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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공과대학(학장 최세휴)은 기존 공과대학 부속공장을 공과대학 기술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7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세휴 경북대 공과대학장, 한동석 IT대학장, 하성호 경상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1981년 5월 문을 연 이래 공과대학 부속공장은 연구수행을 위한 비규격 제품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가공·제작하면서 경북대 공학 연구·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번 명칭 변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첨단 공학 분야 연구·교육 지원 확대를 위해 내부 공모로 정해졌다.
공과대학 기술지원센터는 5축 고속가공기 등 100여점의 첨단기자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 실험·실습 지원 ▷교수 연구용 기기 및 실험장치 제작 지원 ▷지역 중소기업체 시작품 제작 및 기술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차헌녕 경북대 공과대학 기술지원센터장은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양질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대학 연구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10 · 뉴스공유일 : 2022-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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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플랫폼(이하 메타)이 9일(현지시간) 1만1000명 이상을 해고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앞서 메타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는 8일 수백명이 참석한 임원 회의에서 감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메타의 이번 감원 규모는 전체 직원 8만7000여명의 13%에 해당한다.
이번 해고는 메타 18년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감원이자 올해 들어 현재까지 정보기술(IT) 부문 최대 감원이다.
메타는 지난 몇 년간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새로운 기업을 인수하며 급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2020~2021년 2만7,000명을 신규 채용하고 2022년 9월까지 1만5000여명을 추가로 채용하는 등 몸집을 불려왔다.
그러나 경기 둔화에 따라 광고 수주량이 줄어들고 틱톡(TikTok/중국 동영상 공유서비스) 등과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메타는 올해 2분기에 사상 첫 분기 매출 감소를 기록했고 3분기에도 감소세가 지속됐다. 메타의 3분기 영업이익은 1년 전 절반 이하로 줄었다.
메타의 대규모 감원에 앞서 트위터는 지난주 전 직원의 절반인 3,700명을 감원한 바 있다.
트위터에 이어 메타의 대규모 감원 바람은 무한대 성장을 구가해 오던 정보기술(IT),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업들이 성장의 한계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징표로 와닿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10 · 뉴스공유일 : 2022-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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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대구염색공단에 입주한 염색업체들의 공장 매매 및 임대 계약이 속속 성사되고 있다.
폴리에스터 후직물 염색업체인 (주)정원아앤씨(대표 이동렬)는 지금까지 공장을 임차해 운영해 왔는데 최근 임대업체인 앤디아이와 협의 끝에 매입을 마무리 했다.
이 회사는 공장 매입이 마무리되면서 설비투자와 염색 차별화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 이동렬 대표는 "주위의 관심과 성원으로 공장을 매입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투자와 염색품질 차별화에 올인해 전문 임가공 업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샌드워싱가공 전문 업체인 현대바이오(대표 남영환)도 대구염색공단 소재 삼우D.F.C 공장을 최근 매입했다.
또, 호명에프앤디로 부터 공장을 임차한 거목텍스가 최근 공장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로컬섬유업체인 (주)윤텍스가 공장을 새로 임차해 가동에 들어갔다.
이처럼 공장 매매와 임대가 속속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대구염색공단이 스팀값 폭등에도 불구하고 타공단이나 외각지 보다 원가경쟁력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08 · 뉴스공유일 : 2022-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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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인수한 트위터에서 하룻밤 사이 직원의 약 절반인 3700여명을 해고했다.
머스크 CEO는 지난달 27일 트위터 인수 이후 일주일여 만인 3일(현지시간)에서 4일로 넘어가는 하룻밤 사이 3,700명의 본사 직원을 해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고 직원들은 4일 오전 공식 해고 통보 이메일을 받기 전 이날 새벽부터 회사 사내망에 접근할 수 없었다.
트위터의 이같은 조치에 미국 트위터 직원들은 소송전을 예고했다.
일부 트위터 직원은 사전 통보 없는 해고는 미국 연방법과 캘리포니아주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노동법은 해고 전 최소 60일 전에 해고 통보를 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한국법인인 트위터코리아의 일부 직원들도 일방적으로 해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당해고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04 · 뉴스공유일 : 2022-11-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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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올해 3분기 매출액 14조1777억원, 영업 이익 9012억원의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8%, 영업 이익은 23.9% 증가한 실적이다. 지난 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15.8%, 영업 이익은 2.6% 증가한 실적이다.
LG화학 CFO 차동석 부사장은 3분기 실적과 관련해 “글로벌 경기 침체 따른 석유화학 시황 악화가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감소의 영향이 있었지만, 첨단 소재와 에너지 솔루션 등 신성장 동력 중심 사업에서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높이면서 연결 기준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4분기를 저점으로 앞으로 석유화학 시황의 점진적 개선이 전망되는 가운데 양극재 등 첨단 소재의 근간인 전지 재료 사업을 지속 확대해가며 이익 규모를 더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부문별 구체적인 3분기 실적 및 4분기 전망은 아래와 같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5조4931억원, 영업 이익 926억원을 기록했다. 유가 상승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감소세로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가 악화하며 수익성이 하락했다.
