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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5일 동부권, 12일 서부권 장애학생 학부모 대상 연수를 열고, 장애학생 진로 및 취업·창업 지원에 나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가정에서의 직업 준비와 취업·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창업 성공 사례 공유와 체험 활동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하고, 유관기관 전문가로부터 현장 중심의 정보를 제공받는 것이 핵심이다.
학부모들은 발달장애인 가족 창업 특화사업장인 광주 ‘가치만드소’ 스마트팜을 찾아 시설을 견학하고, 장애인 취업과 가족 창업의 실제를 배운다. 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사업 운영과 취업·창업 지원 제도와 운영 사례를 들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교육청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의 자립은 학부모의 이해와 준비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뒷받침하고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미래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학생 진로·직업 도전활동(9.17.~19)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참가(9.30.~10.1) ▲2차 학부모 연수(10.28) ▲전라남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참여(11.7)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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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5일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문진영 사회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등을 만나, 인천 특수교사의 순직 인정과 특수교육 여건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인천 특수교사의 순직이 신속히 인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특수교사 법정정원 확보, 행정업무 경감 등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큰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건의사항을 전달한 도 교육감은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도 긴밀히 협력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천교육청은 고인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교육감 의견서와 교직원 탄원서를 관계 기관에 제출한 바 있다. 교육청은 앞으로 국회, 관계 부처 등과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고인의 순직인정과 특수교육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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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에 따르면 지난 2일,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이어 국회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과 대통령 임명 여부가 예정돼 있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최교진 후보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187%의 만취 상태 음주운전 전력, ‘여전히 부끄러운 부산’ 등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내용의 게시물 공유, ‘미국이 없었다면 사회주의 모범국가가 됐을 것’이라는 주장에 동조하는 글을 공유한 정치적 편향성, 사회지도층 자녀의 입시 비리를 ‘과도한 수사’라고 옹호하고 대법원에서 유죄로 확정 판결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 부당 특채를 ‘따뜻한 구제’라 표현한 공정성 문제, 세종시교육감 재직 시절의 인사 비리 의혹 등 과거의 여러 논란에 대해 대부분 사실관계를 시인했다.
한국교총은 “이러한 문제들은 단순한 개인의 도덕적 흠결을 넘어, 교육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면서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장관 임명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장관은 무엇보다 높은 도덕성과 전문성을 통해 전체 교육자의 신뢰와 모범이 돼야 한다”고 전제하고 “특정 이념이나 진영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 학생과 교육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리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고교학점제, 교권 회복, 체험학습에서의 교사·학생안전 보호장치 마련, AI시대 교육의 방향, 비본질적 행정업무로 인한 교사 소진과 학교교육력 약화 문제 등 산적한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적 공감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역대 어느 교육부장관 후보보다 많은 흠결로 인해 향후 교육 정책이 자칫 동력을 잃고 극심한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교총은 끝으로 “대통령께서 교육 현장과 국민의 깊은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에 진중하게 귀 기울여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자리인 만큼, 교육계를 둘러싼 갈등을 봉합하고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며, 대한민국 교육을 원칙과 상식의 반석 위에 바로 세울 수 있는 현명한 결단을 내려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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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맑고 푸른 하늘의 중요성을 알리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보성여자중학교가 9월 1일부터 5일까지 일주일간 특별한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9월 7일로 지정된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유엔이 지정한 최초의 공식 기념일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에게는 여전히 생소한 것이 현실.
보성여중은 이러한 점에 착안, 학생들에게 기념일의 의미를 알리고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의 위험성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먼저 ‘푸른 하늘의 날’ 보물찾기 퀴즈에 참여했다. 2, 3층 복도에 숨겨진 퀴즈 쪽지를 찾아다니며 푸른 하늘과 관련된 상식을 배우고, 조례 시간에는 퀴즈의 내용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환경을 지키는 방법 짝 맞추기’ 게임은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16장의 카드를 뒤집어 환경을 지키는 방법과 그에 맞는 사진을 연결하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보호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 중 하나는 ‘구름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였다고 한다. 구름 모양의 플라스틱 판에 ‘지구를 위한 나의 다짐’을 적어 세상에 하나뿐인 키링을 만들며, 환경 보호에 대한 개인적인 약속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타이머 9.07 멈추기’ 챌린지 부스에서는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의 의미를 담아 정확히 9.07초에 타이머를 멈추는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다양한 부스를 모두 체험한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보상으로 솜사탕이 제공됐다. 참여율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안겨주는 즐거운 마무리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보성여중은 학생들은 대기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놀이처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 학생은 “푸른 하늘의 날이라는 기념일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우리가 숨 쉬는 공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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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중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 후 4년까지 총 10년간 학생의 진로 탐색, 직무 역량 강화, 사회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단순히 취업률을 높이는 것을 넘어, 학력 차별·구인·구직 미스매칭·직업교육 인식 부족 등 현실적 문제를 해소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정책은 연속성·체계성·신뢰성·확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Pre-Job(중학교 3년) → Present-Job(직업계고 3년) → Post-Job(졸업 후 4년)3단계로 운영된다.
