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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중국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 이후 개최하는 첫 대형 모터쇼인 상해 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모비스는 중국 로컬 완성차 뿐 아니라 현지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완성차 고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수주 미팅을 진행한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에서 미래형 전동화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전기차 시장 공략 전략도 제시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18일부터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2023 상해모터쇼’에 참가해 전장, 전동화 등 양산 가능한 신기술 24종을 선보이고 있다. 미래형 통합 칵핏 솔루션(M.Vics 4.0), 인캐빈 센싱, 전자식 조향시스템(Steer by Wire), 홀로그램 AR HUD 등이 대표적이다.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 이후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된 이번 상해 모터쇼에는 약 20개 국가, 1,000개가 넘는 완성차 및 부품 업체가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상해 모터쇼를 중국 현지 수주를 확장하는 사업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BYD, BMW, 스텔란티스 등 80여 개 완성차 고객사 CEO와 주요 임원 약 200명을 초청해 프라이빗 부스에서 수주 미팅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들 고객사의 요청 사항과 관심 품목 등을 파악해 개별 미팅 안건을 확정하고 전시 콘텐츠를 선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현대모비스는 중국 수주 활동을 할 경우에 상품 기획부터 개발, 수주 이후 양산에 이르기까지 현지에서 일관된 대응이 가능한 조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역대 가장 많은 수주 실적을 올렸다. 이는 코로나 봉쇄 정책과 반도체 수급난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지 조직의 유기적 협업과 안정적인 양산 대응 역량으로 고객 신뢰도를 높여왔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중국 시장에서 역대 첫 10억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모터쇼 기간 중인 19일에는 중국 현지 언론 등을 초청해 프레스 발표회도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 현대모비스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전동화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기차 핵심 부품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실제로 현대모비스는 전기차에 최적화된 샤시플랫폼인 e-CCPM(Electric Complete Chassis Platform Module)을 이번 상해모터쇼에서 공개했다. e-CCPM은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알루미늄 프레임에 제동, 조향, 현가, 구동, 배터리시스템을 모두 결합한 전동화 통합 솔루션이다.
발표자로 나선 현대모비스 영업부문장 악셀 마슈카 부사장은 “전기차 전환 속도가 빠른 중국 시장에서 글로벌 수준의 제품 경쟁력과 안정된 현지 영업, 생산 조직을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중국 내 7개 생산 거점과 3개 연구 거점을 운영하며, 현지 법인과 영업 사무소를 중심으로 고객 밀착형 수주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기존 고객사에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사를 새롭게 확보해 수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4-19 · 뉴스공유일 : 2023-04-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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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에스터 원사업체(합섬업체)인 (주)성안합섬(대표 박상원)이 지난 7일 법정관리를 신청하고 잠정 공장가동 중단에 들어갔다.
성안합섬은 3년전 경리부장의 200억원 횡령사건에 휘말리며 급속히 경영이 악화된데다 중국산 원사에 가격 경쟁력이 뒤쳐지면서 적자가 지속되자 결국 지난 7일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에따라 성안합섬은 중합과 방사라인 등 생산설비 전체를 가동중단한 상태인데 법정관리인이 선임되면 6월경 재가동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섬유업계에서는 2월에 TK케미칼(월 1만톤 생산) 가동 중단에 이어 성안합섬 마저 가동 중단에 들어가자 일반 폴리에스터 원사 수급에 초비상이 걸리는 한편 중국산 원사에 전적으로 의존 할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따라서 직물업계는 빠른 시일내에 공장 재가동을 기대하고 있는데 여의치 못할 경우 제3자 인수를 통해 폴리에스터 원사사업을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성안합섬은 지난 1990년 설립돼 당시 최신 중합 및 방사라인을 구축, 하루 250톤의 폴리에스터 원사를 생산해 국내 직물 및 니트 업계에 공급해 왔으며 최근에도 월 4천톤 정도를 생산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폴리니트 수출업체인 H사 B사장은 "갑자기 2곳의 국내 원사 생산이 중단돼 폴리에스터 원사 수급에 비상이 걸리고 중국산 원사로 구매해야해 품질과 납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야기되고 있다"면서, "성안합섬만이라도 살려서 폴리에스터 일반 원사의 마지막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4-19 · 뉴스공유일 : 2023-04-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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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 가장 먼저 마신 술은 막걸리였다.
초등학교 가기 전이니 아마 7살쯤 됐을 것 같다. 손님이 남겨 놓고 간 막걸리를 부모님 몰래 마시고 취기를 못이겨 논두렁에 스러져 잤으니 일찍 술을 배운 셈이다.
지금까지 가장 많이 마신 술도 아마 막걸리가 아닐까 싶다.
대학생 때(1984~91년)는 '술=막걸리'로 통용될 만큼 모든 행사에 막걸리가 빠지지 않았다.
막걸리가 주변에 항상 있었던 것은 아마도 저렴한 술값이 원인이였을 것이다.
