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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건강하고 매력적인 배역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다양한 팬층을 확보한 배우 박서준을 오랄케어 전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서준이 갖고 있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청량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내세운 오랄케어 브랜드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LG생활건강은 밝고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가진 박서준을 통해 오랄케어 제품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소비자와 공유할 예정이다. 박서준은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친숙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층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건실한 연기생활과 대외활동으로 좋은 이미지를 쌓으며 톱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박서준을 통해 다양한 오랄케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국내 1위 오랄케어 브랜드로 자리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의 오랄케어 사업을 이끄는 치약은 지난 2월 말 기준 50.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페리오의 대표 제품 토탈7치약과 죽염치약 그리고 지난해 프리미엄시장을 개척한 히말라야핑크솔트담은치약 등이 국내외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국민 오랄케어 브랜드와 톱모델이 만나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서준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내 오랄케어 시장 1위 자리를 공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

http://www.itfocus.kr [ repoter : 정연지 ]

뉴스등록일 : 2019-04-19 / 뉴스공유일 :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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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프렌즈가 일본 밀레니얼 세대의 워너비 패션 브랜드 WEGO와 손잡고 현지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카카오IX(대표 권승조)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는 일본 패션브랜드 WEGO(위고)와 제휴하고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등 일본의 주요 거점 도시 8곳에 동시 입점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카카오프렌즈가 입점하게 된 매장은 WEGO의 150여 개 매장 중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도쿄 하라주쿠점(1위)과 오사카 신사이바시점(2위)을 포함한 8개 매장으로, 일본의 대표 관광지이자 각 지역의 최대 규모 쇼핑가에 위치하고 있어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카카오프렌즈는 지난 2월 WEGO 1.3.5 하라주쿠 타케시타도리 매장에 처음 입점하면서 현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4월 WEGO 신사이바시(오사카), WEGO 헵파이브 우메다(오사카), WEGO 텐진 코어(후쿠오카), WEGO 도쿄 이온 레이크타운, WEGO 제로 게이트2 히로시마, WEGO 1.3.5 라라포트 도쿄 베이, WEGO 1.3.5 삿포로 파세오, WEGO 나고야 킨테츠 팟세 등 8곳에 동시 추가 입점을 확정지었다.     WEGO는 ‘고객과 함께 한다’는 뜻을 담은 일본 패션브랜드로, 일본 내 1020세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 시즌마다 다채로운 컬러감과 개성있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반 걸음 앞서’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전역의 주요 상권 및 쇼핑몰 등에 150여 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WEGO 매장에 입점되는 카카오프렌즈는 ‘어피치’를 메인 컨셉으로 잡았던 일본 1호 정규 매장 도쿄 오모테산도점과 달리 라이언, 어피치, 무지 등 주요 캐릭터 굿즈가 모두 구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력 제품은 휴대하기 좋은 아기자기한 상품을 선호하는 일본 현지인의 특성에 맞춰 키링, 문구류, 파우치 등 앙증맞은 굿즈 위주로 판매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중에는 WEGO와의 라이선스 전용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WEGO 매장 입점 기념 프로모션도 함께 실시된다. 어피치 오모테산도 정규 매장과 WEGO 매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WEGO 또는 카카오프렌즈 한정 배지를 증정하며, 해당 이벤트는 19일부터 증정품 소진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어피치 오모테산도 매장과 2번의 츠타야 서점 팝업스토어 활동을 통해 일본 내 젊은 세대들에게 카카오프렌즈의 문화와 감성이 통하고 있다”며 “이번 WEGO와의 제휴가 카카오프렌즈의 활동 영역을 일본 전역으로 확장시키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프렌즈는 지난해 12월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글로벌 첫 정규 매장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다이칸야마 츠타야 티사이트, 오사카 츠타야 지점 등의 팝업스토어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안정적인 일본 진출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자료제공:피알브릿지]

http://www.itfocus.kr [ repoter : 이화경 ]