Pre-Job Edu(중학교 3년) 단계에서는‘직업교육 바로알기’를 핵심 목표로 삼아 ▲직업세계 탐색 ▲직업교육 이해도 제고 ▲직업교육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중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Present-Job Edu(직업계고 3년) 단계는‘학생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에 집중해 ▲전공탐색 및 직업기초 향상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 ▲가치중심 현장실습 운영 등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무 수행 능력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Post-Job Edu(졸업 후 4년) 단계는‘안심취업 보장지원’으로 ▲졸업생을 위한 계속지원 프로그램 운영 ▲졸업생 이력관리 ▲선취업 후학습 지원 ▲행정·재정 계속 지원 등을 통해 졸업 후에도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졸업 후에도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해 학생·학부모·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교육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2월 29일 인천뷰티예술고등학교에 ‘글로벌 직업교육탐색대 학생 해외체험 연수 결과보고회’에 참석해 “우리 학생들이 더 넓고 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더 큰 꿈을 키우며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분야 다양한 성장경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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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 서대구중학교(교장 김은희)는 4일 오후 3시, 누리관에서 IB MYP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구 서구 유일의 IB MYP 월드스쿨이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린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에는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과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8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서대구중학교 IB MYP 월드스쿨 인증을 축하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서대구중은 1981년 개교한 대구서부중학교와 1983년 개교한 서부여자중학교를 통합해 2018년 서대구중학교로 개교한 학교다. 2022년 IB MYP 관심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IB 후보학교를 거쳐 2025년 IB MYP 월드스쿨로 인증받으며 학습자에게 최고의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자로의 성장을 목표로 IB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학교는 ‘특별한 나(Special me)’로 삶을 밝히고, 넘치는 ‘꿈(Dream)’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며, 함께 ‘성장(Growth)’하는 서대구(SDG)인으로서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학습자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탐구-실행-봉사-성찰’의 교육 철학을 실천하고,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서대구중은 지역사회와 공동체로 확장하는 ‘행동으로서의 봉사’를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2025학년도에는 평리3동 우리마을 교육나눔과 함께 하는 ‘대평리시장 행복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교실에서 긍정적 마음 습관과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 성장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서대구중은 비산농악과 함께 대구무형문화재 제2호인 ‘날뫼북춤’을 학교 특색 교육으로 운영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함과 동시에 학교 교육활동 속에서 세계적 맥락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김은희 교장은 “IB MYP 월드스쿨 인증은 우리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묻고 탐구하며 나아가는 ‘특별한 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구중은 이번 인증 선포식을 기점으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IB 철학과 가치를 실현하는 진정한 배움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학습자들이 세계 시민성과 함께 한국 전통의 뿌리를 동시에 지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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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4일 오전 서울 강북구 안토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서울교육+플러스 북부교육지원청 학부모 공론장’에 참석해 학부모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공론장은 학부모가 교육정책 제안 과정에 참여하는 자리로 정 교육감은 북부를 시작으로 11개 교육지원청 공론장에 참여해 학부모와 토론하며 질의응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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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에 따르면 LA 학교에서 참관한 다문화·민주시민교육, 싱가포르 국제학교와의 AI 미술 프로젝트 등 전남 2030교실 국제교육교류가 학생 주도형 수업 혁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여름 방학 기간인 7월 23일부터 8월 17일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싱가포르, 일본 등 7개국에서 중등 교원 국제교육교류 국외연수를 추진하고, 미래형 수업 사례를 구체화 했다.
장흥관산중 ‘AI 사회탐구 연구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 학교에서 다문화·민주시민 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공동 프로젝트 수업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을 도입하기로 했다.