그러나 요즘 나오는 막걸리는 1병에 만원을 훌쩍 넘는 것도 있어 '싸구려술=막걸리'라는 공식은 이제 안맞는 시대가 됐다.
막걸리 하면 같이 먹는 음식들도 떠오른다. 파전, 감자탕, 순대국 같은 음식을 먹을 땐 꼭 막걸리가 필요했다.
이렇게 오랫동안 막걸리를 마셔 왔지만 새로운 제품이 나오거나, 혹은 지방에 갈 경우 그 지역 막걸리를 구입해 맛이 어떤지 분석해 보는 취미도 생겼다.
막걸리 제품은 수없이 많지만 내 입맛을 사로잡을 만큼 품질이 뛰어난 막걸리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수도권에 사는 까닭에 가장 많이 접하는 막걸리는 '서울장수 막걸리' 이다.
'서울장수 막걸리'를 처음 접했을 때 내 입맛에 잘 맞지 않았다.
시원(청량)하긴 했지만 걸죽하지 않아 막걸리 본연의 맛이 없었다. 게다가 탄산이 많아 트림이 자주 나오는게 단점이였다.
서울장수 막걸리에 길들여지고 있을 무렵, 주류사업에 평생을 바친 국순당 창업주 배상면 회장을 만났다.
배 회장은 "나도 옛날식 걸죽한 막걸리를 좋아했다"며 "그런 막걸리를 되살리기 위해 우곡주(배상면 회장의 아호)를 개발해 테스트 중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샘플 우곡주를 맛본 뒤 큰 기대 속에 시판을 기다렸지만 배 회장은 이 우곡주를 시판하지 못하고 타계했다.
그 이후 수년 뒤 배혜정도가(배상면 회장의 딸이 운영)에서 고인의 뜻에 따라 생우곡주를 내놓았다.
생우곡주(375ml)는 처음 나왔을때 알콜 도수가 13도였고 가격(14,000원)도 높아 대중화에 실패했다.
그 후 도수를 10도로 낮추고 유기농 쌀 대신 일반 쌀을 사용해 가격을 6,000원대에 내놓았는데 전라도 유명 막걸리인 해창막걸리(12도 14,000원)와 견줄만큼 맛이 좋았다. 그러나 가격 탓인지 일반 마트에서는 잘 만날 수 없었다.
배상면주가(배상면 회장 둘째 아들이 운영하는 주류회사)에서도 우곡주만큼 탁하진 않지만 서울장수 막걸리에 비해 조금 더 탁한 '느린마을막걸리'를 내놨다.
느린마을은 인공감미료(아스파탐)가 들어가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통도 잘돼 동네 마트에 가면 서울장수 막걸리 옆에 항상 자리잡고 있었다.
다만 서울장수 막걸리 보다 가격이 비싸고 탄산이 적어 탁 쏘는 맛과 청량감이 약했다.
국순당(배상면 회장의 장남이 운영)에서도 여러가지 막걸리를 내놨는데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내 눈길을 끌었다.
이 막걸리는 과일향과 단맛이 강했다. 술이라기 보다 요구르트에 가깝다고 느끼는 이들도 있다.
느린마을,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서울장수 막걸리에 비해 달게 느껴져 술꾼들 보다 여성들이 더 좋아할 타입이다.
나 역시 느린마을,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인공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았는데다 다소 탁한(걸죽한) 맛을 내기 때문에 좋아한다.
그러나 느린마을과 1000억 유산균 막걸리를 단독으로 마시는 것 보다 서울장수 막걸리와 1:1로 섞어 마시는 것을 선호한다.
이렇게 섞어 마시면 단맛을 줄이고 탁 쏘는 탄산맛도 느낄 수 있다. 막걸리는 여러 제품을 섞어 마셔도 이질감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처럼 나는 기회 있을 때 마다 시판되는 생막걸리(저장기간이 긴 막걸리는 안 마심)를 구입해 맛보며 비교 분석하거나 섞어 마시곤 한다.
동네마트에 가면 볼 수 있는 중저가 막걸리(서울장수생, 느린마을생, 배다리생, 지평생, 국순당생, 가평잣생, 화성생, 영탁생...)는 대부분 비슷한 맛을 내지만 마셔보면 미세한 차이가 있다.
부산, 대구, 전주 등 지방에 가면 그 지역의 주류업체에서 생막걸리(생탁, 불로생, 전주생, 배다리생, 영탁생, 일동생, 대마할머니생, 제주감귤...)를 생산해 판매하는데 대부분 서울장수 막걸리와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
대형마트로 유통되거나 직접 주문해 택배로 받아야 하는 고가(6000원 이상) 막걸리(해창생, 생우곡주, 나루생...)는 도수가 높고 걸죽한 맛을 내지만 가격이 비싸 호불호가 갈린다. 너무 독하고 걸죽하다며 싫어하는 이들도 많다.
사람들의 입맛도 천태만상(千態萬象)이니 막걸리도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같다.
국내 막걸리 시장은 이제 생막걸리가 대세인 가운데 중저가 생막걸리와 고가 생막걸리의 양강 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다.
