).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간담회’에서 교육통합이 잠정 합의됨에 따라, 특별법에 담길 교육자치 분야 쟁점과 이행 과제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영상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시도지사·교육감 간담회의 모습이다. 앞선 간담회에서는 교육자치 분야와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 교육가족들이 우려해 온 교원·교육공무원의 인사와 근무 여건과 관련해, 기존 ‘관할지역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는 표현을 ‘관할지역 근무를 보장한다’로 강화하기로 했으며 학군제는 현행을 유지하되 통합교육감에게 학군 운영에 대한 일정 재량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이날 긴급회의에서 교육자치 분야 합의 사항이 특별법에 명확히 담길 수 있도록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교육자치 관련 합의 내용이 특별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는 한편, 그간 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한 교육가족의 의견이 법안에 담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본질과 교육 현장의 안정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가치”라며 “그간 공청회를 통해 확인한 교육가족의 우려와 요구, 그리고 간담회에서 합의된 교육자치 관련 내용이 특별법에 분명하게 담기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명칭을 ‘광주전남특별시’로 하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과 통합교육감을 선출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관계자들은 27일 국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한 뒤, 2월 중 특별법 발의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6 · 뉴스공유일 : 2026-01-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한만중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오늘은 우리 서울 교육사에 매우 뜻깊은 날”이라면서 “바로 ‘제1·회 서울학생인권의 날’을 맞이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이 소중한 날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려온 학생들, 활동가들, 그리고 교육 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와 연대의 인사를 건넨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학교는 민주주의를 연습하는 ‘작은 공화국’이어야 한다”며 “제가 현장에서 마주한 아이들의 눈망울은 언제나 빛났다”면서도 “하지만 그 빛은 자신의 권리가 존중받고, 한 명의 인격체로 대우받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전했다. 또한 “인권은 ‘철이 들면’ 주는 선물이 아니며 지금 당장 우리 아이들이 숨 쉬는 교실 속에서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이며 지켜야할 의무이기도 하다”고 주장하고 “학생인권조례는 단순한 문구의 나열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차별과 폭력 없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자라나게 하겠다는 사회적 약속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나아가는 첫걸음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근 학생인권을 퇴보시키려는 우려스러운 시도들이 있다”면서 “저는 단호하게 말씀드린다”고 전하고 “인권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규정했다. 여기에 “학생인권조례를 굳건히 지키겠다”고 다짐하고 “정치적 논리에 휘말려 아이들의 권리가 훼손되는 것을 온몸으로 막아내겠으며 교권과 학생인권은 동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교실을 만들겠다”면서 “소외된 학생이 없는 서울을 만들겠으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처한 상황에 의해 차별받지 않는 교육 환경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이 시민으로 존중받을 때, 서울 교육의 미래가 열린다”며 “저 한만중은 말로만 인권을 외치지 않겠으며 아이들의 삶이 바뀌는 인권 교육, 피부로 느껴지는 권리 보호를 위해 가장 앞장서서 행동하겠다”고 천명하고 “우리 아이들이 '나답게' 자랄 수 있는 서울, 인권이 강물처럼 흐르는 학교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다”고 희망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6 · 뉴스공유일 : 2026-01-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의 서귀포도서관(분관장 김병철)은 지난 25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상반기 주말 독서 프로그램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의 첫 수업을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시작했다.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을 활용해 책과 친해지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연간 일정에 따라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총 2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5일 진행된 첫 수업은 ‘사계절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참여한 어린이들은 독서지도사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담은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사계절 달력 만들기’체험 활동을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은 학부모들에게는 유익한 돌봄 기능을 어린이들에게는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상상력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여행, 지구 등 매주 새로운 주제가 준비되어 있으니 지역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도서관(064-735-4308)으로 문의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org.jje.go.kr/lib)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6 · 뉴스공유일 : 2026-01-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3일 송도 워커힐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 및 수도권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과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는 인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 솔루션”이라면서 “우리 학생들이 인천에서의 배움을 통해 대학이 원하는 인재, 시대를 주도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체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교육청 역점사업인 ‘읽걷쓰’정책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한 학생보다, 구체적인 경험에서 보편적 논리를 끌어내는 학생을 선호한다”며 “인천의 자원을 활용해 자신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력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읽걷쓰를 교육과정에 더욱 밀착시킬 방침이다. 