광양마동중 ‘물화생지 연구회’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과학·예술·경제를 아우르는 융합형 기후위기 대응 수업을 설계했다. 학생들이 기후재난 사례를 조사하고, 친환경 굿즈 제작까지 연결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준비 중이다.
여수아리울중 ‘인사이트 아트 연구회’는 일본 오사카 이케다중학교와 공동수업을 준비하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젝트형 미술 수업을 설계했다. 교사들은 지브리 미술관과 팀랩 보더리스 등을 탐방하며 첨단 미디어아트와 전통예술을 결합한 창의성 교육 모델을 탐색했다.
전남미용고 ‘2030 미술연구회’는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와 협력해 AI 기반 풍경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전통 회화와 AI를 결합한 산수화 제작 수업은 기술과 예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제철고 ‘일본어 미래수업 연구회’는 일본 사가현 사가북고등학교와 온라인 공동수업을 협의하고, 환경 문제와 청소년 역할을 주제로 토론·발표형 공동수업을 준비했다. 또 홋카이도대학 환경건강과학연구센터 방문을 통해 환경·보건 연계 교육모델을 탐색하며 생태전환 교육의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중등 2030교실 국제교육교류에 참여한 수업 연수단은 학생 주도성, AI·디지털 융합, 다문화 포용, 생태·예술 통합 교육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수업과 프로젝트형 수업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성과는 오는 11월 29일 열리는 ‘2030수업축제’에서 팀별 발표와 영상으로 공유된다. 교사들은 공동수업 준비부터 실행 및 사후 활동의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나눌 예정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전남 교사들이 세계 교육 현장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2030교실이 전남을 넘어 글로벌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오는 9일에는 2030교실 국제교육교류 수업 연수단과 함께 추진 중인 ‘중등 2030교실 국제교육교류 정책단’ 국외연수 결과보고회도 열린다. 이들은 캐나다 혁신학교, 싱가포르 IB 기반 수업, 호주 학교의 프로젝트·토론형 학습 사례를 전남교육가족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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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 강정초등학교(교장 현정임)는 지난 2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생명사랑 사진관’을 운영했다.
학교관계자에 따르면 생명존중주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학생들의 모습을 담으며 친구와 함께 웃음을 나누고 자신이 존중받는 존재임을 체험하며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5~6학년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위기 대처 방법을 배우는 생명존중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배려와 존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직접 체험했다.
현정임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삶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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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유감 김대중) 산하 전남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은 3일, 의신초등학교 전교생(40명)과 함께 ‘2025 보배섬 독서인문예술 탐방 BOOK-US’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탐방은 학교-교육지원청-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의 독서·인문·예술 자원을 연계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향후 진도초등학교와 의신중학교 등 관내 학교가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각 학교별로 다른 코스를 운영해 다양한 주제의 탐방을 경험하게 된다.
이날 의신초는 전교생이 참여해 3코스(진도 아리랑 마을 관광지–국립남도국악원–진도 남도진성–세방낙조)를 탐방하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직접 국악을 체험하고, 세방낙조의 풍경을 감상하는 등 책으로만 접하던 내용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남도진성에서 활쏘기 메타버스 체험을 통해 역사와 현대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학습 방식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답사가 아닌 사전 독서활동과 연계된 학습으로 진행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탐방에 참여한 의신초 5학년 한 학생은 “책에서 배운 진도 아리랑을 직접 불러보고 국악기를 가까이서 보니 더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를 배우는 활동이 더 많았으면 좋겠고, 오늘 탐방기를 ‘진도교육 블로그’에 공유해 다른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 교육장은 “보배섬 진도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책에서 접한 내용을 실제로 체험하며 질문과 성찰의 힘을 기르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교사,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인문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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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최근 인천에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242,36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교육청 전 기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수해 극복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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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9-03 · 뉴스공유일 : 2025-09-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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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3일, ‘극심한 가뭄’으로 국가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 지역을 찾아 교육 현장을 점검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신 교육감은 강릉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받은 뒤 강릉중앙초등학교, 율곡중학교, 강일여자고등학교, 명륜고등학교, 강릉여자고등학교, 강릉고등학교 등 주요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제한급수 시행에 대비한 급식·위생 관리, 화장실 사용, 교육과정 운영 등 실질적인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각 학교가 제한된 물 사용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수업과 급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교직원들에게는 “재난 상황을 함께 극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강원교육청과 강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응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교육청은 강릉 지역 학교의 음용수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예비비 4억 9천여만 원을 긴급 편성해 총 55개교 학생과 교직원에게 1개월간 약 98만 8천 병의 생수를 공급하는 긴급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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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전남교육청, 미국 싱가포르 등 7개국 국제교육 교류 국외연수 추진
민주시민교육‧AI 기반 생태·예술교육 등 학생 주도 수업 방안 협력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에 따르면 LA 학교에서 참관한 다문화·민주시민교육, 싱가포르 국제학교와의 AI 미술 프로젝트 등 전남 2030교실 국제교육교류가 학생 주도형 수업 혁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여름 방학 기간인 7월 23일부터 8월 17일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싱가포르, 일본 등 7개국에서 중등 교원 국제교육교류 국외연수를 추진하고, 미래형 수업 사례를 구체화 했다.