4분기는 글로벌 수요 부진 지속 및 공급 증가 등으로 어려운 시황이 예상되지만, 올해 하반기를 저점으로 앞으로 점진적 시황 회복이 전망된다.
첨단 소재 부문은 매출 2조5822억원, 영업 이익 4158억원을 기록했다. 전지 재료 출하 확대 및 판가 상승에 따른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으며, IT/반도체 전방 시장 악화 속에서도 양극재 사업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성 규모도 확대됐다.
4분기에는 메탈 가격 하락에 따른 양극재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향후 안정적인 출하 물량 증가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명 과학 부문은 매출 2252억원, 영업 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 성장 호르몬과 유셉트 등 주요 제품의 매출 확대에도 중국 에스테틱 사업 회복 지연 및 R&D 연구 개발비 집행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하락했다.
4분기는 백신 및 성장 호르몬 등 주요 제품 출하 확대로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신약 과제 임상 진행에 따른 R&D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 솔루션은 매출 7조6482억원, 영업 이익 5219억원을 기록했다. 유럽 및 북미 고객사 수요 개선에 따른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증가 등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등으로 수익성도 개선됐다.
4분기에는 북미 생산 능력 확대 및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을 통해 가파른 성장세가 전망되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를 가속할 계획이다.
팜한농은 매출 1566억원, 영업 손실 34억원을 기록했다. 테라도 수출 증가 등 작물 보호제 국내외 매출이 확대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 및 수익성이 개선됐다.
4분기에는 작물 보호제 해외 판매 및 특수 비료 판매 확대로 연간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03 · 뉴스공유일 : 2022-1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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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SUN이 ‘이것만 알아도 아마존 1등 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의 이태목 저자는 삼성 22년, 국회의원 보좌관, 경기도지사 자문관을 거쳐 미국에서 경기도 북미사무소 소장을 역임했고, 자신의 첫 사업을 미국에서 겁 없이 시작해 미국 주류 시장의 월마트, 블룩스톤, B&H 등과 같은 오프라인 주요 기업 거래에서뿐만 아니라 1년 3개월 만에 아마존에서 자신의 제품을 판매 1위, 가지고 싶은 제품 1위의 성과를 올린 특이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이태목 저자는 ‘최고급, 최고가 레이저 빔 프로젝터’라는 고난도 제품으로 미국 시장에서 첫 사업을 시작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새로운 기지를 발휘해 미국 오프라인 소매 중소기업과 대기업, 오프라인 도매 유통 기업들과 거래를 성시켰다. 저자는 책에서 미국의 다양한 온라인 중소기업들과 거래와 아마존에서의 눈부신 성과를 올리는 과정 하나하나를 실제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아마존을 하나의 판매 채널로 생각해 왔다.
이태목 저자는 “아마존은 온라인, 오프라인, 컨벤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뿌려 놓은 씨앗을 수확하는 곳이다”고 정의하고 있다.
그는 실전에서 느낀 아마존에 리스팅하는 방법은 물론 템플릿 활용법, 아마존에서의 판매 방법 및 광고하기, 고객의 좋은 리뷰 받는 방법과 나쁜 리뷰 대처법, 리퍼 제품 활용법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하면 아마존에서 성공적으로 판매 우위를 달성할 수 있는지를 상세하게 알려 준다.
이태목 저자는 자신이 거래한 미국 내 오프라인, 온라인 기업들의 특성과 그 기업들과 거래를 위해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노하우들을 숨김없이 책 곳곳에 생생하게 기술하고 있다.
또 자신이 경험한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기법은 물론 미국의 각종 컨벤션 활용법, 미국 특유의 각종 Fair 활용하기부터 항공기 잡지를 통한 마케팅, 스포츠 마케팅까지 각 마케팅의 특성과 활용 방법,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 준다.
미국에서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멕시코, 폴란드, 홍콩, 영국을 포함한 유럽, 캐나다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며 얻은 값진 경험도 아낌없이 공유한다.
세계 최고의 최대의 유통 기업 구매 담당자들은 좋은 제품을 기다리고 있다. 내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비교 우위에 있다고 판단되면 도전하기를 권한다.
도전하면 열린다. 중소기업인들이 자신의 제품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자신의 제품이 경쟁사 제품에 비해 비교 우위 장점을 잘 정리해 담대하게 세계 시장에 도전하면 반드시 길은 열린다는 것이다.
한국의 중소기업인들이 세계 시장을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태목 저자의 마음이 이 책의 곳곳에 녹아 있다.
그만큼 간절하게 저술하였고, 진심을 담아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
저자 이태목 박사는 “나의 경우 아주 빠르게, 매우 집중적으로, 극히 짧은 기간 내에 미국 시장의 거의 모든 것을 겪어 본 압축 파일과 같다. 내가 미국에서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작은 성공을 하기까지 겪은 수많은 어려움과 다양한 노하우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렇기에 이 책이 미국에서 사업을 하려는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인들에게 분명히 도움이 된다고 확신한다. "고 강조했다.