돌이켜 보니 내 생에 최고의 막걸리는 7살 때 몰래 마신 이름(브랜드)없는 동네 막걸리였다.
그 다음은 시골 가게(그 당시에는 하얀플라스틱통에 막걸리를 담아 놓고 주전자를 가져가면 담아 주었다)로 막걸리 심부름을 갔다오며 조금씩 맛본 1970년대 막걸리였던 것 같다.
그때 맛 보았던 그 막걸리는 왜 요즘 없는 것일까? 시중에 나오는 막걸리를 아무리 마셔도 그때 맛이 되살아 나질 않는다. (조영준의 스토리텔링에서)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4-17 · 뉴스공유일 : 2023-04-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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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관산간도로(지방도 358호선) 파주구간 공사가 3월부터 본격 개시됐다.
DH건설(대표 조남창)이 맡은 파주구간(DL건설 70%의 지분을 갖고 현대아산 20%, 케이에스씨건설 10% 공동수급체 구성)은 2023년 3월부터 2026년 8월 24일까지 공사가 진행되는데 도로개설(파주시 야당동)을 비롯해 야당역 인근 터널1개, 연결도로, 교량 1개 등이 건설된다.
김포관산간도로는 김포를 지나는 358번 지방도와 고양동을 지나는 39번 국도가 연결되도록 계획된 도로로, 개설되면 파주시 운정, 야당동과 고양시 고봉동 주민들의 자유로 또는 제2자유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파주시, 고양시 주민들의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양시 구간은 2024년 6월에 착공,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고양시 구간 총사업비는 4,851억원으로 모두 LH가 부담한다. 이 구간은 주민공람을 통한 의견수렴 절차가 완료됐고, 2023년 7월에 도로구역 결정 고시, 12월에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4-12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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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비엠은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이 1073억원으로 전년보다 161.3%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106억원으로 203.5% 늘었다.
지주회사이자 코스닥 시총 2위인 에코프로도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796억원으로 전년보다 233.3% 늘었고 매출액은 2조589억원으로 같은 기간 202.5% 증가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4-11 · 뉴스공유일 : 2023-04-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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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김경일)는 4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60일간) 소리천 상류 보행자 도로 개설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소리천 상류 보행자 도로 개설(파주시 야당동 658-4/출발지 광성교회 도로)은 소리천 상류 주변 입주민들의 운정호수공원 접근성을 확대하고 운정역 및 야당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 공사는 성길건설(주)가 시공하며 총 3억여원이 투입된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소리천 상류 지점에 위치한 파주시 빌라주택 일대 주민들의 소리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고양시 일산 탄현동 및 덕이동 주민들의 소리천, 야당역 상권 이용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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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04-05 · 뉴스공유일 : 2023-06-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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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3월 31일 'IRA(인플레이션감축법) 가이던스'를 발표된 가운데 우리 정부(산업통상자원부)는 "기존 세액공제 백서를 구체화 한 것으로 전반적으로 우리측 요구 조건이 대부분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IRA 전기차 세액공제 잠정 가이던스(Notice Of Proposed Rule-Making)를 살펴보면 배터리 부품 북미 제조‧조립 비율, 핵심광물 미국 및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 추출‧가공 비율을 산정하는데 있어, 개별 부품‧광물이 아니라 전체 부품‧광물의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토록 했다.
핵심광물의 경우 추출 또는 가공 중 한 과정에서만 50% 이상을 미국 및 FTA 체결국에서 창출하더라도 세액공제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봤다.
즉 미국과 FTA 비 체결국에서 추출한 광물이라도, FTA 체결국에서 가공해 50%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한 경우 FTA 체결국산으로 간주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양극 활물질 등 구성소재는 배터리 부품에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배터리 부품에 4대 부품(음극판, 양극판, 분리막, 전해질) 및 셀, 모듈 등이 포함되면서 북미에 배터리 셀 공장을 운영 중인 국내 배터리 기업의 부품요건 충족이 용이하게 됐다.
이로써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 가이던스' 발표를 앞두고 긴장 국면에 접어들었던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이 한숨을 돌리게 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4-01 · 뉴스공유일 : 2023-04-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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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완 전 LG전자 부사장이 4월 1일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취임한다.
신임 김기완 이사장은 1986년 LG전자 유럽본부 지사장을 시작으로 AV해외영업 상무, LG전자 중아지역 부사장, 본사 글로벌마케팅 부사장, HE사업본부 부사장, 인도법인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김 이사장은 38년간 LG전자에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를 위해 150여개국 현지 거래선 및 소비자들과 교류하면서 축적된 국내외 경험과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 21년간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보여준 리더십 등이 높이 평가돼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명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3-31 · 뉴스공유일 : 2023-04-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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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는 30일 오전 10시 충북 청주 에코프로 본사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송호준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을 포함한 상정된 안건 모두를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2501만6505주) 가운데 40.9%가 출석해 진행됐다.