장흥관산중 ‘AI 사회탐구 연구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 학교에서 다문화·민주시민 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공동 프로젝트 수업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을 도입하기로 했다.
광양마동중 ‘물화생지 연구회’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과학·예술·경제를 아우르는 융합형 기후위기 대응 수업을 설계했다. 학생들이 기후재난 사례를 조사하고, 친환경 굿즈 제작까지 연결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준비 중이다.
여수아리울중 ‘인사이트 아트 연구회’는 일본 오사카 이케다중학교와 공동수업을 준비하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젝트형 미술 수업을 설계했다. 교사들은 지브리 미술관과 팀랩 보더리스 등을 탐방하며 첨단 미디어아트와 전통예술을 결합한 창의성 교육 모델을 탐색했다.
전남미용고 ‘2030 미술연구회’는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와 협력해 AI 기반 풍경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전통 회화와 AI를 결합한 산수화 제작 수업은 기술과 예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제철고 ‘일본어 미래수업 연구회’는 일본 사가현 사가북고등학교와 온라인 공동수업을 협의하고, 환경 문제와 청소년 역할을 주제로 토론·발표형 공동수업을 준비했다. 또 홋카이도대학 환경건강과학연구센터 방문을 통해 환경·보건 연계 교육모델을 탐색하며 생태전환 교육의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중등 2030교실 국제교육교류에 참여한 수업 연수단은 학생 주도성, AI·디지털 융합, 다문화 포용, 생태·예술 통합 교육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수업과 프로젝트형 수업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성과는 오는 11월 29일 열리는 ‘2030수업축제’에서 팀별 발표와 영상으로 공유된다. 교사들은 공동수업 준비부터 실행 및 사후 활동의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나눌 예정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전남 교사들이 세계 교육 현장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2030교실이 전남을 넘어 글로벌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오는 9일에는 2030교실 국제교육교류 수업 연수단과 함께 추진 중인 ‘중등 2030교실 국제교육교류 정책단’ 국외연수 결과보고회도 열린다. 이들은 캐나다 혁신학교, 싱가포르 IB 기반 수업, 호주 학교의 프로젝트·토론형 학습 사례를 전남교육가족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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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일과 2일(현지시간) 튀니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가교육기술센터(CNTE), 국가교육센터(CNP), 국제교사연수 및 교육혁신센터(CIFFIP)를 연이어 방문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임 교육감은 이번 기관 방문을 통해 튀니지 교육의 세 가지 미래교육 방향인 ▲디지털 인프라와 시스템 구축 ▲교육 콘텐츠 개발 ▲교사 역량 강화 및 교육 혁신 사항을 확인했다.
국가교육기술센터는 디지털 인프라와 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튀니지 교육의 정보시스템 연구·개발, 디지털 학습 플랫폼 및 교육 콘텐츠 개발,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을 담당하고 있다.