◇저자 프로필
·경북대 전자공학과, KDI MFDI 석사
·연세대 도시공학과 석사/박사 수료
삼성: 엔지니어-생산관리-신규사업-방산영업-본사 인사차장
·국회의원 보좌관(과학기술정보통신 위원장 4급)
·삼성전자(본사 인사부장, 총무부장, 산업보안부장, 홍보그룹장)
·경기도지사 투자유치 자문관(3급 대우)
·삼성전자(녹색경영 T/F)
·경기도 북미사무소장(미국)
-경기도 LA 섬유센터, 경기도 미국 메디컬 센터 설립
·미국, 한국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KDC Inc.)
-World OKTA-LA 2019년 수석 부이사장 역임
-미국 남가주 한인전자상거래협회 회장 역임
-미국 Trick Art LLC 대표 역임
·저서: ‘삼성맨 공무원 체험기’(2008. 9월)
·수상: 삼성그룹(회장) 기술상, 국정원장상(산업보안 공로),
·경기도지사상(공로상), 국무총리 표창장(무역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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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10-29 · 뉴스공유일 : 2022-10-2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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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들이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채용을 본격화 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은 올 하반기부터 기존 그룹채용 형식에서 코오롱FnC 자체 시행으로 첫 운영된다.
코오롱FnC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총 18개 직무 확대 편성을 통해 전략적으로 미래핵심인재를 선발한다.
특히 패션기업 중 최초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통한 티저 홍보영상을 노출시키는 등 디지털에 익숙한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인재를 적극 공략한다.
또한 모집기간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코오롱FnC 직무 브이로그 영상(패션기획MD/디자인/영업)을 공개하고, 구직자들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패들릿 페이지를 오픈했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며, 코오롱FnC 채용 홈페이지(DREAM.KOLON.COM)에서 온라인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직무는 △상품기획 △영업관리 △마케팅 △디자인 △생산관리 및 소싱 △온라인MD △디지털마케팅 △플랫폼 기획 △UI/콘텐츠 디자인 △IT시스템 운영 △CRM, 데이터분석 △ESG 전략기획 및 운영 △전략 △투자 △사업관리 △인사 △재무 △회계 △홍보 분야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023년 2월)로, 2023년 1월 2일부터 입사가 가능한 자에 한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1차 면접, 최종 면접 네 단계 진행 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특히 1차 면접은 광진구에 위치한 컨테이너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에서 진행, 채용파티 콘셉트로 구직자들이 코오롱FnC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는 이커머스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 전형을 진행한다.
온라인 시장에서 함께 성장하며 역량을 발휘할 인재를 확보하고, 패션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취지로 진행하는 채용 전형이다.
이랜드월드는 이번 채용으로 이커머스 부문에서 함께할 ▲온라인MD ▲마케팅 ▲SCM 직군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5일부터 진행된 서류접수 전형을 시작으로 ESAT 직무적성검사, 1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채용공고에 안내된 지원 자격을 갖춘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국내 패션 온라인 시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성장의 기회는 물론이고, 다양한 복지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랜드월드 이커머스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 전형은 이랜드스카우트 홈페이지를 통해 9월 5일부터 26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글로벌 패션 수출기업 한세실업은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 및 해외법인 지역 전문가를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한세실업 경영일반의 경영지원과 IT, 각 해외법인(아이티, 과테말라, 베트남 등)의 지역 전문가다. 지원 자격은 직무에 따라 다르다.
본사 경영지원 직무는 국내외 4년제 대학교 졸업 또는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공은 무관하다.
IT 직무는 IT 관련학과를 졸업해야 하며, IT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해외 지역 전문가는 인턴 기간 본사 근무 후 해당 지역으로 파견되기 때문에 입사 후 각 지역에서의 근무가 가능한 자여야 한다.
공통적으로는 영어 공인어학 성적을 소지해야 하며, 해외출장 및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올해 11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접수는 9월 18일 17시(한국시간 기준)까지 한세실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9-13 · 뉴스공유일 : 2022-09-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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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장 집권 군주(재위 기간 70년)이자 영연방 수장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로 서거했다.
영국 왕실은 여왕이 9월 8일 오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던 중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왕위 계승권자인 여왕의 큰아들 찰스 왕세자(찰스 3세)가 국왕의 자리를 이어받았다.
여왕은 지난해 4월 70여년 해로한 남편 필립공이 세상을 떠난 뒤 급격히 쇠약해졌다. 올해 초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됐으나 회복되기도 했다.
1952년 2월 6일 아버지 조지 6세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25살 젊은 나이에 케냐(영연방 순방중)에서 왕위에 오른 뒤 70년 216일간 재위했다.
영국 국장으로 치뤄질 장례식은 여왕 서거 후 10~12일째 되는 날(9월 19일 예정)에 치러진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9-09 · 뉴스공유일 : 2022-09-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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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효성티앤씨가 국내 기업 최초 독자기술로 수소차 연료탱크의 라이너 소재용 나일론을 개발 및 활용하는 데 성공했다.