뉴스등록일 : 2019-04-19 / 뉴스공유일 :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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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릭소스 호텔에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를 초청, 2019년형 QLED TV를 중동 지역에 본격 출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1977년 출시한 ‘이코노 TV’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QLED 8K’에 이르기까지 삼성 TV의 역사를 보여주는 코너를 마련해 많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퀀텀닷과 8K 해상도가 접목된 ‘QLED 8K’의 차별화된 기술을 심도 있게 소개하기 위한 테크 세미나도 진행했다. 테크 세미나에 참석한 업계 전문가들과 미디어는 ‘QLED 8K’에 대해 “퀀텀닷과 8K 해상도, 인공지능 기반 퀀텀 프로세서가 구현한 초고화질에 놀랐다”, “8K TV 시장의 높은 가능성을 봤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삼성전자 중동 걸프 지역 법인장 이청용 상무는 “이번 행사는 중동 주요 거래선들이 다시 한번 삼성 TV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QLED 8K’ 신제품을 필두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2018년 금액 기준 58.9%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2위 업체와 35% 포인트의 높은 격차로 1위를 지키고 있다.

http://www.itfocus.kr [ repoter : 박민희 ]

뉴스등록일 : 2019-04-18 / 뉴스공유일 :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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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베뉴(VENUE)’가 뉴욕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Jacob Javits Center)에서 열린 2019 뉴욕 국제 오토쇼(2019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뉴욕 모터쇼)에 참가해 새로운 엔트리 SUV ‘베뉴(VENU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신형 쏘나타’를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견고한 SUV 이미지에 젊고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엔트리 SUV라는 점을 고려해 특정 지명을 차명으로 사용한 기존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과 차명을 차별화했다. 차명인 ‘베뉴(VENUE)’는 영어로 특별한 일이나 활동을 위한 ‘장소’를 의미하는데 이는 차량의 실내 공간은 물론 ‘베뉴’와 함께 도달할 장소 등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 최고운영책임자(COO) 브라이언 스미스(Brian Smith)는 “오늘 공개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SUV 베뉴는 첫 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현대차의 야심작”이라며 “기존과는 다른 엔트리 SUV를 찾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베뉴는 세련된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 안전 사양, 활용성 높은 공간을 제공해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강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을 활용해 ‘베뉴’와 ‘신형 쏘나타’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었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베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이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SUV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베뉴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녹여내면서 동시에 베뉴만의 고유의 독특한 매력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 감각의 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은 ‘베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베뉴는 젊은 감각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글로벌 엔트리 SUV’로 개발됐다. 현대차는 베뉴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적인 일상을 마음껏 즐기고자 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베뉴의 전면 디자인은 상단에 턴램프를, 하단에 사각형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과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배치한 분리형 레이아웃과 세련된 디자인의 캐스캐이딩 그릴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베뉴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측면 디자인은 차를 한층 커 보이게 하는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휠아치로 스포티한 SUV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한 전면부 에어커튼 주위를 비롯해 차량 전면부, 후면부, 측면부 곳곳에 적용된 ‘엑센트 칼라 파츠(Accent Color Parts)’와 유니크한 ‘샤크핀’ 모양의 C필러 디자인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했다. 후면부는 간결한 면 구성과 와이드해보이는 범퍼 디자인으로 세련되면서도 단단한 모습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리어 램프는 보는 각도에 따라 반짝거리는 패턴을 보여주는 렌티큘러 렌즈(lenticular lense)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전면부 디자인과 매칭되면서도 베뉴만의 모던하고 개성 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와 더불어 베뉴는 차량 바디 칼라와 색이 다른 투톤 칼라 루프(Two-Tone Color Roof)를 적용해 운전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를 가미했다. 