에코프로는 2022년 연결 기준 매출 5조6397억원(전년 대비 275% 신장), 영업이익 6132억원(전년 대비 613% 신장)의 실적을 거뒀다.
전기차(EV)용 양극재 등 전지 재료 사업과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등 환경 사업 수요 증가로 인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현금배당은 주당 500원, 주식배당은 주당 0.03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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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03-30 · 뉴스공유일 : 2023-04-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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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30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제1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주와의 대화에서 배터리 부문 자회사인 SK온의 기업공개(IPO/2025년 예상)와 연계한 주주환원 정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주주총회 당일 별도의 시간을 마련하고 주주와 경영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날 대화에는 김준 부회장과 지동섭 SK온 사장,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양섭 SK이노베이션 재무부문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영진은 SK이노베이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핵심 방안으로 △SK온 수익성 개선 △그린 트랜스포메이션(기존 탄소 발생 산업을 Green 사업으로 변화)의 가시적 성과 △주주권익 보호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 등이다.
김 재무부문장은 “SK온 IPO 시점에 SK이노베이션과 SK온의 주식교환 추진을 검토 중”이라며 “주식교환 규모는 유동적이지만 SK이노베이션 시가총액의 10% 수준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식 교환은 SK이노베이션이 주주를 대상으로 공개 매수를 시도해 자기주식을 취득하고 그 대가로 주주에게 SK온 주식을 교부하는 방식이다.
취득한 자기주식은 소각을 추진한다.
SK이노베이션은 2024∼2025 사업연도 배당 가이드라인으로 최소 주당 2,000원 수준의 현금배당을 우선순위에 두고 이같은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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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03-30 · 뉴스공유일 : 2023-04-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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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역 인근 빌라촌(야로수길)에 위치한 스페인 전문 음식점으로 스페인 요리사(페드로)가 직접 음식을 만든다. SBS 생활의 달인에 스페인 요리의 달인으로 페드로가 출연해 유명해 졌다.
스페인 요리들이 대부분 맛있다. 대표 요리인 빠에야(해산물빠에야, 오징어먹물빠에야)는 스페인 현지 요리에 비해 짜지 않고 향신료가 적게 들어가 한국인 입맛에 맞지만 양이 매우 적은 게 단점이다.
빠에야 특유의 덜익은 생쌀이 씹히지는 않는다. 홀에 테이블이 많지 않아 주말에는 웨이팅을 감수해야 한다. 주차장은 협소한 편이다.
-맛점수:★ ★ ★ ★ ☆
-경기 파주시 송학1길 158-14 1층(야당역 인근)
-영업시간:오전 11시30분~오후9시 30분(월,수,목,금/화 휴무), 오후12시~9시30분(토,일)
-예약전화:0507-1423-2175
-메뉴:해산물빠에야, 오징어먹물빠에야(1인분/16,000원),마리네이드닭요리(18,000원),또르띠야(9,000원),연어 아호블랑코(21,000원),해물깔도소 (2인분/28,000원),부라타치즈(15,000원),가지구이(9,000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3-28 · 뉴스공유일 : 2023-04-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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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시장에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압도적 우위 선점에 나선다.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애리조나주 퀸크릭(Queen Creek)에 총 7조2000억 원을 투자해 신규 원통형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LFP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합산 생산능력은 43.3GWh로 북미 지역에 위치한 글로벌 배터리 독자 생산 공장 중 사상 최대 규모다.
먼저, 24일 이사회를 통해 지난해 6월 재검토를 결정했던 애리조나 원통형 배터리 독자 생산 공장 건설을 재개하고, 투자금액 및 생산규모를 각각 4조2000억 원, 27GWh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같은 부지 내에 3조 원을 별도 투자해 총 16GWh 규모의 ESS LFP 배터리 생산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대규모 ESS 전용 배터리 생산 공장을 짓는 것은 글로벌 배터리 업체 중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3월 애리조나주에 1조7000억 원을 투자해 11GWh 규모의 원통형 배터리 생산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글로벌 경제환경 악화에 따른 투자비 급등으로 투자 시점 및 규모, 내역 등에 대해 면밀하게 재검토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Inflation Reduction Act) 시행에 따라 북미 지역 내에서 고품질·고성능 배터리의 안정적인 공급에 대한 고객들의 요청이 크게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계획했던 투자를 대폭 확대해 고객 및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원통형 공장 4조 2천억 투자, 높은 성장세 보이는 북미 시장 정조준
LG에너지솔루션 신규 원통형 배터리 전용 생산공장은 올해 착공을 시작해 2025년 완공 및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력 모델인 2170 원통형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며 미국 주요 전기차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국내 배터리 업체 중 북미 지역 내 원통형 배터리 전용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LG에너지솔루션이 처음이다. 해당 공장은 연 평균 27GWh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며 이는 고성능 순수 전기차 35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원통형 시장을 선도해 글로벌 최고의 배터리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제 글로벌 원통형 배터리 시장은 지난해 36.8조원 규모에서 2026년 70.2조원까지 2배 가까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전기차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북미에서 원통형 배터리를 탑재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 3조원 규모 세계 최초 대규모 ESS 전용공장 구축해 북미시장 확실한 1위 확보
글로벌 배터리 업체 중 처음으로 대규모 ESS 전용 배터리 생산 공장도 건설한다.