합성섬유의 신화를 이뤄내며 의류의 역사를 바꾼 나일론이 수소 에너지 산업의 핵심 소재로 진화시킨 것이다.
라이너는 연료 탱크의 내부 용기로 수소를 저장하고 누출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핵심 부품이다.
효성티앤씨의 나일론 소재는 기존 금속 및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라이너 소재 보다 경량성, 가스차단성, 내충격성 등이 우수하다.
효성티앤씨가 개발한 나일론 라이너 소재는 기존 금속 소재 대비 70%, HDPE 소재 대비 50% 가볍고, 수소 가스의 누출을 막는 가스차단성도 기존 금속 소재 대비 30% 이상, HDPE 소재 대비 50% 이상 높다.
기존의 금속 소재 라이너는 무겁고 장기간 수소에 노출 시 취성(깨지기 쉬운 정도)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반면, 나일론 소재의 라이너는 수소 흡수력과 통기력이 낮아 취성 위험이 없다.
HDPE 라이너는 400bar수준의 고압 용기로는 사용되나, 일반적인 수소전기차가 요구하는 700bar의 압력을 견디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수소용기 라이너는 수소의 잦은 충전과 방전에 따른 급격한 온도차에 견딜 수 있어야 하는데, 나일론 소재의 라이너는 -40도에서 85도까지 견디는 등 온도차에 따른 내충격성도 뛰어나다.
이번 개발 성공은 그 동안 해외 업체들이 독점해 온 나일론 소재의 라이너 시장에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효성티앤씨가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수소시장 전문조사기관인 H2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부터 유럽의 주요 도심지역의 내연기관트럭 운행이 제한되는 등 글로벌 수소차 시장이 본격 성장해 2030년에는 연간 수소차 생산대수가 105만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나일론 소재 라이너 시장의 수입 대체 효과도 2030년 연간 약 27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수소전기차를 포함해 드론, 트램, 선박, UAM(도심항공모빌리티)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수소용기용 라이너 소재로 나일론도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일론 소재의 라이너는 효성의 수소 밸류체인 완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은 △국내 1위의 수소충전소 공급력 △수소 경제의 판도 변화를 일으킬 액화수소 플랜트 건립과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 △수소차용 연료탱크에 필수 소재인 탄소섬유 생산 등으로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해 왔다.
이번 개발 성공은 효성이 수소의 생산과 유통뿐만 아니라, 저장과 활용 분야에서도 글로벌 시장을 견인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효성티앤씨의 나일론을 적용한 수소용기는 지난 6월 수소용기 국제 품질 규격(UN/ECE R134) 시험을 통과하여 라이너 소재로서 기능과 품질, 기술적 완성도를 갖추게 되었고 수소연료탱크 제조업체 및 완성차 업체와 협력하여 상용 테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 -60~90도까지 내온 및 내충격성 범위를 넓혀 상용 트럭의 튜브트레일러부터 남극과 적도 등 전세계 바다를 항해하는 CNG 및 수소 선박에 이르기까지 라이너 소재로 나일론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효성티앤씨가 세계 최초로 바다에 버려진 어망을 재활용한 나일론 리싸이클 섬유 기술을 개발한 만큼, 향후 라이너 소재로도 리싸이클 나일론을 적용해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티앤씨의 나일론 라이너 소재 개발은 사양산업으로 치부된 섬유 산업에서도 기술력을 갖추면 첨단 수소 산업의 핵심 소재로 탈바꿈하는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며, “효성이 오랫동안 쌓아온 첨단 소재와 섬유의 기술력으로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9-08 · 뉴스공유일 : 2022-09-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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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배우 김태리를 모델로 발탁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아웃도어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MZ세대 고객들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모델 김태리와 함께 한 첫번째 광고 캠페인은 하이킹화 ‘무브’이다. 아웃도어 초심자는 물론 가벼운 트레일 러닝, 자전거, 캠핑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김태리의 모습을 경쾌하게 담았다.
코오롱스포츠는 상반기의 신장세를 이어 본격적으로 FW시즌을 시작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상반기에 150%의 매출 신장율(동기간 전년비)을 기록, 다시 한번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아웃도어의 성수기라고 할 수 있는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코오롱스포츠의 저력을 확실히 보여줄 계획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차별화된 상품 전략으로 FW시즌을 맞는다.
대개 플리스와 헤비다운 판매로 바로 이어지는 타 브랜드와는 달리, 가을/겨울철 기온에 맞는 상품을 반 발짝 앞서 할 예정이다. 테크 스니커즈인 무브를 시작으로 윈드체이서, 안타티카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출시 계획을 잡고 있다.
코오롱스포츠 박성철 브랜드 매니저는 “내년이면 코오롱스포츠가 론칭한 지 50년이 된다. 한자리에서 반백 년을 지켜온 것이다. 우리나라의 레저 문화를 이끌어 온 만큼, 이번 시즌은 내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더욱 특별하게 준비했다.” 고 전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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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사장 이영관)이 제5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화학 및 재료 기초분야에 김동호 연세대 화학과 교수, 응용분야에 백종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를 선정했으며, 각각 1억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김동호 교수는 포피린 분자체를 기반으로 화학계의 근본 원리의 하나인 분자의 ‘방향성과 반방향성’을 규명, 조절해 비선형 광학물질, 음이온 포획, 광반응 및 광활성 물질 등의 응용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관련 연구를 획기적으로 진보시킨 탁월한 업적을 평가받았다.