특히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논리적 추론 능력과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읽걷쓰를 실천하며 질문하고 상상하는 힘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6 · 뉴스공유일 : 2026-01-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25일, 서울학생인권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이하 학생인권공대위)에 따르면 오는 26일, 제11회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기념식을 사흘 앞두고 국민의힘(국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서울특별시교육청에 행사 장소 변경을 종용한 사실이 보도됐다. 학생인권공대위는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학생들이 주체가 돼 준비한 학생인권의 날 행사마저 정치적 도구로 삼아 방해하려는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난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학생인권의 날은 학생들의 날”이라면서 “이 행사는 서울 학생참여단을 비롯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학생이 주체가 되는 행사”하고 강조하고 “그런데 일부 시의원들이 ‘의회 근처에서 학생인권 기념식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며 장소 변경을 압박했다는 사실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짓밟는 행위에 다름 아니며 학생인권은 정치인들의 허락을 받아야 기념할 수 있는 대상인가”라고 비꼬았다. 또한 “이는 명백한 행정에 대한 부당한 개입”이라고 주장하고 “행사 장소인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은 서울시의회 소관이 아닌 서울시청 소관 시설”이라면서 “교육청이 정당한 절차를 거쳐 대여한 공간에 대해, 시의원들이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한다’며 압력을 행사한 것은 월권이자 직권남용의 소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치’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이 같은 행위는 사실상 검열이며 통제”라며 “학생인권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행태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국힘은 지난해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함’이라 주장했다”면서도 “그러나 정작 학생들이 자신의 인권에 대해 배우고 목소리를 내는 행사조차 용납하지 못하는 모습은, 그들이 말하는 ‘학생 보호’가 실은 학생 통제에 불과함을 드러냈고 학생인권은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과 국제인권규범이 보장하는 보편적 가치”라고 충고했다. 학생인권공대위는 △국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은 학생인권 관련 행사와 정책에 대한 부당한 정치적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국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은 학생인권의 날 행사 장소 변경 압력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며, 외부 압력에 흔들리지 말라 △학생인권의 날은 학생이 주체가 되는 날로서, 정치적 도구화를 거부하고 학생들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장이 돼야 한다 △학생인권의 날에 학생인권을 짓밟는 모든 정치적 압박과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등을 요구했다. 학생인권공대위는 “학생인권은 양보할 수 없는 가치”라고 역설하고 “청소년들이 존엄한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자유롭게 생각하며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책무”라면서 “정치인들은 학생들의 권리를 정쟁의 수단으로 삼는 대신, 청소년들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학생인권의 날, 그 이름이 무색하지 않도록 학생들이 당당히 자신의 날을 기념할 수 있게 하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5 · 뉴스공유일 : 2026-01-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4일 오후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잠정 예비후보가 ‘AI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 출간 기념 사인회 및 특강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4 · 뉴스공유일 : 2026-01-24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4일 오후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잠정 예비후보가 ‘AI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 출간 기념 사인회 및 특강에서 “‘내로남불’이란 말을 국회에 있을 때 제가 처음 만들었는데 이제는 국어사전에도 올라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4 · 뉴스공유일 : 2026-01-24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4일 오후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잠정 예비후보의 신간 ‘AI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 출간 기념 사인회 및 특강에서 조 잠정예비 후보는 “AI시대에는 제목만 넣어도 책이 자동으로 완성 된다”면서 4가지 주의할 점을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4 · 뉴스공유일 : 2026-01-24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4일 오후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잠정 후보의 신간 ‘AI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 출간 기념 사인회에서 좌로부터 하시아, 하송아, 하설아 자매가 사인을 받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4 · 뉴스공유일 : 2026-01-24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공동대표는 “학교 밖 청소년 문제는 개인의 선택이나 책임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제도가 끝까지 감당해야 할 책임의 문제”라며 학교 중심을 넘어선 포괄적 교육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2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교육 제도–학교 밖 청소년 지원, 함께 설계하다’ 토론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를 떠났을 뿐, 배움과 성장을 멈춘 존재가 아니다”라면서 “그러나 현실의 교육제도는 여전히 학교 중심으로 설계돼 학습·진로·자립의 연속성이 끊기는 공백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은 각자의 꿈과 희망만큼 각자의 길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학교 안과 밖을 가르는 경계보다, 배움이 이어질 수 있는 통로를 촘촘히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안교육, 학습 지원, 상담과 진로 연계, 지역 기반 협력 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오늘 논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구조적 차별과 제도 공백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이자 성장학교 별 교장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예산·돌봄·기회 차별 문제를 짚으며 신체·정신건강 지원과 학업·진로 연계를 포함한 통합적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하태욱 신나는학교 교장은 학교 중심 사고에 머문 학업중단 예방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학교 틀을 넘어 배움의 환경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부모와 당사자들의 경험도 공유됐다. 박진원 학교밖청소년부모연대 대표는 자퇴 이후 교육부 체계에서 여성가족부 체계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학습 지원이 단절되는 현실을 지적했으며 이성학 세상이학교인자퇴생 대표는 공교육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간 자원 격차 문제를 언급하며 교육청의 책임 확대를 요구했다. 