인테리어는 견고하고 단단한 구조의 크래시패드에 심플하며 개성 있는 에어벤트 디자인, 사용자를 고려한 편리한 조작 버튼 구성으로 젊은 감성의 다이내믹한 베뉴만의 실내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심리스(Seamless, 외곽 프레임이 없는) 디자인의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 원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공조 버튼, 동승석 앞에 위치한 개방형 수납공간 등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엔트리급 SUV에 대한 편견을 깨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 마련 현대자동차는 ‘베뉴’에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켜 기존 엔트리급 SUV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불식시켰다. 우선 베뉴는 스마트한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후측방 충돌 경고(BCW, Blind Spot Collision Warning)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Rear Cross Traffic-Collision Warning)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 High Beam Assist)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지능형 안전 기술을 적용해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스노우 모드를 포함한 다양한 주행 모드를 통해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주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편의 사양에 있어서 베뉴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수납형 커버링 쉘프(Covering Shelf)를 적용해 러기지 룸에 수화물을 수납할 경우 시트백 후면에 커버링 쉘프를 수납할 수 있도록 해 기존에 뒷좌석 또는 차량 외부에 별도로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다. 이와 더불어 현대자동차는 트렁크 하단 공간을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는 ‘2단 러기지 보드’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결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및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를 지원하고 차세대 블루링크를 통해 차량 원격 시동 등을 할 수 있는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한 도심 라이프에 적합한 주행 효율성과 안정적 주행 감성을 갖춘 베뉴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엔트리 SUV 베뉴는 도시에서의 활동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들을 고려해 도심 주행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베뉴는 북미에서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에 변속 시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차세대 변속기인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에 안정적인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와 더불어 6단 수동 변속기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운전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은 듀얼 인젝터를 통해 연료 분사 시기와 분사 비율을 최적화하여 다양한 분사 전략을 구현하는 듀얼 포트 연료 분사 시스템(DPFI, Dual Port Fuel Injection)으로 기존 싱글 인젝터 대비 연소 효율을 대폭 개선했다. 그뿐만 아니라 엔진 내 통합유량제어밸브에서 라디에이터, 변속기 오일 워머, 히터로 냉각수를 분배해 다양한 운전 조건에서 냉각수 온도를 최적 조건으로 제어가 가능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은 연비 개선에 도움을 주었다.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는 운전자의 의도와 주행 상태에 따라 다양한 변속 모드를 구현함으로써 변속 응답성, 직결감 등 변속감을 최적화해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 북미에서 처음 선보여 현대자동차는 뉴욕 모터쇼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를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신형 쏘나타는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통해 공개한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가 최초로 적용돼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연출했다. 신형 쏘나타는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비롯해 빛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라이트 아키텍처’를 통해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첨단 기술 및 세심한 정성이 녹아든 실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형 쏘나타는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플랫폼이 적용돼 정숙성, 승차감, 핸들링, 안전성, 디자인 자유도 등 차량 기본 성능을 크게 개선됐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에 다양한 첨단 신기술을 대거 탑재해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에 △개인화 프로필 △현대 디지털 키 등 첨단 고급 사양들을 최초로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전자식 변속 버튼(SBW, Shift by wire) △12.3인치 클러스터 △10.25인치 내비게이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Head Up Display) 등 첨단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이와 더불어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측방 모니터 △차로 유지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 및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미국에서 출시되는 신형 쏘나타는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이 적용돼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 등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1600㎡(약 484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베뉴, 신형 쏘나타 등 신차 3대 △넥쏘, 코나EV 등 친환경차 5대 △엘란트라 GT N Line(국내명: i30 N Line), 벨로스터 N등 승용 5대 △팰리세이드, 코나 등 RV 5대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http://www.itfocus.kr [ repoter : 정연지 ]