백종범 교수는 그래핀, 전이금속디칼코겐과 같은 2차원 전자공액형 소재에 화학적, 구조적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 방안을 다수 개발해 다차원 신소재 분야 연구를 선도해왔으며, 관련기술의 산업계에 이전으로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등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창의적 과제, 잠재성 높은 연구에 도전하는 신진 과학자 4명을 선정해 앞으로 3년간 1억 5천만원의 연구 기금도 각각 지원한다.
연구기금 기초에 정원진 광주과학기술원(GIST) 화학과 교수, 조승환 포스텍(POSTECH) 화학과 교수, 응용에는 박문정 포스텍 화학과 교수, 유승호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정되었으며, 유기합성, 고분자,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가 선정됐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상을 공모한 후,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10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올해 설립 5년을 맞은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공익재단으로서 한국의 화학,재료분야의 기초 및 응용과학기술 발전과 학술진흥을 위한 과학기술상과 연구기금 지원 외에도
지금까지 이공계 대학생 140 여명에게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차세대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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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섬유수출 누계는 전년동기 대비 10.8% 증가한 1,582.3백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섬유개발연구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통계자료)
대구·경북지역의 6월 섬유 수출은 직물 수출의 소폭 증가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사태의 장기화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등으로 인한 섬유류 제품 수요감소로 전년동월 대비 7.0% 감소한 242.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섬유직물은 130.4백만달러를 수출해 전년동월 대비 2.6% 증가한 반면, 섬유원료 42.0백만달러, 섬유사는 53.2백만달러, 섬유제품 16.7백만달러를 수출해 전년동월 대비 각각 16.5%, 17.8%, 9.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의 주요 수출품목인 폴리에스터 직물과 니트는 전년동월 대비 각각 16.6%, 9.2% 증가한 45.3백만달러, 23.5백만달러를 수출했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6월과 비교하면 폴리에스터 직물은 5.1% 감소한 반면, 니트는 11.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국별 섬유 수출을 살펴보면 전년동월 대비 미국(0.3%), 튀르키예(10.6%), 아랍에미리트(28.8%) 등에서 증가한 반면 중국(14.9%), 베트남(5.1%) 등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관계자는 “지역 섬유업체의 수출은 올해 들어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서 섬유류 관련 제품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회복세를 이어 왔으나,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사태 장기화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불안으로 인해 6월 섬유 수출은 감소세로 돌아섰다."며, "원가상승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로 업체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16 · 뉴스공유일 : 2022-08-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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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에 소재한 쇤브룬 궁전(Gardens of Schonbrunn)은 18세기부터 19세기(1918년)까지 유럽을 호령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궁전(한국의 경북궁 같은 곳)이다. 궁궐과 정원을 합쳐 대지가 50만평이다.
쇤브룬 궁전에는 1441개의 방이 있고 곳곳에 예술품들이 즐비하다. 이곳에는 로코코 양식의 궁궐 외에도 세계 최초의 동물원(1752/빈동물원)이 세워져 있다. 대지와 궁궐은 1996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정됐다.
마리 앙투아네트(오스트리아 공주이면서 프랑스 루이 16세의 왕비)가 이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나폴레옹이 빈을 점령했을 때 사령부로 사용했던 곳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16 · 뉴스공유일 : 2022-08-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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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가공업체들이 가스비 폭등이라는 악재를 만나 휘청이고 있다.
염색업계는 스팀(증기)값 폭등에다 가스비 등 에너지 가격의 잇따른 인상으로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데 8월에 가스값이 27%나 인상되면서 채산성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스팀, 가스 등 에너지 비용 외에도 염조제 등 염색관련 원, 부자재 제품 대부분이 오르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로 염색업체들을 옥죄고 있다.
대구염색공단에 소재한 폴리니트 염색업체인 K사는 이번 가스값 인상으로 가스값만 월 1,200만원을 추가로 지출했다.
이 기업은 가스값 인상과 함께 일감마저 줄어들면서 힘든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K사 S사장은 "최근 1~2년간 너무 많이 원가가 오르다보니 대처할 방안을 못찿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염색업계 전체가 공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11 · 뉴스공유일 : 2022-08-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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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가 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스판덱스를 뽑아내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효성티앤씨는 기존 석탄 대신 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를 가공해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creora® bio-based)’ 개발에 성공하고 글로벌 친환경 인증까지 획득했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는 지난 6월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글로벌 친환경 인증인 ‘에코 프로덕트 마크’를 획득했다.
SGS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검사, 검증, 테스트 및 인증기관이다. 1878년 설립되어 품질, 신뢰성 및 친환경 등에 대한 국제 표준을 제공하며 글로벌 패션브랜드와 전자 및 의료기기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 제품의 인증을 담당하고 있다.