센터의 미래교육 목표는 ‘튀니지 학생들이 언제, 어디에 있든지 차별받지 않는 교육’을 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국가교육기술센터에서 개발·제작한 교육 콘텐츠를 각 지역 센터로 제공하고 지역의 학생들은 온라인 시스템에 접속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경기이음온학교’와 디지털 사회를 이끌어 갈 학생 맞춤형 미디어 교육과 시설, 장비를 제공하는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스칸더 게니아 국가교육기술센터장은 “튀니지의 2,500여 개 학교에서 온라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인프라와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면서 “경기교육이 가지고 있는 양질의 콘텐츠가 제공되면 시간(Time)과 공간(Space)을 초월한 교육으로 튀니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교육센터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단 1종만 발행되는 튀니지 국정 교과서를 개발・제작하고 있어 국가교육센터의 역할은 그만큼 중요하다. 지난해와 올해 교과서를 포함해 총 314종(학생용 206종 포함)의 교육 콘텐츠를 만들었고 1,600만 부의 도서를 인쇄했다.
카림 다우드 국가교육센터장은 “점점 쌓여가는 교육 콘텐츠를 미래교육에 맞게 디지털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어떻게 개발하고 축적하며 활용하는지 경기교육의 노하우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교사연수 및 교육혁신센터는 교사의 역량 강화와 교육 혁신을 목표로 한다. 수준 높은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고 교육 혁신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향후 경기도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교사 간 직접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밖에 교육 혁신과 관련한 4가지 이슈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인공지능(AI) 시스템 활용 미래교육 ▲가정환경 등으로 교육에서 소외된 학생 교육 ▲폭력・왕따・마약 등 문제행동을 바로잡는 사회정서교육 ▲공교육 이탈 학생의 복귀를 돕는 교육이 바로 그것이다.
자카리아 다씨 국제교사연수 및 교육혁신센터장은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주변 국가들의 교육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튀니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안전하게 잘 마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실적으로 학교폭력이 일어났을 경우 학교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경찰은 어느 정도 관여해야 하는지, 학부모・교사 폭행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체계화된 시스템이 없다”면서 “이와 같은 이슈에 경기도교육청의 발전된 시스템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임태희 교육감은 “변화하는 사회 흐름에 맞춰 학생,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끊임없이 길을 내려는 튀니지 교육의 노력이 매우 인상적”이라면서 “올 12월 경기도교육청에서 주최하는 미래교육 포럼에 오면 미래교육 시스템과 교육 현장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길을 내는 교육, 튀니지’는 총 2회로 이뤄지며 기획 의도는 고대 카르타고 지역(현 튀니지 영토)의 한니발 장군은 로마와의 포에니 전쟁에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선택을 한다. 성을 높이 쌓아 지키는 대신 알프스 산맥을 넘어 선제공격을 하겠다는 것. 새로운 길을 내는 선택은 기존의 상식을 깨면서 전쟁의 판도를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임 교육감은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경기교육은 성을 쌓지 않고 길을 내겠다”고 선포했다. 교육을 울타리에 가두지 않고 학생들의 미래와 연결되도록 길을 내주겠다는 의지였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교육은 닫힌 성이 아니라, 쭉 뻗은 길 위에 올라타 있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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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일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음주운전 문제, 정치적 편향성 문제, 방북문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원 출신의 인사 등용 문제 등으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빽’도 없고 가진 것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열심히 교육 경쟁해서 자기가 원하는 학교를 가고 직장을 얻고 사회적, 경제적으로 더 잘살게 되는 과정이 교육 사다리 아니냐”면서 “경쟁하지 말자는 건 그런 환경에서 태어난 아이는 평생 그리 살아야 한다는 것이냐”고 따지고 “경쟁에 뛰어드는 학생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줘야 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최 후보자는 “세종시교육감을 맡으면서 한 말이 있다”며 “세종에는 한 학급에 25명이 들어가는데 ‘1등부터 25등까지 한 가지로 줄 세우는 교실이 아니라 한 교셀이 25가지의 1등인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시를 꿈꾼다’는 말”이라고 답했다.
이어 “성적이면 성적, 이런 한가지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의 장점을 스스로 인정하고 서로를 인정해 주면서 함께 더불어 사는 그런 세상이 옳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렇기에 경쟁보다는 상호 협력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후에 우리 아이들이 (이 사회를) 살아가야 하니 그런 부분을 생각해서 경쟁을 좀 과도하게 강조한 것 같다”며 “경쟁 자체가 결코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덧 붙였다.
