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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행렬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김행렬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 후보인 김관용 경북지사는 25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정치평론가 고성국 씨와 토크쇼를 갖고 정책비전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가장 중요한 것이 남북문제로, 우리나라는 남북이 분단된 상대로 전쟁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안보가 잘못되면 아무것도 안 된다. 목숨이 달린 문제다”며, “그런데도 사드는 안 된다고 하고, 미국도 안 된다는 야당 후보에게는 이 나라를 절대로 맡겨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사드배치에 대해 중국이 간섭하는 것은 내정간섭이다. 국민들이 하나로 뭉쳐서 이를 이겨내야 한다”며, “그런데도 더불어 민주당 일부 국회의원들이 중국에 가서 머리를 조아린 일은 부끄럽고 참으로 어이 없는 일”이라며 비판했다.   그리고 김관용 도지사는 “정부가 잘못한 게 많다. 대통령은 탄핵되고, 경제는 엉망이고, 국민들은 좌우로, 지역으로 계층으로 갈갈이 찢어졌다”며, “이제 이러한 나라를 통합할 수 있는 지도자가 나와야 되고, 그런 지도자는 바닥민심을 잘 아는 현장 전문가라야 한다. 중앙정치에 오렴된 정치기술자는 필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대로 현장을 아는 사람이 집권해야 한다. 이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든 중앙 정치권은 이제 그만 둬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중앙정치에 대해 어떻게 평가 하는냐는 질문에 그는 “중앙정치는 완전히 오염이 됐다. 그래서 이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든 것이다”며, “이제는 개헌을 해서 모든 권력을 지방으로 내려 놔야 된다. 현장에서 정치에 빚진 게 없는 사람이 권력을 잡으면 완전히 세상이 바뀐다”고 주장했으며 “헌법을 개정해서 나라를 대개조하는 일에 매진하고, 국회의원 임기에 맞춰서 3년만 하고 정권을 내려놓겠다”며 분권개헌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또 문재인인 후보의 70년 적폐청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해방이후 70년을 적폐라고 하는데, 이를 드러내겠다는 것은 우리나라를 부정하는 것이다. 뿌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인데, 국민들이 이런 말에 속으면 절대 안 된다”고 했다.   홍준표, 김진태 후보에 대해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는 “홍준표 도지사는 말을 마음대로 해서 불안하다. 사이다 역할은 톡톡히 하고 있는데 믿음직하지가 않다. 특히 재판을 하고 있고, 대법원에서 확정이 안됐는데, 만의 하나 문제가 됐을 때는 정말 큰 걱정이다. 김진태 국회의원도 선거법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 분들이 최종후보가 된다면 우리 자유한국당의 대통령 후보가 없어지는 그런 불행한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며 날을 세웠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경제공약도 발표했다. 그의 경제공약은 454공약으로 대표된다. 4%경제성장률을 달성하고 매년 5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국민소득 4만불시대를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이날 토크쇼에는 1천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자유한국당의 대구지역 당협위원장인 이인선, 이재만씨가 참석해지지 의사를 밝혔고,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대구 서구 출신의 김상훈 국회의원도 참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3-26 · 뉴스공유일 : 2017-03-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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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 『문재인을 꺾고 국민의당 안철수를 중심으로 정권교체를 꼭 해달라는 민심 반영』 【국민의당 '광주·전남·제주 권역' 경선 연설회 후보자 사진】    국민의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병완)의 경선결과 발표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광주 5개 전남 23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국민의당 광주·전남·제주 권역 제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선출 완전국민경선' 개표 결과 총 6만 2441표(유효투표수 6만 2176표, 무효투표수 265표) 가운데 ①기호 1번 안철수 3만 7735표(60.69%), ②기호 2번 박주선 1만 195표(16.40%), ③기호 3번 손학규 1만 4246표(22.91%)를 득표했다.   광역시도별 개표 결과는 '제주 지역'에선 총 2354표(유효투표수 2338표, 무효투표수 16표) 가운데 ①안철수 1227표, ②박주선 165표, ③손학규 946표를 득표했다.   '광주 지역'에선 총 2만 7006표(유효투표수 2만 6885표, 무효투표수 121표) 가운데 ①안철수 1만 5976표, ②박주선 6153표, ③손학규 4756표를 득표했다.   '전남 지역'에선 총 3만 3081표(유효투표수 3만 2953표, 무효투표수 128표) 가운데 ①안철수 2만 532표, ②박주선 3877표, ③손학규 8544표를 득표했다.    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전선거인단 등록 없는 직접 현장투표소 방문 선거인단 등록으로 추진하는 『정당 사상, 첫 완전 국민경선제』인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선출 완전국민경선』를 도입 한 후 첫 경선인 25일 『광주·전남·제주 권역 국민 완전경선』은 당초 참여율이 저조하여 흥행에 실파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투표소 현장방문 직접 투표 참가에 6만여명 이상이 몰리면서 대 흥행을 기록했다. 【국민의당 '광주·전남·제주 권역' 경선 연설회 안철수 후보자 사진】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선출, 전국순회경선 연설회』 총 7개권역으로 나누어 일정별 순서로  진행되는데, 권역별 순회경선 일정은  ①3월 25일(토) 광주·전남·제주 권역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홀, 2홀, 다목적홀, ② 3월 26일(일) 전북권역 전주 전주 실내체육관, ③3월 28일(화) 부산·울산·경남 권역 부산 벡스코, ④3월 30일(목) 대구·경북·강원 권역 대구 대구 실내체육관, ⑤4월 1일(토) 경기 권역 수원 수원 실내체육관, ⑥4월 2일(일) 서울·인천 권역 서울 장충체육관, ⑦4월 4일(화) 대전·충남·충북·세종 권역 대전 한밭체육관 순서 경선 연설회와 각 권역내 투표소에서 투표(오전 9시~오후6시)가 진행된다.    연설회 시간은 각 후보자별 10분으로 제한되고, 전국순회현장투표 및 투표소 투표는 중복투표 없이 1회만 투표 할 수 잇으며, 권역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든지 투표 할 수 있다.    25일 첫 경선에서 안철수 압승이라는 '뻔한 결과'가 나오고 나면서 앞으로 남은 경선에서 '흥행'이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관측에 대해 박지원 당대표는 『우리는 100% 완전국민경선제기 때문에 오늘 결과를 기폭점으로 해서 더 큰 노력과 경쟁을 통해 흥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시작이고, 앞으로 6곳의 광역단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결과도 다른 후보들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측은 『3월 25일(토) 광주·전남·제주 권역 경선으로 안철수 후보자가 유리한 경선 고지를 점령했으나,  4월 2일(일) 서울·인천 권역, 4월 4일(화) 대전·충남·충북·세종 권역』 순회 경선 투표소에서 승패가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경선은 현장투표 80%, 여론조사 결과 20%를 반영하여 최종 경선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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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6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다양성 인정 속에 조화·공존을 의미하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콘셉트로, ‘풀렸다, 웃음보따리’를 슬로건으로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원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둘째 토요일인 11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5‧18민주광장에서는 광장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광주시민과 문화예술 동아리들이 ‘돗자리파티’를 연다. 시민 통기타동아리, 대학생 사물놀이동아리 등 예술 동아리들이 100여 개의 돗자리에 둘러앉아 서로의 예술활동을 즐기면서 웃음으로 하나 되는 광장문화를 연출한다. 5․18민주광장 민주의 종 앞 버스킹무대에서는 ‘더블클립’을 비롯한 4개 팀의 버스킹공연이 열리고, 현대무용 단체의 광주현대춤 페스티벌과 오매댄스 경연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매댄스 경연대회는 댄스동아리와 시민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오매댄스 영상을 연습한 후 행사장에서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주제곡인 ‘오매송’ 공연과 오매댄스 시범 공연에 이어 한시간 동안 진행되는 경연에 참가하면 된다. (우수팀 시상, 오매댄스 대중화 위해 오매댄스 단원 모집) 또한, 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입구 무대에서는 '포그레코드스'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8개 팀이 열정적인 무대를 만든다. 해가 진 후에는 문화예술 동아리들이 5‧18민주광장에 펼친 돗자리에서 촛불을 밝히고 장기자랑과 ‘DJ-sefo’의 디제잉으로 진행되는 댄스파티도 즐길 수 있다. 김인천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프린지에서는 시민예술집단아트체험, 광주맛체험, 도시락데이체험, 독립영화감상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광주다운 광장문화가 시도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열린 광장을 찾아 페스티벌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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