총 3조 원을 투자해 총 16.3GWh 규모로 건설되는 이 공장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독자 개발한 파우치형 LFP 배터리가 생산된다. 올해 착공을 시작, 2026년 양산이 목표다.
글로벌 ESS 시장 역시 각국의 신재생 에너지 관련한 정책적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급격한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북미 시장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Inflation Reduction Act) 등에 따라 전 세계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SNE 리서치에 따르면 북미 ESS 시장은 2021년 14.9GWh에서 2030년 159.2GWh까지 10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생산할 ESS 전용 LFP 배터리 및 시스템은 에너지 밀도, SOC(State Of Charge) 정밀도 등의 면에서 경쟁사 대비 강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현지 생산으로 물류, 관세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가격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ESS 배터리 공급에만 집중하는 경쟁사와는 달리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ESS SI 법인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LG Energy Solution Vertech. Inc)’를 통해 ESS 공급부터, 사업 기획, 설계, 설치, 유지, 보수 등 ESS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역량도 갖추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런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서비스 등 고수익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 확대해 북미시장에서 확실한 1위 지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차별화된 생산 역량 및 제품 포트폴리오로 북미시장 압도적 우위 선점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은 ▲지역 ▲고객 ▲제품 ▲스마트팩토리 등 부문에서경쟁력을 강화해 북미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투자로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북미 시장 내 주도권 경쟁에서 보다 압도적 우위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이번 신규공장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지역에서 총 7개의 생산기지를 확보하게 된다. 현재 미시간 독자 공장 및 오하이오 GM 합작 1공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테네시 GM 2공장 및 미시간 GM 3공장, 오하이오 혼다 및 캐나다 온타리오 스텔란티스 합작 배터리 생산공장을 건설 중에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도 더욱 다각화한다. 현재 전기차(EV) 파우치·원통형 배터리는 물론 ESS용 LFP 배터리까지 제품영역을 넓혀 북미 지역 배터리 업체 중에서 가장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북미 지역에서 더욱 많은 고객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신규 공장에도 원격 지원, 제조 지능화 및 물류 자동화 등 최신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고객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양산 노하우·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더해 북미 배터리 사업의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권영수 부회장은 “이번 애리조나 독자공장 건설이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전기차 및 ESS 시장을 확실하게
선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글로벌 생산 역량과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세계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3-24 · 뉴스공유일 : 2023-04-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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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했다.
22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후 성명을 통해 연방기금금리(미국판 기준금리)를 기존 4.50~4.75%에서 4.75~5.00% 로 올린다고 밝혔다.
연준의 금리 인상폭은 기존 0.50%p에서 0.25%p로 줄었는데 이는 미국 지역 금융권의 유동성 위기와 스위스계 글로벌투자은행(크레디트스위스)의 파산 리스크가 불거진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이로써 우리나라 기준금리와 미국 기준금리 역전폭은 기존 최대 1.25%p에서 1.50%p 로 확대돼 가장 큰 폭의 금리 격차를 보였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이 발표되자 미국 증시는 일제히 급락했다.
뉴스등록일 : 2023-03-23 · 뉴스공유일 : 2023-03-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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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홀딩스(대표 윤근창)가 작년 경영실적 결과 매출 4조원(21일 공시 기준)을 넘기며 4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휠라홀딩스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 2,218억원, 영업이익 4,35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1.3% 증가, 11.7% 감소를 기록했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속에서도 골프 관련 자회사 사업 호조와 환율 상승 수혜로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사업 부문별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아쿠쉬네트의 경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 성장세 속 매출 2조 9,332억원, 영업이익 3,49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한 수치이다.
휠라 부문의 경우 매출 1조 2,886억원, 영업이익 853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은 한 자릿수,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를 보였다.
휠라홀딩스의 매출 상승은 골프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골프 관련 자회사 아쿠쉬네트는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폭의 매출 상승을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
공급망 이슈가 완화 국면에 접어들며 운송비 부담이 줄어들었으며, 신규 출시한 제품이 전반적으로 판매 호조를 이룬 가운데 타이틀리스트 클럽과 기어가 높은 인기를 얻으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휠라 부문의 경우 직접 사업 운영 지역이 대대적인 브랜드 리노베이션 과정에 있어 매출 채널 조정을 비롯한 5개년 전략 수행에 따른 비용이 발생했다.
미국 시장은 전반적으로 지속되는 재고 부담 및 경쟁사 할인 경쟁 심화 등 요인과 더불어 세계 경제의 둔화, 높은 금리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등 거시적 환경 또한 역풍으로 작용해 감소 폭을 더했다.