뉴스등록일 : 2019-04-18 / 뉴스공유일 :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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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회장 황창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인공지능(AI) 분야 미래인재 양성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동대문구 KISTI 서울분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 KISTI 최희윤 원장, KISTI 과학데이터스쿨 안부영 센터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인공지능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을 위해 △전문교육 과정 공동 개발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사업 추진 △연구개발 인력 교류 △국내외 행사 공동개최 및 참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연내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한다는 목표다. 또한 올해 KISTI에서 주관하는 국가슈퍼컴퓨팅 청소년캠프에서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KT의 인공지능 교육 교구재인 AI 메이커스키트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KISTI는 지난해 과학데이터스쿨을 신설해 데이터과학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과학기술 대중화를 위한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 및 운영하고 있다. KT는 2017년 국내 최초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를 출시한 후 키즈·교육 등 홈 기반 상품 확대, AI 호텔·아파트 서비스 등 산업계 다양한 분야에서의 AI 사업경험을 쌓아왔다. KT는 그간 국내 최대 150만 가입자를 확보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KITSI의 전문연구인력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KISTI가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 성과와 고성능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 인력 양성뿐 아니라 KT와의 공동 사업 추진에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은 “국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인프라가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KT가 KISTI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분야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http://www.itfocus.kr [ repoter : 이화경 ]

뉴스등록일 : 2019-04-18 / 뉴스공유일 :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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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검사 업계의 글로벌 리더 테크노프로브(Technoprobe)는 고용량 생산, 미소 적층 제조 업계의 리더 마이크로패브리카(Microfabrica Inc.)를 인수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는 2019-2020년 1억 달러 규모의 자체 자금에 의한 테크노프로브 기술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마이크로패브리카는 인수 이후에도 캘리포니아주 반누이스에 있는 본사에서 독립적으로 계속 운영된다.   테크노프로브 CEO 스테파노 펠리치는 "본 인수는 당사 발전 계획의 전략적인 단계"라면서 "우리 분야의 기술 리더들이 힘을 합침으로써 양 조직의 개발 노력을 가속하게 되며, 따라서 우리는 SOC와 메모리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획기적인 제품들을 출시할 수 있다. 마이크로패브리카에 대한 추가 투자 계획을 통해 동사는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세계 시장에 대한 잠재력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패브리카 CEO 에릭 C. 밀러는 "테크노프로브 가족으로 합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마이크로패브리카와 우리 직원들에게 튼튼한 기반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우리의 프로세스와 소재 능력 및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으며 전체 업계가 이익을 보게 될 것이다. 새로운 고객 확보는 물론 전에 우리가 했듯이 현재 고객들에게 계속적으로 공헌하고 모든 계약, NDA와 생산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http://www.itfocus.kr [ repoter : 이세림 ]

뉴스등록일 : 2019-04-18 / 뉴스공유일 :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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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회장 황창규)는 텔스타홈멜(대표 임병훈)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텔스타홈멜 사옥에서 ‘5G Edge Cloud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텔스타홈멜은 자동차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설비 제조 기술과 정보 통신 기술을 융합하여 ‘LINK5’라는 고객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보유한 업체이며, 이노비즈협회(회장 조홍래)가 중소기업의 제조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플랫폼 공급기업 컨소시엄의 의장사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시범 적용 △5G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시장 보급 및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사는 KT가 가진 5G 기술과 텔스타홈멜의 공정/자동화 분석 솔루션을 융합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다. KT는 5G가 갖는 초저지연, 초광대역, 초연결의 특성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서 올라오는 수많은 센서 정보를 에지 통신센터에 모아 실시간 공정을 모니터링 하고, AI 분석을 통해 최적의 생산성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하여 불량률을 예측하고 각 공정의 장비들을 효율적으로 정비 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은 “텔스타홈멜의 우수한 기술력과 KT 5G가 만나 강력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마련하여 국내 제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텔스타홈멜 임병훈 대표는 “KT와 텔스타홈멜은 추구하는 목적은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역할과 책임을 다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상생모델로 성장되길 소망 한다”며 양사의 협력에 기대감을 나타냈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

http://www.itfocus.kr [ repoter : 박민희 ]

뉴스등록일 : 2019-04-18 / 뉴스공유일 :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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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tfocus.kr [ repoter : 정승은 ]