한편 최 후보자는 인사말을 통해 “학교는 시민이 탄생하는 곳으로 우리 아이들은 교육의 대상이 아니라 교육받을 권리를 가진 주체”라면서 “3선 세종교육감으로 있으며 ‘모두가 특별해 지는 세종교육’을 비전으로 ‘생각하는 사람, 참여하는 시민’의 지표를 세우고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한 줄로 세우는 교육에서 모두가 자신이 잘 하는 것을 발견하고 자기의 고유한 색깔에 맞게 성장함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최 후보는 교육감 당시 경쟁교육 완화를 위해 자유학년제 운영,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미래형 교육과정 도입, 그리고 학생의 적성과 소질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과 교육복지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이러한 정책들은 학생 참여형 수업과 체험 활동을 통해 지식 경쟁에서 벗어나 학습 전반에 대한 긍정적 경혐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를 위해 대표적으로 추진한 정책은 △자유학년제 운영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미래형 교육과정 도입 △맞춤형 교육 강화 △교육복지 확대 등등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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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3일 오전 서울교육청에서 ‘청렴은 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감이 직접 찾아가는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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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일 오후 5시 전국고교 야구대회에서 연이은 우승으로 큰 성과를 거둔 경남고등학교 야구부를 방문하여 특별 훈련비를 전달하고 값진 승리를 거둔 선수들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경남고 야구부는 지난달 2일 제5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를 시작으로 같은 달 31일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 야구대회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27년 만에 두 개 대회 우승을 거머쥔 ‘2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오랜 전통을 이어온 경남고 야구부의 저력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모든 선수들의 투혼과 단합에 더해 이들에 대한 열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도자, 교직원, 학부모, 동문들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우승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경남고 야구부 선수들이 우리 지역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2관왕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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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3년 성과와 향후 개선 과제를 짚어보는 ‘교육자치와 분권강화를 위한 정책포럼’에 참석해 환영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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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일 호텔인터불고에서 초등 교육전문직원 및 수습전문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초등 교육전문직원 POP-UP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강은희 교육감은 “지난 5월 OECD에서 발표한 ‘Teaching Compass(교수 나침반)’에서도 교육과정 변화의 주체로서 교사의 역할과 주도성을 강조한 바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교사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지원 방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보자”고 독려 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교의 성장과 변화를 이끄는 교사 주도성’을 주제로, 교육 현장의 핵심 주체인 교사의 주도성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교사 주도성,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교사 주도성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참가자 분임 토의를 시작으로 각 교육지원청별 교육전문직원들이 전반기 지원 장학을 통해 바라본 현장의 교사 주도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적용 방안과 담당 사업별 교사 주도성 신장 방안에 대한 참여자간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교육전문직원 전문학습공동체 팀별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한 세부 실행방안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최근 교육 담론의 핵심인 ‘학생 주도성’이 온전히 발현되기 위해서는 교사 개개인의 주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미래 교육을 위한 철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을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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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일, 북일초등학교(교장 노금자)에서 ‘큰학교–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거점학교와 협력학교 교직원이 함께하는 공개수업 및 발전방안 협의회에 참석해 “큰학교든 작은학교든 공동교육과정은 상생의 교육”이라고 강조 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큰학교–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기존의 작은학교 중심 공동교육과정을 확장해, 과대·과밀학교의 교육여건 불균형 해소와 큰학교-작은학교 간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새롭게 설계된 충북형 초등 공동교육과정 모델이다.
충북형 초등 공동교육과정 모델은 도내 37학급 이상의 큰학교와 12학급 이하의 작은학교를 연계해, 학교가 보유한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교육시설을 상호 공유하고 학생의 다양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윤 교육감도 함께해 수업을 참관하고 협의회에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공개수업은 ‘자연 패션쇼’를 주제로, 북일초 텃밭에서 천연염색용 식물을 수확하고 과학실에서 염색 활동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수업에는 북일초 3학년 6명과 생명초 4학년 24명의 학생이 함께 참여했으며 윤 교육감도 학생들과 함께 쪽, 메리골드, 비트 등을 직접 수확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개수업 이후 이루어진 협의회에는 거점학교인 북일초, 노은초, 초평초와 협력학교인 생명초, 충주중앙탑초, 진천상신초, 옥동초 등 총 7개교 교장, 교감, 교사, 행정실장 등 교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윤건영 교육감은 “큰학교–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학교 간 새로운 연결과 협력, 연대를 통해 모든 학생에게 풍부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보장하는 상생의 교육정책”이라며 “작은학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큰학교와 나누고, 작은학교 학생들에게도 큰학교 학생들과의 새로운 만남과 도전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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