에코 프로덕트 마크는 △친환경 원재료를 사용하고 △인체에 무해하며 △ESG경영을 통한 친환경적 방식으로 생산한 제품에 대한 인증이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는 스판덱스 재료 중 석탄에서 추출하는 원료 일부를 미국 농무부(USDA) 바이오 인증을 받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로 대체해서 만들었다.
옥수수에서 추출된 원료는 예전부터 일반 섬유를 비롯해 포장지, 화장품, 액체세제 등에는 사용되고 있었다. 하지만 스판덱스와 같은 고기능성 섬유제품은 기술력의 한계로 특유의 신축성과 회복력 발현이 불가능해 적용되지 못했다.
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1년이 넘는 연구개발 끝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LCA(Life Cycle Assessment: 국제 표준 환경영향평가기법) 평가에 따르면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 적용 시 기존 스판덱스 대비 물 사용량은 39%,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23%를 줄일 수 있다. 이는 1톤 사용할 때 마다 소나무 378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 만큼 탄소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우수한 신축성 및 회복력을 바탕으로 스포츠 및 애슬레저 웨어, 란제리 등 기존 스판덱스가 활용되는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최근 EU가 2025년 탄소국경세(CBAM) 전면 도입을 발표함에 따라 원료부터 친환경적인 소재(바이오 소재)에 대한 글로벌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인 ‘데이터 브릿지’에 따르면 바이오 섬유 시장 규모는 2029년까지 매년 평균 5.5%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바이오 섬유는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점을 장점으로 의류뿐만 아니라 전자, 건축, 자동차, 항공우주분야까지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발전에 따라 전기차의 내장재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효성티앤씨는 리사이클을 넘어 바이오 섬유시장 개척을 통해 친환경 의류 소재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스판덱스는 의류의 착용감 개선과 기능성을 위해 평균 5%~20%, 속옷에는 40%까지 다른 섬유와 함께 혼용된다.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0%는 패션산업에서 발생한다.
패션업계는 이를 해결하고자 친환경 섬유를 사용한 제품으로의 방향전환을 모색했지만,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천연섬유(면, 견 등), 폐페트병이나 폐그물, 자투리 원단을 활용한 물리적 또는 화학적 리사이클 섬유라는 제한된 범위의 소재만을 사용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글로벌 패션브랜드들은 MZ세대의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재선정에서 제조공정까지 윤리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바이오 섬유로 소재 사용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는 거의 모든 의류에 포함되는 스판덱스의 원료부터 자연 친화적인 것으로 바꾸면서 석탄과 같은 화학적 에너지원의 사용을 줄이고, 줄어든 탄소세로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며, 마케팅 차별화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했다.
효성티앤씨는 우선 구미 등 국내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생산을 시작해 향후 베트남 등 글로벌 생산기지까지 바이오 스판덱스 생산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글로벌 패션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자연 원료 사용 비율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친환경 섬유의 3개 축은 △재활용 플라스틱(리젠) △바이오 섬유(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 △생분해 섬유다. 이 중 바이오 섬유는 친환경의 최고 정점에 있는 분야로 앞으로 생분해 섬유 등 차세대 친환경 섬유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업계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11 · 뉴스공유일 : 2022-08-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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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는 호텔 &리조트가 많다. 그 가운데 속초롯데리조트(4성급)는 속초 바닷가가 한눈에 들어오는 리조트이다. 주변에 속초 외옹치바다향기로(둘레길)가 있다. 이 둘레길은 외옹치항에서 속초해수욕장(속초해수욕장에서 출발할 경우 외옹치항으로 나올 수 있음)까지 이어진 해안 샛길(사잇길, 둘레길)로 1.74km에 달한다. 호텔 앞에는 실외 수영장도 운영된다.
속초 청초호 앞에 위치한 속초체스터톤스호텔(4성급)은 청초호와 바닷가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호텔이다. 호텔 안에 수영장과 온천욕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구비돼 있다. 주변에 청초호 둘레길을 돌아볼 수 있다. 루프탑에는 전망대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양양군 강현면에 소재한 투와이호텔(2성급)은 루프탑에 식당과 바다를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다.
■ 속초, 롯데리조트
-강원 속초시 대포항길 186/033-634-1000/4성급
■ 속초, 체스터톤스호텔
-강원 속초시 엑스포로 109/033-632-0001/4성급
■ 양양, 투와이호텔
-강원 양양군 강현면 동해대로 3277-3 /0507-1335-3277/2성급.
뉴스등록일 : 2022-08-06 · 뉴스공유일 : 2022-08-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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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시회 주최자 가운데 하나인 독일 메쎄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는 올해 2분기를 기해 중단됐던 박람회(전시회)사업 활동을 본격 재개하며 매출 4억 유로 목표 달성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2년여간의 휴식이 끝나고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복귀가 이루어졌으며,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129개국에서 약 3,450 개의 전시업체와 약 133,000명의 방문객이 모였던 5개의 주요 행사가 진행됐다. 2022 년 5 월 개최된 IFFA 에 약 5 만명의 방문객이 참관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몇몇 무역박람회를 위한 수렴점으로서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이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메쎄프랑크푸르트의 비즈니스 재개는 거의 모든 산업 단체로부터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지금까지 5개의 행사가 다시 개최됐으며 전문 조명&오디오(Prolight + Sound), 육가공(IFFA) 및 섬유산업(Techtextil, Texprocess & Heimtextil)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자들을 맞았다.