뉴스등록일 : 2019-04-16 / 뉴스공유일 :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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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국내 최초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를 공식 오픈했다. 현대자동차는 안성휴게소(경기도 안성시 소재)에서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현대자동차가 구축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 수소충전소와 한국도로공사가 구축한 부산 방향 휴게소의 수소충전소에서 함께 진행됐으며,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과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 등 행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수소충전소가 마련된 안성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 내의 휴게소 중에서도 특히 통행량과 이용 고객이 많아 교통의 요지로 꼽히는 휴게소로 현대자동차와 한국도로공사는 경기도권을 비롯해 고속도로에서 수소전기차를 운행하는 고객들의 충전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수소전기차 보급에 보탬이 되고자 충전소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구축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의 수소충전소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고유의 수소충전소 디자인과 브랜딩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충전소 디자인을 통해 수소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에너지원으로서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친환경적인 속성을 강조하며 가볍고 깨끗한 수소의 속성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기존 주유소나 LPG 가스 충전소보다 한층 간결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충전소 디자인을 갖추게 됐으며, 반투명 재질의 외벽을 활용한 이색적인 연출을 통해 깔끔하고 청정한 공간 이미지를 완성하게 됐다. 또 현대차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현대자동차 고유의 서체를 활용한 로고를 설치하고 고유의 충전소 디자인과 함께 이를 향후 현대자동차가 구축하는 모든 충전소에 적용해 수소충전소만의 정체성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고유의 디자인과 정체성이 반영된 안성휴게소(서울 방향) 수소충전소는 총 356㎡의 면적에 시간당 5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25kg/h의 충전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안성휴게소 수소충전소 개소와 동시에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임시로 운영된 바 있는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 방향) 수소충전소를 정식으로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6월까지 △중부고속도로의 하남휴게소(경기도 하남시 소재) △남해고속도로의 함안휴게소(경상남도 함안군 소재)에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개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도 6월까지 △경부고속도로의 언양휴게소(울산시 울주군 소재) △호남고속도로의 백양사휴게소(전라남도 장성군 소재)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성주휴게소(경상북도 성주군 소재)에 수소충전소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우리나라 주요 고속도로에는 총 8개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될 예정이며, 수소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수소전기차의 장거리 운행에 불편함을 느끼던 기존 고객들의 편의성이 향상되고 수소전기차의 보급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봤다. 그뿐만 아니라 국토부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물론 복합환승센터, 버스 차고지 등 전국 주요 교통거점에 2022년까지 총 310개의 수소충전소를 정부 합동으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의사당을 시작으로 9월까지 서울시 강동구와 부산시 사상구, 인천시 남동구 등 도심지역에 총 4곳의 수소충전소를 개소하겠다는 계획을 밝힘에 따라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는 안성휴게소의 수소충전소는 민관이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현대자동차는 단순히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넘어 우리나라가 수소 사회의 선두주자가 되는 날까지 수소 인프라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3월 에너지업계와 손잡고 수소충전소 인프라 확대를 위한 특수목적법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drogen energy Network, 이하 하이넷)에 2대 주주로 참여해 수소충전소 건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30년까지 7.6조원을 신규 투자 △5.1만명 신규 고용 △수소전기차 연간 50만대 생산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연간 70만기 생산 등을 목표로 하는 ‘수소전기차(FCEV) 비전 2030’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http://www.itfocus.kr [ repoter : 편집부 ]