그럼에도 다각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따라 남미 및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로열티가 매출 회복세를 보이는 점, 중국 합작법인 풀프로스펙트 견조세 및 직진출 후 안정적으로 현지 안착 중인 말레이시아 사업 운영 등이 고무적이다.
휠라홀딩스는 올해 본업에서의 실적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을 세우고 연초부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휠라 부문 중 국내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의 연간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 4,963억원, 영업이익 863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은 한 자릿수,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 했지만 올해 실적 개선에 공을 들이고 있다.
휠라코리아는 실적 회복을 위한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최근 DTC 전략의 일환이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변화 방향성에 맞춰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해 공개했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따른 신규 인테리어 매뉴얼 적용 매장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매출 채널 조정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훼손시키는 채널 비중을 낮추고, 일부 비효율 매장을 철수해 점포당 영업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차원에서는 ‘휠라’의 핵심 종목인 ‘테니스’ 마케팅을 지속 강화하고 패션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휠라는 1973년 테니스 웨어를 공식 출시한 이래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깊은 역사의 테니스 명가로, 최근 미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에서 기념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관련 컬렉션 출시 및 국내외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추가 활동이 예정돼 있는데 휠라는 이와 같이 테니스를 근간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지난 11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화제를 모은 프랑스 디자이너 하이더 아커만과의 협업 제품이 오는 7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휠라홀딩스는 올해도 트렌디하고 신선한 파트너와의 맞손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휠라홀딩스는 지난해 휠라코리아 신임 대표 선임에 이어 올 1월 스포츠 패션업계에 정통한 인물 토드 클라인을 휠라 미국 법인(FILA U.S.A. Inc.) 대표이사로 영입하며 본업의 실적 개선을 가속화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직접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의 실적 개선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브랜드 가치 제고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적인 목표로 두고 정진할 계획이다.
휠라홀딩스 이호연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지속되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아쿠쉬네트의 꾸준한 성장세, 로열티와 합작법인 사업 호조 및 환율 상승 수혜에 힘입어 매출 4조 클럽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라며, “회사의 명확한 방향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중장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3-22 · 뉴스공유일 : 2023-03-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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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약칭 LG엔솔)이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22일 주가(56만2000원)가 상승(2.93%)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LG에너지솔루션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96% 증가한 5,083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75만원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LG에너지솔루션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조6000억원, 519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모두 100%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각각 7%, 15% 웃도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얼티엄 라인 가동률이 안정화 됐는데다 주요 고객사인 북미 GM과 테슬라 판매량도 상대적으로 견조했다"며, "올해 배터리 출하량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늘어난 6114억원으로 높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20년 LG화학에서 물적분할돼 설립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 됐으며 코스피 시장에서 시가총액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LG화학으로 지분 81.84%(LG 지분 33.34%)를 보유하고 있다. 주식 구성은 외국인 비중이 5.4%, 소액주주 비중이 12% 수준이다.
뉴스등록일 : 2023-03-22 · 뉴스공유일 : 2023-03-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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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던 해외 섬유패션 전시회들이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2월 파리 르 부르제 전시 센터에서 개최된 텍스월드 파리(Texworld Paris)전시회는 전세계 115 개국에서 거의 8,000 명의 방문객을 받았는데, 이는 유럽 패션산업과 주요 소싱 국가 간 사업 재개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참가 업체들의 복귀로 인해 더욱 두드러졌는데 중국 기업들은 3년 만에 450 개사가 참가했다.
또한 인도, 인도네시아, 한국, 방글라데시 제조업체들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참가수가 근접했다.
터키의 경우 이스탄불 상공회의소(ITO)가 이끄는 국가관 아래 그룹화된 94 개사를 포함해 122 개사가 참가해 관심을 모았다.
방문객도 2022년 2 월에 비해 거의 3 배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방문객들의 외국인 비율도 1 년 전 65%에 비해 85%에 달했다.
영국인, 터키인, 이탈리아인, 스페인인, 네덜란드인 바이어들이 독일인, 미국인들을 제치고 외국인 관광객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파리 노르 빌뺑뜨 파크 엑쓰포지씨옹에서 개최된 프레미에르 비죵(PV) 파리(2024 S/S)에서도 1,246개의 전시업체가 참가하고 방문객이 2022년 대비 62% 증가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3일간 진행된 PV 파리 기간에 118개국에서 온 70%의 국제 방문객을 포함해 총 34,548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7월(23,377명의 방문객) 대비 48% 증가한 수치이자 2022년 2월(21,303명의 방문객) 대비 62% 증가한 수치였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3-22 · 뉴스공유일 : 2023-03-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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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직물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인 텍스월드 파리(Texworld Evolution Paris) 주최사인 메쎄프랑크푸르트 프랑스 법인 프레데릭 부가드(Frederic Bougeard) 지사장이 방한했다. 그는 텍스월드 파리(Texworld Paris) 전시회가 지난 3년간 코로나 시대를 마감하고 올해 2월 전시회부터 참가업체와 방문객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되고 있다고 밝혔다. 프레데릭 부가드(Frederic Bougeard) 지사장을 만나 텍스월드 파리의 향후 전시회 운영 방안에 대해 들어 보았다.