볼프강 마찐(Wolfgang Marzin) 메쎄프랑크푸르트 회장 겸 CEO는"중요한 국제 행사의 재개가 너무 오래 지연되었다 비즈니스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은 우리 DNA 의 일부이며, 모든 산업 부문이 네트워킹과 정보 교환 측면에서 선두를 달리는 우리 플랫폼에 의존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은 세계적인 수준의 전시회를 제공할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기반 시설은 4 월부터 Messe Frankfurt (HK) Ltd 재개된 무역박람회 개최에 전 세계로부터 폭발적인 참가를 이끌어낸 주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2 분기에 개최된 무역박람회에는 129 개국으로부터의 참가가 있었으며, 이로 증명된 프랑크푸르트 박람회의 국제성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고 말했다.
메쎄프랑크푸르트는 국제적 행사를 통해 팬데믹 기간에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지만 본사가 위치한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의 규제 해재는 지난 4 월부터였다. 규제 완화 이후 진행된 첫 번째 행사인 Prolight + Sound 는 93 개국에서 각각 400 여개의 전시업체와 2 만여명의 방문객이 참관했다.
2 년간의 공백 기간을 거쳐 전시회는 녹색 기술과 에너지 효율에 더욱 초점을 두고 이벤트와 미디어 기술의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관련 산업 내 경제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이 약 3 분의 2 에 달했다.
지난 5 월 개최된 IFFA 또한 세계 육가공업계 약 5 만여명의 방문객으로부터 엄청난 호응을 얻으며 커다란 기대를 받았다. 전시회 참가업체 860 개 중 58%가 해외에서 찾아왔으며, 전시회를 통해 가공, 포장 및 판매 등 모든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생산, 자동화된 공정 및 디지털화에 대한 국제적 관점을 제공했다.
전시회 주최측은 팬데믹으로 인한 전시회 취소를 방지하기 위해 전시회 일정을 조정하기도 했다. 섬유 산업의 경우 6 월에 Heimtextil(하임텍스틸)의 여름 특별판을 Techtextil(테크텍스틸) 및 Texprocess(텍스프로세스) 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조정됐다.
이러한 조정은 섬유 바이어들 사이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켰으며 이는 2,300 여개의 전시업체와 약 63,000명의 방문객의 참가로 이어져 프랑크푸르트 국제 섬유 박람회의 귀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
메쎄프랑크푸르트의 자체 박람회와 더불어 프랑크푸르트 전시회장에서의 게스트 이벤트 또한 재개됐다. 지난 5 월에는 유럽 최대 회의 및 이벤트 산업 박람회인 IMEX에 76 개국에서 온 9,300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참가했다.
이는 전시 산업이 상승궤도에 올라왔다는 분명한 신호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 열렸던 35 개 행사 중 하나일 뿐이며 행사들의 방문객 수는 약 11만명에 달했다.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와 전 세계 무역박람회와 이벤트들의 지속적인 복귀에 힘입어 메쎄프랑크푸르트는 4억 유로의 수익을 예상하며 성공적인 회계연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책임있는 비즈니스 관행이 이러한 추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지속가능성은 기업 전략의 토대로 간주될 것이다. 지속가능성 위원회의 도입을 통해 이러한 계획을 추진할 것이며, 사회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팬데믹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여러 지표가 긍정적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메쎄프랑크푸르트 주요 글로벌 시장의 일부에선 무역박람회 활동이 점차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고,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선 2 개의 주력 행사가 하반기에 개최될 예정이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선도 국제 무역박람회인 Automechanika 가 9 월 개최 예정이다. 이 박람회에는 이미 60개국 이상에서 참가를 확정지었다.
10 월에 열릴 Page 2 Light + Building 가을 특별판에서는 46개국 1,300 여명의 전시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무역박람회 모두 박람회장에 네트워킹 라운지를 추가로 마련해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행사에서의 개인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마찐 회장은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 무역박람회가 다시 한 번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후 이제 하반기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며, “성공의 핵심 동력은 대면 만남에 대한 고객의 욕구이다. 팬데믹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배운 것이 있다면, 어느 업계에서든 최신 솔루션과 발전 사항은 개인간 교류에서 논의되고 제시된다는 것이다.” 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2-08-05 · 뉴스공유일 : 2022-08-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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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에 장윤경(62) 전 현대모비스 상무이사가 지난달 선임돼 8월 1일부로 공식 취임했다.
신임 장윤경 상임이사는 현대모비스 홍보실 상무와 GIT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장애인 직업재활훈련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함께쓰는우산’을 운영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01 · 뉴스공유일 : 2022-08-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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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22년 2분기 경영실적을 21일 발표했다.