뉴스등록일 : 2019-04-13 / 뉴스공유일 :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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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MA가 2019년 6월 26~28일 3일에 걸쳐 상하이 신국제박람회센터(SNIEC)에서 열리는 MWC 상하이 2019 행사에서 처음 도입되는 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Digital Leaders Programme), 행사 기조연설자 일차 명단,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Masterclass Programme), 새롭게 참가하는 전시사 및 파트너사 명단 등을 11일 발표했다. MWC 상하이 2019는 전세계 110개국 모바일 생태계와 관련 업계에 속하는 550여 기업들로부터 6만명에 달하는 업계 전문가들을 끌어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에 직면하고 있는 공통의 도전과제들을 해결하고 미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구상하기 위해 모바일 생태계와 버티컬 산업 부문의 리더들을 한데 모아 논의를 진행하는 C 레벨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은 4월 11일 포뮬러 1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CITIC 텔레콤, 폭스콘, HTC, 화웨이, 존스랑라살르(JLL), 맥킨지 디지털 차이나, 노키아 벨, 퀄컴, 상하이 모바일, ZTE 등 기업의 고위 임원들이 참석하기로 최종 확인됐다.   이에 더해 비공개 라운드테이블과 기조연설,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CEO 활동이 MWC19 상하이 행사 첫 날인 6월 26일 열릴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mwcshanghai.com/experiences/digital-leaders-programme/을 참조. GSMA의 CEO인 존 호프만(John Hoffman)은 “인텔리전트 커넥티비티의 모든 잠재력을 드러내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기술의 바다에서 안정적으로 항해를 하기 위해 우리는 다양한 업계에서 모든 디지털 리더들을 한 자리에 모아 미래의 비전과 방향성을 잡는데 조언을 얻는 것이 필요하다.   MWC19 상하이에서 GSMA는 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을 통해 영향력 높은 글로벌 리더들을 한데 모아 디지털 미래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도록 중지를 모으고 그럼으로써 전세계 수십억에 달하는 사람들을 위해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MWC19 상하이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20개가 넘는 국가들로부터 참여하는 글로벌 리더와 CEO 연사들이 SNIEC N5 홀에서 사흘에 걸쳐 벌이게 된다. 이 행사의 토픽으로는 5G, AI, 뱅킹 및 텔레콤의 수렴, 블록체인, 데이터 신뢰 및 보안, 글로벌 기기, 미래의 모빌리티, 스마트 시티 등이 포함된다. 금년으로 2년째인 리더스 스테이지(Leaders Stage) 프로그램은 디지털 비즈니스, 인도주의 관련 이노베이션, 소매업, 관광·여행업 등 모바일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고 일반인들의 일상적 삶에 중요한 영향을 끼지는 다양한 유형의 트렌드에 대해서 검토를 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참가가 확정된 기조연설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후이 링 탄(Hooi Ling Tan), 그랩 그룹(Grab Group) 공동설립자 · 마츠 그란리드(Mats Granryd), GSMA 전무 · 켄 후(Ken Hu),화웨이(Huawei) 부회장 · 그레그 와일러(Greg Wyler),원웹(OneWeb) 회장 · 시그베 브레케(Sigve Brekke),텔레노어 그룹(Telenor Group) 대표 겸 CEO · 주 지양(Xu Ziyang), ZTE CEO 컨퍼런스 서밋과 리더스 스테이지에 참여하는 CEO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길라드 가론(Gilad Garon), ASOCS CEO · 투 응우옌(Thu Nguyen), 크리스티나스(Christina’s) CEO 겸 공동설립자 · 수레시 시두(Suresh Sidhu), 에도트코(edotco) CEO · 프란시스코 렌티니(Francesco Lentini), 엘로이사 테크놀로지(Eloisa Technologies) 설립자 겸 CEO · 조지 팔라마리지스(George Palamarizis), 에르가 플러스(Erga Plus) CEO · 응예인 찬 소 윈(Nyein Chan Soe Win), 겟(Get) CEO · 수렌 핀토(Suren Pinto), 글로벌 웨이브넷(Global Wavenet) CEO · 렉스 그린실(Lex Greensill), 그린실 캐피털(Greensill Capital) CEO · 김대훈(Daehoon Kim), 아이리텍(Iritech) CEO · 아카시 간주(Aakash Ganju), 사헬스(Saathealth) CEO · 글렌 루리(Glenn Lurie), 싱크로노스(Synchronoss) CEO · 링 우(Ling Wu), TBCA소프트 캐리어 블록체인 스터디 그룹(TBCASoft, Carrier Blockchain Study Group) 설립자 겸 CEO · 엔셴 황(Enshen Huang),제니로(Xeniro) 설립자 겸 CEO · 찰스 밀러(Charles Miller), 