■ 텍스월드 파리 2월 전시회가 성황리 진행됐다고 하더군요.
-지난 2월 개최된 텍스월드 파리(Texworld Paris)는 참가기업 750개사(20개 국가)에 전세계 115개 국가에서 8,000 여명의 방문객을 받았는데, 이는 유럽 패션산업과 주요 소싱 국가 간의 사업 재개의 신호탄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방문객은 2022년 2월에 비해 3 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코로나로 3 년간 위기를 겪은 텍스월드 파리와 어패럴 소싱(Apparelsourcing) 파리 전시회는 이제 기존 전시회에 버금가는 참가업체에다 방문객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 참가업체와 방문객이 증가한 것은 코로나 방역조치가 풀렸기 때문인가요?
-그렇습니다. 코로나 방역조치가 풀리는 것과 때를 같이해 중국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유럽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전시회에 중국 기업들은 3 년 만에 450개의 회사, 직조업체 및 의류 제조업체들이 유럽 바이어를 만나기 위해 참가했습니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인도, 튀르키예(터키),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제조업체들도 오랫동안 기다려온 대면 전시회(오프라인 전시회)에 참가함으로써 세계로의 재개방에 시동이 걸렸습니다.
■ 중국 기업들이 전시장을 채울 경우 다른 국가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위축되지 않을까요?
-중국 기업들은 선정작업을 거쳐 전시회에 참가 자격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전시회에 나오지 않았던 중국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상대적으로 다른 국가 기업들의 자리가 좁아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올해 7월 전시회의 경우 중국은 참가 선정 기업 외에 400여개 기업들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 기업에는 이런 선정 작업은 거치지 않습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을 통해 신청하는 기업은 모두 참가 자격을 부여합니다.
앞으로 저희 주최측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돈독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한국 섬유기업들이 텍스월드 파리에 더욱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한국의 섬유직물 전시회인 PIS(프리뷰인 서울)와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 한국 섬유기업에 텍스월드 파리 참가 확대를 권유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한국 섬유기업들은 유럽 시장에 맞는 장점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기술혁신(이노베이션)과 품질(퀄리티)면에서 앞서 있고 경험(커리어)이 풍부해 유럽 바이어들이 신뢰하고 선호하는 국가입니다.
특히 최근 한국은 엑티브 웨어(아웃도어스포츠, 애슬레저) 쪽에 앞서가고 있어 유럽 바이어들이 주목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 다음 7월 전시회는 장소(전시장)를 변경했다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올해 하계 전시회는 7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파리의 포르테 드 베르사유 엑스포 센터(전시장 1홀/파리 인트라 무로스) 전시장 1홀에서 45,000m²규모로 크게 확장해 개최됩니다.
올해 2월 동계 전시회 전시장이 25,000m² 였으니 거의 2배 가까이 확대된 것이지요.
이번에 옮긴 전시장은 도심지에 위치해 있어 전시장 임대료가 기존 전시장(파리 르 부르제/Paris Le Bourget)에 비해 30%가량 비싸지만 지하철 등 대중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에 바이어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 됐습니다.
이번에 전시장을 옮긴 이유는 참가업체가 크게 확대 됐는데다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기존 파리 르 부르제(Paris Le Bourget) 전시장이 올림픽 프레스센터로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 텍스월드 파리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텍스월드 파리는 오랫동안 아시아 지역 섬유기업들의 유럽진출 교두보가 돼 왔습니다.
같은 시기에 열리는 프레미에르 비죵(PV) 파리가 유럽지역 섬유기업 중심의 전시회라면 텍스월드 파리는 아시아지역 섬유기업들에게 보다 개방적으로 문을 열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한국과 같은 고품질, 고퀄리티, 합리적 가격을 갖춘 잠재력 있는 유망 섬유기업들에게 텍스월드 파리를 통해 유럽 진출의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은 물론 아시아지역 섬유기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 텍스월드 파리가 이번에 25주년을 맞습니다. 특별히 기획중인 행사가 있는지요.
-텍스월드 파리가 25주년을 맞아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많은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 할 수 있게 돼 저희 주최측도 기대가 컵니다.
우선 이번 7월 행사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전시회가 정상 규모로 되돌아 왔기 때문에 보다 역동적인 전시회가 되도록 진행할 방침입니다.
텍스월드 파리에 맞춰 어패럴소싱 파리, 아반텍스 파리, 레더월드 행사가 포르테 드 베르사유 전시장 1홀에서 동시에 개최됩니다.
아울러 란제리, 스포츠웨어 및 수영복 시장을 위한 재료 및 액세서리 전문 소싱 플랫폼인 국제 란제리 무역쇼 & Interfilière(인터필리에르/ WSN주관 Who'Next)가 같은 시기(7월2일~4일)에 개최돼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는 25주년을 기념해 전시회 행사 후 참가업체와 방문객을 위한 파리 쇼핑 나이트가 진행됩니다. 파리 주요 백화점과 협력해 참가업체와 방문객들이 미리 상품을 예약하고 할인혜택을 주는 이벤트입니다.