아울러 학교 밖을 경험한 당사자들은 정신건강 지원의 부족, 진로 상담의 공백, 안정적인 학습 공간 부재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증언하며, 한 당사자는 “학교를 그만둔 뒤 상담을 받을 곳도, 진로를 상의할 어른도 없어 혼자 버텨야 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안 대표는 “학교 밖에 있다는 이유로 배움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교육의 길을 제도와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학교 안과 밖을 가르는 행정적 경계를 넘어 학습·진로·상담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교육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준혁·문정복·백승아 국회의원과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이 주최했으며 학교밖청소년부모연대와 세상이학교인자퇴생이 주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4 · 뉴스공유일 : 2026-01-24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3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남구 무거동 촌당 숯불갈비(대표 손응연) 식당에서 지원하는 ‘한 끼 든든 식사권’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지원은 지역 식당과 협력해 남구·울주군 지역의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학생과 가족에게 따뜻한 외식 기회와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촌당 숯불갈비는 돼지갈비와 삼겹살, 식사류로 구성된 한 끼 3만 원 상당의 식사를 연중 365끼, 매월 30끼씩 남구·울주군 지역 학생에게 가족 식사권 형태로 무료 제공하며 지역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옥현초, 삼호중, 천상중, 울산상업고 등 4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학생과 가족으로 학교별로 3개월간 총 90~95끼 지원하며 대상 가족은 각 학교에서 선정한다. 손응연 대표는 지역사회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모범소상공인’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2012년 ‘전국소상공인대회’에서도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은 균형 있는 영양을 보충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긍정적인 정서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창수 교육감은 “든든한 한 끼 식사는 학생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소중한 시작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복지를 앞으로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3 · 뉴스공유일 : 2026-01-23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통합정책으로 현재 부산·경남교육청, 광주·전남교육청, 충북·대전교육청, 대구·경북교육청 등이 행정통합이 자신들의 지역이 우선적으로 통합돼야한다는 주장들을 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교육청간 합종연횡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있는 지방선거(교육감선거)에서 ‘복수교육감’제와 ‘통합교육감’제가 새로운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교육가족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토론회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 주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우려와 기대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강기정 시장, 광주민주진보교육감후보시민공천위원회, 교원단체, 공무원노조, 공무직노조, 학부모, 교장 및 행정실장, 학생의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한 교사는 “교육 현장의 충분한 준비 없이 행정중심으로 성급하게 통합이 추진될 경우 이로 인한 행정적 혼란은 고스란히 학생들의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며 “속도전보다는 교육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밀한 현장 대응 매뉴얼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 간 격차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은 교육 여건의 차이가 매우 커 통합 직후 특정 지역으로의 교육 자원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를 방지하고 과도기적 안정을 기하기 위해, 통합 초기에는 한시적으로라도 복수 교육감을 선출하고, 지역별 특수성을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 학부모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준비되지 않은 정책의 실험 대상이 되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교육과정 운영이나 시설 지원 등 어느 한 부분도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한 후 교육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수렴된 의견들을 검토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교육계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광주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할 방침이다. 강기정 시장은 “교육 분야는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권을 어떻게 더 두텁게 확보할 것인가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며 “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후퇴해서는 안되며, 통합 여부는 교육 주체들의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며, 그 중심에는 반드시 교육이 있어야 한다”고 전하고 “대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밑거름 삼아, 교육 구성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가장 합리적인 교육행정 통합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3 · 뉴스공유일 : 2026-01-23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최근 관공서를 사칭한 ‘노쇼(No-Show) 사기’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충청북도경찰청과 협조해 도내 교육기관 및 각급 학교와 계약한 업체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 서한문을 발송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서한문에는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사기 수법에 대한 주의 사항과 함께, 해당 범죄에 대한 경찰의 엄정 대응 방침이 담겼다. 노쇼 사기는 관공서를 사칭해 자재나 물품의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추후 대금 일괄 결제를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고, 입금 후 연락을 끊는 방식의 신종 사기 수법으로, 최근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서한문 발송과 함께 해당 내용을 교육기관과 각급 학교에서 많이 이용하는 학교장터(S2B) 메인 화면에 게시하도록 요청했으며, 도교육청 누리집(https://www.cbe.go.kr)에도 관련 내용을 공지했다. 도교육청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나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며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3 · 뉴스공유일 : 2026-01-23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3132333435363738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