유비쿼티링크(Ubiquitilink) CEO 유명 기업들에 속한 다른 고위 임원들은 컨퍼런스 프로그램에서 핵심 트렌드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ABI 리서치, 블랙마우스 게임, 차이나 마스터카드, 차이나 텔레콤, 시스코, 딜로이트, 도코모, 에릭슨, 포카스트, 구글, 인텔, 클룩, 맥아피, 뉴H3C, 니오메트릭스, 스터라이트, 스트렐카, 시니버스, 투르크 텔레콤, 보다폰, 작시스 등이 있다. MWC19 상하이에서의 컨퍼런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mwcshanghai.com/conference-programmes/) 참조. MWC19 상하이에서 INSEAD가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해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을 제공 GSMA는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스쿨로서 아시아, 유럽, 중동 등지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INSEAD와 파트너십을 맺고 MWC19 상하이에서 최초로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노베이션 및 조직 내 리더십 분야 전문가인 토머스 마나렐리(Thomas Mannarelli) 교수가 이 일일 프로그램의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은 조직 내에서 중급 및 고위 임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변화 관리에 대해 강의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마나렐리 교수는 인텔리전트 커넥티비티 시대에 직면하게 될 도전과 기회를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강의를 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또한 직장 내에서 어떻게 대응을 할지에 대해 행동 플랜을 짤 수 있는 툴을 제공받을 것이다.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지원은 웹사이트(www.mwcshanghai.com/experiences/learning/) 참조. 전시사들, 모바일 분야 이노베이션을 선보여 MWC 상하이는 다시 한 번 모바일 업계와 연관 업계로부터의 이노베이션을 선보일 것이다. 기세케+데브리언트, IDEMIA,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로지, 오포, 스피렌트, 비아비 솔루션스, 비보 등 새롭게 참여가 확정된 회사들은 기기 제조, 보안, 신분확인, 테스팅, 광학 기술 분야를 대표하고 있다.   2019년도의 전시사 리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참조(www.mwcshanghai.com/exhibition/exhibitors/). MWC19 상하이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퓨처 모빌리티 존(Future Mobility Zone)은 보다 스마트하고 깨끗하여 안전한 인텔리전트 차량과 시티를 선보일 것이다. 이 전시회에 참여하는 회사들로는 헬릭스 테크놀로지,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로지, UROS 등에 더해서, 베이지텡 테크놀로지, 디파이(DeePhi) 맵킹 인터내셔널, STARCART 테크놀로지 등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자동차 부문 파트너 업체들이 자동차 업계 유수의 국제전시회 조직회사인 광저우 글로벌 인터내셔널 엑시비션(GIE)과 협력 하에 단체로 미래의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최고의 행사인 GSMA의 이노베이션 시티(Innovation City)는 인텔리전트 커넥티비티와 5G, IoT,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이 한데 합쳐져서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켜주고 기업들의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을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BICS, 화웨이, 마이FC, 상하이 라타 일렉트로닉 테크놀로지 등 파트너 회사들이 선보이는 기술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참조 (www.mwcshanghai.com/exhibition/gsma-innovation-city/) 상하이 푸동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스마트 시티 엑스포(International Smart City Expo - Shanghai Pudong)는 4년째 연속으로 MWC 상하이와 공동 주최될 예정이다. 인터내셔널 스마트 시티 엑스포는 스마트 시티 구축과 개발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특히 모바일 기술과 IoT, 스마트 홈, 스마트 빌딩, 스마트 교육의 이점에 대해 하이라이트를 맞추며, 특히 이들 기술이 상하이 시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사례를 보여줄 예정이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

http://www.itfocus.kr [ repoter : 정연지 ]

뉴스등록일 : 2019-04-13 / 뉴스공유일 :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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