텍스월드 파리의 이러한 전략적 선택과 이벤트는 파리에서 다양한 소싱 플랫폼을 원하는 바이어와 참가기업들의 요청에 부응한 것입니다.
시장에 경쟁력을 부여할 더 많은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함으로써 새로운 방식으로 텍스월드 파리 25주년을 축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3-22 · 뉴스공유일 : 2023-03-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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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과 금융위원회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지난 16~17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에코프로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과 특사경은 2020~2021년 에코프로 전·현직 임직원들이 미공개 정보 등을 이용해 주식 거래를 한 뒤 부당이득을 얻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한국거래소가 임직원들의 이상 주식 거래 징후(불공정거래 의혹)를 발견해 특사경에 통보한 데 따른 것이다.
코스닥 상장 기업인 에코프로와 계열사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배터리 양극재 관련 제조업체로 최근 주가가 급상승 했다.
한편 에코프로에 대한 검찰의 압색에도 불구하고 22일 현재 에코프로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3-21 · 뉴스공유일 : 2023-03-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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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및 섬유기계 업계에 태양광 설치 붐이 일고 있다.
최근 섬유 제조업체들의 수익성이 약화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입원 발굴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대안으로 태양광 설치를 적극 검토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경북소재 산자용직물 업체 K사는 2011년 공장 지붕에 태양광 1,000Kwh를 설치한데 이어 지금까지 5,200Kwh를 설치해 월 수억원의 수익을 얻고 있다.
또 이 회사는 1만평 공장을 매입해 태양광 3,000Kwh를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
성주소재 산자용직물 업체인 P사도 2년전 태양광 1,500Kwh를 설치해 월 5~6천만원의 수익을 내고 있어 회사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섬유기계 업체들도 최근 태양광 설치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명인기계, 삼진기계, 금성기계, 석전산업, 한주무역 등 10여개사가 태양광을 설치했거나 조만간 설치할 예정이다.
섬유직물 업체들도 태양광 설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성서공단소재 대기섬유, 희성글로벌 등 다수 업체들이 태양광업체와 계약을 진행중이다.
정부가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REC 1.5배로 책정해 수익성이 높아짐에 따라 현재 시세 수익으로는 3년 정도면 투자금이 회수될 것으로 보여 태양광 설치(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태양광 업체들은 섬유업체들에게 자체자금이나 에너지자금을 지원받아 설치를 권유하고 있는데 일부업체들은 선투자후 투자금을 회수 한 뒤 업체에 돌려주는 방식을 적극 제안하고 있다.
공장 지붕 임대방식은 재산권행사 제약과 수익성이 낮아 선호되지 않는 편이다.
뉴스등록일 : 2023-03-21 · 뉴스공유일 : 2023-03-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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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이 ‘포스코퓨처엠(POSCO FUTURE M)’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으로 거듭난다.
포스코케미칼은 20일 포항 본사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포스코퓨처엠으로 사명 변경을 확정하고, 이어서 김준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명선포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사명 포스코퓨처엠은 경쟁력 있는 소재(Materials)를 통해 세상의 변화(Movement)를 이끌며 풍요로운 미래(Future)를 만들어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Management)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제까지 철강 사업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의 버팀목이 돼 온 포스코그룹이 지난해 지주사 출범과 함께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퓨처엠이 핵심 사업회사로서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미래 변화를 선도한다는 것이다.
특히 자원빈국인 우리나라에 포스코그룹이 '제철보국'의 정신으로 국가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것처럼 이제는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배터리 소재는 물론 미래 국가가 필요로 하는 최고 품질의 소재를 공급하여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함으로써 '소재보국'의 대업을 이뤄나간다는 다짐도 함축했다.
포스코퓨처엠은 그룹의 7대 핵심사업중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전담하는 사업회사로, 철강 사업에 이어 그룹의 차세대 성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차전지 사업이 반도체, 미래차, 로봇 등과 함께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사업분야로 선정돼 포스코퓨처엠의 그룹내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사장은 이날 사명변경 선포식 기념사를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회사는 철강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소재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해 왔으며,이에 따라 회사 이름도 시대정신과 소명을 담아 조금씩 변화했다”며 “‘화학과 에너지소재 글로벌 리딩 컴퍼니’라는 비전을 달성하고 100년 기업의 새 미래를 성공적으로 건설해야 하는 여정을 우리의 이름을 새롭게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주총 및 이사회를 통해 새롭게 회사를 이끌 사내외이사도 선임했다.
김준형 사장이 대표이사로, 윤덕일 기획지원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고, 사내이사에 김진출 안전환경센터장, 사외이사로는 김원용, 이웅범 現 사외이사,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유병옥 포스코 친환경미래소재팀장이 재선임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3-20 · 뉴스공유일 : 2023-04-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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