현대차는 21일 서울 본사에서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2년 2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판매 97만6350대 △매출액 35조9999억원(자동차 28조5040억원, 금융 및 기타 7조4959억원) △영업이익 2조9798억원 △경상이익 3조8888억원 △당기순이익 3조848억원(비지배 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2022년 2분기 판매가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및 기타 부품 공급 차질에 따른 생산 부족 영향 지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판매 물량 감소에도 제네시스,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과 선진국 중심의 지역 믹스 개선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까지 더해져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현대차는 주요 시장의 재고 수준이 매우 낮은 상황으로 이에 따라 인센티브는 지속해서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며, 반도체 공급 이슈 상황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 및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인한 경영 불확실성이 향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1월 ‘2022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 발표를 통해 제시한 올해 연결 부문 매출액 성장률 전년 대비 13~14%, 연결 부문 영업이익률 5.5~6.5% 목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 본격화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으로 하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연초 발표한 가이던스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분기 실적(4~6월 기준)
현대차는 2022년 2분기(4~6월) 글로벌 시장에서 97만635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5.3% 감소한 수치다(도매 판매 기준).
국내 시장에서는 아이오닉 5와 올해 새롭게 출시된 G90 등 SUV 및 제네시스 신차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반도체 공급 부족 및 중국 일부 지역 봉쇄에 따른 부품 부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한 18만2298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의 경우 미국과 유럽 시장은 친환경차 중심으로 판매가 늘며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성장했지만, 다른 일부 시장에서 반도체 및 기타 부품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약세를 보인 결과 전체적으로는 전년 동기보다 4.4% 줄어든 79만4052대가 판매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35조9999억원으로 집계됐다. 제네시스,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효과 및 인센티브 감소, 환율 효과가 전체 물량 감소의 영향을 상쇄하면서 매출액이 늘었다. 2022년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상승한 1260원을 기록했다.
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7%포인트 하락한 79.4%를 나타냈다. 글로벌 도매 판매 감소에도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효과로 하락했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마케팅 비용 및 투자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증가했으나 매출액 대비 판매비와 관리비 비율은 매출액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낮아진 12.3%를 기록했다.
이 결과 2022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8.0% 증가한 2조9798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8.3%를 나타냈다. 또한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조8888억원, 3조848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2분기 누계 기준(1~6월) 실적은 △판매 187만9041대 △매출액 66조2985억원 △영업이익 4조908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망 및 계획
현대차는 향후 경영환경 전망과 관련해 반도체를 비롯한 부품 수급 상황 개선 및 점진적인 생산 확대를 기대하면서도 국가 간 갈등 등 지정학적 영향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인플레이션 확대, 금리 인상과 같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상존해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환율 변동성 확대 및 업체 간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도 경영활동의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앞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주요 국가들의 환경규제 강화와 친환경 인프라 투자 증가, 친환경차 선호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의 2022년 3분기 출시를 통한 전기차 라인업 강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7-21 · 뉴스공유일 : 2022-07-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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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Gbps GDDR6 D램
삼성전자가 업계 최고 속도인 ‘24Gbps GDDR6 (Graphics Double Data Rate)[1] D램’을 개발했다.
삼성전자 24Gbps GDDR6 D램은 EUV(극자외선) 노광 장비를 활용한 3세대 10나노급(1z)[2] 공정을 기반으로 한 16Gb 제품이다.
24Gbps GDDR6 D램은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High-K Metal Gate, HKMG)[3] 기술도 적용돼, 기존 18Gbps GDDR6 D램보다 약 30% 이상 동작 속도가 향상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국제 반도체 표준화 기구 JEDEC[4]의 표준 규격에 맞춰 GDDR6 D램을 개발해, 인공지능(AI)/그래픽 가속기 업체들이 쉽게 채용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확보하면서도 업계 최고 속도를 구현했다.
24Gbps GDDR6 D램을 프리미엄급 그래픽 카드에 탑재할 경우, 최대 초당 1.1T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이는 풀 HD급 영화 275편을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는 속도다.
삼성전자는 저전력 동적 전압 기술(DVS)을 적용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20% 이상 향상된 전력 효율을 제공하는 솔루션도 마련했다. 특히 동작 전압[5]을 기존 1.35V보다 낮은 1.1V까지 지원, 노트북 사용자들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매우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속도와 전력 효율을 확보한 24Gbps GDDR6 D램은 PC, 노트북, 게임 콘솔 등 우수한 그래픽 성능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더 차별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또 앞으로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HPC),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이동기 부사장은 “24Gbps GDDR6 D램은 이달 주요 고객사의 차세대 시스템에 탑재돼 검증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삼성전자는 대용량 처리가 요구되는 컴퓨팅 시장 수요에 맞춰 제품을 제때 상용화하고, 이를 통해 차세대 그래픽 D램 시장을 꾸준히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능 그래픽 D램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며, 삼성전자는 그래픽 D램 시장에서 차별화한 솔루션으로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7-14 · 뉴스공유일 : 2022-07-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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